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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강의는 없고 과제만"… 대학생 10명 중 8명 "코로나發 온라인 강의 불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등 비대면 강의를 통해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개강한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 가정집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20학번 신입생이 자신의 랩탑 컴퓨터로 교양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학교 사이트에 접속한 뒤 서버 오류에 관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생들의 온라인 강의에 대한 의견 /인크루트·알바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강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대학생 10명 중 8명은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의를 하지 않고 과제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24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대학생 5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19일까지 나흘간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대다수(전면 실시 65.2%, 부분 실시 31.3%)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약 8명(78.9%)은 온라인 강의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답했다. '교수님 목소리 전달이 잘 안됨'(12.7%), '영상이 저화질이라 강의내용, 판서 확인 어려움'(10.4%) 등 영상과 음향 기술 관련 문제를 시작으로 '강의마다(녹화or실시간) 수업방식, 수업플랫폼이 여러 곳이라 혼란'(20.2%), '출결관리가 어려움'(15.7%), '서버 다운 빈번, 접속 원활치 않음'(14.2%) 등 불편을 초래한 이유는 다양했다. 특히 앞선 이유보다 가장 많이 꼽힌 불편함 1위는 '과제물 대체가 많아졌음'(24.2%)으로 나타났다. 일반 대학의 온라인 강의가 전면 시행되는게 전례가 없었고, 학교 측도 강의 제작과 준비에 일정이 넉넉했을 리 없다. 개강과 동시에 '과제 대체'와 '리포트 대체' 문구를 확인한 대학생들의 허탈감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대학생들은 온라인강의 단점으로 '집중력 저하'(19.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접속, 서버 장애·불안정'(16.6%), '온라인 강의 질 저하'(16.2%), '수업 중 문답, 질의 처리가 어려움'(13.4%), '팀 프로젝트 불가'(6.8%) 등 기존 대면 수업과 비교해 아쉬운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기타 답변으로 '실습수업은 온라인 강의 불가능' 등이 다수 확인돼 온라인 강의의 명확한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강의의 장점도 있었다. 대학생들은 '감염 우려를 줄일 방법'(31.6%)을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등,하교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 절약'(19.7%), '공간의 제약이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음'(18.4%), '(다시보기, 온라인 교본 등) 효과적인 복습 가능'(14.7%), '아르바이트 등 타 업무와 병행 가능'(8.5%), '기존 강의 방식이 달라지는 데 전환점이 될 수 있어서'(5.3%) 등도 긍정적인 점으로 꼽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4 11:39: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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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24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국민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X삼양, '국민비빔면' 선보여 '집콕' 장기화에 전 국민이 좋아하는 간편식인 라면의 수요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3월 따뜻해진 날씨에 비빔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비빔면 판매 비중은 전체 라면의 11% 수준으로 2주 전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한 네 번째 국민 라면 시리즈 '국민비빔면'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비빔면(5개입/봉)은 얇고 찰진 면발과 입맛 돋우는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비빔 소스는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와 사과·배 농축액을 넣어 더욱 감칠맛 나는 양념을 완성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색 면으로 식감과 시각적인 효과까지 더했다. 이처럼 뛰어난 품질에도 가격은 경쟁 상품의 절반 수준인 개당 400원으로 소비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국민 라면 시리즈'는 홈플러스와 삼양식품의 협업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삼양식품의 50년 라면 제조 노하우와 홈플러스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품질을 높이면서도 불필요한 포장과 마케팅, 유통 과정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대폭 낮췄다. 국민라면과 국민짜장, 국민컵라면까지 앞서 선보인 '국민 라면 시리즈' 모두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입소문 나며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홈플러스 내 매출 상위 10위 내에 자리하고 있다. 국민비빔면도 출시 3주만에 약 10만 봉지가 판매되며 단숨에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상품의 강세가 뚜렷한 라면 시장에서 신상품이 거듭해 성공을 거두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거품을 걷어낸 가격과 기대를 뛰어 넘는 맛을 통해 가심비까지 갖춘 전략이 통했다고 할 수 있다. 유서현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국민 라면 시리즈가 경쟁이 치열한 라면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는 만큼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국민비빔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이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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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 간편하게" CJ푸드빌, '뚜레쥬르 모닝' 출시

뚜레쥬르 모닝 신제품/뚜레쥬르 뚜레쥬르는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닝 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닝 제품은 베이커리만의 강점을 극대화 해 매장에서 신선하게 구워 따뜻하고 건강한 빵으로 차별화했다. 아침족(族)들이 출근 전이나 등굣길에 부담 없이 들러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봉쥬르 뚜레쥬르'는 레스큐어 버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브리오쉬다. '굿모닝 모닝번'은 패스트리에 시나몬 설탕을 뿌려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다. 달걀, 베이컨 등 브런치로 익숙한 재료로 만든 간단한 식사 대용 제품도 눈길을 끈다. '에그톡톡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에 달걀, 베이컨이 어우러져 따뜻하게 즐기기 좋다. '뚜레 1번가 햄치즈 토스트'는 미니 토스트에 달걀, 햄, 치즈, 양배추를 두툼하게 채었다. '바질 베이컨 치즈 토스트'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미니 식빵에 베이컨 치즈 소스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를 바른 뒤 겉에 베이컨을 말아 구워낸 제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아침 식사 시장이 3조원 넘는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뚜레쥬르 모닝 제품으로 건강한 아침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4 11:37: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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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폰타나 밀라노/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럭셔리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으로 구매 증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온라인몰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럭셔리 플랫폼으로 키운다. S.I.VILLAGE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6년 시작한 자사몰로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 180여 개가 입점돼 있다. 특히, 아르마니, 메종 마르지엘라, 에르메스 뷰티 등 명품 브랜드 30여 개가 입점돼 있는데, 병행수입 상품이 아니라 정식 판권을 바탕으로 수입한 100% 정품만 판매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명품도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지자 온라인몰의 명품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S.I.VILLAGE는 올해 1분기에만 총 5개의 명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사카이'를 론칭했고, 3월에는 에르메스 뷰티와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주세페 자노티', 가죽 제품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명품 아동복 브랜드 '아르마니 주니어'도 론칭할 예정이다. 이들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국내 온라인몰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주세페 자노티의 경우 2012년 국내에 처음 진출했는데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계약하면서 온라인 독점 판권까지 넘겨줬다. 이로써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이달 초 출시한 타론 스니커즈 같은 주세페 자노티의 신상품과 여름 샌들, 핸드백 등을 S.I.VILLAGE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I.VILLAGE는 자체 온라인 편집숍 '셀렉트 449'를 통해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해외 및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올해만 영국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키에레이(CHIELEI)',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REPLAIN)',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슈즈 메이커 '카를로스 산토스(CARLOS SANTOS)', 인터내셔날 프로젝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클래식과 위트가 공존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등 새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신세계인터내셔날 S.I.VILLAGE 담당자는 "해외 브랜드의 경우 온라인 판권을 국내 유통사에 주는 경우가 드물지만 S.I.VILLAGE의 고급화 전략으로 많은 브랜드가 온라인몰에 입점하고 있다"면서 "믿을 수 있는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럭셔리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4 11:3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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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與후보 '11번 이후' 배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24일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결정해 발표했다. 사진은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들. 윗줄 왼쪽부터 1번 최혜영 강동대 교수, 2번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3번 이수진 민주당 최고위원, 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아랫줄 왼쪽부터 5번 양정숙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6번 전용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7번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8번 이경수 이터 국제기구 부총장. /더불어민주당 제공(연합뉴스) 더불어시민당이 24일 올해 총선에 출마하는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결정해 발표했다.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종 심사한 비례대표 후보자 35명에 대한 순번을 발표했다. 발표된 순번은 향후 비례대표 선출 선거인단 찬반투표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후보 1번은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다. 신 교수는 명지병원 코로나 19 역학조사팀장이자 대한가정의학회 코로나 대응TF에서 활동하는 인사다. 이어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2번),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3번),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4번)이 각각 비례대표 순번을 이어 받았다. 더불어시민당은 연합정당에 참여한 타 정당 비례대표 후보의 순번도 부여했다. 후보 5번은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 6번은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다. 이들은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소수정당 몫으로 정해진 것이다. 시민사회 출신 비례대표 후보도 순번이 정해졌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위안부·강제징용' 몫으로 비례대표 7번을 부여받았다. 비례대표 8번에는 '언론 개혁' 몫으로 정필모 전 KBS 부사장이 선정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환경 분야' 몫으로 비례대표 9번에 배치됐다.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은 '문화 예술' 몫으로 비례대표 10번에 배치됐다.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는 11번부터 순번이 부여됐다. 민주당에서 선정 당시 비례대표 1번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는 11번을 부여받았다. 이어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양정숙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전용기 전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등이 12∼16번을 부여받았다.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 정종숙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지영 전 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이소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권지웅 전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박명숙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은 비례대표 17∼23번을 부여받았다.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강경숙 원광대 교수,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백혜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 김상민 전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전북도당위원장, 박은수 전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24∼30번을 부여받았다. 더불어시민당은 이외에 이미영 전 환경부 장관 정책보좌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박주봉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맨, 이창현 전 KBS 이사를 순위 승계 예비자로 분류했다.

2020-03-24 11:08: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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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제3기 금융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BEF(Busan Embracement Fund for Social Economic Development)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2018년부터 5년간 50억원)으로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부산 지역 8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준으로 총 26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6억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작단계(Launching) 금융투자 ▲창업단계(Start-up) 금융투자 ▲확장단계(Scale-up) 금융지원 등 성장 단계에 따라 금융투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작단계(Launching), 창업단계(Start-up)는 기업당 최대 1000만~2000만원 무상 지원, 확장단계(Scale-up)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무상 대출 등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부산 지역 경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예년에 비해 2개월가량 앞당겨진 일정으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판로개척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5일 오후 11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 기금 전달식은 4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부산광역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BEF의 대표사업인 금융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 사업이 활성화돼 부산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부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1:07:5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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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무선이어폰용 통합칩 출시…더 작고 길게

무선이어폰용 통합 전력칩.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무선이어폰을 더 오래갈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최초로 개발해냈다. 삼성전자는 24일 업계 최초로 무선이어폰 설계에 최적화한 통합 전력 관리칩(PMIC) MUB01을 공개했다. 충전케이스에 탑재하는 MUA01도 함께 내놨다. 각각 '갤럭시 버즈+'에 탑재됐다. 새로운 PMIC는 각각 5~10개 내외 칩을 하나로 통합해 '올인원'으로 만든 제품이다. 회로 기판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이면서도 충전 효율도 개선해준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여러 칩을 배치해 확보하기 어려웠던 배터리 공간을 극대화해준다. 크기를 줄이거나 사용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얘기다. 재료비도 줄어 원가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충전 케이스에 탑재하는 MUA01은 업게에서 유일하게 유선과 무선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칩이다. 충전 전류와 효율을 높여 더 빠르게 충전할 수도 있다. 내부 데이터 저장공간까지 구현해 소형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도 있게 했다. 시스템LSI사업부 마케팅팀 신동호 전무는 "무선이어폰(TWS) 시장은 최근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새로운 통합 전력관리칩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고객사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4 11:04: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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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임원 회사 주식 매입으로 책임경영 실천

포스코 포스코그룹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선다. 24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상장사의 임원들이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자발적인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이 23일까지 총 26억원 규모 1만6000주의 주식을 매입하였으며, 상장 5개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포스코인터내셔널 7만4000주, 포스코케미칼 1만5000주 등 각자 소속된 회사의 주식 총 21억원 어치를 매입하는 등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 표명을 위해 그룹내 임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그룹 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입은 전 세계적으로 주식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회사 주식이 과도한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전달함과 동시에, 회사 주가 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회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추가적으로 포스코 그룹사 전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0-03-24 11:0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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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 진행

/동양생명 동양생명은 24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는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수호천사 캐릭터 펠트 인형을 직접 만들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한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성된 약 200개의 인형은 검수와 소독과정을 거쳐 내달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에 학용품으로만 구성됐던 '수호천사 응원키트'에 손세정제, 물티슈 등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청소도구함, 책걸상 등 기자재도 기증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수호천사 착한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10:53:2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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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주주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 드립니다"

한진그룹./사진=김수지 기자 한진칼 주주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진그룹은 주주들을 향해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위기 속에 항공산업 관련 비전문경영인들이 경영을 맡게 되면 6개월도 견디지 못해 파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의 현 경영진은 항공·물류산업에 3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인만큼 이번 위기를 극복할 역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진그룹과 대한항공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도록 주주들의 현명한 선택을 요청했다. 한진그룹은 먼저 주주연합 측에 인신공격을 멈출 것을 강조했다. 주주연합이 공식적인 자료에 한진그룹 경영진 개개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파렴치한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은 본인이 맡고 있는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며 "현재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허희영 교수에게도 한진그룹과 연결지어 이해상충 및 공정성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히 금도를 넘는 행태"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23일 주주연합의 일원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한진칼 주주총회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정석인하학원 소속 허희영 항공대 교수가 국민연금 수탁위원으로서 의사결정에 참가하는 상황이 이해상충은 물론, 국민의 자금이 투여된 공공기금 운용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조원태·하은용 사내이사 후보와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에 대해 항공전문가가 맞는지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한진그룹은 "주주연합이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 관련 주장을 기정사실인 양 호도하고 있다. 특히 정리해고라는 압박카드로 임직원들을 통해 우호지분 유치에 열을 올린다는 주주연합의 발언은 명백한 거짓주장"이며 "외려 주주연합이 은연 중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있다. 또한 제대로 된 근거 없이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는 '내로남불'식 대답은 이제 지겨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한진그룹은 3자 야합세력이 한진그룹을 뒤흔들고 있으며, 주주들에게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오는 27일 한진그룹의 명운이 걸린 한진칼 정기주주총회가 열린다. 주주 여러분들의 한표 한표가 너무나도 소중하다"며 "투기 야합 세력의 농간에 흔들리지 않고 현 경영진 체제를 지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3-24 10:33:4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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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경북도,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격리!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대승적으로 협조해준 시설장,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사회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격리(동일집단격리)'에 동참해 준 관계자들에게 전한 감사의 뜻이다. 경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지난 9일부터 시작한 도내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가 22일 끝나면서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아 이 조치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9일부터 도내 집단생활시설 564곳 모두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적으로 실시해 2만7000여 명이 2주 동안 격리됐다.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하지 않은 파격적인 조치다. 그 결과 9일 이전에 확진자가 나왔던 4개 시설(푸른, 서린, 참좋은, 엘림요양원)을 제외한 사회복지시설 560개소에는 격리 2주 동안 '시설 단 한 곳'도, '종사자·입소자 단 한 명'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집단감염 차단 해법제시 및 그 효과가 완벽히 입증됐다. 2월부터 대남병원, 신천지, 성지순례자, 요양원 등 집단감염 비율이 67%(3.8일 기준)에 달해 도는 취약한 복지시설 581개소 중 극히 일부를(17개소-휴원, 입소자 無, 개보수 등) 제외한 후 564(97%)곳을 예방적 코호트 격리(위험구역 설정)시설을 지정,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 시설에 대해 마스크(14만1000매)와 방역물품 구입비 5억원(온누리상품권)을 입소자 기준별로 차등 지원(50~140만원)해 소독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했다. 도는 또 9일부터 2주 동안을 코로나19 대응 총력주간으로 선포하고 확산 방지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 단위 사회복지 5개 단체장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응원의 메시지, 심리지원, 생필품 후원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예방적 코호트 격리의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육아 및 맞벌이 부부, 부모봉양, 신병치료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종사자는 시설장과 면담을 통해 외부근무자로 전환했고, 격리기간 중에도 시설장과 협의 후 자율적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도는 종합상황실 운영, 실·국장 지역담당관 책임 지정, 감염병 예방 대응지침 통보, 종사자 근무수칙, 시·군 종합상황반 및 긴급대응팀 구성·운영, 민·관·군에 협조 요청, 외부공간 순회점검 및 주출입로 위주의 일제소독 등 관리대책을 시달하고, 도지사 서한문과 메시지를 발송해 정책결정의 불가피성을 적극 설득했다. 코호트 격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요양시설 등에서 주간보호센터를 동일건물 내에서 병설 운영 중인 곳(82개소, 273명)을 코호트 격리 시설로 지정함에 따라 주간보호시설에서 숙박이 허용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도지사가 보건복지부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해 숙박 형태의 긴급돌봄 형태로 승인받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참여 종사자에게는 포괄적 위로금 성격인 특별위로금(1인 130만원)을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도비 62억을 지원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참여 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성격의 특별운영비를 차등지원(50~200만원)했다. 도지사의 전격적 예방적 코호트 격리 결정으로 각종 게시판 및 전화 민원 등 수많은 질책과 항의, 비판을 받았다. 경북노동인권센터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질책도 했지만, 많은 시설장과 종사자의 노고에 시민단체들로부터 격려도 받고, 복지시설에 사용하도록 마스크 22만 7천장과 생필품 등 각종 후원물품이 각계각층에서 답지했다. 이 지사는 "예방적 코호트 격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한 정책 실현과 여러분의 헌신, 희생이 합쳐져서 그 빛을 발했다"고 말했다.

2020-03-24 10:27: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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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계 위협받는 세대에 200억대 긴급생활자금 지원

안동시, 생계 위협받는 세대에 200억대 긴급생활자금 지원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세대에 200억 원대의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긴급 생활자금 207억9천여만 원을 포함한 긴급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서 신속하게 임시회를 개최해 심의에 나설 계획이다. 임시회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엿새간 열린다. 시는 사전에 집행 준비를 마치고, 내달 1일 긴급 추경예산(안)이 의결되면 즉시 집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생활자금의 일부는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재난 긴급생활비'는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계층에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 대상자와 한시 생활 지원 대상자 중 차상위계층을 제외하면, 지원 대상은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자체 예산 76억3천만 원에 도비 32억7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9억 원의 재원을 마련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30만 원, 2인 세대 50만 원, 3인 세대 60만 원, 4인 이상 세대는 70만 원으로 차등 지원한다.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비'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9,300여 가구에 지급한다. 49억5천여만 원 규모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별, 가구원 수 별로 3월 말부터 7월 말까지 4개월분을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차등해서 지급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7세 미만 아동을 대상 28억5천여만 원의 아동양육 한시 지원비도 지원한다. 아동 1명당 10만 원씩,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을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해 실업급여, 의료비, 생계비 등 지원 기준을 완화해 20억9천여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특히,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예산을 편성했다"며, "사전에 준비를 마치고,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안)이 의결되는 즉시 집행하겠다.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0-03-24 10:27: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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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대상연맹 보건용 마스크 8만장 경북도에 기부

중국북경대상연맹 보건용 마스크 8만장 경북도에 기부 경북도는 지난 20일 중국북경대상연맹국제경제무역센터(이하 대상연맹)이 KF94 보건용 마스크 8만장을 도내 6개 감염전담병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성룡 대상연맹의 회장은 국내대리인을 통해서 "중국에 방역물자가 부족할 때 문재인 대통령께서 '중국의 고난은 한국의 고난'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서 잇달아 우한 등 중국내 각 지역으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이 중국내 방역에 귀한 도움이 되었다"면서 "양국경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기업인이자, 양심있는 한 중국인으로서 경북도민의 코로나19 퇴치전쟁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응원의 인사를 전해왔다. 대상연맹은 한국의 코로나19가 점차 심각해진다는 뉴스를 접하고 곧바로 현장에 필요한 방역물자 지원방침을 세우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도에 지정기탁 했다. 대상연맹은 지난 13일 이미 대구카톨릭병원, 영남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3개 병원에 2억5천만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1차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지원은 경북도내의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영주의료원, 상주적십자병원, 포항적십자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6개 감염전담병원을 기부처로 지정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가진 이날 기부 행사는 기부자 한국대리인과 경북도 이강창 복지건강국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대상연맹측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즉시 일선의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해 코로나 19 퇴치현장에서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연맹은 14억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전세계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중국내에 소개하는 유통 및 대형물류회사로서 지난 2013년 이래로 국내 중소유망기업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중국시장 진출의 창구가 되어 왔다. 이번 사태 진정 후 경북도의 유망기업들과도 많은 교역을 할 것임을 알려왔다.

2020-03-24 10:27:0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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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자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 육성 신청 접수

경북도,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육성 사업 신청 접수 경북도는 지역농산물 소비확대 및 창업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는다. 금년도 처음 시행하는 '2020년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도내 7개소를 선정해 사업체별 150백만원의 사업비(도비 21%, 시군비 49 %, 자부담 3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사용되는 주원료의 100%를 도내 생산 농산물을 이용(양념류 제외)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 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반찬제조 가공 시설 및 장비 ▲품질관리를 위한 저온저장고, 냉장차 ▲상품화를 위한 포장시설 및 기계 장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신청한 사업계획에 대해 신청자 적격 여부, 사업내용, 성공 가능성 등의 검토와 현지 조사·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반찬산업육성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편의성, 건강 중시 등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경북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과 고유의 반찬조리법을 활용하여 만든 질 좋은 반찬으로 소비자, 식당 등에 제공하여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4 10:26: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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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전달

고양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전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3일 고양시청에서 고양시 취약가구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고양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이하 고초연)는 고양군 시절 19개 초등학교가 주축이 돼 2015년 5월에 결성됐으며, 동문들 간 화합?친목 도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 1,200개는 고초연이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서 방역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저소득 대상자에게 골고루 지원 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한 고초연 회장(이흥식)은 ??우리 연합회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취약하지만 마스크 가격상승 및 품귀현상 등으로 물품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마련한 마스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고양시에서도 코로나 19 추가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을 전했다.

2020-03-24 10:26:33 안성기 기자
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서

고양시,"요양병원 집단 감염 우려..."선제적 대응 강화에 나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에 대한 감염병 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최근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2차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관내 요양병원 17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팀장급 전담공무원을 요양병원과 1대1로 매칭해 감염 관리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최근 1개월 이내 새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해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에 대한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요양병원에서는 면회객 차단 등 출입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원 종사자에 대해 1일 2회 발열 ? 기침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직원과 간병인의 경우는 즉시 업무 배제(출근금지)토록 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최근 요양병원 같은 집단 생활시설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의 철저한 예방 수칙 생활화로도 충분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흐르는 물에 반드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자는 외출하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3-24 10:26:2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