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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 실시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中企에 확인증 발급 자료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해오던 기술보호 교육을 온라인 컨텐츠로 구성해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등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육기관에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을 이수한 중소기업에 이수 확인증을 발급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보호의 필요성, 실무적인 보안기법 등 중소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컨텐츠로 구성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웹툰을 활용해 제작했다. 상시 제공되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은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전략과 내부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강화해 기술유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협력재단에 따르면 기술유출 사고는 보안관리 체계 미흡(44.4%), 임직원 보안의식 부족(35.9%) 등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또 기술유출 피해기업의 44.5%가 인력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기술 유출자는 전·현직 직원이 70.6%를 차지해 보안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효율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협력기관을 10개 내외로 늘리고 온라인 교육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09:2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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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상록 상무(왼쪽)와 농협은행 허옥남 고객행복센터장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에서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0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6만 명의 고객과 상담하는 최접점이다. 신규 상담사는 연간 160시간, 기존 상담사는 연간 12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으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상담품질 전수평가 장치'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인간처럼 학습하고 분석해 507만 가지의 답변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콜센터AI시스템을 활용해 신속·정확한 고품질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불만제로(Zero)회의를 매월 1회 실시해 고객 제안을 검토하고, 개선안을 실무에 반영하는 등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은행 허옥남 고객행복센터장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10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고객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발전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4 09:24: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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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건자재유통 '상생 경영'으로 파고 넘는다

납품 협력사 265곳중 85%가 중소기업 작년 매출 2540억, 1분기 550억 선방 유진기업의 직원들이 중소 협력사에서 철근 제품의 품질을 검수하고 있다./유진기업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건자재 유통사업에서 '상생 경영'을 무기로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4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부터 중소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건자재 상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목창호, 강마루, 빌트인가구 등의 공동기획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협력개발 품목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수한 중소 협력사 제품을 유진기업의 브랜드로 보증하는 유통 전략이다. 유진기업은 건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돕는 동반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유진기업에 건자재를 납품하는 협력업체 265개 중 85%에 이르는 225곳이 중소기업이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도 건설사에 납품할 기회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에 유진기업의 건자재 유통사업이 판로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종 납품처인 건설사에도 편익이 있다. 레미콘 사업으로 검증된 유진기업의 브랜드 신뢰도를 근거로 다양한 라인업의 건자재를 일괄 공급받을 수 있어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진기업이 중소 제조업체와 건설사간 동반성장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유진기업은 지난해 건자재 유통부문에서 25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도 대비 28.7% 늘어난 수치다. 게다가 유진기업 전체 매출에서 건자재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선 31.5%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 들어 1·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4.8% 줄어든 550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는 코로나19가 초래한 전방위적인 시장 충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게 자체 평가다. 취급 품목도 다종다양해졌다. 2013년 철근 단일품목으로 사업을 시작한 유진기업의 건자재 유통사업은 현재 단열재, 형강, 석고보드 등 31개 품목을 중심으로 약 2800여 종에 이르는 자재들을 건설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의 주력사업인 레미콘과 더불어 '건자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이른 셈이다. 계열사인 동양과의 협력도 활발해 시너지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건자재 유통사업에 첫 발을 디딘 동양과 시장 및 제품정보, 영업 노하우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 특히 양사의 주력 권역이 각각 수도권과 영남권으로 구분되는 덕분에 전국망 영업을 위한 시너지가 크다는 평가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2013년 당시 네 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건자재 유통사업이 최근엔 다섯 개 팀에, 세 개의 지역거점 영업소로까지 확대됐다"면서 "경쟁력 있는 중소 협력사를 꾸준히 발굴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건축자재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전략을 통해 코로나19로 위기가 상시화 된 시장 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4 09:13: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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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SK VIEW 해모로', 아파트 외모도 경쟁력…입면특화 설계 도입

부평 SK VIEW 해모로 투시도 '부평 SK VIEW 해모로' 아파트가 외관 특화 설계로 다양한 외관을 도입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에 나서고 있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일원에 선보이는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들어설 계획이며,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도입해 차별화된 외관을 부각할 계획이다. 강조동의 디자인과 측면 패턴 을 적용해 외관의 시각적인 심미감을 강화했다. 또 착색 창호 프레임 설치로 미려한 외관을 연출하였으며, 넓은 조망이 가능한 입면분할프레임을 적용했기 때문에 차별화된 외관이 랜드마크의 위용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40%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업체측은 전했다. 특히 'SK VIEW'와 '해모로'의 두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를 연출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정체성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각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단지 입구에 문주를 통합형 게이트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 SK뷰 해모로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먼저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청정공간으로 클린에어 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또한 단지 내 미세먼지 청정 숲을 조성하고 순환산책로인 숲 누리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자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그리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히 분양권 전매 강화 규제 미적용 주택으로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전면 금지했다.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시행령 개정 전에 분양하는 규제 미적용단지다. 청약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1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6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06-04 09:01: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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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배우 전미도 'AIS 정수기' 광고 모델로

극중 보여준 전문적이고 깐깐한 이미지와 제품 부합 판단 코웨이가 'AIS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발탁한 배우 전미도. 코웨이는 지난달 출시한 2020년 전략제품 'AIS(아이스)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배우 전미도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코웨이 AIS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전미도는 얼마 전 끝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극중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코웨이 AIS 정수기가 전미도의 첫 광고이다. 코웨이는 전미도가 드라마에서 보여준 전문적이고 깐깐한 이미지가 정수기 브랜드 파워 1등 기업이 만든 AIS 정수기의 우수한 성능과 차별성을 보여주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AIS 정수기 모델로 발탁했다. 전미도는 차주 온에어 예정인 'AIS 정수기' TV 광고를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우 전미도는 "깨끗하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 코웨이와 첫 광고를 하게 돼 큰 인연으로 생각한다"며 "AIS 정수기 광고모델로서 제품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김현숙 상품기획실장은 "전문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전미도의 이미지가 AIS 정수기의 브랜드 이미지와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S 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IS 정수기는 풍부한 얼음과 물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얼음탱크 케어로 위생에 신뢰를 더한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0-06-04 09: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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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반려동물 가정 위한 '청호 펫 공기청정기' 선봬

펫 전용필터 등 5단계 필터링 시스템 갖춰 '청호 펫 공기청정기'와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된 '청호 펫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청호 펫 공기청정기는 ▲펫 전용필터 ▲프리필터 ▲탈취강화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필터로 구성된 5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의 냄새부터 털까지 한번에 제거한다. '펫 전용필터'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털과 먼지 제거에 특화된 필터로 매달 새 필터로 교체 가능해 별도의 세척 없이 항상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와 침 냄새 등 악취 요인을 '탈취강화필터'와 '탈취필터'로 두번 걸러 우수한 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탈취강화필터'는 이소발레르산, 인돌 등 불쾌한 냄새의 주 성분까지 제거 가능해 청정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펫모드 작동 시 처음 20분간 '강 단계'의 풍량으로 작동 후 1시간 40분 동안은 오염도에 따라 풍량이 자동 조절된다. 2시간 주기로 강 풍량이 작동되는 시스템으로 공기중에 날리는 털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오염도 표시 LED라이트는 광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통과,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안구에 유해하지 않다. 펫모드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모든 동작 버튼이 잠금 설정 돼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제품 오작동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권장사용면적은 35㎡(약 10.5평)이며 가격은 2개월 주기 방문 서비스 기준 월 2만9900원(의무사용 및 소유권이전 기간 60개월 약정할인 기준), 일시불은 115만원이다.

2020-06-04 08:4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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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석부원장에 김근익 FIU 원장 내정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일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김도인 금감원 전 부원장보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으로 내정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임시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부원장 인사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감원장이 제청하면 금융위원회가 임명하는 자리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도 거친다. 김근익 수석부원장 내정자는 행시 34회로 광주 금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금융위 기획재정담당관·은행과장·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과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지냈다. 은행감독원 출신인 최 부원장 내정자는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 등을 맡았었다. 김도인 부원장 내정자는 광주 인성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다.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유광열 수석부원장, 권인원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 원승연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이날 퇴임할 예정이다.

2020-06-04 07:41:5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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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4일 목요일

[쥐띠] 36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4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7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4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소띠] 3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겠다. 49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6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진행해도 무방. 7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 85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호랑이띠] 38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5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62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74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말라. 86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51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잘 풀린다. 63년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7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87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용띠] 40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52년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운 것도 없다. 6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76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88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뱀띠] 41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53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변명만 보인다. 65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77년 윗사람이 조언이 늘 도움을 준다. 8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말띠] 42년 나보다 열배 훌륭한 자식임을 깨닫는다. 54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 6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78년 부족함이 있어도 떠들지 말자. 90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양띠] 43년 어제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55년 오랜 친구에 부음을 듣게 된다. 67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주의. 79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1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원숭이띠] 44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결과가 좋다. 56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68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8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92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 [닭띠] 45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57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 69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8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한다. [개띠] 46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58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70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8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9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작은 이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59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 71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8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95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2020-06-04 06:01: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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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35조30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당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수업이 진행돼 대학 등록금 환불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각 정당도 잇따라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고 나섰다. ▲5부제 폐지 후에도 마스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수출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내수 시장을 좀 더 지켜본 후 규제 완화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시설에 내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해제해달라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산업> ▲SK텔레콤은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6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SK종합화학이 프랑스 아르케마사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 인수를 완료했다.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 두 곳에 투자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용보증기금은 회생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을 위해 회생기업 인수를 추진하는 2개 기업에 총 32억원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금 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몰리며 투자심리가 밸류에이션(가치) 부담도 뛰어넘을 만큼 크게 회복됐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건설사의 수주전이 치열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에 대하여 특례수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형마트는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도 제외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술' 문화 확산하자 이 수요를 잡기 위한 가정간편식(HMR) 상온 안주시장 경쟁에 불이 붙었다.

2020-06-04 06: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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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의 카페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시내 어디에나 카페가 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카페는 반가운 휴식 공간이다. 바쁜 걸음을 내딛다 한숨 돌리기 좋고 반가운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나눈다. 필자도 카페를 이용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곳은 월광사이다.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무실이 마치 카페 같다. 나이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찾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필자의 사무실은 사실상 카페와 다를 게 없다. 차를 마시는 카페는 매장의 특징에 따라 젊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 있고 장년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 있다. 그러나 월광사 사무실은 세대 구분 없이 즐겨 찾는다. 상담을 받은 사람들은 고단한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휴식을 찾는다. 카페에서 피곤한 다리를 쉬는 것처럼 마음을 쉰다. 닥쳐온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갈 것인지 노력으로 얻은 행운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함께 방안을 찾는다. 그렇게 해결방법을 찾으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세찬 비를 막을 수 있는 적당한 계획을 준비하면 안심하는 마음을 얻는다. 필자의 사무실에서는 사람들이 정겹거나 힘겨운 마음을 내어놓는다. 이런 공간이 마음의 카페일 것이다. 세대에 따라서 고민하는 내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보인다. 40대와 50대는 사업문제, 자식 걱정이 주를 이룬다. 20대와 30대는 이성 친구가 언제 생길 것인지를 묻는 사람들이 많고 결혼에 관한 고민과 취업에 관한 걱정을 얘기한다. 어느 세대가 되었든 자기가 살아가는 나이가 주는 고민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사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사는 게 만만치 않다는 뜻이다. 찾아오는 사람들이 자기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고 모두 편안한 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06-04 05:58: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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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내·외 디자인공개…그랜저·팰리세이드 조화

현대자동차가 3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싼타페는 전면부를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하며 완벽한 변화를 줬다. 라디에이터그릴은 이전 모델보다 가로로 길게 늘였다. 영문 'T'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그릴 좌우측에 붙은 헤드램프와 연결했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한다. 다만 앞모습이 준대형 세단 그랜저를 연상케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디자인을 둘러싸고 엇갈린 반응을 보일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싼타페의 내장은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디자인됐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하단에는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더한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싼타페는 이 달 중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통해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21:4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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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 홀딩스 자회사, 강릉 스마트 챌린지 사업 참여…초소형전기차 등 공급 예정

강릉 스마트 챌린지 구현목표 스마트시티 전문 그룹인 KST홀딩스 산하의 교통플랫폼 기업인 KST인텔리전스와 초소형 전기차 기업인 KST일렉트릭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강릉시 추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주로 도시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 환경 인프라 사업에 중점을 뒀던 스마트 챌런지 사업에서, 올해 강릉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여행자를 잇는 '스마트 골목'이라는 새로운 테마(파인 패스/ Pine Pass)로 사업을 제안하였고, 그 혁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올해 예비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2019년 총 195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대표적인 관광도시 강릉은 소상공인 업소 1만7000개중 65%가 숙박 및 요식업소일 정도로 관광 산업에 의존하는 도시이다. 그만큼 이번 코로나19 판데믹 같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할 경우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이 마비되면서 지역경제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강릉시의 파인패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의 개념을 도입하여, 관광객과 관광지의 소상공인을 4차산업혁명 기술로 연결하여 가장 만족스런 관광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관광형 Maas (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과, 그것을 지원하는 친환경 라스트마일 교통인프라를 갖추고자 하는 계획이다. 강릉은 바다와 함께 커피 테마 카페들이 각광받는 만큼 관광객들이 머무는 짧은 기간동안 가능한 관광 명소와 명물카페를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대기 현황 및 예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역에서 카페 거리,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충전 인프라도 구축한다. 관광객들에게는 시간낭비 없이 최대한 많은 곳을 경험하게 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그만큼 매출을 높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강휘 KST인텔리전스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소상공인 점포의 디지털화를 주도한 배달 플랫폼에 이어, 이제는 직접 매장을 방문하고, 소비하는 소비자와 점포를 이어주는 방문 플랫폼도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파인패스 사업을 플랫폼과 하드웨어 인프라를 실현하는 시초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20 스마트챌린지 강릉 파인패스 사업은 2022년까지 총 200억 규모 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 관광중심의 국내 중소도시에도 끊김 없는 표준 마스(MaaS) 모델로 공급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06-03 21:4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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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A5' 출시…기존 틀 깨고 온라인 론칭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4' 아우디가 프리미엄 준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4'와 디자인과 편의성, 실용성을 더한 '더 뉴 아우디 A5'의 한국 출시를 알렸다. 아우디는 3일 오후 7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제한된 장소에서 진행했던 출시 행사의 틀에서 벗어난 온라인 론칭을 진행했다. 마이크로 사이트, 아우디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더 뉴 아우디 A4'는 5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2종의 TFSI 가솔린 엔진 모델과 2종의 TDI 디젤 엔진 모델로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더 뉴 아우디 A4 40 TFSI'와 '더 뉴 아우디 A4 40 TFSI 프리미엄'은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함께 탑재되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2.6㎏·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더 뉴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과 '더 뉴 아우디 'A4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각각 최대 출력 163 마력과 190 마력, 최대 토크 38.7㎏·m와 40.8㎏·m을 발휘하여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위해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A4'의 모든 라인에는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주차 보조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돕는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쿠페의 다이내믹함과 아반트의 실용성,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아우디 A5'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5' 또한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5'는 3종의 가솔린 엔진 모델과 1종의 디젤 엔진 모델, 콘셉트에 따라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로 선보인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190마력의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을 탑재했으며,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쿠페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출력 252 마력의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을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A5' 전 모델은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토크 40.8㎏·m를 발휘하고 최고속도는 235㎞/h이다. '더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쿠페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최대 토크는 37.7㎏·m, 최고속도는 210㎞/h다. '더 뉴 아우디 A5' 전 모델은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또 다양한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전 모델에 '주차 보조시스템'과 후방 카메라를 적용했으며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으로 스티어링 휠 조작을 관리하고 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시야의 상황에 따라 필요 시 긴급 경고를 하고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와 '프리센스 프론트'가 운전자나 탑승객은 물론, 보행자나 차량을 보호하여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A4'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4752만~5802만원이며, '더 뉴 아우디 A5'는 6252만~7302만원이다.

2020-06-03 19:3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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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 출범... 스마트산단 성공 첫걸음

경북도는 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 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북도, 구미시와 도·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등 지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구미 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는 산단의 주요사항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핵심기구로, 스마트산단 사업성과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구미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는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위원 간 호선으로 구미 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현황보고에서 이승희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장은 △스마트 제조혁신 및 상생협력을 통한 글로벌 리딩산단 조성 △안전, 복지, 문화가 함께하는 청년중심 행복산단 조성 △글로벌 경쟁구조 변화에 대응한 구미주도형 미래 신산업선도 산단 구축 등 주요 사업분야의 세부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 구축 등 주요사업도 보고했다. 소재·부품융합얼라이언스 사업은 5G, 홀로그램, 웨어러블 등 미래 신산업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분석, 제품설계, 공용장비 활용, 마케팅 컨설팅 등 소재부품 기업의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해 중소·중견기업체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간담회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효율적 국비확보 방안과 더불어 지난 5월 선정된 '21년 경북산단 대개조사업과의 연계 협력 방안, 최근 정부 핵심정책인 디지털 뉴딜사업과 그린 뉴딜사업의 스마트 산단사업과의 전략적 연계방안 등이 심도 깊게 논의 됐다. 특히, 경북 산단 대개조사업은 국비 4천억원을 포함 총 9천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사업과 함께 김천, 구미, 성주 등 지역 서부권의 인근 경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획기적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구미산단은 지난 50년간 국가와 지역경제를 견인해온 대표 산단으로 사람과 기업이 되돌아오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구미 스마트산단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인간 친화적, 기업 친화적 구미스마트 산단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협의회가 단순한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의 의결기구가 아닌 실질적으로 스마트산단 조성에 도움이 되는 기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3 17:31: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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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관 실태점검 실시

경북도는 교량, 터널, 수리시설 등 시설물의 부실 안전점검을 방지하고자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안전진단 전문기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도내 정상영업 중인 안전진단 전문기관은 102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업체들이 소재하고 있으며, 수주규모로는 2018년 229억에서 2019년 495억으로 대폭 증가되어,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지도·점검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5월 국토부와 부산지방국토청,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부실점검 우려가 있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했으며, 상·하반기 자체점검 실시를 통해 안전진단 전문기관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합동 실태점검에서 제외된 업체들 중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거나, 수주물량 상위 업체 등을 대상으로 등록요건 적합여부, 불법하도급, 점검진단 실적 부실·허위 등을 점검 할 계획이며, 위법·부당행위가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비, 등록 취소 등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할 계획이다. 이 묵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점검은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실태점검의 정상적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내실 있는 안전진단이 이뤄 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365일 안전한 경북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03 17:31: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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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관광재단,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서울옥션'과 손잡고 전남 작가들의 미술작품 온라인경매를 위해 3일부터 6일간 '제로베이스 in 전남' 전시회를 펼친다. 전남도청갤러리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미술품경매 회사인 '서울옥션'이 온라인경매 시작 전 도민들에게 출품작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매에 참여토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들이 선정한 전남 미술작가는 고차분과 김미숙, 김성결, 김옥진, 김우성, 윤연우, 이태희, 서지영 작가 등 총 8명으로 작품 80점을 전시한다. 특히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현장감 있는 전시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4일부터 재단 남도사이버갤러리 누리집에 VR 전시관을 운영키로 했다.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서울옥션'은 이번 전시회 후 오는 12일부터 7일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2차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경매를 진행하고, 18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경매를 마감할 예정이다. '제로베이스'는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미술 작품 구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온라인 경매이다. 또한 2차 미술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인 만큼 경매 가격을 0원부터 시작한다. 경매는 '서울옥션'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면, 누구나 응찰이 가능하다. 주순선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온라인경매는 역량이 있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온라인 미술품 경매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침체된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전시장 입장 시 발열검사와 실명확인 등이 이뤄지며,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제한된다.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보다 편안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03 17:31:1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