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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효율 가전 구매비용 환급' 효과… 가전 7개사 매출 2.3배 증가

'으뜸효율 가전 구매비용 환급' 효과… 가전 7개사 매출 2.3배 증가 3개월간 89만6695건 신청, 구매 총액 1조1613억원… 소비자 1102억원 환급받아 연간 약 4만2500MWh의 에너지절감 효과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가전매장에서 고객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 구매시 구매가의 10%를 환급해주는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사업이 진행된 기간 중 국내 가전 7개사 매출이 전년대비 2.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23일~6월2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으뜸효율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환급신청 건수는 89만6695건, 환급 신청시 제출된 구매영수증 기준 해당제품 구매총액은 1조1613억원, 환급신청 금액은 1102억원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표시 대상 총 10개 제품 구매시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환급대상제품 구매비용의 10%를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환급사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주요 가전제품 제조업체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삼성전자, LG전자, 우니아딤채, 위니아대우, 쿠쿠전자, 쿠첸, 오텍캐리어 등 7개사를 대상으로 환급사업 이후 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환급대상 가전제품 매출액이 1년 전 같은 기간 6629억원 대비 2.3배 증가한 1조5430억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환급사업을 통해 환급대상 가전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기업들은 물론 관련된 중소·중견협력사들 매출도 상당부분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정은 지난해 기준 대기업 비중이 높은 세탁기와 TV, 냉장고, 에어컨 등 4개 품목의 대당 평균 출하가격 중 중소·중견 협력사 부품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내외라는 한국에너지공단 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이다. 총 10개 환급대상 품목 중 신청건수 기준으로 세탁기(21.2%)가 가장 많았고, 전기밥솥(17.9%), 냉장고(15.4%), 에어컨(12.3%), TV(12.3%) 순이었고, 신청금액 기준으로는 냉장고(24.2%), 세탁기(22.7%), 김치냉장고(16.4%), 에어컨(16.3%)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기간 판매된 고효율 가전제품을 통해 연간 약 4만2500MWh의 에너지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절감이 예상되는 에너지는 4인 기준 1만1300개구의 1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시행중인 사업규모를 3배 확대하는 3차 추경안을 국회가 조만간 확정해 줄 경우 관련 대·중소·중견기업의 추가적인 매출 증가와 에너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환급대상 품목·제품 검색, 환급 신청 등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으뜸효율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 또는 고객센터(☏ 1670-7920)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3 11:23: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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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보안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의료기관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KISA 서울청사에서 체결했따. (왼쪽부터) KISA 김석환 원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희택 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의료기관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KISA 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ICT 기술이 융합된 의료서비스의 경우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한 보안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KISA는 의료분야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분야 관련 ▲사이버 침해사고 공동 대응 및 보안위협 정보공유 ▲보안 모델 개발 및 보급·확산 ▲보안 관련 교육·세미나 공동개최 ▲민·관 정보보호 협의체 운영 등 의료 분야의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KISA는 앞으로 관련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11:22: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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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클래식 감성' 렉서스 준대형 SUV RX450hL

렉서스 RX 450hL 실내모습. '운전자가 편안하게 주행을 이어갈 수 있는 차.' 렉서스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X 450hL'을 만난 느낌이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해 젊은 운전자도 차량에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조장치를 설정하고 미디어 환경을 컨트롤하는 불편함도 따른다. 물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편리하지만 주행중 설정하는건 번거롭긴 하다. RX 450hL는 실내 기능을 직관적으로 설치한 반면, 첨단 기능도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내는 숙련된 장인의 공정을 거친 나무, 가죽, 금속 소재를 인테리어에 사용해 프리미엄 SUV만의 감성품질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실내 곳곳의 간접조명으로 탑승자에 대한 환대를 표현했다. 또 차량 내부의 다양한 버튼과 공조 장치도 직관적이라 편리했다. 시승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커넥트투를 출발해 포천 고모리 저수지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100㎞ 구간에서 진행했다. 도심과 고속주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주행 성능은 렉서스에 대한 기대감을 만족시켰다. RX 450hL은 3.5L V6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2마력에 최대토크는 34.2㎏·m이다. 전기모터까지 더하면 시스템 총출력은 313마력이다. 고속 구간에서 RX 450hL은 안정적으로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렉서스 RX 450hL . 특히 RX 450hL은 액티브 코너링 어시스트(ACA)를 새롭게 도입해 구불구불한 길에서도 편안하게 주행을 할 수 있다. 또 허브 베어링의 강성을 향상시켜 응답성을 높이고 리어 스테빌라이저로 코너링 시 언더스티어 현상과 좌우 출렁거림이 최소화 됐음을 느낄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은 실내 공간이다. RX 450hL은 3열을 추가했지만 RX 450h와 크기는 비슷하다. 기존 RX 대비 전장이 110㎜ 길어진 5000㎜에 전고는 15㎜ 높아져 1720㎜였다. 전폭은 1895㎜로 동일했다. 이 때문에 3열의 공간 확보는 아쉬웠다. 초등학생 자녀가 탑승하기엔 가능했지만 성인이 탑승하긴 다소 좁게 느껴졌다. 렉서스 RX 450hL의 가장 큰 매력은 연비다. 경쟁 중대형 SUV의 경우 공인 복합연비가 10㎞/L인 반면 RX 450hL은 12.3㎞/L로 높다. 실제 도심과 고속도로를 주행한 결과 연비는 14.3㎞/L로 공인 연비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RX 450hL의 가격은 9527만원이다.

2020-06-23 11:1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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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권석순)은 22일 안동체육관에서 코로나19에 맞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방역관계자분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자 시작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해시태그(#)를 붙이고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사진 등으로 촬영해 게재하고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권석순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께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참여 사진을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단체로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권석순 이사장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헌신하시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위기 극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율적인 성금 모금, 농촌 일손 돕기, 헌혈 행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지속해서 노력 중이다.

2020-06-23 11:18:0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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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위기에…"방역전선 사수해 나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코로나 상황은 여전히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며 "흔들림 없이 방역전선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기조가 이어지자 "흔들림 없이 방역전선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수록 국민의 불안이 커지는 한편, 경제 상황도 악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이제는 신규 확진자 수를 더 줄여서 하루빨리 안정적인 상황으로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고비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방역 상황과 관련해 "국내에 코로나가 발생한 지 5개월이 지났다. 우리는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방역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코로나 상황은 여전히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며 자평하기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5개월 동안 확인된 사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정부의 방역지침과 기본적인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코로나 방역을 잘 해내고 있다. 우리가 채택한 투명, 개방, 민주의 원칙은 세계적인 모범이 됐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방역이 잘 이뤄지는 것은) 국민께서 방역의 주체가 돼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정부는 지자체들과 협력하면서 국민과 함께 기나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흔들림 없이 방역전선을 사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차원에서 정부가 마련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처리도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21대 국회가 여야 간 갈등으로 제대로 열리지 않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 하고 있다.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추경안의 국회 처리가 늦어질수록) 경기 회복 시간표를 앞당기는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방역시스템을 보강하고 강화하는 것도 시기를 놓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의 협조만 더해진다면 코로나 위기와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추경안 처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절실하고 시급한 일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국회가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23 11:18: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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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경북 숲길에서 치유하세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되고 있어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많은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피해 인파가 붐비지 않는 조용한 숲길에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생활권 인근 산행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혈관, 폐기능 향상 및 스트레스 감소로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은 대구 근교권은 경북·대구 상생협력사업으로 조성된 팔공산둘레길 '경산·영천·군위·칠곡, 66㎞'과 전국 100대 명산 비슬산 자락의 풍광을 체험하는 비슬산둘레길 '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20㎞'이 있고, 경북 남부권은 신라시대 고찰 오어사 주변의 오어지둘레길[포항시 오천읍 항사리(오어지 일원), 7㎞], 신라 화랑의 수련장소로 신선사 마애불상군(국보 제199호)이 있는 단석산 탐방로[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13㎞]가 있다. 경북 북부권은 안동호 주변에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어르신들이 산책하기에 좋은 호반나들이길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주변, 2㎞',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17년 봄 우리나라 걷기축제 13곳 중 한 장소인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삼강주막 일원, 4㎞ ', 산림청이 실시한 '18년 숲길이용자 만족도 전국 1위 숲길 선유동천나들길 '문경 가은 완장, 이강년선생 기념관~월영대, 8.4㎞ ' 등 도내 23개 시·군, 1천199개 노선, 4천366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조난 시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구조대에 알릴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나 등산로 위치표지판이 설치되어 산행사고 시 유관기관을 통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행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에 따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행과 2m 간격을 유지해 지역사회 감염자확산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등산로, 숲길 등을 산행하기 전에 폐쇄·위험구간을 확인하고 지정된 구역을 이용해 실족 및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여름철에는 독충과 뱀이 활동하기 때문에 가급적 긴 바지를 입고 간단한 구급약(소독용 에탄올)과 해충퇴치제 등을 준비해야 된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대인접촉기피, 심리적 불안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도민들에게 가벼운 산행으로 인한 건강증진과 산림치유 활동으로 코로나19 종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6-23 11:17: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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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동남참게·참돔 치어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낙동강 하구둑 개방에 따른 부산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24일 어린 동남참게 15만 마리를 낙동강 유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동남참게는 건강한 어미게의 알을 받아 연구소에서 50여 일정도 키운 어린 게로, 크기는 전갑폭 0.7㎝ 이상이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 동남참게는 강서구, 북구 등 낙동강 유역에 방류된다. 동남참게는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 하구 근처에서 교미 후 4~6월에 암컷이 알을 품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올라가 성장한다. 참게에 비해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며 짧고 집게바닥 안팎에 털다발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남참게는 주로 찜, 탕, 게젓을 담는 데 이용되며 미식가들이 선호하고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중요한 내수면 자원이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14년 처음 동남참게 종자 생산에 성공한 이래 작년까지 부산 연안에 총 109만 마리의 동남참게를 방류했다. 특히 올해는 대량 종자 생산에 성공해 안정적인 양식 기술을 확립했다. 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자체 생산한 참돔 치어 15만 마리를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구청을 비롯한 어업인, 낚시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돔 치어는 수영구 민락항과 사하구 낫개 및 몰운대, 영도구 감지 연안 등에 방류된다. 참돔 방류는 지난 2009년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부산 연안에 총 300만 마리가 방류됐다.

2020-06-23 11:17:12 허의원 기자
금융사CEO '셀프연임' 금지법 재추진…자격요건도 강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의 '셀프 연임'을 금지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한다. 지금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개정안은 임추위에 참석하는 것 자체를 금지시켰다. 이와 함께 금융사 최대주주 자격심사 요건에 '특정경제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특경가법)' 위반을 추가하며, 적격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주식처분 명령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동일한 내용으로 20대 국회에 제출됐지만 임기만료로 폐기되면서 재추진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회사의 CEO는 금융전문성과 공정성, 도덕성, 직무전념성 등 적극적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추위의 독립성은 강화한다. CEO를 포함한 임추위 위원은 본인을 임원 후보로 추천하는 임추위 결의에 참석할 수 없다. 임추위는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야 하며, CEO는 사외이사나 감사위원을 추천하는 임추위도 참석하면 안된다. 감사위원의 최소 임기 2년을 보장하지만 감사위원 및 상근감사는 6년을 초과해 재임할 수 없다. 이와 함께 감사위원의 직무전념성 강화를 위해 업무연관성이 큰 보수위나 임추위를 제외하고는 이사회내 다른 위원회 겸직을 할 수 없다. 임직원 보수통제도 강화한다. 보수총액 또는 성과보수가 일정액 이상인 임원의 개별 보수총액, 성과보수 총액 등을 보수체계연차보고서에 공시한다. 구체적인 금액기준은 추후 시행령 개정을 통해 규정할 예정이다. 또 자산규모가 일정규모 이상인 상장금융사는 임원(업무집행책임자 제외)의 보수지급계획을 임기 중 1회 이상 주주총회에 설명해야 한다. 최대주주 자격심사 요건에 특경가법 위반을 추가하고, 최대주주가 금융위의 의결권 제한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주식 처분명령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금융위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3 11:17: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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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안동 도시관리계획 조건부 가결

경북도는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의성 군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등 7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결과 : ①의성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 원안, ②영덕 군관리계획(삼사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 원안, ③칠곡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 원안, ④영주 도시관리계획(학교시설) 변경 → 원안, ⑤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재심의, ⑥안동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조건부, ⑦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 → 원안 먼저, '의성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은 의성군 단북면 일원에 경북도 사업소인 농업자원관리원 본원(대구 북구)과 의성분원을 통합 이전(A=545,047㎡)에 따른 용도지역(농림지역→계획관리 : 20,972㎡) 일부 변경 건으로, 원안 가결됨으로서 향후 도에서 추진하는 청사이전 사업 가시화와 더불어 우량종자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한 도내 농업과 농촌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영덕 군관리계획(유원지 조성계획) 변경'건은 영덕군 강구면 일원, 기존 삼사유원지 내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 및 해상케이블카 설치 등을 위해 유원지 조성계획 일부를 변경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되어 호텔 및 해상케이블카 등 민자 투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 사업으로 침체된 동해안 관광객 유치는 물론 신규 고용유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칠곡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건은 칠곡군 약목면 일원, 현재 부지에 있는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 공공업무시설(사무실) 기능이 필요함에 따라 용도지역(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 : 6,848㎡) 일부 변경 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했다. 넷째, '영주 도시관리계획(학교시설) 변경'건은 영주시 풍기읍 일원, 현재 동양대학교의 학생 수 감소 및 동두천 캠퍼스 개교 등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학교 부지 일부 축소(352,238㎡→262,377㎡)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됨에 따라 투자재원 확보로 교육환경 개선 등 효율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영주 휴천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건은 영주시 휴천동 일원, 입지 특성상 노후주택이 밀집한 구시가지와 아파트 밀집지역 사이의 개발압력이 높은 미개발지에 대하여 수용방식의 도시개발(A=32,672㎡, 416세대) 사업으로, 위원회에서는 개발에 따른 주변 도로 등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등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재심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여섯째, '안동 도시관리계획 재정비'건은 안동시 행정구역 전역에 대해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의 정책방향 반영과 불합리한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등을 5년마다 검토하여 재정비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농업진흥지역 및 보전산지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해 용도지역 변경 679개소, △고도지구 및 자연취락지구, 개발진흥지구 등 33개소 △도로, 녹지, 광장 등 도시계획시설 39개소 등이 안건내용에 포함되었으며, 위원회 심의에서는 도 검토의견 반영 및 도시지역 일부에 대해 조정 변경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가결 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보다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도시기반시설 정비 등 합리적인 도시계획의 관리와 개선이 됨에 따라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주민 불편사항 등 많은 민원도 아울러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포항 우현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지정'은 포항시 북구 우현동 일원, 주거 안정성 확보 및 주거 복지망 구축을 위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961세대)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미 위원회에서는 지난 2차례(2018년 제6회, 2019년 제9회)에 걸쳐 심의안건 자료 미흡과 보완 등으로 재심의 한 바 있었으나, 이번 심의에서는 제출된 임대주택 수요의 타당성 검토 등 면밀한 심의를 통해 최종 원안 가결했으며, 향후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하게 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내 공공청사 이전 등 각종 사업과 적극적인 민간투자, 도시 재정비 등을 위하여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을 합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무분별한 개발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은 가급적 지양하고 도민의 쾌적한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3 11:17: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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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연계 첨단 문화기술 R&D'공모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가 주관한 '2020년 지역연계 첨단 문화기술 R&D 공모사업' 중 테마파크 과제로 '혼합현실 기반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 플랫폼 개발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혼합현실 기반의 다양한 동적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 플랫품 기술을 개발해 예천 곤충생태원에 실증 및 사업화하여 지역 관광경쟁력 제고 및 문화기술 R&D 생태계를 육성함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22년까지 총사업비 97억여원(국비 50, 도비 17.5, 군비 17.5, 민간 11.9)으로 주관연구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구·경북 소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브라이튼, 기바인터내셔널, 샘터정보기술, 플레이디자인과 대전 소재의 글림시스템즈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테마파크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초 연구와 기술개발이 진행되며, '22년에는 개발한 기술로 사업화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개발제품의 조달등록을 통해 전국 공공테마파크에 도입을 추진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 계획도 갖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디지털 곤충사파리, 디지털 곤충엑스포, VR 어트랙션, 키네틱* 미디어아트, 동굴 미디어아트, 곤충 미디어아트 등 곤충생태 여행을 스토리텔링한 디지털 테마파크 기술개발이다. 경북도는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10명 이상의 신규 연구원의 고용과 함께 콘텐츠 저작권 등에 대한 국내 특허를 5개 이상 확보하고 SCI(E)급* 논문 3건 이상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문화기술을 적용한 실감나는 경험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생태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예천 곤충생태원 본연의 중요 기능을 극대화 하는 한편 테마파크로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테마파크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첨단 문화기술 플렛폼 기술을 확보하고 테마파크 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박물관·공연장·전시관 등에 접목하여 문화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3 11:16: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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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은 2020년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치유활동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도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학업 및 생활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의 교육·상담활동과 함께 진단조사, 부모교육, 하계치유캠프(11박 12일)를 실시하는 등 관련 분야에 도정을 집중해 왔다. 이외에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을 통해 청소년 정책 분석·평가, 청소년 어울마당 및 동아리지원,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운영, 학교 밖 청소년센터 운영 등 청소년의 창의와 자율을 기초로 한 권익신장과 활동보장은 물론 복지,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 서원 대표이사는 "금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6월 4일 '경북도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진흥원이 소속되어 있는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주요골자는 기존의 청소년진흥원과 청소년수련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재단을 상임 대표이사직을 도입해 사무처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진흥원은 폐지되고 청소년수련원장은 공모를 통해 자격 있는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도지사에서 재단의 대표이사로 임명권이 조정되었으며, 사무처 기능을 보강해 재단운영의 효율화를 기했다. 새롭게 개편된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6월 17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정관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직정비를 마무리했다.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북도가 전국 17개 시·도중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 모두의 노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은 결과이며,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 태어나 경북도 청소년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2020-06-23 11:16: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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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 엑스퍼트, 음성·영상 상담 기능 업데이트

보이고 들리는 상담 방식으로 진화한 지식인 엑스퍼트는 상담 분야에 적합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 네이버㈜의 전문지식 상담 플랫폼 '지식인 엑스퍼트'가 음성·영상 상담 기능을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엑스퍼트는 '톡톡'을 활용한 텍스트 기반의 상담 환경을 제공해왔지만, 상담 카테고리의 종류가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전문가들이 분야별로 최적화된 상담 방식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노무 ▲세무 ▲마음상담 세 개 상담 분야로 시작한 지식인 엑스퍼트는 전문지식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성을 크게 확장시키며 호응을 얻어온 결과, 현재는 총 57개 상담 카테고리에서 이용자와 전문가 간의 연결을 돕고 있다.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는 약 2300명에 달한다. 음성·영상 상담 기능은 모바일 지식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능을 활용하고자 하는 전문가는 음성·영상 상담 전용 상품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상품에 대해서는 설정을 변경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상품설명에서 음성 또는 영상 상담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상담 시에는 '보이스 톡', '페이스 톡'처럼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음성·영상 상담 기능은 업데이트 이전부터 이용자 목소리를 통해 필요성이 제기됐던 기능들이다. 특히 음성 상담 기능은 ▲마음상담 ▲연애 ▲운세·사주 등 이용자와 전문가 간 정서적인 교감이 중요한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예정이며, 영상 상담 기능은 ▲운동 ▲취미 ▲IT 등 이용자의 상담 목적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How-to)'에 집중된 분야에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지식인 강춘식 리더는 "지식인은 이용자가 원하는 상담 카테고리는 무엇인지, 필요로 하는 기능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반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만족스러운 지식공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식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음성·영상 상담 기능을 활용해 상담한 이용자가 후기를 작성할 경우 네이버페이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7월 18일까지 진행한다.

2020-06-23 11:16: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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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도시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안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법정 지정 문화도시의 사례를 배우고, 전문가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문화도시 디자인 동력 확보 및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된다. 포럼 내용은 법정 문화도시 정책적 이해를 위한 전문가 발제와 함께 타 지역 사례 발표 초청, 지역문화특화, 포스트 코로나와 문화도시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 좌담회로 진행된다. 포럼은 2개 섹션으로 나누어 열린다. 이번 포럼의 제1부는 '문화도시를 배우다'이다. 임정혁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장의 진행으로 개회를 해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의 '문화도시 정책 흐름과 실천적 의미', ▲차재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문명과 도시,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 ▲이효걸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교수의 '안동문화의 정체성과 문화적 계승을 위한 정책 방향', ▲이자혜 청주문화도시센터 창의산업팀장의 '문화도시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제2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문화도시'에 관해 ▲권두현 세계유교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충제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PM, ▲장영희 예천문화사업단 사무국장의 토론이 진행되며, 포럼 참여자의 질의응답으로 의견을 나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참가자는 최소화해 40명 내외 사전접수로 모집하며, 현장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해 유튜브 채널 '안동노닐기'에서 어디서나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추후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포럼 영상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동시 문화도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도시 안동의 실현을 위한 공감대 확산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도시 간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3 11:16:2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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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주민공청회 개최

안동시는 '안동시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25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적 절차로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전략계획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공청회는 ▲도시 여건 및 쇠퇴분석, ▲기정 활성화 지역 3개소 외 태화동, 안기동, 신안동 등 6개소의 신규 활성화 지역 지정,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에 이덕승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안동대학교 이강희 교수, 동양대학교 이도선 교수와 배준현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안동시 도시재생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제시된 의견은 전략계획에 반영해 향후 안동시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 경북도에 최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방역 소독, 참석자 마스크 의무착용, 체온 측정, 1m 이상 간격의 좌석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준수해 공청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균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서 안동시 도시재생사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0-06-23 11:16: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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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의료기기, 5가지 유럽 2등급 CE 인증 획득

뷰노메드 솔루션 소개 이미지.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자사의 AI 기반 의료기기 5가지가 2등급으로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CE 인증을 획득한 뷰노메드 솔루션에는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CT AI이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연합 27개국 내 판매 및 상용화는 물론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EU 준회원국에서도 판매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유럽 CE 인증을 인정하는 중동,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뷰노는 이번 CE 인증을 받기 위해 최근 강화된 유럽연합(EU) 임상평가 기준과 의료기기 지침을 바탕으로 유관 인증기관 심사를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뷰노가 국내외 저명한 학회지 및 학술지에 발표한 다양한 임상연구결과들이 각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뷰노가 CE 인증을 받은 전체 5가지 솔루션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중 4가지는 국내 대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뷰노 김현준 대표는 "뷰노메드 솔루션들이 의료진 진단 보조 목적에 부합한 등급을 획득하도록 인허가 절차를 밟아왔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CE 인증 획득은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번 CE 인증을 토대로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 논의 중인 다양한 해외 국가에 발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3 11:08: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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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국가보훈처, 6·25 전쟁 70주년 맞아 독서 캠페인 진행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 서재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17일간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 호국, 민주 10주기인 2020년을 기념해 각 분야별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는 캠페인이다. 역사서부터 소설, 만화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오디오북과 챗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에 호국보훈의 뜻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밀리의서재가 준비한 첫 협업 사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서재는 국가보훈처와 독립, 호국, 민주 세 가지 분야에서 추천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추천된 도서는 '독립' 분야의 35년(박시백),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김홍식),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김형오),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신영란), '호국' 분야의 오!한강(허영만), 콜디스트 윈터(데이비드 핼버스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흥남철수(김동리), '민주' 분야의 한국현대사 산책(강준만),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이재영) 등이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는 올해가 6.25 전쟁 70주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이자 성우인 장광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북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알에이치코리아 펴냄)'를 공개했다. 평범한 한 청년이 겪었던 6.25전쟁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전하는 회고록을 장광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전하는 기념 오디오북이다. 학도병의 이야기를 채팅 형태로 재구성한 6.25전쟁 70주년 기념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 서재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접하며 독서와 친해지는 동시에, 평소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준비했던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과 함께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에서는 독서 감상평 댓글 남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선정한 추천 도서나 기념 오디오북, 챗북 중 한 권을 읽고 댓글을 통해 간단한 감상평을 남기면 우수작 선정 및 추첨을 통해 모두 200명에게 기프티콘 경품이 증정된다.

2020-06-23 11:08:2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