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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복합 성분 무좀치료제 '터비뉴더블액션겔' 출시

동아제약은 여름철을 앞두고 복합 성분 무좀치료제 '터비뉴더블액션겔'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터비뉴더블액션겔에는 무좀 원인균을 없애주는 테르비나핀염산염,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항염증 작용의 에녹솔론, 이소프로필메틸페놀 5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무좀, 완선(사타구니 백선), 백선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동아제약 특허기술을 적용, 사용 시 필름막을 형성해 약물의 피부침투력을 개선했다. 또 겔 타입으로 흡수와 건조가 빨라 약을 바른 후 끈적한 발로 걸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신제품 터비뉴더블액션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1일 1회 무좀 등 질환부위에 바르면 된다. 동아제약은 2008년 단일 성분의 무좀치료제 터비뉴겔을 국내 처음 선보였다. 이어 2015년 기존 제품 대비 약물피부투과도를 50배 개선한 터비뉴겔을 시장에 내놨다. 2018년에는 1회 적용으로 간편한 무좀치료제 '터비뉴원스'를 발매한 바 있다. 최성원 동아제약 터비뉴 브랜드매니저는 "터비뉴를 발 무좀 관리 전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단일 성분의 터비뉴겔, 1회 적용의 터비뉴원스에 이어 복합 성분의 터비뉴더블액션겔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려움을 완화해주는 성분이 더해진 터비뉴더블액션겔이 무좀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8 10:14: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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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TV, 아파트 브랜드 최초 유튜브 '실버버튼' 달성

GS건설은 지난달 자이TV가 유튜브로부터 구독자 10만이 넘는 채널로 공식 인증받아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 10만명이 넘는 채널을 대상으로 유튜브 미국 본사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기념 증서다. 자이TV 는 지난달 10만 구독자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1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실버버튼을 받은 것은 국내 아파트 브랜드 유튜브 채널 중 유일한 사례이자 기업 유튜브 채널로도 보기 드문 사례다. 자이TV는 누적 조회수도 약 1000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GS건설에 따르면 개인채널이 아닌 기업 채널로서 단순히 홍보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실제 소비자들의 부동산 생활 전반에 있어 궁금했던 세법이나 청약 주의점, 인테리어 팁 등을 다양한 영상으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내용만이 아닌 형식도 차별화 시켰다. 보다 쉽게 정보를 전달하며 재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한 예능 형태의 토크쇼(부동산 왓수다)를 업계 최초로 기획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유명인에 의존하기 보다 실제 직원들의 출연 비중이 높다는 것도 자이TV만의 특징 중 하나다. '부동산랭킹쇼', '차이나는 클래스' 등 부동산 관련 정보와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영상에도 분양마케팅팀장 및 유튜브 제작을 위해 뽑은 사내 크리에이터(아나운서)를 동원해 타사에 비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진다. 특히, 분양 현장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양소장이 등장한 콘텐츠는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분양소장이 직접 해당 현장의 장점이나 청약 시 주의점, 사업지의 가치 등을 설명하여 현장감을 높였고, 설계 인테리어 담당자도 직접 출연해 소비자들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도 단순히 홍보를 위한 섭외가 아닌 인기 강사, 교수, 애널리스트, 세무사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노하우에 대한 조언과 부동산 시장의 전망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탄력적인 대응도 돋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견본주택의 관람이 제약되자 업계 최초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견본주택을 보여주며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의 견본주택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건설사들의 적극적 대응 방법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밖에도 청약을 받는 주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시 청약홈의 사용법을 발빠르게 영상으로 올려 고객 편의를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유튜브의 사용량이 높아지고, 5G의 상용화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등 콘텐츠의 트렌드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어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2020-06-08 10:08: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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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48형 올레드 TV로 해외 매체서 극찬

LG전자 48형 올레드 TV. /LG전자 LG전자 48형 올레드 TV가 벌써부터 각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출시한 LG 올레드 TV 48형은 영국의 TV 리뷰 전문매체 'HDTV테스트'로부터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는 극찬을 받았다. "시장에서 최고의 게이밍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기능이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도 평가를 받았다. 영국 IT 매체 'T3'에서도 "게이밍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Xbox Series X)'를 위한 최상의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며 "게임 모드에서 기본 응답 시간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중 최고의 수준"으로도 얘기됐다. "올해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들었다. 미국 IT 매체 '디지털 트렌드'에서도 "LG 올레드 TV(48CX)가 게임을 하기에 멋진 제품일 수 있게 하는 것은 화질"이라며, "'CES 2020'에서 봤던 어떤 모니터도 OLED의 명암비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능가할 수 없다"는 감탄을 받았다. 또 "작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해도 과하지 않아 거실과 데스크톱의 간극을 좁혀주는 제품"이라는 설명도 붙었다.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도 "잠재 소비자들에게 LG OLED TV 제품의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미국IT 매체 'AVS포럼'에서도 "게이머들이 꿈꿔온 스크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기대를 받았다. LG 올레드 TV 48형은 중형급 크기로 작은 공간에서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유럽과 아시아 등 거주 공간이 좁은 지역에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게이밍 TV에도 적합한 기능을 갖췄다. 업계 최초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및 AMD 라데온 프리싱크 등 그래픽 호환 기능으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는 등이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48형 LG 올레드 TV는 고객에게 게임과 영화에서 생동감 넘치는 프리미엄 화질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해 초대형, 대형 TV뿐 아니라 중형급 TV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08 1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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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 70억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LB인베스트먼트, 만도, 한세실업 등 참여 초기 투자 15억 포함, 자금 총 85억원 확보 비트센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트센싱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전문회사 비트센싱이 LB인베스트먼트, 만도 등으로부터 7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비트센싱(bitsensing)은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Pre-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코로나19로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진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비트센싱의 기술 선도력에 대한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라는데 회사의 평가다. 이번 자금 유치로 인해 비트센싱은 시드(Seed) 등 초기투자 15억원을 비롯해 총 85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가 전략적 투자자로 투자에 참여했다. 시드 단계에서 투자에 참여한 퓨처플레이와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는 프리 시리즈A 단계에도 추가 투자를 했으며 한세실업, 에스비파트너스 등도 이번 단계 투자에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만도는 비트센싱과 함께 자율주행 R&D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투자자인 한세실업 및 에스비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추진하며, 비트센싱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만도에서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트센싱의 기술이 경쟁력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투자라운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8 09:59: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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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재무제표 입력 자동화 프로세스 이행…AI챗봇·RPA 활용

-"코로나19 금융지원, 신용평가 몰린 영업점 업무 경감"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직원용 챗봇 '인공지능(AI) 몰리'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결합해 기업 재무제표 입력 자동화 프로세스를 이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동화 프로세스 이행으로 영업점 직원이 챗봇 AI몰리에 기업의 사업자번호와 재무제표 발급번호만 입력하면 RPA가 국세청 정보를 조회해 자료를 자동으로 입력한다. 입력 작업이 끝나면 후속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신청 직원에게 알림 메시지까지 보낸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해 직원이 직접 자료를 입력하는데 소요되는 20~30분의 시간 절약과 함께 숫자를 잘못 입력해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 우려도 사라졌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업무와 기업의 신용평가 업무가 몰려있는 영업점 직원의 업무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RPA를 추진해온 결과 본부부서 뿐 아니라 전체 영업점 직원들까지 업무에 RPA를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RPA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업무품질 향상으로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의 일하는 방식 개선해 향후 5년간 21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과 업무 혁신을 결합한 프로세스를 통해 단순 RPA 적용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변화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의 RPA 지향점은 단순 업무 확대에서 벗어나 내외부 디지털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디지털 뱅킹 서비스 창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8 09:57: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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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 지난해까지 누적 투자금액 158억원, 포트폴리오사 100여개

인포뱅크 지난해까지 투자성과 개요. /인포뱅크 TIPS 프로그램 운영사인 인포뱅크가 2016년부터 기업형 엑셀러레이터로서 활동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포트폴리오사는 총 100여개, 누적 투자금액은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인포뱅크는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빅데이터, 하드웨어, 헬스케어, 스마트카·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광고, 마케팅, 게임, 엔터테인먼트, 패션·뷰티, 로보틱스, 키즈, 펫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인포뱅크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현재 파트너 100여개사 중 36개사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빈센, 에프앤에스홀딩스, 맘모식스, 파파야, 파이프랩스, 버즈앤비, 큐에스택, 헬로팩토리, 에이아이네이션, 탱커펀드 등 총 10개사가 TIPS에 선정됐으며, 크라우드웍스와 에프앤에스홀딩스 등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홍종철 iAccel 대표는 "2015년말 TIPS 운영사로 선정되면서 투자활동을 시작한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성장지원을 활발히 실행했다"며 "올해는 개인투자조합 2호까지 더해진 풍부한 재원으로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으로 패밀리사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8 09:53: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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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고객 대상 자동차 극장 운영…성공적 마무리

'제네시스 시네마' 전경 제네시스 브랜드가 코로나19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진행한 '제네시스 시네마'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자유로 자동차 극장(경기도 파주시 소재)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차장(경기도 용인시 소재), 6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제네시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극장 '제네시스 시네마'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제네시스 시네마'는 제네시스 차량 보유 고객과 GV80, G80 3개월 이상 출고 대기 고객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약 300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영화 '건축학개론', '베일리 어게인', '영웅본색', '주디' 총 4편의 다양한 주제의 영화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이 자동차 안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제네시스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일 6회 방역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노력도 철저히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 기회가 줄어든 고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네시스 시네마'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8 09:52: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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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KSTM,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코로나19에도 인기

운행중인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셔클 차량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가 이용객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현대차는 KST모빌리티(이하 KSTM)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진행한 라이드 풀링(합승) 모빌리티 '셔클' 시범 서비스를 지난달 마무리하고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셔클은 반경 약 2㎞의 서비스 지역 내에서 호출을 통해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로 은평뉴타운(은평구 진관동)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행 택시발전법상 합승이 금지돼 있지만 지난해 11월 현대차와 KSTM의 프로젝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되면서 국내 최초의 라이드 풀링 서비스인 셔클의 시범 운영이 가능해졌다. 최대 400명(신청자 선발 100명, 일인당 초대 3명)의 은평뉴타운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된 서비스는 1만5041건의 호출을 통해 1만7439명이 이용했고 총 6대의 차량은 6만9526㎞(일 평균 755㎞)를 운행했다. 서비스 시작 직후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이용객이 감소했지만 일상적인 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차량 소독, 손 세정제 비치 등 차량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꾸준한 이용을 이끌어냈다. 하루 최대 호출은 389건, 탑승 인원은 436명을 기록했고 특히 서비스 후반부로 가면서 탑승자와 호출 빈도가 꾸준히 증가해 서비스 마지막 주에는 2836명이 셔클 차량에 탑승했다. 최다 이용자는 서비스 기간 동안 총 193회 호출하기도 했다. 서비스 이용 회원이 응답한 주된 이용 목적이 장보기, 등하교, 병원/은행 순으로 나타나 커뮤니티 내 일상형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셔클은 목적지가 다른 여러 승객이 함께 탑승한다는 부담감이 있음에도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최적 경로 생성' 기술과 서비스를 위해 개조한 쏠라티 11인승 차량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셔클 시범 운영을 통해 커뮤니티 내 편리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제공하고 일상형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대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서 끊김 없는 이동을 위해 다양한 이동 수단을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8 09:48: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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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지원사업 동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부 주도 노인 소득 진작 사업 -영업점 직원 파견, 온누리상품권 지급업무 현장 지원 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온누리상품권 지급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등에 소비 쿠폰을 지원키로 했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중 월 기본활동비 27만원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신청한 경우 추가로 활동비의 22%에 상당하는 온누리상품권을 4개월간 지급한다. 상품권 신청자에게 매달 32만9000원(상품권 14만원 포함)이 지급된다. 전체 54만명의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중 약 27만명이 온누리상품권을 신청했다. 지자체별 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교부하며, 우리은행은 8일부터 해당 수행기관에 영업점 직원을 파견해 상품권 지급 업무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 그룹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8 09:48: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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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이 가른 유통업계 희비…마트 울고, 편의점 웃고

재난지원금에 마트 울고, 편의점 웃고 편의점·식자재마트로 소비자 몰리면서 대형마트 매출 타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는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제외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마트를 찾는 고객 수가 감소한데다 객단가마저 줄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난달 13일 이후 주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15%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마트에 따르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 주요 품목 매출신장률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19년 5월 15일~6월 2일)대비 한우는 -19%, 과일은 -18% 매출이 하락했다. 또, 채소는 -11%, 통조림은 -7% 매출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전체 12% 매출 감소율을 보였다. 카테고리 별로는 축산이 -10.2%, 수산 -4.5%, 대용식품 -19.4% 매출 하락세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홈플러스 역시 비슷하게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농협 등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동일 상품군을 취급하는 대형마트가 매출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재난지원금 지급 총액은 13조 4582억원에 달한다. 시중에 풀린 지원금이 소비 진작을 이끌었지만, 대형마트는 오히려 코로나19 초기 때보다 큰 매출 하락폭을 겪고 있다. ◆마트의 묘안…쿠폰 주고, 할인하고! 이에 마트들은 대규모 할인행사를 펼치거나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소비자들의 관심끌기에 나섰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최근 수요가 증가해 몸값이 오른 한우 할인행사를 전개한다. 시중가보다 40~50% 저렴하게 한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전국 131개 점포의 임대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기에 나섰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대매장 영수증을 고객만족 센터에 제시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이마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쿠폰 증정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매장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에게는 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트대신 편의점에서 산다! 재난지원금으로 반사이익을 누린 곳도 있다. 바로 편의점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된 5월13일부터 5월30일까지 편의점의 결제 수단별 사용 비중을 분석해 본 결과 카드(신용/체크/선불 포함) 결제 비중이 86.1%까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카드 결제 비중으로 전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1%P, 9.1%P 증가한 수치다. 카드로 풀린 11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 수요가 편의점에 몰리면서 카드 결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한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CU는 축산물 매출이 전월대비 58% 늘었다. 과일·채소 판매도 24% 증가했다. GS25에서도 소고기 매출이 194% 늘며 대형마트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2020-06-08 09:47: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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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유포죄,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로 더욱 강화된 법정 처벌 수위

이준혁 변호사.사진/유앤파트너스 지난 2018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로 검거된 사람은 11,746명에 이르는데, 이 중 구속된 이는 271명으로 전체의 2.3%로 집계 됐다. 또한 한국사이버 성폭력 대응센터의 2017년 상담 통계에 의하면 전년도 5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성적 사이버불링 상담건수는 전체의 10.2%를 차지했다. 비동의 성적촬영물 음란물유포(48.5%)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음란물유포 피해가 발생한 플랫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40.9%로 가장 많았고, 가해자는 전 연인이 34.5%로 제일 높은 순이었다. 우선적으로 디지털 성범죄는 디지털 기기와 정보통신기술을 매개체로 하여 온·오프라인 상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의미한다. 타인에 대한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영상물을 동의 없이 유포(반포,판매,임대,전시,상영)하는 행위 및 사이버 매체를 통해 유포하거나 협박했을 때 위법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최근 20대 국회 마지막 법안 통과로 아동 및 청소년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거나 반포했을 때 형량이 기존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국내 성폭력특례법상 성적 수치심을 일으킬 수 있는 촬영물을 유포한 경우에도 기존 '7년 이하 징역형'에서 '3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법정형 상단을 없애 처벌이 더욱 강화된 상황이다.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를 신설해 '딥페이크' 영상물 등 편집 및 합성을 통한 허위영상물 처벌 조항도 마련됐다. 이에 유앤파트너스 이준혁 변호사는 "N번방 사건으로 인해 음란물유포죄에 관련한 법개정이 더욱 강화됨 따라 대법원은 기존의 판례나 다른 범죄에서 권고 되는 형량보다 높은 양형 수준으로 처벌 수위를 높였다"며 "만약 음란물 유포죄에 대한 안일한 생각으로 대응하거나 자칫 잘못 대응 했을 경우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음란물유포죄에 연루된 경우라면 형사 처벌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 등 가중한 처벌 및 사회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6-08 09:41: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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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난달 한국 주식 던지고 채권은 매집

-2020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국내 주식 4조620억원 순매도…채권은 2조8210억원 순투자 /금융감독원 외국인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4조원이 넘게 팔아치웠다. 지난 2월 이후 매도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들어 순매도한 규모는 25조원을 넘어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62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3조6210억원, 441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유럽의 순매도 규모가 각각 1조8000억원, 1조2000억원으로 컸다. 반면 중동과 아시아는 각각 2000억원, 40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조8000억원을 순매도 했고, 영국과 케이맨제도가 각각 7000억원, 600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우디(6000억원)와 중국(3000억원), 노르웨이(1000억원) 등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지난달 말 기준 520조6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9%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20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3%를 차지했으며 ▲유럽 152조원(29.2%) ▲아시아 67조6000억원(13.0%) ▲중동 19조8000억원(3.8%) 등의 순이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순투자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294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3조4730억원의 영향으로 총 2조821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1조8000억원)와 미주(40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유럽(-9000억원)과 중동(-200억원)에서는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2조4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1조1000억원)과 1~5년 미만(9000억원), 1년 미만(8000억원)에 모두 자금이 유입됐다. 5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총 143조1000억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8 09:41: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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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담은 중소형주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언택트와 헬스케어 비중을 높인 점이 성과 요인 편입 자산 꼼꼼히 살펴야… 운용 전략 따라 수익률 차별화 국내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중소형주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며 대형주가 빠른 반등을 하지 못한 데다 공매도 금지 효과로 중소형주가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언택트(Untact·비대면) 관련 종목의 비중을 높인 펀드 수익률이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오는 9월 공매도 금지 조치가 해제될 경우 일부 성장주가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장기투자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액티브 중소형주 펀드 66개의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은 7.0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인덱스펀드(377개) 수익률(5.99%)을 앞질렀다. 범위를 넓혀보면 국내 주식형펀드 전체의 평균 수익률은 4.98%로 집계됐다. 액티브펀드는 지수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종목 선정을 하는 편이다. 패시브 펀드라고도 불리는 인덱스 펀드는 이 반대다. 시장 대표지수나 업종지수를 추종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일반적으로 대형 우량주의 편입 비중이 높다. 최근엔 종목 장세가 펼쳐지며 업종이나 종목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되고 있어 여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액티브 펀드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액티브 펀드가 인덱스 펀드에 비해 높은 성과를 보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마이다스미소중소형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C-W의 3개월 수익률이 17.65%로 가장 높았다. 한 달로 범위를 좁히면 수익률은 더 올라간다. 무려 20.91%의 수익을 거뒀다. 올해 들어 19.60%의 수익을 내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언택트 쌍두마차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상승이 수익률에 반영됐다. 이 상품은 지난 4월 기준 네이버(4.47%)와 카카오(4.45%)를 편입비중 1·2위로 담는다. 두 종목은 최근 3개월 동안 각각 27.62%, 39.83% 올랐다. 벤치마크로 삼는 코스피 중형주·소형주 지수의 상승도 한몫했다. 두 지수는 상품이 20%대 수익률을 낸 3개월 동안 13.20%, 10.54%씩 올랐다. 운용을 맡은 이하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이익성장과 신기술의 수혜를 얻을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며 "언택트와 헬스케어 비중을 높인 점이 좋은 성과를 낸 요인"이라고 말했다. 신한BNPP뉴그로스중소형주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2[주식]이 17.45%, 미래에셋소득공제장기성장유망중소형주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 1(주식)이 16.99%의 3개월 수익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중소형주가 선전한 점이 펀드 수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일) 749.31에 마감하며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연 최저점이었던 지난 3월 19일(428.35)과 비교하면 74.92% 뛰었다. 이진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증시 복원 과정에서 중소형주 반등이 두드러졌다"며 "시장을 살펴보면 가치주의 흐름이 약해졌지만 성장주는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장기적인 투자에 대해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금융당국이 시행했던 공매도 금지 조치가 3개월여 뒤면 끝나기 때문이다.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며 대형주 반등과 함께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 시장이 조정기를 맞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감지된다. 코스닥 성장주들을 대거 담은 중소형주 펀드 역시 부침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같은 중소형주 펀드라도 운용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인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비중을 둔 시장이나 편입한 종목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이진우 연구원은 "대형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업과 성장주 내에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6-08 09:36: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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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지구에 '의정부 센텀스퀘어' 지식산업센터 조성

의정부 신규택지지구인 고산지구에 초대형 복합 지식산업센터 '의정부 센텀스퀘어'가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포천) 민락 IC에 들어선다. 30분 내에 강남과 잠실, 경기 북부 일원으로 연결된다. 7호선 탑석역 연장사업(2024년 개통)이 확정된 상태고 개통후 강남 일대에 바로 연결되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서울 주요 지역에 40분대 연결이 가능하고 개통 예정될 GTX-C노선(2024년)도 삼성역까지 13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의정부 센텀스퀘어는 대규모 단지임을 앞세워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될 수 있도록 블록식 랜드마크 설계가 적용됐다.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된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와 소규모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 지식산업센터로 나뉘어 조성된다. 제조형 지식산업센터는 최대 층고가 6.0m로 여유롭게 설계돼 5t 화물차도 진입이 편리하다. 업무 효율을 높여줄 근린생활상가와 체육시설, 옥상정원 등 휴식 및 여가를 위한 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1, 2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되며 과학적인 동선 배치로 3개 블록 건물이 하나의 상권처럼 연결되게 설계되어 있다. 분양홍보관은 민락2지구 송양유치원 옆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 882에 위치해 있다.

2020-06-08 09:35: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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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모바일통지서비스' 도입…언택트 강화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KT와 제휴해 고객 알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모바일통지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통지서비스는 보험계약자의 정보와 통신사의 최신 휴대폰 가입정보를 매칭해 모바일 안내장을 발송하는 방식이다. 안내장이 타인에게 잘못 전달되거나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고객들은 손쉽고 안전하게 KB손보에서 발송하는 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KT 이용 고객뿐만 아니라 SK텔레콤, LG유플러스 이용 고객도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전자문서로 된 안내장을 받아볼 수 있다. 또 문서 발송에 관한 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유통증명을 받을 수 있어 기존 등기우편과 동일한 법적 도달효력을 가지게 됨으로써 통지문 도달 여부 증명에 대한 분쟁 또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보는 오는 7월부터 우선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납입최고 및 해지 안내문을 모바일통지서비스를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점차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대면(언택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KB금융그룹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정책에 부합해 종이문서 절감(Paperless)에 따른 환경 보호와 사회적 비용 감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KT와 제휴한 모바일통지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고객 알림 서비스의 획기적인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 금융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서비스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8 09:34:3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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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산업 및 문화예술 장학생 98명 선발

정몽구 회장.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 55명,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43명 등 2020년 신규 장학생 총 98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을 포함하여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원한 장학생은 4998명이며, 지원금액은 219억원이다.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사업은 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에너지 신산업 등 미래 혁신 산업 분야의 연구·종사자를 꿈꾸는 대학원과 학부생을 위한 것이다. 대학원생 30명, 학부생 25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전공면접, 인성면접의 4단계 심사를 거쳤다.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사업은 클래식과 국악, 무용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예술인재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서류심사와 실연 영상심사, 현장 실기 오디션 등 3단계 전형과정을 통해 학부생 21명, 중·고등학생 22명이 선발됐다. 재단은 '실력과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회장의 인재양성 철학에 따라 장학생 선발 시 소득분위 7분위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로 자격을 두고 있다. 이번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지원(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 1), 강서연(한국예술종합학교 발레 1) 등 12명의 장학생은 중학생 때 처음 재단 온드림 장학생으로 선발돼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지원을 받게 됐다. 재단의 지원규정 상 기존 장학생이라 해도 상위 학교로 진학 시마다 엄정한 선발 과정을 새로 거쳐야 하지만, 이 학생들은 꾸준한 실력향상을 통해 장학생으로 계속 도전하고 경쟁을 이겨내며 지속지원을 받게 된 경우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은 "전폭적인 장학지원을 통해 장학생의 자긍심과 학업동기를 극대화시키면, 장학생은 계속 우리 재단의 장학생이 되고 싶어 더 열심히 노력하고, 다시 지원해서 또 장학생이 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어린 씨앗단계부터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장기적 관점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그러한 인재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게 된다면 우리 재단에게는 매우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단의 장학지원 시스템에 따른 재정적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설립자의 사회공헌 철학을 기반으로 꿈과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위해 '온드림' 이라는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6-08 09:28: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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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20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

한화큐셀의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한화큐셀 큐피크 모듈을 설치한 서울 중랑구 망우동 소재 중랑숲리가 아파트./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며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지난 2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0 '태양광 대여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초기 투자금 없이 대여사업자에게 매월 일정 대여료를 지급하고, 대여사업자는 대여기간 동안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운영·관리를모두 맡는 사업이다. 소비자는 7년 동안 매월 일정액의 대여료를 내고 대여가 끝난 뒤 소유권을 무상으로 양도 받을 수 있다. 낮 시간 동안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직접 사용하고 남는 발전량은 전기요금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한화큐셀을 포함해 총 7개 업체이며, 올해 사업규모는 11㎿로 단독 주택기준으로 3600가구에 설치 가능한 수준이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4년부터 대여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고객들에게 주택용 태양광 제품과 설치, 모니터링 관련 부자재를 공급한다. 한화큐셀은 한국뿐 아니라 주택용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이 이렇게 주요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유는 국제 표준 품질 기준의 2~3배에 달하는 엄격한 품질기준과 고객을 사로잡은 브랜드력이다. 한화큐셀은 지난 4월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어워드에서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월에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 이유피디리서치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를 유럽 7년 연속, 호주 5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태양광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 에너지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이며 "세계 주요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시키고 한국 태양광 시장의 기준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태양광의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1년부터 진행한 '한화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전국 291개 복지시설에 총 2014㎾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주고 사후관리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사막화 방지 및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국내외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인 '한화 태양의 숲'을 통해 몽골, 중국, 한국 등 133만㎡의 면적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8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8 09:27:0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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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NBP, 해외 클라우드 투자 펀드 출범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스타트업 육성 및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컴그룹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과 손잡고 글로벌 클라우드 스타트업 육성 및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NBP와 함께 오픈엔드 형식의 '아시아커넥트펀드'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한컴그룹과 NBP가 출자한 초기 자금을 기반으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다토즈가 공동운용하며, 올해 말까지 추가 출자자 모집을 통해 100억원 규모로 1차 클로징을 한 후, 2차 모집규모는 기존 출자자와 협의해 오픈엔드 형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아시아커넥트펀드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 단계에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 강소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한컴그룹과 NBP는 재무적 투자뿐만 아니라 양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 경영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적 시너지도 모색함으로써 기업 가치 상승에 적극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한컴그룹과 NBP는 세계적인 언택트의 확산으로 클라우드 환경과 SaaS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 SaaS 시장은 성장이 더딘 상황에 주목하고, 이번 아시아커넥트펀드 조성 및 투자를 통해서 북미와 유럽의 탄탄한 SaaS 솔루션의 아시아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사의 해외 클라우드 시장 확대도 함께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다토즈 대표 겸 한컴그룹운영실장은 "NBP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펀드에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전략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서 투자 효과뿐만 아니라 양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해외시장 확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8 09:25: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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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닥, '사전 문진 기능'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

똑닥이 사전 문진 기능을 고도화하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한다. /비브로스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는 모든 의료진의 환자별 맞춤 진료를 위해 똑닥의 '사전 문진 기능'을 고도화하고 소아청소년과에서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특화 기능으로 개발된 똑닥 사전 문진은 의료진이 구두로 물어보아야 하는 문진 사항을 진료 전에 모바일 설문 형태로 환자에게 제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환자가 작성한 사전 문진표는 진료 차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동일한 시간 내에 더 효과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하다. 똑닥은 소아청소년과에만 적용됐던 사전 문진 기능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모든 진료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5월 똑닥을 통한 소아청소년과 진료 4건 중 1건은 사전 문진 기능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별 맞춤 진료를 위해 사전 문진 기능도 더욱 고도화했다. 기존에는 모든 환자들에게 동일한 사전 문진 항목이 노출됐으나 이제 환자의 진료 항목과 연령, 기존 방문 여부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전 문진 항목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을 위한 12세 미만 초진 환자일 경우 다른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한 적이 있는지, 어떤 예방접종을 했는지 등을 사전 문진 항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이후 2차 감염을 우려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환자들이 많아졌다"며 "고도화된 똑닥 사전 문진 기능을 활용하면 진료 시간 자체를 줄이거나, 동일한 진료 시간일 경우 더 효과적인 맞춤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08 09:24: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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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비스 이용법 영상으로 배우세요"

모델이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 사용법과 장애발생 시 조치 방법을 눈으로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총 63편이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매장, 온라인 등에 접수되는 고객 문의사항 중 가장 빈번한 질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제작을 위해 수개월간 고객 문의내용과 패턴을 분석하는 한편 상담사 및 서비스 개발·운영 부서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그 결과 ▲휴대폰으로 고객센터 요청 서류 보내는 방법 ▲자주 보지 않는 TV 채널 숨기는 법 ▲TV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스마트홈 기기 작동 방법 등 문의가 반복되거나 말로 설명이 어려워 상담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조치사항을 고객이 눈으로 직접 보고 따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설 영상을 제공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셀프 조치 영상 가이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질문 유형에 맞는 맞춤 영상 접속 링크를 휴대폰 문자로 고객에게 자동 발송할 수 있는 사내 전산 시스템을 연내 개발할 예정이다. 제작 편수도 늘려 연말까지 누적 100건 이상의 가이드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셀프 조치 영상 가이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모바일 고객센터 앱,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TV 신규 가입자는 셋톱박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가이드 영상에 접속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은 "언택트 시대에 고객 비대면 상담 역할을 하는 셀프 조치 가이드 영상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8 09:24:2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