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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일손 부족한 농가 찾아 일손 보태

농번기에 부족해진 일손 보태고자 기획 bhc치킨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19일 bhc치킨에 따르면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대원주말농장'을 방문해 텃밭 농사로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시작되는 농번기에 부족해진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 됐다. 오전 일찍 농가를 방문한 봉사단원들은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은 후 상추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오이 텃밭에서는 오이 수확을 위한 넝쿨대 작업이 진행됐다. 이어 굵은 감자알을 수확하기 위한 과정인 감자 싹 제거 작업을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텃밭을 오가며 땀을 흘린 봉사단원들은 집에서 자주 먹던 채소들이 많은 사람의 정성과 땀으로 키워진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그동안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시각장애인복지관, 초등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슬땀을 흘렸으며 오는 12월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bhc치킨은 이에 따른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까지 되고 는 농가 일손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젊은 청년들이 우리 사회를 좀 더 이해하고 나눔과 상생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0-05-19 15:11: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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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마스크 묻어남 줄일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출시

개개인 피부톤과 피부 고민에 따라 총 4종으로 출시 LG생활건강이 개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을 밝혀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는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이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로, 또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로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4가지 컬러의 미세한 펄 입자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피부에 광채를 선사해준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2020-05-19 15:11: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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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 시작…서머 체어·레디 백 제공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63일간 e-스티커 적립 및 증정품 증정 이벤트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63일간 '서머 체어' 3종과 '서머 레디 백' 2종 등 총 5종의 증정품을 선보이는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증정품을 체어와 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증정품인 '서머 체어'와 '서머 레디 백'은 집에서 가족들과 혹은 한적한 곳에서의 나홀로 휴식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실용성을 더할 예정이다. '서머 체어'는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컴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의자로 각각 다른 디자인의 3종으로 출시되며, 간편한 휴대성을 위해 전용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서머 레디 백'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의 다용도 백으로 뒷면에 캐리어에 거치 가능한 밴드가 달려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색상은 그린과 핑크 색상 2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한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여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머 체어' 3종 혹은 '서머 레디 백' 2종 등 총 5종의 증정품 중에서 1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미션 음료에는 리저브 음료와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음료 등이 포함된다. e-스티커 적립과 증정품 교환 기간은 5월 21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동일하며, 모든 증정품은 선착순 증정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서머 체어' 그린 상품 1종을 별도 판매하며 가격은 33000원이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회원 계정에 등록된 e-프리퀀시 바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비회원으로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고객 중에서도 본인 인증을 거친 고객이라면 e-스티커 적립에 참여할 수 있다.

2020-05-19 15:11:31 백지연 기자
전남도, 중소기업 'R&D 활성화' 추진

전남도, 중소기업 'R&D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는 지역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을 공모한다.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남도내 142개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연구개발 인력채용 165명을 비롯 지식재산권 147건, 학술실적 84건 등 기업의 연구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공모분야는 연구개발 전략수립과 역량강화 연구개발, 연구성과 사업화, 농어촌 문제해결형 연구개발 등 총 4개 분야로, 32개 과제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각 과제별 1~2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특히 농어촌문제해결형 연구개발은 농어촌이 많은 전남의 여건을 고려해 농어촌지역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과제로, 수요조사와 사전기획을 거쳐 하반기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및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6월 3일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김종갑 전라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이 증가한 상황에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대표모델이 될 것이다"며 "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15:1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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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합니다!

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합니다! 경북도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일부터 '2020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신청을 시작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단체)은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접수하고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공익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를 갖추고 있으며,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하고, 사회적 목적이 정관에 규정 되어 있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시·군에서 1차 서류검토 후, 현장실사를 거쳐 6월중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지정여부가 결정되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 등 사회적기업 관련 공모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지방자치단체 우선구매 대상이 되며, 경영컨설팅 및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의 관리를 통해 지정기간 동안 언제든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 및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도는 관련 설명회를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온라인 동영상 설명자료 게시와 권역별 소규모 설명회로 진행하고 지정 요건에 대한 절차, 서류작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동영상 설명 자료는 도 홈페이지 및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권역별 소규모 설명회 사전신청은 (사)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지정요건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북지역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5-19 15:10: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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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영탁 막걸리! 네가왜 예천에서 나와

복덩이 영탁 막걸리!! 네가 왜 예천에서 나와 이철우 지사 예천양조(주) 영탁막걸리 주조현장 방문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오후 최근 '영탁막걸리'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예천양조(주) 주조현장(예천군 용궁면)을 방문해 백구영 대표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5월 14일 예천양조(주)는 영탁막걸리를 출시해 전국에 막걸리 붐(Boom)을 일으키면서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료된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2위를 차지한 지역 출신 가수 영탁의 히트곡인 '막걸리 한잔'을 발 빠르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제품의 신선함과 효모가 살아있는 톡 쏘는 맛을 향상한 것이 성공의 핵심비결로 분석된다. 이 지사는 이번 사례가 현장에서 막걸리 제조기술과 마케팅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혁신의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시대의 흐름을 읽는 발 빠른 대표의 판단과 결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또한 이 지사는 현장에서 "우리는 코로나19의 전례 없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번 재난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었고 이제 조금씩 회복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극복 과정에서 우리가 이룬 세계적인 모범사례, 경북이 이룬 대한민국의 모범사례는 희망과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며, 경북도는 이 기회를 실기하지 않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경북형 뉴딜, 경북 스마트 경제 등을 차질 없이 준비·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구영 예천양조(주)대표는 이 지사의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 생산공장 증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영탁막걸리'를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0-05-19 15:10:1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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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일손 부족 농촌에 구직자 연결

농촌 일손 교류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구직자를 지역 농가와 연결해주는 '서울-농촌 일손 교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노동자를 구하기 어려워진 농촌과 실업자가 늘고 있는 도시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왕복 교통수단과 보험료, 지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내 이동과 인력 교육·배치, 농가는 임금 지급을 맡는 구조다. 민간단체 '푸마시'가 중간 지원조직으로 활동한다. 이 단체는 사전 실습, 현장 관리요원(농장 코디네이터) 파견 등을 담당한다. 시는 강원 양구, 전남 해남, 경기 여주 등 3개 지자체에서 1단계 사업을 시작한다. 이달 20∼26일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고 28일부터 6월 5일까지 7일간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내달 중 수요 조사를 거쳐 파견 지역을 추가 선정하기로 했다. 시는 두 차례에 걸쳐 5000여명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푸마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하반기 중 '농촌일손뱅크'라는 농촌 일자리 종합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일손 교류 프로젝트의 상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운영 단체는 향후 공모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농촌 인력 문제 해법을 서울시에서, 서울의 일자리 부족 문제 탈출구를 농촌에서 모색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19 15:04: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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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테크, 베이커리 카페 창업 전문성 더한 서비스 제공

동현테크가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현테크는 2009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이탈리아의 명품 커피머신 브랜드인 일렉트라와 라산마르코, G.A, 피오렌자또 등과 레미닥 그라인더, 브레마 제빙기 등의 다양한 카페장비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카페 창업 전문 기업이다. 작년 이탈리아 컨벡션 오븐 브랜드인 에카를 공식 수입하면서 베이커리 카페 창업 분야로 전문성을 넓히기 시작했다. 동현테크는 국내 데크 오븐 시장의 강자인 대흥 소프트밀과 독일의 프리미엄 전기 데크 오븐인 박텔 등의 베이커리 장비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동현테크는 카페 인테리어 공사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편의성을 고려한 주방 동선과 주방 바(BAR), 작업대 등의 배치를 담은 3D도면을 제작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동선의 낭비를 줄여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주방을 만날 수 있다. 동현테크 관계자는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카페를 약 5,000여곳을 오픈한 노하우를 토대로 베이커리 카페 창업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베이커리 주방은 간결하고 효율적인 동선이 가장 중요한 곳인 만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하는 3D도면을 통해 주방의 업무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베이커리 카페창업 컨설팅 문의는 동현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5-19 15:02:2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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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자필 사과문 공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던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을 방문해 질타를 받던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19일 차은우는 자신이 속한 '아스트로'의 공식 SNS를 통해 함께 이태원을 방문했던 NCT 재현에 이어 두 번째로 자필 편지를 통해 사과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변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차은우는 지난달 25일 방탄소년단 정국, NCT 재현, 세븐틴 민규와 함께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의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이들의 소속사는 발 빠르게 사과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다음은 차은우 자필 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 먼저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직도 많은 의료진분들과 국민 분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덕분에 챌린지'에도 참여했던 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하게 지인들과 이태원의 식당과 바에서 모임을 가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과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들 회사 분들, 주변의 많은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소중함 만큼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2020-05-19 15:01: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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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대 제조업 일자리 사수··· 고용유지 조건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 등 영업 위기를 맞은 서울의 4대 제조업(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 업체들에 긴급수혈 자금으로 총 200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4대 제조업종에 속하는 50인 미만의 사업체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업체는 최소 3개월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받은 자금으로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제품 기획·제작, 마케팅 등의 사업비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인건비·임대료·운영비 등으로는 쓸 수 없다. 지난해 매출이 없는 사실상 폐업상태인 업체나 지원 접수일 기준으로 국세·지방세를 체납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1500여개 사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우선 시는 4대 제조업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의류봉제·수제화 업종부터 총 110억원을 먼저 투입하고, 순차적으로 기계금속(33억원) 및 인쇄(50억원) 업종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류봉제·수제화 업종의 긴급 자금 지원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 규모에 따라 10인 미만 사업장은 최대 1000만원, 10인 이상∼20인 미만 사업장은 2000만원, 20인 이상∼50인 미만 사업장은 3000만원이다. 지원금은 1차로 7월 초 지급되고, 모니터링을 거쳐 고용 유지 등이 확인되면 나머지 금액이 지급된다. 지원금을 받고서 종사자를 해고하는 등 고용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미 교부된 금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도심 제조업 기반이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서울의 지속가능한 경제생태계가 흔들린다"며 "긴급수혈자금을 통해 운영 자체가 어려워진 제조업체들이 사업을 유지하고 종사자의 고용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19 14:53: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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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달려간 박용만, 여야 원내지도부 만나 "밀린 법안 빨리 처리해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국회에서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에 '조속한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국회에서 예방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여야 신임 원내대표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 차원에서 '신속한 법안 처리'에 대해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 차원에서 21대 국회의 조속한 원 구성도 호소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각각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현재 상황이 매우 엄중한 것으로 인식하고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대책을 마련해 마련해나가고 있고, 우리 경제인들이 일선에서 느끼는 고충과 장애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김 원내대표 발언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려운 경제에 맞서 (국회가) 발 빠른 대응을 해주십사 부탁해달라고 왔다. 21대 국회는 경제 분야에 있어서 큰 폭으로 변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인데 경제 관련 정책 처방도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이후 본격화할 새로운 경제 질서에 경제계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비대면·빅데이터·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등장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며 "글로벌 밸류 체인의 변화도 대단히 기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 법과 제도의 운영 시스템을 새로 짜는 것은 한 시도 게을리할 수 없는 중요한 과업"이라며 국회에 호소했다. 박 회장은 또 국회에 '조속한 법안 통과'도 호소했다. 그는 김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20대 국회가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밀린 법안 중 쟁점이 없는 법안은 가급적 빨리, 많이 통과해 달라. (21대 국회) 원 구성도 해야 하고, 마지막 국회라 경황이 없는 것도 이해하지만 하루하루( 위기로 힘들어하는) 경제인들의 상황도 헤아려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 회장은 앞서 주호영 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도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워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급한 마음에 찾았다. (4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하루 남겨뒀는데, 마음 같아서는 밀린 법안을 많이 통과시켜줬으면 한다"며 "하지만 원 구성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도 이해한다. (하루빨리 21대 국회) 원 구성을 해 변화에 대응을 빨리해 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주호영 통합당 대표권한대행은 김 원내대표에 앞서 박 회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경제 관련한 여러 말씀을 하러 온 것 같은데 경청하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겠다"며 "박 회장께서 최근 밴 플리트 상을 받은 걸로 안다. 미국이 중요한 무역 상대국이므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미동맹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9 14:53: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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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노 '메모워치',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

휴이노가 개발한 '메모워치(MEMO Watch)'. /휴이노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손목시계형 의료기기로서 행위 요양급여대상임을 확인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고가의 심전도 검사 장비와 소프트웨어(S/W)가 도입되지 않은 1차 병원에서도 휴이노 메모워치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중 하나인 '일상생활의 간헐적 심전도 감시'의 코드를 통해 처방이 가능하다. 휴이노의 '메모워치'는 지난해 3월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 비대면시에도 환자가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에게 자신의 심전도를 전송해 병원 방문이나 전원을 받도록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휴이노와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시험에 참여한 대다수 환자들이 메모워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가고 있으며, 5월 말 임상시험을 종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 책임자인 고려대 안암병원 손호성 부원장은 "기존 부정맥 환자들은 두근거리는 증상을 느꼈을 때 원내에서 심전도 측정하거나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위해 4~5회 방문해야 한다"며 "기존 검사법이 환자의 번거로움이 크고 병원 내에서도 분석과 처리를 위해 많은 자원을 할애해야 히는 데,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검사법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이노 길영준 대표는 "비대면 심전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된다면 부정맥 조기 진단율을 더 높아질 뿐만 아니라, 뇌졸중 등 중증질환으로 발현되는 비율을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데믹 환경에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고, 정확한 생체신호 전송을 통해 다가오는 진료환경 변화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4:51: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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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 간편해진 이통3사 '패스', 공인인증서 대안될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간편본인인증서비스 '패스'가 급성장하면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스는 지난 2018년 기존에 이동통신 3사가 각각 제공하던 본인인증서비스를 통합한 서비스다. 앞으로 패스를 이용할 때는 요금 내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고, 해지신청도 간편해져 이용자 피해 사례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와 협의를 거쳐 패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제공되는 유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할 때 월 이용요금 등 중요사항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절차 개선은 공인인증서 폐지가 예정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설 전자 서명 서비스의 절차 미비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일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의 법적 지위가 같아진다. 공인인증서는 그간 발급받기 까다롭고 보안이 취약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21년 전 도입된 오래된 공인인증서는 폐기 절차로 들어가고, 민간 업체들의 인증 기술의 경쟁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이동통신 3사가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출시한 인증 앱인 패스가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패스는 앱 실행 후 6자리 핀 번호나 생체인증으로 1분 내 인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또 다중의 보안 시스템으로 이용자가 로그인할 때무다 인증을 수행해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이동통신 3사의 설명이다. 패스는 2월 기준, 2800만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동양생명보험, 미래에셋대우, KT 등이 패스 인증서를 도입했다. 다만, 패스 앱 내에는 이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콘텐츠제공사업자가 제공하는 각종 유료 부가서비스가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간 이용자가 클릭 실수를 하는 경우 월 이용요금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입되는 피해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패스 앱 사용 중 무료현금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주식정보 제공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매달 1만원에 달하는 요금이 결제되는 식이다. 방통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6일까지 이동통신사 패스 앱이 제공하고 있는 22개 부가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입 의사 확인절차, 유료 표시, 이용요금 등 고지사항, 가입 완료 문자, 앱 내 해지 기능 유무 등 19개 항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유료서비스 가입의사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어 중대한 위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용자의 오인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사항의 경우 개선조치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이용의사가 없어진 부가서비스를 쉽게 해지할 수 있도록 패스 앱 뿐만 아니라 '이통사 고객센터 앱' 내에 해지기능을 별도로 마련할 것도 권고해 오는 8월까지 개선키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통위는 패스 앱 뿐만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 이용 절차 중 결제·보안·본인인증 등의 화면 속에 이용자를 유인하는 다양한 유료 부가서비스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필요한 유료 부가서비스에 가입돼 통신비 부담이 가중되는 피해가 없도록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4:50: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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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내달 3일부터 '찾아가는 교사연수'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전국 고교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Dream Workshop 찾아가는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전국 12개 거점지역에 직접 찾아가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과정을 심층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19일 동국대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7월 9일까지 6주 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강의와 오프라인 실습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전반과 평가방법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강의로 사전 이수하고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의 서류와 평가시스템을 활용한 모의평가 실습을 오프라인 연수를 통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당 교사 40명(총 4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권 교사 대상 연수 프로그램은 7월 중 동국대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Dream Workshop 찾아가는 교사연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2020학년도 동국대 전형결과 안내 ▲2021학년도 동국대 학생부 종합 전형 및 평가 안내 ▲서류평가시스템 기반 모의평가 등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도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교사연수에서는 실제 학생부 종합 평가 시 활용되는 시스템을 통해 평가자의 입장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의평가 종료 후에는 실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강규영 입학처장은 "주요 거점지역 고교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사연수를 통해 학생부 종합 전형의 평가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고교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 14시부터다. 지역별 시행일 1주 전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ipsi@dongguk.edu)를 통해 할 수 있다. 회당 40명 선착순 접수이며 고교별 2명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가대상자에게는 신청 마감일 이후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0-05-19 14:49: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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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스마트헬스·스마트팜 등 ICT 융합 표준 선도한다

스마트헬스 표준 프레임워크 예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융합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헬스·스마트팜 분야의 표준 프레임워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ICT 융합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마트헬스, 스마트팜 등 향후 유망한 융합 산업·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융합 서비스 모델 분석 ▲기(旣) 개발 표준 활용(안) ▲신규개발이 필요한 공백 표준(안)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ICT 융합 서비스 표준 개발·활용지도이다. 최근 ICT와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통합적 관점에서 유망 서비스 표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지난해 5월부터 기업, 대학, 관계기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30회 자문회의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스마트헬스와 스마트팜 분야에 대한 융합표준 프레임워크 개발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헬스 및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는 유망서비스 활용 시나리오와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분석·제시했다. 이를 통해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주치의 서비스, 원격환자 모니터링, 알고리즘 기반 스마트팜 제어시스템 등 혁신적인 융합 서비스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헬스 분야의 '인공지능 주치의 서비스' 표준 프레임워크는 환자와 의사, AI 주치의 시스템, 의료 빅데이터 간에 이뤄지는 서비스 구현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 및 표준 전문가들은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는데 활용하고, 바이오헬스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주치의 서비스 개발 등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 예시. /과기정통부 스마트팜 표준 프레임워크는 ICT 융합이 강조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생산 및 자동제어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서비스 활용 시나리오와 이에 필요한 표준(안)을 분석·제시했다. 이는 향후 정부와 기업들이 스마트팜 자동제어, 생산 자동화 서비스 등 선진화된 농업 생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하고, 관련 국제표준을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민들은 생육 환경 및 온실 상태정보를 활용한 자동화된 작물 재배부터 농기계 유지보수 및 병충해 방제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농업 관리가 가능해진다. 과기정통부 오상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단일 제품·서비스 중심에서 ICT 융·복합 산업으로 패러다임이 전환 중인 상황에서 표준도 융합 환경에 맞게 종합적인 청사진 제시가 중요하다"며 "관련 부처·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ICT 융합서비스에 대한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4:48:5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