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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5M·X6M 국내 출시

'뉴 X5 M' 및 '뉴 X6 M'. /BMW코리아 BMW의 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이 더 새로워진다. BMW코리아는 22일 뉴 X5 M과 뉴 X6 M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개 모델은 X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주행성능을 내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608마력에 최대토크 76.5㎏·m를 뿜어내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BMW M xDrive 시스템을 조합했다. 트랙을 달리기 위한 조치도 마련했다.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레이스용 냉각 시스템을 탑재하고, 엔진룸과 뒷차축 주변에 M 전용 스트럿 바를 장착해 차체 강성을 극대화했다. 내외관도 차별화했다. 앞면에는 검정색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을 장착했고, 앞범퍼는 공기역학성능과 냉각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뉴 X5 M의 전폭은 일반 모델 대비 10㎜, 뉴 X6 M은 15㎜가 넓은 덕분에 차체 비례감도 한층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이다. 뒷면에는 검정색 디퓨저와 함께 듀얼 트윈팁 배기구가 적용된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으로 시각은 물론 청각적 만족감까지 선사한다. 추가적으로 뉴 X5 M은 21인치 더블스포츠 경합금 휠을, 뉴 X6 M은 앞 21인치 뒤 22인치 더블스포츠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는 운전자가 스포츠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블랙 메리노 가죽으로 제작된 M 스포츠 시트와 M 전용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장착된 M 가죽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정확하면서도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운전석 앞쪽에는 12.3인치 M 전용 계기판과 M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 각종 주행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더불어 M 기어 셀렉터와 탄소섬유 인테리어 트림을 통해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하며, 대시보드는 천연가죽으로 마감해 고급감까지 더했다. 이외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BMW 레이저 라이트,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4존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등이 편의사양으로 탑재됐으며, 바우어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시스템, 소프트 클로징 도어, 파노라마 글라스 스카이 라운지, 냉/온 컵홀더 등의 편의사양을 통해 플래그십 모델 수준의 고급감을 누릴 수 있다. 가격은 뉴 X5 M이 1억6460만원, 뉴 X6 M이 1억6760만원이다. BMW 코리아는 뉴 X5 M과 뉴 X6 M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7일부터 BMW 코리아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박물관 형태의 갤러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1:07: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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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X백종원, 한 끼 식사로 든든한 '오트밀 레시피' 공동 개발

공동 개발 레시피 적용해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롯데제과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22일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백종원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와 백종원 대표는 이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오트밀은 밥이다'란 메인 광고 카피처럼 한 끼 식사로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렸다.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먹을 수 있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퀘이커'는 최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5월까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롯데제과는 이달 초 퀘이커의 모델로 요리 연구가 백종원 대표를 발탁했으며,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수 박재범과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백종원 대표는 모델료 전액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으로 '사랑의열매'에 박재범과 함께 기부했다. 롯데제과는 백종원 대표와 공동 개발 레시피로 만든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1:07: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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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가져간 현대건설, '3조' 수주1위 탈환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에 제안한 '디에이치 한남'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로 올라섰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남3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이번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을 포함해 올해 6월까지 총 9개 현장을 수주하며 3조2764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은평구 갈현1구역 시공권을 가져간 롯데건설은 수주금액 1조588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월~6월까지 총 6개 사업지를 수주하며 7532가구 규모 1조555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3조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현대건설이 제시한 총 공사비는 1조7377억원으로 이 중 대안 공사비로는 1797억원을 책정했다. 단지명으로는 '디에이치 한남'을 제시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올해 총 3건의 수주권을 따내 총 5387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5곳에서 9113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에 3297억원 규모의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 1곳을 수주했다. 최근 '자이 텃밭'으로 일컬어지는 반포 지역 내 신반포21차 재건축에서 포스코건설에 패했다. 지난해 전국 총 6곳에서 8311가구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권을 따낸 것에 비하면 저조한 편이다. 당시 총 사업비는 1조6915억원 가량이었다. 지난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이 입찰하며 3파전이 펼쳐졌다.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측은 강남구청 측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총회를 진행하며 논란을 빚었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한 수주전을 펼쳤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 총회 1차 투표에서는 참석 조합원 2801명(사전투표 66명 포함) 중 과반이 넘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 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 2위 표를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이 1409표를 얻어 시공사에 선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남3구역을 강북 대표 최고 명품 단지로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수주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수주전에서 이주비를 기본 LTV(주택담보인정비율) 40%에다 추가 이주비 LTV 60%로 총 100%를 책임 조달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사업 촉진비(5000억원)를 포함한 사업 대여자금도 '2조원 이상'으로 3사 가운데 가장 높게 제안했다. 추가 부담금도 입주 1년 후 100%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미분양 시 최초 일반분양가 금액으로 100% 대물 변제키로 했다. 아울러 높은 신용등급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어 사업비 보증수수료 565억원, 이주비 보증수수료 525억원 등 총 1090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가 분양가는 3.3㎡당 평균 3000만원 이상으로, 미분양시 약 2000억원의 추가부담금(가구당 약 5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현대건설은 상가도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22 11:03: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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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상온용 국탕류 간편식 2종 출시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 선보여 이연에프엔씨 간편식 설렁탕집 소고기무국,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 외식 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상온용 가정간편식 제품 2종을 출시하며 상온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연에프엔씨 상욘용 가정간편식은 '설렁탕집 소고기무국'과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이다. 소고기무국은 이연에프엔씨가 국물류 제품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메뉴이며, 미역국은 지난 4월 냉장용 미역국 제품을 선보인 이후 이번에 상온용으로도 출시됐다. '설렁탕집 소고기무국'은 무와 양지고기를 넣어 푹 고아 시원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설렁탕집 소고기미역국'은 완도산 미역과 양지고기의 조합으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두 제품 모두 조리도 쉽고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1인 가구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연에프엔씨의 상온용 가정간편식 신제품은 한촌설렁탕 일부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인 한촌몰을 비롯해 11번가, 옥션,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현재 냉동 및 냉장 간편식 제품들이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보관이 한결 간편한 상온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게 되었다"며 "기존 상온 제품인 육개장과 한우사골곰탕 외에 소고기무국과 소고기미역국이 새롭게 출시된 만큼 고객들의 선택폭이 늘어나 더욱 다양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1:0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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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색상 입힌 '올 인덕션' 출시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색상을 적용한 '올 인덕션'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인덕션도 비스포크 색상을 입는다. 삼성전자는 22일 전기레인지 '올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 인덕션은 상판과 조작부에 서로 다른 색상·재질을 적용한 듀얼 글라스 디자인과 비스포크 색상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상판은 화이트 색상의 세라믹 글라스가 적용돼 밝은 색상의 싱크대에도 깔끔하게 어울리며, 조작부에는 상판과 조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클린 화이트, 클린 그레이, 클린 핑크의 3가지 색상을 도입했다. 4면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충격으로 인한 측면 깨짐을 방지하고, 각 화구를 직관적으로 조작 가능한 개별 슬라이드 방식의 패널,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LED 디스플레이로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3개 화구에 모두 고화력 부스터를 적용해 많은 양의 음식도 빠른 시간 내 가열할 수 있다. 가장 큰 화구의 경우 부스터 기능 사용 시 출력이 최대 3000W에 이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에 이어 인덕션에까지 비스포크의 다채로운 색상을 도입해, 소비자 취향과 주방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맞춤형 가전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아울러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해 제품 동작 상태와 사용 이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 ▲상판에 남아 있는 열을 직관적으로 표시해주는 '잔열 표시' 기능 ▲조리 도중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모든 화구 작동을 일시정지 하는 기능 등 삼성 올 인덕션만의 차별화된 기능들도 그대로 적용됐다. 설치 방식은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2가지다. 주방 환경에 맞게 설치 가능하며, 코드식으로 별도 전기 공사도 필요하지 않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159만원에서 169만원이다. 핵심 부품인 상판과 메탈 프레임은 3년, IH코일은 10년 무상보증한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의 인덕션은 강력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 받아 왔다"며 "비스포크 색상을 입은 올 인덕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1:00:47 김재웅 기자
부산시, AIoT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대학교병원(총괄 박종환 교수), ㈜룩시드랩스, ㈜앤컴, ㈜SY이노텍크와 컨소시엄으로 제출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하고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부터 2019년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한 사물인터넷 과제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 고도화 및 확산을 통한 기업·산업의 효율성 제고, 사회문제 해결(공공안전 등), 국민편익 창출(국민체감) 등이 가능한 서비스 발굴·지원하기 위한 국가공모사업이다. 여기에 선정된 'AIoT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은 2019년도 국비 4억원을 지원받아 ㈜앤컴, ㈜SY이노테크에서 VR치매예방 스마트기기를 개발한 제품을 올해는 기술고도화 및 검증을 통해 수요(실증)기관에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개발 및 고도화 △실증환경(치매안심센터, 노인 복지관) 내 제품 구축 △인지훈련 결과 데이터 구축 및 분석 △ IoT특화 플랫폼 구축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물인터넷 센서와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치매 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에 플랫폼을 구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자의 인지능력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테스트베드 30곳을 지원하고 8100만원을 투입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업선정으로 지역사회의 치매예방 플랫폼 구축과 강소기업 육성, 복지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며 "고령친화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22 11:00:2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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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튜브' 등 해외 인기 구매대행 안전기준 조사해보니 '아찔'… 절반이 불합격

'물놀이 튜브' 등 해외 인기 구매대행 안전기준 조사해보니 '아찔'… 절반이 불합격 국가기술표준원, 해외 인기 구매대행 제품 48개 국내 안전기준 조사 결과 튜브 재질 두께가 기준에 미달하고 독립된 공기실 2개에 미달한 '투명반짝이 원형튜브'(왼쪽부터), 내충격성이 미흡하고 유해물질을 초과한 카시트 'Child Car Seat', 최고속도 기준을 초과하고 과충전 위험이 확인된 전동퀵보드 '욜로퀵' /국가기술표준원 물놀이 튜브나 전동킥보드 등 국내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해외 구매대행 제품의 안전기준을 조사해보니, 절반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최근 인기 구매 해외제품 중, 그동안 국내·외 사고신고가 빈번하고 위해 우려가 높은 11개 품목 48개 제품에 대해 국내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한 결과 2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부적합율: 48%)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발표했다. 국표원은 해당 구매대행사업자, 유통사 등에 관련 사실을 통보해 구매대행을 중지토록 했고,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사용 또는 구입 예정인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사 결과, 여름철을 맞아 많이 불티나게 팔리는 물놀이용 튜브는 조사대상 5개 모두 내구성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내 기준에선 물놀이 튜브는 재질 두께 0.3mm 이상, 튜브내 독립된 공기실 2개 이상 요구하고 있으나, 조사 대상 5개 모두 두께 기준에 미달했고, 3개 제품은 공기실이 1개만 있어 사용 중 쉽게 찢어지거나 자칫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도 우려된다. 이들 부적합 제품들은 온라인 판매페이지, 제품 포장, 실물 모두에 제조업체명이 기재되지 않아 확인불가했다. 전동킥보드 5개 전량과, 전기자전거 5개 중 3개는 최고속도 등이 부적합했다.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는 충돌이나 전도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내법상 최고속도를 25km/h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나, 전동퀵보드인 욜로퀵(GQBD-10A)의 경우 최고속도가 44km/h에 이르는 등 10개 제품 중 8개가 최고속도 기준을 초과했다. 이 가운데 2개는 감전 위험이, 1개는 충전 시 발화 위험도 확인됐다. 자동차용 어린이 보호장치인 카시트도 조사대상 5개 중 3개는 충돌시 머리부 이동량 기준이 부적합해 교통사고 또는 급정거 시 보호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고, 그 중 1개 제품(Child Car Seat)은 내충격성 미흡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162배 초과하는 사실도 확인됐다. 다른 2개 제품(MICO 30, Advocate Clicktight)은 국내에선 긴급시 안전벨트의 신속 해제가 곤란하다는 이유로 허용되지 않은 체스트클립이 안전벨트에 부탁돼 있었다. 이밖에 전기방석은 표면온도가 111 ℃로 기준치(50℃)를 무려 61℃나 초과한 제품(JRL.T001)이 확인되는 등 3개 제품이 표면온도 시험에서 부적합했고, 부력기준에 미달한 구명복 2개 제품(슈프림 오브라이언 등), 주행 내구성과 안전벨트 구속력 기준에 미달한 유모차 1개 제품(506), 외관 전면 유리부분 표면온도가 기준치(120K) 대비 42K 초과한 전기오븐 제품(DSL-C02B1)도 있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기 직구·구매대행 제품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해 소비자 주의 촉구를 위해 시범 실시한 것"이라며 "구매대행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허용되고 있으나 대부분 국내 기준 적합 여부 검증없이 유입되는 만큼 안전성조사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세부내용은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에 즉시 공개됐다. 국표원은 이번 조사와 별도로 냉방용품, 여름철 의류,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수요 급증 품목을 중심으로 정기 3차 안전성조사를 4~6월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이달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1: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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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일본 수출 돌파구 찾아…22일부터 '일본 온라인 한국상품전' 개최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된 '일본시장 진출전략 웹세미나'에서 일본 현지 연사가 발언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일본 수출 돌파구를 찾기 위해 22일부터 2주간 대규모 온라인 한국상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상담에는 중소·중견기업 149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일본 수출은 1분기까지 전년 대비 0.2% 증가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4, 5월에는 -12.6%, -28.8%를 각각 기록하며 급격한 감소세로 돌아섰다. 코트라는 수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일본 바이어 전용 전시관을 구축했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화상상담, 샘플발송비 지원과 같은 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 전시품목은 일본 수출 유망분야로 엄선했다. 실내 레저용품, 마스크팩, 유아·생활용품 등 소비재 외에도 디지털 전환 수혜분야인 ICT 상품·서비스를 전시한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소재·부품·장비 제품도 전시한다. 코트라는 일본시장이 상이한 유통구조와 보수적 성향으로 초기 진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일본시장 진출전략 웹세미나'도 진행한다. 일본 현지 유통·비즈니스 전문가가 나서 시장특성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코트라는 무역관별로 담당 국내기업을 지정해 일본시장 진출 멘토링도 실시한다. 류재원 코트라 무역기반본부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무역이 보편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우리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11:00:13 양성운 기자
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높인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인적·재정적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 빅데이터 활용이 저조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에 제품, 서비스 기획, 영업 등의 전반적인 기업활동에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관내 2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연말까지 시비 2억 5000만원을 합쳐 총 5억 33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해주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기업들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은 분석 요구사항과 데이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수요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22 11:00:1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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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업 기술센터에서 포도품질 고급화 기술지도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읍면동에 있는 농업인상담소를 활용해 상주 특산물로 자리 잡은 샤인머스켓 포도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현장 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도는 6월 초순부터 7월 초순 사이에 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를 하며, 이때 포도 송이모양이 대부분 결정되고 포도 알수와 포도송이 숫자를 적절히 조절해야 당도가 높고 모양이 우수한 고품질 포도가 생산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런 시기에 각 읍면의 농업인상담소를 적극 운영해 샤인머스켓 등 포도 알 솎기 요령과 병해충 방제, 시비관리 등 농가 실정에 맞는 재배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샤인머스켓 재배 면적이 많은 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에서는 샤인머스켓에 중점을 두고 현장 지도를 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은 중국, 베트남, 홍콩 등으로 수출돼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만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 또 국내 시장에서도 고가로 거래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촌지원과 김규환 과장은 "농업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필요한 재배기술을 지도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기술지도에 나서겠다"고 했다.

2020-06-22 11:00:0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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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예천군은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관리하고 농지관리 및 농업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작성하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등록된 12,300건 농지원부에 대해 2021년 말까지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는 11월까지 80세 이상 고령농가 및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총 9,300필지 경작 현황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절차는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등 다른 정책 자료와 비·분석해 농지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행화 하고 정비 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등이 확인될 경우 9월부터 진행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 소유·임차, 경작 등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할 경우 현장 확인 후 해당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소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를 통해 공적 장부로서 농지원부 기능이 강화되고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 일치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지원부 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이상 소유농지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으로 ▲농가주 일반사항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 등을 확인 할 수 있고 농가주 주소지 관할 행정기관(시·구·읍·면)에서 작성·관리하고 있다.

2020-06-22 10:59: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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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개강

영양군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 개강-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으로 여성 취업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과정을 6월 22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취미과정을 지양하고, 여성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은 2019년부터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으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 요양 관련 일자리 수가 지속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정규직 취업이 어려운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구인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드는 교육비 중 50%를 지원하며, 교육대상자 선발은 저소득가구, 한부모 가구 등 취업이 취약한 여성을 우선 선발했다. 2019년에는 교육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0년은 1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요양보호사가 갖추어야 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총 2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강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양군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22 10:59: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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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상회의 솔루션 활용 '비대면 취업특강 시리즈'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일자리 취업지원 확대를 위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어디서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취업특강 시리즈'를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금) 14시~17시 고양시 통합일자리센터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준비하는 청년취준생을 위한 '방구석 특강'을 실시한다. 방구석 특강은 즉문즉답이 가능한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채용 동향 ▶직무기술서 분석과 입사서류 작성법 ▶구조화 면접 대비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추후 NCS 자기소개서와 면접요령 등의 개인클리닉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아울러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특강도 매월 운영해 온라인 기반 취업 지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전략 ▶일자리센터 200%활용 팁 ▶나의 이미지 즐겁게 찾기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을 시리즈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7월 16일에는 '알지만 잘 모르는 일자리정보 탐색'에 대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센터 블로그를 접속해 참여 신청 후 링크를 통해 바로 로그인 할 수 있다.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위해서는 사전 로그인 테스트 안내도 지원한다.

2020-06-22 10:59: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