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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르노삼성 신차에 KT 커넥티드카 서비스 적용

KT는 르노삼성자동차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르노삼성에 공급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차량에 내장된 통신 단말을 통해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및 팟캐스트 등의 오디오 서비스 이용과 날씨 및 미세먼지 등 외부의 환경 정보 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차량에서 이 같은 기능을 활용하려면,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애플 카플레이 서비스 연동이 필요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르노삼성의 신형 차량에서는 스마트폰을 연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지능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음성인식 플랫폼을 활용하는 차량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올해 하반기 르노삼성이 출시하는 차량에 'AI 오토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일과에 맞춰 목적지를 제안하고, 차량 상태에 따라 주유소나 정비소를 추천해 준다. 주행 상태나 교통 상황을 고려한 주행보조시스템 추천, 차량 내 온도·습도·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및 환기 기능도 제공한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지역을 아시아로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커넥티드카 산업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 주도권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르노삼성이 올 상반기 출시한 XM3를 비롯해 앞으로 선보일 전 차종에서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연동하기 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06-25 10:15: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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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TOAST,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서비스 '쿠버네티스' 출시

NHN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인 TOAST / NHN 제공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가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서비스인 '쿠버네티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의 배치·확장·가용성 관리를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중 하나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하고 스케일링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TOAST 쿠버네티스'는 통합 클라우드 TOAST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관리한다. 다양한 TOAST의 인프라 기반 서비스와 연동하여 컨트롤 플레인과 워크 노드를 구축한다. 애플리케이션에 영구 보존 가능한 저장장치를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TOAST를 통한 클러스터 컨트롤 플레인 관리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도 시작한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를 쉽고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 및 배포할 수 있는 비공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다. TOAST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TOAST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연동하여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HTTPS 암호화되어 전송되어 안전하게 저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NHN 관계자는 "쿠버네티스는 인프라 자원과 운영환경에 따른 능동적인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마이그레이션 확률이 높아 클라우드 시장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쿠버네티스 상품 출시를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이용하는 TOAST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5 10:11: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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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 가져

24일 서울 용두동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인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둘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24일 오후 서울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의사협의기구 '사회적가치위원회'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사회적가치위원회의 위원장 엄대식 회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의 위원장 및 산하 사무국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동아에스티가 매출, 이익 같은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CSV)를 창출하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고, 이것이 브랜드 및 기업평판의 제고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다. 분과는 ▲공정거래자율준수협의회 ▲부패방지위원회 ▲CCM(소비자중심경영)위원회 ▲HSE(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조직문화위원회 ▲CSV위원회로 구성됐다. 위원회의 위원장과 각 분과의 위원장들은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수립과 의사결정, 추진 현황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감독을 담당하며, 각 분과 산하의 사무국은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제약업, 공동체, 조직문화 3가지 관점에서 미션을 집중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제약업 관점에서는 항암, 치매 등 난치·희귀질환 치료제 및 혁신신약의 연구개발, 환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제품 개발, 제약·바이오산업 연구생태계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관점에서는 국내 및 해외의 소외계층 환자 지원, 환경보호를 위한 친환경 경영, 전국의 사업장 별 지역공동체 맞춤 지원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문화 관점에서는 합리적 평가와 보상 문화 구축을 통한 회사 및 직원의 함께 성장,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직원들의 행복감 제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동아쏘시오그룹은 창업 이후 지금까지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닌 사회정의의 실천을 목표로, 내부 및 사회 구성원에 대한 행복과 나눔의 가치실현이라는 경영방침을 이어오고 있다"며 "동아에스티는 이러한 경영방침을 토대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0:1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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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 신제품 3종 출시

JW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mychord)'가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생활건강은 건기식 브랜드 '마이코드'의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코드 제품 패키지에는 '나에게 딱 맞는 균형을 잡아준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해 '화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제품 정보를 기본·균형·기능·편리 등 4개의 키워드로 구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기식의 '기본'인 정직한 원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비롯해 '균형' 잡힌 레시피, 건강 증진 '기능', '편리'한 제형 등의 내용이 패키지에 담겨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장과 눈 건강을 비롯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이코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100억'은 세계 3대 유산균 메이커인 '듀폰 다니스코사'가 제조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했다. 1포당 100억 CFU의 균수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유익균 증식 기능을 인정받은 락추로스파우더 650㎎을 첨가했으며, 부원료로 생균의 영양공급원이 되는 사균체 50억 CFU를 담았다. 또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이 없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마이코드 루테인지아잔틴&아스타잔틴'은 루테인·지아잔틴 20㎎, 아스타잔틴 6㎎을 비롯해 1일 권장량 100%를 충족시키는 비타민, 미네랄 등 눈 건강에 좋은 총 7종의 복합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마이코드 알티지 오메가3 1000㎎'은 생체 흡수율이 높고 비린내를 최소화한 노르웨이산 rTG형 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이다. 혈액순환과 혈중 중성지질 수치뿐만 아니라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3종을 시작으로 멀티비타민, 칼슘제 등으로 제품라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원료를 엄선하여 안전한 제조과정을 통해 만든 제품을 시장에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25 10:11: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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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지식산업센터…사통팔달 교통망·비즈니스 편의 우수

의정부 지식산업센터 '한강 의정부 고산 듀클래스'가 다음달 10일 홍보관을 정식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지식산업센터는 의정부 최초로 최첨단 아파트형 공장으로 우수한 교통망과 주변 인프라, 차별화된 설계로 비즈니스 편의가 우수하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해당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는 의정부 지역은 기 조성된 교통망과 교통 개발 호재가 다양해 강남과 잠실 등 주요 업무 지구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 '한강 의정보 고산 듀클래스 지식산업센터' 가까이 30분 내에 강남, 잠실, 경기 북부 일원에 이동할 수 있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동의정부IC가 자리해 있다.동의정부IC를 이용하면 제2경부고속도로(2021년 개통 예정)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민락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개통돼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까지 15분대에 이동할 수도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갖춰 초, 중, 고교 및 유치원이 가까이 들어서 있고 도서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도 갖췄다.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고산지구 복합문화융합단지(리듬시티)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프리미엄아울렛(예정), 뽀로로테마파크, YG 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와 관광, 주거, 스마트 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전통공연장과 케이팝 클러스터, UEC테마 스트리트몰 등도 근거리에 들어서 있다. 용암산, 천보산, 부용산, 민락천 등이 가깝고 초록누리근린공원, 푸른마을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녹지도 풍부하다. 지식산업센터는 다른 공장형아파트들의 획일화된 디자인과 설계와 차별화했다.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 쾌적함 확보를 위해 층고를 5.5m로 높게 설계했다. 최초 입주자가 1년 이내 직접 사용할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이 제공되고 입주 기업의 80%까지 장기저리융자도 지원된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임시 홍보관이 운영중이며 의정부시 오목로에 위치해 있다.

2020-06-25 10:06: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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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복원의힘.....시민의휴식명소로

생태계 복원사업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북천 일대가 상주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어류와 식물이 살아 숨 쉬고 시민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는 2019년 3월 시작된 북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현재 95%의 공정률을 기록하면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98억원이 투입돼 무양동 자산교에서 하류 쪽 계산동 계룡교까지 2,840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강둑 안쪽에 설치된 콘크리트를 철거하고 1,953m 구간에 화서면에서 생산된 자연석을 쌓았다. 또 식생매트를 설치해 식물을 심고, 물이 떨어지는 곳에 설치된 낙차공 5개소에는 물고기 이동 통로를 만들었다. 또 느티나무 그늘이 있는 180m구간에는 생태수로를 만들어 물놀이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에 돌과 모래를 깔아 어류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도록 한 어류 서식처 15개소를 설치했고, 황토 콘크리트로 포장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변에는 조경수와 초화류를 심어 강의 생태계를 복원시켰다. 이에 따라 북천이 새로운 주민 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생태수로는 시민 물놀이장으로 인기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하천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좋음으로 나타나자 주말이면 더위를 피해 가족 나들이객이 몰려들고 있다. 산책로에는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시민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하천의 생태계가 복원되고 생태 탐방로도 조성돼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시민이 자연 생태계를 관찰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5 10:03:2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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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창구직원 간담회 열어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4일 군민 사랑방에서 민원 및 세무, 토지 등 최일선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민원실 창구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실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공유하고, 민원실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모두가 예민한 상황에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대처 방법과 핑퐁 민원 사례들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이 밖에 각종 민원전화 응대요령, 반복·고질적인 민원 대처방안 등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편 신규 사업으로 사회적 배려대상자 민원처리 완료시까지 동행하는 「민원동행제」, 취약계층「우선배려창구」등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바 민원인 중심의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영양군은 군수와 민원담당 공무원이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반기별로 추진하여 민원담당 공무원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원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적극 수렴하면서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속에서 업무처리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적극행정을 펼쳐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0-06-25 10:03: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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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황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시에 소재하고 있는 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41호 안동 봉항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068호로 25일 지정했다. 이번 보물로 지정되는 '안동 봉황사 대웅전'은 건립 시기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으나, 사찰 내 각종 편액(扁額)과 불상 대좌의 묵서, 그 밖에 근래 발견된 사적비와 중수기 등을 종합해 보면 17세기 후반 무렵 중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은 삼존불을 봉안한 정면 5칸의 대형 불전으로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조선 후기의 3칸 불전에 맞배집이 유행하던 것에 비해 돋보이는 형식이다. 또한, 전면의 배흘림이 강한 기둥은 조선 후기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양식이다. 대웅전의 외부 단청은 근래에 채색됐지만, 내부 단청은 17~18세기 재건 당시의 상태를 온전하게 잘 보존하고 있다. 특히, 내부 우물반자에 그려진 용, 금박으로 정교하고 도드라지게 그려진 연화당초문1) 등이 17~18세기 단청의 전형을 보이며 전면의 빗반자에 그려진 봉황은 연꽃을 입에 물고 구름 사이를 노니는 모습으로, 봉황사라는 사찰의 유래와도 관련된 독특한 것으로 평가된다. 봉황사 대웅전은 17세기 말에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정면 5칸의 당당한 격식을 간직한 조선 후기의 불전이다. 공포부를 비롯한 세부는 19세기 말에 이루어진 수리 흔적을 담고 있으며, 전면과 옆면, 뒷면 공포가 서로 달리하고 있는 것은 조선 말기 어려웠던 안동지역 불교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천장의 우물반자에 그려진 오래된 단청과 빗반자2)의 봉황 그림 등 뛰어난 실내 장엄미 등이 높게 평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우리시 소재의 우수한 전통 문화유산이 해마다 국가지정 및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고 있다."며, "안동의 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0-06-25 10:02: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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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와 낙동강 음악분수,'7월 가볼 만한 곳'선정

안동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7월 가볼 만한 곳'에 안동의 월영교와 낙동강 음악분수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매달 테마별로 지역 명소를 선정해 발표한다. 7월 테마는 '야간여행'으로 안동시의 월영교와 낙동강 음악분수 등 전국의 야간여행 명소 6곳을 선정했다. 관광공사는 "안동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도시"이며 "전통미가 아름다운 야경을 가진 월영교와 역동적인 낙동강 음악분수가 현대미가 두드러진 야경을 선보인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월영교는 길이 387m, 너비 3.6m를 가진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로 원이 엄마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월영교는 특히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월영야행과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의 핵심 장소이다. 주말에는 분수를 가동해 더욱 아름다운 월영교를 감상할 수 있다. 분수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3회(12:30, 18:30, 20:30) 20분간 가동된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쇼, 음악이 어우러진 분수를 통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더위를 가시게 한다. 올해는 새롭게 단장한 음악과 레이저 및 분수쇼를 선보인다. 음악분수는 10월까지 주중 매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와 8시에 가동된다. 또한, 관광공사는 주변에 가볼 만한 곳으로 안동민속촌, 영호루와 신세동 벽화마을을 꼽았다. 정길태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월영교와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25 10:02: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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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상점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

안동시 전통시장·상점가는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의 일환으로 공동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되살리고 내수활성화를 목적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중소기업 등 각종 유통업체가 참여해 공동 세일전, 이벤트, 각종 기획전 등의 행사들로 구성된다.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1억5천만 원을 확보해 코로나 이후 침체한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안동구시장을 포함해 북문시장, 중앙문화의 거리, 남서상점가가 참여하며, 주된 행사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중앙신시장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시장 곳곳에서 먹거리 포차가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 어린이 장보기 체험, 경품행사, 추억의 오락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침체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65인치 TV,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된 경품추첨 이벤트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신한은행 앞 특설무대와 북문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안심하고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소독하고, 손 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며 먹거리 포차와 공연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체온 점검, 거리 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시장에 매출 증진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해 상품도 구매하시고, 여러 행사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5 10:01: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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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업 변신하는 KT, 평균나이 29세 밀레니얼 전담팀 신설

KT CI. KT가 2030세대로 구성된 '밀레니얼 기업문화 전담팀'을 신설하고 젊은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4월 전사 우수 직원 300명을 선발해 구성한 프로젝트형 조직 BDO 출범 이후 두 번째 실험이다. KT는 2030 기업문화 전담팀 'Y컬쳐팀'(가칭)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Y컬쳐팀'은 미래성장 기반인 2030세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전하고 유연한 KT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주도하게 된다. 'Y컬쳐팀' 인원은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전사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지원 자격은 팀장, 팀원 모두 만 39세 이하의 사원~과장급이었다. 최종 선발된 팀장·팀원의 평균 연령은 만 29세다. 특히 30대 과장급 직원이 부장급 팀장 직책을 맡아 팀을 이끄는 것은 KT가 최초로 시도한 파격 인사다. 26일 정식 출범할 'Y컬쳐팀'은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KT 청년이사회 '블루보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블루보드'는 KT가 2001년부터 20년 간 진행해온 청년 이사회 프로그램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내 소통 허브의 역할을 했다. 올해는 총 42명의 블루보드 인원들이 활동한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만 31세다. 또 'Y컬쳐팀'은 2030으로만 구성된 팀의 특성을 살려 젊은 직원들이 겪는 장벽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기업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기업문화에 접목하고,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2030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등 회사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특히 향후 CEO를 포함한 최고경영진과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상균 KT그룹인재실장은 "2030 후배들이 주도적으로 KT의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Y컬쳐팀' 신설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10:00: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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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첫 에너지 효율 1등급 건조기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를 출시한다. /LG전자 LG전자도 1등급 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는 26일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국내에서 처음 판매하는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1등급 제품이다.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한다. LG전자는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는 업그레이드된 고효율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 효율이 더욱 향상된 듀얼 인버터 모터와 같은 핵심부품을 활용했다. 연간 에너지비용은 표준코스 기준 4만4000원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대상에 건조기가 포함될 경우 신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구매비용의 10%를 돌려받게 된다.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트루스팀도 탑재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신제품의 스팀 살균코스는 유해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험한 결과 이 코스는 인플루엔자(H1N1), 인플루엔자A(H3N2), 엔테로(PEA),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바이러스를 99.99% 없앴다. 3가지 스팀 특화코스는 젖은 빨래를 건조할 때 외에도 옷과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코스들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Korea Apparel Testing & Research Institute)의 시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99% 제거하는 탈취성능을 검증받았다. 스팀으로 아기옷을 살균하고 아웃도어 의류나 기능성 의류를 탈취하는 전용코스도 추가됐다. 아기옷 코스의 경우 한국의과학연구원 시험결과 유해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LG 트롬 건조기의 차별적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히터의 도움 없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100% 저온제습 방식으로 건조한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콘덴서를 직접 세척해야 하는 수동세척 방식과는 달리 건조 코스를 사용할 때마다 알아서 물로 씻어줘 편리하다. 무선인터넷(Wi-Fi)을 이용해 신제품을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LG ThinQ)에 연결해 편리한 스마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페어링 기능은 LG 씽큐 앱와 연결된 세탁기로부터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보내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해 준다. 신제품의 색상은 모던 스테인리스, 블랙 스테인리스, 화이트 등이다. 가격은 214~234만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 스팀기능과 1등급 에너지효율을 갖춘 트롬 건조기가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5 10:0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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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흑석11구역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동 267 일대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구역면적 7만238.20㎡, 연면적 27만5531.50㎡, 지하 5층(주차장), 지상 16층, 25개 동,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로 설계됐다. 위원회는 이용자를 고려한 단지 내 커뮤니티 보행동선 계획 개선 등을 조건으로 달았다. 오는 2022년 10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근처 국립현충원에서 대상지가 보이지 않도록 계획안의 높이를 관리하는 한편, 5∼8층 저층형과 14∼16층 중층형을 탑상형으로 배치하고 옥상부에 계단식 테라스를 도입하는 등 '성냥갑 아파트'를 탈피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계획안은 흑석동의 남고북저의 지형에 순응하도록 짜여 있다. 지역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반영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해당 부지는 북측으로 현충로(35m), 남측으로 현충원과 서달산을 접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동작역, 흑석역과 가깝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정비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의 첫 사례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결정 이후 3개월 만에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는 등 정비계획 심의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며 "서울의 100년 미래경관 창조를 목표로 하는 '도시·건축 혁신방안'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5 09:59: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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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주산업단지 상용망에 5G SA 네트워크 구축

KT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산업단지의 상용망에 구축된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를 시험하고 있다./ KT KT는 경기도 파주산업단지의 상용망에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5G SA 소비자(B2C)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초부터 시험환경(테스트베드) 및 상용환경의 네트워크에서 장비연동, 기능시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최근 파주산업단지에 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용망 환경에서 B2C 서비스를 검증해 상용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 실제 고객에게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 기능이 필수다. SA 서비스 초기에는 진화된 패킷 시스템 폴백(EPS fallback) 기술을 사용해 음성통화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5G와 LTE간 원활한 신호처리를 기반으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올해 4월 시험망에 EPS 폴백 기술을 처음 적용한 이후 지속적으로 품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에 파주산업단지 상용환경에서 보다 안정된 음성통화 및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KT는 이동환경에서 끊김 없이 5G SA 데이터통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품질 확보에 성공했다. KT는 이번에 상용환경에서 SA 시험을 통해 음성통화 서비스, 데이터통신 안정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서비스에 따라 맞춤형 품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도 구축했다. KT는 이번에 구축한 파주산업단지의 5G SA 상용 네트워크를 활용해 SA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는 5G SA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지속한다. 또 파주산업단지의 산업 분야와 연계해 5G 기업 협업(B2B) 사업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KT는 5G SA 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차별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서비스를 안정화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3: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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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벤처 감별사' 민간 벤처확인기관에 선정

내년 2월12일부터 확인 업무 본격화…기존 제도는 전날까지 벤처기업협회가 '벤처 감별사' 역할을 할 민간 1호 벤처확인기관이 됐다. 벤처협회는 내년 2월 12일부터 관련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2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기에 앞서 민간 벤처확인기관으로 벤처협회를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그동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확인하는 보증·대출 유형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벤처다운 혁신기업 선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민간 전문가가 중심이 된 제도로 개선해 내년 2월부터 새롭게 적용된다. 현행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내년 2월11일까지만 운영한다. 중기부는 벤처확인기관이 결정됨에 따라 지정된 기관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벤처기업 확인위원회'의 구성해 평가모형 설계, 전산업무시스템 구축 등 개편된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끝내고 시험 운영도 할 예정이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벤처확인기관 지정은 민간 주도의 벤처확인제도를 시작하기 위해 첫 삽을 뜬 것으로 이번에 지정된 벤처협회와 함께 새로운 제도의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09:52: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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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 케어콜',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40% 찾아냈다

'누구 케어콜' 관련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누구 케어콜'이 지난 한 달간 기존 보건소 인력을 대신해 경상남도 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2442명을 대상으로 2만4000콜 258시간의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자사 인공지능(AI) '누구'를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지난달 20일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적용돼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경상남도는 '누구 케어콜' 도입 후 보건소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가 약 85% 가량 감소했다며, 코로나19 발생 후 과중해진 현장의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누구 케어콜은 지난 한달 간 발생한 경상남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약 40%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나머지 60%의 확진자가 해외입국자 전수검사 대상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모니터링 대상인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해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 및 현장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별 맞춤 솔루션 개발이나 AI 수신 시나리오 추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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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싱가포르 중재 승소

위메이드 CI. 위메이드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미르의 전설2' 중재에서 승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중재는 2017년 5월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SLA(Software License Agreement)의 종료 및 무효 확인과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란샤정보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것이다. 중재 판정부는 판정문을 통해 위메이드 및 액토즈와 란샤 사이의 SLA가 2017년 9월 28일자로 종료됐고, 그 이후 효력을 상실했음을 확인했고, 열혈전기 상표의 사용을 중지하고 이를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반환할 것을 명했다. 또 판정부는 액토즈, 샨다, 란샤가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에 손해배상을 할 것을 명했고, 손해배상금은 별도의 절차를 통해 산정될 예정이다. 이번 판정 결과 샨다와 란샤는 미르의 전설2 및 전기세계 게임에 기반한 미르2 라이선스 계약을 서브라이선스 할 권한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아울러 란샤나 샨다가 미르의 전설2와 관련해 부여한 서브라이선스는 효력이 없으며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침해에 해당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메이드 측은 "미르의 전설2와 관련해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또는 부여받았거나 서브라이선스에 대해 알고 있다면 즉시 위메이드나 전기아이피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1: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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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AR로 농산물 고르세요"…LGU+, AR로 '착한 소비' 돕는다

모델들이 U+AR쇼핑 앱을 소개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G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와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착한 소비'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GS홈쇼핑과 손잡고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국내 과수농가의 농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에 대해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26일부터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사과, 신발, 믹서기 등 해당 상품은 U+AR쇼핑 앱을 통해 실제 3D AR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들의 잡화, 의류 등 적용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U+AR쇼핑 앱을 통해 해당상품을 구매 한 건에 대해 홈쇼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LG유플러스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5%의 추가 할인 또는 1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U+AR쇼핑은 5G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으로 방송중인 홈쇼핑 채널을 비추면, 해당 상품 정보를 360도 3D AR로 실제의 제품 이미지와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U+AR쇼핑앱 실행 후 해당 상품 방송 시간에 홈쇼핑 화면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거나 앱 내의 방송편성표에 있는 'AR' 표시가 있는 상품을 클릭하면 실제 쇼핑하듯 상품을 360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통신사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IPTV 제공 사업자에 상관없이 GS홈쇼핑 방송이 송출되는 모든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홈쇼핑 제휴사를 확대하고, 판매상품과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손민선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상무는 "홈쇼핑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존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쇼핑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AR쇼핑은 5월 이용자 수가 지난 1월 대비 4배 증가했고, 실제 구매로 이어진 건수도 연초 대비 750%가 늘어났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1: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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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채널,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막 생방송

이번 생방송에서 특산물 쿠킹쇼를 진행하는 셰프 오세득 씨, 국악인 김나니 씨를 비롯한 LG헬로비전 지역채널 프로그램 제작진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응원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대한민국동행세일' 개막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소상공인방송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행사다. LG헬로비전은 부산과 대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동행세일' 현장을 이원 생중계한다. 이번 개막 생방송은 ▲지역채널 대표 프로그램 연계 특집 콘텐츠 ▲특산물 쿠킹쇼 ▲지역채널 출연진의 기념 공연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직접 출연한다. 우선 지역채널대표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집 콘텐츠를 통해 각지의 특산물, 전통시장등을 조명한다. '셰프의팔도밥상'은 휴교 장기화, 재택근무 등으로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해 감자 농가를 찾았다. '낭만읍고향리'는 코로나19로 한동안 문을 닫았던 부산 자갈치시장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한 쿠킹쇼도 열린다. 지역채널 프로그램 대표 출연진의 공연도 펼쳐진다. 포크 가수 김도향 씨, 국악인 김나니 씨, 트로트 가수 설하윤 씨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알려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지자체 행사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정부, 지자체, 각 기업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지역 중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생방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0:4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