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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혜림♥신민철, 신혼집부터 허니문 베이비까지

우혜림과 신민철 커플이 혜림의 부모님인 예비 장인, 장모님과 만났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7년 열애 끝 결혼 발표를 한 혜림이 부모님을 만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은 '부럽지'에 출연하며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지난 2013년부터 열애해왔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두 사람은 태권도 선수 출신인 혜림의 아버지 소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민철은 혜림에게 "이제 원숭이 데리고 살아야 된다"면서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혜림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신 서방과 집에 함께 가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림의 아버지는 딸의 결혼이 섭섭하다며 "결혼식 때 우는 거 아니냐"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집에 도착한 혜림을 보자마자 질투심을 드러내는 혜림의 아버지는 "전화해서 신 서방이라고 했다"며 장난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신민철은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양가 부모님들과 함께했다 그래서 굉장히 편하다"고 말하며 장인어른에게 친근함을 표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혜림과 신민철은 카네이션 비누를 혜림의 부모님에게 선물했다. 비누 안에 있던 편지를 당기자 현금이 나오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혜림의 부모님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혜림의 아버지는 선물 받은 돈을 목에 걸고는 기념사진을 찍으며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이어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혜림의 아버지는 "요즘 혜림이 회사 끝나면 데리러 가냐"라며 "데려다주고 잠깐 쉬었다 가고 그러냐"라고 날 선 질문을 던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갑자기 들어온 허니문 베이비 이야기에 혜림과 신민철은 "결혼 후 2년 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하며 당황하는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부모님과의 진지한 대화에 혜림은 "평소 직설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이 아닌데, 한 가족으로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가족 간의 애정을 표했다. 한편 MBC '부럽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20-05-19 09:50: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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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터카 '차고' 앱, 가격비교플렛폼 등장

지난해 12월로 종료했던 개별소비세 인하조치를 2개월만에 다시 시행했다. 기간은 6월말까지로, 6월이내 출고되는 차량에 한해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가 인하된 금액으로 신차구매가 가능하다.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으로 신차시장 중심으로 비대면 구매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신차장기렌트카, 리스 가격비교플랫폼인 '차고'앱 이용률도 높아지고 있다. '차고'는 신차장기렌터카, 오토리스 가격비교 어플로 국내 렌터카업체들을 앱에 입점시켜 한번 신청으로 여러업체의 견적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원하는 조건으로 견적을 신청하면 업체들이 역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마음에 드는 견적서를 선택하기 전까지는 딜러들에게 고객의 정보가 오픈 되지 않아 익명으로 먼저 비교해 볼 수 있다고 업체측은 말한다. 입점사들은 차고 플랫폼에서 관리되고 있어 업체들끼리의 가격담합 또한 불가능 한 점이 플랫폼으로서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차고 관계자는 "평소 장기렌터카, 자동차리스를 비교할 때 직접 발품 팔아야 했던 방식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고, 이미 쇼핑몰이나 화장품 등 간편하게 앱으로 가격을 비교 해볼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은 반면에, 신차 장기렌터카, 리스 업계에는 이러한 비교견적 서비스를 시행하고있는 업체가 없는 점을 캐치해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차고'는 김보성을 광고모델로 선택해 평소 의리를 강조했던 이미지를 차고의 브랜드를 강조하는데 힘쓰고 있다. 플랫폼 이용자의 입장에서 '차고' 앱은 접근성이 용이하고 복잡하지 않다. 또한, 개별소비세 인하혜택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차종에 관계없이 모든 차량 6월이내 출고분에 한해서 적용 가능하다. 김보성의 차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20-05-19 09:5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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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방호복 5000벌 기부

최정훈 우리소다라은행 법인장(오른쪽)과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이브누(Ibnu)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소다라은행이 보호장비가 부족한 인도네시아에 의료진이 착용할 방호복 5000벌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사회적 제약'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방호복과 마스크 등 보호장비가 부족하여 많은 의료진이 감염됐고, 의약품과 의료장비 원재료 90%가 수입에 의존하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소다라은행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위해 현지 한국계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호복을 지원한다. 최정훈 법인장은 "사회적 제약을 시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 그리고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금의 상황이 해결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 소다라은행의 지분을 인수해 현지에서 157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금융 외에 개인고객 대상 예금, 환전, 송금,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9 09:49: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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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고객센터 전화로 PB와 주식상담

상담 대응은 물론 자기주도형 투자자 대상 맞춤형 정보 전달까지 언택트에 휴먼터치 '온기'불어넣자 설문고객 3명 중 2명이 '만족' 표시 #. 계속되는 저금리에 고민하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생겨 비대면으로 증권사 계좌를 만든 초보투자자 A씨. 비대면이라 거래비용이 저렴한 것은 좋았으나 투자와 관련된 궁금증을 문의할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없어 답답한 것이 문제다. #. 나름 투자 경험과 경제 지식이 풍부해 스스로 투자를 결정해 온 자기주도형 투자자 B씨.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코로나19로 변동성이 높아진 터라 최근에는 시장에서 수많은 투자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혼란스럽다. 관심 정보만 맞춤형으로 전달해주고 필요한 내용은 원포인트 상담도 해주는 서비스는 없을까. 최근 비대면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언택트(Untact·비대면) 서비스도 눈에 띄게 확대됐다. 하지만 필요할 때 담당 PB와 직접 상담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고민하는 투자자들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은 언택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그들을 위한 전담팀을 마련했다. 경력 10년 이상 베테랑 PB들로 구성해 집중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언택트 고객 전담 상담팀'은 비대면고객이 PB와 투자상담을 원할 때 대응하는 디지털상담팀과 스스로 투자판단을 하는 자기주도형 고객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FM(Financial Manager) 1·2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팀에 소속된 52명의 PB들은 고객센터에 전화해 주식투자를 문의하는 비대면 고객과 상담한다. 또한 언택트 채널을 이용해 거래하지만 맞춤형 투자정보와 함께 필요시 PB를 통해 원포인트 상담을 제공받고자 하는 일명 하이브리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화와 문자 상담,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휴먼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형 고객들을 전담하는 FM팀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산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시도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일반적으로 증권업계 자산관리는 PB를 통한 대면 상담이 보편적이다. 라인 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는 주로 챗봇(채팅 로봇)과 같은 표준화된 방식으로만 제공돼 전문적인 투자상담은 제한적이란 한계가 있었다. 자기주도형 고객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해 말 신설된 FM팀은 이메일과 문자 등을 통해 시황 등 일반정보 외에도 관심종목 리포트, 유상증자같은 권리일정 등 개인화된 맞춤 정보와 투자성과 보고를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도 진행해 이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또 기존 리서치 자료 외에 추가적인 투자정보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유튜브 등을 이용해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택트 서비스를 다양화 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FM영업팀 관리 대상인 고객 중 월 1회 이상 맞춤형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하는 고객은 작년 16% 수준에서 올해 93%로 크게 늘었다. 또한 분기 1회 이상 통화한 고객도 1만67명으로 지난해보다 3배 넘게 증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에 휴먼터치를 가미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했다. 지난달 FM팀의 관리 고객 중 8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명 중 2명이 현재 제공중인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응한 한 고객은 "다수의 금융사들이 비대면 아니면 지점 방문식으로 이분화 돼있다. 언택트 거래를 이한 터라 PB와 관련된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다"며 "지금은 원하는 정보와 상담을 시의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어 아주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권용수 삼성증권 디지털채널본부 본부장은 "FM팀을 신설한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투자자금을 확대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등 반응이 좋다"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언택트화 추세에 맞춰 고객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19 09:48: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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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여기어때'와 비대면 신규 계좌개설 이벤트

'여기어때'에서 사용 가능한 숙박 할인 쿠폰 선착순 지급 하나금융투자는 종합 숙박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여기어때'와 함께 특판 상품 제공 및 숙박 할인 쿠폰을 주는 비대면 신규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처음 계좌를 개설하는 손님에게 세전 연 5%의 이자를 주는 특판 RP(환매조건부 채권)상품을 제공한다. 특판 RP는 매달 30만원까지, 6개월 동안 가입이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가입 방법은 '여기어때'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하나금융투자의 계좌를 개설하고, 하나금융투자의 주식 어플리케이션인 '원큐 주식'을 다운 받아 실행하면 '여기어때 제휴'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손님 선착순 2000명에게는 '여기어때'에서 숙박비 10%를 할인해 주는 쿠폰을 선물로 준다. 숙박비 할인은 최대 1만5000원까지이며, 쿠폰 발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계좌개설 완료일을 기준으로 차주 화요일에 문자(LMS)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저금리 시대에 들어서며 안정적이면서 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들에 대한 투자 니즈가 매우 높다"며 "하나금융투자는 이러한 투자 수요를 충족하면서 손님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마련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5-19 09:48: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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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 대림 '아크로'

올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아크로'와 '자이'가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꼽혔다. 부동산플랫폼 다방이 이달 6~13일 전국 20~50대 71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1위는 31.1%의 응답률을 기록한 대림산업의 '아크로'였다. 다방 아파트브랜드 선호도 조사_하이엔드 2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29.9%), 3위는 롯데건설의 르엘(22.4%), 4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6.6%)이 차지했다. 아크로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성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최근 서울 신흥 부촌 지역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지어 하이엔드 브랜드 차별화에 성공했다. 지난해 '아크로리버파크'는 84㎡가 3.3㎡당 1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위 현대건설의 디에이치는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중심으로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사업을 따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롯데건설의 르엘과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도 각각 3위, 4위에 선정됐다. 연령대별로 40~50대 연령층은 아크로 브랜드(36.7%)를 1위로 꼽은 반면 20~30대 연령대에서는 가장 살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로 디에이치(31.6%)를 선택한 비율이 높았다. 일반 아파트 브랜드에는 GS건설의 자이가 18.9%로 1위, 2위 e편한세상(14.3%), 3위 래미안(14.1%), 4위 힐스테이트(11.4%), 5위 롯데캐슬(10.8%) 순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의 자이는 올해 '대구청라힐스자이'를 시작으로 수원 영통, 고양 등 수도권, 지방에서도 분양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설계 등으로 20~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상승하는 브랜드다. 삼성물산의 래미안(14.1%)은 2위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은 4050세대의 선호도(16.0%)가 높은 브랜드로, IoT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전 연령층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답변이 약 40%로 집계됐다. 20~30대 연령층에서는 아파트를 볼 때 '디자인·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11.9%)가 2위, 자재·시공품질(10.8%) 3위, 가격상승 기대감(10.0%)이 4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40~50대에서는 가격상승 기대감(14%)이 2위, 자재·시공품질(12.1), 디자인·인테리어(11.1%) 순이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19 09:47: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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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멤버십 등급 4단계로 확대…'스타'에 추가 혜택

삼성전자는 멤버십에 '스타' 등급을 신설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멤버십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삼성전자 멤버십'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멤버십은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무상 서비스 기간을 연장하는 등 혜택을 주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2009년 처음 도입돼 약 2800만명이 가입했다. 삼성전자는 '스타' 등급을 신설하며 회원 구분을 4단계로 확대했다. 종전에는 로열블루와 프레스티지 및 일반회원만 운영했었다. 앞으로는 2년간 구매 고객 300만원 이상 또는 구매 횟수 3회 이상이었던 고객 70여만명에도 스타 등급을 부여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나 프로축구 수원삼성 블루윙즈 홈경기, 리움·호암 미술관 입장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 '세리 시이오' 무료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개편을 맞아 다음달 17일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한 '반짝반짝 멤버십 파티'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블루 패키지' 서비스를 새로 추가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 생활 및 콘텐츠 등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서는 '혼수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마련됐다. 500만원 이상 가전 제품을 구매하면 TV와 냉장고, 에어컨 등 필수 가전을 비롯해 에어드레서와 공기청정기 등까지 9개 품목 무상 서비스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해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윤태식 상무는 "다양한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더 발전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9 09:34: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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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주)씨이엔나노,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성균관대-(주)씨이엔나노,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공동연구개발, 정보 공유 및 기술·인적자원 교류 등 (왼쪽) 송성진 성균관대 부총장, 이요한 씨이엔나노 대표이사/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지난 15일 ㈜씨이엔나노(대표이사 이요한)와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 성능 테스트 및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균관대의 송성진 부총장, 이정헌·이기라 교수와 ㈜씨이엔나노의 이요한 대표이사, 한상철 기술이사, 김영수 마케팅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공성 실리카 나노입자(Mesoporous Silica Nanoparticles) 성능 연구 ▲3차원 MSNs 활용한 나노-바이오, 나노-촉매, 나노-에너지 등의 분야 소재 개발 ▲기능성 소재 표준화 연구 등 공동연구 ▲양 기관 보유자원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미세물질 산업분야 선도기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송성진 부총장은 "이번 ㈜씨이엔나노와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미세 다공성 물질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산학이 함께 협력하는 좋은 사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요한 ㈜씨이엔나노 대표이사도 "미세물질 분야에 대한 집중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성균관대와 함께 가장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19 09:2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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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 가져

한신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 가져 류동운 열사, 한신대 79학번으로 1980년 전남도청에서 투쟁 중 산화 곽현정 열사 추모비 및 한신 민족민주열사비 안내도 제막식도 열려 한신대가 지난 15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를 열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가 지난 15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류동운 열사 추모행사'를 갖고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19일 밝혔다. 1980년 한국신학대학(現 한신대)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류동운 열사는 5월 18일 광주 민주화 운동에 참가했다가 연행돼 22일 상무대에서 석방됐다. 심한 고초를 당하고 5월 20일 풀려났지만 일기장에 "나는 이 병든 역사를 위해 갑니다. 나는 역사를 위해 한 줌의 재로 변합니다. 이름 없는 강물에 띄워주시오"라고 적은 후 전남도청으로 들어가 투쟁을 계속하다 27일 계엄군에 의해 사망했다. 이후 1986년 5월 27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교정에는 류동운 열사 추모비가 세워졌다. 전국 최초의 일이었다. 추모비에는 강희남 목사의 글씨로 "광주민중항쟁류동운열사추모비"라고 적혀있졌다. 연규홍 총장은 추모사에서 "류동운 열사 추모비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5·18 민주화운동 추모비다"며 "개인적으로 류동운 열사는 한신대 1년 후배로서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했던 기억이 있다. 광주로 내려가는 짐보따리를 들고 "형님, 다시 봅시다"며 기숙사를 떠나던 뒷모습이 마지막이 되었다"고 그를 추억했다. 이어 "류동운 열사의 숭고한 희생이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민족과 함께 고난받으며 투쟁해온 한신은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해서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평화의 일꾼을 키워내야 한다"면서 "류동운 열사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그 뜻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서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류동운 열사의 뜻을 이어받는 길이며 그가 부활하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09:2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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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금융 빅데이터 활용…중소 셀러 대상 대출 상품 출시

모델이 11번가 중소 셀러 대상 대출 상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11번가, 현대캐피탈과 협력해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 평가를 활용한 11번가 중소 셀러 대상 대출 상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20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은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이통사 최초로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통과 후 출시한 첫번째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금융서비스다. SK텔레콤, 11번가, 현대캐피탈은 이동통신, 이커머스 등 비금융 데이터를 신용 평가에 활용, 중소 셀러들에게 대출한도 상향, 이자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11번가 중소 셀러 최대 4만명이 금융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세한 형태로 운영 되는 경우가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우 매출 규모가 작고 담보와 신용도가 부족해 제도권 금융사를 통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온라인 오픈마켓 등록 셀러 중 신용 등급이 1~2등급에 해당하는 비중은 약 35%에 불과하다. 신용 등급이 높아도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긴급 자금 융통이 쉽지 않다. 이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통해 11번가 중소 셀러들은 매출 규모 등의 검토를 거쳐 기존 대출과 별개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 이용을 원하는 중소 셀러는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셀러회원 인증 후 안내에 따라 현대캐피탈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정보 활용에 동의한 중소 셀러의 ▲매출 및 정산 ▲고객 주문 취소 및 반품 이력 ▲판매 품목 ▲구매자 리뷰 및 고객 응대 정보 등 수 백가지에 달하는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 기존 금융 정보 기반의 신용 평가 방법을 보완하는 모델 '셀러 스코어'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모델의 예측 정확도 값이 0.7 이상이면 우수하다고 평가하는 가운데 SK텔레콤이 개발한 신용 평가 모델 '셀러 스코어'는 예측 정확도(AUROC) 0.85를 기록했다. 또 셀러 스코어는 기존 금융 정보 기반의 신용 등급과 상관도가 낮아 독자적인 변별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 금융 정보 기반 신용 평가의 보완 및 대안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우리은행, 현대카드 등 다양한 금융사와 함께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 평가 모델 기반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출시를 논의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타 이커머스 셀러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빠진 오프라인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페이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은 상거래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 평가 기반 금융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통신료, 공공요금 납부 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참고한 신용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FICO는 최근 3년간 매출이 연평균 약 10% 증가하고 시가총액도 2.8배 상승했다. SK텔레콤 김윤 CTO는 "SK텔레콤은 향후 금융 회사, 커머스 기업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9 09:17: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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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2019 연도상 시상식 방송 진행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왼쪽)이 지난 18일 진행된 연도상 시상식에서 올해 연도상 판매왕으로 선정된 황금숙 PA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8일 매년 진행하던 연도상 시상식을 올해엔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자발적 참여의 일환이다. 이날 방송에는 DB손보 프라임에이전트(PA)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479명과 명예의 전당 회원 375명이 소개됐다.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황금숙 남부사업단 PA가 수상했다. 꾸준한 영업활동으로 보유고객이 1533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황 PA는 2005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래 15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판매왕의 자리에 올랐다. DB손보는 소수 상위자의 시상이 아닌 일정 기준 이상의 실적과 고객만족지표 등을 충족하면 선발하는 '챌린지상' 71명과 명예의전당(DBRT) 375명을 시상했다. 또 3~5년차 영업가족에게 지속정착 및 성장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클럽상', 고객관리 서비스 우수자에게 '고객만족상' 등을 시상하는 등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낸 DB손보 PA 모두를 축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정남 DB손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방송을 통해 행사를 진행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자세로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15:5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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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UN과 범지구적 캠페인 펼친다

LG유플러스 모델이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 주제로 진행되는 UN75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N75 담당 유엔(UN)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과 국내 통신사로는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 유엔 창설 100주년 글로벌 비전 수립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UN75 담당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실은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 창설 100주년이 되는 2045년까지 구체적 협력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비전을 수립하는 소통 캠페인을 연다. UN75 담당 파브리지오 혹쉴드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관은 대한민국과 LG유플러스의 우수한 통신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이념을 확인하고 UN75 캠페인 성공을 위해 LG유플러스 자원과 기술 활용, 임직원들의 협력 등 동참을 요청해왔다. 파트너십은 파브리지오 혹쉴드 특보가 LG유플러스에 'UN 창설 75주년 기념 사업' 관련 서신을 전하며 지난달 말 성사됐다. 혹쉴드 특보는 서신에서 "UN75는 국제 협력과 변화와 관련해 가장 의미 있는 범지구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193개 유엔 가맹국 내 파트너 사를 찾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LG유플러스의 영향력과 통신 기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UN75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U+멤버스' 및 'U+고객센터' 앱, SNS 채널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UN75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또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함께 만드는 바람직한 미래' 온라인 설문조사는 코로나19로 야기될 미래 사회 전망을 포함해 ▲2045년 원하는 세상 ▲미래에 영향을 끼칠 세계적 변화 혹은 위협 ▲위협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간 협력의 중요성 등 7가지 항목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된다. LG유플러스 UN75 파트너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글로벌 비전은 9월 21일 UN 창설 75주년 기념 다자정상회담 개최 시 선언문에 반영, 채택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CRO 박형일 전무는 "LG유플러스가 가진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현재의 문제점과 유엔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포함한 해결 방안, 25년 후 미래의 모습을 파악하고 UN75와 공유하며 유엔의 미래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9 09:15: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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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은평구청에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전달

지난 18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NH농협은행 박태선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행사참석자들이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HR·업무지원 및 신탁부문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은평구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박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전달한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은 은평구 사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사회 복지시설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 부행장은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에 대한 착한소비운동 참여로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고, 우리주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돼 그 의미가 커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 나눔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평푸드뱅크마켓은 기업 등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식품나눔은행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09:14: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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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전용카드 '모두의 쇼핑' 출시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이란 슬로건 아래 준비한 '모두의 쇼핑' 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두의 쇼핑 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불러온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 환경에 맞춰 그동안 하나카드가 준비해온 카드 이용 전 과정의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발급 채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전용카드로 출시된다. 이 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카드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쇼핑 업종에서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반값 부스터 이벤트'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혜택으로 지난달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10%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백화점(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가구(이케아) 이용금액의 5% 적립 (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프리미엄 아울렛인 롯데·신세계·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금액 5%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모두의 쇼핑 카드 출시를 기념해 '반값 부스터 이벤트'를 7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본 혜택과는 별개로 ▲주요 온라인 쇼핑몰(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5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요식업종 이용금액의 50% 적립(월 1만 하나머니 적립한도) ▲넷플릭스 1만원 이상 이용금액의 50%(하나머니) 적립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신청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모바일 전용 카드로 발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모두의 쇼핑 카드는 하나카드의 디지털 생태계를 이끌 첫 상품으로서 모바일로 편리하게 발급받아 바로 사용 가능한 디지털 상품"이라며 "디지털 상품에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역대급 혜택으로 승부할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09:09:4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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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고3 대입서 불리하지 않게 대교협과 협의"

유은혜 "고3 대입서 불리하지 않게 대교협과 협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뉴시스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등교 강의 연기 등 학사 일정이 차질을 빚은 데 따른 고3 학생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수생과의 형평성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3을 위한 방안이 또 다른 측면에서 형평성 논란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18일 전남 담양군 담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3이 대입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사안이 있으면 보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이 재수생과 고3 간의 형평성을 고려한 대입 정책이 있는지 묻자 내놓은 답변이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 등 대입 일정 변경을 고려한 발언은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수능 연기 등 대대적인 대입 일정 변경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학의 선발 전형도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있어 교육부가 강제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대학도 학생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조만간 대교협 등과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협의가 언제 이뤄질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 부총리가 공개 석상에서 언급한 만큼 조만간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수생과의 형평성을 고려하면 교육부가 쓸 수 있는 선택지는 많지 않다. 지난해 4월 예고된 대입 전형을 수정할 수 없는 데다 수능 난이도 조정은 고3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보기 힘들다.

2020-05-19 09:07:45 이현진 기자
美증시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급등… 다우 3.85%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백신 기대 등으로 큰 폭 올랐다. 1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11.95포인트(3.85%) 급등한 24,597.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0.21포인트(3.15%) 뛴 2953.91에 장을 마감했다. 10주 만에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0.27포인트(2.44%) 상승한 9234.83에 거래를 끝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전장 대비 1000포인트 이상 오르는 등 지난 4월 8일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Moderna)의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성인 남녀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 1차 임상시험 결과 참가자 전원에서 항체가 형성됐다. 모더나는 오는 7월 3차 임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더나는 지난 7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mRNA-127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면서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모더나는 효과와 안전이 확인되면 내년 초에 백신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지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결과는 예비적이며 많은 백신이 초기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도 최종 문턱을 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9 09:01:1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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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고객지원등 IT서비스 '국제 표준 인증'

ISO 20000 획득…플랫폼 기반 기업 솔루션 사업 진출도 계획 교원그룹의 IT 서비스가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다. 이를 발판으로 교원그룹은 향후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 등 플랫폼 기반의 기업 솔루션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교원그룹은 고객지원 서비스 및 업무개발, 운영, 유지보수 등 IT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IT서비스 부문 국제표준인증인 'ISO 20000'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IT서비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이다.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고객요구에 맞도록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고 제공할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영국표준협회(BSI)가 현장 실사를 통해 국제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게 된다. 교원그룹은 각 사업본부에 제공하는 IT 관리 프로세스를 통합,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T서비스관리시스템 'IT SMile(IT 스마일)'을 도입하고 고도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구몬, 빨간펜, 웰스 등 각 사업본부별 고유 업무에 특화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IT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에듀테크 관련 서비스 개발 및 비대면 화상 서비스에 대한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기능 개선 현황을 발 빠르게 파악해 대처하고 장애 발생 제로화를 추진하는 등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정보서비스 개선 활동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고객관리 및 방문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관계관리(CRM)부터, 영업, 수납, 서비스, 물류, 조직 관리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괄 서비스도 지원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에 이어 이번 ISO 20000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교원그룹이 IT서비스 솔루션 운영과 보안관리 역량이 우수함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기업간 경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각 계열사에 흩어져있던 IT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사업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진만큼, 교원그룹에 최적화된 IT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9 08:34: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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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바이럴 영상 '캐치 미 이프 유 캔' 조회수 100만 돌파

/KB금융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이럴 영상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편이 런칭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영상은 2019년에 KB금융이 선포한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알리는 내용으로 KB금융 모델 이승기가 출연했다. KB의 비밀요원 이승기가 KB국민은행 등 KB금융그룹 계열사들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반대 세력을 따돌린다는 내용의 첩보 영화 컨셉이다. 추격, 액션 등 지금까지 금융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들은 물론 반대 세력으로 등장하는 대세 배우 오정세, 씬스틸러 김광규의 연기가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 KB금융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윤종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켜 나간다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만든 영상"이라며 "이번 영상에 보내주는 응원만큼 세상을 바꾸기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혁신하는 KB금융의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9 08:34: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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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B2B 시장 공략나서

롯데홈쇼핑 시작으로 TV홈쇼핑 선봬…무료 설치 서비스 제공도 보일러 회사 귀뚜라미가 가정용 창문형 에어컨으로 소비자들을 추가 공략한다. 귀뚜라미는 센추리,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등 냉방 계열사를 통해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넘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19일 롯데홈쇼핑을 시작으로 TV홈쇼핑 방송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첫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해피콜 안내 전화 후 2일 이내 100% 방문 설치하는 '프리미엄 맞춤형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 5% 청구 할인,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와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적립금 경품 혜택도 준다.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모델명 KWC-060R)'은 강력한 냉방 능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의 정격냉방 능력은 2450W로 홈쇼핑 판매 창문형 에어컨 중에서 가장 높다. 기존 창문형 에어컨의 냉방 능력이 2100~2300W 수준이므로 더욱더 빠르게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절전 효과가 우수한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방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최소 운전을 실행하고, 실내 온도에 따라 풍량을 1~3단계로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절감시켜준다. 이밖에도 응축수 자연 증발 기술, 제습모드, 취침모드, 송풍모드, 예약기능, 자가진단 등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갖췄다.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실외기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은 소비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잘못된 자가 설치로 혹시나 파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담 문의가 많이 있었다"면서 "회사는 전국 300개 대리점에서 에어컨 전문 기사가 배송하고 꼼꼼한 설치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께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5-19 08:26: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