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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형 서울사이버대 교수,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발간

이완형 서울사이버대 교수,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발간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이완형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교수가 경영학 서적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완형 교수는 저서에서 디지털 혁신 기술로 촉발된 오늘의 변화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변화된 기업 생태계와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이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 내용을 한 권으로 체계화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기술기업경영의 관계 조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고 정리했다. 이는 지난 30년 동안 강의를 해온 저자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최근의 첨단기술이 기술적인 접근만으로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업들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책은 크게 5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기업과 경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파트로, 2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 내용을, 3부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현재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어떠한 흐름과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는 소비자에 대해, 5부는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전략에 대한 내용이다. 저자인 이완형 교수는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국제통상' '글로벌경제경영' 등이 있다.

2020-03-19 12:3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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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하비' 컨텐츠 매출 상승세

아이파크몰 6층 키즈 앤 하비 매장/아이파크몰 '키덜트&하비' 컨텐츠 매출 상승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이파크몰을 방문 하는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가 바뀌어 가고 있다. 아이파크몰은 최근 한달 간 매출 상위 컨텐츠의 매출 추이를 분석 한 결과, 레고와 프라모델, 그리고 아이들 학습용 책상 등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들의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달 간 주차별 매출 상승률이 가장 높은 품목은 레고 컨텐츠로 전주 대비 매출 상승률이 평균 71%에 달했다. 특히 지난 한주간의 레고 판매 매출은 코로나 확산 이전의 주간 매출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 됐다. 아이파크몰 6층 키즈앤하비 매장/아이파크몰 레고 컨텐츠의 매출 성장률에 뒤를 이어 아이들 학습용 책상이 전주 대비 5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했으며 키덜트 대표 아이템인 프라모델과 RC카, 드론, 미니 피규어 컨텐츠가 전주 대비 35%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유치원 및 학교 휴원 연장이 지속 되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시금 키덜트&하비 컨텐츠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가구나 도서, 완구 컨텐츠들도 함께 주목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라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는 건담베이스와 레고샵, 그리고 드론과 RC카, 미니 피규어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레프리카 매장 등 키덜트와 취미 생활을 위한 컨텐츠들이 모여 있어 최근까지도 꾸준히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위치한 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 직영매장에서 예약 판매 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특별 디자인 본체 패키지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은 준비된 물량이 당일 모두 완판 됐으며, 오는 20일 특별 디자인 휴대용케이스 등과 함께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2:3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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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매장 안전 수칙 강화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부착되는 마스크 착용 권고 안내문/CJ 올리브영 CJ올리브영, 매장 안전 수칙 강화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 CJ올리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장 내 안전 수칙을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마스크 상시 착용과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강화된 '매장 내 안전 수칙'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장 내 직원과 고객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지침을 정교화 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먼저, 마스크 착용 가이드를 한층 강화했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전국 매장에 고지하고, 입점 고객이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있도록 20분 간격으로 마스크 착용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 이밖에도 매장 내 손 소독제 비치를 확대하고, 결제 단계에서 고객에게 계산대 앞에 비치된 손 소독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필요한 경우 직원들이 결제 시 '라텍스 장갑'을 착용할 수 있도록 해 접촉 우려도 최소화한다. 또 교차 감염 우려를 막기 위해 매장 내 '색조 테스터 종이'와 '컬러칩'을 비치, 피부 테스트 없이 눈으로만 색조 화장품의 색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미용 필수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강화했다"며 "직원과 고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되기 전부터 전국 매장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장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또 1월 말부터 고객 접촉이 많은 곳에 일 9회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엔 서울 지역 내 주요 상권과 대구 경북 지역 45개 전 점에 선제 방역을 진행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2:2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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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 '20 S/S 트레이닝 세트 컬렉션' 출시

맨투맨과 집업 형태 두 가지로 선보이며 활용성에 따라 디자인 선택 가능해 블랙야크키즈 BK파스텔세트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고, 대면 접촉을 하지 않는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최근 아이들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키즈는 실내에서도 스타일을 살리며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하는 '20 S/S 트레이닝 세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신축성이 우수하고 터치감이 부드러운 폴리쿠션지 소재를 사용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 편안한 착장감을 선사한다. 'BK파스텔세트'는 여아용 트레이닝 집업 세트로, 변형된 절개 라인과 테이핑이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된 제품이다. 특히 하의에 슬림 부츠컷 디자인을 적용하여 활동성과 더불어 트렌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과 산뜻한 느낌의 민트로 구성됐다. 블랙야크키즈 BK캐논세트,BK액티브세트 'BK캐논세트'는 컬러블록형 맨투맨 세트로, 베이직한 디자인에 블록 형태의 컬러 배치를 적용한 제품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더 불어 감각적인 디자인의 맨투맨 상의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코디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블랙과 독특한 느낌의 네이비 컬러를 차용한 울트라 마린으로 구성됐다. 'BK액티브세트'는 남아용 트레이닝 집업 세트로, 컬러 배색을 통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 실내뿐만 아니라 간단한 야외 활동의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과 트렌디한 컬러 연출이 가능한 멜란지 블루로 구성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9 12:2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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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너도나도 '홈셰프'…홈플러스, 먹거리·조리도구 할인

모델들이 19일 서울 양천구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먹거리·조리도구 기획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코로나19 장기화로 너도나도 '홈셰프'…홈플러스, 먹거리·조리도구 할인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직접 식사를 차려먹는 '집밥' 문화까지 덩달아 확산됐다. 간편식 위주로 해결하던 소비자들이 최근에는 스테이크, 생선구이 등 대표 외식 메뉴들까지 집 안에서 직접 해결하며 관련 상품들의 소비도 늘었다. 홈플러스 판매량 분석 결과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구이용 불판 및 휴대용 가스레인지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역시 약 35% 늘었으며 인덕션용 프라이팬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인덕션용 구이판은 지난 주 대비 44% 많이 판매됐다. 때 아닌 '홈셰프족' 증가에 대형마트는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고객 발길을 매장으로 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셰프족'이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각종 먹거리와 조리도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마련했다. 호주산 안심스테이크와 호주산 척 아이롤을 선보이며 구매 시 스테이크 소스를 증정한다.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아스파라거스와 양송이버섯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기에 구이판과 휴대용 가스레인지 구매도 늘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 썬터치 통주물인덕션용 구이판, 썬터치 햇살무늬이중구이판(휴대용 케이스 포함)과 썬터치 허리케인가스렌지도 판매한다. 다양한 요리를 소화해낼 수 있는 조리 도구도 내놨다. 통주물로 제작해 내구성은 물론, 티타늄과 지르코니아가 결합된 코팅으로 최상의 넌스틱 기능을 자랑하는 키친아트 창립기획 통주물우드핸들 프라이팬과 궁중팬 등이다. 이와 함께 각종 신선식품과 집밥 식재료도 일자 별로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선보인다. 심심한 입을 달래줄 각종 간식도 마련됐다. 대표상품인 두 마리 후라이드 치킨(19~21일)은 3일간 8990원,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375g, 20~21일)는 749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대만 버블티 펑리수(600g)와 견과 대용량 5종은 9900원, 롯데 스낵 기획 2종은 각 2390원, CJ 맥스봉 오리지널과 진주햄 천하장사 오리지널은 각 5990원에 판매한다. 또 천원의 행복 기획으로 각종 스낵과 초콜렛 300여 종 중 10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고세계맥주 200여 종은 종류에 따라 9000원에 3개부터 6개까지 골라 묶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길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가족이 매 끼니를 집에서 함께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집밥의 메뉴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외식이 줄어드는 만큼 집에서 편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충분한 물량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구성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2:2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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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정당' 내전 터진 야권…옥새 파동 우려까지

미래통합당과 민생당이 비례대표용 정당 활동과 관련해 내홍에 휩싸였다. 사진은 민생당 박주현 공동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바른미래계 김정화 공동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제1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당직자들이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 의결에 반대하며 시위하자 황급히 자리를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야권이 비례대표용 정당과 관련한 내전을 겪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미래통합당, 민생당 등이 사활을 걸면서다. 통합당은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비례대표 순번 이슈'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상황이다. 민생당의 경우 여당 주도의 비례 연합 정당 참여 여부를 두고 갈등이 폭발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한국당은 괴물 선거법에 맞서 의회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혁신과 통합의 가치를 담는 희망의 그릇이었다. 그러나 국민의 열망과 기대와 거리가 먼 결과가 보이면서 국민께 큰 실망과 염려를 안겨드리게 돼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순번 선정 과정에서 통합당의 영입 인재 대부분이 당선권 밖으로 배치돼 '배신 논란'이 일어난 점을 겨냥한 발언이다. 앞서 미래한국당은 통합당의 반발에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4명을 수정·교체하기로 했다.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오늘 공천을 완전히 마무리하고 봉합해서 내일부터 새 출발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후보 명단에서) 4명이 조정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에 대해 "현재 비례 정당과 관련된 파열음이 정가 전체를 뒤흔들고 있어 국민들께서 몹시 불편해한다"고 운을 떼며 "이번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생각할 때 대충 넘어갈 수 없다. 빠른 시일 내 문제를 바로 잡아 승리의 길로 다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에 불만이 있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민생당, 비례 연합 참여 갈등에 '옥새 파동' 민생당은 비례대표용 정당 참여 여부를 두고 갈등이 폭발했다.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출신 당 지도부는 비례대표용 정당 참여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평화당 출신 박주현 공동대표는 18일 오후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선거 연합과 관련해 의원총회에서 결의했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여하기로 의결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출신 당 지도부는 배제됐다. 이를 두고 바른미래 출신 김정화 공동대표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비례연합 참여 결정은 정강·정책 위반이고, 비례연합 참여를 결정한 의원총회 의결은 효력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앞으로도 등재대표로서 당헌·당규에 의한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민생당 대표가 김 공동대표인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이를 두고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19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민생당도 비례연합에 참여하자고 했는데, 옥새를 가진 김정화 대표가 안 된다고 반대하면 더 많은 조정이 필요하다. 3∼4일 정도 남은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해 (비례연합 참여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2020-03-19 12:13: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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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도 '명품' 고집…프리미엄 수요 늘었다

백화점 식품관/SSG닷컴 식재료도 '명품' 고집…프리미엄 수요 늘었다 SSG닷컴, '백화점 식품관' 반응 호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늘고 개학이 연기되는 등 집에 있는 시간이 확대되며 프리미엄 식재료 수요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1월 새롭게 신설한 '백화점 식품관' 매출이 한 달 사이 100% 신장하며 가격대가 높은 '명품' 식재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 식품관'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국내 5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별해 쓱배송과 새벽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SSG닷컴이 '백화점 식품관' 매출 구성비를 분석한 결과, 신선상품이 75%, 가공상품이 25%로 신선상품 판매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정육이 25%, 과일이 22%로 전체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정육'과 '과일' 구매가 높은 이유는 품질과 신선도 차이를 가장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육의 경우, 1등급 이상의 우수 등급 여부와 숙성방법 등에 따라 육질과 품질이 달라진다. 과일 역시 산지와 상품 선별 방법에 따라 당도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백화점 식품관에서 현재 매출이 가장 높은 상품은 '프리미엄 고당도 바나나'다. '일반 바나나'에 비해 약 1.7배 가량 비싸지만 '프리미엄 바나나' 판매량이 '일반 바나나' 판매량의 절반에 육박할 만큼 고객에게 인기가 좋다. 간식용으로 적합한 대중적 과일로 일반 과일 판매량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현상이 백화점 식품관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밀감의 5% 내외로 생산되는 12.5 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불로초 밀감', 당도와 풍미가 우수한 '고당도 딸기' 등 가볍게 먹기 좋은 과일 판매가 높다. 정육 상품은 60개월 미만 암소를 선별한 '암소한우 안심구이용'과 건강하게 키운 '무항생제한우 채끝스테이크용', '무항생제한우 안심스테이크용'이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구이용 상품을 찾을 때 프리미엄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식사를 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품질이 좋은 먹거리에 투자해 높은 만족감을 얻는 '나심비' 문화도 영향을 미쳤다. '나심비'는 '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로 본인에게 오는 만족감이 높다면 지출 금액에 상관 없이 소비를 하는 심리를 일컫는 단어다. 사회적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확대된 것이다. '무항생제', '무농약' 키워드 검색량이 늘어나는 등 먹거리 검색 변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실제 구매 고객도 많아졌다. '백화점 식품관' 내 유기농/친환경 상품 매출 비중은 20%로 과일만큼 높은 편이다. 이러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1000여개로 운영 상품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매년 패션·뷰티 명품 온라인 매출이 늘고 있는 소비 형태가 식품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맛과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프리미엄 식재료에 '기대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 자기 만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함께 숨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9 12:0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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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코로나19 현장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지원

동아오츠카가 대한의사협회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1만 개를 전달하고 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대한의사협회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각 1만 개씩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지원한 음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된 서울시와 경기도 내 복지관 무료급식의 대체식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에 대응 중인 의료진들이 전신 방호복과 각종 보호 장구 착용으로 근무 시 탈진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현장의 소리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추진 중이다. 이에 2월부터 꾸준히 대구, 경북지역의 선별진료소 및 거점병원과 방역, 수송을 돕고 있는 군부대, 소방서 등 총 25개 단체에 음료와 위생 물품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현재까지 약 1억5000만 원 규모의 포카리스웨트와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오로나민C 등의 음료가 코로나19 최일선 현장에 지원됐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한가운데에서 고된 업무를 마다하지 않는 현장의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건강히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0-03-19 12:04:4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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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작년말 BIS 총자본비율 15.25%…케이뱅크 최하위

-2019년말 은행·은행지주사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금융감독원 국내은행들의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자본 확충에 난항을 겪으면서 자본비율이 당국의 관리기준 근처까지 하락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5.25%, 13.20%, 12.54% 및 6.51%다. 전년 말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규제비율 대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모든 은행이 완충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충족했지만 케이뱅크의 자본비율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신한·우리·하나·국민·농협 등 대형은행(D-SIB)을 비롯한 주요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4~16%로 안정적인 수준이다. 반면 케이뱅크의 총자본비율은 10.88%로 국내은행 가운데 가장 낮았다. 자본비율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금융 당국의 관리 대상이 된다. 지난해 말 은행지주회사의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54%, 12.10%, 11.10% 및 5.69%다. 우리금융지주의 신규 편입으로 자본비율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우리금융과 은행지주에서 제외된 한투지주를 제외할 경우 총자본비율 및 단순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91% 및 5.76%다. 모든 은행지주회사가 완충자본(자본보전완충자본 및 D-SIB 추가자본)을 포함한 규제비율을 웃돌았다. 특히 KB·하나·신한·농협 등 대형 지주회사(D-SIB)의 총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과 은행지주의 자본비율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차주의 신용위험 증가가 은행의 부실 및 시스템 위기로 전염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은행별 자본확충 및 내부유보 확대 등 손실흡수 능력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12:00: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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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조기퇴사율 평균 20.2%

중기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조기퇴사율 평균 20.2% 신입 조기퇴사 절반은 '입사 후 3개월 이내' 잡코리아, 중소기업 543개사 설문조사 중소기업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잡코리아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신입사원이 5명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잡코리아가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54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퇴사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77.3%는 '입사한 지 1년 이내 퇴사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 비율을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조기퇴사율은 평균 20.2%로 집계됐다. 신입 조기퇴사자 절반(55.2%)은 '입사 후 3개월 이내' 회사를 떠났다. 조기퇴사자 근무기간은 '입사 후 1개월이상~3개월미만'(37.6%)이 가장 많았고, '3개월이상~6개월미만'(27.6%), '한 달 이내'(17.6%) 등이었다. 인사담당자가 밝힌 신입 조기퇴사자의 퇴사 이유(복수응답)로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37.1%)가 가장 많았고,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23.6%), '연봉이 낮아서'(22.6%),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높아서'(19.8%),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19.0%),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서'(13.3%) 순이었다. 신입 조기 퇴사자가 발생한 직무(복수응답)로는 '영업/영업관리'(30.2%), '생산/기술/현장직'(30.0%)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텔레마케팅/고객센터'(14.5%), '판매서비스'(12.6%), '마케팅/홍보'(12.1%) 순이었다. '신입사원의 퇴사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물은 결과 '선배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제안한다'(21.2%)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향후 복지제도가 개선될 것을 약속한다(19.0%)거나 △업무 조정을 제안한다(17.3%) △직원의 역량강화 및 커리어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13.8%) △원하는 부서로 이동을 제안한다(12.9%) △연봉 조정을 제안한다(11.6%) 순의 답변이 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1:5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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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물성 유산균 'BYO' 라인업 강화

CJ제일제당 BYO 유산군 제품 라인업/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바이오)'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高)성장하고 있는 유산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BYO 60억 생 유산균', 'BYO 10억 생 유산균' 등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2종과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BYO 프리바이오틱스' 등 모두 세 종류다. 유산균 시장의 세분화된 니즈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YO 60억 생 유산균은 보장균수(1회 분량에서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수) 증가와 함께 면역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 기존 BYO 유산균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20억 생 유산균' 보다 유산균 수를 3배 늘리고, 정상적인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 성분을 추가해 최근 화두인 면역력과 직결되는 장 건강 증진에 탁월한 BYO 유산균의 장점을 한 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또, 대용량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양을 두 배 늘려 60일분으로 선보였다. BYO 10억 생 유산균은 20억 생 유산균과 동일하게 기능성과 안정성을 특허 받은 장 유산균 'CJLP243'을 기반으로 성별과 연령대에 맞는 성분을 추가하고 가격은 낮춘 제품이다. 'BYO 10억 생 유산균 맨'은 비타민 B1을 추가하고, 'BYO 10억 생 유산균 우먼'은 항산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넣었다. 'BYO 10억 생 유산균 키즈'에는 아동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성장에 필요한 아연 성분을 추가했다. BYO 프리바이오틱스는 BYO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함께 복용하면 장(腸) 내 유익균 생장(生長)이 더욱 활성화되며, 유산균이 장 끝까지 제대로 살아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상큼한 과일맛으로 텁텁함을 없앴고 한 번에 짜먹을 수 있는 액상 형태로 만들었다. 특허를 받은 장 유산균 CJLP243은 CJ제일제당의 60년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한식 발효식품 유래 식물성 유산균으로, 위산을 견디고 장 끝까지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을 가졌다. 여기에 '4중 코팅 기술'로 유산균에 보호막을 만들어 한 층 생명력을 향상시켰으며,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보장균수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통기한도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가량 늘려 선보이게 됐다"며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 제품들을 기반으로 6000억 원 규모의 유산균 시장을 키우고 소비자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1:58:3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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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계절밥상, HMR 3종 출시…라인업 확장

계절밥상이 가정간편식 3종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CJ푸드빌 CJ푸드빌 계절밥상은 가정간편식(HMR) 3종을 추가 출시하면서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마늘간장·매운고추장 닭갈비'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계절밥상 특제 소스에 재웠다. 달콤짭쪼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마늘 간장맛과 맛있게 매운 고추장 맛 두 가지다. 양배추와 떡이 함께 들어 있어 추가 재료를 넣지 않고도 밥 반찬, 안주로 좋다. 해동 후 프라이팬에 10분간 익혀 먹으면 된다. '닭날개 간장구이'는 닭 날개를 감칠맛 가득한 간장 소스로 양념해 만들었다.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으로 모두 조리 가능하다. 계절밥상이 2017년 5월 처음 선보인 계절밥상 HMR 제품은 메뉴를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월 설을 맞이해 출시한 'LA 양념갈비'는 4개를 모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판매 후 인기를 끌어 현재까지 연장 판매 중이다. 계저밥상은 HMR 신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HMR 전 제품 매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3종뿐만 아니라 기존 HMR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신 이외에도 장보기 앱 마켓컬리에서 주문 가능하며 배민라이더스, 쿠팡이츠 등 딜리버리 채널을 통해서도 HMR 제품을 주문 배달 받을 수 있다. 배민라이더스와 쿠팡이츠에서는 기본 거리에 한해 배달팁 무료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출시 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HMR 제품을 확대해 닭고기 제품도 출시하게 됐다"며 "집 밥, 가족 먹거리 고민이 많은 요즘 정성스럽게 준비한 외식 간편식 제품을 편리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9 11:54: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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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피해 소상공인 4대 보험표 감면등 정부와 협의"

인천서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19일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그외 지역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4대 보험료 감면, 납부 연장 등이 가능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날 코로나19로 손님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인천 연수구의 한 음식점을 방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실행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 자리에서 "최근 극심한 매출 하락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이 4대 보험료 납부 부담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엔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인천·강원 신용보증재단 이사장들도 함께 했다. 박 옴부즈만은 지난 12일 경기 수원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을 방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의 정부 정책자금 신청 애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리다보니 정책자금 집행이 지연되고, 보증심사 벽이 높아 실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의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3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서울 공덕동에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찾기도 했다. 인천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두 지역의 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한 이후 지역신보 이사장들과 함께 자금신청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병근 신보중앙회장은 "감사원 등 외부기관이 감사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을 해주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직원들이 업무처리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역신보 이사장들은 코로나19로 신청자가 몰려 재보증 한도 여력이 소진돼 재보증 한도를 늘려 신속하게 보증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재보증 비율도 현재의 50~60%에서 80%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국내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정부가 먼저 나서 적극행정에 대해 면책할 수 있도록 하고, 재보증 비율 상향에 대해서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9 11:5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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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 개시

오리온 '플렉소' 인쇄 생산 제품/오리온 오리온은 '플렉소' 방식 인쇄설비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포카칩' 포장재와 '배배', '초코송이' 등 낱개 속포장재를 플렉소 인쇄방식 생산을 개시했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 방식이다.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전사적 친환경 경영에 나서며 지난해 70억 원을 투자해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포장재 인쇄 시 필수적이었던 유기용제 솔벤트를 사용하지 않고 무동판 인쇄가 가능해지면서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근로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오리온은 향후 순차적으로 전 제품을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은 2014년부터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포장재 축소 및 개선, 친환경 포장재 개발 등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장재 혁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개발 적용했고 2018년에는 '초코파이', '포카칩' 등 총 12개 제품의 포장이 제과업계 최초로 환경부의 녹색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한 2015년, 2019년 두 번에 걸쳐 총 32개 브랜드의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줄이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포장재 제조 시 사용하는 잉크의 양을 기존 대비 연간 약 178톤 줄인 바 있다. 잉크 및 포장재 사용량 축소 등에 따른 원가절감분은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로 소비자들에게 환원하며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년간 총 17개 제품을 증량했으며,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친환경 경영은 오리온 윤리경영의 한 축이자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 실천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9 11:51:29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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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로나19 불확실성에도 미래 투자와 포트폴리오 강화" 약속

BMW 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이 BMW i4 콘셉트 앞에서 2019년 실적 및 미래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BMW그룹 BMW가 올해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MW그룹은 1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본사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19년 실적 및 미래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BMW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가중됐지만, 미래 R&D 분야를 향한 전폭적인 투자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계획도 밝혔다. BMW 그룹 올리버 집세 회장은 "BMW 그룹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를 예측해 생산 물량을 조절하는 등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수익성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균형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 대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동차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에 30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퍼포먼스 넥스트' 전략이다. 투자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효율성 개선에 집중하는 내용으로, 신규모델 개발 소요 시간을 최대 3분의 1로 줄이고 2022년말까지 120억 유로 이상 비용 절감에 나서는 등이다. 2021년부터는 최대 50% 전통 모델을 단종하고 새로운 전기화 모델로 전환한다. '파워 오브 초이스'는 고객에 맞게 세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BMW 7시리즈 라인업에 5세대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을 탑재한 순수 전기 모델을 최초로 추가한다. 다른 모델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생산중인 신차 역시 유럽이 요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량을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동 시스템 추가 개선과 전기화 모델 판매량 확대 등을 예고했다. 5세대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기술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 5종도 선보인다. i3와 미니 쿠퍼 SE, BMW iX3와 BMW i넥스트, BMW i4 등이다. 한편 BMW그룹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253만8367대를 판매했고, 매출액 1042억1000만유로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9 11:51:27 김재웅 기자
파주시,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사업 시범 운영

파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음식점 및 영업점에 파주쌀 유통 확대를 위해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은 파주쌀 소비를 촉진과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 음식점 등에서의 질 좋은 파주쌀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쌀 생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내 음식점이나 기업, 병원, 단체 등 대량급식소에서 파주쌀을 사용할 경우 20㎏ 기준으로 일반 쌀과의 차액 5,000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음식점 방문 고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친환경 파주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구매일 현재 식품위생법에 의거 영업신고 된 관내 소재 음식점 및 영업점으로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에 신청서와 영업신고증 등을 구비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파주쌀의 지역 내 판매 비중 증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파주쌀 사용 음식점 차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파주쌀 소비 촉진을 위해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3-19 11:44:5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