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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어린이·가족을 위한 '집놀이 챌린지'이벤트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는 코로나19 사태로 유치원·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돌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실시됐으며, 박물관측은 이를 위해 박물관 교구재를 활용한 총 15종의 교육 키트 500개를 마련했다.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3차)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2회 차에 걸쳐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집놀이 챌린지'이벤트는 신청 오픈 30분 만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 교육 키트 수령방법은 고양시 대표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활용해 접촉을 최소화했으며, 방문이 어려운 가족은 사전 신청을 통해 박물관 직원이 각 가정으로 배송하는 '비대면 배송'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집놀이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 키트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신나게 놀고 탐색하며 지친 마음의 위로를 받고 공감의 정서가 회복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0-04-07 14:0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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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현장활동

2020년 4월 4일(토) 오전 10시경 김포대교 인근 실종자 수색 신고를 접수한 고양소방서 구조대 소방위 이수윤 등 6명(소방장 채종영, 소방장 박철식, 소방교 이대원, 소방교 박진규, 소방사 김병규)은 현장 도착 즉시 드론을 운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색작업에 임했다. 대원들은 드론을 운용한 수색작업 중 수난사고로 추정되는 지점 발견즉시 구조용 보트를 운용하여 수색작업을 완료했다. 경기도 북부 지역 최초로 드론 운영을 시행한 고양소방서(서장 서은석)는 현재까지 각종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드론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고양소방서 119구조대에서 보유 중인 드론은 1기로 최대 시속 94km/h, 고도 5km까지 운행 가능한 최신형 드론이며 현재까지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고 있다. 드론은 산악?수난구조 등 재난현장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구조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영상 송출을 통해 현장지휘를 가능케 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서은석 고양소방서장은 "현대의 재난은 복잡다양화 되고 있어 드론을 비롯한 최신 장비와 기술은 신속한 화재진압, 인명구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도입될 장비와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재난현장에 최대한 활용하여 고양시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08: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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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1대 총선 안동시 선거인 수 확정

예천군은 47,268명으로 확인돼'안동시·예천군'통합 선거구의 확정된 선거인 수는 184,883명으로 최종 확정 안동시, 첫 선거권 얻은 만 18세 유권자는 1,587명, 교복유권자는 481명으로 확인돼 안동시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의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를 지난 3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확정된 선거인 수는 137,615명(남 67,451명, 여 70,164명)으로 전체 인구의 86.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의 확정된 선거인 수는 47,268명으로 확인돼 선거구 재획정으로'안동시·예천군'선거구로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 수는 총 184,883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안동시의 확정된 선거인 수는 2016년 제20대 총선 때보다는 2,343명,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2,114명이 감소했으나, 2018년에 실시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는 19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가 3,343명 20대가 16,817명, 30대가 15,865명, 40대가 22,585명, 50대가 26,766명, 60대가 24,621명, 70대 이상이 27,618명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선거법 개정으로 투표권을 갖게 된 만 18세 유권자는 1,587명, 이중 고등학생 유권자는 481명으로 확인돼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투표구별로 살펴보면 옥동 제1투표소(옥동행정복지센터)가 3,608명으로 등록된 선거인 수가 가장 많았으며, 길안면 제3투표소(구수1리 마을공동창고)가 400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거소투표 신고를 한 선거권자는 659명, 재외국민은 82명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북도의회 의원 제2선거구(와룡,남선,임하,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용상,강남)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44,671명(인구수 대비 86.19%), 안동시의회 의원 바 선거구(용상) 보궐선거의 선거인 수는 18,639명(인구수 대비 83.06%)으로 최종 확정됐다. 확정된 선거권자는 4-15일까지 안동시 공식 누리집을 통해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와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유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투표소를 찾는 시민들의 불안과 염려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투표소 방역을 실시하고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안전한 투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유권자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4-07 14:07:3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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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호텔업계 강타…롯데호텔 소비자관심도 42% 급락

6개 국내 특급호텔 대상 2019년&2020년 1분기 정보량 비교…신라호텔 톱 불구 올 35% 감소 글래드호텔, 관심도 유일하게 상승…웨스틴조선호텔, 반얀트리호텔, 그랜드워커힐 등도 선방 국내 특급호텔 2019&2020년 1분기 관심도 조사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특급호텔(해외 체인호텔 제외)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국내 6개 특급 호텔을 대상으로 2019년 1~3월과 2020년 1~3월 두 기간의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를 밝혔다. 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조사 대상 호텔은 '정보량 순'으로 신라호텔, 롯데호텔, 웨스틴조선, 반얀트리호텔, 글래드호텔, 그랜드워커힐 등이다. 조사 결과 신라호텔의 경우 지난해 1분기와 올 1분기 모두 관심도 1위를 차지했지만 올 1분기 관심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13% 감소했다. 롯데호텔의 경우 약 42.52% 줄어 6개 호텔 중 관심도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웨스틴조선호텔, 반얀트리호텔, 그랜드워커힐의 올 1분기 정보량 감소폭은 이들 두 호텔에 비해 크지 않았다. 웨스틴조선호텔의 경우 5.0%, 반얀트리호텔은 27.22%, 그랜드워커힐은 10.38% 줄었다. 6개 호텔 중 유일하게 글래드호텔은 올 1분기 정보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6%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콕' 족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유명 호텔 업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낮아졌다"며 "최근 일부 호텔들은 다양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내놓음으로써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7 14:07: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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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 지급 총력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소비촉진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한시 생활지원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8,500가구에 대해 49억5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방식은 선불카드와 안동사랑 상품권을 병행해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3월 말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 계층 중 하나 이상의 수급 자격을 보유한 가구를 원칙으로 하며, 예외적으로 2월 탈락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오는 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집중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을 대표한 1명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상자 확인 후 수령증을 작성하고 상품권 등을 받으면 된다. 한편, 한시 생활지원비는 보장급여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며, 시설수급자는 1인 52만원이 지급된다. 주거·교육 급여 및 차상위 계층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이 지급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한시생활비 지급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리·통별로 안내 후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저소득층 한시 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생활에 보탬이 되고, 경기침체로 힘든 상황에 놓인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7 14:07: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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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해안에 해상케블카 들어선다.

영덕의 랜드마크 조성, 먹거리 대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너지효과 기대 경북도는 6일 영덕군청에서 ㈜영덕해상케이블카와 경북도·영덕군 간 377억원 규모의 '영덕 해상케이블카 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덕해상케이블카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에 2021년까지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해 편도 1.3km의 해상케이블카 및 상·하부승강장, 상업·편의시설을 포함한 해상케이블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조망을 극대화한 삼사해상공원과 강구항, 해파랑공원을 잇는 영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상케이블카사업은 관광객 모집효과가 뛰어나 국내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 통영과 전남여수, 부산의 경우 연간 150~200만명의 탑승객이 이용하는 등 대표 관광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포하며 고용효과가 큰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최근 삼사유원지 리조트, 베스트웨스턴 호텔 등 잇따른 영덕 내 관광분야 투자계획들과 더불어 지역관광 및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해상케이블카가 대표먹거리 대게,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과 함께 영덕의 대표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경북도는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100만명 이상의 탑승객을 통한 84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765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최근 국비지원사업으로 지정된 축산블루시티조성사업,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과 함께 영덕이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4-07 14:06: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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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코프로이노베이션 MOU 체결

경북도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살리기 첫 행보로 6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차전지 양극재용 수산화리튬 제조업체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도의회 의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김윤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도의원,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에 2021년까지 2년에 걸쳐 73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배터리 양극재용 초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한다. 부지 25,860㎡(7,830여평), 건축 6,752㎡(2,046여평)에 제조라인을 건설하고 신규 일자리 100명을 창출한다. 이차전지산업은 IT기술이 접목되는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첨단전자기기의 시장 확대로 향후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미래 유망산업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수산화리튬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시장선점과 원료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양극재 원료인 탄산리튬은 전기자동차에 국한돼 사용되지만, 이번에 ㈜에코프로이노베이션에서 국내 전체수요의 30% 조달을 목표로 하는 수산화리튬은 기존 탄산리튬에 비해 고출력으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첨단전자기기 등에 안정적이고 폭넓게 활용된다. 이번 투자로 수산화리튬이 해외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대량 생산체제가 가능해저 이차전지 소재부터 조립까지 전 과정의 국산화에 이바지해 이차전지산업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또 수산화리튬 후방사업인 양극재 생산기업은 국내수송에 따른 비용절감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안정적인 원료 수급망이 확보되는 효과가 있다. 한편, 경북도는 2018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인 에코프로 비엠(포항)과 포스코 케미칼(포항)과 대기업인 LG화학(구미)을 유치해 이차전지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년도 1월9일 GS건설이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인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향후 3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하여 포항은 차세대 배터리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이차전지 제조업 분야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포항에 기업유치가 계속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소재부품 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관련 산업의 저변을 확충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4:06:1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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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 시행

안동시는 오는 9-29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의 고용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 사업으로 시는 20억4천여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원 대상자들에게 1일 2만5천 원을 기준으로 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학습지 교사, 스포츠강사, 트레이너, 방과 후 강사, 보험설계사, 건설기계 운전원, 신용카드 모집인 등 특수고용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사업주의 배우자, 자녀, 고소득자(연소득 7,000만원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수급 가구, 보건복지부 긴급 복지지원비 수급자, 유급휴가 지원금 수급자, 휴업수당 수급자, 고용유지지원금 수급대상자 등이다. 사업 신청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우편,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행한다. 온라인, 우편 신청은 4월 9일부터 29일까지 가능하며,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에서 신청하거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안동시청(안동시 퇴계로 115) 일자리경제과로 보내면 된다. 현장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읍면 지역 신청자는 기간 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에게 근로자 1인당 180만 원을 지원하는 단기 일자리 사업도 4월 중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청 편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번호표 배부 등의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니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등의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05: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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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황리단길에 웹툰캠퍼스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0 웹툰 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의 웹툰 창작자 양성과 만화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을 마련한다. 도는 경주 최고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에 위치한 구(舊) 황남초등학교 별관에 800㎡(240평) 규모로 국비 3억5천만원, 지방비 4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8억원을 투입해 웹툰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과 웹툰 체험, 웹툰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는 웹툰캠퍼스 조성사업은 전국에서 공모과정을 거쳐 올해 경북과 전북 2곳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역출신 이현세 작가의 히트작 '공포의 외인구단'의 배경인 황남초에 주인공 엄지와 까치가 30년 만에 돌아와 지역민을 위한 웹툰 공간을 조성한다는 참신한 콘셉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도와 경주시는 4월 설계를 시작으로 구(舊) 황남초등학교 지상1, 2층을 리모델링해 작가 및 에이전시 입주시설(17개), 교육장과 회의실 등을 구축하고 최신 웹툰 창작장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현세, 허영만, 김양수(동네변호사 조들호 작가)등 유명 만화가를 운영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후배 작가들 멘토링 등 차별화 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포항 등 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웹툰 창작체험관과 연계해 경북 전역에 웹툰 창작·체험프로그램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웹툰 콘텐츠 육성을 위해 주호민 작가의 「제비원이야기」, 허영만의 「안동 간고디」등을 비롯한 브랜드 웹툰 제작지원(9편), 교육 프로그램 390회 1,685명, 신인작가 발굴과 연재 지원 등의 큰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전문 작가 배출은 물론 만화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실과 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 편성으로 웹툰 저변확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웹툰캠퍼스가 신인작가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경북 소재 웹툰콘텐츠 발굴·확산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7 14:04: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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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학교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맞춤형 교육과 효과적인 다문화교육을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지난해 32교에서 11교 증가한 43교로 유치원 12개원,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6교, 한국어학급 10교, 연구학교 1교이며, 정책학교는 500만 원, 한국어학급과 연구학교는 2,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1년간 운영한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로 지정된 유치원은 다문화가정 유아의 언어교육을 비롯해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활동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반편견·평등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이중 언어교육, 다문화학생 상담 등 다문화학생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학급은 10개교에서 21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가 서툰 중도입국 학생들이 주당 10시간 이내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예체능 등 통합교육이 가능한 교과는 일반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다. 이에 경주 흥무초등학교를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 지정해 다문화학생과 중도입국 학생들의 증가에 따른 바람직한 다문화교육과 다문화이해교육의 수업모델을 개발해 확산·적용한다.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4교를 운영하며 각 교육지원청별로 1~2교를 지정해 1,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 내 다문화교육 거점센터 역할을 한다. 거점학교는 소속 다문화학생의 교육은 물론 지역 내 교원대상 다문화교육 연수, 컨설팅, 다문화학부모 연수 등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와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교육으로 다문화학생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비 다문화학생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4:03: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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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시 즉시 고발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를 즉시 고발하겠다고 7일 밝혔다. 그간 시는 자가격리 이탈자를 설득해 귀가하도록 조치해왔지만 해외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가 늘어남에 따라 즉시 고발 등 무관용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10시 기준 총 571명으로, 신규 확진자 8명 중 6명이 해외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었다. 발생 원인별로 보면 해외 접촉 관련이 20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40명, 동대문구 교회·PC방 관련 20명 순이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는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자가격리 이탈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외국인은 강제출국되고 재입국이 금지된다. 시는 자가격리자가 거주지를 벗어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뿐만 아니라 형법상 과실치상 혐의로도 고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방역 비용과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가게 영업 손실 등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하기로 했다. 나백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현재 자치구에서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고발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에서 파악한 건 총 4건이다"며 "중앙정부가 검토 중인 전자팔찌는 관련 정책이 정해지면 서울시도 공동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25일 격리 대상인 이모 씨가 자택을 이탈, 자가용을 이용해 드라이브를 한 사실이 확인돼 강남구가 고발 조치했다. 같은날 용산구에 거주하는 폴란드 국적 외국인이 자택을 벗어나 마트 등을 방문하다가 적발돼 법무부가 강제출국을 추진하고 있다. 강북구에 사는 베트남인은 이달 2일 택시를 타고 경남 김해시까지 이동하다가 구청의 불시 점검에서 걸려 고발 조치됐다. 시는 자가격리자의 거주지를 불시에 현장 방문하거나 전화 및 안전보호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모니터링, GIS기반 통합상황관리시스템 확인 등을 통해 대상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일 2회 정해진 시간에 본인의 증상을 안전보호 앱에 입력해야 한다. 위반 시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위치를 추적해 강제복귀 및 고발 조치한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시는 자가격리 앱을 통한 격리자 관리, 해외입국자에 대한 공항 안내와 버스 증차를 통한 이동 지원, 스마트폰 미소지자에 대한 임차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 사회적인 참여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가격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14:0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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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19 대응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경북도는 6일 도청에서 2020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190명을 시·군 및 공공병원 등에 배치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 190명은 의과 108명(전문의 36명 포함), 치과 27명, 한의과 55명으로 23개 시·군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울릉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 총 18명을 배치해 전국 유일의 군 단위 도서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전문의 및 의과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출이 전국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보다 11명이 줄어든 190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 총 545명(의과 319, 치과 75, 한의과 151)이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과 의료취약지의 공공보건의료 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배출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으로 지난 3월 5일부터 조기 임용되어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 치료와 방역업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새롭게 배치된 도내 근무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신규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 어렵고 힘든 일선 현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그동안 배우고 익힌 지식과 의술을 바탕으로 도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7 14:03: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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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법원읍, 우리애 요양병원과 의료서비스 업무협약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6일 법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애 요양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애 요양병원은 매월 법원읍 내 의료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2가구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을 맺은 파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우리애 요양병원(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826)은 2019년 10월 개원한 노인성질환 전문 요양병원으로 정형외과,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를 진료과목으로 개설해 각과 협진을 통한 진료시스템 갖추고 있으며 72병상의 입원실과 외래 진료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민경 우리애 요양병원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법원사랑나눔협의체위원장은 "법원읍은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매우 필요한 지역"이라며 "우리애 요양병원과의 협약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렬 법원읍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법원읍의 앞날이 밝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원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0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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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2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문화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협업한 직관적이고 위트 있는 20주년 엠블럼 공개 LF 헤지스 20주년 기념 LF몰 이벤트 포스터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협업한 기념 엠블럼을 7일 공개했다. 헤지스가 론칭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엠블럼 제작 협업을 진행했다. 워크룸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신의 김형진 디자이너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철학을 담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편집숍 에이랜드 리뉴얼,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의 브랜딩, 국립현대미술관 전시회 도록 등을 작업하며 패션, 문학,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워크룸과 함께 작업한 이번 엠블럼은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 포인터의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아치형 곡선의 체형을 따라 숫자 20을 조합해 헤지스가 맞이하는 20주년의 의미를 친근하면서도 위트있게 드러냈으며, 브랜드 핵심 컬러인 네이비, 옐로우, 화이트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헤지스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최우일 LF 헤지스 남성 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2020년 헤지스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기념 엠블럼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20주년 프로젝트를 선보여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지스는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입힌 다양한 굿즈를 하반기 출시하는 동시에 전국 매장 VMD, 쇼핑백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20주년을 맞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 27일까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헤지스 20주년 엠블럼 론칭을 기념한 기획전을 열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월 7일부터 3일 동안 헤지스 공식 SNS 계정에서는 소정의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7 14:03: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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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원격수업 대비 실시간 원격연수 가동

경북교육청은 6∼10일까지 5일간 도내 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실시 방법에 대한 온라인 연수'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개학으로 모든 학교의 원격수업에 대비해 교사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서로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원격수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온 교사들의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오후 2시∼ 3시 30분까지 유튜브로 실시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등 유형별 운영 방법과 'e학습터', '클래스팅'등 플랫폼 활용 방법, 그리고 웹캠, 마이크 등 원격수업에 필요한 기기 사용 방법까지 원격수업 전반에 대한 내용이다. 연수 첫 날에는 e학습터 콘텐츠, 온라인 협업과 화상 수업 도구인 Office 365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원격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의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교사는 "온라인이라는 제한적 환경이지만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나만의 원격수업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6∼10일까지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집중 준비 주간으로 지정하고, 학교 원격수업 계획 수립, 원격수업 실시와 참여를 위한 환경 조사와 지원,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을 한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전체 초등학교 사전 점검을 통해 원격수업에 대비한다. 경북교육청 원격수업 연수는 유튜브에서'경북교육청 실시간 교사 연수'검색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 시간 이후에도 녹화된 영상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동안 양성된 원격수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수업전문가 교사를 중심으로 현장의 모든 선생님이 원격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해 미래교육형 학교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03: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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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고 밭식량 작물 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중점 주친하고 있는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2년간(2018년~2019년) 사업에 참여했거나 2017년~2019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 벼 이외 다른 작물(휴경 포함)을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최소 1,000㎡이상의 농지를 신청해야 한다.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당 지원단가는 조사료 430만원, 일반·풋거름 270만원, 두류 255만원, 휴경 210만원 이며 올해 시행되는 공익직불금 미지급 농지는 2019년 단가를 적용해 지원한다. 타작물 중에 수급이 불안정한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다만, 2018~2019년에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품목으로 신청했던 농가는 올해 사업에 동일한 품목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덕칠 농정과장은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신청 농가에 1ha당 50만원을 추가로 예천군 특별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쌀값 안정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쌀 전업 농가 및 축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 올해 전체 사업량은 221ha로 지난해 대비 사업량 및 예산이 줄어 조기마감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서둘러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된다.

2020-04-07 14:02:55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