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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 '빼기 성장 챌린지' 실시

동아제약은 오는 31일까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의 발매 기념 '빼기 성장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빼기 성장 챌린지는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은 빼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은 미니막스 정글처럼, 중복되고 점점 많아지는 육아 용품을 줄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넘치는 아이들의 장난감, 책, 영양제 등을 빼거나 줄여 미니멀 육아, 뺄셈 육아를 실천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필수 해시태그(#미니막스 #빼기성장법 #빼기챌린지 #MINIMAX #동아제약)와 함께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면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Dmall'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가습공기청정기(1명) ▲다이슨 헤어드라이기(3명) ▲미니막스 정글(500명, 멀티비타민미네랄, 비타민C, 비타민D, 칼슘비타민D 4 종 중 1종 임의 발송)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7월 8일에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니막스 정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 :D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과도한 더함 보다는 빼는 것이 곧 더함이 될 수 있다"며 "미니막스 정글 빼기 성장 챌린지에 엄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0:30: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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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사업협력 확대..미국 진출

JW홀딩스는 박스터 헬스케어와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영양수액제에 대한 제품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박스터는 미국에 본사를 둔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새로운 영양수액제를 공동 개발한다. 또 JW홀딩스는 자회사 JW생명과학을 통해 신제품을 박스터에 공급하고, 박스터는 미국에서 이들 제품에 대한 유통, 판매 등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신제품에 대한 정보와 계약 규모 및 조건에 대한 사항은 양사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 이와 함께 JW홀딩스와 박스터는 피노멜에 대한 글로벌 사업 영역을 조정하기로 했다. JW홀딩스는 1일 공시를 통해 양사가 지난 2013년 체결한 수액(피노멜) 수출 계약 건과 관련해 판매·공급지역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대한민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였던 박스터의 판매·공급지역이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변경됐다. 이를 제외한 국가에 대한 유통 권리는 JW그룹이 갖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홀딩스는 박스터의 지원과 협업을 통해 지리적 이점이 있는 아시아 국가 등에 피노멜을 직접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박스터는 유럽을 비롯한 오세아니아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JW홀딩스 한성권 대표는 "박스터사와 그동안 진행해 온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에 대한 협력에 힘입어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제품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박스터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양수액제 시장에 대한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W그룹은 2013년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피노멜에 대해 박스터와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한 이후 충남 당진공장에 종합영양수액제 전자동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2018년 3월 유럽연합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획득했다. 피노멜은 현재까지 전 세계 19개국에서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가 정제·캡슐, 앰플·바이알 제형의 의약품을 개발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 수출한 적은 있었지만,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수액시장에 진출한 것은 국내에서 JW그룹이 유일하며 아시아권 제약사 중에서도 처음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02 10:30: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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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세무학회, 조세정책 심포지엄 공동 개최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 논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일 한국세무학회와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조세정책 심포지엄(웹 세미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최중경 한공회 회장의 개회사와 전규안 한국세무학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계투명성 제고가 세원투명성 및 세원확충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본 후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서울시립대 이영한 교수는 개별기업의 회계투명성과 세수와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을 통해 외부감사로 인한 회계투명성 제고가 조세회피와 유효세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본다. 이후 서울시립대 이동규 교수는 회계투명성과 세원투명성 및 세수와의 관계를 게임이론에 근거한 전략적 납세순응모형을 통해 분석한다. 또 회계투명성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국가들에 대한 패널 분석을 통해 국가별 회계투명성과 세수와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확인한다. 한편 종합토론에서는 조규범 한공회 조세부회장 좌장을 맡아 백태영 성균관대 교수, 이동건 삼일회계법인 전무, 이재면 세제실 법인세제과 과장, 전병목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020-06-02 10:29:4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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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일산테크노밸리,미래먹거리 산업은...

고양일산테크노밸리,미래먹거리 산업은... -일산테크노밸리 '메디컬·바이오', 미디어·콘텐츠 융한산업 정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자문위원회 3차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당시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했던 전문가, 사업시행자, 관내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1·2부시장을 비롯하여 관계전문가와 관련부서 등 20여명의 핵심인력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주력산업 정립, 투자유치 전략수립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의견들이 제시된 전략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 앞서 A컨설팅사로부터 COVID-19에 따른 글로벌 산업전망, 과거 기업유치 사례와 시사점,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의 투자유치방안에 대한 초청발표가 진행되었고, 아울러, 지난 1, 2차 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일산테크노밸리의 주력산업을 '메디컬·바이오산업', '미디어·콘텐츠 융합산업'으로 정립하는데에 다함께 공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는 "최근들어 업종이 융합해 가는 상황이고, 기업이 과거처럼 R&D, 유통, 제조, 판매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지 않고 밸류체인(Value Chain)을 확장해 나아가는 추세임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류광열 노동국장은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산업용지를 저렴하게 공급해야 하며, 주차장 확보, 고급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여건, 청년의 문화와 트랜드를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경기연구원의 문미성 박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공공에서 앵커링 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이 필요하며, 산업계에 직접 접근하는 방안을 찾아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전략수립에 있어서는 "기업유치 시, 지역내 분석은 철저히 외부관점에서 분석되어야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체계화하여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날 참석한 한 전문가는 "기업유치전략, 타겟팅, 마케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율 전 부지사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위해 금일 참석한 전문가들이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심층적인 의견을 제시한 만큼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투자유치전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0-06-02 10:22: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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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내달 14일까지 10개 학부·학과에서 모집 사이버한국외대 전경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가 내달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세계 3위 규모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가 66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세워진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다. 2004년 개교 당시부터 한국외대와 협력해 새로운 교육시장 개척에 힘쓰며 한국외대 교수진 강의나 도서관·캠퍼스 등 모든 시설을 공유하고 학점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회계학과 ▲지방 행정·의회 학과 ▲마케팅·광고학과 ▲산업안전학과 등 총 10개 학부·학과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혹은 4년제 대학교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했거나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각각 2학년과 3학년 편입학 전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신·편입학 입학전형은 수능이나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 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를 실시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2020-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는 일반전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협약 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교포 자녀 및 해외근무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 다양한 특별전형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진정란 입학처장은 "사이버한국외대는 평생교육과 재교육, 직업교육 차원에서 직장인이나 군인들의 전문지식과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삼성전자, 교보문고, LG CNS, ADT캡스, KT, 스타벅스코리아 등 국내 유수 기업을 포함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서울시, 경기도, 제주시, 서울교통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그리고 국방부와 협약을 체결해 기관 재직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업료 감면 등의 장학혜택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수업을 통해 오프라인 대학교와 동등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한국외대는 PC, 스마트폰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용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최근 지문(생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강의 수강 및 시험 환경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교육환경의 질적인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입학 희망자는 내달 14일까지 원서접수 및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를 완료하고,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02-2173-2580)로 문의할 수 있다.

2020-06-02 10:2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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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人 안심 in 프로젝트'경찰서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실시

고양시, '고양人 안심 in 프로젝트'경찰서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고양人 안심in 프로젝트'일환으로 일산서부 여성안심귀갓길 8곳과 여성안심구역 1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 불안 환경의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모니터링은 일산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에서 구성한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 내 가로등, 보안등, CCTV 등 기존에 설치돼 있는 방범시설물의 상태를 파악한 후 여성 불안 요인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일산서부경찰서와 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정착을 위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도 조사, 재난대피시설·공원·주차장·재래시장 성인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고양시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성평등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혜영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사람 중심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2 10:17: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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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위해 치료비 3000만원 전달

DB손해보험의 박성식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안승기 상무(맨 왼쪽)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이태영 회장(맨 오른쪽), 박미혜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이 1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본부에서 치료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치료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마스크 착용 및 생활속 거리두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정부 권고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달된 치료비는 고객들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납입증명서 발급, 보험계약 확인, 대출신청 등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DB손보가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모금됐다. DB손보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지난 9년간 총 131명의 환우에게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또 환우 가족들과 함께 원주DB 프로미농구단의 경기를 관람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7:4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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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제안서 접수마감 결과 3개 업체 신청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제안서 접수마감 결과 3개 업체 신청 파주시는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접수 마감 결과 교보증권 컨소시엄(교보증권 외 5개사), 남광토건 컨소시엄(남광토건 외 5개사), 그랜드 케이시티(하나은행 외 3개사) 등 3개의 컨소시엄사가 민간사업자 공모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파주시는 접수된 사업제안서를 사전검토한 후 6월 중에 7개 분야(토목,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부동산, 환경, 금융·회계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 및 평가를 시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캠프하우즈는 1953년 미군에 공여되고 2004년 미군의 철수, 2007년 한국군에 반환된 지역이다. 2009년 사업자 공모를 통해 A사를 선정해 2014년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개발계획)돼 2016년부터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했으나 파주시와 체결한 협약의 미이행과 사업시행승인조건 미이행, 실시계획 인가 요건 미충족 등의 사유로 파주시는 2018년 9월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했다. A사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2019년 12월 파주시가 승소(1심)했으며 현재 2심이 진행중이다.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90일간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1년부터 실시계획 인가절차 진행을 통해 2022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호준 파주시 통일기반조성과장은 "해당 공모에 참여한 3개의 컨소시엄 모두 시공능력과 재원조달능력이 우수한 업체"라며 "그간 지지부진하던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수행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키고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길 원하는 주민의 요구에 부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6-02 10:17: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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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참마한돈돼지갈비, 안동참마한우된장찌개 개발

안동참마한돈돼지갈비, 안동참마한우된장찌개 개발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안동고을 탁촌장(대표 탁상훈)은 안동마와 안동생강을 첨가해 다양한 소비자층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참마한돈돼지갈비'와 '안동참마한우된장찌개'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현장애로기술 개발과제'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뛰어난 맛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포장재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 현재 탁촌장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밴드(착한농특산품)에서 세트 상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40대 이상의 주 고객층으로 향후 마켓컬리 등 온라인몰에 입점해 20~30대를 겨냥해 판매할 계획이다. '안동참마한돈돼지갈비'와 '안동참마한우된장찌개'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관광 상품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안동참마와 안동생강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돼, 생산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동는 다양한 농산물과 특용작물이 재배되고 있는데 그중 마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주요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안동마는 뮤신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위장에 좋고, 자양강장,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독특한 향이나 이질적인 맛이 없어 식품 및 가공제품에 다양하게 활용해도 영양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부감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안동의 특산물로 주목받고 있는 생강은 전국 생산량의 27%를 차지하며, 안동마에 버금가는 주요 작물이다. 안동생강은 뿌리가 굵고 섬유질이 적으며 향이 깊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특징이 있고, 주로 양념 및 향신료 등 음식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김후자 미래농업과장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애로기술 개발과제의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농업 재배기술, 특수농법 개발, 영농현장에서의 기술적인 문제 해결, 농산물의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이 늘 수 있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0-06-02 10:17: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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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로사 공무원 순직절차에 총력 기울여

파주시, 과로사 공무원 순직절차에 총력 기울여 "ASF와 사투를 벌이다 고인이된 고(故)정승재주무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파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다 쓰러져 지난 3월 유명을 달리한 故정승재 주무관의 순직 인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ASF가 발생한 작년 9월부터 올해 고인이 쓰러지기 전까지의 근무내역과 유족들로부터 받은 본인 병원진료 기록 등을 수집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판단 후 사망 경위조사서를 작성하고 지난 5월 29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를 인사혁신처에 보내고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 심의를 거쳐 순직처리 여부가 결정된다. 순직이 결정되면 파주시와 유족에게 통보되며 유족들은 국가보훈처에 국가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시는 가장의 영면 앞에서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파주시 공직자의 작은 성의를 모아 서로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숭고한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을 설득해 순직 인정 신청을 위해 나섰다. 시는 과거, 근무 중 쓰러진 직원들이 순직처리 되지 않았던 사례를 분석해 자료를 꼼꼼히 수집했다. ASF가 발병한 작년 9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고인이 근무한 총 근로시간은 월 387시간이며 이는 OECD 월평균 160시간의 2배가 넘는 시간이다. 이 수치는 주말과 휴일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ASF 차단을 위해 사투를 벌인 고인의 노고를 증명한다. 한편, 파주시는 아직까지 ASF 위기경보 최고수준인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인은 쓰러진 날까지도 야생멧돼지 폐사체 신고를 접수하는 등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고인은 누구보다도 책임감이 강한 모범공무원이었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뜻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인사혁신처가 빠르고 긍정적인 판단을 내려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족인 아들이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뜻을 이어 받아 본인도 파주시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싶어한다"라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한 고인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2020-06-02 10:16: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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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현대해상, 스타트업 전용 단체상해보험 출시

/보맵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은 현대해상과 함께 스타트업 전용 단체상해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단체상해보험은 소규모 기업이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상품으로, 근로자에게 상해나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보험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기업에서 발생한 질병자 수는 6711명으로 3년 전보다 83% 증가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지만 기존 단체상해보험은 주로 1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해 중소기업 직원은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다. 이번에 출시한 현대단체상해보험은 직원이 5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도록 요건을 낮추고 스타트업에 특화된 보장과 보험료로 구성됐다. 특히 젊은 연령대가 대부분 가입한 실손 의료비 보장을 제외해 중복 비용을 없앴다. 입원일당, 대상포진, 치아담보 등 2040세대에서 발병률이 높은 보장을 추가했다. 또 사망 및 후유장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골절 진단비도 보장한다. 연 보험료는 20대 기준 8만원대다. 보맵 웹사이트 내 보맵파트너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 정보와 가입명세를 작성하면 간편하게 가입된다. 류준우 보맵 대표는 "기업보험 시장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위험 보장에 초점을 두고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맵은 지난해 12월 보맵파트너를 통해 비즈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단체여행자보험 등 기업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B2B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3: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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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8개월만에 마이너스… 5월 0.3% 하락

소비자물가 8개월만에 마이너스… 5월 0.3% 하락 정부 "일시적 저물가, 디플레이션은 아니다" 통계청 안형준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5월 소비자 물가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고교 무상교육 실시 등으로 공공서비스 물가가 떨어진 점도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1(2015년 100)로 작년 5월 대비 0.3%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9월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해 사상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개월 연속 1%를 밑돌다 올해 들어 1~3월에 1%대로 올라섰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되면서 4월에 다시 0%대 초반으로 떨어졌고, 5월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품목별로 농·축·수산물 가격은 3.1% 상승했으며, 코로나19 여파에 가정 내 음식 소비가 늘어난 영향 등으로 축산물(7.2%)과 수산물(7.7%) 가격이 많이 올랐다. 반면, 공업제품은 2.0% 하락했다. 특히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18.7% 급락하며 전체 물가를 0.82%포인트 끌어내렸다. 지난달 서비스 물가는 0.1% 상승, 1999년 12월(0.1%) 이후 최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공공서비스 물가가 1.9% 하락해 전체 물가를 0.27%포인트 낮췄다. 이는 정부 정책으로 고교 및 유치원 납입금이 많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0.9% 올랐으며, 이중 외식 물가는 0.6% 상승하는 데 그쳐 예년보다 상승률이 크게 둔화했다. 코로나19로 여행 관련 서비스 물가가 낮아지며 외식 외 물가도 1.2% 상승에 머물렀다. 안현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지난달 소비자물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류 가격 급락이었고 교육분야 정책 지원으로 공공서비스 가격이 하락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며 "이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서비스물가 상승이 일부 둔화한 점도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긴급재난지원금 효과에 관해서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경기도 등 일부 시도에서 4월에 지급됐으나 전국적으로는 5월 중순부터 쓰이기 시작한 만큼 재난지원금 효과는 6월 통계에 반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보다 3.4% 상승했다. 반면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가운데 자주 구매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7% 하락했다. 이는 해당 지수에서 고교 납입금, 석유류 등의 반영 비중이 높은 영향을 받았다. 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1년 전보다 0.2% 하락했다. 통계청은 이번 마이너스 물가가 일시적인 저물가 현상이라며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안 심의관은 "디플레이션은 경기가 안 좋아지며 수요 부족에 의해 물가가 낮아져 일정 기간 지속하는 것을 일컫는데, 이번 물가 하락의 원인은 수요 측 요인이라기보다 공급 측 요인이고 마이너스 물가 기간이 한 달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디플레이션으로 판단하기는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안 심의관은 "코로나19로 경제 전체의 불확실성이 매우 커 향후 물가 예측이 어렵다"며 "유가 반등, 긴급재난지원금 집행, 글로벌 밸류체인(GVC) 문제로 인한 공급 애로 등 물가 상승 요인과 그 외 물가 하락 요인이 혼재해 있다"고 설명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0:1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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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모바일 전용 'KB 마이핏 카드' 출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전용 상품 'KB 마이핏 카드'를 1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기존 모바일 카드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카드와 소유 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알파원 카드' ▲삼성페이와 LG페이에 카드 등록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술과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지터치'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모바일 전용 카드 주 이용층인 20~30대 고객의 생활 트렌드와 카드 이용 특성을 분석해 간편 결제, 커피, 쇼핑, 배달 등 고객 선호도가 높고 이용이 많은 업종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간편 결제를 중심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적립형'과 '알파원 카드'의 오토체인지 서비스와 연계된 커피, 외식, 편의점, 주유, 통신 등 7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할인형' 등 총 2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적립형은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간편 결제(앱카드, 삼성페이, LG페이)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1.5%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 적립은 1일 1만점, 월 최대 3만점까지 가능하다. 편의점과 택시는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점이 포인트로 쌓이고 쿠팡·G마켓·배달의민족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000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점까지 각각 포인트가 적립된다. 할인형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푸드(스타벅스, 커피빈, 빕스, 아웃백) ▲편의(GS25, CU, 올리브영) ▲생활(이마트, 롯데마트, SK에너지, GS칼텍스, SKT·KT·LG유플러스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영역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000원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까지 각 영역별로 제공된다. 쿠팡·G마켓·배달의민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적립형 발급 시 3만원, 할인형의 경우 1만원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10: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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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직원 나눔 경매로 맹학교 희망도서관 설립 지원

LG유플러스 직원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에 참여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U+희망도서관' 제 4호 설립 기금 마련을 위해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 'U+유랑마켓'을 연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 상황으로 장애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이 제기되며 임직원 나눔 경매 행사의 기간과 규모를 확대했다. 경매 판매 수익금은 맹학교 도서관에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독서 보조공학기기는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장치다. 이번 행사로 전국에 재직중인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애장품을 비롯해 LG유플러스 광고모델들이 착용했던 의상과 촬영 소품을 사내 게시판을 통해 '비대면(언택트)'으로 5일까지 판매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아끼던 미술품과 한정판 와인, 유아용품 등 다양한 애장품을 기증했다. 영화배우 마동석 씨와 영화 '기생충'의 정지소 씨가 출연한 U+5G 광고 속 스마트폰, 디자인가구, 의상 등 소품들도 경매품으로 등장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 나눔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맹학교 지원 사회공헌 활동 'U+희망도서관'을 진행중이다. 2017년 청주맹학교, 2018년 인천혜광학교, 작년 강원명진학교 등 임직원 나눔 경매 수익금으로 'U+희망도서관'이 건립됐다. 올해는 4번째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부산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02 10:1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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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범죄예방 자료 '아름인 금융프렌드' 오픈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프렌드' 메인화면 신한카드는 누구나 금융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기부 플랫폼 '아름인 금융프렌드'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아름인 금융프렌드 홈페이지는 금융범죄예방 등 금융교육 자료를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Untact) 교육기부 플랫폼이다. 발달장애인 등 금융범죄에 취약한 '느린학습자'도 금융 관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도서와 영상을 배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융사고 예방도서 '금융범죄 이야기: 나도 모르게 사라진 돈' 편에서는 개인정보 도용, 대포통장, 보이스피싱 등 실제 발생한 피해사례를 쉬운 이야기 형태로 소개한다. 또 글을 읽기 어려운 학습자들을 위해서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도서를 출간해 도서 및 전자책(e-Book)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범죄예방 교육이 필요한 특수학교·학급, 사회복지기관 등은 아름인 금융프렌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교육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도서와 영상 등 학습자료도 무료로 지원된다. 신한카드는 아름인 금융프렌드가 느린학습자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교육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금융범죄 예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2 10:05: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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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 7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국민대 본관 국민대(총장 임홍재)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평가 결과, 최종 선정돼 10억1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전형 운영 공정성 강화, 고교대학연계 활동 전개, 대입 전형 정보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의 지표로 평가된다. 대학이 대입 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전형을 운영하고 있는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금을 교부하낟.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학생·학부모의 입시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이다. 국민대는 ▲대입 전형 관련 위원회에 외부위원 위촉 ▲특기자전형 선발인원 축소 ▲사회통합전형 운영 ▲논술전형 폐지 유지를 통해 대입 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했다. 고교대학연계 활동을 전개하고 효율적으로 대입 전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공 진로 캠퍼스 ▲ 서류평가 워크숍 ▲학부모특강 ▲모의 면접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제작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시작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02 10:0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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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덕션 화구가 대세…선호 고객 늘어"

미라듀어 글라스가 적용된 LG 디오스 3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사진=LG전자 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가 차별화된 인덕션 기술의 편리함을 인정받으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들어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를 구입한 고객 중 약 80%가 인덕션 화구가 2개 이상인 제품을 선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3구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인덕션 화구가 2개인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다. 이들 제품의 판매량 비중은 2018년 약 50%였던 것이 지난해엔 70% 수준까지 증가했고, 올해 들어 최근까지 약 80%에 달했다. 인덕션 화구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은 조리시간을 줄여주는 인덕션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인덕션은 자기장이 상판을 통과하며 용기에 직접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라 열손실이 적고 빠른 조리가 가능하다. 반면 기존 하이라이트는 원적외선으로 상판을 데워서 용기에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LG전자는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차별화된 화력, 편의성, 안전성을 바탕으로 인덕션 화구가 2개 이상인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독일 특수유리전문업체 쇼트사의 '미라듀어 글라스'를 적용한 최고급 전기레인지 라인업에 인덕션 화구가 2개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미라듀어 글라스는 긁힘에 강해 항상 새 제품 같은 느낌을 준다. LG 디오스 인덕션은 스마트 인버터 IH 코일의 설계를 최적화해 화력을 집중시키고, 단열재를 적용해 열을 차단했다. 또한 코일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제품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3중 고화력 부스터' 기술을 사용해 화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단일 화구 기준으로 최대 3㎾의 고화력을 구현했다. 아울러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이 만지는 경우를 대비해 작동이 안 되게 하는 '잠금 버튼' ▲조리시간을 설정하는 '타이머' ▲버튼 하나로 모든 화구의 출력을 최저로 낮추는 '일시 낮춤' ▲뜨거워진 상판이 식을 때까지 표시해주는 '잔열 표시' ▲코일의 과열을 방지하는 '출력 제어' 등 최대 14가지의 안전기능을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디오스 전기레인지처럼 고객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2 10:00:0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