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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세권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4월 분양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투시도, 출처: 라온건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이 지하5~지상 48층,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555가구(전용 84~218㎡)와 오피스텔 114실(84㎡) 총 66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에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초품아'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에 조성되어있다. 특히, 30~40대가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하면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단지가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을 하게 되면 어린 자녀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학교 주변에는 유해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법적·제도적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환경은 물론 주거환경도 제고된다. 또 다수의 학교가 자리 잡은 지역은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육여건이 잘 조성돼 학부모들이 선호한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는 3040 워킹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바로 옆에 '월배유치원'과 '월배초교'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로변을 건너지 않고 어린 자녀들이 곧 바로 통학할 수 있는 만큼 학부모의 고민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으며 대서중과 대건고, 영남고, 상원고, 달서공고, 경북기계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부지면적이 약 66만 여㎡에 달하는 '학산공원'과 수많은 화초?수목이 어우러져 있는 '대구수목원'이 모두 가깝다. 이외에도 '대천동 선사유적지'와 '월광수변공원' 등도 근거리에 있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단지 바로 남단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수월하다. 차량 이용 시 남대구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월배시장, 롯데백화점, CGV, 우체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20-03-27 15:1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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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회장, ㈜GS 주총·이사회서 대표이사 선임

허태수 회장 ㈜GS는 27일 오전 9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16기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허태수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GS 관계자는 "허태수 회장은 LG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상무, GS홈쇼핑 대표이사 등을 역임 하면서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GS그룹의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이었으며 원안 대로 모두 승인됐다. 이에 따라 홍순기 (주)GS 사장이 사내이사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홍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신임 홍순기 대표이사는 (주)GS 및 GS그룹의 계열사에서 재무분야 직무를 수행해온 재무 전문가로, 현재 (주)GS 재무팀장 사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보여주어 이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수 기타 비상무이사는 GS리테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GS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확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2020-03-27 14:3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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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 진행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선서식을 진행하는 중이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7일 잠원동 본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롯데 지주의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따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사업장의 현안을 상시 분석하여 모니터링하고, 신규 사업장의 투자의 적절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예산 관리 역시 강화하며, 향후 발생 가능한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건설은 비상경영체제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정한 업무처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비상경영 행동강령의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철저한 원가 및 비용 절감을 시행하고 전사 생산성을 향상함과 더불어 윤리경영의 실천, 상생경영 및 안전의식의 생활화를 포함하고 있다. 하석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준칙을 낭독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27 14:38: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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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모닝스타 펀드 어워즈' 베스트 한국 대형주 부문 수상

-패시브 운용 기반 대신운용 대표펀드 '대신 KOSPI200인덱스 펀드'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운용이 23일 글로벌 펀드평가기관인 모닝스타가 시상하는 2020 모닝스타 어워즈에서 '베스트 한국 대형주 펀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은 코스피(KOSPI)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고, 차익거래, 공모주 투자 등 알파운용전략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인 '대신 KOSPI200인덱스 펀드'가 장기 성과를 기준으로 유형 5개 부문과 운용사 3개 부문으로 구성된 모닝스타 어워즈에서 동종그룹 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펀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모닝스타 어워즈의 유형부문의 경우, 최소 5년 이상 운용된 펀드를 대상으로 하여 1년, 3년, 5년 성과와 리스크에 대해 비중을 주어 가장 점수가 높은 펀드를 선정한다. 정량평가와 더불어 현재 펀드를 운용하는 매니저의 운용 기간이 4년 이상이어야 한다는 모닝스타의 정성적인 평가 조건은 같은 매니저가 장기적으로 운용한 결과인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신자산운용 관계자는 "10년이상 장기근속 펀드매니저의 꾸준함이 결국 펀드의 안정성과 고객의 신뢰성 확보로 이어지며 우수한 성과의 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1월에 설정된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는 지난 26일 기준 KOSPI200지수 대비 5년 수익률 14.55%p, 3년 수익률 8.80%p, 1년 수익률 3.45%p를 상회하며, 기간별로 KOSPI200지수 대비 모두 선방했으며 타 인덱스 펀드와 견주어도 최상위 성적을 꾸준히 기록, 유지 중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7 14:36: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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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직접 만드는 주식 알고리즘 'DIY 서비스' 출시

- 핀테크 업체 뉴지스탁에서 운영하는 젠포트 플랫폼과 제휴 - NH투자증권 나무 모바일 앱의 '알고리즘 마켓'에서 가입 가능,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 NH투자증권은 투자자가 직접 만드는 알고리즘(주식매매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 매매지원 서비스 '젠포트 DIY 서비스'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젠포트란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의 명칭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직접 DIY형으로 주식 매매 알고리즘을 만들거나 타인이 만든 알고리즘을 복제, 수정해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다. NH투자증권의 젠포트 DIY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먼저 젠포트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직접 생성 후 백테스트를 통한 검증을 마쳐야 한다. 이후 NH투자증권의 나무(NAMUH) 모바일 앱의 알고리즘 마켓에서 동 서비스에 가입하고, 본인만의 알고리즘에 의한 매매 시그널이 발생할 때 마다 주문을 실행하면 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18년 자동화된 알고리즘 기반의 주식투자 서비스인 알고리즘 마켓을 출시했으며, 성장성이 뚜렷한 소형주만 골라주거나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분석하여 추천 종목을 골라주는 등의 총 10개 알고리즘을 운영하고 있다. 젠포트 DIY 서비스를 출시한 이수환 NH투자증권 디지털솔루션부장은 "자신이 직접 퀀트 전략을 생성해 주식매매를 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많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젠포트 DIY 서비스가 해당 니즈가 있는 투자자들에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젠포트 DIY 서비스의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고, 주식 매매수수료는 0.15%가 적용된다. 주식 매매수수료 외에 별도의 이용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27 14:35:16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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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성장 이어갈 것"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한양증권 한양증권이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양증권은 최근 20년래 최대 실적 달성 및 기업문화 등 전사부문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증권업계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100년 이상 지속 성장하는 기업을 만드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오늘 64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의 특별함'과 우리 속에 내재된 '혁신 DNA'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지금의 성장세를 앞으로 지속하고 64년을 넘어 100년 이상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임 대표는 지난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3월 임재택 대표 선임 이후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투자금융부문 및 FICC(채권·외환·상품), IB(투자은행), MS(Multi-Strategy) 운용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 보였다. IB에 강한 강소 증권사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날 임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역대급 위기의 한가운데에 있는 도전과 응전의 시기"라며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간다면 한양증권은 또 한 번 퀀텀 점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임직원들을 다독였다. 이어 "한양증권은 2년 연속 ROE(자기자본이익률) 10%를 달성해 강소증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7 14:20:40 송태화 기자
식약처 "렘데시비르, 칼레트라 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5건 적극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잡기 위해 3개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개발한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 관련한 임상 3건이 현재 경북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에서 진행 중이며,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제인 '칼레트라정'과 말라리아 치료제 '히드록시클로로퀸정' 관련 임상도 1건씩 진행 중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은 11건 신청됐으며,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 중 3개 치료제의 임상 5건이 승인된 상태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코로나19 위기대응지원본부 내에 '제품화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준비 중인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임상시험에 대해 '우선·신속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6건을 승인하였으며 10건은 검토 중에 있다. 식약처는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의약품으로 허가되기 전의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식약처 승인을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목적 승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의 경우 의료기관 심사위원회 우선 심의를 실시하고,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력을 지원한다.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심의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회의로 진행한다. 또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와 보호자 등 대리인에 임상시험의 내용을 전화로 설명하고, 동의 절차 진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하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임상시험계획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하여 시행착오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허가가 없는 의약품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요청하는 경우 '특례수입'을 허용한다. 국내 허가되지 않은 HIV-1 감염 치료제인 '칼레트라액' 역시 3차례 특례수입 한 사례다. 식약처는 '칼레트라정'과 '히드록시클로로퀸정' 역시 국내 공급 현황을 모니터링 해, 필요한 경우 수입 또는 생산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칼레트라정'은 약 1만5000명, '히드록시클로로퀸정'은 약 20만명분을 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7 14:18: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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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캄보디아 특수은행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 개발 착수

DGB금융그룹이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의 IT통합구축업체·컨설팅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뱅킹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의 자회사인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은 지난 2017년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해 아시아 네트워크 교두보로 확보한 곳이다. 이번 협약으로 DGB금융은 차별화된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DGB금융은 먼저 Mobile C&C와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 통합구축(SI)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뱅킹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새롭게 도입된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은 상업은행 전환 대비 전산 업무 범위 확장, 모바일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대 전환, 서비스 제공 방식 다양화에 따른 영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뒀다. 컨설팅 전문업체 PWC와는 PI 및 P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세 요건을 정의하고 업무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해 시스템이 원활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한다. 개발 사업은 코어뱅킹 시스템, 정보계 시스템, 디지털 채널, 업무지원시스템, IT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로, 2021년 2월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이달부터 10개월 간 진행 후 2021년 4월까지 두 달 간 안정화 기간을 거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 진행으로 상업은행 전환에 가속도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DGB금융그룹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0-03-27 14:14: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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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자산 목돈마련 서비스…적금+채권형펀드 자산관리

-포트포리오 투자비중 자동 조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목돈마련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이 선택한 목적 자금을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도록 적립식 포트폴리오 조합을 제안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목돈마련 서비스는 ▲내 차가 필요해(3년, 2000만원) ▲휴식이 필요해(2년, 300만원)처럼 고객이 목표 및 목표 금액을 선택하면 적금과 채권형 펀드를 조합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준다. 신한 쏠(SOL)의 내 마이(MY)자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목표 만기일에 가까워 질수록 안정적인 단기채권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채권형 펀드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포트폴리오 변액 자동이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장·단기 채권의 자동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 추구와 함께 고객의 자산관리 편의성을 증대했다. 또 고객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다이(DIY) 카드'를 신설하고, 목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목표 카드의 이미지 수정 및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목표자금을 적금보다 빠르게, 주식보다 안전하게 달성하는 신한 목돈마련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로(Zero)금리 시대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7 14:10: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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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캐주얼 크루저 '레블 500' 국내 최초 출시

혼다 Rebel 500 맷 블루. 혼다코리아가 크루저 라인업을 새롭게 리드할 캐주얼 크루저 'Rebel 500(레블 500)'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 '레블'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모터사이클을 통한 삶의 즐거움과 기쁨'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2017년 처음 출시된 레블은 전통적인 크루저 모터사이클과는 달리 젊은 라이더들의 상상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로 인정 받아 전세계적으로 연간 2만 5000여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20년형 '레블 500'은 'Express Yourself'라는 콘셉트 아래,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크루저로 탄생했다. 471cc 수랭식 병렬 2기통의 엔진이 탑재된 '레블 500'은 최고출력 46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밸브 및 점화 타이밍을 개선해 중저속 영역에서도 강력한 토크를 실현한다. 특히 혼다가 독자 개발한 PGM-FI 연료분사 방식을 채택해 40.2km/ℓ로 연비 효율이 뛰어나고, 국제 배출가스 규제인 EURO5 기준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고배기량 위주로 구성된 국내의 아메리칸 크루저 시장에서 혼다 Rebel 500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크루저로 당당히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레블 500'은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맷 그레이'와 글로벌 신규 컬러인 '맷 블루' 총 2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1.5%를 적용한 831 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20-03-27 14:0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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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 개관

재규어 랜드로버 어프렌티스 테크니컬 교육센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두원공과대학교 내에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자사 교육 시설인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교육센터 개관과 더불어 교육생의 정비 기술 역량 발전을 위해 최신 기술이 탑재된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재규어의 XF를 연구용 차량으로 기증했다. 이번 교육센터 개설은 기존 산학 협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9년 두원공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교육 및 연구용으로 각 대학교에 차량 1대(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비롯해 교보재 및 특수 장비 등 약 2억원 가량의 재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우수 정비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규어 랜드로버 영국 본사가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더드 인재 육성 제도다. 교육 대상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총 46주 간 체계화된 정비 이론 학습 및 리테일러 현장 실습 과정을 이수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8년까지 20명의 공인 인증 테크니션을 배출했으며, 2019년에 선발된 11명의 인원이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수료한 전원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글로벌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센터를 마련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비 인재 양성은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고객에게는 보다 향상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0-03-27 14:01:31 양성운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 유럽 허가 심사 개시

SK바이오팜은 유럽 파트너사인 아벨 테라퓨틱스(이하 아벨)가 유럽의약청(EMA)에 제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신약판매허가 신청서가 서류 요건을 통과,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하여, 2019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신약(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으로, 유럽 지역 상업화를 위해 지난해 2월 아벨에 기술 수출했다. 아벨은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임상 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EMA에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의 부가 요법으로 신약판매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청서를 정식 검토하기에 앞서 자료가 충분한지 확인하여 접수하는 과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정식 검토에 착수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사장은 "이번 유럽 신약판매허가 신청서 접수는 세노바메이트가 미국에 이어 유럽 진출도 본격화하게 된 것"이라며 "세노바메이트가 전세계 뇌전증 환자들의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에는 약 600만명이 뇌전증을 앓고 있다. 한편, 부분 발작을 앓고 있는 환자들 가운데 40%는 2개의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함에도 여전히 발작이 멈추지 않고 있다. 아벨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알트마이어는 "빠른 시일 내 유럽 환자들에게 세노바메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EMA가 신청서를 검토하는 데에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과 아벨은 지난해 5억 3000만 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유럽에서의 허가가 이루어져 판매가 시작되면, SK바이오팜은 매출 규모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올 2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마케팅과 판매는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직접 맡는다. 독자 개발한 신약이 FDA 판매 허가 획득뿐만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은 SK바이오팜이 국내 최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7 14:00: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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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58기 정기주총서 '3분의 2룰' 정관 변경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결국 이사 선임 방식인 '3분의 2 룰' 정관을 바꾸는 데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서울 강서구 소재 본사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이사 선임 방식 변경 관련 사항 등을 가결시켰다. 통상 대다수 기업들이 이사의 선임 및 해임안을 일반결의사항으로 분류해 주총 참석 주주 과반의 동의만 얻으면 되는 것과 달리, 대한항공은 이를 특별결의사항으로 규정해 3분의 2이상의 동의가 필요했다. 그런데 내년 3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표결에 부쳐지는 만큼, 일반결의사항으로의 정관 변경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3월 대한항공 주총에서는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됐다. 주총에 상정된 사내이사 연임안에 대해 찬성 64.09%, 반대 35.91%로 절반 이상을 득표했지만 3분의 2에 해당하는 지분에서 단 2.6%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에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은 주주들 손에 밀려난 사상 첫 대기업 총수가 됐다. 그러나 이번 정관 변경으로 내년 조원태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을 위해 주총 참석주주 절반의 동의를 얻으면 되게 됐다. 아울러 이날 상정된 사내외이사 선임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우기홍 사장과 이수근 부사장은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고,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과 조명현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박현주 SC제일은행 고문은 사외이사에 신규선임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한편 이날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상의 안전운항 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7 13:54: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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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펀드서비스, 그룹사 시너지 제고 나선다

우리펀드서비스가 지난해 8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자산운용'에 대한 사무관리 업무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는 고객이 운용하는 자산에 대한 펀드회계 및 기준가격 산출 등의 사무관리를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최근 6개월간 데이터 이관 및 자산운용사 니즈를 반영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사무관리 수탁고 110조원을 달성해 업계 입지를 공고했다. 또한, 오는 9월부터는'우리글로벌자산운용'에 대한 위탁 사무관리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으로 우리금융 그룹사 편입 자산운용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중대형 운용사 프로젝트의 업무수행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향후 운용사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수행할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취임한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는 자본시장 기초인프라로서 사무관리 회사의 시스템 경쟁력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해 강조하는 등 수기관리업무 최소화와 검증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준가격 산정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운용지시 포워딩 서비스'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자산운용사로부터 받는 운용지시에 대해 전산시스템을 통해 수신 및 처리여부를 자동으로 포워딩함으로써 기존 수동 처리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우리펀드서비스 관계자는 "강화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우리금융 그룹사와 연계해 아시아권을 우선으로 글로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 4년간 기준가 오류 제로 행진을 기록 중인 우리펀드서비스의 시스템은 시장에서 한층 신뢰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27 13:51: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