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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로나19 어려움에 전기요금 납부 '3개월' 유예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사옥 전경./사진=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시적 전기요금 납부유예를 실시한다. 한국전력은 8일 정부가 지난달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사회보험료 및 전기요금 부담완화 방안에 따라,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4~6월분까지 3개월간 전기요금의 납부기한을 3개월씩 유예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택용(비주거용), 산업용, 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전국 소상공인과 한전에서 정액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가구(장애인, 상이자 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한국전력은 납부기한 유예를 신청한 고객에 대해 올해 4월부터 6월분까지 3개월간 전기요금의 납부기한을 3개월씩 연장하고, 납부기한 연장기간 중에는 미납에 따른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납부유예는 이달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월 요금에 대해 납부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월분의 납기일 이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납기일이 25일인 고객이 4~6월분 모두 납부유예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4월 25일까지 납부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납부유예는 한전 홈페이지나 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08 09:14:4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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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0일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노무 상식' 무료 교육 진행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20일 파트너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클래스'에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노무 상식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오는 20일 파트너 상생 정기 교육 프로그램 '요기요클래스'에서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노무 상식 무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요기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사장님 맞춤형 교육을 진행 중이다. 요기요클래스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든 찾아가는 요기요의 파트너 상생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사장님들이 교육 주제와 관련해 진짜 궁금한 실무 지식을 위주로 강의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월 요기요클래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노무법인 신승HR의 최원태 대표 노무사가 '사장님이라면 꼭 알아야 할 노무 상식'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주휴수당, 4대보험 등 반드시 알아야 할 운영 지식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요기요클래스의 온라인 교육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당일인 20일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생중계 링크에 접속하면 된다. 당일 교육 참여가 힘든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서 '요기요 사장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신명 서비스운영 본부장은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와의 상생 일환으로 매월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며, 우리 사장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장님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짜 사장님들이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릴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08 09:13:4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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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상담 가능한 '챗봇' 서비스 도입

삼성전자서비스가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상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의 문자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된 인공지능 상담 플랫폼이다. 고객은 챗봇을 이용해 센터 위치 찾기와 같은 간단 문의, 제품 사용에 관련된 기술 상담, 출장 서비스 접수 등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챗봇을 통해 정보 검색, 단순 문의를 스스로 해결함에 따라 상담사는 꼭 상담이 필요한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챗봇 서비스에 삼성전자 삼성리서치의 '딥러닝' 데이터 학습 기술을 적용했다. 챗봇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제품별 상담 이력,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 등 12만 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사전 학습하여 고객에게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공기청정기 필터'를 입력하면 챗봇은 학습된 공기청정기 상담 유형을 바탕으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필터 모델 확인 방법, 구매 안내 등 필터와 연관된 답변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삼성전자서비스의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보이는 ARS 화면 내 챗봇 버튼을 눌러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08 09:12: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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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공간활용성·편의성 강화' 냉온정수기 2종 출시

가로폭 23㎝, 이지다이얼로 냉·정수 손쉽게 조절 장점 웰스(Wells)는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냉온 정수기'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종은 데스크탑형(WM171·사진)과 세워 놓고 사용하는 스탠드형(WM271)이다. 신제품 웰스 냉온 정수기는 가로 폭이 23cm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주방이 작은 집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메탈릭 소재를 포인트로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높였다. 냉수, 정수, 온수 등 원하는 물의 종류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좌우로 움직이는 '이지 다이얼(Easy Dial)'을 탑재해 냉수와 정수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온수의 경우, 푸시(Push) 버튼을 추가 탑재해 안정성을 강화,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준다. 웰스 냉온 정수기는 위생 관리도 탁월하다. 3개월마다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관리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체계적인 위생 관리로 청결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수탱크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물때가 끼지 않고 박테리아 및 세균 번식을 차단한다. 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사이즈를 줄이고 기능과 위생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아울러 건강하게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위생성은 높였다"고 말했다. 렌탈 비용은 데스크탑형 모델이 2만7900원, 스탠드형은 월 2만8900원이다.

2020-04-08 09:0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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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창립 38주년 기념 새 멤버십 제도 운영

등급 3개→5개로 확대…VIP등급 구매액 기준은 낮춰 까사미아는 창립38주년을 기념해 이달부터 새로운 '까사미아 멤버십' 제도를 도입·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원등급을 세분화했고, 고객 혜택을 더욱 다양화했다. 까사미아가 오랫동안 쌓아온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해 구매 패턴에 따라 실질적으로 원하는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더욱 넓혀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까사미아는 구매 실적에 따라 일반, VIP, VVIP로 구분했던 기존 멤버십 등급 체계를 실버, 골드, 플래티넘, VIP, VVIP 등 총 5단계로 늘렸다. 연간 구매액 기준 70만원 이상은 골드, 200만원 이상은 플래티넘, 500만원 이상은 VIP, 10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VVIP 등급이 각각 부여된다. 특히 VIP 등급의 경우 기존 7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산정 기준을 낮춰 혜택 적용 대상을 넓혔다. 각 등급 유지 기간은 1년으로 최근 1년간의 누적 구매액에 따라 다음달 자동으로 유지 또는 상향 조정된다. 등급별 회원 전용 혜택도 더욱 다양해졌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1%의 까사미아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최대 10%의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시 할인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신상품과 디자이너스 컬렉션 상품에까지 확대했다. 또, 이번 신규 멤버십 서비스부터는 신세계 포인트 혜택도 새롭게 추가했다. 모든 까사미아 멤버십 회원들은 등급에 상관없이 구매 금액의 0.1%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까사미아가 신세계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그룹과 연계된 혜택을 늘리며 신규 고객을 확보함과 동시에 더 새로워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피부에 와닿는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새롭게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게됐다"면서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을 비롯해 향후 까사미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이달 26일까지 창립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창립 이후 첫 보상판매에 들어갔고, 최대 50% 할인 및 1억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등 역대 최고 혜택을 준비했다.

2020-04-08 08:54: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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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장점 살리기

장점은 좋거나 잘하는 것을, 단점은 잘못되고 모자라는 것을 말한다. 운동 중에서도 축구를 잘하면서 농구는 못 하는 사람이 있다. 공부도 그렇다. 누구는 수학을 잘하는가 하면 누구는 영어를 잘한다. 영어는 잘하는데 국어는 젬병인 사람도 있다. 영어를 잘하고 수학을 못 한다면 보통의 교육은 못 하는 수학 점수 끌어 올리기에 집중한다. 교육의 영향 때문인지 많은 사람이 자기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애쓴다. 못하는 걸 잘하도록 한다면, 반대로 잘하는 걸 더 잘하도록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 당연히 효율이 치솟는다. 이미 갖추고 있는 능력에 날개를 달아주면 지금보다 더 높은 곳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단점에 자꾸 신경 쓰는 경향은 상담할 때도 자주 느낀다. 장사에 재능이 있고 공부와는 친하지 않은 젊은이가 있다. 사주 구성을 보면 장사로 크게 될 강한 운세였다. 그런데 장사보다 공부를 잘해서 교수 되는 게 꿈이다. 공부에는 소질이 없지만, 교수가 더 멋져 보인다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되지 않을 일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선택이다. 요즘은 직업에 귀천이 없는 시대이다. 주변을 의식하기보다 자기 팔자의 장점을 살려내 잘 풀리면 그게 귀한 인생이다. 재물운이 약하고 직장운이 발달한 사람이라면 큰 재물이 생기기를 바라지 말고 매달리지도 말아야 한다. 차라리 좋은 직장운을 올라타고 실력 발휘하는 게 인생을 살리는 길이다. 직장에서 인정받고 높은 자리에 오르면 재물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없는 재물운에 매달려 억지로 애를 쓴다고 재물이 쏟아지지 않는다. 그 시간과 에너지를 장점을 더 키우는 데 쓴다면 몇 배나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단점을 개선하는 건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운세에 집착해서 한숨 쉬지 말고 운세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고민해보라.

2020-04-08 06:04: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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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8일 수요일

[쥐띠] 36년 애쓴 만큼 결과가 따르니 보람. 48년 아랫사람에게 굳이 조언할 것 없다. 60년 뜬소문에 휩쓸려서 손재수가 따르니 확인하여 실행. 72년 회식 자리에서 말조심할 것. 84년 건강은 젊어서 예방하는 것이 최선. [소띠] 37년 집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운을 개선하자. 49년 산행 시에 모르는 사람은 그냥 지나쳐라. 61년 동료와 의견을 화합하여 진행하게 해라. 73년 영업에서 이득이 생기니 힘써라. 85년 감정조절을 잘해야 할 것. [호랑이띠] 38년 잘 지내던 친구와 의견충돌이 예상. 50년 역마에 충살이 일어나니 교통사고와 언행에 유의. 62년 일이 풀리니 침체하지 말고 능력을 정비. 74년 먼저 양보하면 나중에 이득이 발생한다. 86년 소지품 관리 유의. [토끼띠] 39년 나이 들었다고 비하하여 생각하지 말자. 51년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외로워 마라. 63년 순간 변화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중하여지자. 75년 상사를 존중해야. 87년 작은 일에 과민반응은 손실로 연결. [용띠] 40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 52년 하기 싫어도 해야 하니 이왕이면 시비를 가리지 말고 하라. 64년 원하는 것이 있다면 천수경을 읽어보라. 76년 성실한 자세가 승진에 유리한데. 88년 답답해도 인내심을 가져야 할 듯. [뱀띠] 41년 친절한 이성에게 의심보다는 주관을. 53년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상담사의 도움을 얻도록. 65년 일에 손이 안 잡혀도 진행하면 이득이 발생. 77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89년 험담을 줄이니 동료와의 관계가 개선된다. [말띠] 42년 자식의 돈 요구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54년 부동산에서 이득이 발생하니 빈집에 소 들어온다. 66년 도난 우려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 78년 폭음을 삼가라. 90년 남을 탓하기 전에 나의 결점도 찾아라. [양띠] 43년 상대방이 외화내빈이나 무시하지는 마라. 55년 평소에 인색하니 언제나 외롭다. 67년 좋은 정보로 영업에서 이득을 얻는다. 79년 요행수보다는 공부해서 투자하도록. 91년 이성에게 집착하지 말아야 문제가 해결. [원숭이띠] 44년 여유가 있어도 깊이 생각하라. 56년 무리한 일 처리는 구설을 부른다. 68년 업무의 능력으로 즐거움이 동반된다. 80년 과다한 사치로 발등에 돌 찍힌다. 92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있어 하루가 바쁘다. [닭띠] 45년 교만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겸손하여지자. 57년 행동반경이 좁아지니 청결하라. 69년 지나간 인연에 연 연마라. 81년 현재 위치를 생각하여 남의 험담하지 않도록. 93년 평소 쌓아둔 신용으로 조력자를 만나다. [개띠] 46년 이득이 적어도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자. 58년 관재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유의. 70년 목돈이 들어오니 소문내지 않도록. 82년 종교나 정치에 관여 말고 할 일 묵묵히. 94년 가정사가 풀린다. [돼지띠] 47년 마음의 여유가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59년 득과 실을 비교하지만 냉정하지는 말자. 71년 3시 지나 상사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83년 문서운이 있으니 매매에 이득이 발생. 95년 충동적 여행은 사서 고생한다.

2020-04-08 06:02: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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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원평중학교에서 온라인 원격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산업> ▲전자 업계 양대 산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위기 극복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국내 항공업계가 올해 안으로 항공기를 도입해 수익성 제고에 나서려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이 같은 전략이 외려 '독'이 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콘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어났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가 사전계약 1만6849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개인투자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시로 대거 몰리며 금융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기방어주로 평가받던 종목이 빠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수원, 안산, 광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책·사회> ▲코로나 19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대학을 상대로 등록금 감면 요청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치계에서 '정부책임 지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등록금을 사이버대학 수준으로 책정하고 차액은 학생들에게 반환해주되, 정부가 추경을 통해 대학재정보조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서울 전체 학교에 무선AP와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하는 등 원격수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즉시 고발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로드숍 업계가 경영난에 허덕이면서과거 명성을 날렸던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하거나 고강도 구조조정을 펼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집에서 모든 경제활동이 이뤄지는 이른바 '홈코노미' 시대가 개막했다. ▲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특급호텔(해외 체인호텔 제외)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하락했다.

2020-04-08 06: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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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 대통령 행보 '관권 선거' 논란에…"사실과 달라"

청와대는 7일 야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외부 일정에 대해 '관권 선거'라는 지적에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는 강민석 대변인. /연합뉴스 야권이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외부 일정에 대해 '관권 선거'라며 지적하자 청와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동안 청와대에서 '선거와의 거리 두기' 약속을 한 만큼 야권 주장에 비판한 셈이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 행보가 총선에 악영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일부 언론이 문 대통령의 전날(6일) 금융권 관계자 간담회 일정에 대해 '예정에 없던 간담회다. 교묘한 관권 선거'라는 야당 주장을 언급하며 "사실과 다르다. 모든 일정에 예정이 없는 일정은 없고, 단지 보안이 있다"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청와대는) 오로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극복에) 집중한다. 청와대는 관권 선거를 한 일이 없고, 할 수도, 할 필요도 못 느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구미국가산업단지 방문'(4월 1일), '제주 4·3사건 72주년 추념식 참석'(4월 3일), '강릉 산불 현장 식목 행사'(4월 5일) 등을 언급하며 "대통령으로서 정상적 직무 수행이다. 청와대는 이미 선거와의 거리 두기를 선언했고, 그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야권의 '관권 선거' 주장에 하나씩 언급하며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강릉 산불 현장 식목 행사를 언급하며 "대통령이 식목일 행사를 참석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은 정부 수립 전인 1946년에 지정된 날짜다. 식목일에는 나무만 심고 다른 일은 하지 말라고 공휴일로 지정한 것"이라며 "식목일에 나무 심는 게 총선 행보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문 대통령의 구미국가산업단지 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당시 의료용 필터를 마스크용으로 전환해 무상 공급하는 기업 등 다양한 (구미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을 만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번에 국가가 있다. 정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며 "이 지사도 (문 대통령의 산단 방문이) 총선 행보인지 아닌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제주 4·3사건 추념식에 참석한 점을 두고도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법정 기념식"이라고 했다. 서해수호의날 행사에 문 대통령이 참석한 데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법정기념일에 대통령이 가는 게 총선 행보인지 관권 선거인지 아닌지 대통령이 추모한 영령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야권을 겨냥해 비판했다. 그러면서 "외부 접촉이 지난해보다 많다고 지적한 언론도 있는데, 작년이 지금과 같은지 묻고 싶다. (금융권 관계자와 만난 데 대해) '교묘한 관권 선거'라는 주장이 있는데, 경제 위기에서 구출하려는 노력이 관권 선거인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7 17:29: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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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내 펀드 순자산 646.2조…전월比 16.4% 감소

지난달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주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펀드 전체 순자산이 줄었다. 유형별 순유출입 그래프(20년 3월)/금융투자협회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3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 분석'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국내 펀드 순자산 규모는 646조2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45조7000억원(6.6%) 감소했다. 펀드 유형별로 보면 단기금융상품인 MMF 순자산이 전월 말보다 23조7000억원(16.4%) 감소한 1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말 자금 수요와 일부 단기 금융상품 경색 우려가 겹친 영향이라고 금투협은 설명했다. 금리 불안 등 영향으로 채권형 펀드에서도 8조1000억원이 빠져나갔다. 이에따라 채권형 펀드 순자산은 114조4000억원으로 8조7000억원(7.1%) 줄었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전월 말보다 9조원(11.4%) 감소한 6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액 감소가 영향이다. 다만 코스피가 10년 8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음에도 대규모 자금 유출은 없었다. 주식형 펀드는 오히려 2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부동산 펀드 순자산은 7000억원(0.6%) 늘어난 105조1000억원, 특별자산 펀드 순자산은 600억원(1.5%) 증가한 9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혼합자산 펀드 순자산은 1조1000억원(3.1%) 감소한 35조9000억원, 파생상품 펀드는 자금 순유출로 순자산이 46조8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2.3%) 감소했다. 한편 3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설정액은 659조원으로 한 달 전보다 30조3000억원(4.4%) 줄었다. 신동준 금투협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역대 최악의 증시 상황속에서도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순증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면서 "MMF에서 자금 유출이 있었으나 분기 말을 지나며 유출 자금의 환류 등으로 긴장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이 아직 크기 때문에 해당 펀드의 자금 유출입 현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7 17:13:42 손엄지 기자
채권전문가 90% "한은, 4월 기준금리 동결할 것"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9일 기준금리를 현 0.7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한은이 내놓은 기준금리 인하 등에 대한 정책 정책효과를 더 지켜볼 것이란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월 25~31일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채권시장지표(BMSI)'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 BMSI가 전월보다 10.3포인트 상승한 123.9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지표가 100 이상이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예상한다는 의미다. 금투협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뚜렷해졌고, 4월 채권시장 심리는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기준금리 BMSI는 111.0으로 전월보다 8.0포인트 하락해 소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4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89.0%로 전월(81.0%)보다 늘었고, 11.0%는 인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투협은 "지난 3월 한국은행이 임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50bp 전격 인하했고, 이어서 무제한 유동성 공급 대책을 내놨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심리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금리전망 BMSI는 125.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이 상승한 영향이다. 물가 BMSI는 155.0으로 전월(124.0)보다 대폭 호전됐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 등이 저물가 우려 요인으로 작용, 4월 물가 하락 응답자 비율이 상승했다. 환율 BMSI는 106.0으로 전월(92.0)보다 호전됐다. 미국 주요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기대가 원화가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여 4월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7 17:13:4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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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배민의 수수료 인상 논란…개선책에 쏠리는 눈

배달의민족(배민)이 새롭게 도입한 정률제 수수료 방식의 '오픈서비스'를 두고 말이 많다. 오픈서비스는 배민 앱에서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상단에 업체를 노출시키는 광고 서비스로 배민을 통해 얻은 매출의 5.8%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배민 측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광고 여력이 없는 영세 소규모 자영업자일수록 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말은 곧 매출이 높은 자영업자는 배민에 그만큼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 하는 구조라는 것과 같다. 업주들은 즉시 반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전보다 사업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환경에서 배민이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이유다. 배달앱의 독과점 우려가 커지자 공공배달 앱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배달앱 시장 점유율은 배달의민족이 55.7%, 요기요 33.5%, 배달통 10.8% 등인데 지난해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가 배민을 인수하면서 사실 독과점 상태다. 공공배달 앱은 지자체 등에서 운영하는 주문·결제·배달 서비스 플랫폼으로, 광고료나 중개 수수료 없이 업체가 배달비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서울 광진구, 전북 군산시 등 일부 지자체가 공공 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앱 유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민간 앱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실제로 앱을 만든 후 유지·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폐기된 공공앱이 많다. 수수료 꼼수 인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지만 배민은 식당 사장님들과 상생하려는 노력도 많이 보여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월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3, 4월 수수료의 절반을 돌려드리는 정책을 지난달 발표했고,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어린이들에게 식사 쿠폰을 선물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수료 인상 논란으로 모든 것이 바래졌다. 소비자도 배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배달의민족이 아닌 배신의민족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됐다.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민이 오랫동안 자사를 알려온 광고 문구다. 배민은 최근 오픈서비스 관련 사과를 하면서 개선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우리 민족을 강조하며 성장한 배달의 민족이 윈윈 가능한 개선책을 내놓길 바한다.

2020-04-07 17:12:4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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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료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오는 9일부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러한 설계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며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남은 유가족을 보호한다는 종신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 시에는 1억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에는 1억6000만원이 된다. 또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급률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이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으로 7000만원 이상 가입 시에도 환급률이 100%를 넘도록 설계됐다.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됐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를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만 장기유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가입금액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수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7 16:53:06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