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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U, 3조원 애슬레저 시장 진출!

3조원 시장 겨냥 20SS 애슬레저 라인 첫 론칭/신세계인터내셔날 JAJU, 3조원 애슬레저 시장 진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자주(JAJU)가 최근 패션업계 최대 트렌드로 떠오른 애슬레저 시장에 진출한다. 자주가 전문 애슬레저 의류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은 2009년 5000억원에서 2016년 1조5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이 증가하고 집 근처에서 활동하는 '슬세권(슬리퍼로 갈 수 있는 상권)'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애슬레저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자주는 기존에 판매하던 원마일웨어에 애슬레저라인을 새롭게 추가해 패션 매출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자주의 애슬레저 라인은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액티브 캐주얼웨어를 콘셉트로 한다. 프리미엄 운동복에 버금가는 기능성과 활동성, 착용감을 제공하면서 일상에서 원마일웨어로 입기 좋은 세련된 스타일도 갖췄다. 무엇보다 상품마다 디자인과 기능을 차별화 해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 취향,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강점이다. 주요 제품인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는 사용자의 운동 강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기능과 소재를 세분화했다. 스포츠 브라는 러닝, 헬스 등 고강도 운동시 적합한 강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하이서포트' 제품과 요가, 스트레칭과 같은 저강도 운동을 할 때나 일상에서 가볍게 입기 좋은 '로우서포트' 제품으로 구분해 제작했다. 레깅스는 크레오라 스판사가 함유되어 있어 복원력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매우 편한 것이 특징이다. 날씬해보이는 무광택 원단을 사용했으며 허리와 옆구리살을 잡아주는 하이웨이스트 밴드를 적용해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땀에 젖어도 금방 마르는 흡한속건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속옷이 비치지 않는다.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링레깅스도 판매한다. 기능성 원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주며 물놀이 할 때는 워터레깅스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티셔츠는 반팔부터 민소매, 긴팔까지 디자인과 기장, 두께를 다양화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트 드라이', '미듐 드라이', '에어 컴포트'로 건조 기능과 신축성을 세분화 해 운동 강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전 제품은 천연소재인 면과 친환경소재 모달로 제작돼 자극이 없고 통기성이 뛰어나 언제든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아노락 점퍼, 반바지, 양말, 가방까지 운동 전 후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제품들을 함께 출시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자주는 애슬레저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애슬레저 상품 30%, 그 외 전 상품 10% 할인 판매하고, 애슬레저 라인 5만원 이상 구매시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자주 마케팅 담당자는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레깅스 패션은 여성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만큼 애슬레저라인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주의 애슬레저 라인은 전국 자주 일부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2 12:08: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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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 `미얀마 새마을금고중앙회` 설립 추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오른쪽)이 '미얀마 고위급 초청연수'에 참가한 우 흘라 쩌 미얀마 농축산관개부 차관(왼쪽)에게 미얀마 새마을금고 유니폼을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미얀마에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들어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2일 미얀마 정부 주관으로 미얀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설립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얀마에 새마을금고가 설립된 지 3년여 만이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 4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미얀마 농축산관개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새마을금고 사업지원팀을 설치했다. 미얀마 정부는 농업국및 협동조합국 공무원 등 10명을 배치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미얀마 현지협력관 및 현지사무소를 설치, 운영 등을 통하여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코이카(KOICA)와의 협업으로 개발도상국의 금융포용성 증진을 위해 시작한 미얀마 새마을금고사업은 2017년 미얀마에 첫 새마을금고가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7개 주에 걸쳐 31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되는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어 미얀마를 넘어 우간다, 라오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2 12:05: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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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태원 클럽 감염확산에 대학가도 초긴장

학생들도 불안감 호소…방역 당국 "가급적 지양…대면시 방역수칙 철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초·중·고교 등교 개학 일정이 연기된 데 이어 대면 수업을 재개하려던 대학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20대 등 젊은 층에 집중돼 있어 대학가에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들은 당초 11일로 예정됐던 등교 수업을 급히 연기했고, 학생들도 '비대면 수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등 영향으로 11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 대비 27명 늘었다. 이 중 22명이 국내 발생 사례로,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은 확진자가 방문하지 않은 클럽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오는 등 그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특히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는 누적확진자 93명 중 20대가 58명, 30대는 18명으로 가장 많다. 이태원 클럽에 들른 연령대가 대부분 2030에 집중되면서 대학가는 긴장 상태다. 대부분 대학이 1학기 수업을 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실기·실습 일부 강의는 대면 강의로 전환하거나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의 지난달 조사 기준으로, 전체 193개 대학 중 이달 11일 기준 실기·실습 등의 일부 수업만 대면 수업을 계획했던 대학은 94개교로 48.5%에 달한다. 대학들은 이 같은 계획을 선회하고 나섰다. 사총협 집계를 보면, 이달 7일 기준으로 11일 대면 수업을 시작하겠다고 했던 대학 21곳 가운데 12곳이 대면 수업 일정을 뒤로 미뤘다. 반면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겠다는 대학은 62곳에서 71곳으로 늘었다. 황인성 사총협 사무처장은 "4월 말 기준 38개 대학이 11일부터 대면 강의를 시작하려 했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29개 학교가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10일 긴급회의를 열고 "5월 초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급반전하고 있다"라면서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모든 대면 수업을 잠정 연기, 취소한다"고 밝혔다. 광운대는 비대면 강의 일정을 기존 5월 11일에서 2주 연기한 5월 25일로 연기했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인천대와 부천대도 11일 예정이었던 대면 수업을 취소하고 전면 온라인 강의를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원래 일부 과목은 오늘부터 대면 수업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달 15일까지 예외 없이 모든 강의를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상황을 지켜보면서 실험·실습·실기가 포함된 교과목에 대한 추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라대는 지난 6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했으나,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 여파를 우려해 나흘 만에 중단했다. 학생들도 술렁이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나 대학 '대나무 숲'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찬반 글을 올리며 논쟁을 벌이고 있다. 고려대는 이태원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교내 음식점을 방문해 8일 소독이 진행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석 수업을 해도 되냐'는 등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총학생회가 나서 '모든 수업의 비대면 수업 의무 시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방역 당국도 대학의 대면 수업에 대해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재차 언급한 만큼 대학들도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대학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대면 수업을 할 경우 마스크 착용, 강의실 내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육부의 초·중·고교 등교수업 연기도 대학의 수업 방식 변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0-05-12 12:0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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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솔루션 활용 '솔·직 챌린지' 개최

코로나19 민원 발생 추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활용해 국민의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020년 국민 생활문제 해결 솔·직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솔·직 챌린지'는 모바일 앱, 가상·증강현실(VR·AR),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 기반의 독창적인 해결책의 개발과 활용을 통해 국민의 생활불편 사항이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정부는 불편사항이나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과제로 제시하고, 민간은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과 같이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ICT로 대비하는 슬기로운 포스트 코로나 생활'이 주제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코로나19 관련 민원은 총 10만3117건으로, 발생초기(1·2월)에는 방역 대책 관련 내용이 가장 많았으나, 3월 이후에는 '생활불편 및 피해 구제' 관련 사항이 56.7%로 가장 높다. 이번 챌린지는 운영위원회에서 정한 심사기준인 솔루션의 사회적 가치와 효과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 등에 따라 심사해 최종 10점을 선정하며, 수상작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상장 10점과 총상금 2억3000만원, 사업화 지원 등 특전이 부여된다. 챌린지 참여를 위해 6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누리집에 출품작을 제출하면 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바뀌고 있는 사회구조와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이야말로 국민들이 생활불편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솔·직 챌린지'를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2 12:00: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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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마리나베이서울 이성욱 FM 운영팀장 "고객 안전·편안함이 최우선"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FM 운영팀 이성욱 팀장(오른쪽)이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제공 [새벽을 여는 사람들] 마리나베이서울 이성욱 FM 운영팀장 "고객 안전·편안함이 최우선" 코로나19 대비 철저한 방역 소독 건물시설관리, 안전과 직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호텔업계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방문객에게 안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이가 있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FM 운영팀 이성욱 팀장이다. 그가 올해들어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방역 소독이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은 상시 방역 소톡하고 있으며, 매주 2회 직원 동선과 고객 동선으로 나눠 살균분사식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건물종합관리만 15년째, 이 팀장은 하나로텔레콤, 에스텍시스템, 지앤비시스템 등 다양한 회사를 거쳐 현재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서 전기, 기계, 소방, 건축 설비 등 건물 유지 보수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장마, 폭설 등 악천후를 비롯해 호텔에서 발생하는 여러 긴급상황 때마다 시간에 관계없이 언제든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관리는 필수다. 이 팀장이 시설 관리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전기 수급 안정이다. 24시간 운영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전력 과부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류를 분산해주어야 한다고.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FM 운영팀 이성욱 팀장/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제공 또한, 건축물의 동력을 책임지는 각종 기계 설비 관리도 중요하다. 냉난방을 위한 에어컨과 보일러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 발생 시 발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맡은 업무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여름 성수기에는 당직도 많고, 끊임없이 보수할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든 게 사실이죠. 그래도 고객이 방문했을 때 편안하고 안전한 호텔로 인식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관리에 신경을 써요." 그가 한가지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 팀장은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낄 때 보람을 느낀다"며 "호텔은 그 어떤 공간보다 편안함을 제공하는 곳이어야 하기에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도 크다"고 말했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FM 운영팀 이성욱 팀장/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제공 이어 건물시설관리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쌓이면서 부분보다는 전체를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과거에는 특정 부분에 대한 일을 완벽하게 끝내는 것에 집중했다면, 현재는 건물의 연속성 측면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건물을) 잘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화재관리도 맡은 업무 중 하나다. 상주인원이 많은 대형 건물은 문제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방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생각보다 사소한 보수 건도 많이 발생해요. 자동문 오작동, 파손된 타일교체, 객실 수선 부위 체크 등 매일 확인하고 손봐야 하는 곳이 다수죠. 용역업체도 있긴 하지만, 오히려 사소한 일일수록 직접 처리하는 편이에요." 이 팀장이 한 가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고객 뿐만 아니라 호텔 직원들 모두 건물 내 시설물을 내 집처럼 사용했으면 하는 것이다. 또, 건물종합관리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는 것이다.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FM 운영팀 이성욱 팀장/호텔 마리나베이 서울 제공 "많은 분이 건물종합관리를 시설물 하자 보수 정도로 여기는데, 안전과 직결되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에 대한 보람도 크고요. 젊은 친구들이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으면 좋겠어요."

2020-05-12 11:5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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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원도 '속초디오션자이' 15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견본주택을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12일 GS건설에 따르면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 계약은 15~17일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요건은 19세 이상의 강원도 거주자로서, 6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과 예치금만 충족되면 된다. 또한, 비 규제 지역이어서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이 까다롭지 않으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속초디오션자이는 GS건설이 속초에 공급하는 두 번째 단지로 2017년 공급한 속초자이의 경우는 분양 당시 속초 역대 최다 1순위 접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며 "속초디오션자이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격 상품으로 이미 다양한 수요층에게 관심이 높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2020-05-12 11:57: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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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코로나19' 이후 유망 산업은 의료·교육 분야

중기부, 정부 지원받은 스타트업 492곳 대상 조사 코로나19, 스타트업 생태계에 42.5%는 '긍정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들은 코로나19 이후 유망 산업으로 의료와 교육 분야를 1·2위로 꼽았다. 코로나19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란 답변이 '부정적' 답변보다 다소 앞섰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의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 492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해 12일 내놓은 '코로나19 이후 스타트업 환경변화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유망 산업 분야 1위로는 진단키트, 마스크, 원력 의료 등 의료분야가 스타트업들의 선택을 받았다. 2위는 온라인 교육, 돌봄 서비스 등 교육 분야, 3위는 온라인 신선식품, 온라인 쇼핑, 구독경제, 무인점포 등 소비 분야로 나타났다. 이밖에 화상회의나 원격 근무 등 오피스 분야, 홈 트레이닝 등 액티비티 분야 등도 기대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응답기업의 42.5%는 코로나19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라고 인식했다. 부정적이라고 답한 기업은 32.4%, 보통이라고 답한 기업은 25.2%로 조사됐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라고 보는 기업의 64.6%는 환경 변화로 신규 사업·아이템 발굴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비대면 연계 서비스 산업 확대(40.0%), 신규 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 확대(39.2%) 등도 기대할만한 요인으로 봤다. 반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들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73.0%)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이어 특정 분야의 투자 집중으로 인한 투자 감소(40.0%), 특정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 집중(38.8%) 등도 우려 요인이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하면서 세계적으로 비대면 분야가 유망산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라며 "정부는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2 11:4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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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TT '시즌' 이용자 65%는 2030세대"

'시즌' 광고모델 김다미 씨가 시즌을 홍보하고 있다. / KT KT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즌'의 2030세대 이용자 비중이 전체 이용자 중 65%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12일 시즌 고객들의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여성(20%) 이용자 비중이 가장 높고 30대 여성(16%), 30대 남성(15%) 이용자가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즌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통해 여성 이용자들은 드라마나 예능 콘텐츠를 주로 이용하며, 남성 이용자들은 영화를 즐겨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 다시보기 서비스 중에서는 연령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CJ E&M과 JTBC의 콘텐츠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이용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하루 중 시즌의 이용량이 가장 많은 프라임 시간대는 22시부터 자정 사이였다. 뒤이어 평일은 18시~19시, 7시~9시에도 이용량이 급증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시즌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는 평일과 달리 일과 시간(13시~18시)에도 큰 이용량 변동 없이 꾸준하게 시즌 이용이 이어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KT는 시즌의 시청 편의성 강화를 위해 앱 개편을 진행했다. 별도 요금제 가입 없이 로그인만 해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누구나 무료' 메뉴를 홈 화면 상단에 배치했다. 또 현재 방영 중인 실시간 채널 중 가장 인기 있는 채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춘 볼거리를 추천하는 '에디터 특별관'도 마련했다. '2020 K리그'도 전 경기 무료로 생중계한다.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 8일 개막한 무관중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매주 주말 총 160여 경기를 생중계 서비스로 제공한다. 시즌에서는 '5월엔 5만명 선물 증정' 이벤트도 연다. 31일까지 시즌 앱에 로그인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총 5만명에게 갤럭시 Z플립과 에어팟 프로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2 11:38: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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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프리미엄 원목마루 '프리움' 출시

천연원목 질감 부각…하이앤드 바닥재 시장 본격 진출 한솔홈데코는 고품격 프리미엄 원목마루인 '프리움(PRIUM)'(사진)을 출시하며 하이앤드 바닥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고의 마루'라는 의미를 담은 프리움(PRIUM)은 전문가의 선별로 선정된 수종과 컬러가 접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천연원목의 질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2mm의 원목단판과 8mm 원목용 합판으로 구성해 충격 흡수와 탄력성이 좋아 보행감이 뛰어나다. 아울러 무독성 접착제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제품일 뿐만 아니라 원목 마루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긁힘, 찍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강도 크랙방지도료와 친환경UV코팅으로 내구성 및 내마모성을 강화했다. 디자인도 천연원목 위에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를 입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고귀한 귀족의 삶을 표현하는 '오크'를 중심으로 로즈오크, 워시오크, 그레이워시오크 등 14가지의 다양한 패턴과 마이크로 베벨 브이커팅을 적용해 시공 후 마감 퀄리티도 높였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원목마루는 실내 인테리어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해주는 프리미엄 자재라고 자부한다"며 "'프리움(PRIUM)'은 인테리어의 고급화와 차별화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격조 높은 분위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취향에 어울리는 만큼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이앤드 마켓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12 11:35:54 김승호 기자
KB국민은행, 캐나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PF 금융약정 체결

-해외 우량 인프라 사업 금융지원으로 글로벌 IB 강화 KB국민은행은 2억4000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캐나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금융(PF) 선순위대출에 대한 금융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프로젝트 추진이 위축, 중단되는 환경 속에서도 우량한 해외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인프라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 위치한 667㎞의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Coastal Gaslink Pipeline)을 건설하는 80억 캐나다달러 규모 사업에 대한 선순위대출이다. 로얄 뱅크 오브 캐나다 등 캐나다 5대 은행을 비롯한 총 27개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국내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KB국민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Coastal GasLink Pipeline)은 캐나다 서부지역의 가스전과 LNG 액화터미널을 연결하는 필수시설이며, 저렴한 캐나다산 천연가스 수출을 위한 핵심기능을 담당할 전망이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쉘(Shell)과 한국가스공사(KoGas), 중국 석유천연가스공사(PetroChina), 말레이시아 석유천연가스공사(Petronas), 일본 미츠비시(Mitsubishi) 상사와 장기이용계약이 체결돼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예상되며, 2022년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한국가스공사의 국가 에너지자원 확보 전략에 대한 금융지원 역할 ▲캐나다 천연가스 수출 프로젝트의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서의 가치 ▲LNG분야 선도기업들과의 장기이용계약에 기반한 안정적 사업구조 등을 고려해 이번 금융지원에 참여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말에도 UAE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에쿼티 브릿지 론(Equity Bridge Loan) 금융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프로젝트 물량이 급감한 와중에 글로벌 랜드마크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향후에도 우량 인프라 자산 중심의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IB부문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2 11:35: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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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저신용 소상공인 상환능력 갖췄다면 자금 지원

-금융위, 낮은 신용등급 회사채 CP 매입가능한 '특수목적기구 설립' 추진 정부가 저신용층 소상공인도 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액의 9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토록 했다. 위축된 비우량 채권 거래시장에 대해서는 특수목적기구(SPV)를 설립해 낮은 신용등급의 회사채, 기업어음(CP)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한다.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자금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손병두 부위원장을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과 기업 안정화 방안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손병두 부위원장은 "본격적인 경제위기 국면은 지금부터"라면서 "금융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발표된 대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는 소상공인 2단계 프로그램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18일부터 접수하는 2단계 긴급대출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기업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특수·국책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도는 1000만원으로 제한되며, 금리는 중(4~6등급)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연 3~4%다. 금융위는 저신용층 소상공인이 2단계 긴급대출이 거절되지 않도록 대출액의 9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도록 했다. 소상공인이 1000만원 대출을 받아 갚지 못하는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950만원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설명이다. 손 부위원장은 "저신용층 소상공인이라도 일정한 상환능력을 갖췄다면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은행도 운영할 수 있게 해 소상공인이 기존 거래은행을 이용해 손쉽게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기간산업 안정기금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기간산업 안정기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40조원 규모로 항공운송업,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 전기업,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 선박 및 보트 건조업, 해상운송업, 전기통신업 등 국민경제와 고용안정에 영향이 큰 업종들이 대상이다. 금융위는 기간산업 안정기금 설치를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금의 운용방안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손 부위원장은 "기간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일자리를 지켜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산업은행은 물론 금융권에서도 기간산업 안정기금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금융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위축돼 있는 비우량 채권 거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보완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회사채와 단기자금시장은 산업·기업은행의 기업어음(CP)매입과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채권(P-CBO) 발행추진으로 시장경색이 완화되고 있다. 우량 회사채(AA이상) 발행은 4월 기준 4조 8000억원으로 지난 3월(1조8000억원)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비우량 채권 거래시장은 여전히 위축돼 있는 상태다. A등급 회사채 순 발행액은 3월말 2948억원에서 4월말 마이너스 764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낮은 신용등급의 회사채, CP까지 매입하기 위한 특수목적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다. 손 부위원장은 "기업실적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비우량 채권 거래시장이 여전히 위축돼 있는 상태"라며 "자금시장을 모니터링해 자금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즉각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2 11:32: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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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4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ELS 제452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0%(연 7.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52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니케이225(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개월), 78%(36개월) 이상일 때 연 8.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6.10%(연 8.7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53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12·16개월), 80%(20·24·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4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5.20%(연 8.4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53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12·16개월), 80%(20·24·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2%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제4529호, 제4530호, 제4531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528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2 11:18: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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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세균·바이러스까지 잡아내는 첨단시스템 확산

최근 수 년 간 사회문제로 자리잡은 미세먼지와 함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확산됨에 따라 공기청정에서 세균·바이러스까지 잡아내는 아파트 첨단시스템이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12일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여파로 아파트 설계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며 "단지내 조경설계나 숲, 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내세우던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이제는 가구 내부의 미세먼지 관련 설계특화가 필수인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은 이달 분양하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을 적용해 현관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게 설계했다. 각 주동 입구에서 에어샤워기로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각 세대 현관에서 브러쉬 청정기와 헤파필터가 장착된 에어샤워 청정기로 미세먼지를 정화한다. 또 단지 내에 실외 공기질센서를 설치해 입주민들은 실거주중인 단지 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반도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시스템을 적용해 현관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한다"며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 등 단지 4면이 숲으로 싸여있는 숲세권단지여서 집 안팎의 공기정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27-50 일대에 짓는 '우장산숲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세대 내 설치되는 공기질 측정 센서(발코니 확장형 옵션 선택 시)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정보를 감지할 수 있으며, 고성능 헤파필터가 내장된 전열교환방식 시스템이 집 안에 신선한 공기를 채워준다. 우미건설은 이달 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둔곡지구 A-3블록 '대전 둔곡 우미린'에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 주는 에어 클린(air-cLynn)시스템을 적용한다.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은 ▲미세먼지 신호등과 측정기 ▲1층 엘리베이터홀 공기청정시스템 ▲엘리베이터 공기청정시스템 ▲세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센서 리모컨을 설치하고 세대 및 부대시설 급배기시스템, 공기청정시스템에 헤파필터를 적용한 단계별 청정환기시스템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6월 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7-5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에 특허기술인 'H 클린알파 2.0'을 도입한다.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를 강화한 것으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바이러스·박테리아·곰팡이·휘발성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등을 동시에 제거하는 첨단 살균·청정 환기시스템이다. 세대 내 헤파(HEPA)필터 및 광플라즈마가 장착된 전열 교환기와 천장형 공기청정기(유상옵션),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가 설치되어 자동제어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5-12 11:14: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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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 tv 케이블에 '잼 키즈' 런칭

모델들이 '잼 키즈' 런칭 소식을 알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B tv 케이블'에 B tv 핵심 키즈 서비스인 'ZEM(잼) 키즈'를 헝칭하고 본격적인 케이블TV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티브로드와 합병을 완료한 SK브로드밴드는 기존 티브로드 케이블TV의 이름을 'B tv 케이블'로 확정짓고 론칭했다. 'B tv 잼 키즈'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서비스다. 이제 'B tv 케이블' 이용자도 무료로 잼 키즈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메뉴는 ▲읽어주는 동화 ▲누리교실 ▲초등학습 ▲영어스쿨 ▲부모교실 등으로 잼 키즈의 학습 콘텐츠 4000여편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연령별·기호별 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 3세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읽어주는 동화'는 약 350편의 동화를 전문성우가 읽어주는 서비스다. 도서출판 아람의 '못난이 공룡 알로', 리틀베이비픽쳐북의 '우리가족' 등 베스트셀러를 엄선했다. 만 4세부터 7세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한 '누리교실'은 유아 멀티미디어 교수·학습 업체인 PDM의 '누리놀이' 콘텐츠를 업계 단독으로 제공한다. PDM은 초등학교 선생님 95%가 활용하는 '아이스크림'과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잘 알려진 아이스크림미디어에서 분사한 유아교육 전문 기업이다. '초등학습'에서는 초등학교 전학년·전과목 학습 콘텐츠가 있다. 대표적으로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EBS 대표 초등교재 '만점왕' 시리즈를 업계 단독으로 제공한다. '영어스쿨'은 양질의 영어 콘텐츠들을 학습 레벨과 브랜드별로 분류하여 아이의 수준에 맞는 외국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부모교실'에서는 아이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부터, 돌발상황시 대처 방법까지 국내 의료진과 아동 심리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최영아 고객관리그룹장은 "앞으로도 신뢰할 만한 콘텐츠를 꾸준히 확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2 11:1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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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수록 매력적인 '아우디 A8'…존재감 승차감 끝판왕

아우디 A8.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의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은 달릴수록 차별화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과 경재을 펼치며 최고급 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고 있는 A8은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담고 있다. 특히 경쟁 모델에서 느낄 수 없는 완벽하게 다른 매력을 뽑낸다. 아우디 A8의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콘셉트카 '프롤로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함과 역동성을 담아내 '도시적 스타일의 세련미'를 표현한다. 수직으로 뻗은 전면부는 부드럽게 흐르는 후면부와 만나 시각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아우디 A8은 시동을 걸 때 에어벤트(송풍구)와 스피커가 함께 모습을 드러내 웰컴 사인의 재미도 전달한다.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의 전장과 3128㎜의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차량에 탑승하니 "정말 넓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이와 함께 전좌석에 마사지 및 통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안락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장착해 탑승자들에게 고품격 감성 품질을 전달한다. 특히 차체 전체를 알루미늄으로 구성해 가볍지만 뛰어난 강성을 유지하며 연료 효율성도 높다. 또 차량 부식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준다. 아우디 A8의 매력은 도로위에서 배가 된다.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파워트레인의 조합은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우디 A8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배기량이 높지 않지만, 엔진 제원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m로 2165㎏의 차체를 이끌기에 충분한 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노면의 진동과 소음, 회전 질감, 뭐 하나 부족함이 없다. 특히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은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의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어주어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담겨있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또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했다. 연비는 도심과 고속도로 주행 후 확인해보니 11.4㎞/L로 공인 연비 8.8㎞/L보다 높게 나왔다.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응답성을 갖추고 있는 아우디 A8은 패밀리카로 손색이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고가의 차량임에도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비교하면 편의성이나 정확도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A8 L 55 TFSI 콰트로 가격은 1억5000만원이다.

2020-05-12 11:0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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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대우건설은 경기 광명시 광명뉴타운 15구역에 짓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5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322번지에 선보이는 '광명 푸르지오 센트베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7층, 12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1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46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36㎡ 45가구 ▲49㎡ 38가구 ▲59㎡A 72가구 ▲59㎡B 242가구 ▲59㎡C 67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1925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이자후불제), 잔금 30%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광명뉴타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광명뉴타운 내 노른자위에 1335가구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광명뉴타운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KTX광명역 인근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번지에 마련됐으며, 이달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오는 6월 광명 14구역을 재개발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1187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2020-05-12 11:06:2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