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6월 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사태로 식량 수요가 줄면서 세계식량가격지수가 4개월 연속 감소,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 검사 규모를 확대해 조용한 전파자를 찾아내기로 했다. 서울시민은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산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면서, 국적 항공사들은 '대목'을 앞두고도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 중소기업계가 여당에게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달라고 당부했다. ▲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새롭게 출시한 그랜저와 아반떼·K5 등 신형 세단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은행들의 자본비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중소형주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급매물이 소진된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통·라이프> ▲미국과 유럽지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아시아 생산설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하반기 삼성바이오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일 삼성바이오는 스위스 소재 제약사와 2건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른 무더위에 KF마스크 대신 덴탈마스크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마스크 대란이 시작됐다.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5월 한달을 기준으로 전월 동기 대비 관련 용품 수요를 조사한 결과 등교 준비를 위한 의류와 잡화, 학용품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09 06:30:01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푼다. 48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60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소띠] 37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49년 욕심으로 신망을 잃는다. 6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3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5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호랑이띠] 38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50년 행운이 오니 일이 잘 성사. 62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7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토끼띠] 39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51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인내가 필요. 6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5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8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용띠] 4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5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4년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좀 더 노력. 7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8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뱀띠] 41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3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6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9년 이직보다는 유지를. [말띠] 42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54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66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7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가 있다. 90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양띠] 43년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67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7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91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이 극복된다. [원숭이띠] 44년 평소의 습관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6년 불만은 마음속으로만 생각. 6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 펴라. 8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92년 삼재이니 보증에 유의하라. [닭띠] 45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자식의 원망을 듣는다. 57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69년 시작이 좋아 마무리도 산뜻하다. 8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9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개띠] 4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이 들어온다. 58년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7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82년 당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94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59년 의외의 복병이 나타난다. 7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하는 법. 8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5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2020-06-09 06:02:5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흉화복의 예견

십이지(十二支)에는 생초(生肖)라는 개념이 있다. '초(肖)'란 닮았다는 뜻이다. 생초란 사람이 태어난 해가 무슨 동물과 비슷하냐는 뜻이다. '쥐 소 범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개 돼지'의 동물이 있다. 자(子)년에 태어난 사람은 쥐를 닮았으며 성향은 의심이 많고 바쁘며 배짱이 적고 경계심이 많아 마치 쥐와 유사하다는 얘기다. 축년(丑年)에 태어난 사람은 소를 닮았고, 인년(寅年)에 태어난 사람은 호랑이를 닮았다는 속설이 전해져온다. 달의 공전 주기의 순서는 동, 북, 서, 남으로 되며 동방에서는 청룡(靑龍)이 북방에서는 현무(玄武)가 서방에서는 백호(白虎)가 남방에서는 주작(朱雀)이 7수를 거느린다. 별자리의 거리는 균등하지 아니하고 서로 다르다. 자(子)에는 '제비, 쥐, 박쥐'가 속하고, 축(丑)에는 '소와 게'가 속한다. 인(寅)에는 ' 표범과 호랑이'가 있다. 묘(卯)에는 '여우와 토끼, 담비'가. 진(辰)에는 '용과 이무기'가 있다. 사(巳)에는 '지렁이와 뱀'이. 오(午)에는 '사슴과 말, 노루'가 있다. 미(未)에는 '양과 큰 사슴'이, 신(申)에는 '유인원과 원숭이'가 있다. 유(酉)에는 '새와 닭, 꿩'이. 술(戌)에는 '개와 이리'가 있다. 해(亥)에는 '설유(신화적 동물)와 돼지'가 있다. 여기에서 각기 대표로 삼은 동물이 곧 십이 생초가 되는 것이다. 동물 생태를 통해 사주팔자(四主八字)를 해석하는 신비롭고 독특한 기법을 선보였다. 사주명리를 푸는데 있어서도 음력 날짜가 아닌 절기를 가지고서 년(年), 월(月)의 시작과 끝은 따진다. 명리에서 절기가 주는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즉 음력 1월 1일은 달력 상 정월일 뿐이요 실질적인 정월은 입춘부터 시작이다. 이제 무거움을 벗고 상생하는 여름을 맞이하면 좋겠다.

2020-06-09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신청한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논의 확정…구속되면 무용지물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이 이번주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넘겨질지 여부를 심사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1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측은 이를 위해 이 부회장 변호인에 심의에 필요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앞서 이 부회장 측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판단해 줄것을 요청한 바 있다. 수사 당국이 2년 가까이 수사를 진행했음에도 별다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 기소 자체가 올바른지 여부를 외부 인사를 통해 다시 판단해달라는 이유다. 이에 따라 검찰은 검찰시민위원 중 무작위로 추첨한 15명으로 부의심의위원회를 통해 당위성을 확인하고, 이후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하게 된다. 한편 이 부회장은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고 있다. 만약 구속 영장이 발부되면 수사심의위 부의 논의도 무의미해지지만, 구속 영장이 기각된다면 향후 기소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8 18:00:1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르포] 강변은 되고, 신도림은 안 되는 재난지원금?…"효과는 미비"

지난 3일 오전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집단상가. 휴대폰 판매점 직원들은 호객행위도 없이 이어폰을 꽂거나 게임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휴대폰 판매에 대한 관심도도 낮아지자 직원들도 거의 체념한 듯 보였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휴대전화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소비 심리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는가 했지만, 판매자조차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에 대한 숙지가 부족해 혼선을 빚고 있었다.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하지만 문의 처음"…홍보 부족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이동통신 3사 판매점이나 대리점에서 휴대폰 단말을 구매하는 것은 가능하다. 휴대폰 요금을 낼 수는 없어도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대형전자판매점 등을 제외하고는 집단상가 등에서 휴대폰 단말을 구입할 수 있다. 한동안 강변 테크노마트 핸드폰 판매 층을 돌아다닌 결과, 손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 평일 오전임을 고려하더라도 수많은 매장 중 대여섯 곳에서만 손님을 볼 수 있었다.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20대 A씨는 재난지원금으로 결제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문의한 분은 처음이다"며 "아직 많이들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홍보는 계속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판매점들은 "재난지원금을 통한 판매로 매출 저조를 극복해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재난지원금 이용 '금시초문'?…판매자도 혼선 그러나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강변 테크노마트와 달리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휴대폰 집단상가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입구에 적힌 '신도림테크노마트는 긴급재난금 사용 가능합니다'라는 문구와 대치되는 대응이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휴대폰을 판매하는 B씨는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한 번 물어보겠다"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참을 기다렸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불가능하다"였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이용 관련 내용이 집단상가연합회에 전달이 된 것으로 아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이 일선 유통 현장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에 대해 판매자들 또한 혼동을 빚고 있었다. 이통3사 제품을 모두 취급하는 전국 판매점에선 지원금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이통사 한 곳 제품만 취급하는 직영점과 대리점은 구매 전 확인절차가 필요하다. 매장 주소 등록지, 카드사 업종 분류 등에 따라 사용 여부는 달라진다. 또 사실상 휴대폰 단말값은 통상적으로 약정으로 할부로 내는 경우가 많아 단말만 구매할 수 있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통신 소비 심리 회복에 실질적 효과가 보이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는 관리비나 카드값을 낼 수 없는 것과 같이 통신비 납부도 안 된다. 단말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단말기값 전액을 일시불로 내거나 부분 납부를 해야 한다.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이종천 이사는 "애초에 단말기값의 경우 할부 판매가 많아 카드로 결제하는 빈도수가 현저히 낮고, 저가 단말도 공짜폰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재난지원금 이용 효과가 미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0-06-08 17:18:44 김나인 기자 2020-06-08 17:18:4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사업 평가 통과

동서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사업 평가 통과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생명윤리위원회(이하 IRB)가 보건복지부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사업' 종합평가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평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인증은 윤리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해 국제 수준의 생명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3년 9월 설치된 동서대 IRB는 인간 대상 연구 및 인체 유래물 연구에 대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구계획서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을 비롯해 연구대상자 보호 및 안전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보호대책 검토 및 윤리적 연구환경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동서대는 지난해 3월 서류심사를 위한 자료제출을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실사 보완서류 심사 등 1년 3개월에 걸친 여러 단계의 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기준은 기관위원회 심의의 적절성, 연구과제에 대한 조사감독 수행 체계의 적정성, 연구종사자 및 위원에 대한 교육의 적정성, 취약한 연구대상자 등의 보호 대책의 수립 및 그 이행 여부 등 50개 항목에 달하며, 이를 전부 통과해야 종합평가를 통과할 수 있다. 이번 평가 통과는 동서대 IRB가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인증 받은 것이다. 동서대 관계자는 "앞으로 인간 대상 및 인체 유래물 등을 연구하는 교강사 및 대학원생을 위한 연구계획서 작성법 교육 등 연구 활성화와 생명윤리법에 근거한 연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6-08 17:17:47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에 기업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8일 포항시청에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7개 기업과 공장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64억원 신규투자와 133개의 일자리창출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신화테크(대표 김정수)는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해동엔지니어링(대표 이완형)은 노후차 배터리 재사용 ESS개발 사업, △㈜에프엠(대표 정규만)은 산업용 밸브 제조, △㈜아이엠티(대표 박건식, 박은수)는 특수강 제조, △㈜아이언텍(대표 한제현)은 스크린공기여과기 제조, △스페이스모빌(대표 최은경)은 캠핑카 제작, △정수필터레이션(대표 손윤희)은 기체여과기 제조에 투자할 예정이다.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2017년 지진 발생으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0만㎡ 규모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에 30만㎡가 추가로 지정됐다. 임대기간 의무 5년이 지나면 분양이 가능하고 최장 5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연간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한 부지 조성원가의 1% 수준이다.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및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등에 공급되며,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부담을 줄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런 투자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08 17:17:3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교육청 초등 5,6 중1 학생의 4차 등교수업 8일 시작됐다

초등5·6, 중1 학생의 4차 등교수업이 8일 시작됐다. 코로나19로 3월2일 개학이 연기된 지 99일 만에 광주지역 유·초·중·고 학생 18만5,921명에 대한 전체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졌다. 8일 아침 광주지역 대부분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등교가 이루어졌다. 이미 단계별 등교수업이 진행되면서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등교 시 거쳐야 하는 방역 절차와 역할을 잘 숙지하고 수행하고 있다. 특히 각 학교별로 등교수업 진행에 따른 경험과 시행착오 등을 거쳐 학년별 이동로 분리, 교실 내 거리두기, 급식 순차 배식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학생과 교직원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 4차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은 전체 학년이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학교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빛고을초는 종합병원 바닥에 그려진 검진 라인에 힌트를 얻어 교문에서부터 교실까지 학생 이동선을 그려 밀집을 최소화했다. 이동선은 학년과 장소 등에 따라 다른 색깔로 구분해 그려졌고, 1m 간격으로 '멈춤' 스티커를 붙여 학생들이 개인거리를 유지하며 발열체크와 교내 입실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풍암중은 교직원 차량 진입 시간을 8시 20분 이내로 제한해 등교 시 학생과 교직원 차량이 뒤엉키는 복잡한 상황을 해소하고, 학생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면서 밀집도를 낮추고 있다. 숭일고는 소강당을 급식실로 개조해 학생 급식을 분산 운영하며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강당에 배식대와 잔반처리대 등을 설치하고 식탁에 학생 지정석을 마련했으며, 급식 시 12명의 교사가 학생 급식실 안전지도를 실시하면서 학년별, 학급별 시차배식과 대기 중 2m 이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도 등교수업 이후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밀집도가 높은 학급과 학교에 대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기준을 마련해 안내했다.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기준은 초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1000명 이상, 중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800명 이상, 고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900명 이상이며, 이 기준에 해당되는 학교 중 병행수업을 요구하는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학생 밀집도 해소를 위해 병행수업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 후 운영할 수 있지만,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은 감염 예방 등을 위해 학생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학교 구성원 간 합의 및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학교가 병행수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학생 밀집도 경감 계획, 학급별 시간표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계획, 학생 급식지원 계획 등을 수립해야 한다. 병행수업은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 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학교는 교육청과 1차 협의를 실시하며, 교육청은 학생수 대비 학교 공간에 대한 실사 등을 거친다. 이후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 조사를 실시해 학부모 50% 이상 동의가 있을 시 교육청과 2차 협의 진행 후 운영할 수 있다. 광주지역은 총 10교에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초등학교에서는 광주교대부설초가 전학년 주 1회 등교 4회 원격수업을 하고, 수완초는 1·2학년이 격주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중학교에서는 성덕중, 수완중, 수완하나중, 신용중, 장덕중이 전학년 2주 등교 1주 원격수업하며, 고등학교는 광주공고, 전남공고, 전자공고가 1·2학년이 격주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금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며, 모든 학년이 등교수업을 실시하면서 학생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17:17:0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국비 25억 확보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국비 25억 확보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영주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최종선정 되어 국비 25억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장비구축,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 혁신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9년부터 시작됐다. 중기부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6곳)을 받아 사업 추진기반, 타당성, 운영역량, 수행능력 등 현장실사 와 심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인삼류 소공인 제조업체 181개소가 밀집되어 있는 인삼의 주산지로서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에 들어서게 될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도와 영주시 공동소유 건물 1~3층을 활용(사용면적 1,337.1㎡)해 △공동제조 설비 △HACCP, GMP 인증 시험분석 지원 △공동브랜드개발 △공동마케팅(e-쇼핑몰, 뉴미디어 홍보) △공유형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총사업비 71억원(국 25, 도 19, 시 27)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최근 국내외 홍삼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풍기인삼 제품 매출액이 매년 급감하고 있는 추세에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풍기인삼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은 고(高)사포닌 함유와 우수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일부 소공인이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고 제품 표준화와 유통·마케팅 부재, 홍보부족 및 체계적인 지원이 없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경북도는 식의약품 전문연구기관인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소상공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공동생산, 통합 브랜드 이용, 공동마케팅 등으로 품질을 표준화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선정은 경북도가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해당시군은 물론 소공인 단체와 간담회와 관련소공인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준비해온 결과이다. 도는 앞으로 계속 소공인집적지를 대상으로 관련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준은 시지역은 읍면동별 40개 업체 이상, 군지역은 읍면별 20개 업체 이상 소공인 집적지가 해당된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지원하고 자자체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적인 소공인 지원사업은 복합지원센터 외에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이 있다.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소공인 집적지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소공인 집적지를 활성화하고 소공인 성장·발전 촉진을 위한 사업이며,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소공인의 조직화·협업화 유도 및 집적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기반시설 구축(전시장·장비실·창고·교육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풍기인삼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풍기인삼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8 17:16:48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광주 동구 '2020년 4064 & 걷기동아리 개강식'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걷기 활성화 및 신체활동 도모를 위해 8일 '2020년 4064 & 걷기동아리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민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걷기 동아리는 10~30명의 동구 주민이 짝을 이뤄 주 2~3회 단체운동 및 걷기활동을 하며, 구에서는 전문강사 파견과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고 사전·사후 건강체크를 지원한다. 현재 걷기 동아리는 힐링 두암 걷기 최고 무등건강산미들 푸른길걷자 이루리 4050걷자 4064 갱년기극복 등 8개 자조모임에 150여명이 참여 중이다. 특히 신체·정신적으로 힘든 연령대의 갱년기 극복을 목적으로 구성된 '4064 갱년기극복' 동아리를 비롯한 8개 걷기 동아리는 생활 속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이뤄 참여열기가 뜨겁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개강식은 동아리 활동다짐 및 기념촬영 '신체활동의 중요성' 특강과 구강건강교육 2020년 동아리 운영 안내 등으로 꾸며졌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로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다"면서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손쉽게 할 수 있는 걷기운동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잘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걷기 동아리를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해 '주민주도 건강걷기 활성화'를 구정의 주요시책으로 선정했으며, 걷기동아리 운영 외에도걷기 겨루기(걷기 앱을 활용한 주민 걷기 배틀) 걷기지도자 양성교육 분기별 걷기으뜸왕 선발 등 걷기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020-06-08 17:16:1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경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 농가대표를 포함한 관계공무원 25명만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 추진경과 보고, 관리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은 민선7기 농정 목표인'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사업대상은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소비·유통환경 변화로 중대형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유통 취약농가이다. 경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 취약농가 540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해 유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유통사각 지역인 읍·면·마을 단위 농가에 대해 조직화 교육을 실시해 유통거점을 구축하고 취약농가의 농산물 상품화를 지원한다. 또한 취약농가 농산물을 이웃사촌행복마을 브랜드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해 영세농가 경영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은 경북도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www.cyso.co.kr)에 유통사각 지역 읍·면 마을별 전용관을 개설해 기획전, 제휴 몰 연계판매 등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채널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취약농가 농산물의 포장지, 박스 등 상품화 비용을 지원해 중대형 농가 위주로 구성된 현행 조합원 가입문턱을 낮춰 취약농가들이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 도농 간 소득격차 만큼이나 영농규모 상·하위 간 소득격차도 크다" 고 언급하면서, "중대형 농가 지원정책과 함께 취약농가 경영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해 우리 농업인 모두가 판매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17:15:2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호남철도차량 정비단과 고졸취업활성화 지원

광주시교육청, 호남철도차량정비단과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과 한국철도 호남철도차량정비단(단장 김광수)이 정비단 사업장(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광주·전남권역 유일의 고속철도 직무체험으로 미래 철도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이번 협약은 고졸 취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광주시 관내 직업계고 학생의 고속철도 직무체험과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철도 사업의 이해로 이어져 한국철도의 하반기 채용 전형 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의 한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방역과 더불어 안전보호 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KTX 첨단 정비설비‧공정 등의 현장견학을 하고 운전실 탑승 체험도 가질 예정이다"며 "별도로 2일간 운영되는 직무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중정비 기술부 현장체험을 하고 코레일 채용정보와 입사 꿀팁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직무체험과 같은 맞춤형 운영교육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광주 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기능 인력 양성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8 17:15:0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을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2427억 투입

경북을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2427억 투입 경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유수경 두산퓨얼셀(주) 대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및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현재 국내 연료전지 선도기업,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MOU를 통해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15GW 보급이라는 수소경제 국가 정책목표의 7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협력부품업체 1만여 개가 넘는 등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 연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북도의 미래 핵심산업이다. 그간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 연료전지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사전타당성 조사사업 공모 선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 등에서 보듯이 수소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2,427억원(국비 1,214, 지방비 605, 민자 608)을 경북 포항지역에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제품 국산화 실증단지 및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고 대용량(MW)까지 검인증이 가능한 인증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형 연료전지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해 국내 연료전지 실력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추진과정에서 두산퓨얼셀(주), 한수원(주) 외에도 원료·소재·부품에서 최종 발전시스템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수 기업들이 사업 참여의사를 밝혀왔고, 포스텍 등 지역 대학이 '수소융복합 인력 양성사업(43억원)'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연료전지 관련 인프라와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고 말하면서,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경북이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8 17:14:5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지역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전남교육청, 지역대학과 교육협력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역 인재를 키우고,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일(수) 진도쏠비치리조트에서 광주교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입학관계자 및 각 대학에 파견된 전남교육청 교육협력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남교육청과 각 대학 간 전남 지역의 일반고 관련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남교육청에서 지역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얻어낸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 증가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 각 대학 별 전년도 입시결과를 분석하면서 지역 학생들의 진학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또한, 대학과 연계해 우리 지역 일반고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게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지역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및 농어촌 교육소외지역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0-06-08 17:14: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로 양육 부담 덜어

장성군,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확대로 양육 부담 덜어 장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영아 양육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해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기저귀 지원대상을 만 24개월 미만의 영아가 있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서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로 확대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 중 산모 사망이나 각종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및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에게 지원된다. 기저귀 및 조제분유 신청 기간은 영아 출생 후 만 24개월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며 출생일로부터 60일(출생일 포함) 되는 날까지 신청하는 경우 24개월 모두 지원, 60일을 초과할 경우 만 24개월까지 남은 기간에 한해 월 단위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장성군 보건소를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상 가족관계 입증 곤란 시), 기타증빙서류(신청자가 부모 이외인 경우)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기저귀는 월 6만4천원, 조제분유는 월 8만6천원씩 지원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저출산, 인구감소 등 사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에 힘쓰겠다"면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0-06-08 17:14: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순차 등교 마무리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순차 등교 마무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미뤄졌던 등교가 8일 마침내 전남 도내 모든 학교와 전 학년에 걸쳐 이뤄졌다. 당초 개학일인 3월 2일 등교가 미뤄진 지 99일 만의 일이다.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이날 전남 도내에서는 중1과 초5~6학년 학생 4만 3,000여 명이 마지막 4차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5월 20일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순차적으로 이뤄진 전남 도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은 순조롭게 마무리됐으며, 20만 6,000여 명의 전 학생이 등교수업을 받게 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전 학년 등교수업이 이뤄짐에 따라 학생 밀집도 및 접촉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 아이들을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로 했다. 특히, 과대학교와 과밀학급의 학생 분산 및 방역 대책을 촘촘하게 세워 단 한 명의 학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교생 900명 이상 과대 초등학교(20교)의 경우 1,2학년 우선 등교를 권장하고, 3~6학년은 격일 또는 격주제 등교를 운영해 등교학생이 전체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교도 지역감염 우려가 확산되는 학교의 경우 등교학생이 3분의 2 이상을 초과하지 않도록 했다. 즉, 3학년은 매일 등교하고, 1~2학년은 학교 여건과 상황에 따라 등교 및 원격 수업을 격주로 해 밀집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등교수업에 대비해 도내 953개 모든 학교에 특별방역을 완료하고, 일시적 관찰실을 설치(953교)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세웠다. 방역물품도 충분히 비축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수 200명 명 이상 383교 전체에 설치 완료했고, 체온계 1만 4,544개(전체 학급의 131%)를 확보했다.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학생 1명 당 2매씩 총 45만매를 확보했으며, 일회용 마스크 52만 매, 면마스크 42만 매도 비축했다. 손소독제도 학급 당 한 개씩 비축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내 8개 특수학교 학생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차량 내 거리두기 확보를 위해 1억 4,4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학버스를 증차해 버스 한 대 당 승차인원을 20명 이내로 조정했다. 나주이화학교의 경우 8일 평소 4대이던 통학버스가 5대로 늘었으며, 나주교통약자이동센터의 도움을 받아 학생 한 명 한 명을 일일이 교실까지 안내했다. 또한 등교수업 이후에도 밀집도 완화를 위해 미등교하는 초등학교 학생 중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지원을 포함한 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감염 위험이 높은 코인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학생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등교수업 학생들의 심리 지원도 펼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등교수업 첫날인 8일 나주이화학교와 능주고등학교를 방문, 등교수업에 나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은 모든 교육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해준 결과"라면서 "특히 온라인 수업과 교실수업, 학교방역까지 1인3역을 담당해준 선생님들의 노고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등교가 이뤄졌다고는 하지만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교육청과 학교는 학생 밀집도 최소화와 생활방역을 철저히 지켜 어렵게 이룬 등교수업이 허사가 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한 시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6-08 17:14:0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