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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항공기 시장 점검 자리 마련…'한-중 에어로파트너링' 진행

중국 톈진에서 현지기업이 우리 참가사와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항공기 산업을 진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코트라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13일부터 닷새간 중국 톈진에서 '2020 한-중 에어로파트너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대 항공시장인 중국에서 중국산 항공기 공급이 확대될 경우 글로벌 시장의 판도 변화도 예상된다. '한-중 에어로파트너링'은 2018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코트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항공부품 기업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겼다. 현지에서는 중국상용기유한책임공사, 중국항공공업그룹, 허난민항발전투자유한공사 등 7개사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은 하이즈항공, 수성기체산업 등 21개 항공부품사가 나섰다. 양측은 일주일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원격 구매·투자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은 미국에 이어 여객 수송량 2위를 기록했다. 민간항공 수송량은 5년간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등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다. 보잉, 에어버스를 비롯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는 중국 내 조립·생산 기지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제조사들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면서 독자 모델을 조기 양산하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국기업은 수주에 나서는 동시에 중국 내 가치사슬 진입까지 노려볼 만 하다. 앞으로 1, 2년 안에 중국은 본격적으로 자체 항공기를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 기업은 품질관리에 기반한 공급 안정성과 생산효율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 참가기업 C사는 "미국, 유럽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큰 중국 항공기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수주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번 상담회가 향후 중국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7-14 09:22:53 양성운 기자
타이어뱅크, '코로나19 뿌셔' 이벤트 진행

최근 코로나19 전파와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로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가용 수단을 총동원,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범국민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기업들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코로나19 극복 범국민 참여 이벤트 '코로나19 뿌셔'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는 9월 13일까지 두 달 간 진행된다. 타이어뱅크 타이어 교체 영수증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세지를 타이어뱅크 앱 이벤트 게시판에 올려 응모할 수 있다. 종료 후 참여 고객들에게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타이어 교환권, 피자 교환권, 커피 교환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국민들의 코로나 19 방역 동참을 독려하고 함께 응원하기 위해 서울, 경기 지역 100여 CU편의점 매장에서 이벤트 기간동안 안내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지난 2월부터 매장 자체 방역, 소독을 진행하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병원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기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020-07-14 09:2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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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한국철도公 동반성장몰 '오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동반성장몰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위해 마련한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 판매나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온택트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 지원에 동반성장몰이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는 지난달 말 한국철도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쇼핑 수요가 늘면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중소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더라도 고객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동반성장몰 도입기관 확대뿐 아니라 고객 확보를 위해 동반성장몰 내 판매 상품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으로 동반성장몰, 행복한백화점, 아임쇼핑 등 자체 유통망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2020-07-14 09:14: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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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산소 전문' 화장품 특허 취득

'산소를 포함하는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산소 기업 이미지 굳히기 자이글 본사. 자이글이 산소 관련 제품 선도 기업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자이글은 '산소를 포함하는 기능성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허를 취득한 화장료 조성물은 산소를 비롯해 다양한 물질이 포함돼 과색소 침착증 개선, 피부톤 개선 등 우수한 미백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눈가 주름 개선, 피부 치밀도, 표피 탄력 및 탄성 복원력 개선, 우수한 피부 보습 효과도 뛰어나다. 자이글은 웰빙 헬스케어 브랜드 'ZWC'를 통해 산소 뷰티 사업에 진출하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LED마스크 '산소LED돔', 산소발생기 '자이글 숲속'과 함께 고기능성 산소 화장품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온페이스', '아이크리미 골드세럼 올페이스 81'을 출시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ZWC의 고기능성 산소 화장품은 지난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약 8년만에 개발에 성공했다. 순도 99%의 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한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시험을 거치며 주름 개선, 미백 케어, 항노화 효능도 인정받았다. 자이글 관계자는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산소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해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4 09:13:47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 7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실업자가 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103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4287억(62.9%) 급증했다.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고, 무역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 수입은 89억6000만달러, 무역수지 59억9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지난 4월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고, 5월 감소폭이 줄긴 했으나 2.7% 하락한 이후 6월 1.0%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6% 줄었다. ▲서울시가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등록된 전체 물류시설 총 53개에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필수적으로 QR로 출근체크를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 또 물류센터는 매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작업복·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근무 시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대학노동조합(이하 대학노조)은 13일 11시 교육부 정문에서 '비리사학 방관, 교육부 규탄! 민주대학 건설을 위한 대학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교육부는 비리 의혹 대학에 대한 우선 감사 등을 통해 대학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약 10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이 날 집회에서 대학노조는 최근 교육부가 평택대, 한세대, 강원관광대 등의 장기파업사태를 방치하고 관리감속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산업>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경영난을 겪자, 노사 간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업계가 초고속 컴퓨팅 수요에 대응할 신제품들을 잇따라 공개할 계획이다. 차세대 반도체를 위한 원천기술까지 개발하며 미래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초미세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야심작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 사양을 13일 공개했다. ▲2014년 당시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로 탄생한 소상공인연합회가 설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확대해 온 대출(여신)이 부실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시중은행이 몸을 바짝 낮추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우량 자회사 덕에 높아진 SK그룹주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일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호가가 1억원이나 오르는 등 서울 집값이 심상찮다. <유통&라이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벌이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 주인 찾기' 분쟁이 다시 과열되는 모양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결정이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웅제약은 '추론'만으로 이루어진 판정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 인재개발원은 비대면 강의 매뉴얼인 '효과적인 화상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BGF그룹은 임직원 및 CU가맹점주, 그 가족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방방곡곡 줍킹'을 이달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07-14 07:30: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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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48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0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72년 피곤이 쉬 풀리지 않는 날. 84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낭비.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61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73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5년 깊은 밤이 지났으니 아침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50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 62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4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8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토끼띠] 39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51년 자식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6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착각. 75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7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용띠] 4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6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88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결정이 필요.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 5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7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9년 스스로를 응원하라. [말띠] 42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54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 66년 물고기를 많이 잡고 싶다면 그물을 먼저 준비. 7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음을 명심. 90년 미흡하다고 느끼면 중지. [양띠] 43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 55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7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79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91년 망설이지 말고 도전. [원숭이띠] 4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56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득이 된다. 68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자. 8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92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된다. [닭띠] 4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5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93년 자신의 인생이니 자신감으로. [개띠] 46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 58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큰 조력자. 70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82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94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돼지띠] 47년 시간이 있으니 증여는 신중하게 결정. 59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71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83년 믿어주는 이가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다. 95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하라.

2020-07-14 06:00: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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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카카오,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한 MOU 체결

연세대·카카오,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한 MOU 체결 서승환 연세대 총장(오른쪽)과 여민수 카카오 대표(왼쪽)가 13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와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지난 13일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공동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마트 캠퍼스(Smart Campus)'는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강의나 학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가상 캠퍼스를 말한다. 연세대와 카카오는 이번 MOU를 통해 연세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캠퍼스 라이프(Smart Campus Life) 구축 및 스마트 워킹 플레이스(Smart Working Place) 구축 사업에 카카오의 최신 IT기술을 적용하고, 교육, 학술, 의료 데이터, 콘텐츠, 교육프로그램 등 부가사업 협력을 통한 공동 사업 개발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온라인 교육환경에서 최신 IT기술의 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최고의 IT기업인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연세대가 대학교육 혁신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의 기술과 플랫폼으로 연세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편의 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연세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언택트 시대에 맞는 스마트 캠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함께 교육 플랫폼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캠퍼스의 첫 번째 사업으로 카카오의 카카오TV(kakaoTV)와 디지털 권한 인증 기술을 적용해 2학기부터 채플 및 대학교회 예배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작하고,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상경·경영대학 신입생 환영회 및 동문멘토링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입시, 행정, 연구 등 교내 주요 업무 시스템에도 카카오의 최신 IT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2020-07-14 05:4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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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커리어우먼

사주에 정관이 있을 때 남자의 경우는 일에 충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입신출세한다는 말을 듣는다. 관운이 좋다는 말이다. 여자의 경우는 정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관살혼잡 풀이도 나올 수 있다. 남편복이 있다거나 없다는 의미가 된다. 왜? 정관이 남자에게는 관운이고 여자에게는 남편이 될까. 아마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고 바깥일을 하던 시대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으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바깥에서 일하는 건 남자였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건 여자였다. 그런 인식이 잘못된 건 아니다. 오랫동안 그렇게 생활해 온 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시대가 변했다. 지금은 남자나 여자나 거의 같은 비중으로 사회생활을 한다.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이라는 구분도 사라져간다. 결혼하지 않는 걸 선택하고 자기 일에 인생의 승부를 거는 여자도 많아졌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수입이 많은 가정도 한둘이 아니다. 사회의 흐름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 사주를 일률적으로 남편 복으로 풀어내는 것이나 평생 결혼하지 않겠다는 여자에게 남편 복을 말한다면 난센스일 것이다. 사회의 바탕이 되는 전제가 크게 달라진 셈이다. 이제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예전과는 다른 각도에서 팔자를 풀어보는 시도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같은 정관 사주라면 남자나 여자도 직장운이나 관운으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직장에서든 관직에서든 여자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커리어우먼들에게는 남편이 아니라 직장운에 대해 말해야 할 것이다. 개인 환경에 맞춘 팔자 풀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생활을 씩씩하게 해내는 커리어우먼들에게 좋은 관운이 들어와 그녀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2020-07-14 05:4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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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코로나19 방역지침서' 발간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코로나19 방역지침서'를 책자로 발간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방역을 위한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교수·학생 및 직원 역할과 교내 발생상황 등에 대한 대처방안 마련 등 대학캠퍼스 전역에 대한 효율적인 방역 관리를 위해서다. 이번에 발간한 '코로나19 방역지침서'에는 ▲코로나19 대응 기본방향- 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성, 누구나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기본원칙 ▲평상시 대응- 등교 전, 등교 시, 수업 중, 실험 실습시, 수업 종료 시 구체적인 행동과 소독실시방법 ▲교내 다중 이용시설 운영 및 관리방안 ▲통학/셔틀버스, 엘리베이터 운영 등 공통사항 ▲방학 중 집단활동 방역지침 ▲감염의심자 발생 시 대응 ▲확진 환자 발생 시 대응 ▲생활관 등 감염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기타 감염병 관리규정, 교내 감염병 관리조직 ▲실험실습실 안전대응지침 ▲면대면 강의 운영 기준 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책자는 교내 각 단과대학 전체학과 및 행정부서, 교내 입주기업에 1000부를 배부하는 한편, 하계 방학 중에 교내활동 등에서 개인 및 단체가 필수적으로 방역지침에 의거해 활용된다. 대학에서는 교내 학생회관, 생활관, 중앙도서관, 교내 식당, 각 단과대학 건물 등 출입자 발열체크 장소와 공공장소에도 비치하고 있다. 김동식 학생처장은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두려워하지만 말고 교내 교육환경과 문화 자체를 한 단계 높이는 기회로 서로가 배려하고 지키는 성숙한 의식이 필요할 때"라면서 "이번 위기가 구조적 변화를 이루고, 새로운 대학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7-14 05:3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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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전공 개설"…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본격 시행

"나만의 전공 개설"…건국대 '자기설계전공제' 본격 시행 학생 개인 맞춤형 새 전공 만들고 복수학위 등 다양한 전공 이수 가능 건국대 전경 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주전공 이외에 자신의 진로계획에 맞게 새로운 융합형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개설해 학점 취득과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는 '자기설계전공제'를 본격 시행한다. 14일 건국대에 따르면 건국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자기설계전공제는 내년 2020학년도 1학기 기준 2~8학기 재학생 중 개인 또는 팀(최대 3인. 동일학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도교수와 전공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하면 2021년 1학기부터 교육과정으로 정식 개설되고 이를 이수하면 학위가 주어진다. 교육과정은 최소 60학점 이상(최대 72학점)을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인원이 실제 교육과정을 진행할 시에는 최소 40학점 이상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이번 자기설계전공제는 학생들의 자기설계전공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전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2020년 2학기부터 자신이 설계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자유롭게 자신의 전공명을 기획한 후 본인 전공을 포함한 최소 3개 이상의 전공(학과) 교과목을 구성해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기설계전공제 시행에 앞서 지난 1학기 실시한 1차 공모전에서는 KU융합과학기술원 시스템생명공학과 안다솜(18) 권효원(18) 김서영(18) 학생이 '바이오정보학' 전공을, 지리학과 김민석 학생(19)이 '미래융합법학' 학과를 각각 설계해 장학금을 받았다. 김민석 학생이 설계한 미래융합법학과는 지리학과(9학점), 융합인재학과(19학점), 철학과(23학점), 휴먼ICT연계전공(10학점), 정치외교학과(9학점)로 구성돼 철학적 지식 기반 위에 법학을 학습하고, 미래 시대의 주요한 사회적 쟁점(가상 및 증강현실, 컴퓨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도시문제)을 법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평가하는 전공이다. 김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발생할 주요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한 철학적 인식 및 고찰을 바탕으로 한 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미래융합법학과는 이미 학교에 개설된 융합인재학과와 달리 철학적 지식과 미래 시대의 주요 쟁점을 법학 교육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안다솜 학생 팀이 설계한 바이오정보학전공은 시스템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로 구성해 생물학적 정보를 수학적 분석, 전산 알고리즘과 통계 등 컴퓨터적 분야의 도움을 받아 올바르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학문이다. 안 학생은 "바이오정보학이 생명과학 분야에서 중요해짐에 따라 교과과정에는 없는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융합한 유일한 전공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각 분야에서 이에 필요한 전공 위주로 학습하면서 바이오정보학만을 중점적으로 더 깊이,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원종필 대학교육혁신원장은 "건국대는 전공과 커리큘럼, 학기 파괴와 더불어 이번 자기설계전공 도입으로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추후 자기설계전공 제도를 확대 운영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애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14 05:33: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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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경북'위해 문경에서, 김천에서... 바쁜 도지사

이철우 도지사는 13일 하루 동안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를 문경과 김천에서 이어갔다.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28일 포항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순방하며 추진하고 있다. 13일 오전 이철우 도지사는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북도의장, 지홍기·전경홍 문경BC(Beyond the Corona) 범시민 추진본부 공동위원장, 청년CEO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문경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경북도는 BC(Beyond the Corona) 범시민 경제살리기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장기적으로 코로나 대응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문경시를 방문해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경 현장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우리는 완전히 다른 관점의 세상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북과 후손의 앞날이 결정될 것이다"라며, 미래로 재도약하는 경북의 역사를 위해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것을 부탁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철우 도지사는 쌍용양회공업(주) 문경공장을 방문해 'UN 근대산업유산 팩토리 보존사업' 추진현황을 직접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본 사업이 산업유산의 보존과 재활용의 롤모델로 발전해 경북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국립경북머티리얼 전문과학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영화창작스튜디오 등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UN 근대산업유산 팩토리 보존사업'은 한국전쟁 후 1957년 UNKRA(국제연합 한국재건단)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돼 2018년까지 운행하던 문경시 신기동 소재의 쌍용양회공업(주) 문경공장을 올해부터 2029년까지 4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전문과학관, 영화창작스튜디오 등 새로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개발하는 과학·문화·관광 사업이다. 이철우 지사는 문경에 이어 이날 오후 김천을 방문해 육아종합지원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경제회생 범시민대책 추진위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시민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김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김천 현장 간담회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김천시장, 아주강재 이병형 대표 등과 함께 투자금액 500억원, 100여명의 고용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리쇼어링(Reshoring)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6월 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된 정부의 국내복귀기업 지원안이 제시된 이후 지역 최초의 유턴투자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주스틸㈜은 올해 5월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되어, 필리핀 마닐라 사업장을 청산하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내에 올해 8월부터 2023년까지 6만6천116㎡ 부지에 가전제품 및 친환경건축용 내외장용 칼라강판 생산 공장을 신설할 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6월 2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로 개최한 '리쇼어링 투자유치 기업인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진출기업의 공급망이 붕괴되어 국내복귀(리쇼어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미 하이테크밸리산단 임대전용단지 지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비 지원확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 확대, △고용창출장려금 추가지원 등 경북형 국내복귀기업 지원책을 제시했다. 이어진 '다시 뛰자 경북' 김천 현장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대응 방역 등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지역발전 방안, 미래역점 과제 등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도지사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경북의 코로나 상황을 진정세로 돌려세울 수 있었지만 문제는 지역경제가 바닥까지 추락한 것이다"라며, "경북의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도정의 방향을 먹고사는 문제해결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아이디어와 신규시책 발굴에 힘써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07-13 17:55: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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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경북 샤인머스캣 수출길 활짝

경북도를 포도 수출 1번지로 만들어준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 첫 수출물량이 13일 이철우 도지사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상차식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김천시장, 김유태 ㈜경북통상 대표, 농업인 등과 함께 '샤인머스켓 포도 수출 상차식'에 참석해 샤인머스캣의 금년도 첫 수출물량이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현장을 참관했다. 샤인머스캣은 독특한 향과 맛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일명 망고포도로 알려진 신품종 포도로,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해외 바이어간 물량확보 경쟁이 펼쳐지는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하고 있는 경북도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포도수출 2천281만불 중 78.7%인 1천796만불을 수출해 포도수출 1번지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3년까지 40만불 수준이던 경북도의 포도수출은 2014년 1백만불을 돌파하고, 2016년 3백만불, 2017년 6백만불, 2018년 1천만불에 이어 지난해 1천8백만불을 기록해 매년 100%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이 수출한 포도 1천796만불 중 샤인머스캣 비중은 79.7%인 1천431만불에 달해 신품종 포도 샤인머스캣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샤인머스캣의 독특한 맛을 해외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해 중국,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경북도 공동브랜드인 'daily'로 수출포도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함께 고품질화 공동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샤인머스캣이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산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면서도, "최근 재배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공급과잉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외시장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0-07-13 17:54: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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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0.35%~6.1%서 정해달라"

최저임금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 0.35%~6.1%서 정해달라"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8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 회의에 참석한 사용자 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 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에 불참한 민주노총 소속 윤택근 위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촉진 구간으로 8620원~9110원을 제시했다. 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노사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심의 촉진 구간'으로 이 같은 인상률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하면 노사 양측은 그 범위 내에서 수정안을 내야한다.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최저임금 심의 촉진 구간의 금액은 올해 최저임금(8590원)과 비교해 최저 0.3%, 최대 6.1% 인상안이다. 앞서 지난 9일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에 대한 1차 수정안으로 노동계는 9430원(+9.8%)을, 경영계는 8500원(-1.0%)을 제출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근로자위원들이 불참하면서 내년 최저임금 산정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3 17:36:15 한용수 기자
브이아이자산운용, 운용사 최초 ESG운용본부 출범

브이아이자산운용(옛 하이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ESG운용본부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용업계에서 ESG투자(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방식)를 위한 전담 운용본부가 구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이아이자산운용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주식운용본부 산하에 ESG 투자를 위한 '책임투자리서치팀'을 신설했다. 이어 업계 두번째로 스튜어드십코드(수탁자 책임의 원칙)를 도입했고, 2018년부터는 국제적인 책임투자원칙인 UN PRI 서명을 계기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ESG 투자 프로세스를 갖췄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관계자는 "하이자산운용 시절부터 ESG 투자를 회사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ESG 투자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브이아이자산운용은 ESG의 요소 중 하나인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성이 깊은 '지주회사플러스'펀드를 2007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KRX ESG Leaders 150 지수가 벤치마크인 공모 ESG 펀드(사회책임투자펀드)를 출시, 운용 중이다. 회사는 기존 '책임투자리서치팀'을 확장해 ESG 운용본부를 출범시키면서 이는 ESG 전문 자산운용사로 나아가기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호 ESG운용본부장은 "한국에서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미국을 비롯 글로벌 전반적인 ESG 투자에 대한 관심 증대로 ESG 관련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최근 유럽, 미국, 한국 등 전 세계적인 그린 뉴딜 흐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ESG 투자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13 16:31:1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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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인텔 10세대 CPU 장착한 고성능 라인업 8종 출시

ROG 스트릭스 GT35. /에이수스 에이수스가 고성능 인텔 CPU를 장착한 PC 8종을 새로 출시하고 고성능 수요 공략을 강화한다. 에이수스는 13일 노트북과 데스크톱 8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ROG 게이밍 노트북 6종(▲ROG 제피러스 듀오 GX550 ▲ROG 제피러스 S GX701 ▲ROG 스카 G732 ▲ROG 스트릭스 G G512 ▲ROG 스트릭스 G G712 ▲ROG 크리에이터 X X571)과 게이밍 데스크톱 2종(▲ROG 스트릭스 GT35 ▲ROG 스트릭스 GT15)이다. ROG 제피러스 듀오 GX550는 ROG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해 게임이나 영상 편집 등 고사양 작업 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인텔 10세대 i9-10980HK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2080 SUPER GPU를 탑재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4K UHD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도 장착했다. ROG 제피러스 S GX701은 인텔 10세대 i7-10875H 프로세서와 최대 엔디비아 지포스 RTX2080 SUPER 그래픽 칩셋, 썬더볼트3 단자와 와이파이-6을 지원한다. 그 밖에 제품들도 인텔 10세대 CPU와 고성능 그래픽을 탑재해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개발됐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최근 고성능 노트북, 데스크톱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최신 인텔 CPU를 탑재한 ROG 게이밍 제품을 대거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고성능 스펙을 탑재해 기존 게이밍 유저 외에도 영상 편집자,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3 16:29: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