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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원금지급형 ELB 1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2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원금지급형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239회 ELB'는 3개월(95일) 만기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만기 시 기초자산의 상황에 따라 최대 세전 연 3.00%, 최저 연 2.9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3.00%의 수익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이면 세전 연 2.99%의 수익을 제공한다. '제239회 ELB'의 경우, 1인당 기본 가입한도는 5억원이나,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랩어카운트, 신탁 등 매칭상품을 가입하면 해당 상품의 금액에 따라 최대 10억까지 가입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들어와 판매 중인 특판 ELS와 함께 보다 안전한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판 ELB를 마련했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김규환 금융상품실장은 "현재 시장에서 이번 특판 ELB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 있으나 대부분 가입한도가 100만원 이하로 낮다"면서 "저금리 시대에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 고객이라면 양호한 수익률과 함께 매칭상품 가입시 최대 10억까지 가입가능한 이번 ELB 상품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소개했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100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을 통해 가입가능하다. 모집 총액이 100억원 이상일 경우 청약금액에 비례하여 안분 배정이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 및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3 10:28:06 송태화 기자
신한금투, 코스피 지수 맞히기 이벤트 진행

신한금융투자는 '코스피(KOSPI) 지수 맞히기 업 앤 다운(Up & Down)'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영업일의 KOSPI 지수 상승, 하락을 예측해서 연속으로 맞춘 횟수가 가장 많은 사람에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참가 방법은 이벤트 신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상승 또는 하락을 응모하면 된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로 거래하거나 2019년 1월1일 이후 ETF 매매 경험이 없는 휴면 고객은 이벤트 참여 즉시 3장, 그 외 ETF 경험 고객은 응모권을 1장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정규 장에서 ETF를 1주 이상 매매할 경우 응모권을 매일 획득할 수 있으며, 매매 당일 오후 4시에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Up & Down 응모시간은 장 시작 1시간 전까지 이며, 기한 내에 응모 변경(상승·하락, 하락·상승)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이준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추진부장은 "최근 고객들이 지수 관련 ETF 거래에 관심이 많아져 이벤트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고객들의 투자에 흥미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03 10:26: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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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 콘텐츠 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 선정

예천군, 지역 콘텐츠 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 선정 예천군이 예천곤충생태원을 배경으로 한 '배틀 벅스 아레나'가 (재)경북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한 2020 지역 콘텐츠 활용 게임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배틀 벅스 아레나'는 예천 곤충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게임 콘텐츠 개발을 과제로 곤충 모바일 게임 개발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게임은 예천군 대표 캐릭터인 코니·페디를 게임 캐릭터로 활용하고 예천곤충생태원 및 대표 랜드마크를 게임 내 구현하고 곤충들의 특징을 살려 대결을 펼치게 해 군 홍보는 물론 게임 유저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내 우수 게임 콘텐츠 기업인 씨온엔터테인먼트(대표 추원식) 및 ㈜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은성)와 협업으로 11월 말까지 게임개발 및 사업화를 완료해 곤충에 대한 대중의 인식 변화를 도모하고 곤충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곤충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 발전 가능한 곤충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10:25: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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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대비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 대비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안동시는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민원부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3일 오후 5시 종합민원실에서 안동경찰서와 함께 폭언·폭행 민원 등 특이 민원을 가상한 비상 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민원실 흉기 난동 사건 등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시민과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훈련은 종합민원실장을 총괄 반장으로 신고반, 상황처리반, 상황정리반으로 나누어, 악성 민원 폭언제지 및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일반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민원인 제압, 경찰인계 등 상황별 민원 대응 요령에 따른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된다. 특히, 비상벨 시연은 안동경찰서와 청원경찰의 협조를 얻어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통해 신속히 출동한 경찰관이 특이 민원인을 제압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5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존에 경비업체와 연결된 비상벨을 안동경찰서와 직접 연계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양방향 통신 비상벨로 변경 설치한 바 있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모의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여 특이 민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한다"며, "비상벨, CCTV, 녹음 전화기 등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10:18: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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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꾸준한 A-스마일 친절 캠페인 전개

안동시, 꾸준한 A-스마일 친절 캠페인 전개 안동시는 친절캠페인의 일환으로 테이블세팅지 24만 부를 제작해 지역 모범음식점 등 110개소에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민의 친절의식을 함양하고, 지쳐있는 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했다. '다시 가고 싶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친절캠페인은 관광수용태세의 한 축으로서 2019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돼왔다. 2019년에는 경쾌한 멜로디와 친근한 가사를 사용한 스마일안동 친절캠페인 송과 안무를 제작해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으며, 외식·숙박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자에게는 친절서비스 인증업소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스마일안동 관광 UCC·이미지 공모전을 실시하고, 친절 SNS 이벤트 등의 온라인 캠페인과 함께 도심 상권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해 즐겁고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 안동을 위해 노력했다. 올해에는 먼저 A-스마일 테이블 세팅지 배부사업의 반응에 따라 사업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진행하던 친절캠페인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만족도에 친절서비스가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리의 미래 먹거리가 친절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당장의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꾸준한 A-스마일 친절캠페인 활동을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안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6-03 10:18: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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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랑총채벌레 방제로 고추'칼라병'예방!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로 고추'칼라병'예방!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후 생육·수량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꽃노랑총채벌레 방제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한 현장 기술지원 요청이 증가하고 있고, 고온기로 접어들면서 매개충 꽃노랑총채벌레의 활동이 활발해져 칼라병 확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채벌레를 통해서 옮겨지는 칼라병의 병징은 새순이 오그라들고 구부러지며, 잎에는 검은 반점, 겹둥근무늬 증상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새순이 말라 죽고 과실에는 얼룩무늬가 생겨 상품성이 떨어져 큰 피해를 유발한다. 총채벌레는 번식력이 높고 꽃 속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방제가 어려우며, 초기발견이 늦는 편으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총채벌레 예찰을 위해서는 흰 종이에 고추꽃을 털어서 확인하거나,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예찰을 해야 한다.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계통과 작용 기작이 다른 2가지 이상 전용 농약으로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교호 살포가 필요하며, 주변 잡초제거와 헛골에 부직포나 비닐을 깔아서 총채벌레 생활사를 단절시키기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명호 기술보급과장은 "칼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된 고추 포기는 즉시 뽑아내고 꽃노랑총채벌레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0-06-03 10:17:5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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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마스터플랜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지난 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40 안동시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와 안동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은 수도법 및 하수도법의 규정에 따라 5년마다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도록 규정돼 있다. 기존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2030년을 계획목표연도로 수립돼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계획목표연도는 2040년으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도청 신도시 개발 등에 대비해 상수도 확충을 위한 정수장 신설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인구는 2018년 기준 16만4천 명에서 2040년에는 23만8천 명으로 7만4천 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용수도 2025년까지 약 1일 1만2천 톤, 2030년까지는 1일 2만2천 톤이 부족할 것으로 검토돼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것이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는 풍산하수처리시설 증설, 안동하수처리구역 차집 관로 및 초기 우수처리시설 개선 계획, 계획지표 산정, 계획 중인 개발계획의 반영 및 하수처리 구역 재설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남봉구 상하수도과장은 "2040 상·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과 생활하수의 완벽한 처리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신뢰받는 상·하수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3 10:17: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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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대학 ICT 연구센터 유치

부산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대학 ICT 연구센터 유치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0년 정보통신방송 혁신 인재양성사업' 공모에서 동의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동의대는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를 설립해 오는 2028년까지 총 187억5000만원(국비 150억원, 시비 15억원, 대학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 인공지능 융합 지역전략산업 혁신기술 개발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 기술이전, 애로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인공지능 Grand ICT 연구센터는 동의대학교를 중심으로 부산대, 신라대, 인제대가 참여해 해양·항만, 제조·로봇, 의료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4개 분야 지역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혁신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또,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인공지능 전문 석사학위과정을 개설해 기업 수요 기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 융합 고품질, 고부가가치 융합제품·서비스 발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수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으로써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부산대학교에는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억 3000만원(국비 44억원, 시비 4억4000만원, 민간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블록체인 원천기술 및 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연동 기술 개발 △블록체인 석·박사급 핵심인력 양성 △블록체인 기술창업, 애로기술 지원 등을 수행한다. 블록체인 플랫폼 연구센터는 부산대학교를 중심으로 동아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가 참여하여 블록체인 보안·서비스·암호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블록체인 코어 플랫폼을 선도할 고급인재 양성, 산학협력을 위한 재직자 전문교육 등 지역산업 및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연구기관 역할을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유치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고급인력을 배출해 산업 융합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학,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산학연관 공동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발굴로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시청

2020-06-03 10:17: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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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대면 그룹 면접 실시…대기업 최초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그룹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풀HD 급 화질로 그룹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언택트 시대 새로운 면접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6월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면접자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하는 한편, 면접에 필요한 태블릿PC와 태블릿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다자간 상호 의견을 주고 받는 그룹면접 방식의 '인터랙티브 언택트(인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언택트 면접은 HD급 화질로 1:1 질의 응답형식의 면접으로 진행 중이다. SKT가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은 풀 고화질(HD)급 화질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온라인 개학을 맞아 당초 하반기 출시 예정이었던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원격 교육용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번 면접에서는 해당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보완해 인택트 면접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면접자들에게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상통화용 태블릿, 면접 자료용 태블릿, 거치대, 가이드북 등의 면접 용품들로 구성된 '인택트 면접 키트'를 면접자의 집 주소로 배송한다. 지원자들은 약 일주일 전에 면접 키트를 받아보고, 면접 전에 접속 환경 등의 테스트를 2회 진행하게 된다. 원활한 면접 환경을 위해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환경에 따라 데이터 끊김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면접자에게 제공되는 태블릿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SIM카드를 장착해 발송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상당수의 기업이 채용을 취소, 연기하고 있지만 SK텔레콤은 지난 3월 통신업계 최초로 정기채용에 언택트 채용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인택트 면접은 지난 5월 24일 실시한 SKCT 필기전형 응시자 중 합격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허준 HR2그룹장은 "지원자들은 면접부터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3 10:17: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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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19년전국사업체조사 추진

예천군, 2019년전국사업체조사 추진 예천군은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4,101여 개를 대상으로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3개다. 조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조사원증과 마스크를 착용한 조사원 9명이 사업체를 방문하고 대면 조사로 진행하며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전화조사를 병행한다. 이렇게 조사한 자료는 내용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조직형태별·읍면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집계되고 12월 잠정 확정해 군 홈페이지에 공표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정부 및 군정의 효율적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은 누설되거나 권한 없이 처리 또는 타인에게 제공되지 않고 엄격하게 보호된다.

2020-06-03 10:16:5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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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뷰런테크놀로지·큐어스택에 투자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와 디지털헬스 스타트업 큐어스택에 투자했다. /네이버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자율주행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 두 곳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라이다 인지 솔루션을 개발한 뷰런테크놀로지와 스마트 현장 진단 키트 기반의 건강 관리 플랫폼을 준비 중인 큐에스택이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으로, 신호처리 기술을 활용해 라이다 인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임베디드 환경에서도 다양한 객체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 확장성이 뛰어나 센서 퓨전, 주행 판단 등 다른 자율주행 기술과의 시너지가 크다는 것 또한 강점이다. 현재 자율주행, 보안 각각에 최적화된 인지 솔루션을 제품화해 여러 기업과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큐에스택은 바이오센서 전문가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이며, 첫 제품으로 스마트 소변 검사 키트 'QSCheck-UIS4'를 준비 중이다. 포도당, 단백질, pH, 잠혈 등을 검사해 신장질환, 당뇨, 요로질환 등의 징후를 사전 감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소변 검사가 보건소 및 병원에서 육안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큐에스택 키트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QR코드 기반으로 결과값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소변검사 결과가 데이터로 기록 및 축적되므로, 추이를 보며 건강을 관리할 수도 있다.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했고 연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K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두 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5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6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네이버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류 및 협력을 추진 중이다.

2020-06-03 10:16: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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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회생기업 인수 2개 기업에 32억 'M&A보증'

회생기업 M&A보증 기본구조. /신용보증기금 #. 건설업을 영위하던 A사는 영업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거래처로부터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했다. A사와 같은 지역 내에서 동일한 업종을 영위하던 B사는 영업망 확대를 위해 A사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자금부족으로 고민하던 중 A사의 매각주간사로부터 신보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소개받아 인수자금을 마련하게 됐다. 결국 회생절차 내 M&A를 통해 A사는 직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채권자들은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일시에 변제받게 됐으며, B사는 영업망을 확충할 수 있었다. 신용보증기금은 회생기업의 구조조정과 경영정상화 견인을 위해 회생기업 인수를 추진하는 2개 기업에 총 32억원의 '회생기업 M&A보증'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회생기업 M&A보증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지난해 9월에 도입한 보증 상품이다. 이번에 신보가 지원한 기업은 영업망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동일업종을 영위하거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을 보유한 회생기업을 인수해 인수합병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인수되는 회생기업은 직원의 고용을 유지하고 채권자들도 인수대금으로 채권을 일시에 변제받을 수 있어 인수기업, 회생기업, 채권자 모두의 위윈(Win-win)이 기대된다. 한편 신보는 회생기업 M&A보증 수요를 발굴하고 법원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회생법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요자금의 50% 이내'였던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소요자금의 60%~80% 이내'로 확대하는 등 회생기업 M&A 보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앞으로도 회생 중인 기업의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3 10:14: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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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정KPMG와 업무협약…기업가 고객 법인컨설팅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신한PIB센터에서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왕미화 부행장(왼쪽)과 삼정KPMG 구승회 재무자문 부문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신한PIB센터에서 기업가 고객 대상 법인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정KPM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가 고객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작년 12월 국내 은행권 최초로 PB(Private Banking)와 IB(Investment Bank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모델인 신한PWM PIB센터를 신설해 기업가를 중심으로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PWM은 국내 자산관리 1등 사업자로 다년간의 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수준의 P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정KPMG 또한 다양한 투자금융(IB)업무를 주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가 등 자산가 고객의 법인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 시기키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화된 자문 업무를 제공해 신한PWM만의 서비스 차별화 및 고객중심 자산관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3 10:13: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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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환보유액 4073억달러…두 달 연속 증가세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3억달러 넘게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0년 5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73억1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3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감소 전환하며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4월 37억7000만달러 증가한 뒤 지난달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것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지수화한 미국 달러화지수(98.38)는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을 포함한 유가증권은 3657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2억달러 늘었다.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에 맡긴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300억1000만달러로 12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28억달러로 4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우리나라가 IMF 회원국으로서 낸 출자금 중 되찾을 수 있는 금액인 IMF 포지션은 39억달러로 7억9000만달러 늘었다. 금 보유액은 47억9000만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지난 4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40억달러)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915억달러), 2위는 일본(1조3686억달러), 3위는 스위스(8877억달러) 순이었다.

2020-06-03 10:02: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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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發 3차 추경에 2773억원 편성… 농산물·외식소비 등 촉진

농식품부, 코로나發 3차 추경에 2773억원 편성… 농산물·외식소비 등 촉진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업분야 한국판 뉴딜'에도 748억원 투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지난달 2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있는 과수농가를 현장방문해 배 저온 피해 발생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3차추가경정예산안에 총 13개 사업, 2773억원을 편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또 올해 코로나19로 집행이 어려운 여비 등 기관 경상경비와 재투자를 위한 사업감축 등 총 2512억원은 일부 구조조정해 추경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3차 추경은 △ 농산물·외식소비, 농촌관광 활성화 △ 농업인 금융지원과 일자리 확대 △ 농업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투자 확대에 중점을 뒀다. 우선 농산물과 외식 소비촉진과 농촌관광 활성화, 수출 확대 등 농업인 소득향상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799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구매시 20% 할인쿠폰을 제공(400억원, 400만장)하고, 주말에 외식업체 5회 이용시 1만원 상당 쿠폰을 제공(330억원, 330만명)한다. 또 배달 등 달라지는 외식소비 행태 변화에 외식업체가 신속 적응하도록 경영컨설팅(5.4억원, 1000개소)도 지원한다. 이밖에 농촌관광 30% 할인쿠폰(18억원), 농식품 수출업체에 수출물류비용(23억원)을 추가 지원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항공·해운 운항 차질로 경영이 어려운 수출업체 지원에 나선다. 귀농창업, 재해대책 등 농업정책자금 대출 시 담보력이 미약한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기금(농신보)에 정부출연금 1000억원을 반영하고, 농식품분야 일자리 창출에 85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신보 정부 출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농업 정책자금 상환연기, 보증 연장, 특례보증 등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다. 아울러 농업종합자금 등 주요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연내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지자체 업무보조 인력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등 농업분야 부족한 노동력 공급과 청년, 도시 실직자에게 농업·농촌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고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식품·외식업체에는 청년인턴십(200명, 180만원, 3개월)을 지원한다. 최근 접경지역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방역예산 135억원을 추가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한 언택트 방역도 도입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디지털화·농촌재생에너지 확산 등 한국판 뉴딜 관련 농업분야에 748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노후 저수지, 용·배수로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농업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제방 변위·누수 계측기 설치,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사업을 확대하고 수질자동측정망 설치 등 농업SOC의 디지털화를 앞당기기로 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농업 기반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에도 100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3차 추경이 국회에 제출돼 확정되는 대로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조기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그간 여건 변화에 따라 하반기 중점을 둬야 할 농업·농촌 분야 정책과제도 새롭게 발굴하거나 보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3 10:0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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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저자극으로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인기몰이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사진=LG전자 LG전자가 출시한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가 여름철을 앞두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3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의 지난달 판매량이 4월 판매량의 두 배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특히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수량 기준으로 LG 프라엘 6종 가운데 전체 판매 비중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세정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저진동 초음파 클렌징 방식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는 초당 최대 37만회에 달하는 초음파 진동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저자극 초음파 진동이 각질층을 부드럽게 흔들어 균열을 내면, 세안제로 만들어진 미세한 기포가 원활한 세안을 돕는다. 실리콘 소재 브러시는 분당 최대 4200회 미세 진동하며 노폐물을 제거한다. 미세먼지, 황사 등이 유행하는 봄철과, 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꼼꼼한 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에 대한 고객 관심은 지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LG전자는 저자극 클렌저를 찾는 고객 연령대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를 고려해,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성능을 기반으로 한 보다 다양한 색상의 초음파 클렌저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 프라엘의 의학적 자문을 맡고있는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 회장 박경찬 교수는 "세안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한 진동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게 돼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며 저자극 초음파 진동의 장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초음파를 활용하는 저자극 클렌징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며 "LG 프라엘 라인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3 10:00:19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