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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밀알복지재단에 전자제품 기부

파나소닉코리아가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각종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 김인종 본부장(왼쪽)이 파나소닉코리아 전낙용 경영전략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4번 항목인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디지털카메라, 이미용기기, 안마의자, 프로젝터, 헤드폰 등 전자제품을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3년 동안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나소닉은 글로벌 차원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지위를 획득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 밀알복지재단과 사회 공헌을 위한 파나소닉의 경영 이념이 일치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의 협업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교육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동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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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한결핵협회와 AI 흉부엑스레이 분석 솔루션 협력 위한 제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로고.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국가 결핵 퇴치를 위한 협력을 위해 최근 대한결핵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결핵은 해마다 1800여명이 사망하고 2만6000여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중대한 질병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AI 기반 흉부 X-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을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예방,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한 사업에 적용해 국민건강증진과 재난의 극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결핵퇴치를 위한 사업에 활용 가능한 AI 분석 기술을 제이엘케이인스펙션과 연구해 왔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결핵검진 사업에서 축적되는 결핵 관련 노하우와 데이터를 제공했으며, 폐질환의 조기발견 및 검진에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흉부 X-레이 영상분석 솔루션은 다양한 폐질환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대한결핵협회의 관계자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숙된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협력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 부문과 인공지능 선도업체와의 협업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의료 분야의 선도 주자의 지위를 굳히고 외연을 확장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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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부서평과를 통한 교육만족도 제고

경북교육청은 도교육청 각 부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행정지원과에 대한 지난해 성과관리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 발전 계획에 따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조직의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뒀다. 평가는 도교육청 부서(15부서), 직속기관(11기관), 23개 교육지원청은 시·군·과(46과) 단위로 각각 실시했고, ▲핵심성과지표 ▲부서장 청렴도 평가 점수 ▲연간 교육훈련 이수 실적 ▲연가 사용 실적 ▲언론 홍보실적 ▲교원 행정업무 경감 추진실적 ▲예산의 이·불용률 등을 목표 달성률로 정량화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기관)로 본청은 행정과, 직속기관은 경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 시 지역 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군 지역 교육지원청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와 영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가 각각 선정됐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앞으로 합리적인 성과관리 운영을 통해 개인의 역량과 조직의 성과를 함께 높여 갈 수 있는 성과중심 조직문화를 정착해 경북교육의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6 14:23:45 문봉현 기자
내년 소부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 목표로 품목별 맞춤형 R&D 지원

내년에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품목별 맞춤형 연구개발(R&D)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가연구인프라 및 융합혁신지원단, 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한 R&D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내년도 소재·부품·장비 R&D 예산의 배분·조정 기본방향을 담은 '2021년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안)'은 국내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단기·중장기 맞춤형 지원전략, 국가 연구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산·학·연 R&D 협력체계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정부는 소부장 분야의 테스트베드를 확충해 핵심전략품목 기술개발이 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기업 맞춤형 신뢰성·실증 평가체제를 구축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분야별 중점 지원 분야 및 BIG 3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소재, 미래차 핵심부품) 등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신소재 분야 투자 방향이 포함됐다. 또 원천기술-상용화 연계를 위해 부처 공동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IP-R&D 연계 등 다부처 협업을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도 소부장 투자방향'을 기준으로 오는 6월 2021년도 소부장 정부 R&D 예산을 배분·조정할 예정이다. 두번째 안건인 '소재·부품·장비 R&D 사업 예타 우대사업 선정 계획(안)'에는 시급 대응이 필요한 R&D사업의 예타 우대를 위한 검토 기준 및 선정절차, 선정된 사업에 대한 우대 내용 등이 담겼다. 소부장 R&D에 대해 소부장 관련 정책 부합성, 사업 추진의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된 우대사업에 대해서는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 가점이 부가되고, 경제성 평가는 비용효과(E/C) 분석으로 대체하게 된다. 세번째 안건인 '소재·부품·장비 인력양성 과제 성과점검 계획(안)'은 소부장 분야 R&D투자 확대에 따른 체계적 인력 양성을 위해 각 부처의 인력 양성 성과와 실태를 점검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각 부처가 개별 추진하고 있는 과제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과관리체계 마련과 함께 산업계 인력수요 등을 고려한 분야별·수준별 현황을 조사·분석할 계획이다. 소부장 기술특위의 민간위원장인 김상식 고려대 교수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위협을 받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계·연구계·산업계가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부장 기술특위가 연구개발 예산을 전략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고, 산·학·연 간 협업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16 14:22: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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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코로나19 가맹점 등 60억 지원

CU 점포 전경/BGF리테일 CU, 코로나19 가맹점 등 60억 지원 CU가 지난달 코로나19 관련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위해 긴급 지원책을 내놓은 이후 보름 동안 약 60억 원의 규모의 지원을 실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가맹점주들의 생활안정 자금으로 마련된 CU 상생협력펀드의 이용 건수의 경우, 전년 대비 무려 6배 높은 수준으로 현재까지 농협, 우리은행, 기업은행을 통해 총 30억 원 가량의 자금 지원이 이루어졌다. CU 가맹점주에게는 2% 금리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에 대해서는 즉시 민간 전문방역을 실시하고 관련 비용 전액을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휴업 점포에 대해서는 도시락 등 간편식품을 대상으로 기존 지원과 별개로 휴업 기간 동안의 상품 폐기 금액을 100%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달 대구경북 지역 가맹점들을 위해 매출 활성화 지원 예산을 특별 편성했다. 가맹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난달 이미 전국 모든 점포에 위생용품을 지급했고 향후 상황을 모니터링 하면서 해당 지역에 위생용품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주들이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정부 지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들을 소개하는 CU TV 동영상을 제작하고 세금 혜택 및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CU 노무·세무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중소협력사의 경영 지원을 위한 상품 거래 및 물류 정산대금 조기 지급도 지금까지 총 18개 업체가 요청했으며 약 20억 원을 앞당겨 집행했다. CU는 고객의 알뜰 소비를 돕고 가맹점의 수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만 4천 여 점포에서 생필품 +1 증정 행사인 '대국민 코로나19 극복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죽, 덮밥, 즉석밥, 통조림, 컵라면 등 80여 가지 주요 먹거리 상품에 대해 2+1 행사를 적용하고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등 생활용품 30여 종은 50% 할인과 동일한 혜택을 볼 수 있는 1+1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의 민생 안정을 위해 생수, 가공유, 냉장간편식, 양산빵, 세제 카테고리에서 총 52종의 상품에 대해 +1 행사 및 최대 42% 가격 할인 행사를 별도로 시행한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가맹본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지원안을 적극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16 14:2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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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방문 교환 서비스 '넥스트레벨 고' 론칭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센타이어는 16일 '넥스트레벨 고'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레벨 고는 고객 차량으로 직접 이동해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소비자와 직접 만나지 않아도 되는 비대면 서비스이기도 하다. 최첨단 장비와 타이어 전문가가 함께 동행한다. 넥센타이어는 넥스트레벨 고를 통해 고객들에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교체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아울러 타이어 전문가가 특정 장소를 방문해 차량과 키를 수령하고 타이어 전문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해 다시 가져다주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포함한다. 서비스 지역은 우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다. 추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는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만 해도 타이어 할인 쿠폰을, 행사 상품 구매시 즉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선물한다. 구매 후기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강호찬 부회장은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론칭에 이어, 이번에는 한 층 더 높은 소비자 중심의 찾아가는 타이어 교체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관점에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16 14:20: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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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광화문 상권 살리기 나선 KT, 도시락 나눈다

KT CI. KT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 행사에 나선다. KT는 4월 11일까지 4주간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사랑나눔 도시락'을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사내식당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 도시락'은 KT 내부 직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광화문 주변 상권을 보며, 이를 살려보자는 아이디어를 내며 시작됐다. KT는 인근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 형태의 식사를 임직원들에게 사내식당과 동일한 가격인 4500원에 판매한다. 재택근무 인원을 고려해 일주일에 10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식당 가격과의 차액은 KT에서 추가로 보탤 예정이다. '사랑나눔 도시락'에는 코로나19로 70%까지 매출이 감소한 광화문 인근의 소규모 식당들이 참여 중이다. KT는 도시락 운영 기간 동안 참여 식당을 지속 늘릴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맡은 119 구급 대원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KT는 구급차 집결지인 대구시 두류 정수장에 식사 장소를 마련했다. 매일 300인분의 중식과 함께 구급대원들의 편의를 위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도 지원했다. 현재 대구에는 자가 격리중인 확진자를 의료기관에 이송하기 위해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구급대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KT 홍보실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 장기화되면서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사랑나눔 도시락'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16 14:19: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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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새 출발…눈길 끄는 혼수품] 에이스침대, 휴식·디자인 탁월 프리미엄 침대 선봬

'박보검 침대' BMA-1157, 천연 원목·패브릭 쿠션 조합 특징 에이스침대는 휴식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침대 라인을 올 봄 대표 상품으로 제안했다. 에이스침대의 원목 프레임 침대인 'BMA-1157'은 곧게 뻗은 직선과 코너 부분의 곡선미가 안정감 있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천연 원목에 패브릭 쿠션을 조합해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월넛과 오크 2가지 컬러의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고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패브릭 쿠션은 탈착식으로 다양한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올해 새롭게 공개된 에이스침대의 TV 광고에서 브랜드 모델인 박보검과 함께 등장해 새로운 '박보검 침대'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원목 프레임과 패브릭 쿠션 사이의 여백이 개방감과 동시에 유니크한 멋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MA-1157'은 고품격 침대에 어울리는 고급 목재를 활용해 원목 프레임을 만들었다. 또 다른 제품인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은 에이스침대 인기 매트리스 라인인 하이브리드 테크 상위 모델이다. 매트리스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을 모아놓아 한국 등 15개국에서 특허를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주고, 높은 통기성을 유지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실현한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 먼지 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을 방지해 위생적이다.

2020-03-16 14:18: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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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한국은행 기준금리 0.5%p 내릴 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낮추면서 국내 증권가에서는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낮출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안영진 SK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이번 조치가 세계 통화정책 당국에 명확한 가이드가 됐다"며 "한은도 수수방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한은이 이번 주에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그 시기가 빨라지고 인하 폭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한은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논의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0.25%포인트(p) 인하는 시장에 실망감을 안기고 매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0.50%p 인하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은이 당장 큰 폭으로 금리를 낮추기보다 일단 0.25%p 인하한 뒤 추가 인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긴급 조치에 따라 한은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커졌으며 인하 폭은 0.25∼0.50%p가 될 것"이라며 "한은의 보수적 행보를 고려하면 0.25%p를 먼저 인하한 뒤 향후 추가로 0.25%p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환율 급등이나 금융 불균형 문제 등을 고려하면 0.50%p 이상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는 어렵다"며 "최소한 0.25%p 인하하고 비둘기 성향(통화 완화 선호)으로 정책 기조를 바꿀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권사들은 연준의 이번 조치를 매우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하며 얼어붙은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금융위기 당시와 동일한 제로금리까지 큰 폭으로 낮춘 것은 통화 당국이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낸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3-16 14:18:0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