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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 지원

경북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 만족도 향상과 급식문화개선을 위해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는 학생과 소통 강화를 통해 학교급식 신뢰도를 높이고, 급식관련 체험활동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교별로 개설된 동아리이다. 초·중·고등학교 학생 10~20명 내외로 40개의 동아리가 학교자체 동아리 시간, 창의적체험활동 교육과정운영,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하여 학교별 특색있는 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생 영양·식생활 동아리는 △ 내 메뉴가 최고야!'학교급식 식단 공모' △ 배식봉사단 △ 함께 만들어요! 문화가 흐르는 우리 급식실 △ 진로교육 연계 △ 우리는 학교급식 홍보대사 등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내 메뉴가 최고야'는 학교 급식에 나오길 원하는 레시피나 식단을 제출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동아리회원이 주관해 선정·발표하고 학교 급식에 활용한다. 또한, 동아리회원이 중심이 돼 학교급식을 촬영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급식 개선에 반영하며, SNS 홍보, 학교급식 UCC제작 등을 통해 학교급식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참여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의 성취감 함양과 급식 만족도를 높여 학교 급식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1:05: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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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교육과정 카드뉴스 '

경북교육청, 중·고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교육과정 카드뉴스 ' 경북교육청은 장기간의 원격수업과 오는 3일 고1·중2학년의 등교수업으로 인한 신입생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알기 쉬운'카드뉴스'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카드뉴스'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용으로 각각 제작하며, 중·고 신입생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제작했다. 2020학년도의 경우 중학교는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되고, 고등학교는 전 학년에 걸쳐 선택중심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신입생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크다. 카드뉴스는 △ 학교급별 교육과정 특징 △ 3년간 학습하는 교과와 학습량 △ 평가와 성적 처리 △ 상급 학교 진학 정보 등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신입생 학부모가 알기 쉽게 맞춤형으로 제작했다. '학부모 교육과정 카드뉴스'는 도내 전 중학교와 일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입생 학부모 휴대전화로 전송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6월 등교수업으로 인해 누구보다 신입생 학부모가 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를 통해 자녀가 입학하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새 학교 적응을 돕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02 11:04: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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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경 총격에 1명 사망…유족 "시위대 아닌 시민"

미국의 흑인 사망 사건 항의 시위가 격해지는 가운데 시위 대응 작전 중 군경의 총격에 시민 1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ABC 방송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동네 바비큐 식당을 운영하는 주민 데이비드 맥애티가 경찰과 주 방위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망과 관련해 루이빌 경찰은 성명을 통해 "야간 통행금지 명령을 어기고 모여 있는 군중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누군가가 총을 먼저 쐈고, 경찰과 주 방위군이 응사하는 과정에서 맥애티가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을 먼저 쏜 사람이 맥애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유족 측은 맥애티가 시위대가 아니었으며 경찰이 무고한 시민에게 총격을 가해 희생됐다고 주장했다. 맥애티의 여동생은 루이빌 지역방송 인터뷰에서 "사건 당시 모여있던 사람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일요일마다 정기 모임을 갖던 사람들 중 숨진 맥애티가 모임에 음식을 제공해왔다"고 전했다. 앤디 베셔 주지사는 성명을 발표해 사건 당시 현장 영상과 경찰이 몸에 착용한 보디캠 영상 등을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지사는 루이빌 경찰을 감독하는 켄터키주 경찰 당국에 총격 사건에 대한 엄정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시위가 코로나 19 확산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수도 워싱턴DC는 흑인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56명, 2명이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8857명, 468명으로 집계됐다.

2020-06-02 11:02: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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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첫 '온라인' 한류박람회 개최

코로나19로 KOTRA는 이번 한류 마케팅 행사를 최초로 온라인 형태로 전환했다. KOTRA(코트라)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세계인의 관심을 한류와 연계해 우리 소비재 수출활력을 살린다. 코트라는 오는 13일부터 8월 말까지 '2020 글로벌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한다. 코로나19로 코트라는 한류 마케팅 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했다. 또 한류스타와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보유한 'FNC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으로 협업했다. 이로써 한류 공연을 전면 온라인으로 기획하는 동시에 중계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한류박람회는 올해 11년째로, 이번 주제는 '코로나19 극복'이다. 포스트코로나를 맞아 홈뷰티, 홈쿠킹, 건강식품, 청정가전, 의료용품, 위생용품, 디지털장비 등 7대 유망 소비재 분야와 보건의료·에듀테크 등 서비스산업 부문에서 500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기업-해외바이어 1:1 화상상담, 글로벌 유통망 협업 온라인 판촉전,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CSR 등으로 구성된다. 13일 온라인 한류공연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박람회는 온라인의 장점을 십분 살려 전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는 국가대표 소프트파워로 도약한 한류를 언택트 마케팅에 무한히 활용할 수 있다"며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소비재·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0-06-02 11:0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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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코로나19 위기속 한국-호주 안정적 에너지 수급 약속"

성윤모 장관 "코로나19 위기속 한국-호주 안정적 에너지 수급 약속" 지난해 한-호 수소협력 의향서 기반 수소 협력도 박차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일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키스 피트(Keith Pitt) 자원·물·북호주 장관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시장 현황과 양자 에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양국이 신속한 대응 조치를 통해 안정화에 성공했다고 평가했으며,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 주요 소비국인 한국과 주요 생산국인 호주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확보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성 장관은 "한국의 강점인 수소 활용과 호주의 강점인 수소 생산이 양국간 중점 협력 분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린수소 분야를 포함해 R&D, 실증, 투자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특히 "지난해 양국이 한-호 수소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현재 그린수소의 해외 도입 타당성 검토를 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호주 정부가 수소 투자 펀드를 도입해 수소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한만큼 양국이 세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주가 한국 LNG 2위 도입국이자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인만큼 앞으로도 한국으로의 안정적인 공급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 LNG 수입비중은 카타르(27.8%), 호주(19.1%), 미국(12.8%) 순이며, 한국 광물자원 수입 비중은 호주(39.2%), 러시아(9.6%) 순이다. 양국 장관은 이번 에너지·자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코로나19가 안정되는 대로 제30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실장급)를 하반기에 한국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1: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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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68) 국내 최대 화훼 도매시장 서초구 '양재꽃시장'

서울 서초구에는 동쪽으로는 구룡산, 서쪽으로는 우면산으로 둘러싸인 양재동이 있다. '양재'라는 지명은 어질고 재주 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 말에는 경기도 과천군 동면 양재리였다가 1914년 시흥군 신동면 양재리로 바뀌었다. 이후 서울시에 편입되면서 양재동이 됐고, 1975년엔 강남구에 속했다가 1988년부터 서초구 관할로 변경됐다. 양재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양재천과 동서로 나누는 여의천이 만나는 자리에 전국 최대 화훼 법정 도매시장인 '양재꽃시장'이 있다. 정식 명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이다. aT 화훼공판장은 1991년 6월 절화류 경매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양재꽃시장은 1997년 4월부터 난류, 1998년 3월부터 관엽류, 2014년 6월부터 춘란류를 취급하고 있다. aT 사옥과 전시장을 포함한 대지 면적은 8만7923.40㎡이다. 시설 규모는 부지 6만9585㎡(2만1049평), 건물 3만8331㎡(1만1594평)이다. 양재꽃시장은 전시교육장이 있는 본관과 분화온실 가·나동, 생화·소재·자재를 파는 중도매인점포, 지하 화환점포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휘청이는 꽃시장 지난달 23일 국내에서 가장 큰 꽃시장인 aT 화훼공판장을 방문했다. 양재꽃시장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염곡사거리 쪽으로 7분(481m)을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신문지로 무심하게 포장한 꽃다발을 옆구리에 한, 두개씩 끼고 시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꽃시장 가장 안쪽에 있는 절화중도매인 점포에서 나오는 길이었다. 입구에는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형형색색의 꽃들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절화매장에서 만난 박수경(29) 씨는 "요새 집콕만 하다보니 방꾸미기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플랜테리어에 꽂히게 됐다"면서 "동네에서 혼자 들기 벅찬 크기의 꽃다발을 만들려면 5만원은 우습게 드는데 여기서는 그 절반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박 씨는 "한시간 정도 거리여서 큰 맘 먹고 왔다"며 "토요일인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 구경하기는 편한데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꽃시장에서 생화를 파는 한 상인은 "코로나 터지고 매상이 80~90%가 줄어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달에 아주 약간 숨통이 트였다"면서도 "그래도 예년만 못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삼산꽃농원을 운영하는 최인원 씨는 "관엽류는 생화보다는 상황이 약간 나은 편인데도 매상은 작년 반 수준이다"며 "그나마 aT에서 임대료를 깎아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최 씨는 "'죽겄다, 죽겄다' 하면 될 일도 안 된다"면서 "우리 식구 안 아픈 것만 해도 나는 행복으로 안다. 두 발로 걸어다니고 밥 잘 먹고 그런 게 행복"이라며 활짝 웃었다. 양재꽃시장을 관리하는 aT 화훼사업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판장의 영업환경 활성화와 입주사의 피해 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우울할 땐 반려식물 지난 5월 23일 초여름향기가 물씬 나는 양재꽃시장을 찾은 직장인 강정은(34) 씨는 "예쁜 식물이 너무 많아서 뭘 살지 고민된다"면서 "꽃을 좋아해 공원에 산책을 자주 가는데 마스크를 써서 향기를 맡을 수 없어 슬펐는데 여기서 원을 풀고 간다"며 씨익 웃었다. 젊은층들은 잎이 넓고 시원해 보이는 여인초나 요즘 카페에서 많이 들여놓는 올리브 등을 많이 사가고 나이 든 어르신들은 고목, 사철나무를 좋아한다고 꽃시장 상인들은 귀띔했다. 분화온실에서 만난 한 상인은 "양재꽃시장 초창기 멤버들이 여기를 살리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면서 "옛날에는 버스정류소 이름이 '동사무소 앞'이었다. 우리가 버스회사 임원들 따라다니면서 밥도 사주고 해서 정류장 이름을 '양재꽃시장'으로 바꿨다"며 뿌듯해했다. 그는 "주차비도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변 시세에 맞게 2000원으로 올린다는 거 우리가 쫓아가서 데모도 많이 해서 못 올리게 했다"며 "주차비를 비싸게 받으면 손님들이 여기까지 찾아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T 화훼공판장의 최근 3년 절화류 경매실적을 보면 2017년 598억8200만원, 2018년 646억2000만원, 2019년 699억1400만원으로 100억3200만원 늘었다. 같은 기간 분화류 경매실적은 475억7300만원, 541억4400만원, 522억3600만원으로 46억6300만원 증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4월 중순까지 절화류, 관엽류, 난류의 경매물량과 금액이 작년에 비해 7~17% 감소했다.

2020-06-02 10:57: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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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60여년 전 못 받으신 퇴직금을 드립니다

국방부는 2일 군인연금법 시행(1960년 1월) 이전에 제대해, 퇴직급여금을 받지 못한 903명에 대해 12억 29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퇴직 급여금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군복무를 하고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현재 중사 계급에 해당되는 이등상사 또는 해군 일등병조 이상의 계급으로 제대한 군인이다. 심의를 거쳐 퇴직급여금 지급 대상이 된 903명에게는 1인당 평균 185만원의 퇴직 급여금이 전달된다. 국방부는 지난 2019년 3월 25일 '퇴직 급여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9월 최초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지난달까지 총 5번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퇴직급여금은 1992년 군인연금법 시행이전 퇴직한 직업군인들의 퇴직급여 요청에 따라 2004년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시행됐다.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4만3000여명에게 804억원(1인 평균 188만원)을 지급하고, 2016년 말 신청 업무가 종료됐다. 그렇지만 국방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해 작지만 보훈하겠다는 의지로 특별법의 시행기간을 했다. 이와함께 퇴직급여금 신청을 지난해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로 추가 접수해, 2025년까지 심사 등을 거쳐 퇴직급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인연금법 시행 이전에 제대한 군인들의 퇴직급여금을 적극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국방부는 퇴직급여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지급 절차도 안내하고 있다. 국방부는 미신청 대상자를 찾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퇴직한 보훈 등록자 4만 9413명 명부를 받아 검증했고, 7780명이 지급 신청 가능 대상자인 것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우선 생존해 있는 483명에게 지급 절차를 안내했고, 72명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

2020-06-02 10:53:4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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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NHN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과 NHN은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전략적 협력 및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포함해 상호 합의하는 분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의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 공동 구축 및 시범단지 조성, 신규시장 확보를 위한 공동개발, 구체적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의 구성과 운영 등이 포함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및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자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을 선도하는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가 가시화됨에 따라, 양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은 높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주거문화브랜드인 IPARK를 통해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IT 기업인 NHN과 힘을 모아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수요시장을 발굴하고 확보해가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NHN은 2013년 출범 이후, 게임 분야 외에도 간편결제 '페이코(PAYCO)',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 음원 서비스 '벅스(Bugs)' 등 IT 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하며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0-06-02 10:53: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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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웨어, 올 여름 더위 날릴 '아이스코튼' 출시

강연사로 만들어 통기성과 착용감 우수 슬로웨어 아이스코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탈리안 남성복 브랜드 '슬로웨어'가 올 여름 시즌을 맞아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아이스코튼 소재의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슬로웨어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인 아이스코튼으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슬로웨어는 일반 강연사(면사를 진공관에 넣고 압력을 주어 Z 모양으로 꼰 실) 대비 20배 이상의 압력을 통해 만들어진 슈퍼 강연사를 사용했다. 강연사 자체가 까슬한 느낌을 주고 통기성이 좋은데 슈퍼 강연사는 효과를 더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청량하며 상쾌한 느낌을 유지한다. 슬로웨어는 아이스코튼 소재에 대한 기술력과 함께 특허를 갖고 있고, 지난 '05년 밀라노 과학기술박물관에서 가장 혁신적인 소재로 소개된 바 있다. 슬로웨어는 이번 시즌 캐주얼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즈니스맨을 타깃으로 한 반팔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를 내놨다.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우수한 착용감으로 직장인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크루넥 형태의 반팔 티셔츠는 물론 반팔과 긴팔의 폴로넥, 피케 조직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크루넥 및 폴로넥 등 5가지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제안한 클래식 블루를 비롯, 그린, 레드, 옐로우 등 17가지 다양한 컬러를 적용했다. 슬로웨어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아이스코튼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이스코튼 상품 뿐 아니라 단품으로 입을 수 있는 면소재 반팔 폴로넥 니트, 리넨 혼방 스트라이프 티셔츠, 고급 면소재인 피마 코튼(남미의 페루, 미국의 남서부에서 재배되는 목화의 일종으로 강한 내구성과 흡수성,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을 가먼트 다잉 기법을 활용해 세련된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피케 폴로넥도 출시했다. 나윤선 슬로웨어 팀장은 "클래식 블루톤의 크루넥 아이스코튼 티셔츠와 톤온톤 혹은 밝은 컬러의 팬츠를 매칭하면 청량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며 "아이스코튼 티셔츠는 출근룩은 물론 골프 및 리조트웨어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0:51: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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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ABCSpirit 선포

온라인 생중계 발표를 통해 모든 해외 법인ㆍ임직원들이 함께 공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며 전 세계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새 행동 원칙 'ABC Spirit'을 선포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연이은 악재로 실적 부진에 빠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내부 단합을 통해 뷰티업계의 깊은 어둠 속 활로를 찾는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서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한 'ABC Spirit' 선포식에서 온라인(유튜브)로 행사에 참가한 해외 법인과 국내외 임직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랫동안 함께 고민해온 다섯 가지 행동 원칙은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와 함께 있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일원으로서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지향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행동이 되자"고 차분히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행동 원칙 ABC Spirit은 '고객을 중심으로 행동한다(Customers first)' , '최초,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Be the first and the best)', '열린 마음으로 협업한다(Collaborate with an open mind)',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한다(Respect differences)',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 ' 등 다섯가지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각각의 행동 원칙을 직접 일하며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발표했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현장 직원부터 연구원, 마케터, 해외법인(온라인 영상), 경영진이 무대로 올라와 진행한 스토리텔링 발표로 임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다섯 번째 원칙인 '스스로 당당하게 일한다(Act with integrity)'의 발표를 맡은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은 "발표를 준비하며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은 바로 1993년 무한책임주의를 선포했을 때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회사와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으로,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선언이었다. 캠페인 중에 '쓰던 제품도 바꿔 준다'는 내용이 있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많이 팔아 이익을 남기기보다 우리의 고객을 더 아름답게 하려는 진심을 실천한 노력이 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또 '구성원이 마음먹고 해 주어야만 기업은 성공한다'는 서성환 선대 회장의 메시지를 추억하며, '태평양그룹'시절의 에피소드들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ABC 스피릿 발표를 통해 사내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이를 계기로 실적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 하락한 1조2천793억 원의 매출과 67% 급락한 67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돌파구를 찾기위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최근 자체 브랜드 직영 로드숍인 '아리따움'을 대거 정리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체험형 매장인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개장하고 온·오프라인별 사업 차별화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ABC 스피릿 발표를 통해 향후 사업 지향점을 제시하고, 실천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마무리 발표에서 "우리의 소명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라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절대로 변하지 않을 원칙의 첫 번째로 고객 중심을 다시 새겼다"라고 전했다.

2020-06-02 10:47: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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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주문 즉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 개시

11번가, 주문 당일 바로 보내는 오늘 발송 서비스 오픈/11번가 11번가, 주문 즉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 개시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오늘 주문하면 주문 당일 바로 발송하는 '오늘 발송' 서비스를 시작, 보다 빠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는 3일 오전 빠른 배송 상품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오늘 발송' 탭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누적된 판매자의 배송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문 후 당일 발송이 가능한 판매자의 상품들을 한곳에 모았다. 2일 기준 4만 3000여 판매자의 4백 72만 개 상품이 '오늘 발송' 탭 을 통해 판매될 예정으로 계속해서 판매자와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고객이 '오늘 발송'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11번가는 최근 일주일 간 주문 당일 발송을 이행한 비율이 99% 이상인 판매자의 상품만 '오늘 발송'으로 판매한다. 판매자는 스스로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오늘발송' 상품의 발송이행율을 확인할 수 있다. 빠른 배송상품이 '오늘 발송' 탭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판매자의 자발적인 서비스 관리를 통한 배송 품질향상이 이뤄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11번가는 '오늘 발송' 탭 내에서 개인화 추천에 따른 연관 상품을 노출해 주고 더불어 11번가 통합 검색에서도 오늘 발송 가능한 상품들을 별도 안내해 준다. 각 상품별로 당일 발송이 가능한 주문 제한시간을 표시하고 있어 당일 발송 마감되었거나 주문 당일이 휴일일 경우에는 발송 시작일을 다음날이나 평일 발송날짜로 안내한다. 11번가는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11번가에서의 주문 배송관련 서비스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상품별, 판매자별 배송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상품페이지에서 주문 시 도착 예정일과 정확도를 노출하는 AI배송캐스터를 제공중이다. 전체 11번가 등록 상품들 중 90% 이상의 상품에 AI배송캐스터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주문 전 고객들이 배송일 관련 문의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그 외에도 배송 추적 단계를 세분화해서 보다 정확한 상품의 배송상황을 주문고객에게 알려주고, 판매자가 조금 더 명확하게 상품 발송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가송장 등록에 대한 페널티를 부과하는 등 상품 검색부터 주문 배송까지 쇼핑의 전 과정에서 배송 관련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11번가에서 상품을 주문한 고객은 11번가가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배송데이터를 통해 빠른 쇼핑 서비스를 누리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오늘 발송에 동참하는 판매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오늘 발송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가 등 11번가 배송 품질이 높아질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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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수박' 종자선택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진다

롯데마트, 블랙위너 수박 출시/롯데쇼핑 롯데마트, '수박' 종자선택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책임진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의 품종이 다양화 되고 있다. 과일 본연의 가치인 맛에 주안점을 두고 당도가 높은 신 품종의 과일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롯데마트가 2012년부터 선보인 '흑피수박'의 판매량은 지속 증가하며 연 2500톤 가량을 취급하고 있다. 흑피수박은 검은색 과피에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높다. 특히, 수박 겉면이 초록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아닌 검은 단색에 약간의 호피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새로운 품종의 흑피수박인 '블랙위너' 수박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위너' 수박은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상품을 공급하는 구조에서 더 나아가 롯데마트가 주가 되어 종자선택부터 매장 판매까지 전 분야에 관여해 진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신품종 종자 개발을 위해 3년 전부터 종자연구사인 '농우바이오'와 협력해 산지우수농가를 대상으로 '블랙위너' 수박의 종자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최적의 기후조건을 고려해 전라도 완주 '삼례' 지역의 이석관 대표농부의 농가 외 15농가를 선정, 계약재배를 실시했다. 이 후 수박의 생육 기간 동안 롯데마트의 상품기획자가 지속적으로 산지에 방문해, 상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생산자와 함께 고민해 해결책을 도모했다. 한정된 우수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공통된 농법을 적용, 품질 관리가 가능했기 때문에, 고품질의 수박 생산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전라북도 삼례에서 수확한 '산지뚝심 완주 블랙위너수박(6-7kg/7-8kg,통)'을 각 1만 2800원과 1만 3800원에 판매한다.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좋은 과일은 좋은 종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종자선택부터 재배까지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일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종자를 선정해 좋은 농산물을 재배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2: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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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론칭

롯데멤버스 딥애드 론칭/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 론칭 데이터 서비스 기업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L.POINT)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딥애드(DeepAD)를 론칭했다. 딥애드는 기업의 보다 정교한 소비자 개인화와 고객경험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 약 40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유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 비식별화 및 통합 분석을 통해 더욱 확장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딥애드 이용 기업은 풍부한 비식별 데이터를 바탕으로 PC, 모바일 등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드는 고객의 구매 여정을 끊김 없이 추적할 수 있다. 또한, 기업 내부 데이터 결합 시 정형 리포트, EDA 분석 기능 등을 이용해 고객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객 개인화 맞춤 전략 수립 및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기획도 가능하다. 딥애드는 최적의 광고 대상을 추출해주는 타기팅(targeting) 기능, 잠재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유사 패턴 모델링(look-alike modeling) 기능, 마케팅 대상을 보다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는 표준분류체계 등을 제공한다. 정란숙 롯데멤버스 데이터애널리틱스부문장은 "기업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머신러닝 기술 등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최적의 광고 인벤토리를 분석 구매해 광고를 송출,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효율성을 높여주는 DSP(Demand Side Platform)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4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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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임대매장 이용 고객에게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이마트 쇼핑지원 쿠폰 증정/이마트 이마트, 임대매장 이용 고객에게 이마트 할인쿠폰 증정 총 40만장 1인 1일 1매 지급, 매장별 배정 물량 소진 시 종료 이마트가 입점 임대매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마트는 전국 131개 점포의 임대매장(푸드코트 제외)을 이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대매장 영수증을 고객만족 센터에 제시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이마트에서 8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으로 6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총 준비물량은 40만장으로 1인 1일 1매 한정으로 지급하며 매장 별로 배정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된다. 이마트는 이번 쿠폰 증정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 매장의 매출 활성화는 물론 고객에게는 쿠폰을 통해 저렴하게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미용실, 안경점, 약국, 세차장 등 전국 2400여개 임대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중 44% 가량인 1060개 매장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 이마트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 고지물을 매장 곳곳에 비치해 임대 점주들의 매출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재난지원금 사용 여부와 상관 없이 모든 임대사업자의 매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 것이다. 이마트 성수점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점주 김모씨는 "코로나 사태 이후 매출이 20% 가량 감소했다"면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이라 매출 회복이 안되고 있었는데 이마트에서 임대매장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임대매장 점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증정을 기획했다"면서 "이마트는 임대매장 소상공인과 이번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2 10:3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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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 온에어

잡채 이어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 활동 가속화 CJ제일제당의 비비고가 박서준과 함께한 비비고 잡채 광고를 시작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가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잡채 광고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가끔 아니고 매일 맛있게, 비비고 잡채'라는 문구와 함께 박서준의 쿨한 잡채 면치기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이는 최근 박서준과의 재계약 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광고 영상으로 TV, 온라인,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3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박서준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데 일조해왔다. 특히 씩씩하고 밝은 에너지의 박서준 이미지와 비비고의 건강하고 맛있는 이미지가 어우러져 전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비비고 마케팅팀 관계자는 "5월 잡채 캠페인을 중심으로 박서준과의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진행한 광고영상에도 모델인 박서준이 비비고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 잘 드러나 이런 부분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 속 소개된 제품은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로,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기상품이다.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5분 만에 맛있는 잡채를 완성할 수 있고, 햇반만 있으면 간편히 잡채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고는 2020년 잡채 광고를 시작으로 국물요리, 만두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2 10:38:31 조효정 기자
대웅제약, 발달장애인을 위한 AAC 그림카드 기부대상 기관 모집

대웅제약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한 질병표현 AAC 그림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가 필요한 기부 대상 기관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질병표현 AAC 그림카드는 발달장애인들이 의료진, 보호자에게 정확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특수교육, 의료 전문가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발달장애인들과 감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신청 기관은 전국의 병의원, 특수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참지마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기관은 7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질병표현이 담긴 쉬운 그림 AAC 카드를 통해 증상 표현의 어려움을 겪어온 발달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질병 심각성과 질병 증상 표현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되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물론 2016년 장애를 겪는 아동들이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 준공을 시작으로 윤재승 전회장 시절부터 장애로 불편을 겪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9년부터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과 협력해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0:34: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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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 美 AI 기술인력 채용 플랫폼 기업 스킬질라에 투자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인력 채용 플랫폼 개발 기업 스킬질라(Skillzilla) 자료 이미지. /퓨처플레이 퓨처플레이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인력 채용 플랫폼 개발 기업 스킬질라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킬질라는 2018년에 창업한 미국 스타트업으로,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을 찾는 개발 및 기술 분야의 구직자들을 위해 AI 기반의 HR(인사관리) 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스킬질라는 기존 프로필에서는 상세히 담을 수 없었던 구직자 보유 기술을 정교하게 담고, 데이터 프로필을 구축할 수 있게 해 직업 검색 과정을 개인화할 수 있다. 실제로 현 구직시장에서는 기술 관련 인력의 차별성을 단순한 키워드 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운데, 스킬질라는 현재 채용 시장에 만연한 저품질 채용 및 구직 정보 데이터를 걸러 사용자와 기업에 가장 적합한 채용을 선정해 연결한다. 이 서비스 타깃은 취업을 원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등 중급 수준의 기술 인력으로, 채용을 원하는 기업, 고성장 스타트업 등 기술 인재를 찾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한다. 스킬질라는 현재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베이 및 캐나다 벤쿠버 지역 등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 2021년 4분기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인재 부족을 겪는 주요 기술 허브에서 구직자와 고용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북미권에서 학위를 취득한 전산전자공학 전공자들의 직업과 직장에 대한 다양한 선호도를 분석하고, 이들의 채용을 원하는 기업에 매칭하는 플랫폼이 부재해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북미를 넘어, 한국, 일본 등 글로벌한 인재들을 실리콘밸리 등 기업에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2 10:31:2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