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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까지 2000여건 규제 정비…규제 입증책임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내 규제입증요청 절차/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8일 '2020년 규제입증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입증책임제 이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 입증책임제는 규제가 필요한 이유를 정부가 입증하지 못하면 이를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제도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행정규칙 675건을 검토해 109건(16.1%)를 정비하고, 건의과제 47건을 검토해 18건(38.2%)를 정비했다. 금융위는 올해 정부입증 책임제가 모든 법령으로 확대됨에 따라 77개 법령(법률35, 시행령32, 시행규칙10)대상으로 규제사무 2000건을 2년간 2단계에 걸쳐 정비한다. 우선 올해 말까지 1133개 규제(54.7%)를 정비하고, 2021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위는 대국민 소통을 위해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마련했다.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60일 이내 입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최종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입증책임제는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자산관리공사(캠코)·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산업은행·기업은행·서민금융진흥원·예탁결제원 등 8개 금융 공공기관에도 도입된다. 기관마다 상반기 내 규제입증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부터는 정비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8 15:53: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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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가 돕기 사업....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고양시, "농가 돕기 사업....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고양시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농가 돕기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공동 구매를 촉진하는'자발적 농가 돕기'를 추진한 데 이어 공직자 및 유관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2차 농가돕기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추진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1만5천 원짜리 단일 상품으로 구성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로 꾸렸고, 구성 품목은 느타리류,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배추, 시금치, 얼갈이, 청경채, 부추, 실파, 콩나물, 대파, 애호박, 베이비채소, 쌈채소류 등 14여종 중 7~8품목이 포함되는 실속형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판로를 찾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학교 급식 납품 쌀을 관내 공기업이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상생의 농가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전력 고양전력지사에서는 국가적 위기 극복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적극 동참하고자 고양시에 지역 농산물 구매 의사를 밝혀왔고, 시에서는 학교급식용 쌀 판로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고양시쌀연구회 생산 농가들을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전력 고양전력지사는 고양시 쌀연구회 농가들이 생산한 고양시 학교급식 납품용 우수한 쌀 800kg을 구입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관내 사회복지기관 3개소에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농가에는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 피해 농가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8 15:49:17 안성기 기자
2020년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 사업 개시

2020년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 사업 개시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고양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 소재 인쇄 소공인(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기업애로 해결과 제품판매증진을 위해 '현장애로 컨설팅 사업'과 '협업제품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 소재 인쇄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은 고양센터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애로 컨설팅 사업'은 경영·자금·세무·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해당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쇄 소공인이 고양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협업제품지원사업'은 소공인 간에 이루어지는 협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공인들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업제품지원사업'은 참가 기업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올해 고양센터에서는 ▲소공인특화교육 ▲작업환경개선 ▲전시회 참가 및 해외시장진출 ▲시제품개발지원 ▲서체 및 디지털콘텐츠 저작권지원 ▲온라인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4-28 15:49: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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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영상회의로 학업중단예방 협의회 실시

담양교육지원청, 영상회의로 학업중단예방 협의회 실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원은 코로나도 비껴갈 수 없다!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27일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체 협의회를 영상회의로 대체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대안교육 학생 및 학업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담양군청,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업중단예방집중지원학교, 대안학교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협의회를 통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 마련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사회적 통합 지원 방안 마련 및 학업 복귀 지원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정희 교육장은 '전남의 경우 고등학생의 학업중단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한다. 담양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민·관 협조 체제 구축으로 한 명의 학생도 학교를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0-04-28 15:48: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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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단계 연수전략으로 원격수업 정복

전남교육청 5단계 연수전략으로 원격수업 정복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5단계 연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단계에 걸쳐 원격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1단계는 원격수업 플랫폼 선호도를 파악하는 작업으로 지난 3월초에 했다. 조사 결과 도내 교사들은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구글 클래스룸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팀즈도 일부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단계는 원격수업지원단 구성·운영으로 3월 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원격수업지원단은 44명(22개 시·군 교육지원청 별 초·중등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원격수업 상담 및 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원단을 통한 구글 클래스룸, MS 팀즈 등의 연수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이뤄졌다. 3단계는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 학교 계정 부여를 통한 원격수업 기술적 지원이다. 도교육청은 3월 12일부터 진행한 기술 지원을 통해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 사용을 복잡한 개인 인증 절차 없이 학교 계정으로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4단계는 초·중등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 실시간 생·재방송 연수로 이번 연수의 하이라이트이다.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된 총 3차례의 생방송 연수에는 3만 3,000여 명의 교원들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글 클래스룸과 MS 팀즈 실시간 생방송 및 재방송 연수를 플랫폼 기능소개, 수업활용, 학습평가 등의 내용으로 3주간에 걸쳐 진행했다. 짧은 시간에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매우 유용한 연수라는 평가를 얻었다. 마지막 5단계는 초·중학교 e학습터와 고등학교 EBS 온라인클래스 등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격수업 플랫폼 연수로 4월 6(월)부터 24일(금)까지 3주에 걸쳐 진행했고 5,000여 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원격수업 플랫폼에 대한 기본 인식을 끌어올리고, 교사 개개인에게 알맞은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교육환경에 적합한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8 15:48:29 양수녕 기자
전남도, 도서지역 '드론택배 하늘길' 확대

전남도, 도서지역 '드론택배 하늘길' 확대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확대 및 시범운영'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도로명 주소기반 드론배달점 모델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드론운항사업'에 9천만 원을 투입, 배달점 간 시험 운항으로 드론 비행 시 발생된 전파장애와 장애물을 조사하고, 자율비행 테스트를 통해 '드론배달 하늘길'을 결정해 왔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2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완도군의 드론 운항에 필요한 배달점을 확대 설치하는 등 내년부터 도내 도서지역 드론배송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보성군 일원 정기여객선 미운항 지역과 물류배달에 3~4시간 이상 소요된 섬·오지지역에 지난해 설치된 드론배달점 32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드론 시험운항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론택배 하늘길'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법령 개정 연구용역을 통해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절차 간소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드론택배 하늘길 확대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떠오른 드론 물품 배송의 상용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48:18 양수녕 기자
무안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설문조사 실시

무안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설문조사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생활서비스 현황 파악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하여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는 사업이다. 또한 2020년 사업선정 시 농식품부와 지자체간 협약을 맺고 생활권별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기타 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부터 5년 동안 국비 기준 최대 30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군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위해 2019년부터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이양 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올해 1월부터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군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전반에 대한 주민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보육, 교육, 복지, 문화체육, 보건의료, 상업, 금융, 행정, 교통 등 9개 분야로 구성되며 9개 읍면 주민을 통해 방문, 전화 등 직접조사와 군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군 홈페이지 '열린군정-소통/참여-사이버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6월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대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제출된 의견은 생활권별 수요공급 현황과 이용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과제 및 우선순위를 도출하는데 반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역개발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조사결과는 향후 2020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이를 통해 더 나은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28 15:4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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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상공인 등 긴급 지원 대상 대폭 늘어난다

평택시, 소상공인 등 긴급 지원 대상 대폭 늘어난다 평택 주소지인·사업장 있는 소상공인 모두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긴급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한다. 평택시는 28일, 더 많은 소상공인과 특수고용근로자 등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2차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기존 '평택시에 주소와 사업장이 등록된 소상공인'에서 '평택시에 주소가 되어 있거나, 평택시에 사업장 주소지가 되어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상 기준이 완화됐다. 새로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평택시에 주소가 되어 있고 타 지역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타 지역 주소자로서 평택시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타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경된 기준 대상자의 접수기간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업체당 60만원~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이에앞서 지난 24일 평택시는 소득이 급감한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자(이하 특고) 및 프리랜서에 대한 지원 기준도 확대한 바 있다. 시는 기존 고용노동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인 교육ㆍ여가ㆍ운송 분야 프리랜서로 한정해 지원키로 했었다.시는 그러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확대 방침에 따라 방문판매원·자동차딜러·정수기 점검원·요양보호사·음악치료사 등 소득이 감소한 다른 분야의 프리랜서로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인 만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중심인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47: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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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광역급행버스 5438번 서울까지 확대운행

평택 광역급행버스 5438번 서울까지 확대운행 M버스 5월부터 2대 증차, 1일 52회 운행 평택시 광역 급행버스인 M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평택 지제역~강남역 노선을 운행 중인 광역급행버스(M5438)가 내달 1일부터 2대 증차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월 M5438 개통 이후, 출·퇴근 시간대에는 탑승하지 못하는 승객이 발생할 정도로 이용 승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증차의 필요성을 절감,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3월 인가를 받아 2대를 증차했다. 이번 증차로 M버스는 11대에서 13대로 늘어나며 운행횟수는 1일 44회에서 8회 증가된 52회를 운행하게 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M버스 이용 승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평택 모산·영신지구, 지제·세교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 입주 예정에 따라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계속해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지제역~강남역 노선 증차로 M버스 이용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게 광역버스를 확충해 평택 ~ 서울 간 이동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4-28 15:47: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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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혈액부족 해결 위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서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김진홍 노조위원장이 헌혈 후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헌혈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의 신속한 이행과 동시에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과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채혈 공간의 간격을 조정해 충분한 거리를 유지했다. 또 의료진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하며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문진을 하는 등 강화된 안전수칙에 따라 헌혈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마음을 열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임직원으로부터 별도로 기증받은 헌혈증 1004매를 기부했다. 헌혈에 참여한 진옥동 행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혈액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 곳곳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지원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굿 커넥트'와 영세 식당 매출 증대와 취약 계층 식사를 동시에 지원하는 '동네 나눔 밥집' 사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8 15:39:05 안상미 기자
SK하이닉스, CDP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기후변화' 부문 '플래티넘 클럽' 유지

SK하이닉스가 깨끗한 물 관리 노력으로 대상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28일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개최한 '2019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고 밝혔다. CDP '물 경영' 부문 상은 용수 재활용 및 절감 등 수자원 관리 우수 기업에 주어진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2022 에코(ECO) 비전'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국내 사업장의 일 평균 수자원 재활용량을 62,000톤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2019년에는 전사 차원의 수자원 절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019년에는 연간 240만톤(국내 사업장 기준)의 용수를 절감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수처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는 최고 수준인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을 유지했다. 5년 연속 탄소 경영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는 의미로, 최고 수준 평가를 지속받아와 자격을 유지하는 중이다. SK하이닉스 김형수 SHE(안전·보건·환경) 담당은 "기후변화 대응과 물 경영 모두 최고 등급에 올랐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38:04 김재웅 기자
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3년 연속 선정

LG디스플레이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다시 한 번 환경 보호 노력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진행된 CDP 한국위원회의 'CDP 코리아 리포트 2019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과 '물경영' 평가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IT분야에서 유일하게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A를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최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는 3년 연속 선정됐다. 효율적인 수자원관리 강화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물경영' 우수 기업에 2년 연속 뽑혔다.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이산화탄소보다도 큰 육불화황(SF6)가스를 분해할 수 있는 감축설비를 설치하고 온난화지수가 더 낮은 가스로 대체해 3년 연속 연간 120만톤이 넘는 온실 가스를 감축 시킨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산공정에서 이미 사용되었던 물을 용도에 맞게 다시 한 번 정수 처리하여 재사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협약하여 버려지는 생활하수를 재이용하여 생산공정에 사용함으로써 연간 물 사용량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용수재이용률은 76% 이상이었다. 그 밖에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냉동기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도입, 겨울철 차가운 공기를 이용한 냉수 제조와 같은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들을 시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8 15:37: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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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난 후가 걱정' 식품업계가 매출성장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코로나19사태로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식품업계에서는 가정간편식에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최근 롯데마트는 즉석조리식품 개발을 위한 '밀 혁신'을 선포했다./롯데쇼핑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이후 '집밥'을 먹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증가했지만, 식품업계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를 걱정하고 있다. 매번 소비하고 재구매해야 하는 신선식품과 달리 가정간편식은 장시간 보관이 가능해 코로나가 끝난 후 재구매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발 경제위기로 부도 직전까지 내몰리는 기업이 있는 반면, 일부 식품회사는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가정간편식 1위인 CJ제일제당, 라면의 농심, 제과의 오리온 등은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안팎 늘고,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사태 초반에는 불안감이 매출 증가를 불러왔다.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던 코로나 사태 초기 농심의 신라면과 짜파게티는 2월 판매량이 30%가량 늘었고, CJ제일제당 온라인몰에선 즉석밥, 비비고 국탕류, 냉동만두 등이 2월 마지막 주에 84%나 판매가 늘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식품업체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바뀐 소비생활·구매 패턴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큰 매출 증가를 이룰 수 있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8월 출시한 가정간편식 '비비고 생선구이'는 3월 판매량이 2월의 두 배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재택근무와 개학 연기로 가족이 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최근 양을 두 배로 늘린 '비비고 생선구이 2마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하지만 연이은 매출 증가에도 식품업계는 마냥 쾌재를 부를 수가 없는 실정이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진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겠지만, 사태가 끝난 후에는 소비가 감소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가정간편식의 경우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데다가 코로나 사태 초기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사는 사재기를 했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난 후 가정간편식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또 당장은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공장가동률을 높이며, 추가 인력을 보강하는 등의 투자가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가정간편식 수요가 감소했을 경우 인력을 다시 감축해야 하는 문제 및 현재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아직은 코로나 사태 진정되지 않았고, 오프라인 개학 전이라 부모들이 가정간편식을 많이 구매하고 있다. 3월에 매출이 급격하게 뛴 후 조금의 감소세를 보이는 상태"라며 "현재까지는 매출의 큰 변동이 없지만, 코로나가 안정세를 보인 후가 관건이다. 앞으로를 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8 15:35:0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