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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러닝, 한국 독점 '화이트 에디션'출시

국내 소비 트렌드 반영한 화이트 컬러 중심 '화이트 에디션' 선보여 브룩스러닝 화이트 에디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러닝(Brooks Running)'이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라인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화이트 에디션은 발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안정화 '아드레날린 GTS 20'과 최상급 쿠션화 '글리세린 18'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브룩스러닝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인 화이트를 적용했고, 러닝화의 기본기는 갖추면서 스타일까지 신경 썼다. '아드레날린 GTS20'은 브룩스러닝의 대표 안정화로 발, 무릎, 엉덩이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과도한 흔들림을 방지해 무릎부상을 줄일 수 있는 '가이드레일' 기술력이 적용됐다. 또 인솔과 아웃솔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글리세린 18'은 브룩스러닝이 자랑하는 쿠션화로서, 18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 여성 챔피언 데지레 린덴이 가장 선호하는 런닝화로 알려졌다. 일체형 라이닝이 부드럽게 발을 감싸며 달리는 모양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축, 이완된다. 부위별로 짜임에 변화를 준 엔지니어드 메쉬는 발의 지지력뿐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하다. '화이트 에디션' 상품은 가장 부드러운 미드솔 쿠셔닝 시스템(DNA Loft)을 적용했다. 공기층과 고무를 적절하게 배합해 가볍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반발력과 내구성도 뛰어나다. 가격은 아드레날린 GTS 20은 15만 9000원, 글리세린 18이 18만 9000원이다. 송주백 브룩스 팀장은 "한국에서 러닝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브룩스러닝 본사에서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별도의 에디션을 만들었다"며 "러닝하기 좋은 계절에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브룩스러닝은 화이트 에디션 출시를 맞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스파이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에디션 구매고객 인증샷을 올리면 매주 1명을 추첨해 신발 1족을 추가로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7 14:16: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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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 전면취소

영양군수 오도창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확산 방지와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한다고 6일 밝혔다. 영양군은 정부의 코로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있고 야외에서 다수가 밀집하여 비말 전파가 가능한 행위를 하는 행사를 자제하는 '정부 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에 따라 제16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영양군 축제추진위원회와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이사회를 거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영양군은 산나물축제 취소 결정에 따라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사이트 내 영양산나물 특별판매전 개최, 부산 롯데백화점 농특산물 특판행사 실시,'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개최 시 산나물 2차 가공품 판매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방안 △영양전통시장 내 산나물 상설장터 운영 △영양산나물 및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시행 △산나물 재배(판매)농가 택배비·아이스박스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에 있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산나물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등을 통해서 영양산나물의 우수성을 홍보, 판매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영양군의 대표축제로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큰 축제인 만큼 취소 결정을 하기가 어려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축제 취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14:15: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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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요양원·요양병원 종사자 코로나19 '안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일 지역 요양병원·요양원, 장애인·아동·노인 보호시설의 전체 종사자 1556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8일간 요양시설과 집단생활 보호시설의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생활지도사, 신규 입사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시행했다. 전수 검사를 위해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이용대 체육관 앞 주차장에 승차 진료형(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별도로 설치, 운영했다. 이를 통해 최대한 짧은 기간에 전수 검사를 마쳤고, 미리 시설별 검사 일정을 정해 효율성도 높였다. 전수 검사에는 요양원 등 15곳 264명, 장애인 생활시설 3곳 29명, 아동 생활시설 1곳 20명, 요양병원 14곳 1172명, 주간보호센터 1곳 71명이 참여했다. 검사 건수는 상기도 검사 1556건, 하기도 검사 46건 등 총 1602건이다. 화순군이 자체적으로 군비를 들여 요양병원·요양원 등의 종사자 전수 검사에 나선 것은 다른 지역에서 시설 내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증상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지역 요양시설 등 집단 시설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아 보건당국도 지자체에 고강도 모니터링 등을 주문하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특히, 지병이 있는 고령인 고위험군이 입원 생활하는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감염이 발생하면 지역 사회 확산이 빨라지고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원 종사자의 전수 검사가 힘들다면, 표본 검사라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전문가도 있다. 이런 점에서 화순군이 자체적으로 시행한 전수 검사는 소규모 집단 감염에 선제 대응한 방역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전수 검사는 광주와 전남지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없는 지역에서 전수 검사를 한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전수 조사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들의 반응도 좋다. 한 요양병원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는 하지 않는 전수 검사를 화순군이 선제적으로 진행해 고맙다"며 "종사자는 물론 입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도 불안했는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니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군 보건소는 전수 검사를 계기로 집단생활 시설·요양병원 관계자와 밀착 핫라인을 유지하며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4월 중에는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대응 방안 등을 공유, 논의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코로나19 방역에서 개인위생, 어느 분야, 어떤 시설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상대적으로 소규모 집단 감염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 종사자의 전수 검사도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 추이와 양상 등을 파악하면서 취약한 부분에 대한 대응책을 강화해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7 14:14: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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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WM복합점포 '가산디지털 종합금융센터' 오픈

-KB국민은행·KB증권 71번째 WM복합점포 지난 6일 KB금융그룹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WM복합점포 개점식에서 KB국민은행 김동록 남부지역영업그룹대표(왼쪽에서 두번째), KB증권 이홍구 WM총괄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임직원과 함께 축하케잌을 자르고 있다. /KB금융 KB금융그룹은 6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가산디지털 종합금융센터WM복합점포'를 새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자산관리(WM)복합점포는 총 71개로 늘었으며,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80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KB금융 복합점포 확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평소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 원 KB(One Firm, One KB)'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고객의 필요를 더 정확히 파악해 고객에게 적합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M복합점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은행과 증권을 따로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증권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의 모든 상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어 고객별 필요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은행과 증권의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제공하는 부동산·세무·자산관리 등의 전문적인 상담을 공동상담실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길 부문장은 "국내외 경기전망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은행·증권 WM영업채널의 복합서비스 모델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오픈을 기념해 가산디지털 종합금융센터WM복합점포의 KB증권 계좌로 타 증권사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210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하는 'KB증권 주식 입고 이벤트'가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07 14:12: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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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가판대에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 광고

지하철 전동차에 부착된 희망광고./ 서울시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하철과 가판대 등에 무료로 광고를 해준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달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희망광고 사업을 통해 광고·홍보를 희망하는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 등 사회 기여 활동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와 같은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중 최근 2년 이내 희망광고에 선정되지 않은 단체·기업이 대상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광고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 가판대, 구두 수선대, 시청 본청사 게시판 등에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표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07 14:12:24 김현정 기자
스토리를 따라 걷는 "우리 동네 마을안길" 선발 공모전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4일까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제2회 마을안길 공모전(부제 : 우리동네 별난★길)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일상적으로 걷는 우리 동네 마을안길에 대해 주제에 맞는 스토리를 입혀 특색 있는 김포 둘레길로 조성하고, 자랑하고 싶은 동네길로 명소화해 누구나 즐겁게 걷는 마을안길로 홍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 주제는 "과거의 역사, 오늘날의 분단, 미래의 생태"이며 주제에 맞는 스토리를 담은 마을 안길 3곳을 선정한다. 선정 부문으로는 옛날 옛적 이야기가 스며있는 역사길, 전쟁의 아픔이 서린 분단길, 꽃과 식물의 이야기가 가득한 생태길이며 부문별로 선정된 길에는 마을안길 홍보 스토리보드, 안내판, 기타 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공모는 김포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단체(팀)가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면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발표 및 현장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 3팀(부문별 1팀)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등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김포시 문화관광과(☎031-980-2488)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07 14:1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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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적극홍보 나서

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가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에 나섰다.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평소에는 잠긴 상태로 유지되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소방시설과 연동돼 옥상 출입문을 자동으로 개방하는 장치다. 화재 발생 시 옥상 출입문이 폐쇄되어 있다면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2016년 2월 이후부터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자동개폐장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지만 2016년 2월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의 경우 아직 개폐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들이 있다 담양소방서는 그동안 옥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설치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에 안내문을 보내고 관계자에게 설치를 권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다. 또한 자동개폐장치를 활용한 연기 대피실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김병철 소방위는 "방범 문제를 이유로 옥상을 폐쇄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오히려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면 안전과 방범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현경 담양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적시에 대피하지 못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07 14:11: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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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코로나 19속 GTX-A 킨텍스역, 대곡∼소사선 한강횡단 지하굴착" 현장 방문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등 선제적 대응과 예방에 온 힘을 다하면서도 지난 6일, 시 주요 현안사업인 철도사업 추진현황 점검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킨텍스역 및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 한강횡단 현장을 방문해 지하굴착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시공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GTX A노선 고양시 구간은 20.26km로 평균 지하50m 이상 본선터널구간 공사를 위해 총 13개소 작업구(준공 후 환기구 이용)가 계획돼 있으며 이 중 9개소에 작업구 설치가 진행 중에 있다. 이날 방문한 킨텍스역 현장은 본선터널 구간 작업을 위한 작업구 개착이 한창 진행 중에 있었으며, 대곡∼소사선은 가장 난공사 구간인 한강하저터널 굴착(쉴드TBM)이 본격 진행돼 곧 한강하저구간 1/2지점을 통과하게 된다. GTX A노선은 운정∼삼성 42.6km로 일산∼강남 20분대 진입을 가능하게 하며, 대곡∼소사선은 경기 서남부 방향 및 인천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고양시민들의 통행접근성을 한층 용이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준 시장은 "GTX A노선과 대곡∼소사선 복선전철사업은 고양시의 주요 역점사업이자 맞춤형 교통 혁신 방안으로서 시민들도 두 개 노선의 조속한 개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난 12월 백석동 땅꺼짐 현상 등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과정에서 지하수 계측과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줄 것" 과 "고양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개통 지연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4-07 14:11: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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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화스와프 2차 입찰 미달…9일 44억달러 풀린다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2차 경쟁입찰에서 낙찰된 44억1500만달러가 오는 9일 시중에 풀린다. 한국은행은 7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통화스와프 자금에 대한 2차 외화대출 경쟁입찰에서 참여 금융기관들이 총 44억1500만달러를 응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급 한도액인 85억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한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시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진행했다. 한은은 지난달 19일 미 연준과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이후 금융기관을 상대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해 시중에 자금을 풀고 있다. 2차 입찰 예정액은 만기 8일물이 15억달러, 84일물이 70억달러였으나 실제 응찰 규모는 8일물이 2억7500만달러, 84일물이 41억4000만달러에 그쳤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120억달러 규모의 1차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진행했으나 응찰액이 87억2000만달러에 머물렀다. 응찰액이 지속 공급 규모에 미치지 못한 것은 시중 달러 유동성 경색이 그만큼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 자금 사정이 아주 나쁘지는 않아 응찰 규모가 공급액에 미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응찰액은 전액 낙찰됐으며 달러 자금은 오는 9일 공급된다. 한은은 향후에도 외화자금사정 등을 감안해 추가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 각자의 통화를 서로에 빌려주는 계약으로, 자금유출에 대비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한은은 지난달 19일 미 연준과 6개월간 한시적으로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7 14:10:5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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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도서관센터, 도서관주간 ? 세계 책의 날 기념

고양시도서관센터(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시설 일부 개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도서관주간(4월12~18일) 및 세계 책의 날(4월23일)' 이벤트를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회를 맞은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을 이끌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지정한 기간으로 이 기간에 맞춰 센터에서는 7일 동안 SNS 릴레이 독서 인증 이벤트인 '아무독서 챌린지'와 '나에게 독서란~(이)다'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무독서 챌린지'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중 하나를 선택해 책표지, 인상 깊은 페이지 등을 올려 독서를 인증하는 이벤트다. 아무 사진을 #고양시도서관 #아무독서챌린지 #2020도서관주간 #책제목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며, 다음주자 1인 이상을 지목하는 이벤트로 하루에 한 번, 7일간 7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나에게 독서란~(이)다' 댓글 이벤트는 고양시도서관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나에게 독서는 어떤 의미인지 자유롭게 댓글로 표현하는 이벤트다. 재미와 독창성, 공감 등으로 선정된 문구는 9월 독서의 달 블라인드북 박스에 게시된다. 또한 심사 및 추첨을 통해 참가자 120명에게 텀블러, 에코백, 연체해제쿠폰, 2배로대출쿠폰 등 다양한 상품 및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유경옥 고양시도서관센터 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책으로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7 14:10: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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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2020년 상반기 캠페인진행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포스터 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상반기 캠페인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암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3월 27일 암환자를 위한 레시피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의 온라인 콘텐츠는 10주 동안 카카오톡 채널(메이크업유어라이프)을 통해 발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던 암환자를 위한 메이크업, 피부 관리법 외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준비했다. 마스크 착용 메이크업 방법과 실내 세라밴드 운동법 등 코로나19 상황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영양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음식레시피, 암환자 가족과의 긍정적인 의사소통방법 등이 대표적이다. 콘텐츠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삼성서울병원 암 교육센터, 대한체육회의 자문을 통해 제작했으며 암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Q&A 시간도 마련해 뒀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상반기 캠페인 콘텐츠를 구독하고 싶은 암 환자 및 가족들은 카카오톡 채널(메이크업유어라이프) 친구추가 후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7 14:10: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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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목포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월 10만원 씩 3개월분으로 30만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까지 사용가능한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기준 목포시에 사업장을 등록ㆍ유지하고 있는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되며 제조ㆍ광업ㆍ건설ㆍ운송업은 종사자 10인 미만인 경우 해당 된다. 단, 도박, 게임장 등 사행성업과 유흥주점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또, 사업장 미영위 업종(방문판매업,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등)과 전라남도 별도 지원업종(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지원), 태양광 발전업(풍력 포함)도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7일 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이중접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특히, 접수 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 대표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접수 5부제를 시행한다.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신청 할 수 있다. 시에서 심사를 거친 후 7~10일 이내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통보하면, 접수 시 희망한 판매대행은행에 방문하여 목포사랑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신청 구비서류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관련 서류는 세무서, 건강보험 관련 서류는 건강보험공단의 협조를 받아 시에서 직접 조회 후 조치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 및 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4-07 14:10: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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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단체대출 '모둠책 서비스' 시작

고양시가 4월 7일, 지난 2일부터 코로나19 임시 자가격리센터를 대상으로 도서단체 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외활동 및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자가격리자들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해, 격리 수용시설에 머물러야하는 장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둠책 서비스' 를 준비했다. 현재 고양시는 덕양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서삼릉 야영장 캠프와 일산서구보건소가 관할하는 킨텍스 야영장, 두 군데의 임시 자가격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덕양구 서삼릉 캠프에는 화정도서관에서 책꾸러미 26세트(도서·잡지 90여권)를, 일산서구 킨텍스 야영장에는 대화도서관에서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 100권을 다시 기증하는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1일 마련된 킨텍스 야영장 격리수용시설에서는 몽골텐트로 만들어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주변의 카라반 · 텐트 등에서 짧게는 6 ~ 8시간동안 결과를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 해외입국자들이 '모둠책 서비스' 를 통해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17개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부분휴관기간(2월 22일 ~ 3월 31일)동안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뿐만 아니라 스마트도서관, 전자자료 제공, 도서 안심택배 등 다양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스마트도서관 6곳을 통해 대출해간 도서는 총 4,693권,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17,612권 대출, 이용자 수는 9,989명에 이른다.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해 온 도서안심택배서비스는 총 4,957권을 1,497명이 이용했고, 3월 25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온라인 독서토론은 총 136명이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독서토론 '30일간의 랜선독서'는 독서토론, 글쓰기, 필사, 독서인증 등 6개 프로그램으로, 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04-07 14:09: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