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파주시,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공모에서 문산자유시장의 'DMZ 관광연계 상권활성화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 점포 발생 등 상권 내 문제를 골목 공동체가 스스로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상권 회복의 적기를 놓치지 않고 상권별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0개 상권에 8억 원씩 총 80억 원이 지원되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파주시가 선정됐다. 지난해 1만 5천명 이상 이용했던 문산자유시장 DMZ 관광서비스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코로나19 발생으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문산자유시장은 방문객이 현저히 줄어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DMZ 무료관광 활성화 추진, 바닥 보행환경 개선, 화장실 신축, 스마트 사업 등을 추진해 활력을 되찾게 할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문산자유시장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금촌통일시장의 경기도 상권진흥사업 추진과 문산자유시장의 행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파주시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6 13:41:35 안성기 기자
무안연꽃축제 전격 취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는 지난 25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연꽃축제는 무안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존과 '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공연으로 매년 16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이태원발 클럽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할 경우 밀접접촉으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어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 박일상 위원장은 "강변도로 개설로 광주 등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축제준비를 위해 나무이식과 꽃동산 조성, 맛깔나는 음식 제공을 위해 향토음식관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감안하여 부득이 금년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회산백련지와 황토갯벌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비대면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2020-05-26 13:40: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더위를 식혀줄 '썸머백' 출시

청량하고 가벼운 라탄 소재를 활용해 사각, 쇼퍼, 탬버린 등 다양한 디자인 가방 선봬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썸머백 화보 생활문화기업 LF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썸머백'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얇아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가벼운 '썸머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썸머백'은 청량하고 가벼운 식물성 라탄 소재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드러낸 제품이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서 이를 활용한 라탄백은 탄탄하고 물에 잘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연 소재만의 여유로움과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분위기로 여름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라탄 소재를 활용한 썸머백은 사각, 쇼퍼, 탬버린 총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직사각형 모양의 사각 토트백은 소재와 어우러지는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 속 다양한 의류와 매치하기 유용하다. 하트 모양의 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수납성이 뛰어나 편안한 여행용 가방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올여름 유행하는 원형 모양의 탬버린백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높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라탄과 캔버스 소재 2가지로 선보여진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6 13:40:1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대구섬유박물관, 개관 5주년 맞아 섬유체험키트 나눔 행사 마련

대구섬유박물관은 개관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항상 함께해요 섬(섬유랑) 유(YOU)!'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어린이 돌봄 기관을 위해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나누는 행사이다. 6세~13세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된 4종의 체험도구로(바느질 필통 키트, 바느질 과일 가방 키트, 바느질 가방 키트, 운동화 끈 묶기 키트) 바느질로 가방 등을 꾸미고, 운동화 끈 묶기를 배움으로써 손 근육 발달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키트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어린이 긴급 돌봄 관련 기관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 단체로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2개 기관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한 기관 당 40개의 체험키트를 지원한다. 박미연 박물관장은 '대구섬유박물관은 2015년 개관 이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섬유를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박물관 밖에서도 섬유 체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고 했다. 대구 섬유박물관은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 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박물관 단체 관람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 의 : 053-980-1034 (이태현 학예연구사)

2020-05-26 13:39:4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코로나19 지원 공로

-다양한 금융·마케팅 지원과 함께 '착한 소비자운동' 적극 참여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신한은행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이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서울시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과 착한 소비자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과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지난 4월말부터 '착한 소비자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시행하지 않은 회의 및 워크샵 관련 비용 약 15억원을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음식점, 카페, 동네 가게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을 돕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도우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13:38:1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노인복지관, 돌봄어르신에 콩나물 시루세트 전달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경기북부기초관리본부인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8일~25일 '콩~콩~콩 마음을 전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콩나물 시루 세트 및 발아 콩을 구매해 안부 편지와 함께 돌봄어르신 37명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콩나물을 통해 키우는 재미도 느끼고 쑥쑥 자라난 콩나물로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콩나물 시루는 비대면 방법으로 전달했으나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 어르신을 뵙길 희망하는 봉사자들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전달해 코로나19로 원활하지 못했던 기부은행 돌봄활동에도 기여했다. 특히 옹기 시루로 된 세트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시켰다. 돌봄 어르신은 "찾아오는 이도 없이 적적했던 무료한 일상에 콩나물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보니 새 희망과 의욕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이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돌봄활동을 제공하면 이를 돌봄포인트로 적립·관리하고, 만 65세 이후에 본인·가족·제3자가 돌봄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은행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는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6 13:38: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새일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경산)에서 25일 오후 1시에 '2020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코로나19등 전염병 관련 손세정제, 살균식 마스크제품과 마늘과 생강 등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독도 알리미 조명 등 지역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성이 기대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18명의 여성창업자들이 지원했다. 대상(상금 2백만원)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김희정씨의 '흑마늘 유산균 면역젤리'가 차지했고, 우수상(150만원)은 '친환경소재 PVA로 만든 천연 손세정제'를 주제로 발표한 최정아씨, 장려상(3명, 각 1백만원)은 'UV-C LED램프를 이용한 공기살균식 마스크'의 박진영씨와 '와보소! 농촌 빈방 숙박 공유업'의 김현옥씨, 'farm to table 농민이 생산하고 만드는 HMR'의 이지순씨, 그리고 노력상(50만원)은 '독도 알리미 독도 자생 꽃 LED플라워 조명'의 장선미씨가 수상했다. 창업경진대회에 앞서 열린 '경북여성 창업페스티벌'에는 여성개발원을 통해 창업한 5개 여성기업이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호응을 얻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여성창업 성공스토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도내 예비 여성창업자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원경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앞으로 경북도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사회변화에 따라 다양한 방면에서 여성 취·창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6 13:37:4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암 재활 치료 서비스 제공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 노세응 병원장을 필두로 내과 전문의, 재활치료사로 구성된 의료팀을 통해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암 환자들에게 통합의학 암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망률 1위인 암은 발병 시 치료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질환이다. 최근 치료법의 발달로 암에 걸려도 생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치료 과정 중이나 치료 후에 여러 신체적·정신적 문제로 고통 받는 예후가 많다. 암환자는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후 전신 피로감, 기력 저하, 수술 부위 통증, 저림, 부종, 관절이 굳음 등 여러 신체적 증상을 겪는다. 또한 암에 따라 여러 나쁜 예후가 따르는 경우가 있다. 뇌종양에 의한 안면 마비와 사지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고, 식도암·인두암에 의한 삼킴 곤란이 발생한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팔과 손이 붓게 되며, 자궁암·직장암·전립선 환자의 경우 다리의 통증이 심해지면 감염과 괴사가 발생하는 림프부종이 발생한다. 또한 암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울증, 불안증 등의 정신 심리적 문제 등의 다양한 합병증이 따른다. 따라서 환자별 암 진행 단계에 맞춰 세밀한 접근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장흥통합의료병원은 암 진단 시 환자의 기능을 보존하기 위한 예방적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료 단계에서는 암 및 암 치료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기능 장애를 평가하고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치료 이후 단계에는 기능 회복 증진을 위한 일상생활동작 훈련 치료를 시행하며, 말기 암 환자들에게는 증상 완화와 기능 저하 방지를 위한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노세응 병원장은 "유방암, 부인암, 전립선 암환자 등의 경우 림프부종으로 손등이나 팔, 다리가 전보다 무거워지고 손발 저림이 발생하기 때문에 압박 치료와 림프배액 마사지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시행하여 통증과 감염 등의 합병증을 방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 최근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인 환자의 예를 소개했다. 유방암 수술 후 어깨 통증과 상지 부종으로 내원한 환자는 "아름답고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건물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재활의학과 원장님께 암 재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며 "전문 암 재활 치료와 치유 프로그램을 받으며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통스럽게 시작한 치료였지만 3주째 치료 받고 있는 지금은 날아갈 듯 가벼움을 느낀다"며 "저를 치료해 주신 의료진들 덕분에 건강을 찾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위의 환자의 예에서 보듯이 암환자는 수술 후 관절·근육·척추 등 근골격계 통증이 흔히 발생하고, 관절이 굳기 쉽다. 이에 수술 전에는 관절 운동 등의 교육이 필요하며, 수술 후에는 운동 치료, 열전기 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관절 기능을 회복시키는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노세응 병원장은 "암 재활 치료와 더불어 통증 완화, 면역력 증진, 암세포 감소 효과가 입증된 고주파 온열암 치료로 항암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기력 회복을 돕는 면역주사요법(고농도 비타민 주사, 미슬토 주사, 흉선주사치료), 개인 맞춤형 대체보완요법(고압산소요법, 온열요법, 광선 치료, 아로마 요법, 예술치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5-26 13:36:43 김일환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해양산업에 혁신기술 더한 해양신산업 육성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해부터 3년간 국비와 시비를 합쳐 182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이하 부산 해양생태계 조성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26일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의 연구역량을 지역기업에 확산하고 첨단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 중인 '부산해양생태계 조성사업'에서 사업 1차 연도에 선정된 10개사 가운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대표 박재필), ㈜하버맥스(대표 강희욱), ㈜아이렘기술개발(대표 장선웅), 무인탐사연구소(대표 조남석), ㈜리안(대표 이희용) 등 5개사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지원으로 총 7건의 특허출원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텔레픽스(주)(대표 최영도), ㈜오션필드(대표 왕수민)가 본과제에서 얻어낸 기술개발 결과에 대해 최근 특허출원 신청(2건)을 완료했다. 부산시는 올해에도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부산시 관계자는 "동삼혁신지구에 조성 중인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면 해양신산업 분야의 지역기업, 인재, 기술이 한 데 어우러져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6 13:36:32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본격화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1일 체계적인 산업단지의 개발과 산업용지 물량 확보 및 개발의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한 '2021~2023년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모집'의 접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관내 산업단지는 기존 김포골드밸리 인근 5개소, 한강시네폴리스 인근 2개소, 북부지역 7개소로 총 14건이다. 시는 이번 신규 산업단지 민간 제안 모집을 통해 2021년부터 3년간 추진할 신규 사업을 발굴할 예정으로, 접수된 민간 제안서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해 용역 중인 산업입지 기본계획에 반영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사업지구는 2021년~2023년도 3개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신청 시 우선으로 경기도에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 20일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미래 지향적이며 체계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지역경제의 환경변화와 산업용지의 수급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포는 서울·인천과의 근접성 및 교통 인프라가 우수해 기업들의 입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최근 개별공장과 주거지역의 혼재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가속화돼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대곶면 거물대리 일대에 대곶지구(E-CITY)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김포시 산업입지 기본계획에도 반영해 중장기 계획으로 가져갈 전망이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2020년 산업입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6 13:36:2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교통환경 개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적극 나섰다. 여수시에 따르면 교통정보 전광판 교체 및 성능개선, 버스정보안내기 구축,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시내버스 정류소 전등 설치, 교통안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사업이 도심 곳곳에서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여수시 주요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 전광판(VMS)은 16억 원을 들여 총 36개소 중 노후된 장비 29개를 LED 전광판으로 교체하거나 성능 개선해 운전자들에게 도로교통 상황 등 양질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이용객들에 실시간 운행정보와 버스도착 예정시간, 행정정보 등을 제공해 인기가 많은 버스정보안내기(BIT)도 확대 설치한다. 12억 원을 투입해 70개소에 신규 설치하고 노후된 30개소도 교체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정류소 이용객의 편의와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여 원을 들여 유개형 버스정류소 745개 중 428개소에 LED전등도 설치한다. 횡단보도 31개소에 2억여 원을 들여 LED투광기를 올 7월 말까지 설치해 운전자들이 야간에 횡단보도 이용자들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작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해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총 27개소에 6월 말까지 무인단속카메라도 설치한다. 또한 여수시에 따르면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신호등과 교통안전(투광기 등)시설,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위해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다양한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여수시 교통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국토교통부가 1월에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안전을 위한 지자체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0-05-26 13:36:0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