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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26일 견본주택 오픈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 일대에 위치하는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실제 유니트를 360도로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6층, 2개 동, 총 377실 규모로 구성되며, 지하 4층~지상 5층은 주차장,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 지상 6층은 커뮤니티 시설, 지상 7~36층은 아파텔이 들어선다. 아파텔 타입별로는 ▲31㎡ 58실 ▲59㎡A 232실 ▲59㎡B 58실 ▲59㎡C 29실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구조와 2~3인 가구를 위한 아파텔 구조로 이뤄져 실·투자수요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가 울산 태화강변에 들어서 태화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눈에 띈다. 또,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아파텔인 만큼 수요자들을 고려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196-21번지에 마련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청약을 시작으로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월이다.

2020-06-26 12:38: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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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도 '선택적 패스제' 도입…"학생들과 소통 결과"

동국대도 '선택적 패스제' 도입…"학생들과 소통 결과" 최대 3과목, D0 이상 성적에 적용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26일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에서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6월 초부터 제도 도입과 관련해 총학생회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와 원격교육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2020학년도 1학기 성적평가 결과에 대해 선택적패스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선택적 패스제는 성적 공시 후, 학생 본인이 부여된 성적(A~D)을 패스(P)로 변경할 수 있는 제도다. 즉, 패스(P)로 표기된 성적은 학점 계산에 반영되지 않고 해당과목을 이수한 것으로만 인정된다. 이에 따라 동국대 학생들은 이번 학기 성적 공시 후 원하는 교과목을 지정해 P(Pass)로 이수 변경이 가능해졌다. 변경 가능한 과목 수는 최대 3과목이며 선택적 패스가 가능한 성적은 D0 이상의 경우에 한한다. 동국대 총학 입장문/ 페이스북 김용현 교무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기말고사 비대면 시험, 성적 절대평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지급 등 코로나19로 인해 필요성이 제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학생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사결정을 해왔다"며 "이번 선택적패스제 도입도 비대면 수업 운영에 따라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한 일부 학생에게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학기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학생회와의 논의를 통해 제도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측은 학생들과 원만한 소통 끝에 이런 결정을 내린 대학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제준 총학생회장은 "동국대가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도출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관련 이슈 및 학내 현안들에 대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6 12:3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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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상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지난 25일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2020년 상반기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광양제철소는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조업 현장의 노하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기술 개발 사례들로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명칭을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로 바꿔 제철소 현장에 적용된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사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CCTV를 활용해 조업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기술 등,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분석 사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사례들 위주로 발표가 이뤄져 참석한 10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발표한 총 7건의 과제가 제철소 임원단의 심사를 거쳤으며 냉연부 임상운 대리가 '1POL 용접기 AI기반 용접부 자동 판정 모델 개발' 과제가 △효과성 △활용성 △발표력 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EIC기술부 이승호 대리, 선강설비부 이준용 대리가 수상했다. 최우수 상을 수상한 냉연부 임상운 대리는 "스마트 과제를 수행하며 설비에 대한 이해와 설비강건화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고 과제 진행에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러한 경험들을 발판 삼아서 고급 인공지능 기술 습득과 함께 설비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히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강평을 통해 "대회의 목적에 맞게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어 기쁘고 특히 환경 관련 과제가 발굴되어 더욱 의미 있는 경진대회였다"며 "이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들이 우리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전하는 자세로 직원들과 협업해 더욱 발전된 과제들로 하반기에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스마트기술 경진대회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술개발 사례들의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현장의 지식, 노하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글로벌 철강 기업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2020-06-26 12:29: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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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뮤지컬'원이엄마'공연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2020 뮤지컬 '원이엄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무관중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계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에 지역의 공연 작품들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시도하고 있고, 뮤지컬 '원이엄마'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바일과 컴퓨터,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라이브 방송 및 지상파 방송을 계획하게 됐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안동지역의 실제 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을 통해 지역에서 유명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성장을 했고 제10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을 만큼 다양한 문화예술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동의 실제 역사이기도 한 해당 작품은 보편적이지만 가장 특수한 안동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랑 이야기로서 시대정신이 사라지고 소실되는 요즘의 현실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한편, 무관중 라이브로 진행되는 2020 뮤지컬'원이엄마'는 7월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에서 생방송 된다. 생방송 공연은 모바일 기기나 컴퓨터, 스마트기능이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안동MBC(채널 11번)에서 7월 5일 오후 1시 15분부터 시청할 수 있으며, 또한 7월 4일부터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0-06-26 12:29: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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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 온도 실험…"요리 후에도 안 더워져요"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LG전자 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가 여름철에도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인덕션 화구(火口)가 3개인 디오스 전기레인지(모델명: BEI3MT)와 가스레인지(모델명: HB622AA)를 이용해 요리 전후의 주변 온도를 측정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자체적으로 진행된 실험결과, 가스레인지에서 최대 화력으로 설정한 뒤 냄비 안의 물이 끓는 시점부터 약 3분 동안 요리한 후 측정한 주변 온도는 요리 시작 전과 비교해 5도(℃) 이상 상승했다. 반면 같은 조건의 인덕션은 약 0.3도 높아졌다. 인덕션 화구는 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화구 주변의 온도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인덕션 온도가 0.3도 가량 높아진 것도 조리과정에서 냄비가 뜨거워지고 뜨거운 수증기가 발생한 탓으로 풀이된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올해 판매량 중 약 80%가 화구 2개 이상이었다. 고객들이 조리시간을 줄여주고 쾌적한 조리를 도와주는 인덕션을 선호한다는 해석이다. 인덕션은 자기장이 상판을 통과하며 용기에 직접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라 열손실이 적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위생 관리도 편리하다. 다이아몬드 커팅 글래스와 엣지 디자인이 적용돼 이물질 제거가 쉽다. 독일 특수유리전문업체 쇼트社의 '미라듀어(Miradur®) 글라스'는 긁힘에 강해 늘 새 제품 같은 느낌을 준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이 제품은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만지는 경우를 대비해 작동이 안 되게 하는 '잠금 버튼' ▲조리시간을 설정하는 '타이머' ▲버튼 하나로 모든 화구의 출력을 최저로 낮추는 '일시 낮춤' ▲뜨거워진 상판이 식을 때까지 표시해주는 '잔열 표시' ▲코일의 과열을 방지하는 '출력 제어' 등 최대 14가지의 안전기능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LG 씽큐(LG ThinQ) 앱을 사용하면 거실이나 집밖에서도 원격으로 손쉽게 화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화구를 끄거나 출력을 낮출 수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인덕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LG만의 차별화된 인덕션 기술과 안전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6 12:16: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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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수상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2020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외 유공인사 포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남부보훈지청 4층 호국홀에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하석주 대표이사는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 현충원 묘역 단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나눔 경영 실천에 기여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를 위해 직무 범위를 기술직으로 확대하여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날이 다가올 때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롯데건설의 샤롯데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하고 묘역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꾸준하게 활동한 결과, 2018년 12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0-06-26 12:09: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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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한양여대와 손잡고 식품산업 인재 양성에 박차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 CJ프레시웨이-한양여자대학교 산학 협력 협약 후 기념촬영 모습/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한양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식품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5일 한양여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미래를 품고 도전하는 한양여대 학생들을 응원하며 발전기금 전달 및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 나세리 한양여대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한양여대 식품영양과를 비롯한 여러 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교육내용도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CJ프레시웨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특강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사업별 현장 실습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저학년 때부터 직무적성 파악에 용이한 만큼, 학생들이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우수한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6 11:5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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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벨벳,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 변화...최고 스펙보다는 내게 맞는 폰

스마트폰 시장이 변하고 있다. 최신 스냅드래곤 칩셋, 1억화소 카메라 등 제조사들은 고사양의 성능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마음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로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길어졌고, 고사양 보다는 디자인과 컬러 등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LG벨벳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디자인 가치를 지키면서도 핵심 기능는 타협하지 않고 차별화된 가치를 구현한 제품이다. 이에 더해 사용자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강조했다. LG벨벳(VELVET) 일루전선셋 제품 이미자와 후면 컬러 공법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은 6.8인치 대화면도 한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고사양 카메라를 적용하고도 '인덕션' 대신, 카메라와 플래시를 세로로 배열한 '물방울 카메라'를 채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메인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카메라는 LG 스마트폰만의 특징인 언더 글라스 공법을 적용해 매끈한 '벨벳 터치'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5G 시장의 확산에 따라 영상 콘텐츠의 20.5:9 비율의 6.8' P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색상의 제품이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의 양에 따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다른 색상처럼 보인다. LG벨벳 컬러의 비밀은 바로 '광학 패턴'과 '나노 적층' 기술에 있다. LG전자는 LG벨벳의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00분의 1 수준인 1㎛(마이크로미터)이하 간격으로 패턴을 넣고, 나노 물질 수백 층을 쌓아 올린 나노 적층 필름을 붙여 매력적인 색상을 완성했다. 기본 색상인 오로라화이트, 오로라그레이, 오로라그린, 일루전선셋 등 4가지 색상에 이통사 전용 컬러 오로라레드(KT), 오로라블루(SKT), 오로라핑크(LGU+)을 추가해 총 7가지의 개성 있는 컬러 라인업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LG벨벳의 카메라에는 가격 상승 요인의 대표적인 부품인 OIS대신 저조도 환경에서 카메라 화소 여러 개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 비닝'기술을 적용,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서터 한번을 눌렀을 때 최대 10장의 사진을 한 번에 찍고 합성해 1장의 선명한 사진을 찍는 다중 영상합성 기술도 사진의 흔들림을 억제하고 노이즈를 제거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를 탑재해 대화면임에도 슬림한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수 있었다. 스냅드래곤 765 칩셋은 최초로 AP와 5G 모뎀이 7나노 공정으로 통합된 칩셋이어서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이 검증되어 고사양 게임, 5G 환경에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이용하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콘텐츠에 맞춰 최적의 음질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사운드를 적용했다. 인공지능 사운드는 LG의 프리미엄 OLED TV에 활용되는 기술로 콘텐츠 감상 시 높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 유선 이어폰 사용 고객을 위해 3.5파이 이어잭을 유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해 △2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 컨트롤' 등 재미있고 편리한 동영상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 고사양 스펙이 사용자의 만족도를 보장하지 않는다. 수치상의 차이가 체감 성능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최적화, UX, 편의성 등 감성적인 부분이 만족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무조건 비싼 제품을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만족도를 더 높여 줄 것이다.

2020-06-26 11:49: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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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화장품학회 화장품 과학기술상 수상

김세현 연구원, 카페인의 육모 효능 연구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수상 고명진 연구원, 유전자 분석 기반 피부 진단 솔루션 개발로 우수발표상수상 대한화장품학회 화장품 과학기술상 수상자 김세현 연구원, 고명진 연구원/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화장품 과학기술상 우수논문상(김세현 책임연구원)과 우수발표상(고명진 책임연구원)을 각각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지난 25일 웨비나(온라인 학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1968년 출범한 대한화장품학회는 한국 화장품 분야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화장품 학술 단체로, 회원 수가 800명이 넘는다. 대한화장품학회에서는 2019년 추계학술대회부터 화장품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포상하고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화장품 과학기술상'을 신설했다. 화장품 과학기술상 우수논문상은 대한화장품학회지와 학회 영문지(Korean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작년 1년간 게재된 논문 중 독창적이고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김세현 책임연구원은 학회 영문지에 발표한 '카페인의 모낭 세포 활성을 통한 모발 성장 촉진 효과(Efficacy of Caffeine in Promoting Hair Growth by Enhancing Intracellular Activity of Hair Follicles)'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카페인이 모낭 세포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춰 작용 기전을 연구한 것이다. 관련 연구 결과, 카페인은 모낭 세포의 에너지 레벨을 상승시키고 영양 공급을 증진시켜 모낭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러한 카페인의 육모(育毛) 효능은 임상 연구를 통한 모발 밀도 증가 효능으로도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고명진 책임연구원은 '유전자 DTC 분석 기법을 통한 피부 진단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화장품 과학기술상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고명진 연구원은 테라젠바이오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 1,753명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인에 특화된 유전자 검사 기반 피부 특성 정의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기존에는 검사가 불가능했던 유전자를 새로 발굴할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연구를 유전자 진단에 적용해 타고난 피부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 '아이오페 랩 지노 인덱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성과를 국내 우수한 화장품 연구자분들과 함께 논의하고, 또 수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다"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혁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올해의 대한화장품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는 웨비나로 개최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 및 학계 연구자 12명은 오전 및 오후 세션에 참가해 화장품 업계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함께 논의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6 11:45: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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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인증원(SPEC), 세계 인정의 날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기술사인증원 사무실 모습. 사진/기술사인증원 기술사인증원(SPEC)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20년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 기념일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술표준원 주관으로 시험, 인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2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기술사인증원(주)은 1998년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교육기관경영시스템(ISO 21001)의 여러 분야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또한 국내외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평생교육시설기관을 설립하여 인증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어 신뢰성 확립에 기여하여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공인기관의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인 만큼 서비스 품질 제고와 신뢰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기술사인증원 김연성 원장은 "앞으로 더욱 인증성 신뢰 제고 활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인증 그 자체의 목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의 초석이 될 수 있는 기술사인증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계 인정의 날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 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인정기구인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CA)와 국제인정기구포럼(IATF)이 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2020-06-26 11:44: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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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은 왜 분할을 선택하는가?

중소기업개발원 윤지원대표 코로나 사태 이후 기업 시장에 급격한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이 시기에 기업분할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까? 매스컴에서는 대기업이 부동산을 매각하고 현금 수급 확보에 혈안이 되었다는 기사가 연일 터져나오고 있고 안팎으로 국내 정세가 심상치 않다. 창업주 세대부터 문제없이 진행해오던 사업이 코로나 사태 이후 하반기 실적에 대해서 예상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분할에 관련된 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분할은 언제 필요한 것일까? 첫째. 여러 개의 사업부 중 부실한 사업부와 자산을 떼서 분리시키거나, 둘째. 신사업을 별도로 분리시켜 신사업 분야를 투자와 연결해 IPO을 가려고 할 때, 셋째. 형제가 많아 가업승계가 누구 한 명에게 승계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부 별로 분리시켜 각각 계열사로 만들어 승계 구조 개편을 하려고 한다. 넷째. 기업 주식 가치가 높아서 승계 세금 부담이 크거나, 다섯째. 업무무관자산 비율이 높아서 가업상속 공제가 어려운 경우에도 기업분할을 하게 된다. 분할은 적격과 비적격으로 나누어지고 다시 인적과 물적 분할로 나누어진다.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은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인데 크게는 횡(가로)과 종(세로)으로 나누어 진다. 인적분할은 모법인에서 횡(가로)으로 별도로 분리한 분할 신설사업부를 가진 새로운 회사가 모법인과 기존 주주들은 그대로 똑같이 한 개 더 생긴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물적분할은 분할 사업부가 분리되고 모법인이 100%인 주주인 종(세로)으로 자회사가 생긴다. 적격 인적 분할은 사업부를 이전하면서 그 대가로 기존 주주에게 주식 보유 비율에 따라 신설 법인 주식을 교부하며 세무상 일정 요건 충족 시 관련 세부담 최소화가 가능하다. 확인해야 할 사항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부담세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일정 요건 중 "분리하여 사업이 가능하다. 독립된 사업 부문을 분할일 것." 두 요건을 충족해야 할 것이다. 위의 5가지 열거한 사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면 코로나 경제 상황 위기에 분할에 대해 상담을 받고 세금 부담 최소화 및 사후요건 관리를 확인해서 정확한 구조를 개편해보는 것도 바람직하다. 중소기업개발원에서는 기업분할컨설팅은 물론 가지급금, 가업승계, 미처분이익잉여금, 이익소각, 차명주식(명의신탁) 회수, 합병/분할 등의 실무를 진행하며 기업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하고 있다.

2020-06-26 11:42: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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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 BTS 스페셜 에디션' 출시

방탄소년단 7명 모습 담긴 패키지 디자인 칠성사이다 BTS 스페셜 패키지/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미지를 담은 '칠성사이다 복숭아·청귤 BTS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BTS 스페셜 에디션은 칠성사이다만의 짜릿한 청량감과 맑고 깨끗한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국내산 과일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맛으로 선보인 신제품 청귤 및 복숭아의 붐업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모습이 담긴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칠성사이다만의 청량감을 한층 더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BTS 스페셜 에디션 출시에 맞춰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는 '칠성사이다 MAP' 사이트를 오픈한다. 해당 사이트는 사용자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방탄소년단 멤버 별 제품의 위치를 소비자들이 제품 라벨의 QR코드를 찍어 직접 공유 및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방탄소년단 미공개 광고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멤버 별 미공개 광고 영상 및 메이킹 영상은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매일 오후 7시 7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BTS 스페셜 패키지 출시와 함께 앞으로 젊은층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더욱 상큼해진 칠성사이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6 11:37: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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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구의역·홍제역 일대 등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사항./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서울시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광역시·도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변경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지정과 기정지역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전략계획 변경을 통해 신규 지정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중심시가지형 6곳, 일반근린형 2곳, 국가선도지역 2곳 등 총 10곳이다. 중심시가지형은 ▲북촌가회구역 일대 ▲홍제역 일대 ▲효창공원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일대 ▲면목패션특구 일대다. 쇠퇴한 산업·상업·역사문화 특화지역 중 지난해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같은해 11월 25일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곳들이다. 일반근린형은 강서구 공항동과 경복궁 서측 청운효자사직동이다. 지난 2018~2019년 희망지 사업을 진행한 노후주거지역 중에서 심사를 통해 작년 11월 5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경제기반형 홍릉 일대와 일반근린형 목3동은 2019년 11월 중앙정부에 의해 국가선도지역으로 결정돼 활성화계획이 수립된 곳으로 이번 전략계획에 추가 반영됐다. 시는 기정지역의 경우 경미한 구적오류 정정 3건을 포함해 주민의견 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그동안 개별 활성화계획 수립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 총 11건의 지역경계를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사항을 7월 초 시보를 통해 고시할 방침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전략계획의 신속한 변경을 통해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도시재생뉴딜 공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6 11:3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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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020년 우수인증설계사 6551명 배출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된 삼성화제 SRA설계사/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020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551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됐다.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는 한 회사에서 3년이상 활동하고 불완전 판매가 한 건도 없어야 한다. 또한 보험모집 실적이 우수하고 모집한 보험계약의 13회차 유지율이 90%를 넘어야 한다. 삼성화재는 우수인증설계사 배출을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왔다. PC와 태블릿 기능이 합쳐진 갤럭시북을 활용한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문 RC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지원한다. 생애설계 컨설팅, 금융상품 전문과정 등을 1년간 교육하고 사내 보험전문대학(SSU) 및 성균관대와 연계한 MBA 과정도 운영 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계사 교육프로그램 질을 높여갈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6 11:10: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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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과기정통부 '딥페이크 변조 영상 AI 데이터' 수행 기업 선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머니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딥페이크(deep fake) 변조 영상 AI 데이터' 분야의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일명 '데이터 댐' 구축 사업으로,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으며, 데이터 확보가 시급한 20가지 분야를 선정해 양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개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그 중 머니브레인은 최근 'n번방 사건' 등을 통해 제기된 딥페이크 기술 악용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변조 영상 탐지 기술' 개발용 AI 데이터 구축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총 2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간 과제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머니브레인은 정부가 제안하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에 따라 빅데이터 가공 인력을 추가 채용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도모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머니브레인은 AI 오픈 플랫폼 '클라우드 웍스' 및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한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국내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다년 간 연구를 통해 축적해 온 딥페이크 검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퀄리티를 높이고, 향후 AI 기술 연구 및 상용화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26 11:04:3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