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 시작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 시작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시민 편의를 위해 평택시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접수하며 지급 대상은 3월 23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으로, 평택시에서 10만원, 도에서 10만원씩 1인당 총 20만원이 지급된다. 9일부터 30일까지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절차에 따라 신청을 완료하면 카드사의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가능 매장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카드사에서 재난기본소득부터 먼저 차감한다. 온라인 미 신청자들은 오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중앙회에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과는 협의 중이다. 신청기간 초반에 신청인들이 몰려 불편할 수 있어 세대원수에 따라 ▲4인 이상 가구(4월 20일~26일) ▲3인 가구(4월 27일~5월 3일) ▲2인 가구(5월 4일~10일) ▲1인 가구 및 미신청자(5월 11일~17일) ▲신청기간 내 미신청자(5월 18일~7월 31일) 등 해당 기간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청기간 중에도 요일별로 생년을 나눠 5부제로 시행되며, 해당 요일에 신청을 못할 경우 주말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말·야간 접수 및 요일별 5부제는 5월 17일까지만 시행된다. 재난기본소득 수령 후에는 신용카드와 선불카드 모두 사용개시 문자 수신 후 3개월 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 마지막 날인 7월 31일에 신청했더라도 8월 31일까지는 모두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 미사용할 경우 자동 환수된다. 평택시 내 연매출 10억원이하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유흥업소·사행성업소·프렌차이즈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방문 접수 시 시민들이 많이 몰려 불편하실 수 있으므로 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접수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기간 내 미신청, 미사용으로 불이익이 없도록 신청시기와 사용기간, 사용매장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재난기본소득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 지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시민 생활 안정대책에 대해 모든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서비스·홈페이지·SNS를 활용,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2020-04-10 10:57:5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무료 자동차극장 운영 '코로나19 극복! 영화로 힐링하세요'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서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동차극장'을 10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공연,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시민들의 안정과 힐링을 위한 '심리적 예방' 효과를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안성맞춤아트홀 야외주차장에 가로16m, 세로 8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규모의 자동차극장을 마련했다. 상영작은 ▲4.10(금) <라라랜드>, 4.11(토) <인사이드 아웃> ▲4.17(금) <비긴 어게인>, 4.18(토) <코코> ▲4.24(금) <보헤미안 랩소디>, 4.25(토) <모아나>를 매주 금, 토요일 1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상영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은 무료이며 회당 선착순 100대 기준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그 주 상영작을 전화로 사전예약 받는다. 예약은 안성맞춤아트홀로 하면 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본부에 손소독제 및 체온계를 비치하고, 야외주차장 방역을 당일 매일 실시한다. 또한 화장실 및 매점 등 시설물 이용에 거리를 두어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이 최우선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힘든 상황이지만 영화의 감동으로 잠시나마 위안과 쉼표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행사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0-04-10 10:57:37 이보헌 기자
고양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고양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시행 고양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인 이하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를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 단계(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하거나 일거리가 끊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이며, 지원수준은 1인당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 원(최장 2개월)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10억 2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특별지원사업은 '저소득 무급효직 근로자 생계지원사업'과 '특고(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 두 개 유형의 사업으로 나뉜다. '저소득 무급휴직 근로자 생계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되었음에도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50인 이하 영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로서 고용보험이 가입된 무급 휴직자를 지원하며, '특고·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서비스가 어려워 일거리가 끊기거나 소득이 줄어든 직종에 종사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긴급복지지원금·자치단체 긴급재난생활비·유급휴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와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고소득자(월8,752천원 또는 연간 7,000만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특별지원사업 신청은 4월 20일까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비접촉 방식인 전자우편(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며, 이를 위해 접수 팩스 증설 및 사업장 소재지 동별 담당자 지정운영으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를 검증한 후 선정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 예산의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결정 후 지원금은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2020-04-10 10:57:19 안성기 기자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집에서도 문화생활 즐기세요

고양시, 문화누리카드로 집에서도 문화생활 즐기세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여파로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천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못하는 대상자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미술·공예·체육용품·음악·도서·웹툰 ‧ 웹소설·영상 분야의 가맹점이 확대됐으며 특히, 넷플릭스·유튜브·카카오페이지·멜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웹툰 등과 같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분야의 가맹점이 확대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집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블로그 및 문화누리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급되는 카드로 1인당 9만원씩 지급되며, 공연과 영화, 전시장 관람은 물론 체육 분야와 도서 및 음반구입, 관광여행을 위한 숙박, 시외버스, 철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확대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고, 사용자들이 가정에서 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콜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0-04-10 10:57:08 안성기 기자
고양시, 체납액 자발적 납부 유도로 적극 세무행정 펼쳐...

고양시, 체납액 자발적 납부 유도로 적극 세무행정 펼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피해의식을 해소하고 시민의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사전 안내 및 전화상담을 통한 체납세 징수, 분할납부 유도 등 적극적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의무보험 미가입, 검사미필 등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자에게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대상임을 안내하는 사전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번호판 영치 전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자 스스로 6천4백만원의 체납액을 납부케 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과태료 체납금액의 일시납부가 어려운 자영업자 등의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으로 분할 납부를 유도해 309명에 대한 체납금액 총 2억5,600만원의 분할 납부 성과를 이끌어 냈다. 고완수 징수과장은 "고양시는 2009년부터 체납세 전화 독려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징수 독려 및 안내를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세외수입과태료 체납분야로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0 10:56:2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일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5월까지 강력추진

일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5월까지 강력추진 일산소방서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 등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6대 세부 과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시단속 강화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주요 행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우선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판매시설과 사우나, 영화관,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상구 폐쇄 등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소규모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화재안전정보조사를 실시한 뒤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방문을 하고, 소방시설 착공신고 대상 공사장의 현장검검 강화와 간담회를 통한 부주의 저감 교육을 추진한다.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산림휴양시설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10:56: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그룹,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전 직원에 격려금 지급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격려금 지급에 나섰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10일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전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금은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한 11개 계열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이나 연차에 따른 차등 없이 지급된다. 직원들은 서울을 비롯해 여수, 울산, 대전, 아산 등지의 각 소속 사업장 인근 상권을 중심으로 격려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다만 임원급 이상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비가 둔화되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격려금 지급을 결정했다. 정부가 소비 활동의 진작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실시함에 따라 금호석유화학그룹 역시 민간 영역에서 선제적인 자세로 위기 극복 활동에 동참한다는 입장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힘든 시국을 의연하게 견디고 계신 모든 소상공인 분들에게 이번 격려금이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0 10:22:3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S전선아시아, 올 1분기 영업이익 73억…거래소 상장 이후 최대

LS전선아시아 로고./사진=LS전선아시아 LS전선아시아가 1분기 기준 영업이익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아시아는 10일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325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잠정 발표했다.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96년 베트남 진출 및 2016년 한국거래소 상장 이후 분기 최고 실적이다. 주요 사업부문인 배전(중·저압 케이블) 부문의 수익성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이 주 요인으로 풀이된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그동안 늘어나는 베트남의 전력 수요에 대비해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해 왔고, 이러한 투자효과가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2월 추가로 증설투자가 완료된 중압(MV)케이블과 2018년말부터 시작한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본격적인 성장은 올해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쉽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되지만, 글로벌 시장대비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한 베트남 전력시장에서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내수 및 글로벌 고객 확보를 늘려 코로나19로 인한 실적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통신케이블과 MV(중압) 전력 케이블 및 버스덕트, LSGM은 LV(저압) 전력 케이블과 가공선을 생산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0 10:21:3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성금·마스크·쌀 기부 이어져"

신수동 주민의 손편지와 기부 성금, 마스크./ 마포구 서울 마포구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마포구에 따르면 상암동에 소재한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지난 3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보건용 마스크 7000장과 손소독제 1000개를 독거어르신 돌봄수행기관인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 기증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 상황인 만큼 기업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취지로 기부하게 됐다"며 "마포구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돼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후원받은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바깥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공적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1000여명과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돌봄수행인력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예방의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바이오벤처기업 오션바이오는 지난 8일 살균소독제 1500개(5000만원 상당)를 구에 기부했다. 임채수 오션바이오 대표이사는 "직접 제조한 살균소독제가 감염 취약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살균소독제는 대한노인지회, 성산복지관,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보건용 소형마스크 2만장를 구에 전달했다. 마스크는 긴급돌봄을 운영 중인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와 삼동소년촌에 지원됐다. 주민들도 온정의 손길에 동참하고 있다. 상암동 주민센터에는 5살 최시윤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방문해 고사리 손으로 모아온 전 재산인 저금통 2개를 놓고 갔다. 신수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상보 씨(58세)는 손 편지와 함께 성금과 마스크를 주민센터에 전했다. 장상보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에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질병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지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며 국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 작은 기부라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받은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10 09:50:5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휴넷, 최신 트렌드 '리모트 워크' 온라인강의 출시

휴넷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리모트 워크' 온라인강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의는 ▲리모트 워크의 효과와 한계 ▲리모트 워크 리더십: 상호 신뢰와 성과 관리 ▲리모트 워크의 방식: 커뮤니케이션, 협업 ▲리모트 워크의 도구와 팁 ▲리모트 워크의 벤치마킹 사례 ▲리모트 워크를 위한 제언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10분 내외 마이크로러닝 형태로 짧고 집중력 있게 꾸며졌다. 강의에서는 리모트 워크의 3가지 성공 요소로 업무 수행자의 마음가짐과 역량, 각종 인프라 장비 등이 갖춰진 '리모크 워크 사전 준비도', 조직과 직원 간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 '업무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꼽고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앞으로 시대는 코로나 전후로 나뉠 정도로 그 파급력이 매우 클 것이다. 코로나로 기업들이 다급하게 재택근무를 도입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우리나라의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코로나 이후 기업들이 리모트 워크, 라이브 강의 등과 같이 전에 없던 것들을 새롭게 요청하고 있어 관련 강의를 계속해 개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 미니 강의가 포함된 '리모트 워크: 슬기로운 조직관리 리더십'의 수강료는 5만원이다. 휴넷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예고편을 만나볼 수 있다.

2020-04-10 09:47:2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재영 SK이노베이션 SHE본부장 "코로나19, 대응 어렵지만 최고 수위 대책 수립해"

유재영 SK이노베이션 SHE본부장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HE본부의 이슈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유재영 SK이노베이션 SHE본부장이 코로나19로부터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데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재영 SK이노베이션 SHE본부장은 10일 SK이노베이션이 만든 뉴스전문 보도채널 스키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SHE(안전·보건·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심각한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며 "결국 SHE는 기업 지속가능성의 첫번째 조건이자, 그것이 가능해야 사회적가치와 경제적가치 창출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완성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재영 SHE본부장은 "SHE는 Safety(안전), Health(보건), Environment(환경)의 약자로서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되는 핵심요소다"며 "SHE 관리가 소홀하면 대형 사고나 재해,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경영상의 직접적인 손실은 물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인해 불매운동 등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리스크 관리의 관점으로부터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능동적인 관점으로 SHE를 바라보는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 본부장은 "이번 코로나19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감염력과 전파 속도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사 경영활동의 연속성 확보에도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그간 축적해 놓은 경험과 매뉴얼만 갖고는 코로나19 사태를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우리는 경영진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회사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대책을 수립해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의 생산사업장인 SK울산Complex(SK 울산CLX)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단지로서, 중대사고의 위험성으로부터 공장 설비들을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것이 SHE 관리의 가장 최우선 과제다"며 "SK 울산CLX는 지난해 중대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적 대책을 수립하고 사업장 전 조직이 참여하는 개선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10 09:24:2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베스핀글로벌, 원격 업무 보안 컨설팅 무료 제공

화상회의 솔루션 포함…재난 대응 솔루션도 기출시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포함한 원격 업무 보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격 근무 확산 및 최근 보안 결함이 발생한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 사례를 바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한 안전한 원격 업무를 위한 보안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현재 줌을 통한 개인 정보 해킹 사례가 늘고, 유해 영상이 배포 되는 등 보안 문제가 발행해 미국 뉴욕시 교육당국은 온라인 수업에 줌 사용 중단을 지시하고, 미 항공우주국(NASA)과 영국 정부기관 역시 줌 사용을 금지했다. 베스핀글로벌의 원격 업무 보안 컨설팅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급 보안 및 원격 관리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형상 관리(CSPM) 및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MSSP)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온라인 미팅과 다수가 참여하는 가상회의도 안전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원격 업무 시 직원들의 보안 교육을 돕는 '보안 인식 교육 플랫폼'도 제공한다.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사용 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으로는 잔디, MS 팀즈(Teams), 슬랙, 구글 행아웃 등이 있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재난 대응 솔루션' 패키지를 출시하기도 했다. 재난 대응 솔루션은 원격 업무 외에도 보안, 고객관리 AI 챗봇, 가상회의 솔루션 등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어떠한 IT 환경도 빠른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담당 정현석 이사는 "가트너는 2021년까지 기업의 50%는 관리자 실수로 인해 중요 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더불어 다각화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의 원격 업무 및 전체 IT 환경에 대한 보안 솔루션 도입부터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4-10 09:23: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개인사업자 위해 정수비·비데 신규 렌탈료 할인 이벤트

4월 한 달간…공기청정기 렌탈료 할인도 코웨이 슬림 스탠드 정수기(CHP-5710) 코웨이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정수기·비데 신규 렌탈료를 할인해주는 '힘내세요,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4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힘내세요, 대한민국 프로모션'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수기, 비데를 렌탈하는 신규 고객에게 최초 2개월 렌탈료를 면제하고 약정기간(36개월) 동안 최대 52만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할인 제품은 ▲코웨이 정수기(CHP-5710) ▲코웨이 스타일케어 비데(BAS-31-A) 제품이다. 정수기 CHP-5710 모델은 슬림 스탠드형으로 좁은 공간에 설치가 쉽고 넉넉한 탱크용량을 갖춰 물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이나 업소에 적합한 제품이다. 코웨이 스타일케어 비데(BAS-31-A)는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 케어 해주는 i-wave수류 시스템을 갖췄다. 유로·노즐·도기를 살균해주는 3단계 스스로 살균 시스템으로 위생성도 높였다. 한편, 봄철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전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AP-1519M)를 렌탈 시 매월 렌탈료 4000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웨이 조진연 판매정책1팀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개인사업자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낮춘 다양한 렌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10 09:23: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 공장 방문…"노사정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XM3를 시승하고 있는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XM3의 성공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 대표 기업인 르노삼성의 공장 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지역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오 시장은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부산공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도 XM3, QM6, SM6 등 주력 차종을 정상적으로 생산하고 있고, 더 나아가 르노그룹 내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는 사실에 르노삼성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부품 공급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음을 공감하고 이를 대비한 정부 지원 및 고용 안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도로 가진 르노삼성 노동조합과의 면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노조 측의 입장을 청취하는 한편, 노사가 한마음 되어 빠른 시간 내 안정된 노사 상생 관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간다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부산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XM3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며 "XM3가 내수 시장 선전을 넘어 수출 물량까지 확보되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0-04-10 08:52: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