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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국제옵서버의 모든 것, 한 곳에서 본다"

"원양어선 국제옵서버의 모든 것, 한 곳에서 본다" 해양수산부·한국수산자원공단, 2일부터 'K-옵서버' 운영 시작 국제옵서버 인포그래피 /해양수산부 원양어선 국제옵서버란 직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용 누리집이 개설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제옵서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누리집인 'K-옵서버(www.fira.or.kr/kobserver/)'가 2일부터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옵서버란 국제수산기구나 개별 국가 지정을 받아 원양어선에 승선해 조업실태, 어획정보, 국제규범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해양 생태계에 관한 과학정보를 수집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국제옵서버 제도는 2001년 'UN공해어업협정' 발표 이후 어족자원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도입됐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도입해 현재 55명의 국제옵서버가 중서부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극 해역 등에서 조업 원양어선에 승선해 활동하고 있다. 최근 불법·비보고·비규제(Ilegal·Unregulated·Unreported) 어업 근절과 지속가능한 어업이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면서, 국제수산기구는 국제옵서버 의무승선율을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도 국제옵서버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청년층의 지원이 늘어나는 등 국제옵서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관심에 비해 국제옵서버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았다. 국제옵서버 누리집에는 국제옵서버 채용정보와 교육자료뿐 아니라, 관련 국제규정, 제도, 수행 업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질의답변 게시판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볼 수 있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질문을 올리면 답변도 받을 수 있다. 국제옵서버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옵서버 자격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과한 후 국제옵서버 교육과 역량평가를 거쳐 취득할 수 있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총괄과장은 "K-옵서버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국제옵서버에 관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제옵서버는 국제 감각을 키우고 해양수산 분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색 직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1:3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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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글로벌 언택트 주식 담은 펀드 출시

인프라, 데이터인프라,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의 장기 수혜 한화자산운용은 1일 언택트(비대면) 관련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를 출시했다.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는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의 장기적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외 우량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언택트 장기 수혜 테마로 온라인 소비, 데이터 인프라,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있다. 그 아래 클라우드 컴퓨팅, 이커머스, 5G(5세대 이동통신) 등 8개의 하위 테마를 세부적으로 선별하고 관리한다. 박성걸 한화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재택근무 보편화로 클라우드 오피스, 비디오 컨퍼런스, 게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했고 온라인 소비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의료복지에 대한 투자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장기적으로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에서 직접운용한다. 서울 본사에서는 퀀트(Quant)리서치팀의 글로벌 주식 펙터 라이브러리를 투자풀 구성에 반영하며, 주요 운용본부들과 월간 자산배분회의를 통해 자산 및 국가별 투자 의견을 공유한다. 중국, 미국, 싱가포르와도 주간 단위로 글로벌IC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투자풀에 반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쿼티(Global Equity)사업본부 내 구성된 투자협의체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논의해 결정한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비대면 관련 글로벌 트렌드 변화와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를 주제로 오는 18일 저녁 6시 30분 한국포스증권 유튜브채널 '포스TV'에서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는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다.

2020-06-01 11:30:0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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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수입차 에어컨·히터 필터 출시…유해가스·악취 제거 탁월

불스원 수입차 에어컨-히터 필터. 불스원이 DIY 교체가 가능한 온라인 전용 수입차 에어컨·히터 필터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온라인 전용 수입차 에어컨·히터 필터는 고효율 원단 사용으로 10㎛ 크기의 미세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황사, 꽃가루 등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각종 유해 물질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또 유해가스 및 악취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앞차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는 물론, 새 차 증후군 유발 물질, 생활 악취 등을 걸러내고 톨루엔,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지정한 5대 유해가스까지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공임비 없이 DIY 교체가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한 독일 수입차 브랜드 차량을 기준으로 순정 필터 가격은 10만원 이상을 호가하지만, 불스원 제품은 3만원이 채 되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다. 독일 대표 완성차 브랜드 3사를 포함해 최신 수입차종 호환이 가능하며, 총 10개 규격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차종에 따라 상이하다. 석창훈 불스원 에어컨히터 필터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이른 더위로 차량 내 에어컨 사용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프리미엄 수입차 전용 제품도 출시하여 구매 접근성 및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며 "자동차 용품 전문 불스원이 만든 합리적인 에어컨·히터 필터를 통해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01 11:1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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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농장서 과수화상병 확산… 위기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충주 사과농장서 과수화상병 확산… 위기경보 '주의'→'경계'로 상향 농촌진흥청, 긴급 현장조사 등 대응조치 강화 과수화상병에 걸린 사과나무. /충주시 충주 사과농장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집중 발생하면서 1일 과수화상병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서 '경계'단계로 상향조정되고, 긴급 현장조사 등 대응조치가 강화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최근 5월 이후 기존 발생지역인 충주시를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5월31일 현재 총 87농장(48.7ha)에서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조기발견이 어렵고,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으며 발생 즉시 매몰처리하고 있다. 주로 5~6월 발생되는데, 최근 내린 비와 적당한 온도(25~27℃)로 예년에 비해 발생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발생이 없었던 전북 익산시에서도 1건이 확진됐고, 특히 최대 사과 주산지 중 한 곳인 경북 영주시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보다 강력한 방제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비발생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고 의심신고도 접수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위기단계별 대응조치'에 따라 6월1일부로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발생시군 중심으로 설치·운영되던 과수화상병 대책상황실을 각 도(제주 제외)와 사과·배 주산지 시군, 발생 인접 시군에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대책상황실에서는 투입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예찰과 매몰 지원, 사후 관리 등 공적방제를 추진한다. 또 집중발생지역은 중앙에서 전문가를 파견해 현장조사를 추진하게 되며, 농식품부, 검역본부(역학조사), 지자체, 농협 등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충주지역 긴급 현장조사에는 68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지난 5월27일~29일까지 3개 읍면 569개 농장 243ha를 대상으로 1차 조사한 결과 54개 농장에서 의심증상이 확인됐고, 오는 5일까지는 농가 협조를 얻어 충주지역 사과와 배 전체 농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의심신고가 접수된 영주시와 인근지역인 문경, 예천, 봉화 등 경북의 사과 주산지 농장에 대해선 지난달 30일부터 28명이 투입돼 조사 중이다. 첫 발생한 익산은 박생지점에서 100m 이내에는 과원이 없고, 2km 반경 8개 농장에 대해 긴급 조사를 마쳤다. 추가로 5km 반경 13개 농장에 대해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8일~19일까지는 아산, 공주, 청주, 괴산,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세종 등 9개 특별관리구역을 포함해 전국 사과 배 농장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별도로 과수화상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와 방제기술 개발에 나선다. 지금까지 현장에서 화상병균을 10분 내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수입된 방제약제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주력해 왔다. 올해부터는 나무주사를 통해 항생제를 투입해 치료하는 방법과 세균을 잡아먹는 바이러스인 박테리오파지를 통한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또 과수화상병에 저항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원을 바탕으로 저항성 계통과 품종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려 모묙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초정밀 진단기술과 무병묘 생산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런 연구를 신속 추진키 위해 BL3급 격리연구시설(온실 포함)을 구축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오염나무를 심어 현장 실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세계적으로도 방제기술이나 방제약제가 개발되지 않은 과수화상병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심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방제기술 개발에 가용 가능한 모든 연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1:09: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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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아트라스비엑스, 12년 베테랑 최명길 선수 영입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최명길 선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12년 경력의 베테랑, 최명길 선수를 새로운 팀원으로 영입했다. 최명길(Roelof Bruins) 선수는 한국계 네덜란드 국적의 선수로 F3 독일 챔피언십과 GP2 시리즈를 거쳐 국내 명문팀 중 하나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에 2009년 입단해 CJ슈퍼레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1~2012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 쿠페 3800 종합 1위, 2014년 KSF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 종합 1위, 2016년 CJ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종합 1위 등 다수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 중 하나이다. 이번 영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해외 거주 선수의 국내 대회 참가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지난 3년간 팀원으로 활약했던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를 대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는 국내 대회 라인업에서는 제외됐지만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드라이버로서 '24시 시리즈' 등 해외 대회에는 함께한다. 이로써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조항우 대표 겸 선수, 최명길 선수, 김종겸 선수 등 3명의 라인업으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4년 연속 대회 종합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F3 아메리카(F3 Americas)', '24시 시리즈(24H Series)'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0-06-01 11:0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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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2020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 시작

"주말농부 가족 여러분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의 '토요타 주말농부' 운영팀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토요타 주말농부 지구텃밭.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5월 30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농민회관에서 '2020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계획된 오프닝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45가족의 토요타 주말농부를 위해 프로그램 소개, 텃밭 배정 등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가 진행됐다.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함께하는 '토요타 주말농부'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텃밭을 직접 가꾸면서, 수확한 작물의 일부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의 텃밭 배정을 시작으로 6개월 간 매월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11월에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기부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가 예정되어 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닝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빠른 시일 내에 텃밭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서 좋은 기업 시민이 되기 위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1:0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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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서울·수도권 재개발·재건축 4100여기구 분양

6~7월, 수도권 내 제건축·재개발 아파트 분양 단지가 작년보다 70%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7월 서울·경기·인천에서 재개발·재건축으로 9354가구(10곳)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17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5732가구의 25% 수준에 불과하다. 지역별 일반분양은 서울 5곳 1909가구, 경기 4곳 942가구, 인천 1곳 1327가구다. 건설업계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들어선 아파트는 기존 도심의 인프라로 시공사 브랜드 파워를 갖추는 점도 특징"이라며 "정비사업을 통한 물량이 줄고 8월 이후 인천·경기 비규제지역도 전매제한이 강화돼 청약 통장이 대거 몰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 용두6구역 '래미안 엘리니티' 투시도. 분양예정 단지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삼성물산의 올해 첫 사업지인 '래미안 엘리니티' 아파트다. 이달 용두6구역 재개발로 51~121㎡ 1048가구 중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주변 도보 거리 내 신설동역(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위치하며,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이어 은평구에서는 GS건설이 수색 7구역, 수색 6구역, 증산2구역을 각각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분양을 계획 중이다. 양천구 신월 4구역에서는 동양건설산업이 아파트 일정을 잡고 있다. 경기권에서는 대우건설이 의정부 중앙3구역 재개발로 799가구 중 21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의정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개통으로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명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광명뉴타운 14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1187가구 중 4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위치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6-01 11:07:5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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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꿈의 현장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OGA 3기수료식 및 4기입학식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국제기구나 국제 비정부기구(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4기 운영에 돌입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22일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을 환영하는 'OGA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연기된 'OGA 3기 수료식'과 함께 진행됐다.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의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된다. 2017년 시작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국제기구 및 국제 NGO 진출을 통해 글로벌 아젠다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기째를 맞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에는 30명의 청년이 참여, 균형잡힌 국제적 시각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학생들은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국제기구 현장 경험자와 저명인사 등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의를 듣고 국내외 국제기구 현장연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재단은 모든 교육과정을 전액 장학 지원하며 해외 소재 국제기구 진출 지원금도 지급한다. 권오규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수선한 시기이지만, 이러한 예상치 못한 시대를 겪어나가며 앞으로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기도 할 것"이라며 "올해 여러분이 나누게 될 시간들이 더욱 깊은 고민과 의미있는 연구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2020-06-01 11:0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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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소·중견기업 M&A성공 사례집 발간

코트라. KOTRA(코트라)가 2일 해외 M&A 지원사업 성공사례집 '중소·중견기업, 해외 M&A에서 길을 찾다'를 발간한다. 이 사례집은 온라인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외국기업을 인수하는 '아웃바운드 M&A'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해외 피인수기업 발굴, 실사·가격협상, 딜 클로징 등을 뒷받침하며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사된 계약은 55건이다. 해외 M&A는 첨단기술, 영업망 등 핵심 역량을 단시간에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동안 중소·중견기업은 매물정보, 노하우가 부족하고 절차가 복잡해 M&A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코트라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모델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55개 성약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유형·전략·성과를 정리해 우수사례 10개를 선정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M&A 추진동기, 진행과정, 인수 후 운영실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M&A 추진동기는 해외 영업망 확보가 전체 38%로 가장 많았고 원천기술 확보(27%), 해외 생산거점 확보(22%), 신사업 발굴(13%)이 뒤를 이었다. 또 성약건 중 90%가 중소·중견기업으로 건당 평균금액은 166억원으로 나타났다. 중소·중견기업이 M&A를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한 사례도 실렸다. 김주철 코트라 투자M&A팀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면서 M&A는 우리 기업의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사례집이 앞으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M&A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1 11:0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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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서비스 유료화 2년 만에 고객사 1000개 돌파

플로우고객사 로고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flow)' 개발사인 마드라스체크는 플로우 서비스를 유료로 시작한 지 2년 만에 유료 도입 고객사 기업이 1000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우는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30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이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본 결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제품력'과 '신속한 고객 응대'가 경쟁력이다. 대부분 협업툴이 채팅 기능의 메신저만 제공하는 반면, 플로우는 '메신저'에 '프로젝트 협업' 기능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기능을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게 제공하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로우는 '실시간 상담 채널'을 운영해 2시간 내 신속한 응대를 지원하며, 매 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에서 '플로우 활용법'을 무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JTBC, 중앙일보,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최근 현대모비스, S-OIL, BGF리테일, 이랜드 리테일 등에서 추가로 플로우를 전사로 도입했다. '현대모비스'는 올 3월 전사의 80%까지 플로우 도입을 확대하면서 HR조직도, SAP 인사평가시스템, 이메일과의 연동으로 내부 협업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플로우 고객지원팀 관계자는 "한국형 기업들은 빠른 업무 진행이 중요하기 때문에, 업무용 협업SW의 고객센터에서 빠른 응대는 필수"라며 "외산 협업툴과 경쟁 속에서 국산 협업툴의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외산 솔루션과의 서비스 격차를 더 벌리기 위해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우는 올해 내 유료 도입기업 20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달 중 고객사 1000개 돌파 기념 이벤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01 11:0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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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 더 행복하게, 따뜻하게, 투명하게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해 12월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신보형 사회적가치 추진체계인 '더(More&Better)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더 행복하게, 더 따뜻하게, 더 투명하게'를 모토로 '국민이 공감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기관'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는 신보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행복한 일자리 기회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적약자 배려 ▲안심사회 구축 ▲인권존중과 시민참여 등 2020년 사회공헌활동 6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고광욱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네 번째) 등 신보 임직원들이 지난 5월 19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을 기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선봉에 서다 신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이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 2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기부하고, 지역 복지관에서 실시하던 무료 급식 및 도시락 배달이 중단된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햇반 등 대체 식료품을 구입해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3월에는 노사공동으로 성금 5000만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하는 한편 대구혁신도시의 8개 공공기관과 함께 모금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성금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신보와 신보 노동조합의 창립을 기념해 코로나19로 결식 위기에 처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를 위해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3000개'를 기부하고 세대 맞춤형 도시락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했다. 이 도시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올 연말까지 매주 1회 배달될 예정이다. 신보 경영진도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보를 포함한 9개 금융 공공기관장과 임원진은 코로나19 극복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했다. 반납된 급여는 각 기관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등에 활용됐다. 지난해 5월 23일 신용보증기금이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지역사회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코로나19로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신보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며 지역사회의 어린이부터 청소년,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와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신보만의 시그니처 사회공헌활동인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는 6월 중에 본점 1층 체육관을 개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지역 독거노인 80~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정사진을 촬영해 장수를 기원하고 죽음에 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하는 행사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장애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담당하고 신보 직원들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보 거래기업인 제빵업체 '㈜라온씨앤비'에서 어르신들 간식도 후원하는 등 민관 협업 및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는 '청소년 진로탐색' 행사가 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장래 직업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가을에 300여명 넘는 학생을 초청해 기관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 인권·청렴 교육, 명사초청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공공기관 현장 체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공기관 일자리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본점 인근 동구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200여명을 초청해 본점 1층 체육관에서 처음 진행한 '명랑운동회'는 올해는 동구 외 다른 지역의 아동들까지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지난해 8월 19일 대구 본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에서 단체게임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 유관기관과의 협력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 신보는 같은 생각을 가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신보의 핵심고객인 중소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경영을 유도하고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 매출채권보험,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부문의 우대 혜택과 함께 인정심사비도 일부 후원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열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보드판 왼쪽),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보드판 가운데),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보드판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지난해 10월에는 '지역자산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농협은행과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역자산화는 심각해지는 지방의 인구감소, 공동체 약화, 유휴 공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건물, 토지 등 유휴공간을 공동으로 매입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보는 지역자산화를 통해 사회혁신을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에서 특별 출연하는 37억5000만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3년간 375억원 규모의 '지역자산화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기업·기관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증을 취득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공정한 거래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윤리적 소비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기관 고유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1 11:04:1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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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영상관제 전문기업 이노뎁과 업무협약

지난달 29일 판교 한화테크윈 본사에서 열린 '한화테크윈-이노뎁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화테크윈 안순홍 대표(오른쪽)와 이노뎁 이성진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영상관제(VMS) 전문기업 '이노뎁'과 손잡고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영상보안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사는 5월 29일 경기도 판교 한화테크윈 본사에서 한화테크윈 안순홍 대표, 이노뎁 이성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감시 AI카메라 스마트검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제품간 연동 체계 구축, 기술 개발 및 교육 지원, 영업·마케팅 활동 수행 및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화테크윈은 이노뎁과 함께 공공부문 AI 카메라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이노뎁은 한화테크윈의 최첨단 AI 네트워크 카메라를 사용해 우수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양사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역량을 최대한 공유할 계획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며 "이번 양사의 협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1 11:03:43 양성운 기자
LG, AI 인재 찾는 ‘LG AI 해커톤’ 개최

LG가 제조공정을 최적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발굴에 나선다. LG사이언스파크는 1일 데이터·AI 경진대회 플랫폼 전문 회사인 데이콘과 함께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블록 장난감 제조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LG AI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날 전후로 블록 장난감 수요가 급증했다고 가정하고, 제조 공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된다. LG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과제로 제조업 현장에서 적기·적량 생산을 통한 최적의 공정 효율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가 제한된 기간 동안 제시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결과물을 만든 뒤 서로 평가하고 시상하는 경진대회다. LG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열정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LG AI 해커톤은 AI와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5명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된다. 대회 종료 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코드를 제출하면 내부 평가와 심사를 거쳐 7월 15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LG사이언스파크 인턴 기회 또는 입사지원 서류 면제 혜택 등이 제공된다. 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활용과 집단 지성을 통해 다양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1:00:1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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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 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투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2라인 전경./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투자를 단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평택 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을 위한 클린룸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도래와 5G 보급에 따른 중장기 낸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특히 최근 언택트 라이프스타일 확산으로 이런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적극적인 투자로 미래 시장기회를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년 조성된 평택캠퍼스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메모리 전초기지로서 세계 최대규모의 생산라인 2개가 건설됐다. 이번 투자로 증설된 라인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V낸드 제품이 양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낸드플래시 시장 1위에 올라 현재까지 18년 이상 독보적인 제조, 기술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 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6세대(1xx단) V낸드 제품을 양산한 바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 최철 부사장은 "이번 투자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메모리 초격차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 수요에 차질없이 대응함으로써 국가경제와 글로벌 IT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국내에는 화성과 평택, 해외에는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운영 중이다. 국내외 균형있는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유지하고 시장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1:00: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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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 '썸머 페스티벌 1+1' 실시

'쿨거래 특가' 최대 80% 할인 행사도 동시 진행 미샤 썸머 페스티벌 미샤가 올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를 연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오늘부터 10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1+1'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샤, 눙크 매장과 온라인 마이눙크닷컴, 쿠팡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미샤의 1200여 가지 인기 품목들이 1+1으로 판매된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 해결책으로 최근 큰 주목을 받는 히트 상품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개똥쑥 진정 앰플'이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베스트셀러인 '보랏빛 앰플'과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도 준비됐다. '초보양 비비크림' '글로우 쿠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미샤 데어 루즈'등 다양한 색조 제품들도 하나 사면 하나 더 증정된다. 가격이 같으면서도 다른 제품을 증정품으로 선택할 수도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품목에 따라 최대 80% 할인율이 적용되는 '쿨거래 특가'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과 '립펜슬 이탈프리즘' 등이 80% 할인되며, 고품질의 주름관리 크림인 '이모탈유스 크림'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미샤 썸머 페스티벌은 고품질의 다양한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고객들의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1 10:53: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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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주 화서 지역 유·초·중학교 6월 1일 등교수업 시작!

구미, 상주 화서 지역 유·초·중학교 6월 1일 등교수업 시작!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에서 6월 1일로 등교수업 시작일을 조정한 구미 지역 유·초·중학교 180교와 상주 화령초 1교, 총 181교의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유치원 방과후 교사 확진자가 있는 구미 킨더하바유치원 1개원은 오는 8일 등원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구미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1, 2학년, 중학교 3학년과 상주 지역 초등학교 등 총 182교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지난달 27일에서 6월 1일로 조정한 바 있다. 해당 학교는 안정적인 등교수업을 위해 한층 더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감염 상황과 지역 감염 추이를 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구미 지역과 같이 지역 감염 위험 지역은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교생의 2/3 이내로 등교하도록 권고했다. 학교는 규모, 급당 학생 수 등 학교 여건에 따라 안전한 등교수업 방법을 선택한다. 학년별, 학급별 격일제, 격주제 등교, 한 학급 학생을 나눠 분반 수업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당 지역의 유치원과 학교가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하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역을 강화하며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1 10:34: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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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3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18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0%(16·20·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80%(연 6.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8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6.80%(연 5.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40%의 리자드 수익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 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89호'는 니케이(NIKKEI)225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00%(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01 10:33: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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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종합] 5월 수출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개선… 무역수지 1개월만에 흑자 전환 5월 수출 -23.7%, 4월(-25.1%)보다 소폭 개선 4월 무역수지 13억9000만달러서 5월 4억4000만달러 흑자 전환 성윤모 "코로나 안정되면 수출 회복 기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략 중요" 6월초 국무총리 주재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개최키로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5월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급감했으나, 전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무역수지도 1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돼 수출이 부진하지만,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올해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5월 수출은 34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3.7% 급감했고, 수입도 344억2000만 달러로 21.1% 줄어 무역수지는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4월 무역수지 13억9000만달러 적자에서 1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5월 수출은 4월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급감했고, 조업일 부족 등으로 감소를 이어갔으나, 전월보다 소폭 개선됐다. 원유(-68.4%)?석탄(-36.1%)?가스(-9.1%) 등 에너지 수입의 감소가 5월 전체 수입하락을 주도했으나, 반도체제조장비(+167.8%) 등 반도체 관련 수입은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적자가 발생한 지난달과 비교해 수출에 비해 수입 규모가 상대적으로 더 줄었다. 수입 중 가장 많이 감소한 품목은 원유(-12억달러)로 도입 단가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전체 수입은 크게 감소했지만,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자본재 수입이 9.1% 증가해 우리 기업들의 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수출부진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요 수입국의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성이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대 중국 수출 규모는 한자릿수대 감소율(-2.8%)을 기록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했다. 미국(-29.3%)·EU(-25.0%)·아세안(-30.2%) 등으로의 수출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국가들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품목은 수입국의 경기변동에 가장 바르게 반응하는 자동차(-54.1%), 차부품(-66.7%), 섬유(-43.5%) 등이 수출 부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 3개 품목은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0%에 불과하지만, 5월 전체 수출 감소분(-108억5000만달러)의 36.5%를 차지한다. 이 외에도 석유제품은 유가하락과 물량이 동시에 감소하며 큰 폭으로 하락(-69.9%)했다. 반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전했다. 글로벌 조사기관들의 세계시장 하향 전망에도 반도체 수출은 18개월 만에 총수출, 일평균 수출 모두 플러스 전환됐다. 또 바이오헬스 등 신수출품목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진단키트 등 선호로 바이오헬스(+59.4%)가 큰 폭 상승했고, 비대면 경제활성화로 컴퓨터(+82.7%)도 호조세를 보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부각됐다. 이밖에 홈코노미(가공식품+26.6%, 진공청소기 +33.7%) 등 생활방식 변화로 신 산업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4~5월 부진은 우리 수출의 경쟁력 약화 등 구조적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요 수입국 경기 회복시 반등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달 수출이 급감한 자동차, 차부품, 섬유 등은 경기 변동에 민감한 품목들이며, 앞으로 주요 수입국의 경제가 정상화될 경우 이들 품목에 대한 수출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코로나19에 따른 수출 부진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우리나라 경제와 수출은 세계 주요기관으로부터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WTO의 지난달 21일 수출 통계를 보면 3월 기준 주요국 수출은 미국(-9.8%), 중국(-6.6%), 일본(8.9%), 독일(-9.8%), 네덜란드(-9.1%) 등 모두 감소했고 특히 영국(-20.5%), 프랑스(-17.9%), 이탈리아(-15.3%) 감소폭은 10%대를 훌쩍 넘었다. 반면 우리나라 수출 감소는 -1.4%로 10개 나라 중 가장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정부차원의 수출 총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특히 주요 수입국 중 중국의 경기 회복이 가장 빨라 이번달 우리의 대 중국 수출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한 점을 볼 때, 미국과 EU 등 다른 국가로의 수출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정상 수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교역환경에 맞는 새로운 산업 전략도 긴요하다"면서 "우선 수출 활성화를 위해 6월초에는 국무총리 주재로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개최해 수출기업들과 지역의 수출애로를 발굴하고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성장 산업인 비대면·홈코노미·K-방역산업 등을 적극 육성하고, 신뢰성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글로벌 벨류체인(GVC)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K-방역 성공으로 구축된 안전하고 투명한 생산기지로의 이점을 극대화해 유턴 활성화와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0:33: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