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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아크로,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출사표

아크로리버뷰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이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건설사별 브랜드 평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시공에 있어 브랜드는 단순히 그 단지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시세를 직접적으로 좌지우지 할 만큼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입찰에 참여한 3사 모두 각기 다른 색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컨셉으로 차별화를 선언한 대림산업 '아크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아크로'는 오직 최상위 입지와 수요자만을 위한 주거 브랜드로 상품에서부터 서비스, 상징성까지 절대우위의 주거 품격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가 시세를 경신한 '아크로 리버파크'와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비롯해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리버하임' 등 한강변에 최고급 주거벨트를 구축하며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인포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림산업 '아크로'는 강남3구(강남o서초o송파구)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나타났다. 전체 설문 참여자 중 23.2%가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아크로'를 꼽았다. 이는 부동산인포의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가 실시된 이후 3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알 수 있다. '아크로'가 최고급 브랜드 선호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데에는 서초구 반포동의 1,612가구 대단지 아파트인 '아크로 리버파크'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지난 2016년 8월 입주 후 기존에 반포를 대표하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 자이' 등의 시세를 가뿐히 추월하고 일대 아파트값을 견인하며 강남을 대표하는 대장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8월 '아크로 리버파크'의 전용면적 59㎡가 2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평 당 1억원 시대의 막을 연데 이어 전용면적 84㎡ 역시 지난 10월, 34억에 거래되며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특히 이번 신반포15차 재건축 현장과 인접해 있어 2,253세대를 품은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많은 점수를 받고 있다. 대림산업은 독보적인 랜드마크 시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가 아파트 '아크로 리버파크'와 하나의 대단지로 통합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단지로 개발하고 '아크로'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80년 건설 외길을 걸어오며 오직 수요자만을 위한 주거 브랜드로서 최상위 입지에서부터 조경 및 마감재 등 상품성까지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시장에 반영된 것 같다"며 "모든 요소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절대적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의 신반포15차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의 6개동, 641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4-06 17:1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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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인생 트럭' 스토리텔링 성료…'의인상' 받은 이종태 씨 대상

/타타대우상용차 타타대우상용차가 '인생 트럭' 이야기를 듣고 우수작을 선정했다. 타타대우는 최근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타타대우가 새로 내세운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 일환으로 진행됐다. 1995년부터 시작된 타타대우상용차와 관련한 고객 사연에 귀를 기울이기 위함이다. 타타대우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한달여간 이야기를 접수했으며, 김방신 사장 등 심사위원 6명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5개 부문 36편 선정했다. 사업 부도와 신용불량을 겪으면서 타타대우 프리마 25톤 카고 트럭과 함께한 이종태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 씨는 지난 2월 남원 사매 2터널 20중 추돌 사고에서 차량 전소 상황에서도 승용차에 깔린 아이를 구출해 의인상을 받기도 했다. 비록 '인생 트럭'이 전소됐지만, 멋진 아빠가 돼 위로 받았다는 이야기였다. 보육원에서 자라 23살부터 28년간 타타대우와 함께하고 아들 2명까지 타타대우를 타고 있다는 신창령 씨, 어려운 환경에서도 타타대우를 몰며 물류 회사를 설립한 최지용 씨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도 타타대우는 장려상 5명과 입선 26명을 선정해, 상금과 상품 등을 선물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한편씩 3편에 대해 스페셜 영상 제작 계획도 세웠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06 16:4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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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85억달러 푼다…9일 추가 공급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이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중 2차분인 85억달러를 오는 9일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은은 오는 7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통화스와프 자금 중 85억달러에 대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회사별 최대 응찰금액은 8일 만기 대출의 경우 2억2500만달러, 84일 만기의 경우 10억5000만달러다. 85억달러의 입찰 금액 가운데 8일물이 15억달러, 84일물이 70억달러다. 이번 2차 입찰은 7일 오전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한은 금융망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최저 응찰금리는 오버나이트인덱스스와프(OIS) 금리에 0.25%포인트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된다. 입찰 대상 기관은 시중은행,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한 기관 순으로 금액이 배분된다. 한은은 앞서 지난달 31일 120억달러 규모의 1차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진행했다. 1차 때 금융기관이 응찰한 규모는 모두 87억2000만달러로 당초 계획된 공급 규모에는 미달했다. 응찰액 전액이 낙찰됐으며 지난 2일 시중에 공급됐다. 한편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 각자의 통화를 서로에 빌려주는 계약으로, 자금유출에 대비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한은은 지난달 19일 미 연준과 6개월간 한시적으로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6 16:27:31 김희주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급등 1800 눈앞…기관 순매수 1조원

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급등하며 1800선을 눈앞에 뒀다. 1조원어치 이상을 사들인 기관의 매수가 상승장을 만들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44포인트(3.85%) 상승한 1791.88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이 1조38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금융투자업권에서 6341억원 사들인데 이어 연기금도 2700억원가량 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1976억원 개인은 8451억원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통신업(5.74%)과 종이,목재(5.24%) 등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0종목 가운데 하락한 곳은 현대해상(-0.88%) 단 한 곳뿐이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3.62%)오른 4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약지수의 상승을 이끄는 셀트리온은 6.64% 뛰어올랐다. 코로나19가 이전보다 진정세에 접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명 미만으로 떨어지고 미국 뉴욕에서도 신규 사망자 숫자가 감소하면서 코로나19 확산 둔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더 큰 상승폭을 보였다. 전 거래일보다 24.20포인트(4.22%) 오른 597.21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원화값 상승) 1229.3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6 16:23: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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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임원진 급여 반납, 코로나19 극복 지역민 지원

DGB금융그룹과 DGB대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여러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김태오 회장을 포함한 지주 및 은행의 경영진, 그리고 금융계열사의 CEO들이 임금을 일부 반납한다고 6일 밝혔다. 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은 4월부터 7월까지 월 급여의 40%를 반납한다. 금융계열사(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의 CEO들은 동일기간 월 급여의 30%를,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의 임원 역시 월 급여의 20%를 반납한다. 반납된 급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포함한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국내 경제 상황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향후 어떤 영향이 어디까지 언제까지 계속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가운데,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관련 피해기업 지원 및 지역 내수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지역 대표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재정지원 행정요청'에 지역 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은 최선의 인력 운용으로 협조해 신청·심사업무가 폭주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고객 안내 및 각종 서류 심사를 위한 지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6일부터는 '대구시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원'의 원활한 지원 신청을 위해 대구광역시 전 DGB대구은행 영업점(대구공항출장소, 가스공사지점, 파티마병원출장소, 법원지점, 서부지원지점, 차량등록사업출장소 제외)에 신청 접수처를 제공하고 있다. 16일부터 선불카드와 상품권 지급 업무를 위해 대구시 행정복지센터(139개소)에 직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2020-04-06 16:15: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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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NH온라인암보험'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NH온라인암보험(갱신형, 비갱신형, 무배당)_2004'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NH포인트와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온라인암보험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월 보험료의 20%, 최대 1만 포인트, 1회 한정으로 NH포인트를 지급한다. 월 보험료 1만3000원 이상 5만원 미만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NH온라인암보험은 100세까지 보장해 주는 암보험으로 소액암, 일반암은 물론 9대 고액암까지 보장하며 고액암 진단비를 최대 8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 상품은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형을 추가했다.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에 대한 필요소견이 없다면 ▲2년 이내 입원, 수술(제왕절개 포함)을 받은 적이 없다면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갱신 유무에 따라 20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는 갱신형과 납입기간 동안 처음 보험료가 그대로 유지되는 비갱신형 중 고객연령대, 재정사항을 고려해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6 16:10: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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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민카드, 코로나19 대응 위해 지자체에 빅데이터 무상 제공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효율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빅데이터를 무상 제공하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에 따른 지자체별 소비동향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각 지자체의 업종별 전년 대비 소비변화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속보성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주간 단위로 작성해 전국 134개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제공 중이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을 벗어나기 전까지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그동안 쌓아온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돕는다는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고민하는 지자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카드도 전국 지자체에 코로나19 관련 지역 경제 영향 분석과 정책 방안 수립 시 활용 가능한 카드 매출 빅데이터 자료를 지난 3월부터 무상 제공하고 있다. 국민카드는 ▲승인 데이터 기반의 '주 단위 카드 매출 분석' ▲생활 밀착 업종 중심의 '가맹점 업종별 카드 매출 분석' ▲성별, 연령대 등 '인구통계적 특징에 따른 카드 이용 형태' 등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서울, 대구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기타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향후 지자체의 개별적인 빅데이터 요청에 대해서는 개별 협의 후 분석 결과 자료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무상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06 15:59:5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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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4월 한달 동안 온라인 신규 고객 대상으로 '삼성전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 1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4월 한달 내에 3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매수, 매도 포함) 하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받을 수 있다. 거래금액이 300만원 이상 되지 않아도 이벤트 기간 내에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거래할 경우 4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단 삼성전자 주식 증정과 4만원 투자지원금 제공은 중복으로 적용 되진 않는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국내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코넥스, K-OTC가 모두 포함된다. 삼성전자, 셀트리온 주식 종목이관 이벤트도 마련 돼 있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보유 한 고객이 4월까지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 이관을 할 경우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중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관련 주식(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을 이관한다면 최대 250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순이관 금액을 유지해야만 혜택이 적용된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리고,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6 15:58:4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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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싼타페 오너 1천명에게 요소수 증정

롯데정밀화학은 현대차 싼타페 디젤 오너 1000명을 대상으로 유록스 프리미엄 3.5리터 요소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싼타페 디젤 차주는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록스 홈페이지에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오는 30일이다.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1인당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2개를 증정하고, 당첨 여부는 다음달 15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싼타페 오너가 아닌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정밀화학은 순정 요소수 구별 팁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후,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키로 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시장에서 순정 요소수가 아닌 제품이 순정으로 둔갑해 대량 유통되고 있는 현상이 우려돼 올바른 순정 요소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 대상인 싼타페 뿐 아니라 다른 차종의 오너도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한다. 요소수가 부족할 시에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이 회사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셀토스, GV80, G80 등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불순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에도 편리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을 출시했다.

2020-04-06 15:5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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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노사, 위기를 넘어서는 '화합의 DNA'…33년째 무분규 임금 합의 달성

노태영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왼쪽부터), 이치훈 여수고무공장 노조위원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 이용재 울산고무공장 노조위원장, 김선규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이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위기 극복에 나선다. 금호석유화학은 3개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협상 관련 사항을 위임함에 따라 2020년 임금협상을 순조롭게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한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로써 회사는 1사 3노조 형식을 갖추고 있음에도 올해까지 33년간 분규 없이 임금 합의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문동준 사장은 이날 위임장 전달식에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발발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노조가 한 목소리로 사측에 임금조정 권한을 위임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노사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각 노조에 무한한 신뢰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장을 대구와 경북 지역 외 의료용 물품이 필요한 곳에 기증했다. 기증은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금호석유화학 협력 업체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2020-04-06 15:56: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