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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주총 시즌…CEO 세대교체로 실적개선 모색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사장,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이사 사장. /각사 지난주부터 보험사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시작됐다. 저금리·저출산·저성장 등 3중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업 영업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주요 보험사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하나생명 등은 주총을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 세대교체 나선 보험사 지난 19일 삼성생명은 주총에서 전영묵 사장을 선임했다. 전 사장은 삼성생명에서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 상무, 자산PF운용팀장 전무, 자산운용본부장 전무 등 주로 자산운용업무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CFO),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거쳤다. 현대해상은 지난 20일 주총을 열고 조용일 사장과 이성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7월 박찬종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8개월간 이철영 대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던 현대해상은 이번 선임을 통해 다시 각자대표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앞으로 조 대표는 회사 전체 조직을 총괄하고 이 대표는 인사총무지원부문, 기업보험부문, 디지털전략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는다. 조 대표는 1984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8년 현대해상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대해상에서는 기업보험부문, COO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1986년 현대해상에 입사한 뒤 CCO(최고 홍보 책임자), 경영기획본부, 자회사 현대C&R 대표이사, 기업보험부문 등을 거쳤다. 이날 롯데손해보험도 주총을 개최하고 정장근 JKL파트너스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주총은 지난해 대주주가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로 바뀐 이후 처음 열리는 주총이다. 한화손보는 19일 주총에서 강성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대표는 한화에서 경영기획실 상무와 전무, 한화손보 재무담당 임원, 한화 재무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같은 날 하나생명 주총에서는 김인석 대표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외환은행에 입행해 통합 하나은행의 기업사업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장, 기업사업본부 전무를 거쳐 중앙영업2그룹 총괄 부행장을 지냈다. ◆ 보험사 순이익 '뚝'…세대교체로 실적 개선 보험사들이 CEO 세대교체에 나선 이유는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26.8% 감소하며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생명보험회사와 손해보험회사 모두 보험영업손실이 크게 확대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 당기순이익은 3조1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9185억원(22.8%) 감소했다. 손보사 당기순이익도 2조222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1억원(31.7%) 줄었다. CEO를 교체한 보험사들의 성적을 보면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 감소했고, 현대해상은 250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2% 줄었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69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6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문제는 경기 둔화로 보험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낮은 데다 업황이 워낙 좋지 않아 부진한 실적을 개선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성장·저출산·저금리의 3중고에 직면한 어려운 경영상황에서 최근 코로나19으로 인해 영업위축이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며 "경기불황에 대응하기 위한 금리인하로 초저금리 진입이 예상돼 투자수익률도 악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가 전반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제로금리,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내실 경영, 수익성 확보,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3 10:16: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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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가스공업 심승일 대표, 대구·경북 지원 팔 걷었다

임직원들과 십시일반 모금, 마스크 1200장·손소독제 2280개 기부 심승일 삼정가스공업 대표(왼쪽 5번째)와 임직원들이 대구·경북지역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를 기부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삼정가스공업 심승일 대표(사진)가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삼정가스공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지원하기 위해 심 대표와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기부했다. 1989년 설립한 삼정가스공업은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공주) ▲삼정가스텍(김제) ▲삼정가스텍(광주영업소) ▲관계사 삼정에너지(파주)▲삼정바이오솔루션(의료용) ▲삼정엔지니어링(설비)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고압가스와 레이저, 특수혼합가스 등 특수가스를 제조·충전하고 있으며 고압용기 6만본, 초저온용기 1만 2000본, 저장탱크 350기를 비롯해 카트리지(수소, 헬륨)를 포함한 탱크로리 30여대, 수송차량 및 영업차량 100여대 등을 보유하며 전국에 있는 5000여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심승일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심 대표는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과 한국고압가스제조충전안전협회장도 함께 맡으며 산업협장의 필수 자재인 산업용 고압가스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03-23 10:1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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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메디,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 X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 인기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기업인 ㈜닥스메디(대표이사 배광학)에서 선보이고 있는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대 치과 의사들이 개발한 구강관리용품 “쿨센스시스템”은 분당 평균 1,200회의 강력한 3가지 분사 모드로 구강을 세정하는 ‘쿨센스픽’에 인체에 무해한 천연 항균재료가 농축된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을 더해 구강을 관리할 수 있다. 일반 가글액은 5~20% 정도의 알코올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수분이 증발되면서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입냄새를 더욱 악화시키지만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은 알코올이나 인공색소, 합성착향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키토산 및 강황,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입이 마르지 않고 항균력을 높이면서 구강내 미생물도 관리해준다. 또한 강한 항균작용과 산화 반응 억제, 잇몸 질환 예방 및 구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키토산, 자바강황, 감초, 토코페롤, 그린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천연성분의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보존제, 인공색소, 에탄올 등 인체에 유해한 합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미국 FDA OTC(HUMAN OTC DRUG) 등재, 국가공인시험연구원(KOTITI) 유해성분 불검출 검증을 완료하였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최근 S대학교 산학협력단 임상실험을 통해 ‘쿨센스픽’과 ‘더블엑스 농축가글액’이 잇몸 개선 효과, 치면세균막(프라그) 제거 및 감소 효과, 구취 감소 및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며 “쿨센스 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버블엑스 치약을 함께 사용하면 잇몸질환 예방, 치태 제거, 구치 개선, 화이트닝뿐 아니라 치과치료 후 보다 완벽한 임플란트 치아, 교정 치아 구강 관리에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천연원료와 성분 발굴을 위해 바이오 전문기업 및 정부기관, 대학 등 7개 기관과 공동협력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닥스메디의 쿨센스시스템과 닥트러스트 더블엑스 치약은 오는 3월 30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45%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0-03-23 10:13:1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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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O2O 서비스 매출 300%↑…"장보기도 '언택트'가 대세"

올가홀푸드 O2O 모바일 서비스 화면/풀무원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직영점에서 지난 2월 O2O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00%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언택트(Untact) 소비는 사람과 접촉 없이 온라인 쇼핑,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통한 비대면 구매 행태를 의미한다. 올가의 이번 매출 상승은 언택트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빠르게 확산돼 온라인이나 모바일 플랫폼으로 장을 보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올가 전 직영점의 어플리케이션 및 전화 주문은 한달 만에 약 2배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했다. 올가쇼핑몰 앱과 전화 주문을 통한 당일 배송 매출은 전년대비 약 300%, 신규 회원 수는 618% 상승했다. 품목별로 언택트 및 집밥 트렌드를 반영해 정육, 과일 등 친환경 식재료와 간편식(Fresh Ready Meal)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간편식 품목은 557% 수준의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가는 앞으로 점포별 광역 배송 확대 및 O2O 플랫폼 사업자 제휴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달대행업체 부릉과의 협업으로 배송 편의성을 높이고 배달앱 요기요 같은 O2O 플랫폼 사업자와의 제휴로 고객 편의성 및 접근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김일규 올가홀푸드 반포점장은 "지난달 반포점 O2O 서비스 이용 회원 수가 전년 대비 약 4.8배 증가했다"며 "이 중 30대 신규 회원 수는 6배, 40대 신규 회원 수는 8배 증가하는 등 신규 서비스 이용에 익숙한 여성 주부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10:09:2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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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6.9% "알바 한다"… 월평균 수입 37만6000원

직장인 16.9% "알바 한다"… 월평균 수입 37만6000원 직장인 16.9% "알바 한다" /잡코리아·알바몬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직장인이 16.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30대 이상 직장인 1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6.9%는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30대 직장인 5명중 1명에 가까운 19.3%가 '직장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고, 20대 직장인 중에는 15.4%, 40대이상의 직장인 중에는 13.7%로 30대 직장인 중 알바를 병행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알바하는 직장인은 미혼직장인(18.1%)이 기혼직장인(13.8%) 보다 많았고, 남성직장인(20.0%)이 여성직장인(15.2%) 보다 많았다. 알바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수입을 높이기 위해'(86.8%)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퇴근 후 또는 주말 등 여유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21.7%), '하고 싶었던 일을 경험해보기 위해'(15.1%),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10.8%) 등이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알바 직종(복수응답)으로는 '매장관리/판매'(37.3%)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음식점 서빙/주방보조' 알바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7.4%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 △사무보조(16.5%) △택배/배달(16.0%) △카페 알바(15.6%) 순으로 알바를 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알바하는 직장인들의 한 달 평균 알바 수입은 37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장생활과 알바를 병행하는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지' 물은 결과 '만족한다'(61.3%)가 '만족하지 않는다'(38.7%) 보다 많았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75.4%)가 가장 많았고, 반대로 만족하지 않는 이유로는 '휴식을 온전히 취하지 못해 항상 체력적으로 힘들다'(73.2%)는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10:07: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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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 출시

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오리온 오리온은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330㎖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330㎖ 제품은 작은 사이즈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오리온 제주용암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주문전용 전화로도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한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ℓ,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ℓ,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ℓ 등을 담았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ㄹ도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제주도의 자연을 닮은 유려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오리온은 품질, 디자인 등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제주용암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330㎖ 제품은 외출이나 운동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모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환경에 맞게 설계한 제품인 만큼 국내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10:06:5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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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2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148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0%(연 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의 종가가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149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3 10:06: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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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외 주식 '거래 미션 달성' 이벤트

유안타증권은 오는 5월 31일까지 국내외 주식 및 파생상품을 온라인으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 기준 조건 충족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거래 미션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국내 및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한 금액을 포인트로 환산해 최종 누적 합산 포인트가 각 미션 기준을 충족하면 파리바게뜨 3만원 교환권 또는 이마트 신세계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고객들이 국내주식을 넘어 해외주식,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통해 투자수익 제고 기회로 삼고 이벤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망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파악, 종목분석까지 가능한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3.0'을 제공하고 있다. 또 미국주식에 장 종료 후 시간외거래 1시간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프리 마켓(Pre-market) 거래시간도 총 2시간 30분 연장했다.

2020-03-23 10:06: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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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파봇링크 서비스 가입 이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종 투자 서비스의 로보스토어 MINE앱 입점을 자축하며 23일부터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휴 서비스 중 하나인 '파봇랭크' 가입 및 거래 이벤트가 첫번째다. '파봇랭크'는 46종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종목 실시간 평가한 실적속보 및 각종랭킹, 연관종목 리스트, 포트폴리오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장 시작 전 당일의 종목, 중간시황 및 장 마감 후 분석 종목 등을 스마트폰 알림과 문자로 일 3회씩 받을 수 있는 투자 서비스다. 다음달 10일까지 첫 가입 고객은 가입 후 31일간 수수료 상향 없는 이용이 가능하며 기간내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시 스타벅스 커피쿠폰 2매도 지급된다. 로보스토어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공하는 투자 서비스 몰로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종목추천과 매매신호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들이 입점 돼있다. 각각 서비스들은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을 분석하여 선택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홈트레이딩서비스(HTS)와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했으나 이번엔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INE에서도 가입 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예탁자산 200만원 이상 고객 대상으로 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23 10:03:4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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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라엘 마케팅 강화…미니백 증정 등

LG전자는 LG 프라엘 마케팅을 확대 실시한다. /LG전자 LG 프라엘이 다양한 마케팅을 시행 중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모델명: BCK1A)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품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프라엘 미니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매장과 LG전자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고객 중 선착순 600명에 선물을 준다. LG전자는 프라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도 마련했다. 고객이 LG 프라엘 6종 세트 구매 시 최대 80만 원, 단품 구매 시에는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 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LG 프라엘 플러스 V도 출시했다.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LG 프라엘을 만나볼 수 있도록, 더마 LED 마스크와 토탈 타이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등 인기 제품 3종으로 구성했다. 거치대와 전용 파추이 등 액세서리를 제외하고 본체, 컨트롤러, 충전기 등 필요한 물품만 포함했다. 가격은 출하가를 기준으로 더마 LED 마스크가 109만9000원, 토탈 타이트 업 케어가 54만9000원, 갈바닉 이온 부스터가 39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프라엘의 탁월한 효능과 안정성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23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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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물 사업 분야 시공과 연구개발에 다각적 참여

롯데건설이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물 사업 분야의 시공과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3일 ▲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정수장 및 상하수도관로 등을 비롯해 롯데월드타워의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시공하고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며 수자원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롯데건설은 포항 하수종말처리장 2단계(증설) 건설공사, 울산 농소하수처리시설 등 다수의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완공했다. 최근에는 부안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부산광역시 (전포ㆍ범천ㆍ문현분구)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이 시공한 대표 건축물 롯데월드타워는 물을 활용한 냉난방 기술이 적용됐으며 준공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열 냉난방 시스템'을 갖췄다. 이와 함께 하수처리 기술개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는 하수처리시설의 수질정화 성능을 향상하고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개발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지속해서 수생태 보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를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녹색경제 전환에 기여해 왔다"라며 "앞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높아지고 있는 수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물 시장 개척 및 수처리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23 09:59: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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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美 '2019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 선정

이노션이 제작한 현대자동차 광고/이노션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미국법인(이하 IWA)이 미국 광고·마케팅 전문지 미디어포스에서 주관하는 자동차 마케팅 어워즈에서 '2019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Automotive 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상은 매년 미디어포스트와 광고·마케팅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미국 시장 내 자동차 광고주를 보유한 광고 에이전시들의 활동 및 캠페인 성과 등을 평가해 가장 큰 활약을 펼친 회사에 수여한다. 현대자동차를 대상으로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WA는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판매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2019년 슈퍼볼에 공개한 현대차 광고 '엘리베이터' 편은 유튜브에서 3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각종 전문지 및 기관으로부터 2019년 가장 인상적인 자동차 광고로 꼽혔다. 시청자 실시간 투표로 진행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는 자동차 부문 1위, 전체 브랜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IWA는 자사의 특장점인 데이터 분석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하는 체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2016년 이래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이노션은 이전에도 '자동차 마케팅 어워즈'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IWA가 진행한 현대차 '밀리언 마일 엘란트라(Million Mile Elantra)' 캠페인이 '2018 최고의 소셜 캠페인(Best Social Campaign)' 상을 수상했으며, 기아자동차 광고를 제작하는 이노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 자회사 데이비드앤골리앗(David&Goliath)이 '2017 최고의 자동차 광고회사'로 선정됐었다. 이노션 관계자는 "D&G와 IWA, 미디어 대행 자회사 캔버스 등으로 구성된 이노션의 미국 네트워크가 의미 있는 수상을 이어가며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디지털 광고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3 09:57:4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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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사와 영어회화를…KT, 슈퍼VR 실감형 콘텐츠 확장

KT 직원들이 슈퍼VR의 몰입형 영어교육 콘텐츠 '스픽나우'를 통해 영어 회화 연습을 하고 있다 / KT KT는 개인형 VR(가상현실) 서비스인 '슈퍼VR'에 몰입형 영어 교육 콘텐츠 3종과 VR 원격 모임 서비스 등 실감형 콘텐츠 라인업을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인 '슈퍼VR'를 출시한 바 있다. 가상 면접, VR 부동산 등의 특화 서비스 뿐 아니라 이달부터는 '8K VR 스트리밍' 상용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선 KT는 슈퍼VR를 통해 '스픽나우', '라이브 앳 이즈(Live at ease)', 'VR각영어' 3종의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픽나우'는 AI기반 영상합성 전문 스타트업 머니브레인과 함께 선보이는 가상 현실 기반 AI 영어 학습 서비스다. 스픽나우 서비스는 챗봇, 음성 합성, 영상 합성 기술을 적용해 강사들을 AI로 구현, 실제 마주보고 앉은 사람과 대화하듯 영어회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방송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도 AI 강사로 활동한다. 라이브 앳 이즈는 VR 교육 스타트업 시디넛과 함께 제공하는 VR 화상영어 서비스다. 이용자는 해외에 있는 원어민 선생님과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실시간 일대일 대화를 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페어립이 제공하는 'VR각영어' 서비스는 중학교 내신에 필요한 필수 영단어 1440개를 발음-추리-뜻 3단계로 집중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화상 회의나 원격 근무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가상 모임 플랫폼 '인게이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의 스타트업이 개발한 이 플랫폼은 국내 파트너사 디캐릭이 KT와 함께 슈퍼VR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인게이지 플랫폼의 회의실이나 스튜디오, 강당, 강의실 등 30여 종의 가상 공간을 활용해 함께 강의를 듣거나 회의를 할 수 있다. 이용자가 개설한 하나의 가상 공간에는 원격지에 있는 다수의 이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과 공연 분야 킬러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했다. SF액션 영화 '퍼시픽림' 원작의 VR 로봇대전 게임 '퍼시픽림VR'를 슈퍼VR에 출시했고, 신설된 '아이돌 직관' 메뉴에서는 아이돌 무대를 멤버별 360도 멀티뷰로 즐길 수 있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IM사업담당 박정호 상무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가 높아지며 실감형 미디어 기반 콘텐츠는 게임이나 동영상 등 볼거리를 넘어 실생활의 필수 영역까지 폭넓게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과 장르를 결합해 프리미엄 VR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23 09:57: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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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 신설 추진… 12년만에 학교용지 확보

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 신설 추진… 12년만에 학교용지 확보 교육지원청-성북구청,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 학교용지로 전환 합의 길음뉴타운 내 신설 초등학교 예정 부지 /서울시교육청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초등학교가 신설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나용주)과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이 23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공지에 초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길음1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용지 8148.8㎡ 부지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 구청은 공공공지를 학교용지로 전환해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설립과 학교시설 내 지역주민 공동 이용 시설 계획을 세우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재개발 지역 내 초등학교 용지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다가 성북구청의 통 큰 결정으로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 추진되는 학교 시설에는 교실과 식당, 행정실, 대강당 등 학교 시설 외에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 체육시설 등 복합화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당초 해당 공공공지는 장래 탄력적인 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정비계획에 반영된 부지로 성북구는 청사시설과 주민편익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초등학교 건립 필요와 통학여건 개선에 공감하면서 학교용지 전환 결정을 내렸다. 그동안 길음동 주변은 계속적인 대규모 주택 재개발 사업 등으로 학생 수가 급증하고 통학 안전 위험도 커져 신설학교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교육지원청은 학교용지가 없어 주민과 학생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나용주 교육장은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그 동안 길음동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초등학교 설립과 학생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23 09:55: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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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구·경북 취약계층에 '의약품 배송 서비스'

-그룹 사천연수원, 생활치료시설로 활용 가능한 준비 마쳐 KB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추가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별 재난재해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의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도움을 받는 저소득 가정 약 1만2000 가구를 대상으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6월말까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한 '전화 진료 및 처방' 제도를 활용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전화로 병원 진료를 받은 후 조제 희망 약국을 지정하면 병원에서 해당 약국으로 처방전이 전송된다. 이후 KB금융과 제휴한 배송 전문업체에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조제된 의약품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껏 노력해 나가겠다"며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마음이 전해져 하루 빨리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는 생활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남 사천연수원을 경증생활 치료시설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시 제공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3 09:53: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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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전국 가맹점 로열티·물류 지원 추가 연장

달콤커피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3월에도 로열티 전액 면제, 원두 지원 등 상생협력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가맹점 지원 연장 결정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맹점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근 발표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외식업체 중 95.2%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고객이 감소했다. 전체 업체의 누적 고객 감소율이 6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이에 달콤커피는 지난 2월 말 전국 가맹점에 발송한 대표이사 서신을 통해 우선 2월 로열티 전액 면제 및 원두 무상 지원을 약속했으며, 오프라인 소비 심리 위축 현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이번 3월에도 동일한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외식업계 전반에 걸친 소비 침체가 4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후에도 가맹점 상황에 따른 추가적인 긴급 지원책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가맹점 매출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고통을 분담하는 전사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 같이 희생해야하는 시기"라며 "다 년간 구축해온 달콤 가맹점주와의 돈독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3 09:53:3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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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개 자회사 합병해 '통합법인' 설립

대우건설이 자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 6개의 자회사 중 3개 자회사를 합병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합병 계약식을 열고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에스티, 대우파워 등 자회사 3사를 합병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을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대우에스티가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우건설이 통합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며 향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통합법인은 ▲경영관리 ▲자산개발 ▲AS ▲발전 ▲스틸(Steel)사업 ▲생산관리 등 총 6개 부문 22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 주총회와 합병등기를 거친 후 6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대우건설은 자체 경영진단 결과 자회사들의 매출 성장 한계를 모회사가 진입하기 어려운 신사업 추진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은 부동산개발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재의 구매 대행 서비스를 하는 MRO 사업, 스마트홈 사업을 신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같은 소규모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자회사의 매출 증대 및 실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통합법인은 시너지를 기반으로 신사업을 추진해 올해 매출 2450억원, 2025년 매출 6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20-03-23 09:49:4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