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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기 민간임대아파트 '문현역 윌러스' 8년 임대보장 주거 안정 관심

블루원개발(주)에서 시행하고, (주)우호건설이 시공하는 '문현역 윌러스'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아파트 전용 31~56㎡ 189세대, 오피스텔 전용 27㎡ 54실 규모로 분양한다. '문현역 윌러스', 8년 임대로 안심거주 보장하는 분양전환형 상품으로 신청자격은 청약통장유무,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소득관계와 상관없이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자(국내거소, 외국인 및 법인신청가능)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8년간 임차인으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세나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부담과 대출규제와도 무관하다. 일반 임대아파트보다 저렴한 월임대료로 이사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다. 임대의무기간 8년 종료 후에는 우선분양 권리가 주어져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재임대해 임대 수익을 올리거나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 '문현역 윌러스'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1호선 범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부산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광안대로 등 부산의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자동차를 통해 부산 도심 곳곳은 물론 시외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는 10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성동초, 성남초, 성동중, 문현여중, 문현여고, 부산중앙고 등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학세권 입지다.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도보 거리에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자성대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다.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국내 최초 저상트램인 남구 오륙도선(예정)과 우암감만선 트램(예정) 호재와, 사상구 감전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지하고속도로 개발(2027년 예정) 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교통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 2030년에는 동천에 '도심 크루즈선'을 운항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월드엑스포 기념공원 조성 사업이나 '광무 비즈니스 파크' 조성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홍보관은 전포역 8번 출구 앞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345-5번지 1층에 위치한다.

2020-06-19 11:07: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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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美·獨 3국 주도 탄소소재 산업 국내 기반 조성 나선다

정부, 日·美·獨 3국 주도 탄소소재 산업 국내 기반 조성 나선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 첫 회의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연합뉴스 정부가 미래 산업의 핵심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소재 산업의 국내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후 5시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정승일 차관 주재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개정·공포된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탄소소재법)' 부칙 제2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작년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추진해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비중과 고강도·경량 특성을 가진 탄소소재는 수소차, 이차전지, 고급소비재 시장 성장에 따라 미래 산업의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탄소소재에 수십년 이상 투자해온 일본, 미국, 독일 3국이 원천기술과 생산을 독점하고 있고, 중국은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이다.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급 탄소소재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탄소소재산업은 선도국가와의 기술격차가 크고 범용 등급의 탄소섬유·카본블랙은 국내 생산이 이뤄지나, 하이엔드급 탄소소재 생산 기술·기반 모두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이번 탄소소재법 개정을 계기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지정·운영함으로써 탄소소재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 촉진과 국내 탄소소재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운영준비위원회 세부운영규정을 확정하는 등 향후 진흥원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산업부 정승일 차관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은 국내 탄소소재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탄소산업 진흥을 견인해 나갈 전문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및 유치희망 기관과 적극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9 11: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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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국 송과모터스와 KD 판매 및 기술협력 기본계약 체결

중국 송과모터스 신용복 총재(왼쪽부터)와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 효림정공 김종진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중국 송과모터스 및 효림정공과 티볼리 KD 판매와 플랫폼 기술협력에 대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8일 쌍용차 서울사무소에서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송과모터스 신용복총재, 효림정공 김종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협력 등과 관련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기본계약에 이어 향후 3사는 구체적인 세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송과모터스는 쌍용차의 티볼리 일부 변경 모델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송과모터스에서 KD 형태로 조립 생산해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지역으로 수출하게 된다. 또 쌍용차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티볼리 플랫폼을 활용한 송과모터스의 별도 고유 모델도 개발해 송과모터스의 중국 공장(산둥성 덕주시 하이-테크 존)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연 6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과모터스는 전기자동차회사로 중국과 불가리아 등에 현지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내 포승산업공단에도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조립공장을 건설 중이다. 효림정공은 자동차 액슬과 샤시 모듈 전문 생산업체로 로디우스 샤시와 무쏘, 렉스턴 등의 액슬을 생산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송과모터스의 생산 모델에 적용될 액슬을 개발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번 송과모터스와의 기술협력 등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영정상화 작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용차는 앞으로 SUV 분야의 경험과 특화된 기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활용 사업과 베어샤시 판매 등 신규 수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쌍용차는 부산물류센터와 서울서비스센터 등 신규 자금조달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비 핵심자산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 사태 이후 시장상황 호전에 대비한 신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쌍용차는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 출시뿐만 아니라 내년 초 국내 첫 준 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유동성 확보 등 회사의 실현 가능한 경영계획을 조속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0-06-19 10:5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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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산업 협력업체에 5조, 자동차부품업체엔 2조+α 금융 지원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5조, 자동차부품업체엔 2조+α 금융 지원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협력업체 등 산업 생태계 약한 고리 지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동차 부품산업 취약기업 중점지원 대책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피해가 큰 중소기업과 협력업체 등 우리 산업 생태계의 약한 고리 지원에 나선다. 내달부터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5조원, 자동차 부품업체엔 2조원 이상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진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간산업 협력업체·자동차 부품업체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방안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중소기업과 협력업체 등 산업 생태계의 약한 고리를 중심으로 공급망 단절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우선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한다. 기간산업안정기금 1조원 출자를 통해 설립된 특수목적기구(SPV)가 시중 은행의 협력업체 대출 채권을 매입해 유동화 증권(P-CLO)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10%의 대출채권을 분담해 보유한다. 대출 취급·관리 시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려는 취지다. 대상은 올해 5월 1일 이전에 설립된 기업으로 항공, 해운 등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대상 업종 내 기업으로 제한된다. 다만 코로나19 이전부터 구조적 취약 요인이 있던 기업은 제외된다. 지원을 바라는 업체는 거래를 원하는 채권은행에 대출 신청을 하면 된다. 운영자금 지원 목적으로 대출 한도 외 추가 대출(만기 2년) 한도를 주는 방식이 적용된다. 신용도가 낮아 금융 접근에 제약이 큰 협력업체에 특화한 프로그램인 셈이다.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대출은 7월 말부터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프로그램 시행 시점부터 우선 6개월간 운영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중·저 신용도의 자동차 협력업체에 2조원+α(알파) 규모의 보증·대출 프로그램(6개)과 만기 연장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증 부문에서는 국가·지방자치단체·완성차 업체가 협력해 27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신용보증기금)을 마련한다.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소·중견기업이 보증 대상이다. 완성차 업체의 특별출연 80억원과 정부 재정 100억원이 재원으로 투입된다. 완성차 업체 추가 출연과 지자체 출연 규모는 협의 중이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선 300억원 규모(완성차 업체 특별 출연 20억원)의 '프로젝트 공동보증' 제도(신용보증기금)도 운용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공동 보증은 신용보증기금에서 처음 시도하는 지원 방안"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모두 1조6500억원 이상의 대출을 공급한다. 3500억원 규모 동반성장펀드 프로그램(산은·기은), 해외 현지법인의 해외 자산 담보 대출(수은), 3000억원 규모의 원청업체 납품대금 담보부 대출 펀드(캠코), 특별자금을 활용한 신용도 무관 1조원 지원(산은) 등이 대출 방안에 포함됐다. 특히 동반성장펀드 프로그램은 완성차 업체가 지원을 요청한 중소·중견 협력업체가 대상이다. 신용등급 B∼BBB등급 업체를 우선 지원한다. A등급 이상은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면 가능하다. 정책금융기관과 5대 시중은행(신한·우리·국민·농협·하나은행)은 중견 자동차 부품업체에 올해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과 보증의 만기를 최대 1년 일괄 연장해 줄 예정이다. 만기 연장은 5대 은행이 우선 시행하고 다른 은행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9 10:5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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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빌리브, 대구 달서구 '빌리브 파크뷰' 7월 분양

최근 분양시장에서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뜨거운 분양 열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건설은 오는 7월 대구 달서구에서 선보일 신세계건설 브랜드 단지 '빌리브 파크뷰'를 분양한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 지상 25층 2개동 규모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 84㎡으로 구성했다.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특화 설계와 고급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달구벌대로와 두류공원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한 교외 이동이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도보권에 신흥초, 경운중, 달성고 등 모든 학군이 자리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이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기독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깝다. 165만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두류공원은 이월드·워터파크·야구장 등 레저시설들로 꾸며져 있어, 입주민들의 즐거운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대구시청 이전도 주목할 만한 호재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이 들어설 전망이다. 공공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빌리브 파크뷰'에는 전 세대가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3면 개방형 와이드창호가 도입된다.여기에 2.4m 천장고 등을 적용, 넓은 공간감을 주면서도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0-06-19 10:55: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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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창원월영'마린애시앙'8% 한시적 가격 할인 분양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약 8%의 할인 분양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영주택은 2020년 8월31일까지 1000가구 한정으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선보인다. 계약자들은 최초 분양 가격으로부터 최소 2370만원에서 최대 3680만원까지 가격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준공 후 분양으로 개별등기가 즉시 가능하며,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무상 옵션 혜택도 장점이다. 부영주택에 따르면 전 가구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키즈카페&맘스카페, 키즈룸, 강의실, 도서관, 독서실 등이 있다. 특화된 조경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월영만개(月影滿開)'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하여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와 인근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있어 학세권 단지로 손꼽힌다. 교통여건 개선에 따라 편리함도 더해졌다. 마산 해안도로와 가포신항을 연결하는 가포신항터널이 지난 3월 개통되면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서 마창대교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0여분에서 2~3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이 외에도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위치인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순환로 33 단지내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0-06-19 10:55: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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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스마트폰 활용 교육 재능기부단' 모집

노원구청./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어르신들에게 원활한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원 5070 재능기부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50대에서 70대 은퇴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단은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노원구 거주자 중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다루는 법을 교육할 수 있을 정도의 기기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재능기부단은 관내 경로당 5~7곳을 각각 맡아 스마트폰 활용리더 어르신 3명에게 스마트폰 켜고 끄기, 전화 걸기와 같은 기본사항과 카카오톡, 유튜브 등 SNS 사용법을 집중 교육한다. 스마트폰 활용리더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자신이 교육받은 내용을 전수한다. 구는 관내 어르신복지 기관에서 스마트폰 교육 경력이 있어 해당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를 우선 모집한다. 인원 미달시 구민 정보화교육이나 복지관, 50플러스센터의 스마트폰 관련 강의 수료자로 충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코로나19 대응 사전질문지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구청 어르신복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다. 결과는 7월 10일 개별 통지한다. 구는 재능기부단의 활동 편의를 고려해 거주지 경로당에 우선 배치하고 1인당 1회 1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교육 내용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소책자(총 18페이지)를 5000부 제작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배포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19 10:50:23 김현정 기자
삼성전자, 캐나다 이통사 텔러스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

삼성전자가 캐나다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 텔러스(TELUS)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캐나다, 2월 미국, 3월 뉴질랜드 등 주요 통신사와의 5G 공급 계약에 이은 네번째 신규 수주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 이후 전국망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러스에도 5G 통신장비를 공급하면서 캐나다 통신장비 시장에서 주요 통신벤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텔러스 다렌 엔트위슬 CEO는 "통신기술 분야의 오랜 경험과 커넥티비티 분야의 전문성, 첨단 기술 등을 고려해 삼성전자를 공급사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5G 생태계 확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5G 통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텔러스의 조직적인 역량과 끈기, 선도적인 기상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은 "여러 5G 선도국에서 축적해 온 상용화 경험과 독보적인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바탕으로 텔러스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5G 시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러스는 1990년 설립(민영화) 이후 인터넷 및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0년부터 전국의 유무선 통신망, 주파수 확보 및 망 운영에 약 2000억 캐나다 달러를 투자해 캐나다 전역에 초고속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연결 시대의 디지털 혁신을 여러 산업분야에 확산시키기 위해 5G분야에 3년간 400억 캐나다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2020-06-19 10:49: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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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네이버웹툰의 인기작품 '유미의 세포들'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네이버웹툰은 자회사 스튜디오N을 통해 인기 웹툰인 '유미의 세포들(글/그림 이동건)', '연의 편지(글/그림 조현아)', '나노리스트(글/그림 민송아)' 3개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애니메이션화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타인은 지옥이다' 등의 웹툰 원작 드라마를 제작한 바 있는 스튜디오N과 국내 유명 프로덕션과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를 제작한 싸이더스 애니메이션이 유미의 세포들을,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토대로 한 글로벌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의 제작사로도 알려진 리코(LICO)가 연의 편지를 각각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며, 마지막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등을 활발히 제작하고 있는 스튜디오게일이 나노리스트를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게 된다. 앞서 네이버웹툰은 지난 4월, 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한국과 미국, 일본과 유럽 남미 등에 동시 공개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이에 이어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도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애니메이션 제작이 확정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누적 조회수 30억 뷰를 자랑하는 인기 작품이다. 사람의 감정과 행동이 머릿속에 사는 세포들 때문이라는 재치 있는 발상을 기반으로 사람의 행위와 감정의 발화를 사실적이면서 섬세하게 그려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작품인 연의 편지는 친구들과의 우정을 아름다운 작화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인간형 안드로이드 로봇을 소재로 한 나노리스트도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캐릭터와 짜릿한 스토리 전개로 연재 내내 주목 받았다. 스튜디오N의 권미경 대표는 "네이버웹툰의 대표작들을 애니메이션화하는 것은 업계의 오랜 숙원이자 꿈의 프로젝트"라며, "빼어난 역량의 프로덕션과 협업하는 만큼, 원작 웹툰의 매력을 고스란히 살리는 한편 애니로 작품을 접하는 새로운 팬들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19 10:49:3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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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한다

산림청,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한다 기후변화 대응·지역산업 연계된 우수 활엽수 조림지 5곳 발굴 예정 '2019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로 선정된 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산림경영목표에 맞게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적지적수란 선택한 수종이 나무를 심을 곳의 기후와 토양 등과 적합한 것을 의미한다. 올해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이번에는 기후변화 대응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엽수 조림지만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에는 우수조림지 총 5개소중에서 침엽수 4개소, 활엽수 1개소를 선정했다. 선정 방법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각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한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7월∼8월 두 달간의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마치고 9월에 최종 대상지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 목재 자원 비축,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용재 가치가 우수한 활엽수림을 만드는 것은 국산 목재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조림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숲을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9 10:37: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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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시설공단과 '연구협력' 협약체결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시설공단과 '연구협력' 협약체결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과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가 지난 18일 관·학 연구협력 실행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은 18일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본부장 안효배)와 관·학 연구협력 실행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수질 관리 방안 모색 및 환경개선 연구 협력 실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내용으로는 ▲송도 및 청라 공원의 효율적인 수질관리 및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합동 수질 현안사안 연구 ▲송도 및 청라 공원의 환경개선 협력 및 연구개발(R&D) 발굴 ▲정기적 합동세미나 개최로 수질관리 기술교류 확대 등이다. 이희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은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관·학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율적인 수질 관리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학술·연구 활동에 기여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관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과 안효배 인천시설공단 도시관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06-19 10:26: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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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건물보수·전기안전점검 비용 지원

서울시는 오는 9월 29일까지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낮춘 건물주에게 건물보수와 전기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형 착한 임대인 사업은 상가건물 환산보증금(월세×100+보증금)이 9억원 이하인 점포의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총 인하액의 30% 범위 내(최대 500만원)에서 건물보수와 전기안전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잠시 주춤하던 코로나19가 5월 이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또다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어 소상공인 등 임차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본 사업은 착한 임대인 추가지원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안전한 환경 유지를 위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상가건물을 방역해주고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 방역 물품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부동산 앱(App)을 통해 상가 홍보도 해준다. 시는 임대인 서명만으로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서류를 간소화했다. 건물보수 비용 증빙으로 업체 세금계산서 제출이 어려운 경우 카드매출 전표나 현금영수증 등으로 내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물주는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신청 서류(임차인 사업자등록증, 견적서(건물 보수비용 지원 신청시), 임대차계약서 사본)를 상가 소재지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착한 임대인'을 검색하면 된다. 시는 환산보증금이 9억원을 넘어 임대료를 깎아주고도 건물보수 비용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스마트폰 부동산앱을 통해 상가를 홍보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앱에 뜨는 지도나 리스트에 '착한 임대인' 아이콘을 표시해 지역 주민에게 상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를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앱 홍보'를 지원받고자 하는 임대인은 11월 30일까지 해당 서류(임대차계약서, 월세인하 전후 입금내역, 업종확인서)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착한 임대인' 또는 '부동산앱'을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시는 선정된 상가를 2021년 11월 6일까지 홍보해준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울형 착한 임대인 상생협약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며 "나아가 사회 곳곳으로 자발적인 상생운동이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9 10:23: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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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코로나19 감안 학생부 평가방안 고려

서울과기대, 코로나19 감안 학생부 평가방안 고려 고3 수험생 특수 현황 고려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가이드 제공 서울과기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정상적인 학업운영에서 오는 고3 수험생들의 대입에 대한 걱정과 혼란을 덜고자, 특수한 현황을 고려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명확한 가이드를 마련해 다음 달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로 인한 고등학교 학사 운영의 차질을 고려해 고3 수험생들이 불리하지 않도록 대입 전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학생부기록, 수행평가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겠다는 의미다. 학교생활기록부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각 고교가 교내·외 상황에서 축소 또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평가할 예정이다. 다만, 전형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평가방법의 지나친 변경은 오히려 많은 수험생의 혼란을 부를 수 있으므로, 고교 현장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학생부평가의 형평성 등을 이해할 수 있는 평가 세부 가이드를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상 입학관리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고3을 비롯한 수험생들의 걱정과 요청에 성실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 상황의 고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은 대입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대학에서 주는 것이다. 따라서 고교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전형운영의 공정성 및 형평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인 평가방안을 전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0-06-19 10:2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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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희망액 알바생 평균 9120원… 사장님은?

내년 시간당 최저임금 희망액 알바생 평균 9120원… 사장님은? 사장님 47.7% "동결해야"vs알바생 62.7% "올려야" 알바몬 제공 내년 최저임금을 두고 알바생과 고용주 간에 뚜렷한 온도차가 드러났다. 알바생 5명 중 3명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사장님들은 10명 중 9명이 '동결'하거나 '낮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1474명, 아르바이트 고용주(이하 사장님) 32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최저임금'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먼저 올해 법정 최저임금(시간당 8590원)에 대해 알바생 52.2%가 '기대보다 낮다'고 답했으며, 43.5%는 '적당한 수준'이라 답했다. 반면 사장님들은 '낮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고, '기대보다 높다'는 인식이 62.6%로 압도적이었다. 이러한 입장차는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의견에서도 나타났다. 2021년 최저임금이 어떻게 결정돼야 할지를 묻는 질문에 알바생 62.7%가 '올라야 한다'고 답했다. '지금 수준을 유지 즉 동결해야 한다'는 35.6%, '낮춰야 한다'는 1.7%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반면 사장님들의 경우 '동결'이 47.7%, '낮춰야 한다'가 43.2%로 나타나는 등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 수준에서 높아지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10명 중 9명 꼴로 크게 높았다. 그렇다면 실제로 사장님들과 알바생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임금 액수는 어떻게 다를까? 알바생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평균 9120원으로 집계됐다. 희망하는 최저시급 액수는 ▲40대 이상 9598원 ▲30대 9278원 순으로 높았다. 가장 활발하게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20대 알바생들의 희망액수는 평균 9096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사장님들이 바라는 내년도 최저시급 액수는 평균 831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저시급보다 270원, 알바생들의 내년 최저시급 희망액 평균보다 800원이 낮은 금액이다. 사장님들의 운영규모가 작을수록 최저임금이 낮기를 희망했다. 상시근로자수가 10명 이상인 사장님들의 경우 희망액이 평균 8802원이었던 반면, ▲5~9명 8579원 ▲4명 이하 8110원 등 업체 규모에 따라 최대 약 700원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한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업주들의 고충에는 사장님은 물론 알바생들도 공감하고 있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환경 및 사업 운영여건에 타격을 입는다는 일부 의견에 대한 공감 여부를 물은 결과 사장님 97.6%, 알바생 83.4%가 '그렇다'고 답한 것. 최저임금 인상 이후 실제로 아르바이트 고용 또는 구직에 있어 어려움을 체감하느냐는 질문에도 사장님 90.0%, 알바생 69.4%가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이 아르바이트 구인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되겠냐는 질문에는 의견을 달리 했다. 사장님들의 경우 '최저임금이 동결되거나 인하되면 알바 구인구직난이 해소될 것'이란 의견이 72.9%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알바생들의 경우 '그렇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71.6%로 높아 현 알바 고용상황이 비단 최저임금 탓이라고만 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19 10:1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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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예약 10일만 300대 돌파

올 뉴 디펜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사전계약이 300대를 돌파했다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9일 밝혔다. 사전계약 후 10일만이다. 올 뉴 디펜더는 다목적성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오프로드와 온로드에서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복잡하고 일상적인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어디로든 모험을 떠날 수 있는 패밀리 SUV라는 점을 앞세웠다. 디펜더는 SUV의 명가 랜드로버의 초석이 되는 모델로,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력과 강인한 내구성 및 다목적성을 강점으로 인기를 이어왔다. 194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에서 1959년 25만대, 1976년에는 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디펜더 단일 차종으로 28년 만에 밀리언셀러 모델이 됐다. 올 뉴 디펜더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121만명 이상의 고객이 랜드로버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만의 디펜더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 뉴 디펜더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출시되며, 혁신적인 기능과 향상된 전자동 지형 반응 기술을 제공해 72년 동안 지속돼온 랜드로버만의 개척 정신을 그대로 계승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소재부터 최첨단 기술까지 모든 기능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완성된 올 뉴 디펜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올 뉴 디펜더가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더욱 완벽해진 전지형 주행 능력과 내구성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탑재로 치열한 SUV 시장에서 유의미한 한 획을 그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9 10:14: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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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닌텐도 스위치 '신차원게임 넵튠 VII' 한글판 정식발매

게임피아는 저스트단인터내셔널과 협력하여 닌텐도 스위치용 RPG 게임 '신차원게임 넵튠 VII' 한글판을 발매했다. '신차원게임 넵튠 VII'는 실제 게임업계를 바탕으로 게임기나 게임 개발사, 게임 잡지까지 다양한 요소의 의인화 및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여러 정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초차원게임 넵튠'시리즈 정식 작품이다. '신차원게임 넵튠 VII'에서는 넵튠 일행이 지내는 초차원 이외에도, 넵튠 일행이 헤매다 마주친 붕괴 직전의 세계 '영차원', 그리고 마음 속을 비춘다고 전해지는 허무의 세계 '심차원'까지 총 3개의 차원이 등장한다. 각 차원 별로 순서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3부작에 준하는 방대한 볼륨의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신차원게임 넵튠 VII'의 월드맵은 던전, 타운 등의 요소를 연결해주는 '루트'가 존재하며, 이 루트를 플레이어가 개척해 나가게 된다. 또한 타운에서 '상업', '공업', '홍보'에 자금을 투입하여 발전을 시켜나가야 하며 동료와 협력하여 발동할 수 있는 특수한 스킬, 적을 에워쌀 수 있도록 위치선정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청나게 거대한 적이 출현하여 일반 배틀과는 다른 스케일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파츠'를 장비한 적의 '파츠'를 파괴하는 것으로 해당 부위를 사용한 공격을 막을 수 있다. 6월 18일 국내에 정식 발매되는 '신차원게임 넵튠 VII' 닌텐도 스위치판의 심의등급은 15세이용가다.

2020-06-19 10:14:26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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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로 학생 관리한다

고려대, 데이터 기반 맞춤서비스로 학생 관리한다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 선보여…2학기부터 본격 시행 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는지난 15일부터 교과-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KUchive(이하 쿠카이브)' 베타오픈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고려대(KU)와 기록보관소(Archive)를 합성한 KUchive(쿠카이브)는 학생들의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영역 활동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고려대가 추구하는 핵심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효율적인 운영하면서 더 나아가 교육의 질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베타오픈을 거쳐 구성원들의 반응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시스템 점검 후 2020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쿠카이브(KUchive) 도입에 따라, 학생 활동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고려대는 내다봤다. 고려대 관계자는 "기본적인 교과(전공+교양)/비교과 활동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새로 개발된 핵심역량 진단도구를 통해 본인의 역량을 스스로 진단, 점검할 수 있다"면서 "그 결과에 기반해 학생들이 스스로 취약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핵심역량 자기계발 가이드를 제시하고 종합적 관리체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본인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단 및 추천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수강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만 해도 마일리지가 쌓여서 학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쿠카이브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0학년도 2학기가 되기 전에 공모전을 통한 마일리지 네이밍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통합상담도 가능해진다. 지도교수 면담 뿐 아니라 다양한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업코칭, 장애학생을 위한 장애학생 지원상담도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으로 신청, 관리할 수 있다. 채용 정보와 교육도 간편해진다. 기존의 교내 경력개발센터 정보제공 사이트와 통합해 학생이 진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면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각종 교육과 행사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이 쿠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이뤄짐과 동시에 비교과와 관련된 각종 확인서 및 증명서들의 발급도 간편화됐다. 학생이 발급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든 개인 출력도 가능하도록 했다. 교수자의 측면에서도 변화도 눈에 띈다. 핵심역량 진단 결과에 기반한 학생 역량 수준별 맞춤형 가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학습자 중심교육으로의 수업 개선과 학생 진로 및 상담 지도의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내용에 대한 기록과 자료들의 업로드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캘린더 기능을 통해 일정 조율의 편리함을 더했다. 정진택 총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새롭게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융합형'이기에 자신만의 특징과 경쟁력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길러낼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해졌다. 교육의 내용과 방식, 체계 등의 변화와 함께 교육 철학의 중심이 분명해져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라며 "이번 쿠카이브 구축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들을 토대로 학생들의 핵심역량 성장과 변화를 대학의 교육 성과로서 지속해 분석, 관리하고 환류하는 체계적 시스템이 우리나라 대학의 비교과 운영과정에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6-19 10:1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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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56명 교수진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한다

광운대, 56명 교수진 아이디어 모아 학교발전방안 모색한다 유지상 총장 필두로 8개 분과 산학도약발전위원회 구성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유지상)가 56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산학도약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19일 광운대에 따르면,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미래 도약을 위한 재정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성과 지표 향상을 통한 학교 경쟁력 및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성과지표 향상과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성공 스토리를 창출해 단기 계획 실행 및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는 유지상 총장을 위원장으로 8개의 핵심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마다 위원장 1인과 위원 6명이 참여해 총 56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8개 분과는 ▲산학교육혁신 분과 ▲산학연구혁신 분과 ▲학생취창업 분과 ▲창업 및 기업지원 분과 ▲국제화 분과 ▲지역사회공헌 분과 ▲대외교육사업 분과 ▲브랜드관리 분과로 이뤄져 있다. 산학교육혁신 분과에서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학사제도 개선 및 산학교육의 혁신을 목적으로 하며 산학연구혁신 분과에서는 산학연구 참여 활성화를 통한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학생취창업 분과에서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및 창업을 통한 대학 이미지 제고와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며, 창업 및 기업 지원 분과에서는 성공기업 육성을 통한 기업가 양성 대학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화 분과에서는 국제화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발전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유치를 통한 재정 자립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공헌 분과에서는 전략적 지역사회 공헌 추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향한다. 대외교육사업 분과에서는 교육(인력양성)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정적 기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브랜드관리 분과에서는 광운대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대내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산학도약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유지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대학은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만으로는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라며 "참여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위원들 간의 융합적 아이디어를 통해 광운대의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워낼 인재 양성소로서의 역할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19 10:0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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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이동식에어컨 공급

냉난방기 전문 업체 나우이엘에서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한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우이엘은 조달청을 통해 육군사령부 산하 군부대에 1000여대의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을 납품 완료했다. 조달청 제습기분야에서 8년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분야까지 신뢰를 쌓아 매년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등 내수경기가 부진한 상황이지만 6월10일 현재 산업용이동식에어컨은 전년 판매실적을 넘어섰고 전년대비 200%이상 성장할 것으로 업체측은 내다봤다. 나우이엘 산업용 이동식에어컨은 실외기 설치없이 실내외 원하는 곳 어디라도 설치가능하며 듀얼 팬모터를 장착하여 40도의 고온에서도 강력한 냉방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동식에어컨은 백화점, 할인점 등의 주차장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메르스 발병시기에 병원 및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 산업용에어컨을 다량 공급하면서 병원 및 국가기관에 성능을 입증 받은 봐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전용 고성능 헤파필터를 장착과 외부사용에 따른 방수 처리된 산업용에어컨을 출시해 오는 19일부터 출하된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또한 제습기능을 장착해 습도 설정에 따라 가동과 중단이 반복되 물류창고나 공장 등에서 사용하는 산업용제습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나우이엘은 산업용 이동식에어컨, 산업용제습기 전문업체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2020-06-19 10:0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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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루스팀 가전 3총사에도 대용량 인기

트루스팀 기능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 장면. /LG전자 LG전자 스팀가전 '3총사'가 대용량을 앞세워 판매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 LG전자는 올 들어 트롬 스타일러 대용량 제품 판매 비중이 1월 55%에서 6월 70%까지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팀 기능이 있는 대용량 16kg 건조기는 이달 들어 LG전자의 국내 건조기 판매량 가운데 80%에 달했다. 특히 16kg 건조기 중 스팀 모델을 선택하는 비중도 90%를 훌쩍 넘는다. 최근 출시된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의 16kg 건조기에도 스팀 기능이 있다. 스팀 건조기의 스팀 살균코스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실험결과 유해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을 99.99% 제거할 수 있음을 검증받았다. 또 스팀 건조기의 3가지 스팀 특화코스는 젖은 빨래를 건조할 때 외에도 옷과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코스들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99% 제거하는 탈취성능을 검증 받았다. 아울러 LG전자가 작년 3월 출시한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대폭 향상된 세척력과 위생 관리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식기세척기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에 특허 받은 스팀(Steam)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100도(℃) 물로 만든 스팀은 탈취, 살균은 물론 의류의 주름 완화 등에도 효과가 있다.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000건을 넘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9 10:00: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