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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방역사각지대 ZERO! 시민방역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위생 취약업소' 소독 지원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밀폐 공간에서의 확진환자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위생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렵고 감염 우려가 있는 위생 취약업소를 선정하여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때맞춰 시민방역봉사단체가 자원하여 힘을 보태기를 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민방역봉사단은 고양시 화정동에 위치한 방역 사설업체 '그린F5고양시 본부'의 임직원들로,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에 방역봉사 활동을 실천을 하던 중,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겠다며 자원봉사를 지원하고 2주간 감염 취약 위생업소에 대해 전문적인 방역 소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지난 2월 말 전국 최초로 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에 긴급 소독명령을 발동하고 이행을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주 부터는 소규모 영세업소(33㎡이하) 2,601개소에 대해 전문적인 소독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전문 방역업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위기 상황에서 지금처럼 민?관이 협력한다면 코로나19 감염병은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으며, 소독 서비스를 지원받은 업주들은 감사의 뜻과 함께 감염병이 종식될 때까지 자체 소독을 철저히 이행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0-03-18 11:1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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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 마스크 판매 약국 찾아 민심 살펴...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부의 '마스크 구매 5부제'시행 둘째 주를 맞은 17일 오후 예천읍 약국 12개소 방문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따른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민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시행에 따라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한 최전선에서 업무 가중과 갑작스런 제도 도입에 따른 혼란,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현장을 찾아 관계자 격려는 물론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군는 마스크 입고시간을 예측할 수 없어 판매시간이 제각각인 상황을 고려해 군민들의 공적마스크 구입 편의를 돕기 위해 판매처와 사전 협의를 거쳐 우체국과 농·축협에는 오전 11시, 약국은 오후 5시로 일률적으로 판매시간을 고정하고 이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공적판매처에서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장씩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출생연도 해당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하면 토·일요일에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 판매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웹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손님이 올 때마다 똑같은 멘트를 반복해야 하고 또 필요한 물량만큼 구입하지 못해 하소연하는 등 어려움이 많고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약국 덕분에 앞으로 머지않아 코로나를 극복하리라 생각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19개 약국에서 평일기준 한 업소 당 250매씩 총 4,750매를 판매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후 5시, 주말은 11시에 판매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은 약국 근무자들이 조금이나마 쉴 수 있도록 당번제를 정해서 7업소가 판매하고 있다.

2020-03-18 11:10: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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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영무건설,'시흥장현 영무예다음'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영무건설은 이달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747가구를 분양한다. 시흥장현지구의 마지막 역세권 민간분양 아파트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77가구 ▲84㎡B 96가구 ▲84㎡C 374가구다. 시흥 장현지구는 총면적 293만8958㎡에 약 1만8940가구가 들어서는 공공택지지구로 맞닿은 능곡지구와 함께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광명, 안양, 판교, 안산 등 수도권 남부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특히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3년 예정), 서해선(2018년 6월 개통)이 지나가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이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이러한 시흥장현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또 한 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을 이용하면 신안산선과 서해선(소사~원시)으로 환승이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장곡천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이를 조망할 수 있다. 장곡천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남동쪽에는 시흥장현지구 내 최대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주변에는 영화관, 아울렛, 패밀리 스포츠 시설 등이 예정된 대형상업시설 '시흥능곡역 플랑드르(2021년 예정)'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시흥광명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일부 타입에는 룸테라스 설계를 적용한다. 이는 안방 발코니를 소규모 테라스로 꾸미는 설계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장곡천을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수경시설, 중앙공원 등을 구성한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모델하우스는 시흥시 장현동 353 일대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촬영 화면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0-03-18 11:10: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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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촌진흫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2020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보급, 지역자원 발굴, 신 소득 작목 보급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1월에 신청을 받아 2월 현지 조사를 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사업, 고품질 포도 생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한우 유전정보 기반 정밀사양 기술시범사업 등 61개 사업 129개소이며, 총사업비는 28억1천4백만 원이 투입된다. 류종숙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농촌진흥 시범사업이 사업별 목적과 시범요인에 맞게 추진돼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 신 소득 작목 발굴 등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어 기후변화 대응 기술보급, 돌발 병해충에 대한 선제 대응,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고 정밀농업 실천을 위한 ICT 융합 기술 보급, 지역에 적합한 소득작목 육성 등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18 11:10: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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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 전개!

경북도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학교개학이 연기되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막히고 특히, 경주, 울릉도 등 경북을 찾아오는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일부 농산물 판매가 줄어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도, 시·군, 농협, 교육청, 금융기관, 도 출자기관 등 지역 공공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을 추진해 농산물 판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주부터 공급하게 되는 농특산물은 우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6kg) 1,000개, 경주 새송이 버섯(2kg) 500개, 영천 쌈 채소(2kg) 400개, 군위 미나리 500단, 고령 메론(파파야 메론, 5kg) 300개를 시중가격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 기관별로 주문 받아 20일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군별 판매가 어려운 농특산물을 신청 받아 공급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코로나19 종식시까지 매주 품앗이 완판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이번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을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판매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의 판로애로를 해소하고, 사이소와 직거래 장터 등 온·오프라인 통한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소비촉진과 판매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과 일부 품목의 가격하락, 판매부진이 우려되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2020-03-18 11:10: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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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중흥토건,'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부산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이달말 부산 사상구 덕포동에서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 39~99㎡ 1572가구 가운데 59~84㎡ 9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세부면적별로는 ▲39㎡ 80가구 ▲59㎡ 358가구 ▲74㎡ 255가구 ▲79㎡ 331가구 ▲84㎡ 490가구 ▲99㎡ 58가구 등이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 초역세권에 사상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사상~하단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등의 교통개발이 완료한다. 또한 초·중·고교 다양한 학군들이 도보 거리에 자리하며, 부산 시립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사상스마트시티, 사상 광역환승센터 등 부산의 핵심개발사업이 주변에 예고돼 있고 낙동강 및 백양산 조망이 가능하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덕포역이 가까운 역세권 대단지로 단지 주변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사상역과 1호선 하단역을 연결하는 '사상~하단선' 도시철도건설사업(2022년 완공 예정)이 추진 중이고,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열차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오는 2021년 초 개통한다. 주변에 추진되는 사상스마트시티, 사상광역환승센터가 개발된다. 사상스마트시티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감전동 등 인근 공업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각종 연구시설과 기업지원복합센터, 상업·문화시설들이 어우러진 첨단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사상역 광역환승센터'가 오는 2021년 말까지 완공된다. '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은 낙동강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인근 백양산, 삼락생태체육공원과의 거리가 가깝다. 커뮤니티로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실, 골프연습장 등과 도서관, 독서실,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을 조성한다.'부산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32-7에 마련된다.

2020-03-18 11:09: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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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형 홈케어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미래 주거공간의 첨단화를 이끄는 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 추진된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0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능형 홈케어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홈케어산업이란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가전산업이 아닌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ICT융합기술을 기반으로 거주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능동형 케어기기 생산 및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5G상용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가전제품 이종(異種) 기기 간 협업 서비스가 가능한 주거환경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은 기존의 대형 가전사, 통신사와 생태계 공존이 가능한 제품·서비스 개발로 동반성장체제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서비스개발을 수행 할 수 있는 인력의 공급이 충분치 않아 기업현장의 애로사항 해소가 절실한 시점이다. 경북도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대학교가 주관하고 중앙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대학은 대학 특성에 접목 가능한 중점 영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대학교는 홈케어 분야 중 리빙·베이비·실버케어를 중심으로 지능형 홈케어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석·박사과정 대학원 학과(커리큘럼)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산업계 현장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지능형 홈케어산업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산학프로젝트 및 지능형 홈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산학협의체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대구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연간 10명씩 50명의 석·박사를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제조업 활력 회복과 지능형 홈케어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혁신제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기획해 왔다. 작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 홈케어 혁신성장거점 육성 및 산업확산 R&D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여 지능형 홈케어 관련 핵심기술 R&D, 인재양성, 실증단지 구축,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예타사업을 기획해왔다. 도 관계자는 "현재 예타 기획은 기존 집이라는 한정된 개념을 벗어나 사람의 활동공간(집, 일터, 공공장소, 이동공간 등)에서 능동·지능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융복합 기기산업으로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 사업'에 대한 최종 기획을 마무리 중이며,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의 선정이 능동형 스마트 리빙케어 산업 육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까지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북은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최대 전자산업의 집적지로 중소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전자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18 11:09: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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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건설, 대구 달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 두산건설이 이달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서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공동주택 316가구, 오피스텔 56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전용 84㎡형이다.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죽전역을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대구 도심인 동성로(반월당역)와 수성구 일대로 쉽게 이동할 수도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와 대구의 주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깝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지상1~2층)이 설치되므로 입주민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각종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웃는얼굴아트센터, 대구 학생문화센터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부지면적만 165만여㎡에 달하는 두류공원이 근거리에 있다. 이 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수목이 식재돼 있으며 문화예술회관과 코오롱야외음악당, 야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이월드 등 체육·문화·여가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 약 66만여㎡ 규모의 학산공원은 도보거리에 있다. 최근 두류공원 주변(두류정수장)이 대구시청 신청사(이전)부지로 확정되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청이 이전하게 되면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오는 경우가 많다. KTX·SRT·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서대구역(2021년)' 개발사업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향후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까지 개통되면 서대구역은 6개의 광역철도망이 연결된 영남지역 최고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대구역 주변 지역도 대규모 개발이 이뤄진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복합환승센터와 공항터미널, 공연·문화시설, 첨단벤처밸리와 돔형 종합스포츠타운 등도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1579 일대에 개관한다.

2020-03-18 11:09: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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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간화

경북도는 최근 강원·경기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지속 발생되고 주변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독' 등 기본기에 충실한 농장단위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3월부터는 멧돼지의 번식기로 개체수 및 활동성이 증가되고 본격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로 양돈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야생멧돼지에서 계속 발생되는 유럽의 경우에 가을·겨울에 비해 따뜻한 봄·여름철에 농장돼지에서 ASF 발생이 많은 만큼 3월은 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양돈농가 일제 방역 주간(3.23일 ~ 27일)'을 지정하고 도내 보유중인 방역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외부, 인접도로, 축산시설 등에 대해 집중 소독 실시한다. 농장 내부는 소유자가 직접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한돈협회·축협을 중심으로 양돈농가 '단체소통방'을 개설, 농가 조치사항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등 홍보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4월부터는 중앙·지자체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부과 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장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갖고 축사내·외 소독철저, 농장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통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금지 등 농장차단방역요령을 철저히 이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과도할 정도의 방역조치를 종식될 때까지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8 11:09:2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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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직업교육 시동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2020년부터 마이스터고에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고, 2022년부터는 직업계고 전체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과 내, 학과 간, 학교 간, 학교 밖 등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형을 제시해 학생 선택의 폭을 넓히도록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에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구성해 전남의 실정에 맞는 '전남형 고교학점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구·선도학교 운영, 컨설팅지원단 구성 및 운영, 학점제 도입 관련 인식개선 및 홍보활동, 관련 자료 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점제 1차 연구학교로 2개 교(2018~2020), 2차 선도학교로 4개 교(2019~2021)를 선정한 데 이어 3차 선도학교 8개 교를 추가로 선정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전남 도내에서는 마이스터고 4개교(한국항만물류고, 여수석유화학고, 전남생명과학고, 완도수산고)와 연구 및 선도학교로 지정된 특성화고 10개교(순천효산고, 목포성신고, 여수정보과학고, 진성여고, 나주상고, 다향고, 영암전자과학고, 목포공고, 영광공업고, 호남원예고)가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게 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3월 17일(화)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전남도내 직업계고 교원, 컨설팅현장지원단,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추진방향을 이해하고, 연구·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3차 선도학교의 운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정익희 컨설턴트의 '직업계고 학점제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순천효산고 최은하 컨설턴트의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고, 3차 선도학교 8개 교를 2개의 분임으로 나눠 토론 시간도 가졌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업계고 학점제 안정적 도입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교육청 차원에서 직업계고 학점제가 현장에 착근되도록 현장지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3-18 11:08: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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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K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23.5' 제작 지원

'23.5',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기적, 축복 담은 고품격 다큐멘터리 K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23.5' 1부·2부 영상 캡처컷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KBS 창사특집 고품격 다큐멘터리 '23.5'를 제작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23.5'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절묘한 23.5도의 지구 자전축 기울기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축복과 생명의 기적을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다. 남극과 북극,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15개국에서의 여정을 3년간 UHD 초고화질로 촬영한 압도적인 영상미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야크는 자연 속 거대한 생명의 에너지 안에서 인간 문명의 방향성 찾고자 극한의 환경 속에서 촬영과 도전을 이어간 제작진 전원의 팀복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3일 남극과 북극의 모습을 그려내며 전국 기준 7.2%(닐슨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1부 봄날의 전투:극과 극'에 이어, '2부 기다림의 조건:건기'가 12일에 방송됐다. 혹독한 건기를 견뎌내는 남수단 딩카족과 인도 카나우지 향수 장인의 치열하고 뜨거운 생존 현장이 펼쳐진 2부 역시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인정받으며 안방극장에 경이로운 자연의 감동을 선사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블랙야크가 자연과 사람을 보호하고 도전하는 삶과 함께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블랙야크의 브랜드 미션과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담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평소에 잊고 지내기 쉬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5'는 지난 방송에 이어 '3부 보이지 않는 손:해류' '4부 호흡은 깊게:고산' 순서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8 11:08: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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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19 함께 극복해요" 각계 온정 답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각계의 지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전국의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억 38백만원과 25백만원 상당 육포 6,250개(63박스)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의성이 고향인 김홍길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향인 경북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한우농가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경북 돼지·젖소 사육농가들이 1억 3천만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또한 한우협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축산물 나눔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주)경북지역본부(본부장 차호연)도 성금 6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해 왔다. 이번 성금은 9일부터 12일까지 직원 600여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호연 본부장은 "도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박경조)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모금한 성금 8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소속 23개 시·군협의회가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박경조 부의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국가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자문기구로, 경북지역회의는 지역 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 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여 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지난 2월 러시아 우수리스크 고려인 민족학교에 마스크 700개를 전달하여 코로나19 발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도 도움을 줬으며, 23개 시·군협의회를 통해 3월 5일부터 도내 곳곳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76개를 게첨하여 '코로나 박살! 힘내라 대구경북!'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기부금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모두가 힘들지만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면서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젖소 사육농가들이 1억 3천만원 상당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또한 한우협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해마다 경북도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축산물 나눔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0-03-18 11:08: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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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2020 넥스트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 성료

보령제약은 '2020 넥스트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이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보령제약 보령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복합제 '듀카로' 출시에 맞춰 전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0 넥스트 듀카로 발매 웹 심포지엄'을 개최해 강연 동시접속자 2524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난 2월 급여등재 된 듀카로의 발매 심포지엄을 업계 최초로 온라인 개최했다. 이번 웹 심포지엄에서는 김종웅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울산의대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최신지견과 나아갈 방향 및 듀카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에게 고정용량 복합제를 통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과 향후 치료법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이 실시간으로 이어졌다. 웹 심포지엄에 실시간으로 참가한 의료진들은 '대면 디테일(제품소개 영업활동)에서는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정보들도 자세히 숙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웹 심포지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령제약은 이번 웹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멀티채널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직접 대면방식의 기존 영업마케팅활동의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보령제약 듀카로 담당 PM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방식의 영업활동에 제한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멀티채널 마케팅'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보령제약은 이번 웹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멀티채널 마케팅'을 전개해 의료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지견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18 11:08: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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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경북! 전국시도의회 성금품 속속 답지

경북도의회는 17일까지 국내·외 6개 지방의회에서 총 3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도내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난 2일,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6,800매를 전해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도내 5개 시·군에 전달했다. 이어 2월말 장경식 의장이 서울시의회에 지원 요청한 건을 서울시장이 적극 수용한 결과 지난 3일 2억원 상당의 마스크 96,600매를 경북에 지원하게 됐으며, 전남도의회는 17일 1천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도의회를 통해 경북도 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또 경기도의회는 성금 1천 335만원을, 인천시의회도 3월 중 성금을 모아 대구·경북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는 지난해 경북도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랴오닝성에서 마스크 1만5천매와 방호복 1천벌을 지난 16일자로 도의회에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장경식 의장은 "코로나19는 대구경북에 유례없는 고통을 안겨 줬지만 동시에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선진적인 극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며, 전국 시?도의회에서 보내 온 온정을 바탕삼아 대구경북은 코로나19 조기종식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03-18 11:08: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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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 일원에서 원곡연립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49~84㎡ 1714가구 중 49~84㎡ 5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49㎡ 427가구 ▲59㎡B 127가구 ▲79㎡ 2가구 ▲84㎡ 32가구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예정돼 있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올해 8월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독서실, 스터디룸, 푸른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주민회의실, 생활지원센터 등이 조성된다. 조경의 경우 그린필드, 모두의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 보행자 동선을 고려한 계절별 꽃나무 등을 식재, 조성한다.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도입된다.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해 차단한다.

2020-03-18 11:07: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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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살리기 All-in 프로젝트 추진 확대간부회의 개최

파주시는 지난 17일 최종환 파주시장과 국·과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살리기 All-in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파주 살리기 All-in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신음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크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선제적으로 모든 행·재정 자원을 올인(All-in)하는 '파주형 뉴딜' 사업이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지난 9일 열린 '올인(All-in)사업 사전설명회'를 통해 확정된 사업 발굴 기준에 따라 각 부서가 1차로 발굴한 사업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1차 발굴 결과 5대 분야별 총 131개 사업을 발굴해 6,200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발굴된 사업은 ▲소상공인·기업 살리기 분야에 기업하기 좋은 파주 환경개선사업 등 20개 사업 ▲일자리 살리기 분야에 파주 개벽 뉴딜, 오픈 더 일자리 사업 등 40개 사업 ▲관광 살리기 분야에 민통선 임진강 탐방로 및 전망대 조성, 파주 아트 어시스턴트 채용 등 12개 사업 ▲마을 살리기 분야에 폐·공가 활용, 마을환경 정비사업 등 41개 사업 ▲기타 분야에 해빙기 현충시설물 정비,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도로환경 정비 등 18개 사업이다. 파주시는 이날 1차 발굴 결과를 토대로 오는 3월 27일 2차보고회 개최 전까지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사업의 통합, 축소 또는 확대 등의 조정과 보완을 거쳐 이달 말까지 대상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차 보고회를 통해 첫발을 내딛은 올인(All-in) 프로젝트는 이달 말까지 사업의 대상과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적절성,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8 11:07:5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