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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미래캠퍼스,한국산업단지공단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연세대 미래캠퍼스,한국산업단지공단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 중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직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제공 연세대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힘겹게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5일 2020년 상반기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입 공채 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강원지역본부 직원들이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실시간 화상수업 도구인 Zoom(줌)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소개를 시작으로 2020년 상반기 채용 내용 안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그동안 한국산업단지공단 채용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실시간으로 문의하며 현직자들의 생생한 답변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미래캠퍼스 한 학생은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통해 다소 생소했던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한 역할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직접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직원은 "이번 설명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달라진 환경의 변화에도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비대면·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취업컨설팅과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07:31: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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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직할부대 구타사건 축소...2차 피해 논란

국방부 직할부대인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발생한 구타사건은 당초 국방부가 발표했던 멱살잡이와 몸싸움과 달리 감금폭행이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10일 폭행을 당한 피해자 A 병장(당시 상병)의 가족들은 A병장의 피해진술서와 군병원에서 발급한 상해진단서 등을 근거로 상관으로부터 감금폭행을, 대대장으로부터는 2차적 피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軍, 멱살 등 몸싸움VS 피해자측, 눈찌르고 감금폭행 진술서와 상해진단서 등에 따르면 A 상병은 타 병들과 함께 탁구대가 있는 세탁실에서 탁구를 치던 중, B 상사로부터 내기탁구 제안을 받았다. 내기탁구의 판돈은 12만원까지 올라갔고, 경기에 진 B 상사는 심판을 보던 A 병장을 CCTV의 사각지역으로 끌고가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렸다. 상해진단서에도 눈 등에 탁박상의 흔적이 있다고 기술돼 있다. 더욱이 B 상사는 같이 탁구를 쳤던 C 일병에게 세탁실 문을 닫고 망을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해당부대 전역자 등에 따르면 B 상사는 부하들로부터 위압적이다는 평을 받아온 것으로 보여진다. 한 전역자는 "마음의 편지 등에 B 상사가 가까이 가기 힘든 상관이라 의견이 전달됐었다"면서 "평소 대대장과 B 상사가 가까이 지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해당 부대에서는 지난 14일 국방부 감사관실이 추가 조사에 나서기 전 까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임무에 편성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국방부는 국유단 폭행사건에 대해 해당부대 B 상사가 병들에게 내기탁구를 제안하고 패하자 멱살을 잡고 몸을 밀쳤다며 엄정하게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국방부의 입장발표와 달리 지난달 9일에 발생한 국유단 폭행사건은 피해사실이 축소된 셈이다. ■군 상층부 보고 제대로 됐나... 미사일사와 유사 해당부대 대대장은 A 병장의 대대본청 출입을 금지시켰고, 따로불러 "사건에 휘말린 사람이 어떻게 후임병을 통솔할 수 있냐"는 등의 위협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유단장을 비롯한 국방부 상층부는 A 병장의 가족들이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해당 부대 지휘관의 사건축소 및 2차 가해행위 의혹 등에 대해 제대로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관련 기사가 처음 보도되자 국유단 소속이라고만 밝힌 간부는 군 정훈계통을 따르지 않고 본지에 전화를 걸어 '기사가 과장됐다'며 위협성 발언을 내밷기도 했다.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건 초기 국유단장도 경미한 사건으로 인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비역 장교는 "이번 사건은 미사일사령부 예하 사격대장과 가까운 사이였던 부사관들의 장교 추행 사건과 유사한 면이 있다"면서 "윗선의 부조리 척결의지가 중간의 일선 지휘관들의 묵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사일사령부 부사관 일당의 비위행위는 육군본부와 미사일사령부 상층부가 적극적 의지를 갖고 있어 엄정하게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안다"면서도 "유해발굴단과 같이 상위 조직이 없는 국방부에 직할된 부대나 기관의 비리는 묻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그동안 폭행 정황이 있어 수사 중이라는 정도로 말한 것"이라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 부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0-05-19 07:17:0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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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관칠살(偏官七殺)

어느 부인이 찾아왔다. 아들이 사귀는 아가씨가 있는데 결혼까지 한다고 해 생일을 물어봤단다. 둘의 궁합이 궁금하고 아가씨 자체의 성품과 사주에도 관심이 갔다. 팔자를 뽑아보니 편관격인데 천간의 시(時)에도 편관이 자리 잡았다. 대운에도 사십 대에 편관인지라 영락없는 관살혼잡의 기운이 특징이다. 편관 기운이 강한 여자나 남자는 매력이 돋보이는지라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둘이 한창 좋아지낼 때야 오죽하겠는가? 그러나 향상하는 것은 없듯이 시간이 흘러가면 자기 기질을 숨길 수 없는지라 편관 특유의 강한 기질이 발휘되면서, 특히나 관살 혼잡인 여자의 경우 슬슬 남편과 불화의 기운으로 넘어가니 참으로 운명의 길을 거역하기가 힘든 것이다. 편관이라고 다 강하고 나쁘다고만 볼 수 없겠으나 모든 기운은 양면적인 특성이 있다. 팔자의 구성 요소에서 서로 힘을 주거나 뺏거나 하는 상호작용이 있기에 글자 하나의 특성만 가지고 운명을 판단하는 것은 하류나 하는 해석이다. 그러나 편관 작용이 안 좋게 펼쳐질 때는 그 고통의 무게가 남다르기에 이 편관성을 가지고 있거나 편관운이 들어올 때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나를 의미하는 일간으로부터 보자면 일곱 번째 위치하면서 부정적으로 극하는 기운이 강하기에 칠살(七殺)이라는 별칭까지 있게 된다. 부인에게는 아들 결혼을 말릴 수도 없고 팔자구성 설명만 해드릴 수밖에 없었다. 남자의 편관은 자식 즉 아들 자리가 된다. 직역으로는 자식이 아버지의 자리를 뛰어넘는 것이다. 가정에서도 아들이 과년하게 되면 아버지는 힘으로나 권한으로나 아들 특히 장남의 눈치를 보는 일이 많아지게 된다. 반면 풀이에 보면, "아버지는 아들로부터 극을 당함에 기뻐한다." 라고도 하는 것이다. 아버지를 능가하는 자식의 성장과 힘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리라.

2020-05-19 05:53: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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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돈 문제로 배우자와 이견 조율이 필요. 48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60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72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84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소띠] 3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49년 부동산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61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3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85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호랑이띠] 38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50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6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74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86년 승진 일로 기쁜 소식. [토끼띠] 39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51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63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75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87년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용띠] 40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52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64년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76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88년 부모님이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여쭤보라. [뱀띠] 41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3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65년 잃을 게 없다고 손 놓지 않도록 77년 꽃피고 새가 울어대니 무슨 일이나 시작. 89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말띠] 4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54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하다. 66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78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9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55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67년 헛된 희망을 품지 마라. 79년 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9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원숭이띠] 44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56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 68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자. 80년 저축으로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92년 꽃을 보고도 봄을 못 느낀다. [닭띠] 45년 어려운 일을 조상님 도움으로 해결. 57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69년 기다리던 문서 매매 수가 있다. 81년 청소로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93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개띠] 46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58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70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주의하자. 82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94년 과다한 지출로 자금 곤란을 겪는다. [돼지띠] 47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9년 오늘 걸어야 내일은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71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3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95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2020-05-19 05:4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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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위가 코스피2위 잡았다… 언택트에 바뀐 증시 지형도

-IT·게임 등 언택트 업종 뜬다 -제조업 상장사 시총 상위권 자리 내줘 5년 전과 현재 18일 시총 상위 10종목 비교. 단위:조원 /한국거래소 언택트(Untact·비대면)가 증시 시가총액 상위사의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정보기술(IT) 기업은 빠르게 치고 올라왔고 생산공정에 차질을 빚은 제조업체들은 자리를 내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수출 악화와 비대면 생활방식이 상장사의 시총 순위변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전 1분기 상장사 실적 마감일 직후였던 2015년 5월 18일(이하 종가 기준). 당시 시총 상위 10사 중 현재 18일까지 10위권을 지킨 곳은 삼성전자(1위 유지), SK하이닉스(3위→2위), 현대차(2위→10위) 뿐이다. IT 대장주로 대표되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상승이 눈에 띈다. 주식평가액 20조3709억원으로 코스피 시장 14위를 기록했던 네이버는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현재 시총은 35조3166억원으로 무려 73.36% 증가했다. 카카오의 상승폭은 더 두드러진다. 시총이 3배 이상 뛰어 올랐다. 5년 전 시총 6조3796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장 2위에 머물렀던 카카오의 시총은 현재 19조2423억원. 코스피 시장 11위를 차지했다. 한 단계 위인 현대차(19조6361억원)와 엎치락뒤치락하며 10위권을 위협하고 있다. 18일 장중 한때 현대차를 넘어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5년 전 코스피 2위가 코스닥 2위에 뒤를 잡힌 셈이다. 게임주 '큰형님'인 엔씨소프트도 4배 가까이 몸집이 커졌다. 주당 21만원 대로 4조692억원 수준이었던 엔씨소프트의 시총은 현재 15조9825원에 달한다. 2015년 1분기 당시 넥슨, 넷마블에 뒤진 업계 3위의 실적을 내놓은 엔씨소프트는 "미래 성장 동력이 없다"는 쓴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모바일 중심의 사업재편 경쟁에서 뒤진 데다 여전히 기존작인 리니지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리니지'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데다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나기 시작하며 57위였던 시총 순위는 15위권까지 진입했다. 전염병과 함께 언택트 문화 역시 확산되며 이들 종목의 성장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언택트라는 새로운 생활방식이 나타나며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끝나도 사람들의 행동양식이 온라인화되며 인터넷 섹터의 장기 성장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이 계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들에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라"고 조언했다. 이진만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와 언택트 경제 확산 수혜를 입으며 글로벌 게임사들의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아졌다"고 했다. 반면 제조업 기업들은 주가가 떨어지며 대다수가 시총 순위에서 밀려났다.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증시 대장주 역할을 하던 현대차는 10위도 위험하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8위→14위), 제일모직(現삼성물산·10위→12위), 포스코(9위→16위)도 모두 추락했다. 아모레퍼시픽(5위→26위)의 하락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25조를 넘어섰던 아모레퍼시픽의 시총은 현재 10조548억원으로 60.60% 빠졌다.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K-뷰티의 인기가 시들해진데다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해외매출에 타격을 입어 이전의 고속 성장을 멈췄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전통 제조업의 후퇴를 시장이 선반영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언택트 기술을 경험했다. 인공지능, 데이터 등 인프라 산업도 동반해서 발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연초부터 시작된 전염병 사태로 자금이 유출되며 코스피 시장 전체 시총은 1294조원으로 5년 전(1316조원)보다 약 2.58% 줄었다. 상장사는 883곳에서 991곳으로 100곳 이상 늘어났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상위 10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28.55%에서 36.94%로 크게 늘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8 21:3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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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위기 심화 땐 등교 수업 재검토…수능 연기도 가능"

조희연 "위기 심화 땐 등교 수업 재검토…수능 연기도 가능" '수능 한 달 미룰 경우 대학 개강도 4월로 순연' 가능성 "코로나19 위기 유동적…모든 가능성 열어놔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안 좋아질 경우, 등교 수업을 재검토하고 수능 연기도 가능해야한다"고 말했다./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 추이 및 지역감염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수학능력시험(수능) 연기는 물론 등교 계획도 전면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학생 등교 수업 운영 방안'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유동적이며 불확실하고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 특성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9월학기제와 같은 큰 제도적 전환이 아니더라도 현재의 제도와 틀 내에서 수능 한 달 연기까지도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대학이 4월 1일 개강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은 없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수준에 따라서 수능이 연기될 가능성은 지금도 열려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현재 일정을 유지하더라도 각 대학은 내년 2월 말까지 추가합격자를 모집하고, 이틀 뒤인 3월2일 개강하는 빠듯한 일정이다. 결국 대학 개강 날짜를 뒤로 미루지 않고서는 대입 일정 조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올해 수능을 한 달 미뤄 시행할 경우 대학 개강일을 기존 3월에서 4월로 미루면 된다는 의미다. 앞서 교육부는 앞서 올해 치러지는 2021학년도 수능일을 기존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2주 연기했다. 이태원 사태와 같은 상황이 재연될 경우 지금의 고3 등교 형태와 고 1~2학년 학생의 격주 등교 체제도 당연히 재검토해야 한다는 게 조 교육감의 설명이다. 조 교육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아직은 등교 연기 등의 다른 방안을 취할 때는 아니다"라면서 "이태원 사태와 같이 집단감염 등 상황이 다시 안 좋아지면 학생 등교 방식을 전문 재검토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는 고3 등교를 추가 연기할 정도는 아니라고 못 박았다. 조 교육감은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의 방침을 수용해 등교를 결정했다"면서 "고3의 경우 정부의 큰 방침이 있고, 대학입시로 인한 학부모의 요구가 강력하게 존재하는 게 현실이다. 고3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에 대해서는 폭넓은 학사운영이 가능하도록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2020-05-18 21:3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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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팬데믹에 '연대와 협력'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세계보건기구 제73차 세계보건총회 초청 연설에서 "위기 앞에서 인류는 각자도생이나 '연대와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보건총회(WHA) 초청 연설을 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가운데 "위기 앞에서 인류는 각자도생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 위기일수록 세계는 '상호 신뢰와 포용'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한 WHO(세계보건기구) 제73차 세계보건총회 중 초청 연설에서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 확대 및 방역 경험 공유 ▲국경을 넘어선 백신·치료제 개발 협력 ▲기속력 갖춘 WHO 국제보건규칙 및 감염병 관련 규범 정비 등을 제안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모두가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질 때까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해 "인류를 위한 공공재로서 전 세계에 공평하게 보급돼야 할 것"이라며 "한국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WHO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를 포함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 차원에서 "감염병 관련 정보를 국가 간에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고, 조기 경보 시스템과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G20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들이 더욱 구체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초청 연설에서 한국이 선택한 '모두를 위한 자유'의 가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웃'을,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위험한 대상으로 여기고, 봉쇄하고 차단하는 대신, '나'의 안전을 위해 '이웃'의 안전을 먼저 지킨 것"이라고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높은 시민의식으로 '모두를 위한 자유'의 정신을 실천하며 방역의 주체가 되어준 국민들 덕분에,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이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코로나19 감염자 없이 치른 사례에 대해 "민주주의의 축제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 유입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국경 봉쇄' 없이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방역 물품 지원 사례도 언급했다. 다만,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사례에도 "한국이 '코로나'에 아직 완전히 승리한 것은 아니다. 아직도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국외에서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대유행이 여전히 위협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는 인류 공동의 가치인 '자유의 정신'까지 위협하지만, '자유의 정신'에 기반한 '연대와 협력'이야말로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국제사회가 '모두를 위한 자유'의 가치를 더욱 굳게 공유한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기 극복을 앞당기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을 더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0-05-18 20:24: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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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여름 시즌 '루즈핏 아우터'류 매출 호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급격한 무더위 영향으로 여름 매출 신장세 올리비아로렌, 여름시즌 '루즈핏 아우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가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힘입어 점차 매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두점 위주의 패션 브랜드 매출 성장이 눈에 띄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여름 상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여름 점퍼 아우터류는 전년 동기 대비(5/11~5/17) 89% 신장했다. 이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과 함께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여름옷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며 집이나 동네에서 가벼운 외출할 때 입기 좋은 '루즈핏' 아이템이 여름 시즌 트렌드로 부상한 것 또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올리비아로렌의 '루즈핏 경량 아우터'는 여유 있는 핏감으로 통기성을 극대화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으며, 소재가 가벼워 보다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해 활용도가 높다.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다양한 길이감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밀착되지 않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루즈핏 경량 아우터'류는 화이트 계열 플리츠 스커트나 팬츠를 매치하면 더욱 청량감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루즈핏 아우터'류 외에도 '100% 린넨 소재 아우터' '반팔 재킷' 등의 여름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3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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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여왕 황정음…'쌍갑포차'로 안방극장 복귀

로코여왕 배우 황정음이 JTBC 수목극 '쌍갑포차'(하윤아 극본, 전창근 연출)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JTBC는 1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며, 8년 만에 수목극 부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창근 감독, 배우 황정음·최원영·이준혁·정다은이 참석했다. 배우 육성재는 지난 11일 군입대로 인해 영상으로 대신 인사를 전했다.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 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으로 들어가 맺힌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드라마다. 201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혜수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포장마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은 황정음은 '쌍갑포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을 눈물을 펑펑 흘리며 봤다"며 "내용은 가볍지 않지만, 드라마는 코믹한 부분이 있어서 더 풍부해진 느낌이다 대본도 재밌었지만 현장에서 훨씬 더 재밌었다 연기하는 맛이 났던 작품이었다"고 답했다. '쌍갑포차'의 관리인 역을 맡은 최원영은 "현장에서 굉장히 즐거웠고 촬영이 힘들기는 했지만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들이 동고동락하면서 찍었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염라국 부장 저승사자 역을 소화한 이준혁은 "황정음 씨는 워낙에 팬이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서 정말 매력이 많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촬영을 마친 '쌍갑포차'는 오는 20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이태원 클라쓰'와 '부부의 세계'를 연속 흥행 가도에 올려놓은 JTBC가 '쌍갑포차' 역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20-05-18 17:19: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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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집콕족 위한 홈트용품 기획전 '최대 40% 할인'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운영하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쇼핑몰 다노샵은 최대 40% 할인을 포함한 '다노 홈트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노샵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홈트(홈트레이닝) 관련 인기 PB(Private Brand) 제품 8종을 10~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먼저, 홈트족 필수 아이템인 '다노 홈트매트'는 행사 기간 동안 35% 할인된 6만3700원에 판매한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만5000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요가매트 대비 층간소음 및 미끄러움 방지, 관절 부담 완화를 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 매트보다 넓게 제작돼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운동으로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제품들도 기획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도와주는 운동 소도구인 요가링에 국내 최초로 진동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다노 바이브 요가링'은 2개 세트를 기준으로 40% 할인된 5만8560에 판매된다. 또, '홈트 마사지 세트'는 30%, 마사지 관련 개별 제품은 각각 10~20% 할인 판매된다. 이 외에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신체 밸런스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다노 밸런스 쿠션'은 25% 할인된 3만2250원에 판매된다. 다노샵의 다노 홈트 기획전은 18일 낮 12시부터 25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행사제품 및 할인율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다노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노는 여성을 위한 토탈 피트니스·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이다. 2013년 4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알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해, 2013년 7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습관성형 다이어트 정보' 다노 앱, 2014년 4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다노샵, 2014년 12월 여성 전문가들이 만든 온라인 PT 마이다노를 연이어 론칭했다. 2015년 9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에서 22억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초 뮤렉스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시리즈B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은 약 65억원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2020-05-18 17:17: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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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쉐어링 플래터, 샴페인 또는 위스키로 구성 반얀트리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쉐어링 플래터, 진토닉 4잔과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그 밖에도 베네픽시엄의 페이셜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이빗함'을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은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부제로 운영되어 1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부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인 기준 샴페인 포함 시 45만 원, 위스키 포함 시 55만 원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0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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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패혈증 예측 플랫폼 식약처 KGMP 획득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의 병원 내 패혈증 예측 플랫폼인 '바이탈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환자의 전자의료기록(EMR)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병원 내 환자들의 패혈증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해 환자의 사망률을 많이 감소시키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의료기기의 제조 및 판매를 위해서는 식약청의 KGMP 적합 인증이 필수적으로, 에이아이트릭스는 의료기기로서 바이탈케어를 제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패혈증은 발병 후 1시간 이내에 치료할 경우, 생존율이 80%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률이 8%씩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조기에 발병 징후를 발견해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패혈증은 확진을 위해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할 경우,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2~3일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렵다. 바이탈케어는 첨단 AI 기술을 통해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정확한 패혈증 예측 스코어를 제공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바이탈케어를 통해 골든아워 내 환자 대처 및 병원 내 자원 운영 최적화 등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국내 병원들과의 양해각서(MOU)를 통한 전향 및 후향 임상시험을 바로 진행할 예정이며, 의료기기 제조 허가 취득까지 완료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진규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내부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제품에 대한 확신을 원천으로 KGMP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국내 최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패혈증 예측 의료기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8 16:52: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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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오는 20일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고3은 매일 등교하되 고1·2학년은 학년·학급별 격주로 등교하는 수업 방안을 내놨다.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원격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브렌디드' 방식을 기반으로 주 1회 이상은 등교 수업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수산업의 의무자조금 적용 대상을 확대해 참여율을 높이고, 자조금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이 마련됐다. ▲고성장·개발 시대에서 저성장·분권화 시대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구 차원의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올 1분기에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NH투자증권이 외국 투자기관과 손잡고 10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인수에 뛰어들었다. ▲지난 1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 비용이 3272만원으로 나타났다. <산업>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해외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 전세계 경영인들 중에서도 최초다. ▲ 방송통신발전기본법·전기통신사업법·정보통신망법 등 3개 법률 개정안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가장 큰 우려는 재산권 침해 소지와 사적 검열 여부, 역차별 이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유통&라이프> ▲GC녹십자는 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GC5131A'를 제품화 한 후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가안정 남해안 볶음용 멸치'를 판매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속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라연업계가 올 1분기 일제히 웃었다.

2020-05-18 16:51: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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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관중석에 '성인용품'등장?…국제적 망신

K리그 대표 구단인 FC서울이 텅 빈 관중석에 마네킹이 아닌 '리얼돌'(실제 사람처럼 제작된 성인용품)을 배치해 논란이 불거졌다. FC서울은 논란이 확산되자 18일 공식 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광주FC의 K리그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에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텅 빈 관중석에는 20여 개의 마네킹들이 자리했다. 마네킹들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그러나 전반전 경기가 끝나자 네티즌들은 해당 마네킹들이 '리얼돌'이라고 지적했다. 이 마네킹들이 리얼돌을 판매하는 사이트 로고와 성인용품 모델명, 성인방송 BJ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으며,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한 모습을 띠고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속 재개된 한국 스포츠 경기였기에 외신들의 보도도 이어졌다. 영국의 축구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FC서울이 기이한 플라스틱 인형을 관중석에 배치했다"며 "'리얼돌'이라 부르기 전에 상점에서 마지막으로 본 마네킹의 모습을 떠올려 보라"고 지적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한국의 축구팀 FC서울이 축구 경기장을 '리얼돌'로 채운 것에 대해 사과했다"며 "2016년 K리그 우승팀인 FC서울이 부적절한 곳에 '성인용품'을 배치했다"고 비판했다. FC서울은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A라는 회사에서 제작했고, 의류나 패션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소개를 받았고 몇 번이고 성인용품이 아니라는 확인과정을 거쳤다"며 "향후 재발 방지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해당 A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A는 리얼돌을 비롯한 성인용품을 개발, 제조하는 브랜드"라고 분명히 명시돼 있어 구단의 검증 과정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날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기이할 정도로 성적인 모습을 드러낸 마네킹을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응원석에 새웠다는 것 자체가 문제' '오전에라도 마네킹 확인한 자가 없는 건가' '전 세계에서 욕 먹고 있다' 등 18일 오후 4시 기준 천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프로축구연맹 정관 제5장 마케팅 제19조에는 '음란하거나 퇴폐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을 금지한다'고 명시돼 있다.

2020-05-18 16:51: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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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탈모 케어 분야 진출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 임상시험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탈모 케어 제품으로 신사업에 진출한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FOLLINIC)' 출시를 앞두고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세전류와 LED의 이중효과로 인한 두피 혈류량 개선, 모발 굵기 증가, 두피 보습·진정·탄력 개선 등의 항목에 대한 효과를 확인한다. 시장에 나온 기존 탈모 케어 기기들은 주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폴리니크는 3파장 LED로 두피에 활력을 주고, 미세 전류로 모발의 뿌리인 모근까지 자극해 두피와 모근을 동시에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듀얼케어 제품이다. LED의 근적외선은 두피 혈행을 개선시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유효한 파장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광학 기술력이 중요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폴리니크에 원천기술 핵심소재인 실리콘렌즈를 적용해 99% 이상의 광효율 구현과 함께 국내 최경량(400g) 헬멧형 두피 케어기로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두피에 미세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모낭을 자극해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기술은 동사가 보유한 '미세전류를 활용한 탈모예방 기기' 관련 2건의 특허를 통해서 가능했다. 이러한 미세전류 효과는 해외 유명 과학논문에 여러 차례 언급된 적은 있으나 두피케어 제품에 실제 작용된 것은 최초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자회사 아이엘바이오와 협력해 탈모 케어용 토너, 샴푸 등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패밀리 제품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탈모 인구는 잠재적 탈모를 포함해 약 천만 명 규모로,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후천성 탈모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케어 관련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약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력과 원천기술 LED용 실리콘렌즈를 집약해 만든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가 탈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15년 세계 최초?유일의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를 개발했다. 원천기술인 실리콘렌즈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IT, 교통, 디스플레이,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히며 '국가대표 소부장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2020-05-18 16:48: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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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한부모 가정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키트 전달

우리한부모복지협회 이지우 대표, 굿피플 김천수 회장,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정서호 대표. (왼쪽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지난 15일(금)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대표 정서호)과 우리한부모복지협회(대표 이지우)에 '한부모가정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키트' 20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한부모연합에서 실시한 코로나사태 실태 조사에 따르면 47.5%가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으며 23.7%가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조손 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의 경우 이번 사태로 인한 어려움이 더욱 깊다. 굿피플은 이러한 한부모가정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감염 예방에 힘쓰고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키트'를 제작했다. 응원키트는 마스크, 비타민, 아기로션, 식료품 등 총 10종의 생필품과 예방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북큐레이터협회에서 기부한 아동도서가 포함되어 풍성함이 더해졌다. 응원키트는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과 우리한부모복지협회에 각 100개씩 전달되어 한부모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굿피플 김천수 회장,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정서호 대표, 우리한부모복지협회 이지우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응원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부모 가정이 힘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도와 이 위기를 빨리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응원키트의 배분을 담당한 두 기관은 한부모 가정 및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연계 및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은 생필품 지원사업인 향기박스,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꿈드림 여행 등을 대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한부모복지협회는 한부모 가정 생계지원 등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각 협회에 소속된 한부모 가정은 각 1천 명과 8백 명 규모이다.

2020-05-18 16:48: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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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 파리바 지역아동센터 코로나 긴급 지원 물품 전달

BNP 파리바 지역아동센터 코로나 긴급 지원 물품 전달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15일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30개소에 코로나 관련 긴급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BNP 파리바에서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코로나 긴급 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 비접촉체온계, 소독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전문 기관으로 교육과 놀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원 상태이지만 아동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돌봄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 단체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들이 필요하지만 물품들의 가격 폭등 및 품귀현상으로 인해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BNP 파리바는 아동들이 단체로 활동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들을 지원하여 아동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지원해 주신 BNP 파리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2020-05-18 16:4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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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시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지만 비용문제로 불복청구를 망설였던 영세납세자를 위해 무료로 세무대리인을 지원하는'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는 국세와 달리 무료 대리인 제도가 없어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와 조세운영 체계상 불형평성이 발생해왔다. 신청자격은 청구세액이 1천만원 이하의 납세자로 배우자를 포함한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와 소유재산가액 5억 원 이하의 납세자이다. 단 법인과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는 제외되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선정대리인의 지원을 받으려는 납세자는 선정대리인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검토한 뒤 7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 받을 수 있다. 나상욱 세정팀장은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무료로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 지원을 하는 제도이므로 실질적인 납세자의 권리보호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납세자들이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5-18 16:29: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