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국민대, 학부 무용전공·대학원 공연영상학과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국민대, 학부 무용전공·대학원 공연영상학과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주)줄리아·㈜트윈클컴퍼니·A.COM과 MOU 체결 임홍재 국민대 총장(왼쪽에서 4번째)과 (주)줄리아·㈜트윈클컴퍼니·A.COM 관계자 등과 지난 24일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과 대학원 공연영상학과가 지난 24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줄리아·㈜트윈클컴퍼니·A.COM과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OU에 참여한 회사들은 발레 · 무용 등을 연구 · 교육하고 있어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및 영상학과와 관련이 깊다. 이날 협약으로 ㈜줄리아·㈜트윈클컴퍼니·A.COM는 산학협력협의회를 통해 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과 대학원 공연영상학과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TA(Teaching Artist) 트랙'과 'CA(Consulting Artist) 트랙'을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겸임교수와 산학협력교수로 임용된 참여기업 대표들이 학생선발, 교육과정, 현장실습 및 실습학기제 등 계약학과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은 캡스톤 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을 이수한 후 참여기업에 조기 취업할 예정이다. 이미하 ㈜줄리아 대표는 "대학과 예술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를 키우는 국민대의 예술교육 모델은 학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현장에서 그 중요성이 더 크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도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 분야 계약학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개발 및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계약학과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8:09: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영농철을 맞아 전국 저수지 3411개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농어촌공사, 영농철을 맞아 전국 저수지 3411개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이번 저수지안전관리실태점검에서는 육안점검과 시설점검 비상시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게 된다.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3411개 저수지 전체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저수지 제방, 여수로, 취수시설에 대한 육안 점검과 시설 상태변화를 확인하는 시설점검, 비상대처 계획 및 주민대피계획 수립여부,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와 같은 비상시 대비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확인된 문제점은 우기 전 보수 보강을 완료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수보강에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실제, 공사는 노후나 파손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해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개보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사전 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317지구에서 수리시설물 개보수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사는 홍수, 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변화에 대응해 저수지를 비롯한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지속적으로 이력을 관리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일상화 되면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평소에 더욱 꼼꼼하게 점검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체 안전점검을 완료한 이후에는 농식품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 및 전문가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이 총 저수량 500만 톤 이상 제방 높이 15m 이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중앙합동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7:59: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기평, 내달 13일까지 신입직원 공개 채용

농기평, 내달 13일까지 신입직원 공개 채용 정규직 3명, 청년인턴 10명 NCS 기반으로 총 13명 모집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경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정규직(연구직) 3명,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등 총 13명을 내달 13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농기평은 농식품 과학기술 육성과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2019년 1월 전라남도 나주로 이전한 준정부기관이다. 농림식품분야 R&D 기획?관리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하며, 16일간 온라인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정규직의 경우, 연령, 성별, 학력에 제한 없이 공통자격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서류합격자에 한하여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능력에 대한 필기시험을 실시하여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에 해당되는 청년 미취업자인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며 필기 전형 없이 서류 심사 후 면접을 진행하여 선발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 및 필기, 면접 등 전형절차를 거쳐 6월 10일 발표예정이며 6월 30일에 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 마감은 5월13일 18시까지며 농기평 누리집(www.ipet.re.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평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7:28: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현대중공업지주, 1분기 적자전환…현대오일뱅크 대규모 적자 영향

현대중공업지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 현대중공업지주가 1분기 5000억원에 육박한 적자를 기록했다. 핵심 계열사인 현대오일뱅크가 전 세계적 정유산업 불황 탓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탓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11.9% 감소한 5조716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872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3604억원으로 이 역시 적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실적 악화는 현대오일뱅크의 실적 부진 탓이다. 현대오일뱅크는 1분기 563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업계에선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 사태 등으로 현대오일뱅크의 부진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 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한 다른 계열사들은 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일렉트릭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절감에 힘입어 5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전년보다 84.6% 늘어난 312억원 영업이익을 냈고 현대건설기계도 107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지난해보다 251.7% 급증한 121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LNG선 등 척당 가격이 높은 선박의 건조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늘었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회사로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20-04-29 17:25: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5월부터 공익직불제 시행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이하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신청을 5월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개편된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증진 목적을 기본으로 하며, 기존 쌀·밭직불제, 조건 불리 지역 직불제가 통합되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익직불제는 경작면적이 0.1~0.5ha이하인 농가에는 면적에 관계없이 120만원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경작면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 지급기준은 농지 경작면적 0.5ha이하,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농지 소유면적 1.55ha미만, 농촌지역 거주기간 3년 이상,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2000만원 미만,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미만, 축산업 소득 5600만원 미만, 시설재배업 소득 3800만원미만이어야 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의 구간별로 "농업진흥지역 논·밭, 비진흥지역 논, 비진흥지역 밭" 3단계로 구분하여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처음 시작하는 '공익형 직불제'지만 빠른 제도 정착과 직불금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코로나19에 따른 신청 분산을 위해 마을별로 시기를 나눠 신청·접수를 받으므로 농가에서 일정에 맞게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29 17:24: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부처님 오신 날' 맞아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 협조 당부

이재준 고양시장이 29일,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을 하루 앞두고 사찰을 방문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 등을 당부했다. 방문 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일 30일 당일을 피해 하루 앞당겼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일일 평균 10명 내외로 확연히 줄어들었고, 방역관리 통제력도 점차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는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이에 불교계는 이미 불교 최대의 명절인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와 공식법회 일정을 5월 30일로 연기하는 큰 결단을 내린바 있다. 다만 고양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가 황금연휴 기간으로 사찰을 찾는 신도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 이시장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법회 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 등을 당부하기 위해 나섰다. 이 시장은 "불교계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고, "그러나 여전히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자칫 방심할 경우 또 다시 대규모 감염으로 확산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극복될 수 있도록 불교계에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 문화예술과에서는 4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전통사찰과 불교사찰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모니터링도 실시 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종교시설 등에 대해 '중단'권고에서 '자제' 권고로 조정 완화하고, 부득이 운영할 경우에는 방역 지침 준수를 명령하는 등 조치해오고 있다.

2020-04-29 17:24:11 안성기 기자
뉴스1 여성 간부, 인권위 진정

'미디어 오늘'은 민영 뉴스통신사 뉴스1 소속 여성 간부 A씨가 이백규 뉴스1 대표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지난 2월 A씨는 인권위에 제출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와 편집국장 등을 포함한 뉴스1 편집국 데스크 전원은 지난해 3월 단합행사와 함께 데스크 전원 무교동에 있는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게임 시상 겸 회식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A씨는 이 대표의 러브샷 제안을 거절했지만 계속 거절하면 회식 분위기를 망칠 것 같아 간단히 서로 팔을 걸고 러브샷을 하려고 했으나 이 대표가 A씨 어깨에 손을 둘러 밀착된 상태에서 러브샷을 하게 됐다고 A씨는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이 대표가 '강제 포옹'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진정을 제기한 A씨는 △뉴스1은 이 대표를 해임하고 △이 대표가 인권위 특별인권교육을 수강하게 하고 △진정인에게 손해배상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뉴스1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성희롱 발생 시 고충처리 및 조치할 수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요구했다고 미디어 오늘은 보도했다. 뉴스1 회사 고충처리위원회는 "제3의 노무 기관을 통해 관련자들을 조사했는데 '혐의없음' 결론이 나왔다"며 A씨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020-04-29 17:23:3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농촌진흥청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현장영농기술 디지털화 추진"

농촌진흥청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현장영농기술 디지털화 추진" '코로나19 영농기술지원반' 신설 농촌진흥청 청사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농업기술보급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일자로 농촌진흥청 차장 직속 '코로나19 영농기술지원반'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존 대면으로 진행한 농업기술 보급과 의사소통 개선이 불가피하고, 농촌체험?관광 사업장 등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3월 4일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비대면 농업기술 보급 확대와 온라인 소통 체계 마련, 중?소농업경영체 지원 등을 위한 전담팀을 꾸린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되는 코로나19 영농기술지원반은 △비대면 영농기술 지원체계 구축 및 보급 확대 △수요자?관계기관 등 실시간 온라인 소통체계 확대 방안 마련 △농산물(농식품) 비대면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키오스크(무인 안내기)를 활용한 비대면 농업인 서비스 강화, 온라인?모바일용 영농 콘텐츠 제작 활성화, 사회관계망(SNS) 활용 기술 컨설팅(전문상담) 등 수요자 기반 영농기술보급 채널(창구) 다양화에 나선다. 또 소비변화를 고려한 농식품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지원 컨설팅을 확대하고 중?소농업경영체를 위한 판로확보 기술지원,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지원을 위한 통합 온라인서비스 플랫폼(기반)도 구축한다. 코로나19 영농기술지원반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영농지원실과 현장소통실 운영을 통해 농업분야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4월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쌍방향 소통을 위한 정보공유시스템을 개설해 코로나19에 대응한 영농기술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코로나19 영농기술지원반 노형일 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농업기술보급 체계 구축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와 어려움 극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7:20:1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 오늘(29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운영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 오늘(29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운영 과천 경마공원 주차장 드라이브스루 바로마켓에서 2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 과천 경마공원 바로마켓 드라이브스루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승차구매형(드라이브 스루) 바로마켓'을 29일 개장해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바로마켓은 매주 수·목요일 연중무휴 운영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으로 지난 2월말 휴장된 지 10주만에 다시 열렸다. 승차구매형 바로마켓은 과천 경마공원 주차장에서 바로마켓이 정상 운영될 때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장터에는 60여 농가가 매주 교대로 참석해 채소와 과일, 화훼, 반찬, 장류, 특용, 임산물, 양곡, 축산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비자가 차량을 타고 장터 입구에 도착하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이 탑승자의 체온을 측정한다. 이상이 없는 경우만 진입을 허용하며, 농가별 판매상품, 천막위치, 가격 등이 포함된 주문서를 받아볼 수 있다. 소비자는 고객지원센터(02-6300-8376)를 통해 미리 주문하거나 현장에서 농산물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농가 앞에 잠시 정차하여 주문서를 제출하고 결제하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승차구매형 바로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가 줄어든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등 중소농업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직거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9일 과천 경마공원 주차장 바로마켓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차로 줄을 서고 있다. /농식품부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7:18: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애플 보급형 모델 '아이폰SE' 예판 시작…내달 6일 공식 출시

KT 모델이 아이폰SE를 소개하고 있다. / KT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 사전예약이 29일 시작됐다. 정식 출시는 내달 6일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등을 통해 아이폰SE를 예약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아이폰SE는 애플이 4년 만에 출시하는 보급형 모델이다. 가격은 64GB 53만9000원, 128GB 60만5000원, 256GB 74만8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프로덕트 레드 등 3종이다.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SE 출시에 맞춰 이벤트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우리 뉴 SKT카드'와 '롯데 텔로카드SE'를 함께 이용 시 단말할부금과 통신요금을 2년간 최대72만2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에서 아이폰SE 를 구매하면 SK텔레콤이 애플과 제휴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보험 상품인 'T아이폰파손5'과 'T아이폰케어7'도 이용할 수 있다. KT에서 아이폰 SE를 구매하면,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폰 전용 단말 보험 '아이폰 케어 100'에 가입할 수 있다. 아이폰 케어 100은 자기부담금이 정액형인 상품으로, 자기부담금은 ▲ 부분수리 시 4만원 ▲ 리퍼 시 12만원 ▲ 도난분실 시 18만원이다. KT 인터넷을 이용하면,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SE를 구매하면, U+Shop에서 단말 0원 구매 혜택, 1년 통신비 지원, 닌텐도 스위치 등을 선물하는 '0원으로 삽니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9 17:11:42 김나인 기자
티몬, 환골탈태 위한 출발점…흑자전환 목표

티몬, 환골탈태 위한 출발점…흑자전환 목표 타임커머스 티몬이 2019년 중단사업손실을 반영한 새로운 기준의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며, 매출은 1,751억, 영업손실은 75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하며 건전한 매출 구조로 전환하는 체질 개선을 시도했다. 이를 위해 적자 구조였던 마트사업 등 직접 물류 서비스를 과감히 중단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이번 감사보고서에 공시된 손익에는 이러한 사업구조 개편이 반영되었다. 영업매출 1,751억원, 영업손실 753억원은 직접 물류 중단사업손익이 반영된 수치로, 수수료 및 기타 광고 등의 순매출만으로 산정됐다. 참고로 직매입매출이 포함된 중단사업손익 반영 전, 기존 일반기업회계기준상 매출로는 전기(18년) 4972억대비 35.2% 성장한 6,7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같이 눈에 보이는 매출규모를 포기하면서까지 회계기준을 보수적으로 잡은 이유는 향후 IPO를 준비하며 외형을 키우는 경쟁보다는 수익의 질을 높이며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겠다는 기업의 의지가 반영됐다. 실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손익 개선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구조로 탈바꿈하면서 올해 3월 첫 업계 최초의 월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고 이제는 연간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듯 연간 지속 가능한 수익 나는 구조로 간다면, 내년에는 업계 최초의 국내 직접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티몬은 타임커머스 매장을 24시간 촘촘하게 운영하며 10분어택, 100초어택 등 기존에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타임매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새로운 개념의 쇼핑 플랫폼으로 변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력을 강화하며 폭발적인 판매량을 담보로 한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파트너와 고객 모두에게 명확한 가치를 주는 선순환에 기반한 구조를 성공적으로 확립했다. 타임커머스가 본격화된 지난해 4분기 기준, 타임매장의 특가딜에 참여한 파트너 수는 1~3분기와 비교해 42.4% 증가했으며, 이중 1억 이상 고매출을 올리는 파트너사도 동기간 16% 늘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지난해 1년은 앞으로 흑자경영 10년을 위한 환골탈태의 출발 원년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하반기 이후로 급속도로 개선되다 보니 연간 지표로는 담기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며 올해 첫 흑자전환의 성적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은 수익을 자체적으로 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해야 건전한 투자와 성장이 이어진다고 믿는다. 이커머스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심을 신뢰로 바꾸는 일. 티몬에서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9 16:58: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重,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기업 인증

29일 부산본부세관에서 실시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서 수여식에서 삼성중공업 남준우 사장(왼쪽)이 인증서를 받는 모습 삼성중공업이 최근 관세청이 주관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심사에서 조선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AEO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내부통제시스템, 법규준수도,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에서 인증 대상 기업의 수출입 물품 관리능력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공인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은 총 846개이고, 이 중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기업은 삼성중공업을 포함해 29개에 불과하다. AEO 제도는 미국, EU, 중국 등 전 세계 83개국에서 시행 중인 국제 표준 제도로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국가에서 통관 시 국내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AA 등급을 받은 삼성중공업은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AAA로 상향되며 수출입 신고 시 관세청으로부터 관련 서류 제출, 선별검사 일체를 면제받는 등 최고 혜택을 받게 됐다. 김종만 삼성중공업 수출입총괄관리자 상무는 "AEO 최고 등급인 AAA 인증을 취득하게 돼 삼성중공업의 우수한 수출입 관리체계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며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로 신속 통관이 가능하게 되어 물류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4-29 16:57: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억의 유토피아'展 윤희경 "미래 행복 꿈꾸지만 뒤돌면 과거는 다 아름다워"

종로구 자하문로 7길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윤희경 작가를 만났다. 윤씨는 방문객이 스스럼없이 그림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다. 지난번 전시회 '일상의 유토피아'에 이어 또다시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기억의 유토피아' 전. 작가에게 직접 본인 이야기와 전시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윤씨는 이번 전시회를 반년에서 1년 정도 준비했다. 기간은 그 정도이지만 몰두한 시간만 따지면 2∼3개월가량 된다. 그 기간 비슷한 주제를 준비한 이유를 물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룰 수 없는 꿈이 있잖아요. 미래를 꿈꾸며 내 삶이 유토피아로 바뀌길 원해요. 어렵죠"라고 말을 시작했다. "과거는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사실 그 시절이 다 아름답지만은 않아요. 기억은 상황에 따라 연출됩니다. 그때가 행복했다고 느끼는 거죠"라며 답했다. 작가의 그림을 보니 과연 자신의 과거, 상황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았다. 그런 내면적인 토양 위에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아 그림으로 꽃피우고 있었다. 추운 겨울 볼이 빨개진 채 바닥 이부자리에 누워있는 남자아이, 꽃무늬 바지를 입고 있는 아이들, 장에 간 엄마를 기다리는 남매가 그러하다. 알록달록한 색채, 익살맞은 표정, 부드러운 선 등이 특징이었다.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다. '들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작품과는 느낌이 다른 작품이었다. 두 액자에 그려진 동일한 여자아이가 데칼코마니처럼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둘 다 한복을 입고 있었지만 유채색/무채색 위주로 색감이 달랐고, 무엇보다 표정이 미묘하게 다른 것이 큰 차이를 자아냈다. 작가는 위안부 소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렸다고 했다.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의 무게였다. 오픈 날인 오늘(29일) 소감을 묻자 저번 전시보다는 더 낫다고 답했다. 윤씨는 뭔가를 하나하나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이번에도 작품 개수가 많지는 않지만 전시를 열게 된 자체에 의의를 둔다. 코로나로 연기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잘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방문객 수가 줄어들지 않았느냐는 우려에는 첫째 날 오전인데 비교적 많은 분이 왔다 갔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 분들이 지나가다가 들르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여성의 이야기에 가까워서 그렇지 않나 추측하고 있다. 익숙한 경험들이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윤씨는 후배 미술가들에게 정말 좋아한다면 도전해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막상 전시를 여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말을 덧붙였다.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요즘에는 그림을 선보이면서 오는 행복감을 아니까 확신에 찬 조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년 이 시기쯤 연관되는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윤씨였다. 이번 제2회 윤희경 작품전시회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연휴 동안 소소한 유토피아를 맛보고 싶다면 서촌의 갤러리 비를 방문하면 된다.

2020-04-29 16:56:19 원은미 기자
현대오토에버, 1분기 영업익 114억원 기록…언택트 비즈니스 확대로 뉴노멀 시대 준비

현대오토에버가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면에도 3290억원의 매출과 114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증가했으나, BASIC(Big Data·BlockChain·AI·Security·IoT·Cloud) 중심의 연구개발비(R&D) 투자 증가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이번 1분기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의 확산에 따른 '언택트 서비스' 관련 매출 증가로 인해 ITO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났으며, SI사업 매출은 '서비타이제이션'을 통해 플랫폼, 서비스 중심으로 체질 개선과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해외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에 따라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에는 코로나 19 영향이 점차 나타나 IT 프로젝트 진행 일정 지연이 예상되지만, 동시에 언택트가 '뉴노멀'로 산업이 개편되는 추세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강화를 위한 라이브쇼룸/VR모델하우스', '비대면 IT 개발 플랫폼 구축', '글로벌 온라인 판매 서비스 강화' 등 디지털마케팅, 클라우드 등 분야에 선제적으로 언택트 서비스를 대응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중심의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9 16:48: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1Q20 영업익 540억원…전년比 55%↓

삼성SDI 경영실적 추이./자료=삼성SDI 삼성SDI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전세계적 수요 감소로 결국 수익성 악화를 면치 못했다. 삼성SDI는 29일 올 1분기 매출 2조3975억원, 영업이익 540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조3041억원보다 4.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88억원, 579억원보다 54.6%, 98.7% 줄어든 수준이다. 비수기와 코로나19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전지 부문 수요가 대폭 감소한 것이 전체 실적의 하락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부문별로도 전체적인 실적 감소가 두드러졌다.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1조793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 감소했다. 특히 중대형전지 중 자동차전지는 계절적 비수기로 판매가 감소했고, ESS(에너지저장장치)도 국내 시장의 수요 약세로 판매가 줄었다. 또한 소형전지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원형 판매가 감소했다. 다만 폴리머 배터리의 경우, 주요 고객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시장 약세에도 매출을 유지했다. 아울러 전자재료사업부문 매출은 60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도체소재는 D램 수요 증가로 판매가 견조했으며 편광필름도 대형TV 중심으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으나 OLED소재의 수요 약세로 매출이 감소했다. 한편 삼성SDI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중대형전지는 ESS 중심으로 1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전지는 전분기 수준 매출을 유지하고 ESS는 해외 전력용 프로젝트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형전지는 전동공구, 청소기 등에 들어가는 원형전지 판매가 회복될 전망이며, 폴리머는 스마트폰 시장 약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전자재료사업부문은 전분기 수준의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디스플레이소재는 전방 수요 약세가 예상되지만 반도체소재는 서버용 D램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9 16:44:3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