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광주시, 아이돌봄 서비스 적극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대응을 위해 어린이집·유치원 등이 휴원·휴교할 경우 이 기간 이용한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은 정부지원한도에서 제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가정 등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지난 7월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휴원을 발령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로 인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 이 기간 서비스 이용시간을 정부지원 한도(연 720시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정부에서 이를 받아들이면서 14일부터 적용됐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정부 지정기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 대 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만 3개월 이상부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 등은 연간 720시간 범위 내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15~85%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720시간 초과 이용 시 비용은 전액 본인 부담이다. 그러나 이번 정부 지원 확대 조치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자체가 휴원 등을 조치한 기간에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연간 지원한도(720시간)에서 제외돼 이용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돌봄 홈페이지 또는 상담대표전화(1577-2514), 5개 자치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에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idolbom.go.kr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가족부에서 건의를 반영하기로 하면서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원 확대 등을 꾸준히 건의해 아이돌봄 서비스가 질적으로 향상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13:38:1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중소·중견기업 48곳 '우수기업연구소'로 신규 선정

중소·중견기업 48곳 '우수기업연구소'로 신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우수기업연구소(ATC) 육성사업' 중소·중견기업 48곳을 신규 선정해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5명의 연구자에게 산업부장관 표창 'ATC 기술혁신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은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지원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48개를 비롯해 2023년까지 총 225개 기업을 선정해 총 627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된 48개 기업 연구소에는 기업당 매년 약 5억 원씩, 4년간 총 90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 과제(48개) 중 34개 과제(70.8%)가 소부장(31.3%), AI·빅데이터(31.3%), 바이오헬스(16.7%) 중심 과제다. 산업부는 "제조·서비스 등 전 업종을 대상으로 했으나, 소재·부품·장비 분야와 바이오헬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분야를 중점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그동안 중견·중소기업의 세계시장 확대, 매출과 고용 증대, 기술혁신 등 성과를 거둬, 지난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올해부터 8년간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된다. ATC 사업 수행기업들의 평균 종업원 수는 과제 착수시 220명대에서 과제 종료시에는 300명 수준을 기록했다. 평균매출액 또한 과제착수시 611억원에서 종료시 864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세계일류상품을 생산·수출하는 380개 기업 중 21.6%인 82개 기업이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도약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ATC 수행기업들은 향후 4년 동안 총 1만명의 신규인력 채용 계획을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6 13:36:2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총장인 '아빠' 찬스로 대학원 합격…연세대, 교육부 감사 적발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동료 교수의 자녀를 대학원에 부정 입학시키는 등 연세대 비리가 교육부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된 가운데, 딸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교수가 이경태 전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으로 확인됐다. 이 전 부총장은 지난해 총장 후보자로 이사회에 추천되기도 했다. 16일 교육부와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 평가위원 교수 6명은 지난 2016년 이 전 부총장의 딸 A씨를 경영학과 일반대학원에 합격시키기 위해 주임교수와 미리 말을 맞추고 지원자들의 구술시험 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해당 대학원 입시에서는 1명을 뽑는 전형에 총 16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 평가위원 교수 6명은 주임교수와 사전에 협의하고 대학성적과 영어성적 등 정량 평가에서 9위였던 이 전 부총장 딸을 서류심사 5위로 끌어올려 정성평가 방식의 구술시험 기회를 부여하고 결국 최종 합격시켰다. 이 과정에서 서류심사 1위와 2위인 지원자 2명에게는 각각 47점과 63점을 부여했다. 당시 구술시험에서 A씨는 만점을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A씨의 부친인 이경태 교수는 2016년 당시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지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발표된 교육부의 연세대 종합감사 결과에 포함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2학기 회계 관련 과목을 강의하던 연세대 교수 1명은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딸에게 수강을 권유하고 최고 성적인 A+ 학점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수는 딸과 함께 사는 자택에서 시험 문제를 내고 정답지를 작성하면서 성적 산출 자료도 따로 보관하지 않는 등 감사를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대 내에서 주요 보직 교수들이 별도 증빙 없이 총 10억 5000여만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하는 등 회계 비리도 대거 적발됐다. 연세대 부속병원 소속 교수 등은 유흥주점, 단란주점에서 45차례에 걸쳐 1669만원, 골프장에서 2억 563만원을 법인카드로 부당하게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감사 결과에 따라 연세대에 중징계 1명과 경징계 7명을 요청하는 한편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세대는 해당 교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추후 A씨의 입학 취소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연세대 관계자는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드러난 대학원 신입생 부당 선발 당사자가 이경태 전 부총장 딸이 맞다"라면서 "조작에 가담한 관련 교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16 13:35:56 이현진 기자
복제약 심사 단계에서 발암 물질 걸러낸다..제네릭 품질관리 대폭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산 제네릭 의약품(복제약)의 심사 단계에서 불순물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제네릭 품질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한다. 식약처는 16일 제네릭 의약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구성·운영해온 '제네릭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논의에 따라 품질신뢰성 제고, 정보제공 확대, 제품개발촉진 등 4개 분야 21개 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우선 제네릭의 전 공정을 위탁해 제조할 때에도 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GMP) 적격성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현행 규정에서는 실제 제조하는 수탁자 품목만 GMP를 제출하게 했으나 앞으로는 위탁자 품목도 GMP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동등성 유지 기준도 강화된다. 제네릭의 약품의 동등성 유지를 위해 주성분과 제형이 동일하고 함량이 다른 의약품(10㎎, 20㎎ 등)의 경우, 제품 간의 첨가제의 종류·배합비율이 다르다면 '비교 용출 시험(약품의 체내 용출량 비교)'이 아닌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으로 동등성을 입증하도록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의약품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과 같은 발암 추정물질이 검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품질심사도 강화된다. 식약처는 원료의약품 불순물과 같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품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은 원료의약품 등록 이후 완제의약품의 품질 심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완제의약품 심사 시 원료의약품에 관한 품질심사를 병행함으로써 허가심사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대한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동일 제조소에서 제조되고, 동일 동등성시험 자료로 허가된 제네릭의약품의 목록을 '묶음정보'로 만들어 식약처 홈페이지, 모바일웹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단일성분 의약품만 아니라 앞으로는 복합제에도 유효성분을 기재해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식약처는 의사·약사 연수교육 과정에 의약품 허가관리 제도, 생동시험 결과 통계자료 등을 교육자료로 제공하고 소비자 인식개선과 정보 확대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제공, SNS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에 도전하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준비하는 업체에 특허 정보를 제공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해외 진출도 돕는다. 식약처는 국산 원료의약품 사용 시 완제의약품을 신속히 심사하는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하고, 국산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주요국과 상호 인정 협정(MRA)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품질과 약효가 오리지널의약품과 같은 수준으로서, 안심사용 체계를 확립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6 13:29:5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혹서기 대비 쪽방 물품지원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폭염과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쪽방 주민 3100명에게 생수 8만8500병과 삼계탕 2600인분을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대문쪽방상담소 공동작업장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상무, 서울시 장재신 자활지원과장, 정수현 남대문쪽방상담소장 및 주민대표 등 소수의 인원만이 참여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부터 쪽방 혹서기 물품지원활동을 시작해 올해에 이르기까지 5년간 선풍기, 생수, 대자리, 살충제, 방충망 등을 지원하며 쪽방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난 6월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협업해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언택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1개월간 16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당초 목표인 3000만 걸음의 750%에 달하는 2억2000여 걸음을 기부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존의 오프라인 사회공헌활동들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최근 추진 중인 다양한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잘 전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13:27:3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지방 인재 유출 막는' 대학-지자체 협력 사업에 3개 지자체 선정

'지방 인재 유출 막는' 대학-지자체 협력 사업에 3개 지자체 선정 경남, 충북, 광주·전남… 지역인재 '육성→취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경남, 충북, 광주·전남 3개 지자체와 각 지역 대학이 힘을 합쳐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발굴하는 등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 차단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선정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범부처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의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정주를 높이는데 핵심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비수도권 14개 모든 시도가 단독 또는 연합으로 총 10개 플랫폼을 구성해 지원했고, 교육부가 이들 플랫폼을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해 최종 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남은 경상대와 창원대 등 17개 대학과 LG전자 등 49개 지역혁신기관 등으로 플랫폼을 구성 '제조 엔지니어링', '제조 ICT', '스마트공동체'라는 3개 핵심분야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충북은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등 15개 대학과 오송베스티안병원 등 44개 지역혁신기관이 플랫폼을 구성해 '제약 바이오', '정밀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 산업 관련 3개 분야를 핵심 분야로 정해 지원한다. 광주·전남의 경우 두 개 지자체가 연합해 전남대와 목포대 등 15개 대학, 한국전력공사 등 32개 지역혁신시관이 참여해 '에너지신산업', '미래형운송기기' 등 2개 핵심분야를 선정해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간 각 대학이 가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유대학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경남의 경우 1,2학년 과정을 공통교양 플랫폼에서 이수하고 3,4학년 과정은 중심대학에서 개발한 학·석사연계, 융·복합전공, 자기설계전공으로 이수하는 모델을 운영한다. 충북에서는 도내 15개 대학이 바이오헬스 관련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구축해 교육과정을 표준화하고 통합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키로 했다. 광주·전남은 지역친화형 맞춤형교육과 대학간 교과를 개방하는 개방형교육을 기반으로 한 공유대학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에선 11개 고교와 14개 대학이 참여하는 바이오헬스 초중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광주·전남에서는 특성화고-대학-산업체 연계형 트랙과 고교-학부-대학원 트랙을 운영하는 등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연계 체계도 만들기로 했다. 정부는 산업부·중기부·과기부 등 부처별 지역 혁신이나 인재 양성체계간 연계가 미흡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별 핵심인력 육성체계 구축계획을 수립했고, 지역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 지역혁신 플랫폼 지원을 위해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을 올해 안에 개정해 사업에 필요한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6 13:24: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댕냥이도 원기회복…반려동물 보양식 매출↑

SSG닷컴 반려동물 보양식 댕냥이도 원기회복…반려동물 보양식 매출↑ '수의사가 설계한 장어죽, 반려동물과 함께 드세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이 늘면서 관련 상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사람이 먹는 보양식처럼 개와 고양이를 위한 '오리백숙'부터 '삼계죽', '전복우유' 등도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SSG닷컴은 초복을 전후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35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용 '보양식' 상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150%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취급 상품 수도 2년 전에 비해 3배나 늘었다. 특히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맞물리며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고객이 보양식을 고를 때 반려동물을 위한 상품도 덩달아 구매하면서 매출이 함께 늘고 있는 모습이다. 자기가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면서 기념일을 가족처럼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된 것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어린이날'을 '개린이날(개+어린이날)'이나 '묘린이날(고양이+어린이날)'로 부르는 경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실제로 반려동물 카테고리 중 건강, 보양식 상품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SSG닷컴에서 이들 영양제나 간식, 보양식 등은 반려동물 카테고리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한다. 대표 상품으로 '굽네 듀먼 닭가슴살', '더독 수제 삼계탕', '더독 건강 오리백숙', '돌로키친 명작 보양식 장어죽'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7월 말에는 한의사가 만든 보양식 컨셉의 '조공 한방 보양 삼계탕전'도 입점할 계획이다. 이처럼 관련 업체들은 고급 식재료 사용 외에도 수의사나 한의사 등 전문가들이 영양소 등을 고려해 설계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이에 대해 이현정 SSG닷컴 생활팀 반려동물담당 바이어는 "프리미엄 사료 외에 사람이 먹어도 손색없는 특별 보양식 메뉴가 소용량, 개별포장된 HMR 형태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사람을 타깃으로 한 것과 유사한 마케팅 기법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수요를 잡기 위해 SSG닷컴은 협력사와 함께 상품을 구성해 단독 판매하는 등 특별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29일까지 프로젝트 펀딩 '우르르'를 통해 강아지 구명조끼와 펫타올, 삼계죽 2개를 넣은 '돌로박스 PET 휴가 패키지'를 정상가보다 40% 할인한 2만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애니케어 면역 멀티파우더 15종'을 30% 할인해 31일까지 특가로 선보인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해 연말까지 식품과 패션 등 상품 구색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24: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0 100세+ 포럼] 김규정 "똘똘한 한 채, 수익형 부동산·리츠 유망"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0 100세 플러스 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은 부동산 투자전략으로 ▲무주택청약 ▲똘똘한 한 채 ▲수익형 임대 ▲간접보유 등을 제시했다. 김 연구위원은 최근 3년동안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는 다주택자에 대한 강도가 높아질 것이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세금부담이 2배가량 늘어날 것"이라며 "다주택자는 주택 수를 줄여서라도 개인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가치 있는 주택 한 채를 보유하는 게 최선이라는 의미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조정대상지역내 2채 이상 주택 보유자에 대해 20~30%씩 가산세율을 적용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규제 지역들은 조정지역 69곳, 투기과열 지역 48곳 등 수도권 중심으로 광범위 하게 지정됐다. 이에 대해 김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까지가 유예기간이기 때문에 급매 상황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거래공백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정부 규제로 단기적 투자는 위험하다"라며 "세금 계산 후 소득 흐름에 맞춰 자산을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최근 시장은 저금리 유동성 때문에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저성장 저금리 상황일수록 실물자산인 부동산 보유가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될 수밖에 없다"며 "코로나19 여파에도 규제지역에서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것을 보면 다주택자로부터 매물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근본적으로 수요가 진정되고 가격이 하락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는 새 아파트 수요가 부족할 전망이다. 정부 규제로 무리한 다주택 투자나 구매는 어쩔 수 없이 억제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보유 자산을 쉽게 파는 의사결정은 지양하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또 "도심의 새 아파트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규제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곧 본격화되면서 이달 7월까지는 미뤄둔 분양물량이 쏟아지면 일반 아파트가 1순위 투자 대상이 되기 때문에 무순위 청약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김 연구위원은 끝으로 "주택 비용 부담을 방어하는 방법으로 규제가 크지 않은 수익형 부동산과 비보유 투자를 할 수 있는 리츠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7-16 13:17:4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상생협력 강화 위해 'R&D 오픈 플랫폼' 구축한다

SK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에서 비즈파트너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R&D 오픈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영문 SK건설 사장, 심동욱 포스코기술투자 대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김기수 홍익대학교 부총장, 황규진 기술과가치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R&D 오픈 플랫폼은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기존 체계에서 더 나아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SK건설은 포스코기술투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한은행, 홍익대학교, 기술과가치 등 민간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R&D 오픈 플랫폼은 ▲아이디어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Test Bed) ▲상용화 등 크게 네 단계로 운영된다. SK건설은 개발된 기술을 공사 현장에 적용해 테스트베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공공 및 민간에서 연구중인 기술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찾아 연계해주고, 홍익대학교는 대학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한다. 포스코기술투자는 기술 투자를 검토하고, 기술과가치는 상용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비즈파트너와 상생경영을 높이기 위한 '상생플랫폼 워크숍'도 함께 실시했다. 워크숍에서는 비즈파트너와 공간인프라, 기술협력, 조달, 안전, 품질 등에 관해 추진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과제 진행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영문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술개발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의미가 크다"며 "SK건설 비즈파트너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13:13: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2020 100세+ 포럼] 남궁훈 "리츠, 노후에 좋은 상품될 것"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 /손진영 기자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은 "현재 부동산 간접투자가 연 평균 22%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공모리츠를 노후자산에 편입시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궁 사장은 지난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0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국내 부동산 간접투자는 아직까지 저평가되고 있다"며 "소액주자자가 대출로도 살 수 없는 조 원 단위의 큰 건물을 투자할 수 있고 임대수익을 배당으로 챙겨가는 안전한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 동안 조 단위의 유명한 건물은 국민연금이나 해외기관 또는 국내기관들이 모여서 산 뒤 어마어마한 자본차익을 챙겼다"며 "이같이 직접 투자할 수 없는 부동산을 간접적으로나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리츠'이다"라고 설명했다. 남궁 사장은 특히 '공모리츠'에 관심을 둘 것을 추천했다. 그는 "리츠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에 주주총회, 이사회 등을 다 꼼꼼하게 거치며 유상증자, 감자가 가능해 좋은 자산이라면 더 늘릴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가 부동산펀드보다 리츠를 더 추천하는 이유다. 남궁 사장은 "펀드의 경우 새로운 자산을 편입해서 확대할 수 없다. 5년 만기라면 5년 후에 다 팔아야한다. 하지만 리츠는 금융위기,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은 갑작스러운 변수가 오면 주주총회를 열어서 연장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리츠의 장점에 대해서 그는 투자자들과의 많은 소통을 꼽았다. 리츠는 설립부터 변경인가, 분기보고, 실사보고 등을 모두 국토부에 보고한다. 또 공모 상장 리츠의 경우 금융감독원에 공시도 해야하기 때문에 부정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사모의 경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공모는 공시보고를 빼먹기만 해도 과태료를 물어야하는 등 금융감독원과 국토부의 깐깐한 감시를 받아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전성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남궁 사장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미뤄진 공모리츠가 하반기에 대거로 상장할 예정"이라며 "상장 예정된 리츠의 기초자산이 다 다르다. 호텔, 리테일 등에 투자하는 비교적 위험성 리츠부터 오피스, 주택, 물류창고 등에 투자하는 안정성이 있는 리츠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자산의 10~20%는 여러 리츠에 나눠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며 "다달이 돈이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익처가 될 수 있으며 부동산이 오르면 리츠 또한 올라 목돈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유진기자 ujin6326@metroseoul.co.kr

2020-07-16 13:13:1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여성 10명 중 9명 "화장품도 '지속가능성' 중요"

올리브영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CJ 올리브영 여성 10명 중 9명 "화장품도 '지속가능성' 중요" 올해 화장품 시장에서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공정무역' 등 환경 생태계와 공존하기 위한 '지속 가능' 트렌드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CJ올리브영이 뷰티 콘텐츠 플랫폼 '셀프뷰티'와 함께 여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화장품 구매 시 사회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변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과 윤리적 소비를 고려한 선택을 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들이 늘면서, 음식과 패션을 넘어 이제는 화장품에까지 '지속 가능'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어, 화장품 브랜드의 가치관과 윤리적 행동에 대해 과거보다 관심이 생겼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7.5%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유행보다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맞추어 화장품을 구매하느냐는 문항에는 '그렇다'고 답한 소비자가 84.4%로 집계됐다. '제품 구매에 크게 작용하는 화장품 요소(중복 응답)'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71.1%가 ▲전성분 이라고 답한 가운데, ▲친환경적 생산(48.3%), ▲브랜드(42%), ▲브랜드의 가치관이나 사회적 활동(33.2%), ▲비건 인증(20.3%), ▲패키지 디자인(19.9%)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화장품 성분뿐 아니라 친환경, 사회적 활동 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 클린뷰티(Clean Beauty)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클린뷰티에 관심이 있어도 정보가 너무 적거나, 경험해 보기 어려웠다고 답한 소비자가 82.5%에 달했다. CJ올리브영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부터 업계 최초로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만들고,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지구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선정 마크(엠블럼)를 부여해 국내 클린뷰티 시장 육성에 나섰다. 이외에도 '화장품 구입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착한 소비 기준(중복 응답)'으로는 ▲파라벤, 황산염 등 유해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 제품(69%), ▲자연 유래 성분, 플라스틱 프리 등 친환경 제품(61.1%),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55.7%), ▲제조 과정에서 동물을 해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40.8%), ▲공정 무역을 통해 원료를 수급하는 제품(20.1%) 순으로 집계됐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환경 오염 등 심각해지는 사회 문제로 인해 화장품 구매 시에도 보다 건강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가치 소비, 윤리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클린뷰티를 차세대 K뷰티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11: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대형 활랍스터 3만원대 판매

이마트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캐나다산 900g~1kg 대형 활랍스터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마리당 31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마트, 대형 활랍스터 3만원대 판매 직거래·항공 직송으로 유통단계 축소해 원가 경쟁력 확보 상반기 대게를 초저가에 선보여 고급 갑각류 대중화에 앞장선 이마트가 이번엔 대형 랍스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1인 2마리, 전점 1만마리 한정으로 캐나다산 900g~1kg 대형 랍스터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마리 3만1500원에 판매한다. 1만마리 한정 행사이며 준비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이마트는 캐나다에서 살아있는 활랍스터를 항공편으로 공수했으며, 현지 협력사와 직수입 계약으로 유통 단계를 축소,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형 랍스터의 경우 주요 수산시장 소매가격은 3만8000~4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랍스터 전문 식당에서는 6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맛볼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대형 활랍스터는 해외에서 가장 선호하는 900g~1kg 크기로 대형마트에서 주로 판매되는 300~450g 크기보다 약 2~3배 큰 사이즈다. 적당한 살과 부드러운 육질로 별도의 소스 없이 찌기만 해도 랍스터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랍스터 등 고급 갑각류는 올해 매출이 큰 폭으로 신장하며 대중화됐다. 이마트 매출을 살펴보면 랍스터, 대게 등 고급 갑각류 매출은 올해 상반기141% 신장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갑각류 전체 매출 중 고급 갑각류가 차지하는 비중도 19년 7.5%에서 20년 상반기 21.3%로 확대 됐다.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늘면서 평소 자주 먹지 못했던 새로운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늘었고, 이런 수요를 예측한 이마트가 다양한 고급 갑각류를 저렴하게 선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올해 상반기 저렴하게 선보인 대게를 모두 완판 시키며 고급 갑각류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이마트는 지난 4월과 5월에는 러시아산 활대게 각 40톤 총 80톤을 100g당 3780원~3800원에 판매해 4일만에 모두 판매했다. 작년 한해 이마트에서 판매한 대게 총 물량인 25톤의 3배가 넘는 압도적인 대량매입으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대게를 선보일 수 있었다. 이마트 김상민 수산 바이어는 "대게에 이어 캐나다산 대형 활 랍스터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소비자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9: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초복 맞아 소외 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전달 롯데홈쇼핑은 15일 초복을 맞아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7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과 건강부채로 구성된 '원기회복 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준비됐다. 삼계탕, 전복죽 등 간편 보양식과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건강부채를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70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별 전달했다. 특히, '건강부채 만들기' 봉사자 사내모집에 30분 만에 계획인원을 초과한 80여 명의 임직원들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DIY면 마스크 만들기, 사내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에 '언택트 상생활동'으로 전환하여 3월에는 손세정제와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2016년 이후 매년 여름 지속해 왔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도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초복을 맞아 매년 영등포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들어 대접하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6: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百, 해양 오염 주범 '미세 플라스틱' 위험 알린다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 이미지/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해양 오염 주범 '미세 플라스틱' 위험 알린다 갤러리아 백화점이 이달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는 '라잇!오션(Right!OCEAN)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아가 2019년부터 시작한 '라잇! 갤러리아(Right!Galleria)'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라잇!갤러리아'는 개념 있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를 3대 영역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해에는 '라잇!사인(Right! SIGN)'을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올 해 갤러리아는 해양 오염을 주제로 편리함 속에 감춰진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잇!오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로 급증한 일회용품 사용 등 누적된 오염으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먹이사슬을 통해 피해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고객의 환경보호 실천 동참을 유도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봉사단은 지난 6월 19일 충남 태안 학암포를 방문하여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 바다에서 떠내려온 폐플라스틱, 부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갤러리아백화점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6월 19일에는 갤러리아 임직원 봉사단이 충남 태안 학암포 바다를 찾아 인근 해안 2km 일대를 왕복하며 해안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봉사로 120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갤러리아는 해안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활용, 자원의 예술적인 재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 및 세계자연기금(WWF)와 손을 잡았다. 작품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 메시지를 전하며 코스, 삼성전자 등 유수의 브랜드와 협업하여 이름을 알린 문승지 작가가 디자인을 맡고, 세계자연기금은 플라스틱의 수급을 맡았다. 문승지 디자이너 작품의 컨셉은 '플라스틱 디너'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담았다. '디너' 컨셉에 맞게 요리하는 행위를 재해석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조명, 테이블, 스툴, 의자로 구성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은 7월 17일부터 8월 13일까지 갤러리아 광교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환경보호활동 지원을 위해 세계자연기금에 전달된다. 온라인에서는 갤러리아는 이번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은 영상을 배포하여 필환경 시대에 경각심을 전한다. 또한 프로젝트 및 작가 소개, 상세한 진행 과정 등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곧 있을 여름 휴가 시즌 전후로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휴식하면서도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은 실천이 이뤄지길 기원한다."며 "환경보호는 '하면 좋은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 선택으로 갤러리아는 고객과 함께 하는 의식 있는 백화점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 전달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3:04: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위메프, 초복 맞아 수산물 매출 최대 400% ↑

위메프 위메프, 초복 맞아 수산물 매출 최대 400% ↑ 이번 초복은 육류보다 수산물이 우세했다. 위메프는 초복을 맞아 최근 일주일(2020년 7월 6~12일)간 보양식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바다 보양식이 전년 동기(2019년 7월 2~8일) 대비 최대 400%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낙지·문어·쭈꾸미 등 연체류 수산물 매출(483%)이 가장 많이 늘었다. 바닷가재·랍스터와 같은 프리미엄 갑각류(415%)도 인기를 끌었고, 장어 매출 또한 346% 증가했다. 완도산 활 전복은 현재 진행중인 여름 보양식 기획전에서 매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백숙·삼계탕용 닭고기 매출 증가율은 152%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훈제오리 등 고기 매출은 다소 감소했다. 이는 고깃값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육류를 대체하는 수산물 소비가 늘었고, 코로나19로 집에서 미식을 즐기면서 삼계탕 외의 다양한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배송 시스템이 뒷받침되면서 여름철임에도 오픈마켓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위메프 관계자는 "초복 기간 수산물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새로운 보양식 카테고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다가오는 중복, 말복 기간에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인기 카테고리 보양식 상품군을 늘리고, 파격적인 가격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메프는 오늘까지 최대 할인율 25%의 여름 보양식 1차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직 보양식을 준비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완도 횟감용 특대전복 3마리+구이용 중전복 10마리 2만2410원 ▲국산 양념 바다 장어 250g(팩) 1만1880원 ▲고려인삼 한방 삼계탕 900g 1+1 9900원 등의 상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또 중복을 맞아 20~26일에도 여름 보양식 2차 기획전을 오픈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9:3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프렌즈, 서울역·부산역 정규 매장 오픈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정규 매장 전경/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부산역 정규 매장 전경/카카오IX 카카오프렌즈, 서울역·부산역 정규 매장 오픈 역사 내 팝업스토어 호응 힘입어 개점 추진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서울역에 정규 매장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서울역 매장 오픈은 카카오프렌즈가 작년 12월 서울역에서 선보였던 첫 번째 역사 내 팝업스토어가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추진됐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 팝업스토어는 역사를 오가는 많은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추가 연장해 운영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카카오프렌즈 서울역점의 위치는 3층 탑승 입구 앞이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편리하고 신속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 위치와 매장 동선을 구성했다. 향후 서울역을 거치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한 여행 및 선물 아이템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서울역점에 앞서,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3일 부산역에 첫 번째 역사 내 정규 매장을 열기도 했다. 위치는 2층 탑승 입구 부근이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부산 바다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아트워크의 마린블루 테마 상품들과 비치펍 테마 아이템들을 전면 배치했다.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청량감 넘치는 디자인의 튜브, 비치볼, 비치타올, 방수팩, 맥주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새롭게 문을 연 역사 매장에서 지역적·공간적 특성에 맞는 상품 라인업과 스페셜 에디션 상품들을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오픈한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첫 출시해 당일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한 '역장 라이언' 키링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역과 부산역 정규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1인당 1개씩 소진 시까지 랜덤 증정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역사 내 팝업스토어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국내 대표 기차역 두 곳에 정규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여행 아이템을 비롯해 지역 및 공간 특화 상품들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더 편리하고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7: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콤부차 대중화…필러스, 세가프레도 업무협약 체결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 양동후 대표(좌)와 애디드컴퍼니 최정휘(우)대표가 업무협약을 통해 콤부차 대중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애디드컴퍼니(대표 최정휘)의 바이오푸드사업부 '필러스'가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대표 양동후)의 '세가프레도(SEGAFRED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러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새콤부차'는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진시황의 차'로 알려진 발효·유산균 음료인 콤부차이다. 최근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미용과 건강관리를 위해 마시면서 유명해진 음료로 다이어트와 디톡스, 프로바이오틱스 공급, 항암 효과, 성인병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여러 번 발효 과정을 거쳐 알코올을 100% 제거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도 즐길 수 있으며, 인위적 탄산이 들어가 있지 않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들 덕분에 새콤부차는 KLPGA의 제14회 S-OIL 챔피언십,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0에 음료를 협찬했다.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는 프랑스의 WINE CONNECTION과 LA MASION DU CHOCOLAT, 영국의 BREWDOG, 이탈리아의 SEGAFREDO 커피 등의 식음료 브랜드에 투자하고, 직접 운영하고 있는 F&B 전문기업이다. 현재 해외 유명 식음료 브랜드와 합작사를 설립하였고, 국내에 브랜드를 런칭, 운영하는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세가프레도는 이탈리아 전통 에스프레소 커피는 물론 칵테일, 이탈리아 와인, 맥주 등 주류를 제공하고, '에스프레소 바'를 지향하는 커피숍이다. 애디드컴퍼니의 최정휘대표는 "'새콤부차'는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SSG, 올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SPC 시티델리에서도 판매 중이며, 자사몰 뿐만 아니라 쿠팡, 네이버쇼핑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브랜드네트워크코리아의 양동후 대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동양적 요소와 서양적 요소를 겸비한 새콤부차가 기존 시그니처 커피와 함께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러스'는 '세가프레도'와 함께 콤부차의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0-07-16 12:53:2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창립 16주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최대 50% 할인 행사

16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두점에서 모델들이 창립 16주년 맞이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홈플러스 '창립 16주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최대 50% 할인 행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2주 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근거리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주 간 55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혜택까지 제공한다. 먼저,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 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kg, 박스,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꽃갈비살(500g, 팩, 미국산, 5000팩 한정)은 2만9900원에 선보이고, 몬테스클래식 와인(750ml) 1만1900원,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5종(750ml) 각 9900원 등 와인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캔맥주 5종(330/355ml, 하이네켄/타이거/에델바이스/버드와이저/스텔라)은 6캔 구매 시 7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카드(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개,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kg, 포,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해주며, 오는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00원~3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단 및 쇼핑 사진을 게재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Fres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2만원 할인 쿠폰(전점 대상,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지점에서 택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배 신청 건수에 따라 1000원 택배 할인 쿠폰(1건 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10건 이상), 에어팟 프로(최다 발송자/랜덤 추첨 각 1명)를 증정하며 당첨자 선정 및 발표는 7월 31일이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슈퍼마켓"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51: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쇼핑,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 개소

롯데 유통 드림메이커스 1기 발대식 현장/롯데쇼핑 롯데쇼핑,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 개소 한국판 뉴딜 사업에 맞춰 새로운 일자리 190만개가 창출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바늘구멍 3개에 300명이 서 있는 느낌', '평생 취업이 안될 것 같은 막막함'은 요즘 취업 준비생들의 솔직한 심경이다. 롯데쇼핑HQ(헤드쿼터)는 17일부터 청년 취업을 돕는 유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롯데쇼핑과 롯데장학재단,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준비한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 취업준비생에게 실무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획됐다. 롯데의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에서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 유통 전문가 수업을 받게 된다. ▲유통 현직 전문가들의 실무교육과 ▲유명 스타트업 대표 및 저자 특강과 함께 ▲유통 본사와 물류센터·점포를 견학하고 ▲희망 직무 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선진 유통사 견학과 ▲취업컨설팅, 멘토링이 병행될 예정이다.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는 지난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마트의 청년지원사업으로 시작됐지만 올해부터는 롯데쇼핑 차원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롯데계열사에서 실습이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과정에 지난해보다 확대된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롯데 유통취업사관 아카데미_점포실습현장/롯데쇼핑 교육생들은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사회복지포털 복지넷 및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의 IC-PBL센터 그리고 롯데 드림 메이커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됐다. 고교 및 대학교 졸업생 포함, 2021년도 졸업예정자로서 취약계층에게는 우대 가점이 주어졌다. 롯데에서는 이들 교육생을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라 칭한다. 취약계층 청년을 포함한 취업준비생들이 졸업 후에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현실 속에서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사전에 갖춰 '내 꿈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희망의 의미가 들어있다. 2019년 1기에는 60명이, 2020년 2기에는 105명이 선발됐다. 1기 교육생 중 50%에 해당하는 30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에 성공한 1기 드림 메이커스 유재호씨(남, 26세)는 "다양한 민·관 취업 지원사업 중 가장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쇼핑HQ와 롯데장학재단은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롯데 유통 드림 메이커스(Dream Makers)' 2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선발된 2기 교육생 105명 중 15명만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국장,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가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6 12:44: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