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안동시,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총력

안동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지급에 총력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따라 안동시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일 박성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T/F를 구성하고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해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안동시의 대상 가구(주민등록+건강보험료 기준)는 총 74,708가구이며, 1인 32,452가구, 2인 19,005가구, 3인 10,437가구, 4인 이상은 12,814가구로 총 지급 예상 금액은 455억5천여만 원이다. 시에서는 국·도비 지원과 함께 시비 부담분을 긴급 예비비로 편성해 시민들에게 정부 지급기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먼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회취약계층(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권자) 16,928가구에 별도의 신청없이 78억5천여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했으며, 5월 11일부터는 현금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요일제에 따라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원하는 유형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월: 1, 6 / 화: 2, 7 / 수: 3, 8 / 목: 4, 9 / 금: 5, 0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 11일 오전 7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세대주가 본인 명의의 카드로만 신청할 수 있다. 18일부터는 세대주가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카드사에서는 소비 진작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상품권과 선불카드로 받고자 하는 경우에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 대리인도 세대주의 위임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회 방문으로 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상품권과 선불카드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가구원 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4일부터 홈페이지(http://긴급재난지원금.kr)를 개설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대주는 요일제에 따라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확인할 수 있다. 가구원 수 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국민들의 생계와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는 경상북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아동돌봄쿠폰 기준에 따라 업종이 제한돼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안동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정확한 사용처는 카드사와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들이 한 번 방문으로 지원금 신청부터 수령까지 가능하도록 상품권과 선불카드 확보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 아에 정부 방침에 맞춰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지역 내 소비를 통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3:4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 다시 만나니 반갑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공연에 나섰던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소'가 예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안동시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회장 김춘택)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탈놀이를 활용한 올해 생생문화재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고 지난달 평균 4,900여 명의 많은 관람객이 꾸준히 하회마을을 찾고 있다. 이에 관람객 볼거리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단계에서 조심스럽게 시작하기 때문에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상설공연장과 전수교육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신명 난 한판을 선보일 계획이다. 상설공연은 1~2월 매주 2회(토, 일요일) 진행되던 애초 일정을 5~12월까지 화·수·목·금요일까지로 확대 편성했다. 매주 6회(화~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회마을 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는 공연 관람객이 133,9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로 공연을 중단하기 직전까지도 공연장은 마스크를 한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 전·후 공연장을 소독하고, 공연장 입장 전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해 관람객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난 3월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지난 6일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신청·접수 등의 업무를 정상화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지난 5년간 체험·교육·공연 프로그램을 총 517회 실시해 29,510명(내국인 26,421 외국인 3,089)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올해도 하회탈(국보 121호)과 하회별신굿탈놀이(국가무형문화재 69호)를 활용해 '탈 쓰고 탈 막세'라는 주제로 체험, 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탈춤 따라 배우기(특별강의, 상시모객, 학교교육), 전수교육관 1박 2일 체험캠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화요 상설공연, 하회별신굿 재현행사가 편성돼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회탈의 역동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054-854-3664, 홈페이지 www.hahoemask.co.kr)에서 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과 이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사업 재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한 단비가 될 것"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3:3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브로앤팁스, 남성 전용 청결제 '포인트 클리닉' 출시

습하고 통풍이 잘 안 되는 남성 Y존의 청결한 관리를 위한 청결제 브로앤팁스 포인트 클리닉 아모레퍼시픽의 '형들의 사소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 '브로앤팁스'가 남성 전용 청결제 '포인트 클리닉'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타구니를 포함해 일명 'Y존'이라 불리는 부위를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한 번 더 세정하는 남성 청결제로, 유해세균을 99% 제거하고 쿨링 효과로 상쾌함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다. 신체 구조상 살끼리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고 통풍이 어려운 Y존은 땀이 차고 습해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포인트 클리닉'에는 아모레퍼시픽만의 기술력을 통해 녹차카테킨, 녹차추출물, 페퍼민트오일로 구성한 특허 인증 성분을 함유해 항균에 효과적이다. 항균 테스트를 완료한 결과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과 같은 유해세균을 99% 제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청결한 Y존의 상태가 유지되면 세균 번식이나 불쾌한 냄새로 겪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멘톨 성분을 함유해 제품 사용 시 즉각적이고 강력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온도 관리가 중요한 Y존의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에 수분을 전하는 촉촉한 타입의 제품으로 건조로 인한 해당 부위의 가려움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은 샤워 마지막 단계에서 제품을 2~3회 펌핑해 나온 부드러운 거품을 Y존에 사용해 세정한 후 깨끗하게 물로 씻어내면 된다. 브로앤팁스 관계자는 "남성 청결제를 사용해본 적 없는 고객이라도 이번 신제품을 통해 청결한 관리와 상쾌함을 한 번 경험하게 되면 남성의 필수 제품으로 꼽을 것"이라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랜 기간 집요하게 연구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43:2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기관 단체 농촌 일손 돕기에 힘 모은다.

안동시 기관·단체, 농촌 일손 돕기에 힘 모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작업에 큰 몫을 해 오던 외국인 근로자 수급이 어려워지고, 저온·서리 등 재해로 농가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 기관·단체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두 팔을 걷었다. 사과 열매솎기 작업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역 기관·단체, 도시 유휴인력, 군 장병 등 지역민이 다 함께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다.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농정지원단)가 주관하는 영농발대식이 11일 오전 9시 와룡면 감애리 오천교회 주차장((텃골양장길 12))에서 개최된다. 이날 발대식는 안동시청,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시보호관찰소, 제3260부대, 농가주부모임 안동시연합회 등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다. 간소하게 발대식을 하고, 고령 농가 등의 고추·고구마 심기를 돕는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함께하며, 손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농촌일손 지원을 위해 경북도농업인력지원상황반과 연계해 지난 4월 농정과에 안동시농업인력지원상황반을 설치했다. 또, 안동시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실업자와 도시 유휴인력 등 농작업 구직 희망자를 연중 모집해 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중개해 오고 있다. 이에 6월 말까지를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기관·단체와 농가의 연계는 물론 시청 부서별로 취약 농가를 우선으로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설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에서는 이미 4월 23일부터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와 협의해 사회봉사명령자 중 하루에 4~10명을 농작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에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6일부터는 제3260부대 장병 10명이 예안면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안동농협도 올해 첫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달 27일에는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영농지원반을 통해 일손을 중개하고 있다. 이재홍 농정과장은 "농촌의 만성적인 문제인 일손 부족이 대내·외적인 여건이 더해지며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농번기에 자원봉사 차원의 일손 돕기로는 한계가 있어, 일손 부족 농가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을 중계하는 안동농촌인력지원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검토하는 등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3:1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상반기 창업캠프 열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상반기 창업캠프 열려 경북도(이철우 지사)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예비여성창업자 발굴을 및 창업아이디어 구체화 지원을 위한 창업캠프를 지난 7일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벤처동에서 개최했다. 본 창업캠프는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아이디어가 성공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9년째 추진 중인 경북대표 여성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창업캠프에는 코로나19 등 전염병 관련 손세정제, 살균식 마스크제품, 마늘과 생강 등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빈방 공유업, 독도 알리미 조명 등 지역관광 활성화 아이디어, 반려동물 관련 아이디어 등 참신하고 사업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14명이 참여했다. 여성개발원은 상반기 창업캠프에 이어 하반기에도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캠프를 통해 예비여성창업자를 발굴, 지원한다. 하반기 창업캠프는 경북 예천에서 곧 개관할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다. 창업캠프에 참여하는 이들은 경북여성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여성개발원은 예비여성창업자들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여, 창업을 지원한 뒤,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창업자금 지원등도 모색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www.gbnewjob.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창업캠프가 망설이는 예비 여성창업자들에게 꿈과 희망, 실전 노하우를 제공하는 창업디딤돌 역할을 하고, 경북여성의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말했다.

2020-05-10 11:42:5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 학교도서관 RFID 구축 △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 학교도서관 마을도서관 지원 △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 지원 등이다. 노후도서관 개선을 위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교(초12교, 중3교, 고5교)에 학교당 3∼5천만 원까지 총 8억 원을 지원한다. 교수·학습환경 구축,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바꾼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을 위해 선정된 초3개교, 중1개교, 고1개교 등 5개교에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자동화시스템은 자동대출반납기, 도난방지시스템, 회원증발급시스템, 책 리더기 등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와 서비스 향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대출, 반납, 검색 등을 가능하게 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높인다.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1년간의 학교도서관 활용률과 예산편성 실적 등에 따라 선정된 100개교(초38개교, 중32개교, 고29개교, 특수학교1개교)에 200만 원씩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설학교는 빠른 시일 내에 충분한 도서를 갖출 수 있도록 교당 2,000만 원씩 2년간 지원한다. 또한 2008년부터 공공도서관이 없는 읍·면단위 농어촌 지역에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초등학교 15개교에서 학교 내 마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해당 시·군에서 각각 3백만 원씩 학교당 총 9백만 원을 지원해 방과 후에도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개방으로 문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교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17개관에 기관별 200∼300만 원 차등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학생·학부모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과정과 독서 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늘 책과 가까이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2020-05-10 11:42:31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시승기] 벤츠 A220 세단, 소형차에도 '럭셔리'를 입히다

벤츠 A220 세단.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첫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주인공은 A클래스 세단.국내에는 A220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4000만원 안팎이다. 국산 준중형과 비교하면 다소 비싼 편이지만 '삼각별' 세단 중에서는 가장 저렴하다. A220 세단을 직접 타봤다. 서울 시내와 자유로 등 고속도로를 아우르는 약 300㎞ 구간이다. A220 세단은 전장이 4550㎜로 현대차 아반떼(4650㎜)보다 작다. 그러면서도 휠베이스가 2730㎜로 아반떼(2720㎜)보다 길다. 그만큼 실내 공간을 잘 뽑았다는 얘기다. 실제로 1열과 2열 탑승감은 기대 이상이다. 전폭이 1795㎜에 불과해 2열에 3명이 타기에는 다소 좁긴 하지만, 4명이라면 덩치가 있는 성인이라도 충분하다. 인조 가죽 시트도 벤츠의 대형 세단에 비할 수 있을 만큼 안락했다. A220세단 실내 인테리어. /김재웅기자 이 작은 차가 럭셔리 브랜드 '벤츠' 임을 각인케 해주는 부분은 단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계기반과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를 통합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시인성도 크게 높였다. 조작도 새롭다. 디스플레이는 물론 터치 스크린, 스티어링 휠 버튼도 일부를 터치식으로 만들었다. 전후좌우 버튼 대신 손가락을 사방으로 쓸어서 조작하는 방식이다. 왼쪽 버튼을 위아래로 쓸어서 계기반 디자인을 바꿀수도 있는데, 운전자 취향에 따라 속도계나 엔진 회전, 디지털 방식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벤츠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 M260 2L짜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7단 DCT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이 190마력, 최대토크도 30.6㎏·m에 달한다. C클래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다. 주차보조 센서는 전후방 측면까지 사방을 확인해준다. /김재웅기자 가속 능력은 시내와 고속도로 어디서나 수준급이다. 공차 중량이 1500㎏에 가까워 출발이 다소 늦을까 우려했지만 기우였다. 오히려 고속에서는 동급 모델 비교해 훨씬 안정적으로 달릴 줄 알았다. 같은 모델인 A클래스 해치백보다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정도다. 전륜구동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선택할 경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 이탈 방지(LFA)를 사용할 수 있다. 차선 유지를 해주지는 않아서 자율주행으로 쓰기는 어렵지만 안전 운전에는 큰 도움을 준다. 사각 지대 경고와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도 있다. 내장 내비게이션 부재는 아쉬움을 남긴다. 필수적으로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해야하는데, 무선 연결을 지원하지 않아 이따금 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칼럼식 변속기도 선호도가 갈리는 부분이다. 벤츠의 특징 중 하나이지만, 운전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에는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남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0 11:42: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2020년'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시동

경북교육청, 2020년'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시동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0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학교)에서 내부메일이나 전자문서로 신청하면, 청렴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기관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 청렴강사는 경북교육청 소속 청렴전문강사, 청렴기본강사, 청렴업무담당자 등으로 인력풀을 구성해 요청기관의 실정과 교육대상에 따라 강사를 배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법령과 사례 중심의 청탁금지법, 청렴 우수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보호제도,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이다. 또한 방과후학교 비리신고 센터 개설, '갑질'근절 적극대응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 자체청렴도 평가대상 확대 등 달라진 청렴정책에 대한 컨설팅을 추가해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과 교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조직풍토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부터 기관에 부담을 주는 의전을 간소화하고 차 한 잔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0 11:42:1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영어로 진행하는 영엉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은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활성화를 위한 영어(지도)교사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증에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44명의 교사가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TEE 인증제도는 영어(지도)교사들의 영어능력을 향상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확대를 위해 201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연수 이수 실적과 자기 계발 실적을 점수화해 TEE 선도교사, TEE 모범교사, TEE 으뜸교사 인증서를 발급한다. 특히 TEE 모범교사와 으뜸교사 인증은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대회 동상과 은상 이상의 수상실적이 신청 자격요건이기 때문에 영어능력 뿐만 아니라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노력도 요구하고 있다. 올해는 TEE 선도교사에 28명, TEE 모범교사에 13명, TEE 으뜸교사에 3명이 신청했으며 초등 25명 중등 19명이다. 신청자는 서류 심사 후 EBS 원격교육연수원 주관 30시간 TEE-KT TEE-KT 연수와 전문기관에 위탁해 60시간의 TEE 전문가 연수를 이수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인증자에게 교육전문직공무원 공개 전형 시 연구활동 가산점 부여, 영어교육 컨설팅단, 영어교과 장학위원 등 영어 교육활동에 우선권 부여, 각종 해외연수 희망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영어(지도)교사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1:4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정부 긴급지원금 신속 지급 박차

예천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박차 예천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을 전 군민에게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김 군수는 지난 6일 읍•면장 및 부읍•면장 합동회의를 개최해 지원금 읍?면별 접수 방법 등 대책회의를 가지는 한편, 7일 관내 농·축협 실무자 회의에 참석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신청시 처리절차는 물론 신속한 민원 처리 등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8일 관내 금융기관 대표자들과 도시락 오찬을 함께 하면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 협조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금융기관이 적극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접수와 집행을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많은 주민들이 일시에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을별 신청일을 지정해 접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에 인구가 많은 호명면 신도시는 통합관제센터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김학동 군수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조기에 군민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번 지원금 지급으로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이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군민 1인당 10만원)은 조례 제정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다.

2020-05-10 11:41:2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AI 기반 SaaS 본격화...코로나19로 SaaS 시장 급성장 전망

AI 기반 SaaS 방식인 e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빅인'. /빅인사이트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나인솔루션즈·빅인사이트·마인즈랩·솔트룩스 등 국내외 AI 기업들은 AI 기술 기반의 SaaS 서비스를 선보이고,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SaaS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PC에 설치할 필요가 없이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빌려쓰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와 재택근무 등으로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기업들도 전례 없는 수준의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까지 있어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SI(시스템통합) 구축 방식보다는 SaaS 서비스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빅인사이트는 SI가 아닌 SaaS 방식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고객사에 월정액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50만원부터 200만원 이상까지 플랜으로 제공해 이미 패션, 뷰티, 가구 브랜드 등 700여개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인사이트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고객의 모든 행동을 추적하고 AI의 머신러닝 기술로 상품을 추천하는 데, 주로 자사몰이나 전문몰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개인화 추세에 맞게 고객에게 좀 더 정확한 추천이 가능하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존 전통적인 형태인 SI 대신 SaaS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AI 기반 SaaS 플랫폼 제공업체인 오나인(o9)솔루션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해 하반기 이웅혁 신임 대표를 한국 지사장에 임명한 후 국내 Saa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SaaS 기반 SCM 솔루션으로 시장 수요의 감지 및 예측, 수요 공급 조정, P&L(손익) 관리, 플래닝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AI 모델을 사용해 예측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조정할 수 있다. AI 플랫폼은 기업 고객이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계획 언어'를 설정해 수집하고 규칙 및 알고리즘을 만들고 분석해 유용한 지식 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피렐리·나비코·실리콘랩스 등 소매·소비재·의류·가전·반도체· 산업 제조·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확보해 통합 계획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마인즈랩의 마음 회의록. /마인즈랩 AI 플랫폼 제공업체인 마인즈랩은 지난 3월 SaaS 기반 회의록 자동정리 AI 서비스인 '마음 회의록'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마음회의록은 AI 플랫폼인 마음 AI에 접속해 회의정보 인력과 회의록 파일 업로드만 해도 텍스트화된 회의록 파일을 받아볼 수 있다. 또 클라우드 시스템에 접속해 녹음버튼 한번만 누르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녹음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회의 내용을 즉각적으로 문서화해 공유할 수 있고, 회의록은 클라우드에서 보관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열람 가능하다. 마음회의록은 AI 플랫폼 이용료인 월정액 9만9000원에 추가적인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마인즈랩은 또 이달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와 AI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AI 클라우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AI 전문기업인 솔트룩스는 기존에는 AI 고객센터 구축, 챗봇 고객응대 등을 할 수 있는 AI 플랫폼 공급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데이터과학 SaaS 서비스와 대규모 데이터 수집·인지분석 등 클라우드에 기반한 구독형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0 11:36: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할리스커피, 제철과일 한 잔에 담아낸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 2종 출시

여름 대표 과일 활용해 만든 시즌 음료로 본격 여름 시장 공략 나서 할리스커피 여름시즌 음료 2종 할리스커피가 아이스 블렌디드음료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스 블렌디드음료 2종은 여름 대표 과일을 한 잔에 담은 콘셉트로 무더운 여름날 눈과 입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했다. 아이스 블렌디드음료는 얼음을 갈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 타입의 음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시한 피치딸기크러쉬는 고운 복숭아 빛깔이 매력적인 음료다.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와 딸기 과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입안 가득 시원함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여 멜론의 풍미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멜론스무디는 톡톡 씹히는 코코넛 과육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멜론 꼭지를 형상화한 초콜릿 토핑을 얹었다. 할리스커피 콜드브루 음료 2종 또한, 할리스 콜드브루 전용 블렌드로 추출해 산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를 활용한 음료 2종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선보이는 콜드브루 딜라이트는 콜드브루 라떼에 달콤한 연유를 더해 깊은 바디감과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음료다. 함께 출시한 흑당 콜드브루 라떼는 흑당의 묵직한 단맛이 콜드브루 라떼와 어우러진 음료다. 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추가해 즐기면 쫀득한 버블의 식감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혼자서 먹기 힘든 여름 대표 과일을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시즌 음료들과 함께 할리스커피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36:1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허리띠 졸라매는 쌍용차, 마힌드라+정부지원 받고 일어설까

쌍용차 평택공장 회사 전경. 장기간 신차 부재에 따른 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로 위기에 빠진 쌍용자동차가 생존을 위한 돌파구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차는 내부적으로 노사간 협력 강화를 통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한편, 외부적으로 유동성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와 정부에 지원 받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해 자금 확보 집중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이르면 이달 말 가동되는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을 받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마힌드라의 신규투자 계획 철회로 난관에 부딪힌 자금 조달 문제를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지원을 통해 해결하기 위함이다. 쌍용차가 신차 개발 등을 위해 앞으로 3년간 필요한 자금은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중 마힌드라가 지원하기로 한 금액은 400억원이다. 당초 약속했던 금액(2300억원)의 6분의 1 수준이다. 쌍용차가 성과급 반납과 자산 매각 등 자체 자구안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금액은 1000억원이다. 1700억원은 당장 급한 자금이 아니므로 필요 자금 5000억원 가운데 부족분은 2000억원 가량이다. 쌍용차가 기금에서 지원을 기대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다만 쌍용차가 기금의 지원 대상이 될지는 미지수다. 4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기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쌍용차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쌍용차는 지난해 281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2017년 1분기(1∼3월) 이후 지난해까지 12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물론 쌍용차의 위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이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탓에 쌍용차의 4월 수출이 1년 전보다 67.4% 급감했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자리 지키기에 힘쓰고 있는 점도 쌍용차가 기대를 거는 대목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간산업안정기금에서 지원받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는 노사 협력 강화 쌍용차 노사는 글로벌 판매량 부진 등으로 경영남이 심각해지자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9월 복지혜택 중단, 같은 해 12월에는 전 직원 임금 및 상여금 반납, 사무직 순환 안식년제(유급휴직) 등을 시행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임금 동결'로 조기 마무리했다. 11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이다. 또 지난 5월 8일에는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공동 협력해 나갈것을 약속했다. 쌍용차는 현재 추진중인 경영쇄신 방안과 더불어 비핵심자산 매각 작업을 통한 단기 유동성 문제 해결은 물론 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주주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방안 모색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노사 화합 기류도 있지만 갈등을 겪으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는 위기감도 깔려 있다. 한편 쌍용차는 위기 돌파를 위해 내년 중형 SUV(프로젝트명 J100)와 전기차 등 신차 2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는 J100 출시로 비어있던 중형 SUV 라인업을 채우고, 중형 SUV 전기차로 친환경차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재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달 초 예병태 쌍용자 사장은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의 자금 지원 약속 철회로 회사가 최악의 비상시국에 직면했다면서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노력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 중단과 임금삭감 등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금융권에 지원을 요청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예 사장은 "회사는 2009년 법정관리 이후 최악의 비상시국에 직면해 있다"며 "정부와 금융권의 지원 요청을 통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0 11:34: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실시간 쌍방향' 주 활용 교사 5% 불과…10명 중 4명은 'EBS'

교육부 8일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회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된 한 달간의 원격수업 동안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주로 활용한 교사는 5%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기반으로 과제 제공이나 콘텐츠 활용을 혼합한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약 18%다. 교육부가 지난달 27∼29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을 통해 교사 22만4894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원격수업을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5.2%에 불과했다. 이어 EBS 강의수강 등 '콘텐츠 활용형' 수업을 한 교사는 40.9%, 독후감 등 '과제 제공형'으로 수업한 교사는 10.6%였다.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교사가 43.3%로 높게 나타났으나, 과제형과 콘텐츠 활용형을 혼합한 형태가 82.1%로 압도적이었다. 실시간 쌍방향형 수업을 활용했다는 비율은 17.9%에 그쳤다. 수업에서 주로 활용하는 콘텐츠는 자체 제작이 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튜브 등 민간 제공 자료 25% ▲EBS강의 24% ▲디지털교과서 10% ▲KERIS 제공 자료 8% 순으로 나타났다. 과반수 교사가 원격교육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향후에도 원격수업을 활용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교사는 44%로 절반 이하 수준이다. 32%는 '보통'을 선택했으며, 부정적으로 답한 교사는 24%다. 학부모 64%는 장기간 등교가 미뤄지는 동안 원격수업이 자녀의 학습결손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29~30일 학부모 2000명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원격수업이 자녀 학습 결손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15%가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49%가 '도움이 된 편'이라고 답했다. 학부모 49%는 원격 교육에 가장 어려움을 느낀 요인으로 '가정 내 학습과 생활을 지도할 사람이 부족하다'는 부담을 꼽았다. 23%는 '원격수업 중 오류가 발생하면 즉각 해결이 어렵다'고 했으며, 10%는 과제가 많아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현장·전문가들은 원격교육 규제를 완화하고 교사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찬필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은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 미래 교육 전환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 원격수업 경험을 통해 이 걸림돌이 사라졌다"면서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성장시켜야 하며, 학생들은 ICT를 기반으로 협력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기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고3·중3이 온라인 개학 한 달째를 맞아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원격교육 추진 경과와 교사·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초·중·고 원격수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원격수업이 나아갈 방향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2020-05-10 11:28:4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더샘, 물·땀·유분에 무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쿠션 출시

다양한 크기의 복합 파우더가 피부 빈틈 사이사이를 메워 들뜸 없이 밀착 커버 더샘 에코소울 에센스 쿠션 워터프루프 더샘이 물, 땀, 유분에 강한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워터프루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워터프루프'는 땀, 물, 유분에 강한 방수 쿠션으로 침수 후에도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을 유지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지워짐 없는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강력한 커버력은 물론 다양한 크기의 복합 파우더가 피부 굴곡 및 빈틈 사이사이를 메워 조밀하고 얇은 막을 형성해 들뜸 없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한다. 컬러는 뉴트럴 21호·뉴트럴 23호로 구성되었으며, 물방울 엣지 퍼프 내장으로 코 옆, 눈 밑 등 세심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에 꼼꼼하게 펴 바를 수 있다. 더샘 담당자는 "'에코 소울 에센스 쿠션 워터프루프'는 자외선차단기능성(SPF 50+/PA++++), 주름개선기능성, 미백기능성에 워터프루프 기능을 더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이라며 "쿠션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갑자기 더워진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땀 분비가 많아진 지금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23:39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LG생건, 업그레이드 된 수분 케어 '숨37° 워터-풀' 출시

피부 곳곳 빈틈없이 수분을 전달하여 완성하는 수분 광채 피부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LG생활건강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워터-풀'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워터-풀 라인은 더욱 강력해진 수분길 케어를 바탕으로 피부에 근본적인 수분 솔루션을 선사한다. 워터-풀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10년간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1분에 1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으로, LG생활건강을 대표하는 스킨케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워터-풀은 600년 전통 발효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이화곡 발효 성분을 추가하여 새롭게 탄생했다. 피부 수분길을 열어 빈틈없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더욱 강력한 수분 충전 효과를 선사하며,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수분 광채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워터-풀 타임리프 워터 젤 크림'은 각종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 본연의 수분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갈수록 푸석해지는 피부의 '수분 번아웃' 현상을 57.8% 개선해 준다. 또한, 산뜻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제형이 풍성한 수분감을 전달하고 피부 곳곳을 투명함을 채워 탄탄함이 살아나는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 밖에도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기초 케어를 도와주는 토너와 에멀전, 편안하면서도 농밀하고 진한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워터-풀 타임리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숨을 대표하는 워터-풀 라인은 지난 한해 20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단일 라인 누적 매출 1조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새로운 모델 전지현과 함께 빛나는 수분 광채 피부를 위한 글로벌 수분 케어 라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20:3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치킨과 볶음밥을 한번에' 사이공본가, 신메뉴 3종 출시

떡볶이와 쌀국수를 퓨전한 뽂쌀국수, 술불고기와 함께 즐기는 쌀국수 등 신메뉴 선보여 사이공 본가가 특색 있는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사이공 본가가 특색 있는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프렌드가 운영하는 사이공본가는 치킨과 함께 즐기는 볶음밥, 떡볶이와 쌀국수를 퓨전한 메뉴인 뽂쌀국수, 술불고기와 함께 즐기는 쌀국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베트남 북부의 수도 하노이와 중부인 후에지방과 남부의 수도 호치민을 대표하는 쌀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사이공본가는 이번 신메뉴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베트남식 껌가를 사이공본가식으로 재해석해 런칭한 치킨볶음밥, 코리안 떡볶이와 베트남 쌀면을 접목해 환상의 조합을 만든 뽂쌀국수, 여름철을 맞아 출시된 냉 쌀국수+숯불고기 모두 사이공 본가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내놓은 메뉴들이다. 한편 이번 신메뉴 런칭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돕기 위한 상생경영 지원방안에 더해 가맹점주의 시름을 한결 덜어 줄 전망이다. 사이공본가는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2년간 가맹점 로열티 면제', '점포별 육수 2박스 무상 지원' 등을 선언한 바 있다. 사이공본가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로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을 넓혔기에 고객들의 매장 방문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13:3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수출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추진

코트라가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실무능력을 갖춘 특성화고 학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2020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실무인력 양성사업에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코트라)가 수출인재를 길러 우리 기업의 FTA 활용 역량과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코트라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실무능력을 갖춘 특성화고 학생을 채용할 수 있도록 '2020 취업연계형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년차인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을 상대로 수출실무·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외 연수를 시행한다. 실무 역량을 갖춘 수출인재를 양성해 중소·중견기업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5개 특성화고에서 102명이 교육을 받았고, 이중 84명이 76개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취업 성과에 힘입어 대상학교를 5개에서 7개로 늘렸다. 서울여자상업고, 천안여자상업고, 부산세무고 등 학교가 새로 선발됐다. 이번 사업은 ▲(5~10월) 기업 모집, FTA 실무교육 ▲(6~12월) 기업-학생 면접, 채용협약 체결 ▲(최종) 현장실습, 정식채용 등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트라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한다. 채용박람회와 전국 순회 설명회도 열어 다양한 구인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FTA 실무교육은 65시간 이론수업, 국내·외 연수, 원산지실무사·국제무역사 등 자격증 취득 등으로 구성된다. 실무교육이 끝나면 면접을 통해 기업-학생 간 잠정 고용협약을 체결한다. 약 3개월 기업 현장실습을 마치고 학생은 졸업과 함께 정식 취업하게 된다. 정석진 산업통상자원부 총괄기획과장은 "지난해에는 학생들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면서 채용기업 만족도가 높았다"며 "올해도 많은 중소·중견기업의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0 11:00:33 양성운 기자
무역협회, 국내 에듀테크 기업 코로나19 딛고 해외 진출 기회 잡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온라인 교육에 관심을 쏟고 있는 만큼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도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에듀테크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T 기술과 교육 서비스가 융합해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분야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에듀테크 시장 현황 및 시사점'보고서는 수학·외국어 교육, 영유아 학습시장 등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우수한 IT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워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에 코로나19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 에듀테크 시장규모는 2018년 1530억 달러에서 2025년 3420억 달러까지 2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며 미국, 중국, 영국 등 에듀테크 선진국들은 정부 및 민간차원에서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직면한 우리 기업들도 에듀테크를 도입하면서 제품의 프리미엄화와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다. B사는 전자칠판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언어에 구애받지 않는 에듀테크 플랫폼을 구축했다. 교사-학생 간 양방향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베트남, 중국 등의 교육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에 나서면서 맞춤형 학습 서비스, 게임기반 학습, 외국어 교육, 코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 M사는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국가별로 다른 교육과정도 반영되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로 일본, 인도네시아 등 50여국에 진출했다. 무역협회 이혜연 수석연구원은 "기업들은 신흥국을 겨냥해 인프라-콘텐츠-서비스 연계 패키지형 수출 모델을 개발하고 정부는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과 투자,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수출 지원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입시 및 한국어 교육 등에 대한 콘텐츠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5-10 11:00: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