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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습 공백' 겪은 고3…13일 등교 후 '극복 전략'은?

수시 지원 준비 서두르고 …자기소개서 준비도 시작해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러 차례 연기됐던 등교 수업이 오는 13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등교 개학이 늦어지면서 올해 고3 학생은 졸업생에 비해 불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격 개학은 물론 등교 시기를 비롯해 입시 일정이 전체적으로 뒤로 크게 밀렸지만, 대입 일정 조정은 소폭에 그쳐 올해 고3은 빠듯한 대입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고3 수험생은 5월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주력 전형을 미리 정하고 자기소개서 준비도 서둘러 시작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교과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대학은 내신 등급으로 학생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 14일 경기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등 여름방학 전 5번 시험 수험생은 13일 고3 첫 등교 이후 ▲14일 경기도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 초 중간고사 ▲6월 18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7월 22일 인천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7월 말~8월 초 기말고사 등 여름방학 전 총 5번의 시험이 예정돼 있다. 오는 14일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실질적으로 첫 전국 단위 시험이다. 졸업생들이 참여하지 않지만, 탐구 및 제2외국어, 한문 등 선택 과목 선정 토대가 되며 전국적으로 자신의 위치 판단을 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자신의 취약단원이나 과목을 진단해 앞으로 학습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다"면서 "3월 모의고사가 자율적으로 실시돼 의미가 없어졌으므로 이번 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학 연기로 이처럼 중요한 시험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수시, 정시 지원 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 때문에 수험생은 이미 나온 자신의 성적을 토대로 주력 전형을 미리 정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2학년까지 학생부 교과·비교과 성적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올해 입시에서 어떤 전형 위주로 지원할 것인지 미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시급히 보충해야 할 학생부 요소를 파악한 후 실제 보완할 활동을 해야 한다. 이만기 소장은 "역설적으로 올해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원격 수업이 학생부를 풍부하게 할 소재가 될 수도 있다"면서 "그러므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등을 소재로 학생부 기록할 내용이 많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미리 포기하지는 말라"고 말했다. ◆ 올해 입시 내신 비중 높아…수시 지원 준비는 서둘러야 올해 입시에서 내신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코로나 19로 여파로 교과 연계 활동(비교과 활동)의 기회가 적어져 내신 등급의 위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내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수행평가보다 지필고사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기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내신 포기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내신으로 대학을 갈 예정이 아니라면 중간고사보다도 수능 준비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이만기 소장은 "고2 때까지 전공 적합성과 관련된 내신 성적 추이를 확인하고 교과 연계 활동과 내신 성적 향상 정도를 비교해야 한다"면서 "학생부 위주 전형의 경우, 담임교사와 면담 시에 출신고교의 내신에 의한 목표 대학 진학 가능성 등을 면밀히 따져 내신과 수능 중 매진해야 할 것을 공략하라"고 말했다. 수시 지원자는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수시 지원 준비를 위해 5월 중에는 희망 대학·학과·전형 유형을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라면 자기소개서, 추천서, 동료·자기 평가서 등 서류 준비를 미리 하자. 이때, 어떤 결과물이 원격 수업 기간 중 이뤄진 것이라면 담임교사의 판단 아래 사실 확인을 하고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대학별 고사를 염두에 둔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 모의문제 등을 확인하고 학습해야 한다. ◆ 1~2학년 활동 주목 가능성 커…자기소개서 중요도도 ↑ 현재 고3의 학생부는 교과 연계 활동의 기록이 대체로 기존 졸업생보다 부실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을 각 대학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므로 2학년까지의 학생부 교과 연계 활동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올해부터 학생부 블라인드 평가가 이뤄지므로 자기소개서의 중요도가 올라갈 수도 있다. 교육부 지침에 의하면 교사가 원격 수업 중에 학생의 학습 과정과 결과를 관찰·확인해, 이를 토대로 평가하거나 학생부에 기재한다. 이만기 소장은 "오히려 평상시보다 학생부 기재사항을 더 만회하는데 교사의 역할이 커질 수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우연철 소장은 "올해는 예년처럼 수시 직전에 자기소개서를 한 번에 작성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다"면서 "이전에는 논술 또한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준비했지만, 올해는 짧아진 여름방학으로 집중적 준비가 어려워졌으니 지금부터 평소에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했다.

2020-05-10 09:4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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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상통화로 특정금전신탁 가입…신탁도 '언택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영상통화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특정금전신탁을 가입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특정금전신탁 가입은 영업점에서만 가능했지만 금융당국은 현장 혁신형 자산운용산업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영상통화를 활용한 제한적 신규를 허용했다. KB국민은행은 영상통화를 통한 비대면 특정금전신탁 가입이 가능하도록 '신탁 비대면 센터'를 설립했다. 고객은 센터 내 전문 상담원으로부터 해당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탁상품을 가입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은행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신탁상품은 인덱스, 헬스케어, 게임테마, IT업종, 바이오 등 국내외 주식형 및 혼합형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상품 28종이다. 대면 상품 대비 0.2 ~ 0.3%포인트 인하된 보수가 적용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영상통화를 활용한 특정금전신탁 비대면 신규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신탁상품 30만원 이상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255명에게 17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모바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비대면을 통한 다양한 신탁상품 가입이 활성화돼 고객의 금융투자상품 선택권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B국민은행이 앞으로 금융소비 방식의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0 09:42: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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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후원금 전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장승현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업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동영상 상영과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이번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합창 동영상에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께 행복한 어버이날을 선사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8년부터 13년째 '말벗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독거 어르신들께 전화로 안부를 여쭙고 불편사항을 확인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승현 수석부행장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0 09:3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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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5월 맞아 '안마의자 특가 기획전'

고급형 안마의자 최대 120만원 할인 혜택…렌탈료 할인도 SK매직은 가정의 달을 맞아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이는 '안마의자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SK매직몰'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120만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만날 수 있다. 행사 제품은 ▲NEW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MMC150) ▲3D 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MMC155)다. 음식 인식 기능으로 총 12가지 자동 마사지를 제공하는 'NEW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는 466만원짜리를 100만원 이상 할인된 360만원에 판매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총 10개의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3D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는 340만원에서 286만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가격 부담까지 낮췄다. 렌탈 고객을 위한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NEW 프리미엄 4D 마사지 고급형 안마의자(MMC155) 2종 ▲3D 돌기볼 입체지압 안마의자(MMC150) 등 총 3종으로 5월 한 달간 월 렌탈료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매, 렌탈 고객 모두에게 10만원 상당 베비즈 눈안마기와 5만원 상당의 거실 러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렌탈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과 함께 설치비, 등록비 등 30만원 상당의 설치 초기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SK매직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가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 "이번 안마의자 특가 행사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모님과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0 09:2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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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만명 대상 '매트리스 케어'등 무상 서비스

이달 말까지 신청자 중 선발…에코탈취서비스도 코웨이는 이달 31일까지 봄철 미세먼지 시즌과 이사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주는 '매트리스 케어서비스'와 '에코탈취서비스'를 1만명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에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매트리스는 집에서 가장 긴 시간 동안 몸에 직접 닿아있는 가구 중 하나로 외부 미세먼지 유입은 물론 자는 동안 배출된 땀과 각질로 오염되기 쉬워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또한 쾌적한 공간을 위해 아이들의 땀 냄새와 반려동물 등의 생활 냄새가 나는 거실과 방, 퀴퀴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과 신발장 등의 케어도 필요하다. 코웨이는 깨끗한 실내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1만명을 추첨해 '매트리스 케어서비스'와 '에코탈취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코웨이 고객 뿐만 아니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코웨이 홈페이지 내 제품 카테고리 중 'Sleep Care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코웨이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는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매트리스 오염도 측정부터 침대 프레임 클리닝, 침대 프레임 워싱, 사이드 엣지 클리닝, 매트리스 클리닝, 진드기 기피제 도포, UV 살균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웨이 '에코탈취서비스'는 피톤치드 연무로 실내 공간을 강력하게 탈취해 불쾌한 냄새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피톤치드 연무액은 ▲살균제 ▲보존제 ▲인공향 ▲인공색소 ▲화학적 살균이 전혀 없는 '5무(無)' 성분의 친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코웨이 나지혜 홈케어사업부문장은 "봄철 잦은 미세먼지와 이사철을 맞이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0 09:2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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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신입생에 마스크 등 응원물품 전달

서울과기대, 신입생에 마스크 등 응원물품 전달 마스크, 노트 담아 교육부총장 위로 메시지도 우편 발송 서울과학기술대가 8일 2020학년도 신입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총장 이동훈)가 8일 2020학년도 신입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인해 계속되는 온라인 수업으로 학교 및 학사일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을 신입생 및 학부모를 위해 이번 물품발송계획을 마련했다. 마스크, 문구류, 학교 소개 자료, 서신으로 구성된 응원 물품은 우편을 통해 전달했다. 박미정 교육부총장은 "대면 수업 개시가 계속 늦어지면서 학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학생 및 학부모가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선 소개 자료로 대신하지만, 기회가 마련되는 대로 학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류도형 학생처장도 "학교는 온라인 수업과 함께 캠퍼스 및 강의환경 개선 등을 진행하며 2학기를 준비하고 있다"며 "신입생 여러분도 이 기간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고, 빨리 캠퍼스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0 06:0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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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중기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순천향대, 중기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선정 5년간 10억 지원받아…"개방과 공유 나눔창작소 구축" 교내 공학관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에서 학생들이 모델링을 통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2억원씩 5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을 받게 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혁신 창작 공간이다. 10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사업선정에 따라 순천향대는 대학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개방과 공유의 나눔창작소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공동체 연계를 통한 '메이커' 문화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메이커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지역민, 예비창업자들에는 24시간 메이커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확산과 전문메이커 양성을 위해 메이커(Maker)와 전문가(Expert)가 함께(Enjoy Together)하는 'MEET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메이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와 일반인이 하나의 커뮤니티에 소속돼 교육, 제작, 공유 등 제반 메이커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나눔창작소는 ▲디지털 제조 ▲목공 ▲가죽 패브릭 ▲스마트 굿즈 등 4개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커뮤니티는 책임교수, 전문가, 전문메이커, 초보메이커로 구성돼 자율적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김국원 나눔창작소 추진단장은 "올해 나눔창작소 방문자는 5000명, 시제품 제작지원 200개, 관련 교육프로그램은 80회 운영한다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메이커 스페이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문랩 8개와 일반랩 115개 등 모두 123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0 05:4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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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에 반대 입장…"중국 편에 서겠다" 강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시스 러시아가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9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전날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 2차세계대전 승전 의미를 되새기며 세계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임무를 짋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코로나19에 대해 러시아가 푸틴 대통령 시지로 방역 및 통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지원 약속과 극복을 기원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세계 평화와 관련한 중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국의 지원에 감사하고 중국으로부터 전염병 예방 및 방역 경험을 배우고 협력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어떤 세력이 전염병을 이유로 중국을 비난하는 것을 반대하며 확고하게 중국 편에 함께 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 책임론을 제기해왔다. 이에 따라 새로운 미중무역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에도 주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09 16:23: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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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8명으로…질본 "차별과 배제는 방역 방해한다" 경계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려는 분위기다. 방역 당국은 차별과 개인정보 유출이 방역을 방해한다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었다고 9일 밝혔다. 이중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17명이나 됐다. 용인 66번 확진자에 감염된 사례가 12명이다. 이를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16명이 추가 확인됐다. 해외 유입 사례는 1건으로 줄었지만, 무증상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감염으로 확인되면서 수도권 확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부산에서도 1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사망자는 이틀 연속 0명이었다. 누적 확진자는 1만840명으로, 지역별로대구 6859명, 경북 1366명이다. 경기 688명, 서울 649명, 인천 98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56명으로 확진자 대비 2.36%다. 사망률은 80세 이상이 25, 70대가 10.85%로 높았고, 60대가 2.73%, 50대가 0.77% 등으로 어릴 수록 낮아졌다. 질본은 이날 브리핑에서 "차별과 배제는 공동체 정신을 훼손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을 드러낼 수 없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결국 방역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확진환자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일은 환자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에 상처를 주는 것은 물론 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 자제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9 11:5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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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에이아이, 국내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SI 기업에 선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는 지난 6일 아마존 알렉사의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해 글로벌 인공지능비서 플랫폼 1위인 아마존의 알렉사의 SI(시스템통합)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아마존 알렉사의 SI는 ICON.AI를 포함해 18개 기업이 있으며, 나스닥상장사 콤스코프, 시스코가 인수한 시나미디어, 21억 유로 매출 규모의 프랑스 사젬콤, 6000만 달러 매출 규모의 링크플레이 등이 있다. 한국업체가 아마존 알렉사의 SI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CONA.AI는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0 전시회에서 알렉사로부터 SI에 대한 공식 제의를 받고 3개월의 평가기간을 거쳐 선정됐다. 이러한 제의를 받게 된 이유는 ICONA.AI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마존 알렉사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며, 이미 알렉사 인증 경험과 SW(소프트웨어) 통합 노하우등을 보유하고 있어 알렉사의 확장에 필요한 SI로서 자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의 SI기업들 17곳 모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는 알렉사 솔루션 업체들로, ICON.AI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써드파티용 SW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 포인트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ICON.AI는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 받은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와 지난 3월12일에 알렉사의 인증을 통과한 써드파티용 SW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 알렉사 SI 선정으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군 즉, 스마트 메이크업 미러,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피커, 스마트 미러 의 확산을 위한 SW라이센싱, 디자인 및 기술지원, 턴키 솔루션 제공 및 서비스, 인증 대행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확보하게 된다. ICON.AI는 지난 4월초부터 대기업,통신사 및 건설사 스마트홈 제조사, 전통적인 제조업체 등과 알렉사 탑재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6월말까지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의 테스트 랩을 국내 최초로 설립할 계획으로, 아마존 알렉사의 인증 대행 서비스도 시작한다. ICON.AI는 또 지난 3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부터 국내외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진행 중에 있다. 신민영 대표는 "시리즈 A를 유치하면, 알렉사 펀드에 바로 도전할 계획인 데, 이미 알렉사 관련 하드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마지막 1가지 필요한 요건인 VC 투자유치이기 때문에 알렉사 펀드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100% 충족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0-05-08 17:42: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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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Q20 영업손실 860억…"8년만에 적자전환"

롯데케미칼의 경영실적 추이./자료=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코로나19와 대산공장 사고 등의 영향으로 결국 적자를 면치 못했다. 롯데케미칼은 8일 올 1분기 매출 3조2756억원, 영업손실 860억원, 당기순손실 9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조6244억원에서 9.6%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78억원, 2237억원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012년 2분기 이후 31분기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최근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와 대산공장 사고 등의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는 작년 하반기부터 계속된 세계 경기둔화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며 "지난 3월 발생한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일부 공장 가동 중단 영향과 해외 자회사 설비 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1분기 손익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기초소재사업에서 매출 2조413억원, 영업손실 524억원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수요 약세와 제품판가 하락, 대산공장 사고 영향으로 낮은 수익성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또한 첨단소재사업에서는 매출 8087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초 전기 및 전자 등 주요 전방 산업의 수요가 견조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수익성이 소폭 감소했다. 아울러 주요 자회사별로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 4226억원, 영업손실 695억원을 기록했다. 납사크래커(NCC) 정기보수 진행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와 수요 위축에 따라 낮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또한 LC USA는 매출 1092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 에탄크래커(ECC) 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 및 제품판가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롯데케미칼은 "2분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저가 원재료 투입 본격화 및 점진적인 수요 회복으로 수익성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산공장 사고와 관련 안전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우선 순위를 두고 신중하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08 16:47: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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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리니티 갤러리, 류주항 작가의 'Interlandscape : 중간풍경展' 개최

오는 9일부터 5월29일까지 더 트리니티 갤러리(대표 : 박소정)는 류주항 작가의 개인전 ‘Interlandscape展’을 개최한다. ‘inter-’ 와 ‘landscape’으로 조합된 단어는 ‘중간풍경’을 의미한다. 류주항 작가의 중간풍경 연작은 이미지 뒤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작물 중 하나인 ‘아마’로 만든 린넨 원단을, 밤에 촬영된 하늘과 낮에 촬영된 산의 이미지를 나란히 배열하는 구도의 프레임 방식을 취한다. 왼편의 이미지인 밤에 촬영된 하늘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조명으로 인해 '자연의 빛'을 대신하여 화려한 '인공의 색’이 만들어낸 하늘이다. 오른편의 이미지인 산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장의 산으로 조립된 산이다. 객관적 시점이 무시된 채 아래와 위가 뒤섞여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넓고 깊은 원시림을 연상케 한다. 건물과 도로, 기타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의 것들이 빼곡한 나무 사이에서 손톱만 하게 드러난다. 이들을 통해 역설적으로 거대한 자연 속 인간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갤러리의 최태호 큐레이터는 “중첩된 서울의 숲을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의 색채를 중간자적 입장에서 조망해 볼 수 있겠다.”라며 전했다. 공식 전시에 앞서 마련된 오프닝 리셉션은 9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매주 일요일 휴관이다.

2020-05-08 16:09:3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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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씨젠과 함께 뉴욕 韓교민 코로나 진단키트 기부

-뉴욕한인의사협회(KAMPY)에 진단키트 5000명분 기부 신한금융그룹과 씨젠은 지난 7일 뉴욕 한인의사협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00명분을 기부했다. 이날 (앞줄 왼쪽부터)조정훈 신한은행 아메리카 CFO, 도건우 신한은행 뉴욕지점장, 서태원 신한은행 아메리카 은행장, 장원삼 주 뉴욕총영사, 이현지 뉴욕한인의사협회장, 김준영 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과 지난 7일 씨젠과 함께 뉴욕 한인의사협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5000 명분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은 7일 기준으로 확진자 122만3468명, 사망자 7만3039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뉴욕은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역이지만 진단테스트를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에는 신한금융의 현지 계열사인 신한은행 뉴욕지점, 현지법인 신한아메리카가, 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이 영업 중에 있다. 씨젠은 분자진단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 60여개국에 미국 FDA승인을 받은 진단키트를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신한금융과 씨젠의 공동 후원은 이현지 뉴욕 한인의사협회장을 통해 전달됐으며, 한국교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뉴욕 한인의사협회는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국 교민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무료 항체검사'를 주최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코로나19 진단키트도 한국교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된 뉴욕 지역 한인교포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힘이지만 교민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신한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08 15:54: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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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특별전시

렉서스코리아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소재한 자동차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수상작을 특별전시 한다. 렉서스코리아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소재한 자동차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수상작을 특별전시 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7년부터 매해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 새롭게 선정된 총 4명의 작가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2명의 작가가 렉서스와 함께했다. 전문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4종의 수상작은 커넥트투 뿐만 아니라 챕터원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전시 기간 동안 10% 할인이 제공된다. 또 다가오는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커넥트투에서는 4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신진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손으로 만드는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8 15:32:0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