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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관리 협력업체와 상생간담회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4일 LH 오리사옥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한 코로나19 극복 및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주택관리 협력업체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맞서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300만 LH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비원 폭행 등 공동주택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사고 방지 및 LH 공공임대 주택관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확산사례 및 LH 대응방안 공유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예방활동 지속 ▲LH 주택관리제도 및 상생협력 개선방향 모색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주택관리 현장 개인정보 관리, 인권보호 및 갑질방지'를 주제로 이기남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전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관리업체가 현장에서 겪는 고충·건의사항 및 이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LH는 수도권 소재 위탁관리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 권역별 관리업체들과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임대주택 200만호 시대를 대비해 주택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관리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위탁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 위기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LH 공공임대 주택관리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최상의 주거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05 12:23: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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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11번가와 공동마케팅 업무제휴 협약 체결

불스원 이금영 영업본부장(오른쪽)과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이 공동마케팅 업무제휴 협약 체결식 이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불스원이 커머스포털 11번가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일 역삼동 불스원 본사에서 불스원 이금영 영업본부장과 11번가 김명식 라이프뷰티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용품의 이커머스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간다. 불스원은 올 한해 매월 고품질의 신제품을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월간 십일절', '브랜드 딜', '브랜드 위크' 등 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11번가 주요 프로모션에 참여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11번가의 동영상 리뷰 서비스 '꾹꾹' 프로모션을 강화하여 고객이 구매 전 제품 효과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11번가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차용품 고관여 고객 및 경쟁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알리미 발송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신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유도를 위한 쿠폰 발송 및 프로모션 알림 등 고객 맞춤형 광고를 전개한다. 불스원 영업본부장 이금영 전무는 "이번 11번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보다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최근 언택트 쇼핑 트렌드를 따르는 차량 관리 용품 구매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 시장 내 불스원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05 12:0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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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스타트업 자금유치도 '온라인'으로…해외 벤처캐피털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 진행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벤처캐피털이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을 온라인으로 연결했다. 지난 25일부터 한주간 진행된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55개사, 해외 벤처캐피털(VC) 30개사,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1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96건 상담을 통해 5295만 달러 규모 자금유치 논의가 오갔다. 상담회에는 싱가포르 4대 벤처캐피털 '골든게이트벤처스', 프랑스 바이오메디컬 연구 투자사 '유라상테', 초기 스타트업에 특화된 캐나다 '이노바코프', 일본 모바일게임사 코로프라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코로프라넥스트' 등 16개국 VC·CVC가 참가했다. 국내 스타트업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소셜벤처형 원격교육, 3D 전자지도, 증강현실 체험형 쇼핑까지 다양하다. 인공지능 기반 영어회화 앱을 개발한 쿠키랭스의 최상 대표는 "시공간 제약이 없는 화상상담이 초기 자금유치 방식으로 효율적이다"며 "해외 유력기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 있는 벤처캐피털 네믹의 리디아 신 대표는 "경쟁력 있는 한국 스타트업과 두루 상담할 수 있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도 온라인 상담의 효과가 떨어지지 않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코트라는 오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국내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06-05 11:4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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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씩 모아 자동차 10대 선물

현대위아 직원들이 5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사회복지기관에 선물할 'DREAM CAR'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급여를 매달 1%씩 모아 복지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지역 복지기관에 차량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카(DREAM CAR)'를 통해 10대의 차량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냉동탑차 1대와 승합차 6대, 장애인 차량 1대, 경차 2대 등 자동차 총 10대를 경남 창원시, 경기도 의왕·평택·안산시, 충청남도 서산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차량 전달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전달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 기적'으로 모은 약 2억7000만원으로 기증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매달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위아는 '1% 기적'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110대의 자동차를 복지기관에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드림카' 등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더욱 뜻 깊고 기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대위아가 작은 기쁨을 전해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1:3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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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내 기업 교육 담당자 대상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국내 기업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6월 12일 오후 1시부터 세계 최대 글로벌 인적 자원 개발(HRD) 콘퍼런스인 'ATD 버추얼 콘퍼런스'에 대한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인적자원개발협회인 ATD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개발 콘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해 글로벌 인재육성 트렌드를 탐색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5일간 온라인 형태로 열린다. KPC-ATD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에서는 ATD 콘퍼런스에서 제시된 글로벌 인재육성 트렌드와 이슈를 국내 상황에 맞춰 분석,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재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KPC-ATD 온라인 디브리핑 세미나는 총 5가지 트랙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전문가들을 통해 핵심세션을 분석하며 트랙별 라이브 Q&A, 패널토의 등도 진행된다. 먼저 조일현 이화여자대학교 에듀테크융합연구소장 겸 교육공학과 교수가 기조연설을 중심으로 글로벌 HRD 트렌드 및 포스트 코로나 인재육성전략 설계 시 주안점을 설명한다. 이어 조태준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이진 Texas State University APCE 교수, 김동호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각각 조직/리더십, 인재양성 및 경력개발, 학습분석학 및 에듀테크를 주제로 트랙별 주요 내용 및 국내·외 인재 개발, 특히 코로나19 이후 필요한 변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교, 공공기관,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 내 인재개발부서의 일선 담당자들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달라진 오프라인 교육 운영 사례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의 변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안슬기 K-LAB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고민이 많은 기업 교육 담당자에게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트랙을 세분화하여 구상했다"며 "언택트 교육, 플립러닝 등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환경 하의 새로운 학습 경험과 그 적용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06-05 11:36: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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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여의도·마곡 지역 고정밀 지도 무상 공개

네이버랩스가 여의도와 마곡 지역의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판교·상암 지역 데이터셋에 이어, 총 4개 지역에 대한 HD맵 데이터셋이 제공된다. 네이버랩스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들의 연구가 보다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되는 지역 범위는 총 7㎢ 면적의 53㎞ 도로에 해당하는 여의도와 마곡 전역이다.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DEVIEW 2019에서 네이버랩스만의 독창적인 HD맵 제작 솔루션 '하이브리드 HD 매핑'을 활용해 구축한 판교와 상암 지역의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민간 기업이 자체 구축한 HD맵 데이터셋을 공개한 것은 네이버랩스가 최초다. 네이버랩스가 구축하는 HD 맵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인 인지, 로컬라이제이션, 플래닝&컨트롤 성능 향상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즉, 자율주행 차량이나 머신의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기반 인프라인 셈이다. 이번 여의도 및 마곡 지역의 HD맵 데이터셋은 네이버랩스가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HD 매핑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다 높은 정확도를 지녔다. 이외에도 비전 기반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전방 스테레오 카메라와 후방 2개 카메라의 영상이 여의도·마곡 뿐 아니라 기존에 공개한 판교·상암 지역에도 추가됐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그룹 부문장은 "대규모의 투자와 시간이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 연구 분야에서 국내 관련 학계, 스타트업들에 보탬이 되고자 4개 지역의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HD 매핑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나가며, 보다 정교한 데이터를 공개, 국내 기술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5 11:36: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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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노조,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나눔 행사 진행

LG이노텍 노동조합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 지원에 적극 나선다. LG이노텍 노조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8일까지 한 달여 간 구미, 파주, 평택,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보훈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국가 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이 행사는 LG이노텍 노조가 USR(노조의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9년째 주도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 회사 노조는 5000여 보훈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친환경 조명 교체, 문화체험 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노조는 각 지방보훈청과 협력해 저소득층 보훈가족 180가구에 가전,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파주 사업장 노조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지역 6·25 참전 유공자 284명에게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한다. 김동의 노조위원장은 "호국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가족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6·25 참전 유공자인 박태국 할아버지(89)는 "시각장애와 허리질환으로 지팡이에 의존하며 홀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왔다"며 "수년 동안 김치, 밑반찬 등을 살뜰히 챙기며 말벗이 되어주고, 상비약도 수시로 갖다 주며 안부를 묻는 등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LG이노텍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2020-06-05 11:36:0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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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환경보호 팁 댓글 달면 장바구니·텀블러 선물

당근마켓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근마켓은 6월 첫 주간을 '환경위크'로 지정하고, 5일부터 7일까지 당근마켓 이용자들이 알고 있는 유용한 환경보호 팁을 나누고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보호 팁 공유 이벤트는 당근마켓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 실행 첫 화면 상단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참신하고 유용한 팁을 공유한 이용자를 선정해 환경보호 필수 아이템인 장바구니와 텀블러 등 당근마켓 로고가 새겨진 제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근마켓은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환경위크 주간 가장 많이 거래된 물건 5가지를 소개하며 재미를 더했다. 지난 일주일간 당근마켓을 통해 가장 많이 거래된 물건 1위는 '자전거'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냉장고', 3위 '에어컨', 4위 '의자', 5위 '노트북' 등이다. 당근마켓은 중고 거래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내용도 공개했다. 실제 노트북 한 대를 만드는 과정에서 노트북 무게의 4000배에 달하는 쓰레기가, 하나의 의자를 만들 때에도 의자 무게만큼의 쓰레기가 버려진다고 전했다. 중고거래로 재사용할 경우 소유자만 바뀔 뿐 제품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로 환경보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는 "당근마켓은 매월 1일 당근 가계부를 통해 이용자들이 중고 거래로 환경보호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당근마켓이 또 하나의 지역 생활 문화가 되고 있는 만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당근마켓과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5 11:36: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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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넥슨 아레나' 문 닫는다…e스포츠 사업 다각화

넥슨 CI. 넥슨이 그간 자사 e스포츠 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넥슨 아레나'를 없애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e스포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5일 넥슨은 변화하는 e스포츠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국내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온·오프라인 영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e스포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넥슨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는 7울 31일부로 운영을 마친다. 넥슨은 그간 자사 e스포츠 정규 리그를 이곳에서 진행해왔다. 넥슨 측은 "기존에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해 온 자사 e스포츠 정규 리그는 대회 특성과 규모 등 개별 종목 상황을 고려해 방향성을 새롭게 수립하고 각 리그의 개성이 돋보이도록 차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인기 지식재산권(IP)를 개방해 풀뿌리 e스포츠 대회를 지원하고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과 협력해 전국 PC방을 대상으로 연중 소규모 온라인 대회를 상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넥슨의 주요 IP를 대학교, 직장, 동호회, 지방 정부 등 각종 단체가 자체 리그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이들 리그의 흥행을 돕는 차원에서 넥슨 공식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과 상금 지원 등의 지원을 검토하며 그 동안 쌓은 e스포츠 리그 운영 노하우를 민관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넥슨 e스포츠팀 김세환 팀장은 "진화된 e스포츠 산업을 리딩하고자 확장과 협력, 개방을 앞세워 e스포츠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e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접근성의 제약 없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5 10:37: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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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의료·보안 산업 진출…'나노엑스' 2대 주주로

나노엑스의 차세대 영상촬영 기기.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차세대 의료장비 원천기술 기업 '나노엑스'에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고 5일 밝혔다. 나노엑스는 '반도체 기반 디지털 X선(X-Ray) 발생기' 상용화 및 양산에 근접한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며, 글로벌 기업인 후지필름, 폭스콘 및 요즈마그룹 등 유력 투자회사가 투자했다. SK텔레콤은 국내외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한국 내 생산공장도 설립할 예정이다. 일반적인 X선 촬영 기기는 구리와 텅스텐 등으로 구성된 필라멘트를 최고 2000도로 가열해 전자를 생성하고, 이를 빠르게 회전하는 애노드로 쏘아 보내 X선를 발생시킨다. 이후 일정 시간 피사체에 노출시켜 결과물을 만든다. 반면, 나노엑스의 '디지털X선'은 손톱 크기의 실리콘 반도체를 이용한다. 반도체 속 약 1억 개의 나노 전자방출기를 디지털 신호로 제어해 찰나에 전자를 생성하고, X선로 전환해 촬영한다. 필라멘트를 가열하거나 애노드를 빠르게 회전시키는 단계가 없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 나노엑스의 기술 잠재력과 혁신성을 확인하고, 초기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 사전투자(Pre-IPO)에도 참여해 이 회사의 2대 주주가 됐다. 누적 투자액은 2300만 달러(약 282억원)다. 나노엑스는 차세대 영상촬영 기기를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와 제품 양산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기는 아날로그 제품들보다 더 선명한 화질로, 최대 30배 빠른 속도로 촬영한다. 방사능 노출 시간을 30분의 1로 줄이면서 가슴을 누르는 통증 없는 비접촉 X선 촬영도 가능하다. 기존 X선 촬영 장비의 대형 냉각 장치가 필요 없어 기존 1톤 무게의 장비를 200Kg 수준으로 경량화가 가능하다. 병원 내부 등 특수 환경에서만 설치가 가능했던 X선이나 CT 촬영 장비를 앰뷸런스나 간이 진료소에 설치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 ADT캡스, 인바이츠헬스케어 등 ICT패밀리사와 함께 디지털 X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의료·보안·산업용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장비를 앰뷸런스에 탑재하고 5G 및 클라우드와 연동한다면, 환자 이송 중 응급의료팀과 원내 전문의가 고품질의 X선·CT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ICT 및 첨단 기술로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자는 양사 철학이 맞닿아 있다"며, "차세대 의료 기술과 5G, AI를 융합한 결과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5 10:26: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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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 대표로 국립 전문과학관 유치전 참여

평택시, 경기도 대표로 국립 전문과학관 유치전 참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에서 주관하는 국립 전문과학관 공모사업에 경기도 후보지로 평택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국립전문과학관 건립사업 후보지 선정을 위해 도내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평택시·용인시·화성시·양평군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도는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해 5월 29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평택시는 경기남부권·충청권으로부터의 접근성 등 지리적 강점과 전문과학관 유치를 위한 자료 수집, 기본구상 용역 결과 및 인근 11개 시·군 거주자 대상 설문조사 등 철저한 준비 사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5일까지 공모신청서를 과기부에 제출하며 과기부에서는 선정위원회의 서류평가 및 입지·주변여건 등 현장실사를 통해 7월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기초산업과학을 테마로 한 국립 전문과학관을 평택호 관광단지(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내에 연면적 7천2백㎡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국립 전문과학관이 평택시에 유치되면 경기 남부지역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시민들이 더 쉽게 과학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이 있다"면서 "과학기반시설 부족으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꿈을 키우고 미래의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0:26: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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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도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1위 선정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도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1위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슈퍼오닝농업대학이 2019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인대학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통해 농업인 교육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촌지도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2019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는 지난 2월 초부터 두 달에 걸쳐 1차 자체평가와 2차 운영 현장평가, 3차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을 1위 우수 기관으로 선정, 3일 시상식을 가졌다.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은 2019년 3개학과 교육과정을 모두 새롭게 개설하여 지역 농업인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이론 위주의 교육 보다는 실습과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교육생의 만족도를 제고했고, 교육 수료생에 대한 다양한 사후관리와 연계활동을 지원해 농업전문경영인으로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평가요소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슈퍼오닝농업대학 관계자는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는 교훈 아래 슈퍼오닝농업대학이 올해로 13년째 지역의 명실상부 농업관련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경기도내 최고의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앞으로도 평택시 농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등 평택시 농업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0-06-05 10:25:55 이보헌 기자
문경시,『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실시

문경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문경시는 29일까지 문경시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6,692개)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의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외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다. 문경시의 조사대상 사업체는 6,692개로 20명의 조사원이 동원되며, 6월 4일부터 6월 29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문경시는 조사원에게 마스크, 손세정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통계청 지침에 따라 전화 및 이메일 등 비대면 조사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사업체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체 조사 결과는 내년 3월 확정ㆍ공표될 예정이다.

2020-06-05 10:25:42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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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감소시대 지역 성장 방안에 대한 정책컨퍼런스 개최

문경시, 인구감소시대 지역 성장 방안에 대한 정책컨퍼런스 개최 문경시는 4일 오후 2시'문경시, 인구 30만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책컨퍼런스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소장 김문기)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인구감소시대에 지역 성장 방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필 경상북도농촌살리기정책자문관은'인구감소시대의 지역개발을 위한 제언-문경의 선택과 도전'의 기조발표에서 농촌살리기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하고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인구 30만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전략 구상으로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의'기업투자유치방안', 서광석 안양시철도정책자문관의'국가철도망 개편에 따른 지역재생사업의 활성화', 길민욱 문경대학교 부총장의 '지역대학의 육성과 연구단지의 유치전략',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의 '문경•상주 협치를 통한 상생발전 방안'순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후 김안제 문경대학교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해 지홍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의장, 노순하 문경시체육회 회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총무위원장, 김정호 문경시정책자문단 부단장, 최주영 문경저널 대표로 구성된 패널들의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컨퍼런스 관계자 및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5 10:24:00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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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안전사각지대 민간건축물 '무료 상시 점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종로구 관계자의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노후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한 구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간건축물 안전점검'을 무료로 상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근거해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해 왔으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중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취약한 실정이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구는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소유자나 관리자가 신청하면 구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의 건축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는 종로의 지리적 특이성을 고려해 옹벽·석축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의 건축물 중 안전점검 의무 관리대상이 아닌 건축물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건축법, 공동주택 관리법 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한다. 안전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팀 내 건축구조·설계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사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건축물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위험정도가 심한 경우 정밀 점검과 정밀안전진단 등의 조치 방안을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점검을 원하는 건축물 및 시설물 소유자, 관리자가 종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종로구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유선 접수도 가능하다. 점검비용은 무료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무료로 진행, 구민 안전을 살피고자 한다"면서 "외부 균열과 같은 안전취약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추가 정밀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안내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10:23: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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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력난에 목마른 농가에 단비

영양군 인력난에 목마른 농가에 단비 영양군은 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생활속거리두기를 이행하며, 2020년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중지되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추진일정 및 도입 인원,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설명했다. 영양군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농업계절성을 고려한 법무부 단기 고용 프로그램인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을 시작해 2017년 29농가 71명, 2018년 67농가 162명, 2019년은 115농가 256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농가의 높은 만족도와 신규 참여자의 수요 증가로 올해 상반기에는 법무부로부터 124농가 412명의 인원을 배정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 위기에 놓였다. 영양군은 안정적인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인력 도입의 새로운 경로 모색으로 베트남의 타이응우옌성 푸르엉현과의 농촌인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통해 작물 수확기에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한 답을 찾을 예정이며, 인력 수급방안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사업과 관련해 입국 후 시설 격리 및 비용, 새로운 도입 지역과의 관계 정립 등 아직 풀어야 할 많은 문제가 남아 있지만, 농작물 수확기 인력 수급 문제로 인해 조바심을 내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영양군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코로나19와 관련 해외 입국 시 지자체 시설에서 1인실로 격리해야 하는 방역 지침을 이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상급기관에 불가능하므로 2인 1실 또는 시설 규모에 맞는 다인실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2020-06-05 10:21: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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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지난해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학습 도우미가 되어줄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지역 소재 대학교나 학사에 소속돼 있는 대학생이다.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소속 학교 학생처나 학사 관리처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제출기한은 오는 17일까지다. '동대문구 대학생 학습 멘토링'은 대학생 학습 도우미와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고교 학생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멘토는 초·중·고교생 멘티와 일대일로 짝을 지어 이달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주 1회 2시간씩 영어, 수학 등의 교과과목 학습을 지도하게 된다. 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에게 1회당 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해주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에 더 많은 학생들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빗발칠 만큼 본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며 "유수의 대학과 학생이 집적된 우리 구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활용해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05 10:11: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