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안동시, 생활권 수목 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 시행

안동시, 생활권 수목 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 시행 안동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내에 병해충 수목 피해 진단 및 진료를 통한 건전한 수목관리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생활권 수목 진료 컨설팅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생활권 수목 진료 컨설팅'은 학교 숲, 도시공원, 아파트 등 생활권 내에 위치한 산림 및 녹지에서의 전문적인 수목 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전문업체(나무병원)인 수목 진료 전문가를 통해 수목 진단과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학교 숲 등 12개소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의뢰하면 안동시와 계약이 체결된 수목 진료(나무병원)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해 준다. 수목 피해 진단이 필요한 기관·단체, 개인은 안동시청 산림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중한 산림과장은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목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및 기관들이 올바른 수목관리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0-06-14 10:31:2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제약바이오협·14개 제약사, MIT 기업연계 컨소시엄 멤버십 가입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오른쪽)이 12일 서울 방배동 협회에서 칼 코스터 MIT ILP 대표와 화상 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14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GOI) 생태계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기업 연계프로그램(ILP) 멤버십에 세계 최초의 컨소시엄 형태로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가 주도한 이번 컨소시엄에는 사전 지원한 14개 협회 회원사가 참여했다. MIT ILP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MIT의 학문적 연구 성과와 산업계의 상호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260개 이상 기업들이 가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멤버십 가입을 통해 해외 현지에서 대학·바이오벤처·연구소 등과 신약 기술이전 및 상업화 등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IL ILP 멤버십 가입으로 컨소시엄에는 ILP 전담 디렉터(PD)가 배정됐다. PD는 MIT 네트워크와 맞춤형 상호 교류를 추진하며,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정보와 연구 브리핑·컨퍼런스 등을 지원한다. 특히 MIT 스타트업 정보 교환 프로그램 '스타트업 익스체인지'를 통해 바이오기술·첨단제조·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1800개 이상 스타트업과 협업을 모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년 MIT를 방문해 협력 미팅을 진행하거나, 한국에서 진행하는 협회 컨퍼런스에 MIT 교수진과 스타트업의 참석 등을 지원받는 컨소시엄 멤버십만의 혜택도 부여된다. 이날 화상 협약식에서는 원희목 협회장과 칼 코스터 MIT ILP 대표가 각각 컨소시엄 멤버십 가입 협약서에 서명하고, 존 로버트 전담 PD가 컨소시엄 참여사를 대상으로 MIT ILP의 각종 혜택을 소개했다. MIT ILP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이 각사의 파이프라인과 관심분야를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원희목 회장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 달렸다는 생각으로 국내 기업들이 선진 제약바이오 생태계에 뛰어들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MIT ILP 가입을 통해 신약개발 과제 발굴, 공동연구, 기술협력 등에서 더 크고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칼 코스터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렵지만 제약바이오·생명과학 분야에서는 비약적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최초로 컨소시엄 형태의 멤버십을 체결한 만큼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19일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MIT ILP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4 10:31:0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폭염 대비 농업인, 가축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내

안동시, 폭염 대비 농업인, 가축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평년과 작년보다 많고 6월 현재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이른 폭염이 예측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인은 온열 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더운 낮 시간(낮 12시~오후5시) 농작업은 자제하고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시설 하우스 등 야외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휴식을 자주 하며 고령, 신체 허약자,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 친척, 이웃 간 수시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가축은 고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풍기나 미세 살수장치, 쿨링 패드 등 온도 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축사 내 적정 사육밀도 유지와 위생적인 축사환경을 조성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줘야 한다. 폭염이 이어지면 농작물에서는 시듦, 병해충 증가, 생육 불량, 데임 등 현상이 발생한다. 벼는 물을 흘려대거나 깊게 관수해 증발산량(증발량과 증산량을 합한 것)에 따른 식물체의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고온에서 흡수가 억제되는 규산과 칼륨비료를 증시한다. 감자, 고구마, 참깨, 땅콩 등 노지작물은 스프링클러로 관수해 토양 내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온도 상승을 억제하며, 고온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예방을 위해 전용 약제로 방제를 해야 한다. 채소류는 토양 수분을 유지하고, 지나치게 건조할 때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주면 질소와 칼리의 흡수가 급격히 늘어나 석회의 흡수를 저해시키므로 물은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한다. 시설 채소류는 햇빛이 강할 때 차광막을 설치하고 창을 열거나 송풍팬을 가동해 내부 온도 상승을 막는다. 과수는 고온 시 생육이 불량하므로 미세살수 장치를 가동하거나 차광막을 설치하며, 일소과(햇빛 데임) 증상이 많은 과원은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하고 봉지를 씌우거나 탄산칼슘을 살포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2020-06-14 10:31:0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학부모 봉사단체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경북교육청, 학부모 봉사단체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 경북교육청 302호 회의실에서 학부모 봉사단체인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2개 단체에 코로나19 예방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 간부 공무원과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권도경 연합회장,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배정화 연합회장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코로나19 방역물품은 면마스크 27,000매와 손소독제 130개, 개인용 손소독제 800개, 살균소독제 350개 등 봉사활동을 할 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물품이다.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는 학교주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지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인성발달과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학부모 봉사단체이다. 두 단체 모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등교 개학이 연기되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인해 학부모 봉사활동이 위축되었으나, 이번 경북교육청 방역물품 지원에 힘입어 학교 안과 밖에서 활발한 학부모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학교현장에서 봉사에 최선을 다하시는 학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다" 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학부모 단체에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0-06-14 10:30:37 문봉현 기자
부산시, 지식재산(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 지식재산(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부산지식재산센터)는 창업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의 권리화 지원을 위한 '2020년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지식재산 사업전략을 수립, 기업별 맞춤형 지식재산권을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경영의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업기업 부문을 확대해 예년보다 5억원이 증가한 13억원의 예산으로 55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차로 3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 중이며 이번에 2차로 21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9일 오전 10시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 지원사업 신청시스템(biz.ripc.org)'에 접속해 부산지식재산센터를 클릭한 후 '[부산]2020년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고(2차)'를 확인하고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수혜기업은 모집 기업의 2배수를 선정하여 현장실사와 변리사 등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말경 결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력에 대한 국내외 시장동향 분석, 지식재산 경영전략 컨설팅, 기업맞춤형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0-06-14 10:29:17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새 원장에 배정철 현 감사실장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새 원장에 배정철 현 감사실장 선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신임원장으로 배정철(57세·사진) 현 감사실장을 선임했다. KOMERI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어 배 감사실장을 제8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원장은 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연구원을 이끌게 된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전자통신 공학사, 선박통신 공학석사, 해사통신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배 신임 원장은 1988년 중견 조선·해양IT기업인 사라콤의 연구소장을 맡아 20년 가까이 선박용 무선통신시스템 등 다양한 항해통신 장비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 2006년에 KOMERI 입사해 사업본부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감사실장으로 재직했으며 특히 2018년부터는 한국조선해양IT학회장으로 업계 및 학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배정철 신임 원장은 "한편으로는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 등 연구원 내부문제를 해결하면서, 한편으로는 조선해양기자재 제조서비스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업계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연구원의 비전도 확립해 KOMERI가 관련산업 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OMERI는 전임 원장이 연구원 안팎의 구설수로 내년 4월로 예정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진 사퇴함에 따라 지난 4월 신임 원장 모집공고를 내고 서류전형과 결격사유 심사를 통해 배 신임 원장 포함, 후보자 3인을 추려낸 바 있다. <관련기사 본지 5월 25일자 L6면 참조>

2020-06-14 10:28:59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 '연고전'도 온라인으로…KT, 응원제 지원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참가하는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응원제가 방송인 박명수의 진행으로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KT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된 '연고전'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KT는 지난 12일 저녁 '온라인 라이브 대학 축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학 축제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촌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됐다. KT는 이 현장을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올레tv 채널과 시즌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했다.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도 응원단 및 '연고티비'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전달했다. 행사 진행은 인기 방송인 박명수와 각 학교 출신 농구선수 우지원과 신기성이 공동으로 맡았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려대와 연세대의 라이벌 매치 및 화합 응원전 등 두 대학의 전통적인 응원 축제를 재구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온라인 응원 축제는 '화합', '경쟁', '피날레'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비대면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두 학교의 응원단이 양교의 응원가를 함께 부르며 시작했다. 특히 노천극장 무대 양쪽에 세워진 LED 현수막을 통해 각 학교의 응원 공방 문구들을 선보이며 응원제의 열기를 더했다. 2부는 두 학교의 전통적인 응원단 대결로 각 학교를 대표하는 MC들의 편애 중계를 진행했다. 3부 피날레는 응원단과 온라인 참여자가 한마음이 된 합동 응원으로 마무리됐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생들의 단절을 해소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는 '마음:TACT(마음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T는 지난 4월부터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비대면 소통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된 대학 신입생,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상인, 입시를 준비하는 고3·중3, 캠퍼스 축제를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의 마음을 담아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6:3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습니다"

LG유플러스 모델이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송출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6·25 7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영상을 인터넷TV(IPTV)를 통해 송출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4일 밝혔다. U+tv 약 460만 가입자들은 내달 10일까지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전 실시간 채널 프로그램 사이에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이 제작한 공익광고를 시청하게 된다. LG헬로비전 케이블TV 고객 약 415만명 역시 7월 11일까지 캠페인 공익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광고에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해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추진 중인 전 국민 대상 호국영웅 찾기 캠페인인 '달려라 우주선' 프로젝트를 알린다.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박형일 전무는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이고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이시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며 "U+tv를 통해 영상을 접하고 한 분의 영웅이라도 더 빨리 명예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이남우 인사복지실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명예를 고양시켜 국가의 책임을 다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공로자 또는 유가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국민들은 인터넷에 게시된 명단을 보고 조사단으로 전화하면 훈장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5:3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50플러스코리안과 사회공헌 사업 업무 협약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은 하주형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과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은 '50플러스 한국인의 행복한 인생후반전을 함께 만들어간다'를 미션으로 중·장년 및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영리 회원제를 조직,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회원들과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에서 설립한 강서50플러스센터 위탁 운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6월 10일 이대서울병원 C동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50플러스코리안 한주형 회장, 유명자 이사, 최상태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기관은 ▲건강장수를 위한 웰에이징 공동 사업 추진 ▲제2인생 설계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 등 사회참여 사업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 협조 ▲양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유경하 의료원장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건강관리에 관한 것은 우리 사회가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는 분야라 생각한다"면서 "중장년층을 위해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50플러스코리안과의 협업을 통해 '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4 10:25: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U+-오토노머스에이투지,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 '맞손'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왼쪽)와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가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과 함께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RTK·차량 위치 ㎝ 단위 측정) 솔루션 등 V2X 기술을 지원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을 제공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2만㎞를 넘어선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인지·판단·제어 등의 풀 스텍 기술 기반의 초소형 전기차, 일반 승용차, 15인승 미니버스를 포함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확보하고, 주간, 야간, 악천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실증 중에 있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LG유플러스의 5G 기반 V2X 기술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기술 플랫폼에 적용해 안전성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 공동 실증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교류 및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의 기초를 함께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4 10:24:5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목동아파트 6단지 재건축 확정...매매호가 '들썩 '

목동신시가지아파트 6단지가 정밀안전진단검사를 통과하자 목동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목동아파트 전경/연합뉴스 서울 목동신시가지아파트 6단지가 정밀안전진단검사를 통과하자 목동아파트 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들썩이고 있다. 이로써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을 확정지었다. 14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 변동률은 6월12일 기준 지난주와 동일한 0.03%를 기록했다. 재건축이 0.08% 올라 전주(0.0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일반아파트는 0.03% 올랐다. 양천구의 경우 전주 대비 0.05% 상승했다. 양천은 목동신시가지 안전진단 통과 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현재 양천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3253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호가는 상승세다. 목동신시가지 6단지 전용면적 142㎡는 2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1차 안전진단결과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해 11월 22억원에 실거래 됐다. 호가가 1억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11월 13억4500만원에 거래된 전용면적 66㎡는 14억원에 매물이 나왔으며 지난 3월 10억원에 팔린 전용면적 47㎡는 10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6단지는 지난 12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 D등급(54.58점)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재건축 안전진단은 점수(100점 만점)에 따라 A~E등급으로 결과가 나뉜다. E등급(30점 이하)을 받으면 곧바로 재건축이 가능하지만 D등급(31~55점)이면 공공기관의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까지 통과해야 한다. 6단지는 지난해 12월 시행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51.22점으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양천구청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의뢰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5단지도 정밀안전진단에서 각각 53.32점, 52.10점으로 D등급 판정을 받고 적정성 검토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대부분이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한 상태다. 1·11·13·14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 중이고 4·7단지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위한 계약을 맺고 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14억3500만원에 거래된 5단지(전용면적 65㎡)는 14억8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7단지(전용면적 53.88㎡)는 이달 11억8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1억65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인한 호가 상승은 향후 실거래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적정성 검토를 최종 통과해도 재건축사업을 진행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정비구역지정 ▲추진위 구성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조합원분양신청 ▲관리처분인가 등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안전진단 통과가 되었다고 해도 재건축 진행 속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재건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호가 상승이 실거래가격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986년 준공된 6단지는 총 15동 1368가구로 조성됐다.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빨라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14 10:18:5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서울국제주류박람회서 'LG홈브루' 맥주 시음행사 실시

LG전자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LG홈브루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LG전자 LG전자가 주류 마니아들에 'LG 홈브루'의 맛을 뽐냈다. LG전자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서울 국제 주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주류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8회째다. 와인과 맥주, 사케 등 국내외 주류와 관련 식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박람회에서 LG홈브루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LG 홈브루를 이용한 시음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바 있다. LG홈브루는 세계 최초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로,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온수살균세척시스템과 케어솔루션 매니저를 활용해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집에서 즐기는 홈술 문화가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LG 홈브루에서 뽑아낸 맛있는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직접 맛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4 10:00:24 김재웅 기자
[주간펀드동향]바이오·에너지 섹터가 이끄는 주식형펀드

국내에서는 바이오, 글로벌에서는 에너지 섹터가 주식형펀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6월 5일~11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99% 소폭 올랐다. 다만 액티브주식섹터펀드는 5.44% 상승했다. 바이오, 언택트(비대면) 관련 섹터 주식은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설정액은 2조6400억원 대폭 줄었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갔다. 인덱스펀드 설정액은 2조3910억원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50%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브라질(2.23%), 중국(0.47%)만이 플러스 수익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4.60%)가 꾸준히 강세다. 해외주식형펀드로 896억원 줄었다. 일본과 중국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이뤄졌고, 정보기술(IT) 섹터에서도 21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1.12%의 수익률을 기록한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2e'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남미 주식형인 '슈로더라틴아메리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종류A'(12.35%)가 수위에 올랐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11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19% 상승한 2176.78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파월 의장이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89% 하락했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0.48% 올랐다.

2020-06-14 09:52:23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연수생 모집

이달 30일까지 200명…4개월 동안 160시간 온·오프라인 교육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달 30일까지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1차 참여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은 스마트공장 이론교육을 기반으로 연수생 주도의 스마트공장 개선 프로젝트와 시범공장 벤치마킹 등을 패키지화한 교육과정이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재직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연수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200명이다. 현장실습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기업당 2명 이상 모집하고 기업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연수 참가비는 무료다. 중진공은 데이터분석, 제조자동화, 운영관리전문가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4개월에 걸쳐 160시간 동안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세부과정은 ▲온라인 이론교육(48시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실습교육(32시간) ▲전문가의 기업방문을 통한 기업현장 프로젝트(48시간) ▲시범공장 견학(12시간) ▲컨퍼런스(6시간) 등이다. 이번 연수는 중진공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지역인 경기도 안산(중소벤처기업연수원), 전북 전주(캠틱종합기술원), 경남 창원(부산경남연수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기존 오프라인 강의 중심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이론학습과 함께 실습교육, 현장개선 프로젝트, 시범공장 견학, 사례공유 등 오프라인 적용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플립러닝' 방식을 도입해 보다 현장에 맞는 스마트공장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30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공장 장기심화과정 접수처로 하면 된다. 중진공은 올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을 통해 스마트공장 기업현장 고급인력 36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지원본부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현장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기존 오프라인 강의·실습식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별 스마트공장 구축 상황의 개별성에 집중하고 교육방식을 패키지화해 기업들이 처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6-14 09:45: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아세아·한라시멘트, 한국해비타트에 시멘트등 지원

'희망의 집짓기' 활용 제품 무상지원…年 약 1억원 어치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한라시멘트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아세아시멘트 양승조 전무,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대행, 한라시멘트 황석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올해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할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 및 드라이몰탈 전량을 무상 지원한다. 이를 위해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한국해비타트와 지난 12일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후원은 한라시멘트가 지난 2001년부터 이어 온 대표적 사회공헌으로서 한라시멘트가 아세아시멘트의 자회사로 편입된 2018년부터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엔 양 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희망의 집짓기' 건축 현장 자원봉사에도 동참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두 회사에서 생산 중인 시멘트와 드라이몰탈로 연간 약 1억원 상당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축 현장의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소요 물량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는 8월 중순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여 명이 한국해비타트 건축 현장에 자원봉사자로 나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도 실천할 계획이다. 한라시멘트 황석용 대표는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고 있는 선한 사업에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작은 후원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6-14 09:37: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그룹, 코로나19 자원봉사자들에 농특산물 지원

경북도 '사이소' 통해 1억 어치 구매, 7500여 명에 전달 유진그룹이 지원하는 코로나19 자원봉사자 격려물품이 상차를 위해 옮겨지고 있다. 유진그룹은 코로나19 자원봉사자 7500여 명에게 우리 농특산물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코로나19 유통피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7520 세트를 구매해 자원봉사자 1인당 1세트를 증정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 간 협의를 통해 방역소독, 공공장소 검역지원, 상담, 격리자 지원, 마스크 제작, 공적마스크 판매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봉사자들이 선정됐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농특산물 공급업체 중 한 곳인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자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이번 유진그룹의 대량 구매 덕분에 2명을 채용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좋은 일에 제품이 쓰일 수 있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유진그룹은 사회공헌협의체인 희망나눔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나눔위원회에는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마스크 기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헌혈캠페인 참여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0-06-14 09:28: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영쇼핑, 협력社 위한 '착한 선결제' 1억 조기 집행

방송 판매대금 등 10일 단위 지급서 1일 단위로 바꿔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협력사 및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억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 판매대금 및 용역비 선지급, 인근 소상공인·자영업 업소 선결제 등을 진행했다. '방송 판매대금 선지급'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공영쇼핑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지급 정책 시행을 계기로 10일 단위로 판매대금을 정산하던 것을 1일 단위로 바꿨다. 매달 10일, 20일, 말일에 총 세차례 지급해오던 것을 횟수에 상관없이 배송 완료 바로 다음날 수시로 지급하도록 했다. 최대 15일까지 단축되는 판매대금 정산을 통해 협력사는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선지급 정책 시행 후 지난 4일 '청소 끝판왕 클리너 세트'를 판매한 ㈜자연이 선지급을 신청해 약 7000만원 가량을 수령했다. 해당 협력사는 선지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원·부자재 구매 등의 긴급한 용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쇼핑은 이밖에도 주변 상권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결제를 실시하고, 위탁 용역비를 미리 지급하는 등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변 음식점 10곳에 선결제를 진행했고, 방역 소독 등의 위탁 용역비도 선지급했다. 앞으로도 사무용품 구매 비용을 조기 집행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선결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가 전례 없는 '코로나19'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4 09:23: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