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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포스트 코로나19 전기전자·모빌리티 산업 전망 세미나'…"첨단 기술 중요"

무역협회가 27일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19 산업별 전망 및 대응 세미나'에서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대표(왼쪽)와 드림앤퓨처랩스 이용덕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27일부터 이틀간 '포스트 코로나19 전기전자·모빌리티 산업 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전국에 동시 송출된 이번 행사에는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센터장, 정구민 국민대 교수,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손재권 더밀크 대표, 이용덕 드림앤퓨처랩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전기전자 및 모빌리티 산업 전망과 기회, 미중 통상분쟁으로 인한 글로벌밸류체인(GVC) 변화 등을 분석했다. 모빌리티 산업의 전망에 대해 고태봉 센터장은 "지난 1분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28.1% 감소했고 올해 전체로는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피해는 손익분기 가동률이 90%에 달하는 부품사들에게 집중돼 향후 미래차와 연계된 부품의 연구·개발(R&D) 경쟁에서 선진국에 뒤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100년간 쌓아온 기술적 유산은 더 이상 파괴적 혁신과 함께 등장한 신규 기업에게 진입장벽이 되기 어렵다"며 "한편 스마트시티 등 미래 방향성을 확실히 정한 완성차 업계보다 앞길이 불투명한 부품업계가 미래에 대한 대응을 소홀히 한다면 어려움을 맞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구민 교수는 "최근 인적 이동은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쇼핑 등 사물의 이동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가 모빌리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며 "펜데믹 이후에는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으로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모빌리티의 무인화가 확대되고 배송 효율화, 자율주행, 차량관리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기전자 및 통신·부품산업과 관련해 최형욱 대표는 "첨단 기술의 중요성이 보호무역주의와 결합하면서 기술이 무기화하고 있다"며 "미국 등 대규모 내수시장을 보유한 경제 강대국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이 빨라지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덕 대표는 "과거에는 기술력, 가격 등의 비교우위에 의해 국제 무역이 성립됐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국가별로 중요한 의료용품, 식량 등 전략적 자산을 보호하는 쪽으로 새로운 무역질서가 자리 잡을 것"이라며 "리쇼어링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자국으로 복귀할 시 테슬라 생산시설과 같이 공장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활발히 활용될 전망이다"고 언급했다. 손재권 대표는 "코로나19 대처에서 전 세계가 한국 정부를 주목했지만 두드러진 한국 기업은 잘 볼 수 없었던 반면 미국은 정부 대응은 미흡해도 기업은 변화 속도는 매우 빠르다"면서 "미국 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R&D에 매진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지식재산권과 같은 무형자산을 얼마나 보유하느냐가 생존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역협회 권도겸 정책협력실장은 "펜데믹 이후 대면 비대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비록 우리 수출업계가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10년 뒤 글로벌 시장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제적 투자와 R&D 등으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수출업계에 당부했다.

2020-05-28 14:2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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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캅, 간편하게 화재 예방하는 아이디어 상품 개발

주식회사 파이어캅은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2020한국브랜드리더대상 '화재 소화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파이어캅은 국내최초로 연성이 있는 붙이는 소화기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화재 소화기기 업체이다. 파이어캅의 대표 제품인 '초기진압 소화패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여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초기 진압을 도와주는 패치형 자동 소화기이다. 화재가 우려되는 어느 곳에나 간편하게 붙이는 방식으로 화재 확진을 막고 화재 골든타임을 늘려주어 각종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약 24%에 해당하는 화재가 전선의 합선이나 누전 등의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파이어캅은 이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최소화하고 있다. 화재 발생의 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초기 5분, 파이어캅 '초기진압 소화패치'는 이 골든타임 동안 소화기를 찾고 작동하는데 소비하는 시간을 줄여 화재의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한다. 파이어캅 '초기진압 소화패치'는 화재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120℃ 온도에서 마이크로 캡슐에 내포하고 있는 소화약제를 분사하여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원리로 이 소화약제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존층 파괴가 없는 친환경 물질이며 정밀한 전자제품 등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가스 소화방식으로 별도의 기계나 전기적 장치가 불필요하다. 또한 오작동이 없는 특징이 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산업용 분?배전반, 첨단 네트워크 장비, 테이터 센터, 발전소, 화학제품 생산시설, 학교, 병원 등 뿐만 아니라 가정용 배전반, 콘센트, 콘센트 정리함 등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한국브랜드대상은 "주식회사 파이어캅은 화재 소화기기 분야에서 간편하게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제품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해 달라." 라고 전했다.

2020-05-28 14:21: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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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은 28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호)의 지목을 받아 지금 이순간에도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해준 시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오른손 엄지를 세우고 왼손 손바닥에 받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 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뜻하는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으로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와 같은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한편,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혁재)은 파주 관내 역사 및 주변 버스 정류장 등 방역 봉사 활동에 135명이 참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마스크 제조 업체에 직원 202명이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관내 화훼농가 구근화훼 200주 구입, 문화시설 객석 거리두기 및 재난대응 모의훈련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 예방을 위해 전직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 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생활 방역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 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참가자로 파주시지속가능발전 협의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2020-05-28 14:20: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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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세계 최초 스마트 셔틀탱커 탄생…환경규제 대응·운영비 절감 효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스마트인증 셔틀탱커의 모습.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에서 건조한 15만t급 셔틀탱커 '이글 페트롤리나'호를 싱가포르 선사 AET 탱커스에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글 페트롤리나호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이 탑재됐으며, 셔틀탱커로는 세계 최초로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 GL이 공식 인증한 스마트 선박이다. 세계적 검사·인증 기관인 DNV GL은 2018년 11월 최신 스마트 선박이 갖춰야 할 기술 요건을 새롭게 정의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선박에 한해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글 페트롤리나호는 에스베슬을 통해 ▲최적의 연비를 낼 수 있는 운항 경로, 엔진 출력 및 선박 기울기(Trim) 등의 정보를 제공받고 ▲연료 소비량, CO2 배출량과 같은 운항 정보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환경규제 대응 및 경제 운전이 가능하다. 또 육상 관제실에서도 선박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해당 선박은 물론 선단에 대한 운항 지원과 관리가 더욱 수월해져 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 비달 돌로넨 DNV GL 코리아 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과 개발중인 최신 스마트십 기술은 선사에게 기술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엄격해지는 환경규제와 선원 부족 현상에 가장 경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스마트십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DNV GL과 2022년까지 승선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신 자율운항선박 기술 확보를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0-05-28 14:20:39 양성운 기자
김포시, 올 하반기 한강하구 중립수역 물길열기 재추진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27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함께 한강하구를 찾아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남북간 합의 이행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통일부 장관과 김포시장, 해병대 2사단장은 전류리 포구에서 함께 선박에 탑승, 어로한계선까지 항행을 한 데 이어 애기봉 전망대에 올라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남북 간 새로운 협력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애기봉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강하구 중립수역 항행 및 남북공동조사, 한강 철책제거사업, 남북교류협력사업, 통일경제특구 계획 등을 설명하고 통일부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한강하구는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 민간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보장되는 지역으로, 김포시는 지난해 4월 1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9.19 군사합의에 따른 중립수역 항행을 추진했지만 당시 하노이회담이 결렬되면서 그 여파로 중립수역 코앞에서 뱃머리를 돌린 바 있다. 김포시는 한강하구 물길열기를 계속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7월 한강하구 시범항행을 실시, 9월 중립수역 내 무인도인 유도(留島)까지 항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강하구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가 출범한 후 김포의 미래는 '평화'에 있다고 천명했다. 한강하구를 통해 서해를 거쳐 평양 능라도까지 물길을 열 때 김포는 평화와 협력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오늘 통일부장관의 김포 방문은 정부의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행사다. 앞으로 한강하구에 대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14:2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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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제국장, 하성면 도시가스 본관 설치 공사 현장 점검

이재국 김포시 경제국장은 지난 27일 하성면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본관 설치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상지 전반에 대해 현장점검을 했다. 김포시의 도시가스 공급율은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유독 하성면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율 0%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였다. 시는 2011년부터 하성면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나 민원발생 등에 따라 당초 계획에서 공급 배관망(본관) 설치 계획을 확대해 도시가스 공급이 지난했던 귀전리 등의 지역까지 아우르는 본관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협의해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 본관설치 공사구간은 통진읍 서암리에서 귀전리를 거쳐 하성면 마곡사거리까지 연결되는 약 4.7km 구간으로 1차(서암리~귀전리), 2차(귀전리~마곡사거리)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하게 되며 이번 착공 구간은 1차 구간이다. 2차 구간은 측량 및 설계가 완료 되는대로 조속히 착공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진행될 공사가 끝나면 2021년 공급관 사업을 통해 석탄․하사․원산․마곡리 일원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10년 동안 이어진 주민숙원사업이 이제야 해결돼 기쁜 한편 조속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후속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현장 근로자에게는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격려하고 실무 담당자에게는 예산 확보 등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는 사업의 진행을 당부 했다.

2020-05-28 14:2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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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동구 청장 가 광주은행과 청결협약 경제도 살리고 1석 2조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본점을 비롯 관내 13개 지점과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구는 2020년을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민‧관이 하나 되는 청소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해 관내 각급 기관·단체와 청결협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광주은행 본점 및 13개 지점과 14호~27호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결구역지정과 함께 임택 동구청장의 전격제안으로 광주은행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회공헌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는 방안을 함께 연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본점 및 지점 소재 14개 구역에 '꽃 하나&나무 한그루 내놓기' 운동을 추진해 꽃과 나무가 있는 골목정원을 조성해 환경 친화적인 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청소취약지역에는 골목정원을 조성해 화훼농가의 소득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최근 동구청에서 추진한 잔반제로 보상제를 광주은행에서도 도입하기로 협약을 함께 함으로 3년간 쓰레기 감량 15%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 1화분 가꾸는 골목정원 조성하기1회용품 ZERO운동 참여 구내식당 및 이용식당 잔반(음식물 쓰레기)줄이기 실천 협약 청결구간 지속 관리하기 등 14개 항목 실천과제 이행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기업인 광주은행에서 청결한 거리 조성과 화훼농가 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쓰레기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 14:20:03 김태수 기자
전남교육청, 공공도서관 열람실 6월 1일부터 제한적 개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초·중·고등학교의 순차적 등교에 따라 소속 공공도서관,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관의 열람실도 6월 1일(휴관일인 기관은 6월 2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감염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심각단계일 경우 열람실 전체 좌석 중 30%, 경계단계일 경우 50%의 인원을 허용하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인원을 조정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방역 물품 비치, 이용자 출입관리, 열람실 내 간격 유지(1 ~ 2m) 및 칸막이 설치 등 접촉 최소화 환경 조성, 방역 소독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한 뒤 개방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각 도서관 등에 코로나19 예방 수칙 교육 및 안내에 관한 지침을 내려 개방 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6월 초부터 2주간 대응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다만, 대규모 행사는 지양하고 참여자 밀집을 최소화하는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분반, 시차 등의 방법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윤명식 행정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각단계임에도 단계별로 제한적 운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이용자 역시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 대상 시설은 목포공공도서관 외 21곳 (나주공공도서관, 장성공공도서관, 남평공공도서관, 광양공공도서관, 담양공공도서관, 구례공공도서관, 보성공공도서관, 벌교공공도서관, 화순공공도서관, 장흥공공도서관, 해남공공도서관, 영암공공도서관, 무안공공도서관, 함평공공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진도공공도서관, 광양평생교육관, 고흥평생교육관,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 곡성교육문화회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다.

2020-05-28 14:19: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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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사랑상품권, 판매·환전 대행점 38개소로 확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사랑상품권의 전용 전산망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농협 뿐 만 아니라 신협, 새마을금고에서도 무안사랑상품권 판매·환전 업무 대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무안사랑상품권은 지난해 7월부터 발행을 시작했으며, 농협 전산망을 이용하여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 목포무안신안축협, 단위농협 등 18개소에서 상품권 판매·환전업무를 대행해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정책 지원금을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상품권의 발행 규모가 300억 원이 넘고 상품권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품권 전용 전산망을 구축하여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상품권 판매·환전업무를 확대했다. 전용 전산망 구축을 계기로 38곳의 금융기관에서 상품권 판매·환전업무를 대행하고 2500여 곳의 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함에 따라 군민들은 쉽고 편리하게 상품권을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무안사랑상품권 전용 전산망 구축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상품권 가맹점을 등록 확보하여 군민들이 쉽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4:19: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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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긴급재난지원금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상황에서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화순군 일자리정책실 지역경제팀에 화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설치했다.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의 상품권 결제와 추가 수수료 요구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정유통 대책반을 가동해 부정유통 신고·의심 가맹점 등을 불시에 점검하고 부정유통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상품권 가맹점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할 방침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사랑상품권이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부정유통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상품권의 정상 유통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5-28 14:19: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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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홍보

파주경찰서(서장 배용석)는 27일부터 파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및 안전운행에 관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청은 올해 4월 말 기준, 이륜차 교통사고가 5,715건에서 6,055건으로 5.9% 증가하였으며, 사망자 역시 148명으로 전년 동기간('19.1~4월), 131명에 비해 13%가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파주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음식 주문 등 배달 서비스가 증가하여 이륜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이륜차에 대한 국민 공익제보 활성화, 불법운행 단속 강화 및 배달독촉을 자제하는 안전배달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내에 홍보 플래카드들 집중적으로 게시하는 한편, 27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행 자동차 소음 및 불법개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자동차 관리법 위반 1건, 안전기준 위반 5건, 불법 부착물 4건을 단속했다. 파주서 관계자는 "이륜차에 대한 주된 민원은 소음 유발행위와 인도주행이며, 특히 보도를 침범하는 행위는 선량한 보행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어 근절해야하는 위험행위임을 잊으면 안된다"며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정착을 재차 강조했다.

2020-05-28 14:1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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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올 수도권 첫 개장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미뤄왔던 수도권 직거래장터를 올해 처음으로 개설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 전라남도와 킴스클럽이 공동 기획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는 6월 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NC백화점 야탑점에서 전남 농특산물 산지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행사기간 동안 전남 시군별 대표 농수특산물 260여 품목이 판매되고, 시식행사도 진행된다. 판매품목은 여수 돌산갓김치, 순천 더덕, 나주 잡곡, 광양 부각, 담양 산야초, 보성 녹차, 화순 기정떡, 강진 작두콩차, 영암 도라지 조청, 영광 굴비, 장성 장아찌, 진도 멸치, 신안 젓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좋은 껴안고 자는 천연 대나무로 만든 담양 죽부인도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풍물놀이와 엿장수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오는 6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을, 오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영호남 상생장터를 개최하고, 이어 오는 6월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생산자가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열 계획이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 장터를 정례화하면 생산자는 판매를 확대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값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유통업체와의 고정적인 직거래로 농가소득이 안정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8 14:1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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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니단호박'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힘찬 출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니단호박이 5월말부터 본격 수확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시범재배를 통해 첫 출하됐던 무안산(産) 미니단호박이 올해는 9농가, 1ha에서 일제히 수확작업에 들어간다. 기존 노지 단호박의 4분의 1크기인 미니단호박은 350g~400g정도 되며, 시설하우스 폴리네트에 덩굴을 뻗어 공중에 열매가 달리는 방식으로 재배된다. 한 주당 7~10개까지 수확이 가능할 정도로 크기가 작지만 높은 당도와 표면 광택을 자랑하면서 최근 웰빙 간편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 소비 트렌드와도 맞아 농가소득 향상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미니단호박은 1동(660㎡)당 소득이 일반 노지 단호박 보다 다소 높은 500~6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군은 미니단호박의 이 같은 소득을 예상하고 점진적으로 생산인프라를 확장하여 2019년에 시설하우스 1ha, 2020년 0.5ha, 2021~2022년 3.5ha로 총 5ha, 100톤의 미니단호박을 생산해 10억 여 원의 소득을 목표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니단호박이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며 "미니단호박이 「1읍면 1특화작목 육성사업」에 대표작목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8 14:17:5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