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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안동소주, 군납 성사

안동시 풍산읍 노리에 있는 명품안동소주 윤종림 대표는 6일 오전 10시 '참조은 안동소주' 16.9%(360㎖) 20피트 한 컨테이너 분량(2만4천병/4천8백만원)을 미국 괌으로 수출한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수출한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 힘입어 올해 수출로 이어지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윤종림 대표는 이번 수출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현시점에서 명품안동소주의 수출은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돼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그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군납도 이뤄낸 만큼 더 많은 소비자에게 명품 안동소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품안동소주는 수출 소식에 이어 올해 2월 국군복지단과의 계약 성사로 3월부터 '참조은 안동소주'16.9%(360㎖)를 국군복지단에 납품하고 있다. 기존의 안동소주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가격, 도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납품의 주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권재인 유통특작과장은 "수출장려금 지원, 포장재 지원,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 전통주의 계승·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6 13:50: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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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초·중교 13일 등교수업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5월 4일 교육부의 각급 학교 등교수업 방침과 관련,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 학교의 경우 교육감 재량으로 고3과 같은 5월 13일에 등교수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는 교육부가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등교수업을 고3 등교일인 13일에 할 수 있다며 도교육청이 자율 결정하도록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발표 직후 대책회의를 갖고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등교수업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해당되는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분교장 포함)는 총 365교(초 239교, 중 126교)로 전체(733교)의 49.8%에 이른다. 이번 결정은 전남지역의 경우 한 달 이상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사례가 없었고, 그동안 방역대책을 충분히 세워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29일 시·도교육감 영상회의 때 고3 등교일과 동시 시행을 건의한 바도 있다. 또,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학교는 학급 내 학생 밀집도가 낮고, 학생의 돌봄수요가 높아 조기 등교 수업 필요성이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온 점도 고려했다. 이들 소규모 초·중학교를 제외한 각급 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의 등교수업은 교육부가 제시한 등교수업 일정에 따르기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등교수업은 코로나19 사태의 끝이 아닌 '생활 속 방역'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되살려 등교수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학생 건강과 학습권을 동시에 지켜내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0-05-06 13:5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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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로나19 대응 추경 예산안 편성

문경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과 지역경기 활성화 추진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의 규모는 총 8,02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40억원이 늘어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83억원(8.96%) 증가한 7,093억원, 특별회계가 57억원(6.55%) 증가한 927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시 발전을 위한 시정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했다. 코로나19 대응 사업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업 205억원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사업 25억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10억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10억원 ▲아동양육한시지원 10억원 ▲코로나로 인한 입원 및 격리자 등 생활비 지원사업 5억 8천만원 등을 편성해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 및 시민의 긴급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중점 현안 사업으로 ▲흥덕생활공원(근린공원) 조성사업 25억원 ▲청정식물원 조성사업 10억원 ▲석탄박물관 실감콘텐츠 설치사업 10억원 ▲점촌네거리~흥덕 회전교차로간 전선지중화 8억원 ▲돌리네습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5억원 ▲산북 이곡리 위험교량 개체공사 19억원 ▲동로 간송리 위험교량 개체공사 10억원 등을 편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앞장선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편성한 것으로 지속적인 감염병 대응 및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편성했다."며 "시민들이 정책효과를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예산 집행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3:49:46 장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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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

목포시가 관내 10만 2,000 가구에 대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준비를 마치고, 11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가구는 따로 신청이 필요 없이 4일부터 기존 계좌로 이미 지급을 시작했다. 지원금은 3월 29일 기준 세대 가구원수 및 건강보험료상 가구원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6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4일 부터 인터넷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가구원수와 지급받을 금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결과 지원금액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재원지원금은 신용ㆍ체크카드와 시에서 발행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용ㆍ체크카드로 받을 경우 온라인은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으로는 18일부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를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로 받고자 할 때는 18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별도의 창구를 통해 신청한 뒤 수령 가능일자에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하면 되고, 오프라인(방문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선불카드를 교부받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상자 조회 및 신청날짜는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실시한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월(1, 6)ㆍ화(2, 7)ㆍ수(3, 8)ㆍ목(4, 9)ㆍ금(5, 0)에 가능하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터넷으로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대상자 등 17,127세대에 79억원을 5월 4일 지급 완료하였으며, 계좌정보 미 확인 370가구에 대해서는 계좌 확인 후 오는 8일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가능 지역과 업종이 제한된다. 신용ㆍ체크카드는 전남도내에서, 선불카드는 목포시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백화점·대형마트·대형전자 판매점·유흥주점·온라인 쇼핑몰 등 일부업소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며,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아울러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내에 미신청한 지원금, 기부의사를 표한 금액, 신청 후 기부한 금액 등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기부 처리된다. 한편 목포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별도의 T/F팀을 구성 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0-05-06 13:49: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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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 멤버십 프로그램 'HiPP 베이비클럽' 론칭

세계판매1위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 힙(HiPP)이 아이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선물과 유익한 육아 정보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 'HiPP 베이비클럽'의 국내 공식 론칭을 지난 4일 발표했다. 'HiPP 베이비클럽'은 전세계 예비맘 및 육아맘들을 위해 힙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특별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4일부터 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을 받았다. 힙은 이번 'HiPP 베이비클럽'의 국내 공식 론칭을 통해 멤버십에 가입하는 국내 예비맘 및 육아맘들에게 임신부터 아이의 첫돌까지 단계별 영양분석, 실생활 육아 정보, HiPP 전문가 상담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한 선물도 마련되어 있다. 멤버십 가입 후 자녀 정보를 등록까지 완료한 멤버들에게는 △힙 베이비 케어 크림 △힙 베이비 양말 △힙 차량 스티커로 구성된 '웰컴 선물'이 기본 증정되고, 출산 전후 3개월 내 가입한 멤버들에게는 △힙 베이비 샴푸 △힙 베이비 워싱 △힙 베이비 숟가락으로 구성된 '100일 기념 선물'과 △힙 베이비 워싱폼 △힙 베이비 턱받이로 구성된 '첫 돌 기념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힙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국내 이벤트 소식 및 참가 정보와 특별 프로모션 및 클래스 등 오프라인 이벤트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HiPP 베이비클럽' 가입 완료 후 힙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포스팅을 리그램하여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베이비 스킨케어 '베이비샌프트'와 이유식 '히피스 파우치'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힙 코리아는 "'HiPP 베이비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은 출산 준비부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아이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힙맘, 힙파파들의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그 간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와 큰 사랑을 받아온 힙이 'HiPP 베이비클럽'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아이들과의 행복한 추억에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힙은 한국 공식 진출 후 프리미엄 유기농 분유에서 이유식, 스킨케어 제품까지 국내 라인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2020-05-06 13:48:4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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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수산물, 집에서 저렴하게 즐기세요!"

롯데마트 도미회 /롯데쇼핑 장어 우럭 멍게/이마트 대형마트 "수산물, 집에서 저렴하게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당에서 즐기던 수산물을 집에서 즐기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주요 대형마트들이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실시한다. 실제로 지난 4월 한달 간 롯데마트의 수산물 매출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간 대비 '킹크랩' 1024.6%, '대게' 70.3%, '초밥' 33%, '회' 44.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의 수요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롯데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는 킹크랩과 대게를 최대 28%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킹크랩과 대게는 고급 수산물로 분류되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외식업 및 식자재 시장이 부진해 크랩류의 평균 가격선이 전년 대비 20% 가량 낮아졌다. 이에 롯데마트는 국내 최대 크랩 공급사와 협업해 약5톤 가량의 킹크랩과 대게를 매입했다. 또한 수입 파트너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원가도 낮춰, 고객들에게 전년 대비 20% 가량 저렴한 금액에 선보인다. 회 수요가 높다는 점도 고려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미회'도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참돔은 최근 내수 수요가 줄면서 소매업 출하량이 줄어, 어가에서 출하되지 못한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도미회를 최대 37% 할인된 금액에 판매, 소비촉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이마트는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와 손을 잡고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벌인다. 내수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다. 우럭·민물장어·바다장어·멍게·광어물회 등 5가지 품목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3% 저렴하게 판매한다. 물량으로는 총 28톤 가량 규모다. 우선 탕거리용 생우럭(280~350g·1미)을 기존 3490원에서 43% 가량 할인해 1980원에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는 기존 7980원에서 37% 가량 할인해 4980원에 판매한다. 손질 바다장어(3마리)는 기존 1만1940원에서 17% 가량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손질 멍게(250g·봉) 역시 7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해 5980원에 판매한다. 한편 해양수산개발원의 관측통계에 따르면 3월 멍게의 전국 출하량이 435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산지 가격은 1741원(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4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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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전국 배달망 구축…고객 편의성·가맹점 수익 개선 노력

배달대행 3사 제휴/CU CU, 전국 배달망 구축…고객 편의성·가맹점 수익 개선 노력 CU가 이달부터 배달대행 스타트업 '바로고', '생각대로'와 손잡고 전국 중소도시로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확대한다. CU는 지난해 3월부터 배달대행업체 '메쉬코리아'의 부릉과 손잡고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광역시를 중심으로 편의점 배달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끌어 왔다. 최근 언택트 소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CU의 배달서비스는 3개월 연속 성장을 이어갈 만큼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맹점의 배달 서비스 도입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CU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의점 배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 '바로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규 제휴업체 '바로고'와 '생각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배달대행업체로, 전국적으로 평균 5만여 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월 천만 건 이상의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고'는 전라도와 충청도에 위치한 CU를 중심으로, '생각대로'는 강원도 동해, 경북 구미, 전북 남원 등의 소도시에 위치한 CU를 중심으로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배달업체의 한정된 네트워크와 인력의 한계로 배달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가맹점도 배달 서비스를 통한 추가 매출 창출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업체별로 배달 지역이 세분화되면서 라이더 당 담당하는 배달 상권이 대폭 축소되기 때문에 줄어들어 빠른 배달이 가능해 배달 서비스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CU는 가맹점의 차별화된 배달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U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배달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 24시간 배달서비스(시범운영) ▲ 배달 플랫폼 확대 등으로 편의점 배달서비스 부문을 주도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보다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34: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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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대표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중기중앙회, 회장단·이사·지역회장단 솔선수범 김기문 "십시일반 힘모아 위기극복에 작은 기여" 중소기업중앙회는 회장단, 이사, 지역회장단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김기문 회장(왼쪽 4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 대표들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운동'에 나섰다. 업계 맏형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해 이사, 지역회장단이 가장 먼저 동참했다. 우선 63명이 솔선수범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마다 정부와 국민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던 만큼 이제는 중소기업이 화답할 차례라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에 적립돼 고용불안 해소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중기중앙회 회장단 등이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운동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가 가능한 시기인 7월말까지 관련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다만 기부가 '자발적'인 만큼 액수나 기부자 등 목표는 따로 정하지 않았다. 김 회장은 "기부금을 일자리 안정,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한다는 정부의 계획을 이해한다면 최소한 중소기업 사업자 정도는 자발적 기부에 동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자발적 기부운동이 조금이나마 상황이 나은 기업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초기에 건물주가 임차인들의 임대료를 낮춰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도 전개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운동의 취지를 이해한 임대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물론 착한 임대인 운동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 적극 홍보하고 있지만 임대료를 내지 못해 깎아달라고 하는 임차인을 뻔히 보면서도 깎아주지 않는 것도 야속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많은 중소기업이 아직 어려운 상황임을 잘 알고 있지만,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하는데 작으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06 13:3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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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원더풀 No.1 페스타'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원더풀 No.1 페스타'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은 최대 5만원 적립금과 쿠폰을 증정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원더풀 넘버원 페스타(Wonderful No.1 Festa)'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원의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5월 6일부터 월말까지 CJmall모바일 앱을 통해 2회 이상, 5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20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대상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방송되는 TV홈쇼핑과 T커머스 상품이며 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적립된다. 여행, 렌탈, 보험 등 일부 상품과 판매가 5만원 미만 상품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인과 함께 쓸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5월 1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에 방송되는 TV홈쇼핑 상품을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두 명 모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1일 하루 동안에는 '원더풀 데이' 행사를 통해 최대 10% 적립 혜택을 준다. CJmall에서 썸머 패션, 잡화,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하루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적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적용 받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혜택으로 돌려드릴 수 있는 상반기 최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TV홈쇼핑과 CJmall에서 동시 진행될 통합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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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기술' 상용화 연구

GS건설이 세계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들어갔다. 3년간 공동연구 후 상용화될 경우 수처리 선진시장인 싱가포르는 물론 세계 수처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GS건설은 6일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와 '친환경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혁신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GS건설이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국책연구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와 하수재이용 플랜트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드는 혁신기술이다. 연구기간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3년이다. 이번 공동연구는 싱가포르 수자원공사측이 GS건설에만 단독 제한 입찰자 자격을 부여하고, 3년간 연구개발비도 싱가포르측이 대부분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그만큼 GS건설이 보유한 기술력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동연구에는 세계적인 담수플랜트 회사로 성장한 GS이니마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민대, 고려대 등 연구기관들도 참여한다. 공동연구 대상은 GS건설의 압력지연삼투(PRO, Pressure Retarded Osmosis) 기술이다. 수처리 시설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이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나오는 고염도 배출수와 하수재이용 플랜트에서 나오는 저염도 배출수를 활용해 삼투현상을 일으켜 에너지를 얻는 원리다. GS건설이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 국책연구사업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배출수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함으로써 해수담수화 플랜트 운영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전력비용 절감할 수 있고, 플랜트에서 나오는 배출수를 재활용해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GS건설의 실증연구에 따르면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해수담수화 전력비용을 현재보다 2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다른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풍력 등)과 달리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에너지를 일년 내내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수자원 부족으로 현재 해수담수화 및 하수재이용 플랜트로 전체 용수 수요량의 약 65%를 공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80%로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이번 공동연구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수자원 부족 현상으로 대체 수자원 플랜트 시장이 확대될 것이며 향후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라며 "이번 싱가포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최초로 상용화될 경우 세계 수처리 시장 확대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6 13:28: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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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번기 '강력한 농촌 일손돕기' 운동 전개

농림축산식품부, 농번기 '강력한 농촌 일손돕기' 운동 전개 6월까지 농식품부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3000여명 동참할 듯 지난 4일 육군 35사단 장병들이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고추 농가에서 농사일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단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를 자처했다고 밝혔다. /육군 35사단 농림축산식품부는 생활 속 거리 두기 시행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건 변화에 맞춰 6월말까지 소속·산하기관과 공동으로 '강력한 농촌 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5월 농촌 일손돕기에는 농식품부와 9개 소속·산하기관 합동으로 3회에 걸쳐 일시적 일손 수요가 많은 농작업에 약 25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6월말까지 약 3000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소속·산하기관은 5월4일 기준으로 총 11개 기관이다. 강력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이유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외국 노동인력의 입국이 지연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원 봉사자는 감소한 반면, 양파 등 노지채소 수확과 정식(밑거름 주기, 경운정지, 비닐 및 흙덮기 등), 과수 적과(너무 많이 달린 열매 등을 솎아내는 작업), 봉지씌우기 등의 본격적인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업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생활속 거리 두기가 시행되는 점을 고려해 모든 일손 돕기는 작업자간 2m 거리 유지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국민행동 수칙'에 따라 실시하고, 농작업시 지역 주민과의 접촉은 차단(농장주 제외)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를 보아가며 6월 배와 사과 봉지 씌우기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일손돕기를 검토하겠다"며 "국방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도 농촌 일손돕기를 요청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발적인 운동이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3:25: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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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3D 디지털 지도 전 현장에 적용

포스코건설은 3D 디지털 지도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전용 앱을 업계최초로 개발해 전체 현장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앱 '포스-맵퍼(POS-Mapper)'는 3D 디지털 지도를 통해 파악하고자 하는 공사구간의 거리, 면적, 부피 등을 간단히 산출한다. 날짜별 현장 정보들을 담은 슬라이드를 중첩시켜 공정 진행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변동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현장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드론과 3D스캐너로 촬영이 가능하며, 기술연구소에서 현장에 필요한 데이터로 바로 가공해 업로드할 수 있다. 전 현장에서 모바일, 태블릿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하다. 3D 디지털 지도는 공사현장과 주변을 입체적으로 시각화함으로써 시공오차와 공종간섭 등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확한 물량산출을 가능케 한다. 포스코건설은 건설용 드론 데이터 플랫폼 연구개발 중소업체인 '카르타'와 함께 이번 3D 디지털 지도 전용 앱 개발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고정밀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이번 앱을 통해 기술연구소 작업기간이 4일에서 2일로 단축되고, 이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스코건설은 드론, 3D스캐너, GPR(지표투과레이더), 토공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건설장비에서 취득한 고정밀 데이터를 3D 모델로 구축해 계획단계부터 설계, 시공, 유지보수 등 프로젝트 전반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0-05-06 13:2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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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건강 박람회' 개최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강박람회'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 '건강 박람회' 개최 홈플러스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건강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적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실제 쇼핑 품목에서도 나타났다. 최근 3개월 간 홈플러스 온라인몰의 건강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신장했다. 특히 건강즙 품목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건강즙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나 급증하면서 건강식품의 매출 신장을 주도했고, 보양식 수요가 늘며 전복과 건약재의 온라인 매출도 각각 112%, 90% 씩 큰 폭으로 올랐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흐름이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건강 관련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 중 건강식품은 15대 브랜드 30여종의 제품을 ▲면역력 증진 ▲장·혈관 건강 개선 ▲필수 영양소 보충 ▲건강식 등 4개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욱 높였다. 이 기간 1인 1일 1회에 한해 14대 건강 브랜드 행사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선물용으로 좋은 건강 가전도 혜택을 강화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힐로 저주파 마사지기는 다목적휴대용, 허리·목·어깨용, 발바닥매트 등 종류에 따라 2만9800~6만9900원에 판매하고, SAFA 저주파 마사지기(RM1000)는 2만9900원, 휴비딕 무선저주파 마사지패드(HEM-2M)는 2만8900원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고진 트램폴린을 4만9900원에 선보이고, 홈플러스 시그니처 요가매트와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 홈트레이닝 용품 7종과 디지털체중계, BMI측정 체중계를 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강박람회' 행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20% 할인 판매하는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용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선식품은 찹스테이크, 전복삼계탕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보양식 재료를 저렴하게 내놨다. 호주산 안심, 완도 전복, 다향훈제오리 등이 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백숙용 닭고기 전 품목을 최대 3000원 할인하고, 브랜드 돈육 앞다리·갈비·뒷다리(국내산)는 3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어린이 건강, 위생 용품은 초특가 및 1+1으로 득템 기회를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무엇보다 가족 건강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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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가전 나눔 진행

롯데하이마트(대표 이동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일과 가정을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을 응원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가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mom편한 하이드림' 가전 나눔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워킹맘을 응원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가전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엄마와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가전제품을 전달하는 테마로 진행했으나, 이번 8차수는 워킹맘 지원으로 테마를 변경했다.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가사부담이 가중된 워킹맘에게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빨래시간 줄여주는 빨래건조기, 설거지를 돕는 식기세척기, 편리한 청소를 도와 줄 물걸레 청소기와 무선청소기 세트,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등 총 6가지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 'mom편한 하이드림' 8차수는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자녀가 롯데 CSV홈페이지 '참여하기' 코너에 사연을 응모해 신청할 수 있다. 준비한 가전제품 중 1세트를 선택해 응모하면, 심사를 거쳐 3가정을 선발한 후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mom편한 하이드림'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과 엄마의 꿈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롯데하이마트 사회공헌 브랜드 '하이드림'을 결합해 만들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mom편한 하이드림'은 현재까지 누적 21가정에게 6000만원 상당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준법경영부문장은 "재택근무, 휴교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신경 써야 할게 많은 워킹맘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 양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학습 기기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 노트북 100대를 기증했다. 창립20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전국 24개 지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3:2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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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 공정거래 협약 체결

한화건설이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공정거래 협약은 불공정거래행위 예방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세부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 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 한화건설은 이번 협약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공인인증을 통한 온라인 체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협력사의 의견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금융자금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동반성장 자금 직접대여, 동반성장 펀드 조성, 신용보증 지원, 네트워크론을 통한 간접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2018년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 협력사에게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주는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상생펀드'를 추가로 조성했다. 또한 한화건설은 소통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해 왔으며, 현장간담회와 공종별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사의 고충을 처리하고 있다. 한화이글스 경기 응원이나 한화 교향악축제 관람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했다. 이밖에도 한화건설은 상생협력 전담부서 운영, 해외 동반진출 기회 제공, 경영닥터제 지원, 연구과제 공동수행, 협력사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05-06 13:18: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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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신청하세요"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신청하세요" '2020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6월16일까지 신청 접수 고용서비스우수기관 인증마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6월16일까지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업체(취업포털)를 대상으로 '20년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고용서비스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일정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공식 인정해주는 제도로, 구인·구직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고용서비스기관은 업무처리 방식과 내용 전반을 점검해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2008년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총 235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기준 77곳이 우수기관으로 인증받고 있다. 신청 기관은 사업 등록·신고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3년간 사업정지 이상 처분을 받지 않은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직업소개업 등록증(직업소개업 신고필증), 고용서비스 현황서 등이다. 올해 신청 접수는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기존 전자우편에서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접수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신청 내용도 수시로 변경 가능하다. 인증 신청 기관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노사정,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연말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향후 3년간 고용노동부장관 명의의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는 고용관련 민간위탁사업 선정 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을 우대조치 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고용정보원은 인증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서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세부계획은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www.keis.or.kr)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3:07: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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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등록금 평균 672만원…연세대 915만원 인서울 '최고'

의학 975만원, 예체능 774만원, 공학 720만원, 인문사회 592만원 순 181곳 '동결', 10곳 '인하'…신입생 대학 입학금은 평균 27만6200원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올해 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72만6600원으로, 지난해(670만7300원)보다 1만93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주요 대학 중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연세대로, 전체 계열 평균 등록금은 915만원에 달했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에 공개한 '2020년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계열별 연평균 등록금은 ▲의학 계열(975만5700원)이 가장 높았고 ▲예·체능(774만2100원) ▲공학(720만4200원) ▲자연과학(679만원) ▲인문사회(592만8400원) 계열 순이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학은 747만 9800원, 국공립대학은 418만 2700원이었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대학은 760만 1100원, 비수도권 대학은 618만 7700원이다. 대학별 전체 평균 등록금을 비교해 보면, 가톨릭대 제2캠퍼스가 92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3개 계열 이상 개설된 종합대학 중에서는 연세대가 915만원으로 가장 높다. 이어 ▲명지대(911만원) ▲신한대(908만원) ▲을지대(907만원) ▲한국산업기술대(899만원) ▲이화여대(869만원) ▲추계예술대(867만원) ▲중앙대 제2캠퍼스 (867만원) 순이다. 반면, 사립대 중 전체 계열 평균 등록금이 가장 낮은 대학은 한국기술교육대로 이 대학 올해 평균 등록금은 453만원이다. 인문사회와 공학계열 학과만 개설된 한국기술교육대는 인문사회계열 등록금도 330만원에 그쳐 평균(592만원)에 훨씬 못 미쳤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중 가장 등록금이 높은 곳은 평균 915만원을 나타낸 연세대다. 이어 ▲이화여대(869만원) ▲한양대(848만원) ▲성균관대(838만원) ▲건국대(827만원) ▲고려대(826만원) ▲숙명여대(806만원) ▲서강대(794만원) 등이다. 단, 이는 전체 계열 등록금 평균으로, 계열별로 등록금 편차가 큰 점을 고려했을 때 단순히 등록금 총액으로만 비교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 국립대 중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경북대로 올해 계열 평균 등록금은 450만원이다. 이어 ▲부산대(446만원) ▲한밭대(444만원) ▲전북대(438만원) ▲충남대(439만원) 순으로 높았다. 등록금이 가장 저렴한 국립대는 부산교대(302만원)로, ▲서울교대(308만원) ▲한국교원대(318만원) ▲춘천교대(318만원) ▲경인교대(318만원) 등도 낮은 등록금을 보였다. 다만 서울교대와 경인교대 등은 등록금이 비교적 저렴한 인문계열만 개설돼 있다. 2022학년도까지 단계적 폐지가 결정된 신입생 대학 입학금은 평균 27만6200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38만1600원 대비 27.6% 줄었다. 교육부가 입학금 단계적 폐지를 결정한 2017학년도에는 평균 63만4500원이었다. 56.5%가 줄어든 셈이다. 사립대의 평균 입학금은 35만7800원으로 역시 전년 대비 27.6% 줄었다. 국공립대학 40곳은 모두 지난 2018학년도에 입학금을 폐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 1학기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학 196곳 중 181곳(92.3%)이 올해 명목등록금을 동결했고 10곳은 인하했다"면서 "그런데도 올해 대학 연평균 등록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상대적으로 비싼 의학 계열과 공학 계열의 입학 정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5-06 12:28: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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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산림청 "소규모 분산 발생 방제에 초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산림청 "소규모 분산 발생 방제에 초점" 5만그루 이상 피해 '극심지' 울주군 한 곳 남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산림청 한 때 피해 고사목이 218만그루까지 증가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년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작년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전국 124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41만 본(그루)을 전량 제거했다고 6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이로써 피해목 5만 그루 이상의 '극심지'는 울주군 1개 지역만 남았다. 피해목 3만그루~5만그루 미만의 '심' 지역은 전년 4곳에서 올해 제주도와 경주 2곳으로 줄었다. 다만 소규모 분산 발생이 늘고 있어 산림청은 예찰·예방 집중, 이동 단속 강화,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 향후 방제 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3년 제주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피해고사목이 218만 그루까지 크게 확산했으나, 범정부적 노력으로 지속 감소세다.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는 지난해 전국 합동 정밀예찰과 집중 방제기간 동안 피해 고사목 41만 그루를 포함해 감염 우려목 등 145만 그루를 제거했고,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간 공동방제, 방제 사업장 점검과 이동 단속 초소 운영,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해 집중 단속 등을 해왔다. 신규 발생 지역은 충남 서산, 전남 해남 등 7곳, 청정 지역 환원은 경북 영양·문경, 충남 홍성 등 3개 지역이다. 지역별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북, 울산, 제주도에서 피해목 그루 수가 크게 감소한 반면,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여수 등의 피해는 늘었다. 경기와 강원의 잣나무림은 소나무와 비교해 고사 발현이 늦어 피해목 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증가했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이 과거 일부 지역 집중 발생에서 최근 여러 지역에 소규모 분산 발생함에 따라 고사목 전수 검경과 이력 관리 등 예찰을 철저히 하고, 우려목 사전 제거와 예방나무 주사를 확대하는 등 피해 경미 지역 예찰과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피해 발생 시군구에는 밀착 컨설팅과 함께 관리 소홀이나 부실 방제로 인한 피해 확산의 경우 단호한 행정 조치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이동 단속 초소 재배치와 근무제 개선 등 이동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비접촉 근거리 통신(NFC) 전자 예찰함 이외에도 비가시권 지역의 드론 예찰, 초근접 드론 방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마킹 테이프 활용 등도 실시한다. 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양상의 변화에 따라 방제 전략도 달리해야 하며, 선단지 축소와 백두대간, DMZ 등 주요 소나무림 보호를 우선 목표로, 확산 저지에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2:23: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