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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글로벌 피칭 경진대회 참가社 모집

7월16일까지 45개사 정도…피칭 아카데미 제공 자료 :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오는 7월16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피칭 경진대회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속하는 피칭 경진대회에 참가해 창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다국적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포르투갈의 웹 서밋(Web Summit)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바이 스위치(SFFxSwitch) ▲두바이 자이텍스(Gitex FST)의 피칭대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규모는 총 45개사 내외로, 뽑힌 창업기업들에게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Sparklabs)'과 함께 피칭 경진대회 우승을 위한 피칭 아카데미를 제공한다. 피칭 아카데미는 ▲피칭 멘토링 ▲피치덱 디자인 컨설팅 ▲피칭 리허설 등으로 구성된 창업기업 맞춤형 피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해 관련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국내 창업기업 '만드로'가 UAE 두바이에서 열린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GITEX FUTURE STARS) 2019'에서 소셜 임팩트 분야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글로벌 피칭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창업진흥원이 지난 3월 발행한 '글로벌 피칭경진대회 가이드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06-21 09:32: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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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 저변확대' 나서

문화유산채널 통해 공영쇼핑 핵심가치 등 전달 공영쇼핑이 전통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한국문화재재단과 뜻을 모았다. 공영쇼핑은 지난 18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한국문화재재단과 전통문화 콘텐츠 교류 및 확대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 내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공영쇼핑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전통문화 기반 방송 및 영상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전통문화 활용, 보급을 위한 유통망 확대 ▲전통문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보급 ▲기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문화유산채널(K-heritage TV)'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채널을 통해 공영쇼핑의 핵심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공영쇼핑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한국문화재단의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하고, 공동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채널과 콘텐츠가 만나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콘텐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1 09:3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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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8년 연속 '신기술혁신상' 수상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서 '코웨이 한뼘직수 정수기' 선정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8년 연속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신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획기적 성과를 이룬 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상이다.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코웨이 한뼘직수 정수기'(사진)는 최초로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에 성공한 제품의 후속 모델이다. 이 제품은 22cm의 한뼘 사이즈 크기,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 유로 자동 비움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룬 점을 인정받아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한뼘직수 정수기는 코웨이의 필터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RO 멤브레인 필터는 중공사막이나 나노 필터보다 촘촘하고, 세밀하게 거르는 특성상 시간당 정수 용량이 작아 직수식으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코웨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RO 멤브레인 필터의 정수 성능은 유지하면서 정수량을 30배 높인 필터를 개발했다. 코웨이 한뼘직수 정수기는 일반적인 직수 정수기와는 달리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높아 수은, 크롬 등 중금속부터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약 30%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조작부를 강화유리 재질로 만들어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부여했다. 또한 물을 마실 때마다 유로에 남은 잔수를 모두 배출하는 '유로 비움 모드'를 탑재해 위생성도를 높였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박찬정 소장은 "코웨이 한뼘직수 정수기는 RO 멤브레인 필터의 직수화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깬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선사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6-21 09:31: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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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미래교육원, 고3 대상 전공별 체험학습 진행

세종대 미래교육원, 고3 대상 전공별 체험학습 진행 박병구 교수와 학생이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미래교육원은 최근 대양AI센터 지하 실습실에서 고3 대상 전공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3 학생들에게 미래교육원의 식품조리과정과 외식경영과정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학습 프로그램 및 미래교육원 소개 ▲실습실 투어 ▲요리 시연 ▲학생 실습 ▲간담회 및 설문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실습실 투어에서는 학생들에게 실습공간을 실무적으로 보여줬다. 식품조리 과정과 외식경영과정의 시연은 각각 함동철 총괄과 박병구 교수가 맡았다. 식품조리과정에서는 분자요리 '망고주스 스페리피케이션'이 시연됐고, 외식경영과정에서는 '티라미수'가 시연됐다.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실습에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데코레이션까지 다양한 기술을 배웠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임재민 (광명경영회계고교 3학년)학생은 "이전에 세종컬리너리스쿨의 방학특강에 참여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신청해 요리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박병구 교수님께서 티라미수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옆에서 코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0-06-21 09:30: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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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LG유플러스·CJ올리브네트웍스와 빅데이터 사업추진

-첫 번째 결과물로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 개발 지난 18일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된 '통신, 금융, 유통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가운데)과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왼쪽), CJ올리브네트웍스 남병수 상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서울시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유플러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빅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3사는 데이터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있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신(新)시장에 선제적으로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3사는 향후 ▲빅데이터 공유 및 융합 데이터 개발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데이터 신사업 추진 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3사는 빅데이터 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데이터를 활용하면 유사 상권 군집화 및 특정 상권 거주자 프로파일링을 할 수 있고, 해당 상권 거주자들의 소비성향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어 지역별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골목상권 분석 등에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상권별 거주자 소비성향 데이터'를 비롯해 앞으로 3사가 개발하는 융합데이터들은 금융데이터거래소,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스토어 등을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은 "각 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협업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는 것처럼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의미있는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FC부문장 이상민 부사장은 "통신과 금융, 생활문화 대표 기업이 만나 공통 가치인 '고객'에 집중해 빅데이터 신사업 개발에 나선다"며 "고객 이동 경로와 지도와 교통정보, 콘텐츠 이용 행태 등 통신사가 강점을 지닌 데이터와 금융, 유통 데이터 시너지를 발휘해 경쟁력 있는 신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1 09:01: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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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한국전쟁 70주기, 스스로 명예를 까먹는軍

문형철 기자 자화상. 예비역육군소령으로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과 군사문화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올해는 한국전쟁(6.25) 70주기가 되는 해다. 한국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전쟁기념관마저도 코로나로 잠정폐쇄돼 그런지, 기념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앉은 느낌이다.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제2의 한국전쟁을 막기위해 제복을 입는 군인의 복무자세다. 그런데, 복부자세가 바로 서지 못한 중견 군인들 많은 것 같다.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시기인데 말이다. 한국전쟁을 기념하는 약장을 자격이 되지 않는데도 정복 가슴에 부착하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장교', '#육군', '#소령' 등의 해쉬태그를 달아가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군인들 스스로가 한국전쟁의 의미와 군인의 명예를 깎아먹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2016년 12월 A대위가 자격없이 패용한 약장들(사진 뉴시스) 군 당국이 올바른 약장패용을 조치하겠다고 한 이후에도 여전히 잘못된 약장패용을 사회관계망에 올린 중견간부들의 모습.(인스타그램 캡쳐) 약장은 군복무 간 자신의 경력과 공훈 등을 나타내는 명예의 상징이다. 특히 '6.25전쟁 40주년장'과 '건군 50주년장'과 같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된 약장인 만큼 패용에 더 주의를 해야한다. 지난 2016년 12월, 22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A 대위는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두 약장을 정복 가슴에 달았다. 6.25전쟁 40주년장은 1990년 6월 25일 기준으로 당시 하사 이상의 현역군인만 부착이 가능하다. 건군50주년장은 1998년 8월 15일 기준으로 당시 10년이상 복무한 군인 또는 군무원만 부착이 가능하다. 2011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조 대위는 이러한 자격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두 약장 모두 부착할 수 없었음에도, 국회출석이라는 준엄한 자리에 '가짜약장'을 달고 나온셈이다. 이 문제를 당시 최초보도한 기자는 군 당국으로부터 "후배 장교가 실수로 부착한 것을 꼭 지적해야 하냐"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군 차원에서 교육을 하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치만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01학번으로 알려진 항공병과 B대위도 위 두 약장을 패용할 수 없다. 그런데 '부부군인'으로 국방TV와 국방부 페이스북에 조명을 받았다. 같이 출연한 남편 또한 자격이 없음에도 부부가 두 약장을 모두 부착했다. 육군은 소령으로 진급한 B 대위를 육군 간부모집 모델로 내세웠다. 물론 잘 못된 약장을 부착한 채로 말이다. B 대위 한 사람만의 잘못이 아니다. 군과 관련된 해시태그가 걸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소령, 상사 이상의 군인들이 자격도 없음에도 위 약장들을 부착한 사진을 통해 자신을 뽐내고 있다. 그게 부끄러움인줄도 모르고 말이다. 자기표현의 시대인 만큼, 군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 싶을 것이다. 민간인들과 달리 더욱 통제되고 더 많은 자기헌신을 해야하는 직업군이다 보니 군복을 통해 자랑스런 자신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하지만, 군인의 명예와 멋은 엄정한 군율의 준수에서 시작된다. 6.25전쟁 70주년장도 나올 것 같은데, 선배들에게 부끄러운 후진적 군문화는 제발 청산하자.

2020-06-21 06:43:0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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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제50회 동아무용콩쿠르 대거 수상

세종대 무용과, 제50회 동아무용콩쿠르 대거 수상 세종대 무용과 최서정 학생이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무용과 학생들이 지난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50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다. 21일 세종대에 따르면, 최서정(무용과·18) 학생과 권영주(무용과·19) 학생이 일반부 여자 현대무용 부문에서 금상과 동상을, 임정우(무용과·16) 학생과 오하라(무용과·16) 학생은 각각 일반부 남자 한국무용 전통부문 은상과 일반부 여자 한국무용 창작 부문 동상을 받았다. 동아무용콩쿠르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콩쿠르이다. 이번 콩쿠르는 한국무용 전통, 현대무용, 한국무용 창작, 발레 순으로 진행됐다. 최서정 학생은 '말은 몸의 무늬다'란 작품을 선보였으며 ▲권영주 학생(샤넬) ▲임정우 학생(조흥동류 한량무) ▲오하라 학생(두 사람의 프리다)란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최서정 학생은 말하는 것을 통해 그 사람의 바탕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손동작으로 몸을 찌르고 찌른 것에 의해 상처받고 축 처지는 모습을 표현해 주제를 나타냈다. 임정우 학생은 옛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남아의 기상과 함께 마치 학이 구름 위를 비상하는 형상을 표현했다. 최서정 학생은 "안무를 직접 다 구성해 대회에 참가했던 첫 콩쿠르였다"면서 "준비하면서 걱정이 됐지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응원해 준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2020-06-21 05:53: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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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씨젠의료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원 기부 받아

삼육대, 씨젠의료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원 기부 받아 2016년에도 장학금 1억원 기탁 (오른쪽) 김일목 삼육대 총장,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씨젠의료재단이 19일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대학원생과 연구원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젠의료재단은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사인 씨젠의 관계회사이자 국내 최대 질병검사기관이다. 두 기관은 지난 2016년부터 상호교류협약(MOU)을 맺고 우수한 전문 인력 육성과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2016년에도 씨젠의료재단과 천종기 이사장이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삼육대 염색체연구소에 기부한 바 있다. 이 장학기금은 베트남, 중국, 네팔 출신 대학원생과 연구원의 학비와 생활비, 항공비 일체를 지원하는 데 활용됐으며, 이들 다수는 해당 의료재단에 채용됐다. 또한, 삼육대는 베트남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씨젠의료재단의 주선으로 하노이의과대학, 하이퐁의약대학 등과 학술 및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천종기 씨젠의료재단 이사장은 "삼육대 염색체연구소 소속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돼 이 분야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인 재단과 삼육대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의과학 분야 전문인재 육성 및 질병 검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0-06-21 05:4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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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 개최 창학 이래 최초 교수·학생·직원·동문 등 참여 '총장 직선제' 시행 22~23일 교내 현장 투표 진행…총장 후보 2인 선출해 내달 중순 최종 확정 숙명여대가 6월 말 창학 이래 최초로 열리는 '총장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지난 16일과 18일 총장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숙명여대 제공 오는 6월 말 사상 최초의 전 구성원 총장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숙명여대가 총장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숙명여대(총장 강정애)는 지난 15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교내 눈꽃광장홀에서 '제20대 총장후보 입후보자 소견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열고 총장 후보자 4명의 공약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총장 후보자로 나온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 ▲강애진 영어영문학부 교수 ▲유종숙 홍보광고학과 교수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기호 순서대로)는 두 차례의 정책 토론회에서 대학의 장기적인 비전을 포함해 교육, 연구, 행정, 재정, 국제화 등 각 분야의 발전계획과 주요 공약을 소개했다. 후보자들은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후보자 별 소견발표가 끝난 뒤에는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학교 구성원들이 질의한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답변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이뤄졌으며, 참석자도 사전에 신청받은 인원으로 제한됐다. 대신 정책토론회 전체 과정을 녹화해 온라인으로 방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숙명여대 제20대 총장 후보 선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교내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하는 NFC카드 인증의 터치스크린 방식을 도입해 현장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을 대비해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투표소 안팎으로 거리 두기 및 발열 체크,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등의 방역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숙명여대는 교내 구성원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총장선출제도 개선 TF를 가동한 끝에 지난 4월 교원 82%, 직원 7.5%, 학생 7.5%, 동문 3%의 비율로 투표권을 갖는 새로운 선거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구성 단위 별로 투표가 이뤄지며, 구성단위별로 투표율이 40%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구성단위의 투표는 결과에 반영하지 않는다. 만약 1차 투표에서 1위 득표자의 득표율이 전체 유효투표율의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오는 25일과 26일 2차 투표로 최종 총장후보자 2인을 선출한다. 최종후보자 2인은 학교법인 숙명학원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오는 7월 중순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숙명여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학교 설립 이래 최초로 모든 구성원이 총장 선거에 참여하는 역사적인 직선제 선거인만큼 운영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투표 참여가 쉽지 않겠지만 가급적 많은 이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06-21 05: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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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지티지웰니스 기술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지티지웰니스 기술사업화 업무협약 체결 특화분야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추진키로 순천향대 교내 앙뜨레프레너관 회의실에서 19일 오전 서창수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왼쪽)가 기술사업화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19일 교내 앙뜨레프레너관에 위치한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서창수)와 ㈜지티지웰니스(대표이사 김태현) 간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기술지원과 산업체 공동연구를 포함한 기술사업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화분야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 ▲관련 산업육성과 관계되는 장비·인력 및 시설지원 ▲자 회사의 기술 사업화 육성 및 투자 유치 공동 자문 ▲기술지원, 산업체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관심분야 및 산업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 사항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서창수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지향하는 특화분야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융합적 업무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라며 "대학의 풍부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 융합분야에서, 직접적으로 연관된 학교기업이나 관련 자회사들이 성장하는 계기로써 매출이 일어나고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본격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대학인 순천향대의 임상분야와 손잡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다양한 성과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만큼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 행사에는 서창수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김동학 산학협력단장, 김민식㈜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CIO, 이대기 창업지원센터장과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이사, 석광식 부대표, 김동수 이사, 정유경 대리 등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2020-06-21 05:36: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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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사람이 좋은 상사'

밀레니얼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1위 '사람이 좋은 상사' 잡코리아 제공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사람이 좋은 상사(19.7%)'였다. 반면 X세대 직장인은 '실무에 능한(21.2%)' 상사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추구하는 직장생활을 나타내는 키워드에 있어서도 밀레니얼세대는 '나 자신의 성장(25.0%)'에 초점을 둔 반면 X세대는 '책임감(27.0%)'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2040 직장인 1537명을 대상으로 '직장의 가치'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이상적인 상사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게 한 결과 밀레니얼세대 직장인은 '사람이 좋은 상사'를 19.7%로 꼽아 1위에 올렸다. ▲실무에 능한(16.7%) ▲공사구분이 철저한(15.3%)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연한(12.6%) ▲솔선수범하는(8.3%) ▲동기를 부여하는(7.8%) ▲원칙적인(3.6%) ▲신중한(3.6%) 등도 밀레니얼 직장인이 상사에게 기대하는 주요 덕목으로 나타났다. 반면 X세대 직장인들은 '실무에 능한'(21.2%) 상사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생각하고 있었다. ▲유연한(15.4%), ▲사람이 좋은(12.4%) 상사 역시 X세대가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였다. 이밖에 ▲동기를 부여하는(9.6%) ▲공사구분이 철저한(8.8%) ▲원칙적인(8.5%) ▲솔선수범하는(5.5%) ▲공정한(5.5%) 등도 X세대가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의 키워드였다. 밀레니얼 직장인과 X세대 직장인이 추구하는 직장생활도 달랐다. 밀레니얼 세대가 추구하는 직장생활 키워드 1위는 '나 자신이 성장하는'(25.0%)이었다. ▲높은 보상을 얻는(15.6%) ▲책임감 있는(13.2%)이 각각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자유로운(8.5%) ▲소속감을 느끼는(6.6%) 등의 키워드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X세대는 다른 무엇보다 '책임감 있는'(27.0%)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나 자신이 성장하는(23.4%) ▲소속감을 느끼는(14.9%) ▲자유로운(14.3%) ▲받은만큼만(3.3%) ▲높은 성과를 내는(3.3%) 등도 X세대 직장인들이 추구하는 직장생활의 방향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직장인들이 좋은 직장을 판단하는 기준 역시 달랐다. 밀레니얼세대 직장인들은 '기업문화 및 근무지 분위기'(22.0%)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한 데 이어 연봉, 성과급 등 '금전적인 보상'(17.4%)을 2위에, '정년 보장 즉 안정성'(15.9%)을 3위에 꼽았다. 반면 X세대 직장인들은 '안정성'(22.6%)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적당한 업무량(19.8%) ▲기업 및 개인의 발전 가능성(19.3%)을 각각 2, 3위로 꼽았다.

2020-06-21 05:32: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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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전직처분의 정당성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전직처분의 정당성 김보라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동일한 기업 내에서 근로자의 근무장소나 직무내용을 변경하는 전직명령은 노동력의 적정 배치, 업무 운영의 활성화, 기업재편에 따른 인력 조정 등 다양한 필요에 의해서 이뤄진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기업에서 경영난 극복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고 있다. 근로자에 대한 전보나 전직은 원칙적으로 인사권자인 사용자의 권한에 속하므로 업무상 필요한 범위 내에서 사용자는 상당한 재량을 가진다. 그러나 그것이 근로기준법 등에 위반되거나 권리남용에 해당되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무효가 된다. 대법원은 전직처분이 정당한 인사권의 범위 내에 속하는 지 여부는 당해 전직처분 등의 업무상의 필요성과 전직에 따른 근로자의 생활상의 불이익을 비교·교량하고, 근로자가 속하는 노동조합(노동조합이 없으면 근로자 본인)과의 협의 등 그 전직처분을 하는 과정에서 신의칙상 요구되는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고 있다. 근로자의 생활상 불이익에는 통근 소요시간, 노동 강도, 임금 차이 등 근로조건상 불이익은 물론이고 주거생활의 수준, 가족·사회생활 등 근로조건 외의 불이익도 포함된다. 전직처분으로 근무장소가 종전 근무장소로부터 먼 지역으로 변경된 경우, 사용자가 통근차량 배치, 교통비 지급 등 생활상 불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는 권리남용 해당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고려사항이 된다. 전직처분을 할 때 사용자가 근로자 본인과 성실한 협의절차를 거쳤는지 여부는 정당한 인사권 행사인지를 판단하는 하나의 요소이기는 하나, 그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전보처분 등이 권리남용에 해당해 당연히 무효가 된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입장이다. 한편 무효인 부당전직의 경우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 등을 통해 전직명령의 효력을 다투면서 전직발령지에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근로자는 임금 지급을 청구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대법원은 이는 부당한 전직명령을 한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말미암은 것이므로, 근로자는 전직명령시부터 원직 복귀 시까지 기간 동안 종전 근무지에서 계속 근로했을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임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

2020-06-21 05:26:54 이현진 기자
통일부 "北 대남전단 살포 계획 유감…즉각 중단해야"

정부는 북한이 20일 남한을 상대로 한 전단 살포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이 금일 보도 매체를 통해 대규모 대남 비방 전단 살포 계획을 밝힌 것은 매우 유감이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의 이러한 행위는 남북 간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남북 사이의 잘못된 관행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키는 조치이자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이어 "우리 정부는 일부 민간단체들의 대북 전단 및 물품 등 살포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천명하고, 정부와 경찰, 접경지역의 지자체가 협력해 일체의 살포 행위가 원천 봉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단체들을 국내법 위반으로 엄정하게 처벌해 이러한 행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북한도 더 이상의 상황 악화 조치를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대규모 대남삐라(전단) 살포를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며 제작된 전단 사진을 공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0 14:51: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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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의왕물류센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이어져…누적 1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 출입문이 18일 오전 닫혀 있다. /연합뉴스 군포시는 20일 롯데 의왕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군포 거주 직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49세 남성(군포 54번), 57세 남성(군포 55번), 36세 남성(군포 56번)으로, 이들은 모두 안양 53번 확진자와 직장 내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직장 동료인 안양 53번 환자가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 자가격리에 들어간 뒤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1명(40대 남성·수원 87번)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 87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안양 5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안양 54번 확진자는 안양 53번 확진자와 접촉하면서 감염돼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왕시 오전동에 사는 의왕물류센터 직원 1명(40대 남성·의왕 9번)도 이날 확진됐다. 의왕 9번 확진자는 의왕물류센터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안양 5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했다. 앞서 의왕물류센터에서는 상·하차 업무를 하는 안양 53번이 지난 17일 최초 확진된 데 이어 안양 53번의 배우자, 지인인 롯데제과 수원공장 근무자 2명, 물류센터 동료 6명(군포 3명, 수원·안양·의왕 각 1명)이 잇달아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물류센터 내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롯데 의왕물류센터와 롯데제과 수원공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0 13:58: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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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N서울타워, 여름 페어링 메뉴 출시

'남산페일에일'과'스모크소시지&치킨플래터'… '아페롤 썸머칵테일' 그리고 '깔라마리앤칩스' 선봬 N서울타워, 여름 페어링 메뉴 출시/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여름을 맞이해 맥주, 칵테일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모크소시지&치킨플래터'는 육즙이 가득한 존슨빌 스모크 소시지와 바삭한 순살치킨, 웨지감자가 함께 제공된다. 최근 N서울타워와 수제 맥주 전문 브루어리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가 협업 해 출시한 '남산페일에일'과 함께 먹기 좋다. '남산페일에일'은 남산의 청량함을 모티브로 은은한 감귤향을 넣어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페일에일이다. N서울타워 1층 엔버거에서 판매하며 엔버거와 그 외 야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서울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엔테라스에는 '이탈리안 테라스' 콘셉트로 꾸며진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이탈리안 대표 리큐르 '아페롤'로 만들어 주황빛이 도는 '아페롤 썸머칵테일'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상큼한 '오렌지 아이스펀치'를 준비했다. 청량감 있는 두 음료와 잘 어울리는 '깔라마리앤칩스'를 선보인다. 페어링 메뉴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CJ ONE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맥주, 칵테일 페어링 메뉴에 전망대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서울타워는 사회적 기업 '우리에그린'과 함께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마켓을 진행한다. 6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보타닉가든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시원한 음료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에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N서울타워에서 서울 전경을 바라보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9 18:54:1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