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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원들, 90년대 신입사원에게 배운다

LG유플러스가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임원들이 평균 연령 27세의 '90년대생 신입사원들을 멘토 삼아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는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시작한 리버스 멘토링은 하현회 부회장을 비롯해 전략, 서비스개발, 기업, 네트워크 등 전사 각 부문 임원 10명이 멘티로 참여해 20명의 신입사원 멘토 지원자와 격의없이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MZ세대 언어와 소통방법', 'MZ세대의 플랫폼', '요즘 세대 직업관과 회사 제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 신입사원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직원 1만700여명 중 1980년 이후 출생자는 60%가 넘고, 1990년대생은 21%로 해마다 늘고 있다. MZ세대 구성원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임원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회사 경영진과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과 MZ세대 고객 인사이트 발굴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참여를 원하거나 구성원 연령대가 낮은 조직을 이끄는 임원의 경우, 추천을 받아 멘티로 선정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회사 차원에서 신입사원 멘토들과 워크숍을 열어 멘토링 내용과 결과를 공유해 시사점을 도출한다. 지난해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요즘 것들의 취업준비', '물어보면 꼰대 되는 질문', '트렌디한 패션 코디네이팅' 등 신입사원이 꼽은 주제별로 13명의 임원이 매칭돼 멘토링이 열렸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1회 진행했던 리버스 멘토링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늘려 실시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얻은 시사점을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달 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하현회 부회장의 리버스 멘토링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임직원간 소통 문화 조성에 CEO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2020-07-02 15:07: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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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배민'서 bhc치킨 주문하면 전 메뉴 2천원 할인!

스테디셀러인 '콤보 시리즈' 4종 포함 닭다리와 윙으로 구성된 bhc '콤보 시리즈' 메뉴. /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복날을 맞아 7월 한 달간 전 메뉴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초복을 기점으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 결제 시 2천원 할인되는 형태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2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 가능해 혜택 범위가 넓다. 단, 초복(16일)이 포함된 총 5일(13일~17일)은 상단 메인배너를 통해 할인쿠폰을 다운받아야 한다. 한편 이번 혜택으로 최근 bhc치킨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콤보 시리즈'의 5가지 맛을 골고루 접할 수 있다. bhc치킨의 '콤보 시리즈'는 날개과 다리로 구성된 bhc치킨 부분육 시리즈로 '뿌링클 콤보', '맛초킹 콤보', '레드킹 콤보', '후라이드 콤보' 등이다. 4가지 메뉴에 숙성 간장과 꿀을 사용한 '골드킹 콤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분육에 대한 소비자 니즈 발굴과 시그니처 메뉴의 접목 등으로 '콤보 시리즈'는 하루 평균 1만8천여 개가 팔리는 등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90만 개를 기록하며 출시 후 현재까지 판매 순위 2위를 지키고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콤보 시리즈를 비롯해 bhc치킨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매년 2회 이상 신제품을 출시해 히트 상품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5:01: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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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부장 기술특위서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안)’ 심의·의결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의 3N 추진전략/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네패스 청주2 캠퍼스 회의실에서 '제5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은 과기정통부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 후속조치로,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지원을 위해 13개 국가연구실, 5개 국가연구시설 및 15개 국가연구협의체를 2단계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2단계 지정으로 1단계 지정된 12개 국가연구실 및 6개 국가연구시설과 함께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과 관련,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으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산업현장과 잘 연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부장 기술특위는 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전문기업 네패스를 방문해 한 시간 가량 생산시설을 참관하고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위 위원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연 협업 노하우 및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의견 등을 공유했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한 글로벌 공급망(GVC)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부장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2 15: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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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 아사히 매출 20분의 1토막…희망퇴직 신청 받아

수출 규제 이후 '노 재팬(No Japan)' 바람이 판세 흔들어 사진/일본 대표 주류 브랜드인 '아사히'의 캔맥주, 병맥주 '노노재팬'운동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일본 맥주 '아사히'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 '아사히'를 유통하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12월 근로계약이 끝난 계약직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에 이어 최근에는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최근 계약직 직원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거나 희망퇴직자를 접수한 사실이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그러나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력 감축은 없다. 코로나 유행 초기에 약 한 달간 재택근무를 시행한 것 말고는 무급 휴직 등 직원들 근무 형태의 변화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인사전략이나 국내 판매 전략은 현재 밝히기 어렵다"고 답변을 일축했다. 일본 불매 운동 여파로 국산 맥주와도 당당히 어깨를 견주던 일본의 대표 맥주 브랜드 '아사히'는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매출도 5%대로 급감하면서 이 같은 생존 전략을 모색한 것이다. 아사히는 2018년 4분기만 해도 458억84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수입·국산을 통틀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수입 맥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아사히가 무너지면서 국산 브랜드가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식품산업통계정보 품목별 소매점 매출액 통계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맥주 시장 소매 매출액은 6932억1900만원 규모였다. 이중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와 하이트진로 '테라'가 각각 2685억5200만원, 899억8700만원으로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오비맥주 홍보팀은 이에 관해 "일본 불매 운동으로 기존 인기 제품이었던 아사히를 비롯해 기린, 삿포로 등의 맥주가 모두 외면받으면서 국산이 덩달아 주목받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쟁력 있는 국산 업체가 테라, 피츠와 같이 제품 라인업에 매진했고, 소비자들도 수입 맥주 골라 먹기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은 맥주들로 다시 관심이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한 당분간 국산 맥주 선호 경향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반사이익은 같은 기간 다른 수입 브랜드로도 옮겨졌다. 중국 맥주 브랜드 칭다오는 수입 맥주 가운데 1위로 올라섰다. 분기 매출액 역시 322억6500만원에서 382억5100만원으로 18%정도 뛰었다. 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와는 지난해 4분기 10위에 자리 잡았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일본으로부터의 맥주 수입액은 9억2000여만원에 그쳐, 불매 운동 촉발 전인 2018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7분의 1 이하로 대폭 축소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58: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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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심 ‘허파 공간 살리는 일몰제’ 추진…난개발 막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로시설 포함 199개소를 7. 1.자로 자동 실효했다고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년이 지날 때까지 해당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시설 결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로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여수시는 그동안 재정여건 및 긴급성 등을 고려,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필수적인 기반시설은 적극 추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우선 해제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장기미집행 시설 해소에 노력해왔다. 특히 자동으로 실효되는 도시계획시설 중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무선산, 자산 ? 돌산공원 등 도시공원의 90%인 5.8㎢는 존치해 시민의 행복권을 지키기로 했다. 2020년 상반기 기준 여수시의 도시계획시설은 총 3천552개소로 집행률은 84%다.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724개소 중 일몰제 적용으로 금회 실효된 시설은 199개소이다. 시설별로는 도로 183개소, 주차장 1개소, 교통광장 3개소, 공원 4개소, 수도공급설비 4개소, 학교 2개소, 장사시설 1개소, 폐기물처리시설 1개소이다. 여수시는 금회 실효 대상지역인 오림공원, 굴밭공원, 여천체육공원, 전남대학교 일원을 실효 고시와 함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해 난개발을 예방하고, 현재 추진 중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관리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실질적 재정집행이 전제되는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14:55: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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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오는 2023년까지 1만304개 사모펀드, 233개 사모운용사 전수 조사

금융당국이 오는 2023년까지 사모펀드 1만여개와 사모운용사 230곳을 전수 조사한다. 최근 라임자산운용 사태, 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 등 사모펀드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분야 전면점검을 위한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고위험 상품투자에 대한 금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고는 투자자 피해와 금융시장의 신뢰를 훼손시킴과 동시에 금융시스템 리스크로까지 확산될 수 있어, 기존의 감독·검사방식을 뛰어넘는 점검체계를 마련해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면점검 대상은 ▲사모펀드 ▲P2P대출(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 유사금융업자의 불법행위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네 가지 분야다. 금융당국은 각 분야별 집중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 금융소비자 피해 집중분야 점검체계/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은 우선 사모펀드를 전수 조사한다. 조사는 판매사를 통한 '자체 전수점검'과 금감원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집중점검반을 통한 '현장검사' 2가지로 진행된다. 자체 전수점검은 판매사가 주도해 운용사·수탁사·사무관리회사의 자료를 상호 대사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판매사는 지난 5월 기준 1만304개의 사모펀드에 대해 펀드 재무제표상 자산(사무관리회사)과 실제보관자산(수탁회사)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운용중인자산과 투자제안서·규약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은 오는 9월까지 약 2개월 간이며 점검 결과는 종료 시 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 점검 중에도 자산명세 불일치, 주된 투자대상자산이 제안서·규약 등에서 정한 투자대상과 차이 발생, 기타 법령위반 사항이 의심되는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보고해 현장검사와 연계한다. 현장검사는 금감원과 유관기관(예보·예탁원·증금 등)의 인력으로 사모펀드 전담 검사조직을 구성해 진행한다. 사모펀드 전담 검사반은 7월 중순까지 구성을 완료한 뒤 기초사실이 우선 파악된 운용사를 중심으로 검사를 착수한다. 사모펀드 전담 검사반은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금융당국은 P2P대출, 유사금융업자의 불법행위,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금융당국은 P2P법이 시행되는 오는 8월 27일 전후 전체 P2P업체 약 240개사를 집중 점검한다. P2P업체의 대출채권에 대한 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받아 분석하고, 적격 업체에 한해 P2P업 등록심사 진행, 부적격·점검자료 미제출업체는 현장점검 후 대부업 전환 및 폐업을 안내한다. 제도권 금융을 사칭하며 투자자금을 모집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대응한다. 인터넷·SNS 등을 중심으로 암행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에 대해서도 경찰 특사경 등과 함께 범정부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서고 탈세 업자 세무조사 등 후속조치를 실시한다. 전단지, 명함광고 등을 수거하여 미스터리쇼핑 수사를 실시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수법(내구제대출, 대리입금, 상품권깡 등)을 중점 단속한다. 손 부위원장은 "일부의 일탈을 전체업계의 잘못으로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금융시장과 금융업계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업계 종사자 모두가 미리 대응해야 한다"며 "금융회사도 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소비자 피해 해결과 예방 노력에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2 14:55: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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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건축정책 우수성과 발표

파주시는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세계속의 건축도시 파주'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박인석)의 2019년 '총괄 및 공공건축가 지원사업 및 공간환경전략계획수립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는 지난 6월 30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발표회는 2019년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파주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발표와 공공건축 발전을 위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 민간위원과 검토위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파주시에서는 이기옥 총괄건축가, 이수호 기획경제국장, 회계과장, 공공건축건립팀이 발표에 참여했다. 파주시는 그동안의 성과 발표를 통해 발표회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공공건축 디자인 고도화 시정 방침 조례제정 및 조직력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공모 시스템 개선 ▲공공건축 단계별 자문 프로세스를 구축 성과 등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호평 받았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향후 우리나라 공공건축이 품격을 높여 대한민국 건축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한다"라며 "그 가운데 총괄건축가 등 민간건축가의 참여와 역할은 중요한 전제조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전문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역의 건축가 등은 다 함께 그 필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민국 공공건축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호 파주시 기획경제국장은 "파주시는 이미 상당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공공건축 디자인 고도화를 기반으로 임진강 가상건축공모전, 파주시 건축지도 제작, 평화누리 건축뮤지엄, 파주건축포럼, 파주건축 문화제 등 공공건축의 다양한 기획과 확장을 통해 실현 가능한 건축이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2 14:5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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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7월의 A-벤처스에 '더플랜잇' 선정

농식품부, 7월의 A-벤처스에 '더플랜잇' 선정 더플랜잇 양재식 대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 붐 확산을 위해 매월 뽑는 이달의 A-벤처스로 (주)더플랜잇(대표 양지식)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더플랜잇은 2017년 3월 창업해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판매하는 식품기술 새싹기업(스타트업)으로, 생명공학 및 데이터처리 기술을 활용해 빠르고 정교하게 순식물성 대체 원료를 개발·제조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식물성 원료 발굴을 위해 설립한 기업부설 연구소는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해 동·식물성 원료 특성을 분자 수준까지 확보한다. 또 자체 개발한 분석체계, 모의실험을 통해 원료 특성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비교·분석해 동물성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순식물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찾는다. 더플랜잇의 대표상품인 '잇츠베러 마요'는 이런 기술을 활용해 마요네즈에 들어가는 계란 성분을 순식물성 물질로 대체한 제품이다. 보통 마요네즈에 계란을 가진 유화 성분이 들어가지만, 더플랜잇은 동물성 원료처럼 유화를 강력하게 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하는 물질을 약콩과 대두에서 찾아내 순식물성으로 대체했다. 기존 마요네즈와 맛과 풍미는 비슷하지만, 열량은 4분의 1 가량 낮고, 콜레스테롤은 아예 없다. 더플랜잇은 계란 외에도 우유, 버터를 대체하는 식물성 소재로 총 9개의 제품의 출시했다. 제품에 대한 시장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마켓컬리, 쿠팡 등 50여 개 주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 매출 호조로 지난해 매출 3억7600만원보다 4배나 많은 15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술수출 전략을 통해 아시아와 영미권 등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어서 앞으로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 더플랜잇 양재식 대표는 "미래 먹거리를 이끌 수 있는 식품기술 기업으로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2 14:5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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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인천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 분양

SK건설은 인천시 중구 운남동 1598-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3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는 지하1층~지상20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70㎡~84㎡, 총 909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70㎡ 69가구 ▲78㎡A 114가구 ▲78㎡B 69가구 ▲84㎡A 464가구 ▲84㎡B 124가구 ▲84㎡C 69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가 들어서는 영종도는 입지적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공항철도 운서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한 번에 잇는 제3연륙교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영종고가 인근에 있으며,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 명문 학군도 있다. 운서역 일대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 영종하늘도시6호근린공원과 차량으로 10분 내 갈 수 있는 씨사이드파크, BMW드라이빙센터를 통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영종도 내 대규모 리조트 사업으로 미래가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영중인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에 이어, 미단시티, 인스파이어, 시저스코리아 등 굵직한 복합리조트 사업들이 진행중이다. 여기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운영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까지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오는15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2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8월 3일부터 8월10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88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는 분양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세대별 유니트(84㎡A, 84㎡B) VR(가상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 및 단지, 세대별 유니트에 대한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2020-07-02 14:52: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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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두껍게 썰어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출시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활용도↑ 신메뉴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기존 베이컨 제품 대비 두툼하게 썰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돼지고기를 1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참나무로 훈연해 베이컨의 풍미와 씹는 맛을 그대로 살리고, 살코기 부위를 사용해 느끼함과 조리 시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였다. 또한 6mm로 썰어 집에서는 근사한 메인 요리로,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활용도가 더욱 다양해졌다. 국내 베이컨 시장은 획일적인 제품 구성으로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0.8%의 성장 정체를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은 메인디쉬형 베이컨 'The더건강한 통시리즈'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난 3년간 연평균 3.3%의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내식(內食)이 확대되는 가성비 좋은 '햄스빌 굿베이컨'을 출시하는 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백설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과 '백설 햄스빌 굿베이컨'은 각각 340g, 130g짜리 2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 신제품은 팬과 에어프라이어 등 여러 조리법으로 베이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CJ제일제당은 9년 연속 베이컨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50: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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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7일동안 7만원대로 즐기는 레스토랑, 더 플라자 호텔에 있다!

셰프의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 더 플라자 호텔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외관 이미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호텔 뷔페를 7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세븐 슈퍼 위크(7even Super Week)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븐스퀘어는 일관된 푸드 섹션에 따른 음식 비치 등의 공간집약적 콘셉트를 벗어나, 프로모션별로 섹션·음식을 재구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세븐 슈퍼 위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세븐스퀘어 이름처럼 숫자 7에 의미를 부여했다. 7월에 7일 동안 7만원대에 세븐스퀘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세븐스퀘어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하는 파인다이닝 메뉴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세븐스퀘어는 코로나19 이후로 전 입장객·직원의 마스크 착용 및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시간대별 순차 입장, 테이블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안전한 미식과 합리적인 가성비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라며, "모든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상품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간만 선보이는 세븐 슈퍼 위크는 7월 7∼13일까지 더 플라자 호텔 세븐스퀘어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전 임직원의 건강 상태 체크와 개인위생교육을 상시 진행하며, 전문 방역업체와 주기적으로 업장을 방역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아쿠아리움,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는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순차적으로 출입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02 14:48: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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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편의점 무인화 가속도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을 이용하는 고객/세븐일레븐 포스트 코로나 시대, 편의점 무인화 가속도 운영효율 높이고 비용절감하고 고령층·일자리 감소 우려 시선 존재 최저임금 상승과 전례없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편의점 무인점포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보안 걱정없이 안전하게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DT(Digital Transformation)를 강화해 설계한'시그니처 DDR점(서울 중구 수표동 소재)'을 1일 오픈했다. 해당 점포는 롯데정보통신, 그리고 롯데알미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IT역량과 신기술이 총 집약됐다. 그간 세븐일레븐의 스마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는 다소 제한된 상권 중심으로 점포를 확대해 나가며 가맹 비즈니스 안정성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2017년 5월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핸드페이', '무인계산대' 등을 갖춘 최초의 시그니처 매장(1.0모델)을 선보인 이후, 이듬해 인공지능결제로봇 '브니(VENY)' 개발과 함께 인오피스(In-Office), 인팩토리(In-Factory), 주유소 등 다양한 특수상권(2.0모델)에 들어서며 로드샵 진출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그 결과 시그니처 3.0모델 개발을 통해 일반 상권에서의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DDR점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측은 시그니처 3.0모델을 통해 편의점의 본질적 가치인 24시간 운영을 지키고,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도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를 통해 새로운 편의점 쇼핑 문화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의 가맹점 운영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설명했다. 점포 내부 바닥에는 총 54개의 다목적 '전자인식 셀(Electronic Cell)'을 설치하여 고객 이동 데이터(Tracking Data), 상품구매 데이터(Item Data)를 실시간 빅데이터로 생성하여 저장하며, 이를 통해 ▲고객 동선 및 비상상황 감지 ▲상품 정보/위치 음성 서비스 ▲구역별 이동/체류시간 등 매장의 기초운영 정보로 활용 가능하다. '무인경비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어 화재, 기물파손(유리 등), 이상소음 등 점포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경비업체가 5분내 출동해 확인하며, 동시에 경영주에게도 즉각 알람이 간다. 그리고 점포 3군데에 고객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어 비상 상황 발생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워크 메인 라운지에 도입된 이마트24 SELF MINI/이마트24 ◆무인화 가속도…인증도 간편하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 점포 도입은 가속화될 전망이다. GS25와 CU도 무인점포를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GS25는 무인, 하이브리드(야간 무인)형 점포 등 스마트 스토어를 현재 100여점 운영하고 있다. CU는 130여개의 무인 점포를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담배와 술도 직원의 검사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GS25에서 진행하는 PASS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GS리테일 지난달 말, CU와 GS25는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담배와 술 등을 구매할 때 필요한 성인인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하는 서비스를 적용했다. 이에 담배나 술 등 성인 인증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때 실물 신분증 없이도 모바일 QR코드나 바코드 스캔만으로 신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24는 초근접 컨셉의 매장을 선보였다. 이마트24는 공유사무실 플랫폼 위워크(WeWork)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워크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13개 지점에 셀프미니 편의점을 입점시켰다. 위워크 메인 라운지 공간에 편의점 제품이 진열된 무인 키오스크를 배치해 제품 구매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휴식 역시 쉽게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편의점을 일상 업무 공간에 녹여낸 것이다. ◆디지털 소외계층·일자리 감소 우려 이같은 무인화 점포 시대가 도래하면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모바일결제나 무인 매장 이용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소외계층, 신용카드 발급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 또, 사람들의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은 오는 2025년에는 기계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비율은 전체 일자리의 약 52%에 해당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특히 서비스업 등 단순 노동과 관련된 일자리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2 14:47: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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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카카오페이증권과 손잡고 '채권 펀드' 출시

자산배분 기능을 통해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 한화자산운용은 채권펀드에 자산배분 기능을 추가한 '한화쏠쏠한대한민국채권' 펀드를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예금 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서 펀트 투자가 생소한 투자자에게 알맞는 상품이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펀드는 단기국공채와 중단기 회사채에 투자해 은행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높은 성과를 추구한다. 기존 출시된 채권형 펀드와는 달리 금리 상승기에는 단기국공채 비중을 높여 보수적으로 운용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중단기 회사채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 하는 '자산배분 기능'을 추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장원 한화자산운용 FI사업본부 본부장은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채권 운용자산만 11조 2000억원에 달한다"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기반으로 국공채, 우량회사채 위주의 안정성 높은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변동성을 낮게 유지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쏠쏠한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온라인으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본인의 투자 성향 분석 후 1000원부터 소액으로 '한화쏠쏠한대한민국채권 펀드'에 투자 가능하다.

2020-07-02 14:46: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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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고삐 죈 장흥군, 직원교육 나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인근 지역에서 계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가정해 시행됐다. 교육은 의사환자나 확진환자와의 접촉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지침 ▲역학조사서 작성방법 ▲전화상담 응대 및 선별진료소 근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장흥군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 54,581매, 손소독제 9,807개, 살균제 3,587통 등 방역물품을 지역주민, 다중이용시설, 유관기관, 상가 등에 배부했다. 군은 이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보건소 방역소독반 및 장흥축협, 군부대, 군청 공무원 등의 협조를 받아 버스터미널, 공공기관, 유관기관 ,상가, 학원 등 방역소독도 집중했다. 지역사회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체온측정과 얼굴 인식 및 저장이 가능한 지능형 온도측정 및 안면인식 패널을 주민들 많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등에 설치할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프면 집에서 3-4일 쉬기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기침예절)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방문 전에 선별진료소 상담하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2020-07-02 14:39:26 김일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