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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800억원 규모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 조성

산업부, 800억원 규모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한국판 뉴딜 중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8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를 조성한다. 산업 생태계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게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디지털 산업혁신 펀드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펀드 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 온라인 출자 설명회를 열고 9월 중 운용사를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 펀드는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DNA'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이들 기업에 펀드 결성 금액의 최소 60%인 480억원 이상 투자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정책 펀드가 이미 신기술을 도입해 해당 분야에 종사 중인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삼은 데 반해, 이번 펀드는 정책펀드 최초로 '기획-조달-생산-물류-마케팅' 등 생산과정 전반에 DNA 기술을 새롭게 접목하는 기업을 투자하는 대상으로 구체화했다. 기업의 새로운 도전에 따른 리스크를 분담하는 구조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기술정책펀드의 기업당 평균 투자액인 15억원을 투자하면 50여개 기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래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코로나,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GVC 전반의 변화가 초래돼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디지털 뉴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펀드 조성 등 금융지원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5 13:51: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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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와 윈-윈' 상생 나선 식품업계

지역 농가에 안정적 수입 제공 조영제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장(사진 좌측)과 정식품 임종원 구매팀장(사진 우측)이 경남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계약재배 검은콩 밭에서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정식품 최근 식품업계에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한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농가 상생을 위한 판촉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한 국내산 농작물을 활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윈-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상생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정식품은 최근 전남 무안, 경남 사천, 충남 공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국산 해콩 600톤에 대한 계약재배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식품은 지난 2018년 첫 계약재배를 시작해 검은콩 위주로 수매했으나, 올해부터는 흰콩(백태)을 추가해전국 각 지역의 콩 재배 농가로부터 검은콩과 흰콩(백태) 600여 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수확한 콩은 '베지밀 검은콩 두유 A·B', '베지밀 검은콩과 참깨 두유' '베지밀 국산콩 두유' '베지밀 영·유아식 우리콩 3종' 등 14종의 두유 제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커피빈코리아는 고창 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일 전북 고창군, 아라프룻, 모건푸드, 디마인드와 함께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프리미엄 고창 수박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커피빈은 전국 300개 매장에서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고창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은 여름 신메뉴 '고창 수박주스'를 선보이는 한편 앞으로 복분자, 오디 등 베리류를 활용한 음료 개발과 매장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최근 제주 한라봉을 주원료로 하는 '한라봉 칠러' 등 국내산 과일을 사용한 칠러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산 원재료 수급을 강화하고 있다. 여름 시즌 한정 음료로 출시된 한라봉 칠러는 오늘 9월 29일까지 판매되며, 판매 시기 동안 총 12톤의 제주 한라봉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봄 시즌에는 100% 국내산 나주 배를 주원료로 한 신메뉴 '배 칠러'를 출시하기도 했다. 농가 상생 캠페인도 활발하다. CJ제일제당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제철 맞은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은 지자체 및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매월 1개 이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소개한다. 7월에는 '7월에 만나는 달콤함! 인생 포도' 기획전을 통해 경북 김천의 샤인머스캣을 판매하며 8월에는 경북 영천의 3대 복숭아인 천도, 황도, 백도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고품질의 제철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다.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함안 수박 축제로 힘든 시기를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함안농협, 한진과 협업해 함안 농가 상생 프로젝트 '스마일농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퍼밀은 캠페인 기간 동안 퍼밀은 함안 수박 소비 촉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해 수박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농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은 신선한 국내산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농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으로 우리 사회에 이바지하고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47: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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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서울시, 은평구청 정보공개심의회 '기관경고' 옴부즈만위, 올 상반기 감사 5건 완료, 8건 처분 서울특별시 제공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올해 시민들이 청구한 감사 4건과 고충민원 처리에서 발굴한 직권 감사 1건 등 총 5건을 감사한 결과 기관경고와 주의 각 1건 , 시정요구 1건 , 권고 3건, 의견표명 2건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에 법령 개정 1건도 건의했다. 은평구청에는 기관경고와 권고 조치를 했다. 은평구청은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대상이 되는 다수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은 부서의 판단만으로 정보공개심의회를 생략하고 정보를 비공개하거나 일부라도 공개하는 등 법령 위반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정보공개심의회 개최 여부를 정보공개심의회 담당 부서와 함께 결정하게끔 처리절차를 개선하도록 했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에 공영주차장의 주차 라인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여성 우선 주차구획의 면수를 현행 주차장법 규정대로 확보하도록 권고했다. 공영주차장 관련 직권감사 결과, 최근 차량이 중·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구로구청에는 시정요구와 기관주의 조치를 했다. 구로구는 환경영향평가 이행 관련 주민감사 결과 시행사가 사후 환경영향조사를 일부 부실하게 이행한데 대해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또 환경영향평가 이행의 관리감독을 강화해 환경오염 업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토양환경보전법' 제11조에 따라 실시한 토양정밀조사 결과는 주민 공개 대상으로 규정돼 있지 않은데 토양정밀조사 결과도 공개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할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시민감사 청구인 명부 서명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면서 "오는 11월 중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시민감사 청구가 보다 쉽게 시민감사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15 13:45: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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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진행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왼쪽에서 3번째), 조명래 환경부장관 (왼쪽에서 5번째) 등 관계자들이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리테일, 환경부와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 진행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환경부와 손잡고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은 우리 주변의 폭염 취약계층을 돕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 생활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민관이 힘을 모은 것이다. BGF리테일은 폭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폭염대응 물품을 이달 초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계층 20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BGF리테일은 자발적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5000 여 CU 점포를 '폭염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24시간 언제든 점포에 방문해 편히 쉴 수 있도록 개방한다. 해당 점포들의 출입구에는 '폭염쉼터' 스티커가 붙어 있다. BGF리테일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도 나선다.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환경 메시지를 부착하고 점포 내 디지털 사이니지(전광판)에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전국 1만 4000 여 CU 점포를 홍보 채널로 활용한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내달부터 소비자가 친환경 인증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전국 직영점 생분해성 친환경 봉투(PLA) 사용 ▲친환경 사내 캠페인 'Be Green Friends' 진행 ▲업계 유일 친환경 편의점 그린스토어 운영 등 전사적인 생활 속 친환경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올해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취득했다. BGF리테일 양재석 마케팅실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3:4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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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 앞장

매장입구 비대면 AI열감지기 설치…음악 소리 줄여 거리 두고 대화 가능 CJ푸드빌, 빕스·계절밥상 등 뉴노멀 안심 레스토랑 '앞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더플레이스 등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을 향한 과감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전국 매장은 직원 및 고객 건강을 위한 매장 운영에 그 어느 때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외식전문기업으로서 뉴노멀(New Normal)을 맞아 '안심 레스토랑'의 기준을 완벽에 가깝도록 지속 발전시키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방침이다. CJ푸드빌은 한층 강화된 매장 운영 지침이 정부 및 지자체 기준을 훨씬 넘어선다고 전했다. 기본적으로 모든 매장 입장 고객은 입구에서 비대면 자동 인공지능(AI) 열 감지기를 설치해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빕스와 계절밥상 방문 고객은 전자출입명부 QR코드인증 또는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한다. 특히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매장 내 음악 소리를 기존 대비 30%정도 대폭 줄인 점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이 지난 4월 발표한 '코로나 감염을 줄이는 275가지 권고안'에는 공공장소 내 음악 소리를 꺼 서로 간 거리두기 실천을 권하고 있다. 주변 소음이 줄면 작은 목소리로도 안심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말 확산 거리와 양을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고객 손이 닿는 곳곳의 위생 관리는 완벽을 추구한다. 고객이 사용하는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은 수시로 소독한다. 또 매장 출입문 손잡이, 직원을 부르는 콜벨, 음료 디스펜서 등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일부 매장은 온라인 줄서기도 진행한다. 대기 공간 이용 대신 항균필름을 붙인 태블릿 PC에 이름과 연락처를 남긴 후 매장 주변에서 기다리면 순서에 맞춰 연락을 받고 입장할 수 있다. 계산대에는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투명가림막을 설치하고 바닥에 줄 서기 스티커도 부착한다. 고객은 스티커에 맞게 1m 안팎으로 떨어져 차례를 기다리면 된다. 빕스 샐러드바와 계절밥상의 공용 집게 교체 간격을 30분 이하로 대폭 줄였다. 고객과 함께하는 '다이닝 에티켓' 캠페인도 진행한다. 테이블 및 매장 곳곳에 비치된 손 세정제 사용을 틈틈이 권장한다. 빕스의 샐러드바와 계절밥상에서 음식을 가져올 때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되도록 대화 자제를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공용 음식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고 재채기나 기침 시 옷소매로 가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는 각오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어떤 서비스와 투자가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고 있다"며 "외식전문기업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노력이 '가장 안전한 레스토랑'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4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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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이번 주말 쇼핑 키워드 #명품 #바캉스 #가전

갤러리아 여름 바캉스 쇼핑뉴스/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이번 주말 쇼핑 키워드 #명품 #바캉스 #가전 갤러리아백화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겨냥하여 이번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3일간 명품관과 광교에서 대대적인 행사에 나선다. 먼저 명품관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웨스트 5층에 '썸머 스플래시(Summer Splash)'라는 타이틀의 행사장을 마련, 29개 해외 브랜드가 최대 80%까지 할인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주요 참여 브랜드는 블루마린(40~50%), 질샌더 및 에르마노설비노(50~70%), 파비아나필리피, 라피에라, 지오바니(30~60%), 케티랭(30~80%)등이다. 행사장은 '썸머 풀(Pool)' 콘셉트 하에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사인물과 소품 등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행사장 외에 명품관 각 브랜드 매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시즌 특가 상품을 제안하는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MSGM· 쟈딕앤볼테르· 필립플레인·무베일·겐조 등 43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 3일동안 최고급 친환경 한우인 강진맥우 등심을 40%, 채끝과 불고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샤인머스켓 포도와 햇사레 복숭아를 4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18일 및 19일에는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교에서는 호캉스, 홈캉스 족을 위한 여름 상품 제안전이 17일부터 19일까지 9층 '고메이월드'에서 진행된다. '하하(夏) 마켓'이라는 타이틀로 비치용품과 파티풍선 등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진행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며, 총 14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굿나잇데이브, 하우트, 요이삭스, 블루펌킨 등이 있으며, 리조트룩과 라운지웨어 등의 의류와 바캉스를 위한 가방, 슈즈 등의 액세서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클린,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31일까지 삼성, 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 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19일까지 갤러리아카드로 가전 상품 구매시 점별 1명을 추첨하여 네스프레스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3:41: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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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년 목통 숙성 원액 100% '일품진로 20년산' 출시

오는 20일 출시, 최상의 품질 구현한 단 8000병 한정 판매 일품진로20년산 출시/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년 목통 숙성 원액 100%로 완성한 '일품진로 20년산'을 20일 출시하고 8000병 한정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일품진로 20년산은 소주시장의 품질향상을 위해 하이트진로의 양조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의 한정판이다.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0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했다. 일품진로 20년산은 판매되는 8천병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했으며 그에 걸맞는 패키지 구성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과 19년 일품진로 18년산과 2019년을 한정출시한 바 있으며, 일품진로의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성으로 일주일만에 완판됐었다. 일품진로 20년산은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의 96년 역사 전통과 양조기술로 탄생된 제품으로 국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하이트진로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일품진로1924, 일품진로 18년산, 일품진로 19년산 등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품진로 1924와 일품진로 18년산, 19년산 모두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분 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20년 이상 숙성한 원액만으로 제품을 완성한 만큼 매년 생산량 조절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한 슈퍼프리미엄 소주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회사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참이슬, 진로 등 일반 소주부터 일품진로 등의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제품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술인 '소주'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5 13:38: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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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무더위 앞두고 '불 없는 주방가전' 인기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주방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 무더위 앞두고 '불 없는 주방가전' 인기 전기레인지 86%, 에어프라이어 39%, 전기그릴 58% 판매 성장 전자랜드는 올 여름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불 없는 주방가전'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올해 6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2주간 관련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전기레인지는 86%, 에어프라이어는 39%, 전기그릴은 58%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또 코로나19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간편한 조리를 돕는 주방가전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에서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에어프라이어는 30%, 전기그릴은 18%, 믹서기는 17% 판매 증가했다. 전기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는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쾌적한 조리 환경을 제공하며,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없이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자랜드 차형조 MD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슈들이 우리의 식문화까지 바꾸고 있다"며 "간편한 주방가전은 편리미엄 트렌드와도 결합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한 스페셜 롯데카드로 15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15 13:3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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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다시 문 연다

서울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 다시 문 연다 밀집도 고려해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 553개소 단계적 재개 경로식당 칸막이 설치/서울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관했던 '사회복지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인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복지시설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다. 서울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을 재개해 저소득 무료급식 어르신에한해 제한적으로 식사를 제공한다. 일반 이용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그동안 복지시설을 통해 제공받아 온 대체식(도시락) 이용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10인 이하 비활동성·비접촉성 소규모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주로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미술 학습프로그램과 주민 취미 프로그램 등이 대상이다. 소규모 프로그램은 취약계층인 어르신·아동 대상 언어·미술 학습프로그램과 주민 취미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체육시설도 이용자 욕구에 따라 재활 치료와 소규모 프로그램 중심으로 재개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운영 재개 전 이용자와 보호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수요를 우선 파악해 재가 아동의 언어, 놀이, 특수체육 등 재활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장애인 체육시설은 소규모 재활 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발달체육, 재활특수체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도 이용인원의 50% 이내 수용 및 격일제 운영 방식으로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 현장에서는 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 종사자·이용자 출입명단 작성·보관,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충분히 확보하고, 출입 시 발열·호흡기 증상체크, 시설 소독 등 시설 방역 관리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설 외부출입통제를 통해 운영해온 노인요양, 양로시설 등 생활 시설에 대해서는 비접촉 면회와 치료를 위한 외출이 허용된다. 비접촉 면회 시 별도의 면회공간을 마련해 투명 차단막 등이 설치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면회를 해야 한다. 신체 접촉이나 음식 섭취는 불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현장에서 긴급하고 필요한 서비스 중심으로 부분 개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전제로 돌봄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7-15 13:24: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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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22.4% 감소… "첨단분야 투자는 지속돼"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22.4% 감소… "첨단분야 투자는 지속돼" 정부, '첨단투자지구' 신설해 투자 유치 나서기로 박정욱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이 1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년만에 4분의 1 가까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감소한 76억6000달러, 도착기준은 23.9% 줄어든 47억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며 국경간 이동 제한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하면서 한국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 감소폭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다. 미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5.5% 줄었고, 일본은 같은 기간 무려 80.9% 급감했다. 특히 한국은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 노력으로 소재·부품·장비, R&D센터 등 첨단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분야 투자유치 기회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부장 분야의 경우 3000억달러 규모의 극자외선(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생산시설 관련 투자(미국)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용 대형 프린팅 연구개발 관련 투자(네덜란드)를 유치했다. 신신업 분야에서는 미국의 A사가 2억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고, 미국의 B사는 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정보기술 개발에 1억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케이만군도의 A사는 국내 유명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 기업에 1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했고, 미국 B사는 건강기능식품 대량생산을 위한 조직배양 기술 연구개발 시설에 9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올해 상반기 신산업에 대한 투자 신고 금액은 38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8.1%에서 49.7%로 높아졌다.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 전망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어둡다. 유엔 무역투자개발회의(UNCTAD)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외국인직접투자가 올해 전년(1.54조달러) 대비 무려 40% 감소(1조달러)하고, 2021년에도 5~10% 추가 감소해 9000억달러 이하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소부장 분야와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미래 시장 선점에 필수 분야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빅3+알파를 선정해 국내외 첨단 기업의 투자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또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큰 전자상거래, 디지털기기 등 관련 분야 투자유치 활동도 강화키로 했다. 특히 국내외 첨단산업 분야 투자에 대해 범부처적으로 지원하는 '첨단투자지구'를 신설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첨단투자지구는 산업단지나 경제자유구역 등 기존 개발된 계획입지 일부를 활용해 입주 기업에 기존 계획입지 제공 혜택에 더해 토지이용특례, 규제자유특구 우선 심사, 공동인프라 구축 등 추가 지원을 해 첨단산업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단산업 투자에 대해 지원하는 현금지원 제도를 개편,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국비보조율을 상향하는 등 인센티를 강화하고, 투자세액공제 개편을 통해 지원대상, 지원요건 등 세재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5 13:1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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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개발

한화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분양 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새로운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한 이후 포레나만이 가진 독창적인 가치와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해 왔다. 외관만 봐도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되고 포레나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아파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디자인권 출원을 통해 포레나 상품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향후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하여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브랜드 런칭 이후 모든 분양단지가 매진되는 등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며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13:16: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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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간건축물 '셀프 안전점검' 금지

서울시, 민간건축물 '셀프 안전점검' 금지 서울시 서울시가 건축물의 '셀프 안전점검'을 막기 위해 점검기관 공공지정제를 도입한다. 서울시는 민간 건축물의 안전점검이나 해체·철거공사 감리를 소유자가 직접 선정하는 업체에 맡기지 못하도록 한 '점검·감리기관 공공지정제' 세부 절차를 담은 건축물관리조례안을 16일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 건축물과 철거공사장 안전관리는 건물주가 직접 업체를 지정해왔다. 이에 따라 소유자·업체 간 유착으로 봐주기 점검에 그치거나, 싼 값에 수주한 업체가 형식적으로 점검·감리하면서 부실한 안전관리가 문제가 됐다. 서울시는 점검기관 공공지정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가 검증한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 풀을 구성·운영해 무작위로 선정된 업체가 안전점검을 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455개 건축물관리점검기관, 899개 철거공사 감리자를 지정했다. 안전진단 전문기관,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고, 기술인력 및 장비 보유현황, 관련 교육 이수 여부 같은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러한 서울 전역의 민간 건축물 안전관리 관련 모든 역할은 역별로 운영 중인 '지역건축안전센터'가 담당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1월까지 전체 25개 자치구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완료했다. 서울시에 이어 세종시, 안양시, 전주시 등 타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건축안전특별회계를 편성하는 등 건축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2020-07-15 13:1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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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임직원 '복장 자율화' 시행

롯데건설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기존에 매주 금요일을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나, 최근 롯데지주의 복장 자율화 결정에 따라 이번 제도 시행을 검토하게 됐다. 이에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판단해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 제도 시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 전 임직원은 캐주얼 의류(라운드 티, 청바지, 운동화 등),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포멀 등을 근무 복장으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개인의 업무 특성과 근무 상황, 장소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펀 데이(문화, 체육 행사 지원), 베스트셀러 도서 제공, 해외 임직원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사기진작' 제도와 남성 의무 육아휴직, 가족사랑의 날 등의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0-07-15 13:12: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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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공실률 0%' 해외 부동산 리츠 내달 상장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마스턴프리미어1호' 기자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손엄지 기자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본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마스턴프리미어1호' 기자간담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손엄지 기자 해외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리츠(REITs)가 내달 초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6%대의 안정적인 배당과 파리 올림픽으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마스턴프리미어1호' 리츠다. 마스턴투자운용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마스턴프리미어1호) 상장일정을 공개했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프랑스 파리 오피스 권역인 뇌이쉬르센에 위치한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재간접 리츠다. 재간접 리츠는 부동산 자산에 직접 투자하지 않고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다른 리츠나 부동산펀드의 수익증권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본부장은 "국내 리츠가 해외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기 위해서는 증자를 위한 절차 등 최소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이 기간동안 일종의 '브릿지' 역할을 해 줄 금융기관과 증권사 등이 수익증권이 참여자로 참여한 펀드가 필요하다. 펀드를 통해 인수하는 재간접 리츠 구조는 해외 우량 자산을 쉽게 편입할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가 위치한 뇌이쉬르센은 파리의 핵심업무지구(CBD) 서쪽에 인접한 오피스 지역으로 앞으로는 CBD 권역이 자리잡고 있다. 뒤편으로는 센느강, 상부로는 7층 이하의 건물 높이 제한 규제로 오피스의 추가공급이 불가능하여 공실률이 적은 지역으로 꼽힌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 전경./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프리미어1호가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는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는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현재 임대율은 100%다. 레노베이션 기간을 제외하고는 공실률 0%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임차인으로는 세계 4대 회계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프랑스 지사와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에스티로더가 2028년까지 임대계약을 맺고 있고, 컴퓨터 컨설턴트 아델리어스(Adelius)가 2030년까지, 향료 원료 전문기업 IFF 등이 임차해있어 평균 잔여 임차기간은 7년9개월에 달한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기반한 마스턴프리미어1호의 연평균 예상 배당 수익률은 6% 중반 수준으로 매각 차익까지 포함한 수익률은 8%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 청약자에 한해서는 연환산 23.76%(주당 99원, 공모가 5000원 기준 2%)에 달하는 특별 배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마스턴프리미어1호는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시작으로 추가자산 편입을 통해 리츠를 확장시킬 계획이다. 2024년까지 총자산 1조원 리츠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시작으로 상장 이후 프랑스뿐 아니라 선진국 핵심지역의 부동산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며 "일반 투자자들도 해외 우량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리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본부장은 "해외 자산은 환헤지 프리미엄과 낮은 조달금리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따는 장점이 있다"면서 "1년에 2회를 목표로 해외 자산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1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삼성증권이 펀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의 24.08%인 2200만주다. 공모가는 5000원 단일가로 공모예정금액은 1100억원이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22일부터 24일까지 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15 12:58: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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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이 10년새 가장 많이 구입한 지방 아파트는 "강원도'

최근 10년새(2010년 5월~2020년 5월) 서울 거주자들이 지방에서 가장 많이 아파트를 산 지역은 '강원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서울 거주자들의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는 12만840건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강원도는 2만174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강원도는 대전광역시(7758건), 대구광역시(5257건), 광주광역시(5451건) 등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 강원도지역을 많은 이유로 서울 집값 상승과 부동산 규제로 투자자들이 이동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강원도 내에서는 제2영동 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의 개통이 이뤄지며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을 점차 좁히고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제2경춘국도 등 대형 SOC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강원도 등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높은 전세가율로 갭투자가 가능하다"며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층이 집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레이카운티',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등 신규 분양단지가 공급 계획돼 있다. 강원 속초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59~128㎡, 568가구를 분양한다. 동해 바다와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에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충남 당진시에서는 호반건설이 15일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짓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84㎡ 1084가구를 분양한다.단지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등이 위치해 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연제구 거제2동 791-10번지 일원에 짓는 '레이카운티' 39~114㎡, 4470가구(임대 230가구) 중 275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이 인접해 있고, 종합운동장역에서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까지 이동이 쉽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대림산업이 이달 내이동 133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밀양 나노밸리' 560가구를 분양하며 대구광역시에서는 동원개발이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 짓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50~84㎡, 627가구 중 40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7-15 12:53: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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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초읽기? 조합 갈등 해결이 우선

올해 하반기 주요 정비사업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흑석뉴타운 전경. /연합뉴스 서울 내 주요 도시정비사업장들이 조합원 내부와 시공사 간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핵심 정비사업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은 해임된 전 조합 집행부가 제기한 '해임총회무효소송' 관련한 법원의 결정이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예정됐다. 결과에 따라 시공사 재선정 절차의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흑석9역은 조합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현재 롯데건설과 사업을 진행하길 원하는 옛 집행부와 조합원들 간 갈등을 겪는 중이다. 롯데건설과도 해결할 부분이 남아 있다. 조합은 당초 시공사였던 롯데건설에 이달 초 계약해지 통보를 했고, 규정에 따라 롯데건설은 30일 이내 변경된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변경된 사업제안서는 조합 내부 검토를 거칠 예정인 만큼 재협상 여지는 남아 있다. 우선 9구역에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이 사업성 검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흑석9구역 사업은 9만4000㎡를 재개발해 1538가구를 짓는 정비사업이다. 공사비가 3800억원이 책정된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사업지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아직 수주와 관련해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지만 흑석9구역은 흑석11구역과 함께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장으로 떠오르는 곳인 만큼 사업성을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흑석11구역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지원하는 첫 번째 공동주택 도시·건축혁신 사업지다.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지정한 상황인 만큼 시공사 선정 입찰 절차는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공사비가 4000억원 규모인 11구역은 최근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분양가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조합원 모임이 기습적으로 조합 임원 해임총회 시기를 앞당긴 가운데 분양가를 두고 양 측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둔촌주공재건축조합은 당초 다음달 22일로 예정됐던 '조합 임원들(조합장, 총무이사, 관리이사, 이사, 감사)의 해임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2주 앞당긴 8월8일 개최한다. 조합원 모임은 우선 임원 해임 절차를 빠르게 진행한 뒤 분상제 적용을 받아 분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모임에 따르면 분상제 적용 시 둔촌주공 분양가는 평당 약 3550만원이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평당 2978만원의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한편 둔촌주공 재건축은 강동구 둔촌1동 170-1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85개동 1만2032가구(임대 1046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7-15 12:51: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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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업 채널 혁신 모델 '파트너십 그룹(PG)' 강화

KB국민은행은 15일 KB금융 노원 PLAZA에서 노원종합금융센터 PG 2.0 지역거점점포 오픈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박성률 KB국민은행 노원종합금융센터 본부장, 이천수 삼광빌딩 대표,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정순학 KB국민은행 동북부지역영업그룹대표, 이재근 KB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윤남 노원구의회 의장, 위태국 리치다이아몬드호텔 대표, 박찬용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장.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대면 영업 채널 혁신 모델인 'PG2.0' 전략 강화를 위해 노원종합금융센터 및 부전동종합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파트너십 그룹(PG) 영업체계를 고도화한 PG 2.0 채널 전략을 선보이며 서초동종합금융센터를 오픈한 바 있다. PG는 일정 지역의 6~7개 지점을 묶어 거점지점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공동영업 체계를 말한다. 이번에 더욱 강화되는 PG 2.0 채널 전략은 ▲6~7개의 지점이 PG가 되어 그룹 내 점포 간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대처 ▲은행·증권·PB센터·연금센터 등이 결합된 지역거점점포를 구축 ▲고액자산관리, 기업대출 상담 등 지역별 금융 니즈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집중 배치하는 비즈(Biz)별 영업점 운영 등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이날 노원종합금융센터 및 부전동종합금융센터 오픈에 이어 7월 말까지 부산과 광주지역에 부산종합금융센터, 광주종합금융센터를 추가로 오픈하며, 하반기에도 지역거점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이번에 오픈하는 노원종합금융센터는 해당지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1층에는 커피전문점 '커피빈'이 위치해 은행과 함께 이용 가능하며, 디지털 존을 구축하여 ATM, 공과금자동수납기와 무인으로 통장·카드·인터넷뱅킹 신규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을 배치했다. 또 스마트매니저가 배치돼 디지털금융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 고객 등 금융소외계층의 은행 이용을 지원한다. 2층에는 대출 및 예금 상담을 위한 컨설팅 존이 위치하며,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퇴직연금 등 은퇴 설계를 받을 수 있다. 3층에는 PB센터와 KB증권이 입점해 은행과 증권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 거점점포 내에 화상 기기를 배치해 고객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본점의 부동산·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자산관리 상담을 가능하게 했다. VIP고객을 위한 공간인 스타스퀘어에서는 금융 세미나와 문화관련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 대구, 대전, 부천 등에 지역 거점점포를 추가 개설하고, 지역 거점점포가 도입된 PG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5 12:49: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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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에스디랩코리아와 차량용 항균필터개발 MOU체결

이창훈 불스원 대표(왼쪽)와 김창주 에스디랩코리아 대표가 자동차용 차세대 항균 필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불스원이 지난 14일 서울 강남 소재 불스원 본사에서 항균솔루션 전문기업 에스디랩코리아와 자동차용 항균 에어컨 히터·필터와 공기청정기용 항균 필터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항균, 탈취 기능이 가미된 고성능 프리미엄 자동차 에어컨·히터 필터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온 불스원은 최근 화학 제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 민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스탠다드의 항균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며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진행했다. 에스디랩코리아의 차세대 항균 솔루션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 개국에서 항균코팅소독제 등록 및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만성흡입독성시험'을 완료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용 항균 에어컨·히터 필터 개발 ▲차량용 공기청정기 항균 필터 개발 ▲기타 자동차 애프터 마켓 항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연구 협력 등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업무협약체결 즉시 공동 TFT를 구성하고, 안전하고 지속적인 항균력을 유지하는 차세대 자동차용 항균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창훈 불스원 대표는 "우리가 가진 차량용 에어컨 히터·필터 및 공기청정기용 필터 개발에 관한 독보적 노하우와 에스디랩코리아의 차세대 항균 솔루션이 만들어갈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 관리 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의 차량용 항균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12:41: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