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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접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2012년부터 엄마들의 모유 분석 서비스 제공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 진행 매일유업의 육아전문포털인 매일아이닷컴에서 99번째 '모유 정밀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유 분석 서비스는 엄마가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모유성분에 대해 실험과 조사를 통해 분석하는 것으로 매일유업의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제공한다. 간단 분석 서비스는 2013년부터, 정밀 분석 서비스는 2012년부터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모유 간단 분석 서비스는 3주, 정밀 분석 서비스는 약 5주 정도 소요된다. 모유 분석 누적건수는 발표일 기준(2020년 6월 10일)으로 총 19,888건에 달하며 국내 유아식 업계가 가진 모유 영양과 식이 분석 최다 건수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정밀 분석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1회 150 mL 모유 유축과 3일간의 식사일기를 바탕으로 아기가 먹고 있는 모유의 영양 성분과 양 등을 분석하여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마이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엄마들은 모유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분석결과와 식이결과 등을 통해 아기에게 어떤 영양성분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정지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장은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신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엄마가 알고 챙겨주면 더 좋은 모유를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99회 정밀분석 서비스는 출산 후 12개월 이내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7년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기업으로 선정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5년부터 운영한 예비엄마교실 (현 앱솔루트 맘스쿨) 외에도 임산부 대상의 '마더박스' 전달,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분유 생산 및 후원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 '아기똥 분석 서비스' '예비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 등의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유업계 최초로 '온라인 앱솔루트 맘스쿨'을 운영 중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39: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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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리테일 예탁 자산 200조 돌파

삼성증권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WM(리테일)예탁자산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WM예탁자산은 개인고객을 담당하는 리테일부문에서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주식과 채권, CMA 등 고객의 자산을 말한다. 9일 기준 삼성증권의 WM예탁자산은 203조 7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삼성증권이 2010년 WM예탁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이래로 10년간 매년 10조원 정도의 자산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특히 올해는 5개월만에 18조원이 대거 유입됐다. 삼성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최초로 달성한 WM예탁자산 200조원은 지난 1분기 기준 4대 시중은행 평균 예수금인 250조원 수준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증시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시중자금이 대거 몰린 것은 0%대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과 채권 등 시중금리+α를 찾아 나서는 투자자들의 적극적 '머니무브' 움직임이 반영됐다. 실제로 올해 새로 유입된 18조원을 분석해 본 결과 주식투자 비중이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59.5%를 기록했다. 머니무브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동학개미운동'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주식 뿐 아니라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 비중도 작년 2.8%에서 올해 6.6%까지 높아져 성장 주식을 찾는 움직임이 해외시장까지 확장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들이 투자한 주식을 분석해 보면 국내 주식으로는 삼성전자·카카오·삼성SDI 해외주식으로 알파벳A·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순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전반적으로 우량주 위주로 담고 있다. 또한 주식과 더불어 채권, 신탁, 파생결합증권 등에도 올들어 5개월간 작년 전체의 90% 수준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주식 일변도의 동학개미에서 다양한 자산을 통해 안정된 투자수익을 찾는 포트폴리오개미로 진화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산과 더불어 고객도 올들어 일평균 25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꾸준히 유입됐다. 지난 5월 말까지의 신규유입고객이 25만 700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유입 고객 수 20만명을 5만명 이상 초과한 수준이다. 또한 저금리시대의 대안을 찾는 법인들의 투자 움직임도 눈에 띄었다. 올해 800여개의 법인 계좌가 신규로 개설되면서 리테일부문에서 관리하는 법인계좌의 총 수가 5만개에 육박했다. 신규 유입된 개인 고객에게서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신규고객 90%에 해당하는 23만 1000명이 비대면 채널로 거래를 시작했다. 설문조사 결과 이들 중 절반이 넘는 60.5% 고객이 '이전에 증권사 이용경험이 없었다'고 답했다. 삼성증권은 "초저금리에 실망한 '머니무브'현상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동영상 투자정보, 실시간 온라인세미나,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들로 구성된 전담상담팀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연령별로는 지난 2년간 신규 유입된 고객 중 각각 22.9%와 19.8%를 차지했던 20대와 50대 이상 고객 비중이 올해는 각각 26.5%와 24.3%로 나란히 증가했다. 이역시 언택트 열풍으로 인한 20대 젊은 투자자들의 유입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 50대 장년층 자산가들의 움직임이 동시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서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리테일 자산 200조라는 뜻 깊은 기록을 달성하며 머니무브를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나 IT 발전으로 인한 디지털화 등 다양한 환경변화속에서도 삼성증권의 전문성을 믿고 한결같이 신뢰를 보내준 고객 덕분"이라며 "고객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더욱 깊이 있는 투자정보와 편리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3:3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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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위챗에 의류상가 온라인몰 '동대문정선' 오픈

미래에셋대우가 핀테크 기업 아이엠폼과 함께 중국 메신저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에 동대문 의류상가 온라인몰 '동대문정선'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대문정선은 위챗 미니프로그램 안에 입점을 위해 동대문 의류상가의 가맹모집으로 이루어진 온라인몰의 명칭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 간편결제 기술과 아이엠폼의 플랫폼 개발 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시장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 동대문 의류매장 소상공인들이 매출 활로를 찾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점만으로도 중국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쇼핑, 결제, 물류까지 온라인 상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초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을 체결해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간편결제 플랫폼 '슛페이' 를 출시하며 글로벌 간편결제시장에 뛰어 들었다. 현재 동대문 등을 중심으로 1700개가 넘는 가맹점 수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관광객들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자 미래에셋대우가 텐센트와의 간편결제 협약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현지에 K-패션을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을 동대문 의류상가 소상공인들에게 제안했다. 동대문 정선은 이렇게 탄생됐다. 미니프로그램은 메신저 위챗 안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구동되는 앱인앱(APP IN APP) 서비스로 쇼핑, 교통, 금융 등 중국인들의 일상에서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높은 사용자 편의성으로 일 사용 유저 4억명, 연간 매출규모는 207조원에 달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K-패션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이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에게 조금이나마 도울을 줄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0 13:35:5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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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바 딜리버리' 배달앱 요기요와 4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요기요 통해 파리바게뜨 주문하면 전 메뉴 4000원 혜택 파리바게뜨X요기요 제휴 프로모션 파리바게뜨의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요기요 내 'I♥케이크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14일까지 소비자가 요기요를 통해 파리바게뜨를 주문하면 전 메뉴 4000원 혜택을 제공한다. 단, 현장 결제 시에는 할인이 불가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기분전환을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바 딜리버리와 연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파바 딜리버리'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케이크, 빵, 샌드위치, 음료 등 파리바게뜨의 주요 제품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2018년 9월 제빵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SPC 통합 배달 앱인 '해피오더앱'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인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기요와 같은 배달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27: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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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R트렌드로 총각·파·오이김치…다양한 재료 '별미김치'가 뜬다

CJ제일제당, 제철한정 별미 '비비고오이김치' 출시 CJ제일제당 비비고 촐각김치, 오이김치, 파김치 다양한 재료와 맛의 김치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배추김치 외 총각김치, 파김치 등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가 포장김치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으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비빔국수, 물냉면 등 다양한 메뉴들과 잘 어울려 여름철 입맛 돋우는 별미 반찬으로도 제격이다. 2800억 원대 규모의 포장김치 시장은 크게 포기 배추김치, 썰은 배추김치, 그리고 배추 외 원물로 만든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가정 내 포장김치 침투율(1년에 한 번이라도 제품을 구매한 가구 수의 비중) 증가와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따라, 최근 배추 외 열무, 파 등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를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2016년 비비고 김치 론칭과 함께 총각김치, 깍두기, 백김치를 출시하며 김치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해 왔다. 이후 매해 열무김치, 파김치, 깻잎김치, 갓김치, 보쌈김치 등 다양한 별미김치들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했다. 이 제품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CJ제일제당 김치 매출 확대를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김치 중 하나인 비비고 총각김치는 차별화된 맛 품질로 소비자 호평 속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지도와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고품질 원재료와 CJ만의 발효기술, 포장기술을 접목한 R&D 기술력 덕분이다. 이 외에도 비비고만의 별미 액젓으로 깊은 감칠맛을 낸 파김치, 직화솥에 볶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김치볶음, 고기와 찰떡궁합인 보쌈김치도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성, 경제성, 합리성 등으로 포장김치 소비층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 카테고리의 고성장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비비고 오이김치와 같이 계절별 선호도가 높은 별미김치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기타 별미김치카테고리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25: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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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무게 예측 기술' 개발… "농가 일손 줄이고 소득 높인다"

[세종=한용수 기자] # 국내 육계농장에서는 출하시기가 다가오면 일부 닭의 무게를 재서 전체 계군(닭의 무리)의 평균 체중을 예측하고, 출하일자를 계열업체에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전체 닭의 3% 정도를 측정하길 권하나 농장마다 적게는 수십 마리, 많게는 수백 마리를 일일이 측정하고 있다. 앞으로는 육계 농장에서 일일이 닭의 무게를 재는 수고를 덜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주)LG이노텍과 공동연구로 육계(고기용 닭)의 실시간 영상 이미지를 활용해 육계의 체중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육계농장에서는 출하시기에 많은 노동력을 들여 육계의 무게를 측정하지만, 실제 출하체중과는 차이가 발생해 농가와 계열업체가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육계농가와 계열업체간의 표준계약서에는 출하체중의 오차범위(±50g)에 따른 인센티브와 페널티가 명시돼 있다. 이번에 개발한 '육계 체중 예측 기술'은 카메라 영상으로 관측한 육계의 크기(면적, pixel)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계군의 평균 체중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연구진은 육계 사육 영상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5만5974건의 일령?체중별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데이터베이스화 된 육계의 크기 이미지와 실제 체중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체중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육계 실측 평균 체중 1.6kg을 기준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할 경우, 예측 평균 체중의 오차 수준은 20.3g 내외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농진청은 "육계 체중 예측 기술을 국내 육계농장(무창계사)에 적용할 경우 출하체중의 오차범위(±50g)에 따른 추가 수익과 손해를 고려했을 때 연간 96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통과정에서 호수별 중량 기준에 미달하거나 초과하는 규격 차이에 따라 마리당 약 200원의 판매단가 차이가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계열업체는 연간 136억 원(추정액)에 달하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육계농장에서는 닭이 목표체중에 도달하는 시기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육계 출하 전 체중 측정에 소비되는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주)LG이노텍과 육계 개체 체중 예측 및 모니터링 기법 관련 특허를 공동출원 했다. 향후 체중 예측 기술을 육계농가 현장에 적용해 예측한 평균 체중과 실제 평균 체중 등을 비교분석하고 현장 적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육계 목표체중에 도달하는 출하일령 예측 정확도도 ±0.5일 이내로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육계 스마트팜 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기술의 정확도를 제고하고 현장 적용성 등 면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ICT를 접목한 육계 체중 예측 시스템' 실용화 기술 확보로 국내 육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6-10 13:24: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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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스마트폰 앱 연동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 출시

동국생명과학은 글로벌 당뇨관리 전문기업 '아센시아 다이아비티즈 케어(이하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컨투어플러스 원'은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대표 브랜드인 '컨투어' 시리즈 신제품이다.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알람을 통해 알려주고, 60초 동안 동일 검사지에 혈액을 한 번 더 추가할 수 있는 '세컨드-찬스 샘플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 혈당 목표값을 정해 놓으면 LED 색상(초록, 노랑, 빨강)으로 손쉽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도 있다. 이와 더불어 '컨투어플러스 원'과 블루투스로 연동할 수 있는 '컨투어 다이아비티즈' 모바일 앱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혈당 수치를 최대 90일까지 자동 전송할 수 있다. 혈당 측정 기능 외에도 메모, 미리 알림, 공유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고, 운동량 측정, 약물 변경사항 알림 등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컨투어플러스 원 혈당측정기는 소량의 채혈만으로 빠르게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도가 우수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20: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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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새로운 바이오마커 발견, '새 시대' 열리나

국내 연구진이 면역항암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발견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세훈 교수, 유전체연구소 박웅양 소장, 심준호 연구원 연구팀은 종양조직변이부담(TMB)이 면역항암제 바이오마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럽종양학회 국제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TMB란 암세포 돌연변이가 얼마나 되는지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돌연변이가 많아지면 정상 세포와 비교해 오직 암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항원도 더 많이 만들어진다. 이에 따른 면역원성도 높아져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일부 환자에게만 효과를 나타내 바이오마커로 활용되지 못했다. 실제로 최근에 발표된 면역항암제와 항암화학요법의 병용 임상들의 결과를 보면 TMB가 높은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사용시 무진행 생존기간의 연장을 보였으나 생존을 연장시키는 지에 대해서는 상반된 결과들을 나타냈다. 현재는 PD-L1이란 암세포의 특정 단백질 발현율을 이용해 면역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적합한지 가려내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이번에 연구팀은 암세포가 면역원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적합성항원(HLA) 대립유전자의 이형상실(LOH)을 일으킨다는 점에 주목했다. 조직적합성항원 대립유전자 이형상실이 발생하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하는 데 방해를 받게 된다. 연구팀은 TMB를 계산할 때 이러한 기전을 고려해 새 방법을 고안해 냈다. 수정TMB 모델을 쓰자 어떤 환자에게 면역항암제가 더 효과 있는지 명확해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TMB 값이 높아도 낮은 환자에 비해 유의미한 생존율 증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수정 TMB 모델에선 확실한 생존율 향상이 나타났다. 통계적 분석 결과 수정 TMB가 높은 환자는 낮은 환자 대비 사망할 위험도가 44% 수준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수정 TMB가 높았던 환자가 암의 무진행 생존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이 네이처 캔서지에 발표한 면역항암제 치료를 받은 폐암 환자의 코호트에도 수정 TMB 모델을 적용하였고 마찬가지로 비슷한 경향을 확인하였다. 재현성을 담보해 과학적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의미여서 앞으로 수정 TMB가 기존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 바이오마커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연구팀은 "새 모델에 따라 TMB 값이 높은 환자에게 면역항암제 투여시 전체 생존율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증명됐다"며 "앞으로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치료 선택지를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17: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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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페트 2종 출시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산 4가지 원두가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 사용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페트 2종 출시 동원F&B가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페트 커피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블랙 아메리카노, 스윗 아메리카노)을 10일 출시했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4가지 원두가 최적의 비율로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중남미 커피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를 볶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는 2015년 '덴마크 커핑로드' 컵커피를 출시하고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제대로 만든 커피'라는 컨셉으로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컵커피 5종을 운영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통해 컵커피에 이어 페트 커피까지 선보이며, RTD 커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기존의 커핑로드 컵커피보다 50ml가 늘어난 350ml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으며, 페트에 담겨 휴대하며 마시기 좋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블랙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끝 맛이 있는 '스윗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커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동시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품질 좋은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17: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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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국내 최초 UV LED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 개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보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대림산업은 업계 최초로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에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광촉매 모듈을 탑재해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UV LED는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부작용은 적은 대신 살균 효과는 뛰어나다. 안티 바이러스 환기시스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부유바이러스 저감률 99.9%, 부유세균 저감률 99.5%, 오존 발생농도 0.009ppm 등 우수한 성능을 확인 받았다. 앞서 대림산업은 지난 2016년 예일대 교수의 검증을 거쳐 업계 최초로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은 실외기실 천장에 설치된 환기장치에 H13 등급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시켰다. H13 등급 헤파필터는 먼지의 입자 크기가 0.3 ㎛ 이상인 초미세먼지를 99.97%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공기청정' 모드로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환기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는 천장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급배기 덕트를 통해 안방, 거실, 주방 등 집안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환기시스템을 작동 시 실내 온도 28°C 기준으로 10분 내에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범위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준다. 운전 시 발생하는 소음도 약 35dB에 불과하다. 이는 일반 가정용 에어컨의 저소음 모드(약 42~45dB)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통합 공기질 관리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이재욱 대림산업 주택설비팀장은 "환기시스템 하나로 공기청정부터 살균, 냉방 및 제습 기능까지 한꺼번에 구현한 것은 당사가 업계 최초"라며 "환기시스템 자체가 완벽한 살균 기능을 가질 수 있도록 신소재를 적용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10 13:14: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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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올뉴 친환경보일러' 출시…스마트 모드와 동결주의 알림안전성 확보

린나이가 46년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부 공식인증' 친환경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린나이는 2006년 국내 최초 친환경 저(低)녹스보일러 출시 후 지금까지 100여 개가 넘는 친환경 보일러를 선보여 왔으며, 이번 제품은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린나이 친환경 보일러 RC600 시리즈는 기존 보일러들보다 사이즈를 대폭 줄인 효과로 설비업자들의 설치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냄과 동시에 가정에서 보일러가 차지하는 공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RC600 시리즈는 세계 최고 친환경 연소기술 버너인 Euro Eco버너(Metal Fiber)를 통해 유해물질 배출을 낮춰 환경성을 높였고, 최고급 ALL STS(스테인리스) 헥사곤 멀티플레이트 열교환기를 탑재해 열손실 최소화와 내구성 높혔다. 에너지소비효율과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1등급을 자랑하는 린나이 친환경 보일러는 열효율 92%와 3W 미만의 대기전력으로 가스비는 물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 시스템 자가진단, 과열방지장치, 누수안전장치, 불완전연소감지시스템 등 58가지 첨단안전시스템으로 안전하게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다. 린나이는 RC600 시리즈에 국내 유일한 기술인 '동결주의 알림 기능'과 '스마트 절약 모드'를 최초로 적용해 편의성과 경제성을 더욱 높였다. 동결주의 알림은 추운 겨울 보일러가 얼기 전 사용자가 알림을 받아 걱정 없이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또 가스비를 최대 14% 추가 절약할 수 있는 스마트 절약 모드는 절약모드만 누르면 스마트 제어기술을 통해 보일러가 스스로 연소를 제어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쉽게 가정의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다. 린나이 관계자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의무화 정책이 건설경기 악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보일러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린나이 전국 270개 공식 대리점에서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친환경보일러 구매가 가능하다.

2020-06-10 13:12: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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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시카고, 붉은 피부 진정 위한 '시카술톤패드' 출시

외부자극으로 붉게 달아오른 민감 피부에 진정+쿨링+수분 3중 케어 선사 시카고 시카술톤패드 아이소이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시카고가 울긋불긋 민감한 피부 고민을 빠르게 케어하기 위해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이하 시카술톤패드)'를 10일 출시했다. '시카술톤패드'는 쉽게 예민해져 붉어진 술톤 피부에 진정, 쿨링, 수분 3중 케어효과를 동시에 전하는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가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민감 피부에 빠른 진정효과를 선사하며, 바쁜 아침 건조하고 각질이 심한 부위에 올려 3분 미니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외부자극에 의한 붉어짐 개선 임상 완료 및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엄격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 등급으로 통과해 쉽게 자극받는 과민감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상자, 세리신, 겨우살이가 함유된 시카고 브랜드만의 민감케어 특허성분 'CICA-GO Complex'와 미백 기능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피부 진정과 함께 거뭇한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시카고는 시카술톤패드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35% 할인가의 시카술톤패드 더블 구성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동일 라인의 세트, 단품 구성 역시 이벤트 상품에 포함해 최대 5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이벤트 확인 및 제품 구매는 아이소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시카고'는 물만 닿아도 아픈 하이퍼민감 피부를 위해 아이소이의 10년 노하우와 독일 천연 화장품 전문가 바일란트 연구소장의 33년 연구결과를 집약해 만든 자연유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전 제품 모두 뱀약초(사상자 추출물), 세리신 등 피부진정 및 손상복원에 탁월한 동서양 대표 성분을 블렌딩해 특허출원 한 '시카고 콤플렉스'를 시그니처 성분으로 활용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09: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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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신제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출시

바삭한 크래커 사이에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 크림을 가득 더한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오리지널 정통 비스킷 '리츠 크래커'의 신제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는 고소하고 담백한 리츠 크래커 사이에 달콤한 초콜릿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리츠 크래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풍부한 초콜릿 크림의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츠 크래커는 1935년 발매 후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이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 출시로 '리츠 크래커(오리지널)'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레몬' 등 총 4종의 제품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발매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리츠 크래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샘플링 프로모션과 특별 기획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규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에 선보인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는 리츠 크래커에서 느낄 수 있는 바삭한 식감과 초코 크림의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젊은층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3:06: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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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오픈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즐기며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한 맛·품질 체험할 수 있어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롯데푸드가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파스퇴르 밀크바'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파스퇴르 밀크바'는 파스퇴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브랜드샵으로, 파스퇴르의 프리미엄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밀크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현재 롯데몰 김포공항, 센텀시티, 롯데월드 등 유동 인구가 높은 곳 위주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파스퇴르 밀크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는 파스퇴르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 밀크 셰이크 등의 디저트를 즐기며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제주말차, 티라미수, 블루베리 등의 셰이크와 그릭 요거트 등 15종의 밀크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는 저온살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과 파스퇴르 제품 등이 전시되어 있어 파스퇴르 브랜드에 대해 한층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도 젖소의 얼룩무늬를 적용해 원유의 우수성을 표현하도록 했다. 파스퇴르 밀크바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층이 방문해주시는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이렇게 파스퇴르 브랜드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밀크 디저트도 맛보시고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한 맛과 품질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2:57: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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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러시아·터키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1억원 상당, 7600명 검사 규모 물품 전달…인니 이어 3개국으로 지원 확대 KT&G, 러시아 터키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KT&G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러시아와 터키에 총 1억원 상당의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지난 5월 초 인도네시아 정부에 진단키트 6300개를 지원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8일 기준 47만6000여 명으로 세계 3위 규모다. 최근 하루에만 8천여 명의 확진자가 속출해 유럽대륙에 위치한 국가 중에서 가장 심각한 단계에 도달했다. 17만10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터키 역시 지난 3일 기준 일 3만건 이상의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시행됐으며, 전체 횟수는 210만 건을 넘어섰다. 러시아와 터키 모두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진단키트와 방호복 등 의료 물품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KT&G는 러시아와 터키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진단키트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총 7600개의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가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러시아 깔루가주(州)정부와 터키 보건부에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감염질환 전문병원 등 의료현장에 공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전 세계적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5월 초 인니에 진단키트를 지원한 데 이어 러시아와 터키에도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0 12:53: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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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코로나19 피해 돕기 위해 SOS 의료비,복지 확대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20년 SOS 의료비지원과 SOS 복지지원의 사업규모를 지난해 52억원에서 65억원으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처한 중위소득 80% 이하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수술과 같은 긴급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지원하는 SOS 의료비지원,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개인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SOS 복지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SOS 의료비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중위소득 80% 이하의 환자에게 개인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병원의 의료사회복지사 및 사회복지사를 통해 아산재단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995년부터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8개 병원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해오다 2015년부터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의 환자들에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2019년에는 총 128개 병원의 환자 2019명에게 45억원을 지원했다. SOS 복지지원은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한 중위소득 80% 이하의 개인이 일시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별로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회복지기관의 사회복지사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개인을 위하여 아산재단에 SOS 복지지원 신청을 하면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되며, 2019년에는 174개 기관에서 신청한 231명에게 7억 원을 지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는 정주영 설립자의 설립 이념에 따라 지금까지 SOS 의료비지원으로 6만7952명에게 539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SOS 복지지원으로 290명에게 10억 원을 지원하여 총 6만8242명에게 549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2:4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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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여행횟수 6회서 1.8회로 70% 급감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국민들의 연간 여행횟수가 6회에서 1.8회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국민국내여행 영향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부의 방역 지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직후인 5월 7~17일 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앱, SNS 채널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을 통해 진행했으며, 1만952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이 올해 계획했던 연간 여행횟수는 평균 6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이후 평균 1.8회로 70% 줄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2월 23일~5월 5일) 동안 국내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던 응답자 중 84.9%가 실제로 여행을 취소했다고 답했다. 특히 15세 미만 자녀 동반 여행자의 여행계획은 코로나19 사태 이전 6.5회에서 이후 1.9회로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여행을 취소한 비율도 87.5%로 전체 평균을 웃돌아 코로나 상황에 가장 민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에 여행 가는 것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 수칙만 잘 지킨다면 여행을 가도 괜찮다'가 30.1%, '여행을 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가 69.9%였다. 응답자들은 코로나19 발생을 기점으로 여행지 선정 기준·횟수·테마·일정·수단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여행패턴이 나타날 것이며,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곳, 숨겨진 여행지 선호, 여행횟수 줄이기, 과거보다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여행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국내여행 재개 희망시기로는 9월 이후를 선택한 비율이 33.9%로 가장 높았다. 6월 중후반은 12.7%, 7월은 13.6%, 8월은 10.3%로 집계됐다. 국내여행 재개 시 첫 희망 방문지로는 제주도가 43.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원도(23.4%), 경상도(14.0%), 부산(10.4%), 전라도(6.9%), 경기도(1.3%), 충청도(0.7%) 순이었다. 광역시도가 아닌 단일 지역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곳은 여수(4.7%)와 강릉(4.5%), 경주(4.4%)였다. 응답자의 대다수는 여행동반자로 가족(99.6%)을 꼽았다. 이는 2018 국민여행조사 결과(49.4%)와 비교해 볼 때 매우 높은 수치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여행동반자로 친구·연인을 선택한 비중은 41.2%에서 27.3%로 13.9%포인트 줄었다. 친목단체·모임(0.1%), 친척(0.8%), 직장동료(1.1%)와 같이 동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단체 구성은 회피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정창욱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전략팀장은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숨은 관광지 발굴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등 관광 유관기관들과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뉴노멀 관광환경에 적합한 언택트 관광지를 적극 발굴해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0 12:44: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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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업계 최초 생활 장르 VIP 만든다

공간의 기준 이미지/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업계 최초 생활 장르 VIP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생활 장르 VIP고객'을 따로 모신다. 신세계가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VIP 등급인 '생활 장르 코어(core) 고객'은 생활 장르에서 최근 3개월 간 80만원 이상(추후 변동 가능)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코어 고객은 두 달에 한 번 바이어 추천 상품의 할인 쿠폰과 함께 최신 트렌드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장르에 관심 있는 고객만을 위해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생활 장르 VIP 고객을 위한 '리빙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추후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집 꾸미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VIP 서비스를 준비했다. '백화점 큰손'으로 떠오른 생활 장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다. 실제로 신세계 생활 장르는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1월부터 5월까지 6.4% 신장률을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신세계는 오는 16일까지 전 점포의 생활 장르 VIP 고객 5만 4000명을 뽑아 개인화·맞춤형 서비스에 나선다. 생활 장르 VIP로 선정되면 신세계 바이어에게 직접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스마트 메시지 '공간의 기준'을 통해 트렌디한 상품 소개와 연출 방법, 상품 할인 혜택 등 집 꾸미기 노하우를 전달받는 것이다. '공간의 기준'은 신세계가 만드는 일종의 카탈로그로 휴대폰 문자메시지 링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 그림과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접목시켜 마치 라이프 스타일 잡지를 보는 것처럼 구성했다. 6월 '공간의 기준' 테마는 집콕족을 위한 '키친 앤 다이닝'이다. 다양한 조리도구와 접시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플레이팅 비법도 함께 알려주며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생활 장르 VIP 고객은 백화점 식품관 등 타 장르 연계 구매도 활발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메종 드 신세계' 테마 행사 기간 동안 전점 생활 장르 코어 고객 4만 7000명을 시범 선정해 최대 7% 할인혜택과 구매 금액의 5% 적립 혜택을 담은 '공간의 기준' 메시지를 전송했다. 이 스마트 메시지를 받은 생활 장르 VIP는 일반 고객보다 평균 2.1배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관 외에 여성/남성패션, 화장품, 잡화 등 타 장르에서도 일반 고객보다 2배 이상을 지출하며 생활 장르 VIP가 백화점 큰 손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식품 장르에서는 일반 고객보다 2.5배 높은 객단가를 보였으며 식품과 생활 장르를 동시에 소비하는 빈도도 일반 고객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3월부터 식품관 VIP를 별도 선정해 식품 바이어가 '이달의 식재료'로 추천하는 상품의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올해 업계 최초로 식품 VIP를 선보인 데 이어 생활 VIP를 선정하며 장르별 개인화 마케팅을 확대했다"면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0 12:38: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