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북도,어리이집 휴원 연장에 따른 긴급돌봄 적극지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전국 어린이집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2주간 휴원을 연장함에 따라 어린이집 긴급보육과 가정 내 부모돌봄 등 긴급돌봄을 적극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이번 휴원 연장으로 맞벌이 등으로 가정 내 보육이 불가능한 부모들이 불가피하게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의무배치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긴급보육 이용에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긴급보육 시 교사는 평소대로 출근하고, 급·간식도 평상시와 같이 제공된다. 또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 보육실 교재교구, 출입문 손잡이 수시 소독 등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긴급보육계획을 휴원 안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긴급보육을 미실시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이용불편신고센터(1670-2082) 등을 통해 신고하면 즉각적인 특별점검으로 행정처분을 강력히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도는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을 장려하고, 부모가 직접 자녀 돌봄이 어려운 가정에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가족돌봄휴가는 근로자가 자녀의 양육 등으로 긴급한 가족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간 10일의 휴가를 주는 제도로써 원래 무급휴가이지만, 이번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는 한시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1인당 1일 5만원(부부합산 최대 50만원)을 5일 이내(한부모는 10일) 동안 지원하며,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3월 16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또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는 하루 1~5시간(단축기간 근로시간 주당 15~35시간)의 근로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해 가정 돌봄에 활용할 수 있다. 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기간 중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정부지원시간(연 720시간) 한도 제외 및 정부 지원 비율을 확대하여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방침에 발맞추어 도에서도 2020년부터 타시도와 달리 경북도 특수시책으로 도비로 지원하는 본인부담금 경감사업에 대하여도 지원시간(연 720시간) 한도를 제외하여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보수교육 미수료 아이돌보미에 대해 최소 필수교육 이수 후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린이집 휴원 연장으로 학부모님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자녀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면서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9 09:56:0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해드립니다

담양군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인 선도농가 멘토링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귀촌인 재능기부활동 등을 지원하고, 오는 19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농인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195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담양군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7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담양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세대에게 노후화된 농가주택의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귀농인 선도농가 멘토링 지원사업'은 전입일 기준으로 영농을 목적으로 이주한 5년 이내 귀농인 또는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귀농하고자 하는 작목에 대해 지역선도농가에서 실습교육을 받으며, 매월 최대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귀농 귀촌인의 이웃주민 초청 화합행사 비용을 60만원씩 총 10세대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역재능기부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마을벽화그리기, 영정·가족사진촬영, 집수리, 미용 등)을 마을이나 단체에 기부하기 위한 활동비용을 세대당 1백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03-09 09:55: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호에 '황금숲길' 조성된다

장성호에 '황금숲길' 조성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장성호 수변길이 '건강한 걷기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장성호는 70년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호수다. 웅장한 규모의 호수와 주위를 에워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장성군은 사람들이 발길이 뜸하던 이곳에 지난 2017~2018년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개통했다. 이를 통해 지금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며, 방치되어있던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영화나 공연 등 실내에서 즐기는 여가활동 이용이 크게 줄자, 인근 지역에서부터 장성호 수변길을 찾아오는 인파가 부쩍 늘었다. 장성호를 찾은 광주 북구 주민 이모 씨는 "쾌적한 호수바람을 맞으며 수변길을 걸으면 감염병 걱정도 덜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변길에 들어서려면, 먼저 장성댐 좌측으로 뻗은 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운동삼아 오르기에는 좋지만, 몸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넘지 못할 산'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올해, 장성군은 계단 좌측으로 크게 우회(迂回)하는 데크길을 완공했다. 장성호 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1월 1일부터 개통됐다. 총 길이는 290미터로, 전 구간에 계단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경사는 14도 가량이며, 코스의 대부분이 완만하다. 군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논슬립(non-slip) 데크를 설치해 미끄럼사고를 방지했다. 장성군은 향후 데크길 주위에 황금대나무와 황금편백, 에메랄드골드 등을 식재해 '황금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림될 황금숲은 데크길을 찾는 이들에게 맑은 공기와 황금빛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남녀노소는 물론 교통약자 등 계단을 오르기 힘든 방문객도 장성호 수변길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올해 계단 없는 논슬립 데크길을 조성했다"고 소개하며 "황금숲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장성호 수변길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은 오는 5월 제2출렁다리를 개통할 예정이어서, 장성호 관광의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장성군은 매주 토;일요일마다 수변길 진입로에서 초소를 운영하고, 손소독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20-03-09 09:54:42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작두콩, 주목받는 이유...항바이러스 효과 인증

화순군 작두콩, 주목받는 이유...항바이러스 효과 인증 전남대 연구소기업, 작두콩 원료로 항바이러스 세정제 개발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대 연구소기업이 작두콩을 원료로 손 세정제를 개발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99.9% 이상 항바이러스 효력을 인증했다 작두콩에 들어 있는 '콘에이(con A)' 성분이 바이러스와 결합해 바이러스를 중화시키거나 씻어낸다는 것이다 작두콩에는 다른 콩에는 대체로 없는 비타민 A와 C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는 다른 콩의 4~5배 들어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속을 편하게 만들고 위염, 기관지염 등에 효과가 있고 특히 비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이번 항바이러스 효능 입증으로 작두콩에 관한 관심이 더욱더 뜨거워지게 됐다 기사가 발표됨에 따라 작두콩 주산지로 알려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화순군에서 작두콩은 지난 2010년에 틈새 소득작목으로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다. 2012년 8ha이던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 지난해에는 47 농가에서 24.5ha 이상 재배해 전국에서 작두콩을 가장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화순군에서도 춘양면은 31개 농가에서 16.7ha 이상을 재배하는 작두콩의 주산지다. 주로 어린 꼬투리와 씨앗의 형태로 지역의 작두콩 차 가공업체 등에 직거래, 도소매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화순군은 그동안 작두콩차의 가공식품 개발과 재배농가 지원에 공을 들여왔다 군은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티백 형태의 작두콩 차를 출시해 이전까지 생물이나 환, 가루 형태로 이용되던 작두콩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함께 이끌었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지난 2017년 식약처의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으로 작두콩 꼬투리가 식품원료에서 제외돼 재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는, 과거의 식용 근거자료를 수집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어린 꼬투리를 식품원료로 등재하는 결실을 보아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화순의 작두콩은 특유의 깊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며 "이번에 항바이러스 효과까지 입증돼 앞으로 더욱더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03-09 09:54: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공무원들이 대구시교육청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공무원들이 대구시교육청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9일 일 광주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달빛동맹' 정신에 입각해 지난 5일간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광주시교육청 총무과ㆍ시민참여담당관ㆍ공보담당관 등 16개 각 과, 학교시설지원단ㆍ창의융합교육원 등 12개 직속기관, 동·서부교육지원청 2곳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오후 4시30분 광주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장휘국 교육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흥석 회장, 이재승 사무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교직원들이 이날까지 모은 금액은 1041만 6050원이었으나 기탁 후에도 성금이 계속 접수돼 7일까지 모인 1091만 3050원을 오는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를 통해 대구시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위기의 순간에는 무엇보다도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 생각들이 있겠지만 아이들만 바라보고 조금 불편하고 조금 힘겹더라도, 우리보다 더 힘겹게 이 난국을 헤쳐가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달빛동맹인 두 도시는 국채보상운동, 광주학생항일운동, 4·19혁명, 2·28 민주운동, 5·18 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지는 애국정신을 공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로 의료와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서로 마스크를 지원하고 광주에선 전국 최초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를 받아 치료와 설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고 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살리기 추진계획을 세우고 꽃 나눔 행사, 단체 헌혈 등을 추진해 왔다. 또 관내 학교가 코로나19 대응에 부족함이 없도록 학생 지원과 생활 교육, 위생 물품 구비 등에도 행정력을 쏟고 있다.

2020-03-09 09:52: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대구 서문시장 최대의 위기 맞아

대구 서문시장 최대의 위기 맞아 코로나19로 개장 500년 만에 1주일간 휴장 개장한지 나흘째지만 여전히 손님 없어 울상 대구 최대의 재래시장인 서문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서문시장은 개장 500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1주일간 휴장을 하고, 지난 2일 개장했으나 여전히 손님이 없어 휴장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개장한 지 나흘째인 6일에 기자가 서문시장을 방문했으나, 도로에는 지나가는 차량도 방문객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1층 식당을 비롯해 커피숍에도 손님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동산상가와 지하층인 동산상가 그릇 도매 주방용품도 아에 문을 닫고 2지구 의류상가 에스컬레이터는 타는 사람이 없이 혼자 가동되고 있다. 2층 한복 이불 도매상가도 5지구인 그릇, 의류, 잡화 역시 손님이 없어 주인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3, 4층도 문만 열어났을 뿐 손님이 거의 없었다. 상인들은 "서문시장은 몇 차례 큰 화재로 위기를 맞는 적이 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장사가 안 되고 손님이 없기는 처음 본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지나가기만을 기다린다"고 한 숨을 내쉬고 있다. 김영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은 "서문시장 개장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상인을 위해 특단의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김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방문을 했을 때 "상인들이 장사가 안 돼 매우 어렵다"며 "세금 감면 뿐만 아니라 상인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세정제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응답이 없다"며 씁쓰레했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는 휴장 후 개장 첫날인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임시 휴업 연장' 등 안건을 논의했다. 개장 직후에도 여전히 문을 열지 않은 상인이 많고, 시장 방문객 손님이 대폭 줄어 휴업 연장이 필요한지를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하기로 했다. 6일 현재 서문시장 대표 상가인 2지구의 개점률은 평균 62% 수준으로 점포 절반 가까이가 문을 닫았다. 지하층은 40%, 3·4층은 90% 전후 점포가 문을 열었으나 1, 2층에선 상당수 점포가 문을 닫은 상태다. 상인들은 "문 닫는 점포는 자율 의사에 맡기되, 며칠 정도 추이를 지켜 보면서 판단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착한 임대인' 안건도 나왔다. 최장 3개월 간 상가건물 임대인들이 임차인인 점포 상인들에게 월세 최대 30%를 인하하는 방안인데, 얼마나 많은 임대인이 여기에 참여할 지가 관건이다. 김영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장은 "서문시장 전체를 4차례에 걸쳐 방역했기 때문에 지금은 감염 우려는 많이 줄어 상인들도 안심하는 분위기고, 손님은 평소보단 적지만 드문드문 방문하는 분위기"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대구 중구 대신동에 있는 서문시장은 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래시장으로 전국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힌다. 현재 서문시장은 점포수 4천500개, 종사자 1만5천~2만 명, 일일 방문객이 5만~6만 명이나 된다. 점포 가운데 의류가 80~90%를 차지하고 있다.

2020-03-09 09:52:2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일제 지도·점검

문경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일제 지도·점검 문경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 활동 및 지도 점검을 강화해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화관, PC방, 노래연습장, 게임업소 등 총 81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비치와 방역소독제 및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철저한 소독과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관내 192개 종교시설에도 방역을 완료했고, 방역소독제 배부, 예방수칙 안내와 더불어 종교집회 자제를 협조하는 도지사 서한문 전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도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불교 법회와 천주교 미사는 잠정 중단하기로 했고, 기독교에서는 오전예배만으로 간소화하거나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 종교시설,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도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시민들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09 09:50:59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성적 우수·저소득층 고교생 30명 '해외유학 장학생'으로 신규 선발

한국장학재단, 성적 우수·저소득층 고교생 30명 '해외유학 장학생'으로 신규 선발 3월11일~4월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서 신청 접수 한국장학재단 대구사옥 /한국장학재단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고교생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우수고등학생 해외유학 장학금(드림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총 30명 규모로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4월7일까지며,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성적이 우수한(내신 3등급 또는 성취도 A 이상) 고교 2,3학년 학생 중 해외대학 유학 희망자다. 신청자 중 유학준비생(국내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교 재학 중 유학 준비를 위해 매월 50~70만원의 학업장려비와 유학 카운슬링을 지원받는다. 이후 해외 대학에 합격하면 별도 심의해 유학생(해외장학생)으로 전환, 연간 최대 6만 달러의 학비와 체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2년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현재 세계 8개국 65명의 장학생이 지원받고 있다. 올해 신규 장학생은 고2,3학년을 각각 절반 비율로 선발하되, 특성화고 학생을 최대 5명 포함할 계획이다. 17개 시도교육청 추천을 받은 학생은 서류심사시 가점이 부여된다. 교육청 추천을 받지 않아도 학생이 직접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해외유학을 꿈꾸지 못했던 저소득층 우수 고교생들이 본 장학금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나가고,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09 09:50: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서울대학교병원 생활치료센터 오미자음료전달

문경시 서울대학교병원 생활치료센터 오미자 음료 전달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확진자들을 위해 설치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생활치료센터에 오미자 음료 3,000포를 전달했다. 이번 오미자 음료 전달은 최근 오미자가 호흡기 염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고, 얼마 전 충남 아산에 임시 거주한 중국 우한 교민들을 위해 기부된 오미자 음료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반입이 된 것이 알려져 더욱 유명세를 타며 진행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호흡기 질환에 대한 국민적 걱정과 우려가 커지면서 오미자 관련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입증된 오미자의 호흡기 염증 예방 기능으로 오미자가 기호 식품에서 기능성 식품의 역할까지 더해지면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대학교병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분들이 청정문경의 맑은 자연환경과 오미자 음료를 통해 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 염증 예방에 탁월한 오미자 건강음료들을 지속적으로 기부? 홍보하여 코로나19의 종식에 힘을 보태고, 오미자를 지역 미래 산업의 한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3-09 09:50:05 장성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온라인 장애 복구로 위기상황 극복!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인터넷 장애 긴급 복구 동영상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동영상 매뉴얼은 인터넷 장애가 발생했을 때 학교 자체적으로 인터넷을 복구한 뒤, 학생과 교직원이 없는 시간대에 복구인력을 투입하는 방법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 통합관제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매뉴얼은 누구나 쉽게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인터넷 장애를 복구할 수 있도록 실제 학교 장비를 모델로 한 것이 특징이다. 5분 30초 정도인 동영상 매뉴얼에 방화벽 장비 긴급 재 기동 절차, 학내망 스위치 상태 확인 방법, 장애시 응급 복구 순서 등으로 상세히 안내돼 각급 학교의 업무 공백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자주 발생하는 장애에 대한 복구 절차, PC 보안 등에 대한 매뉴얼도 제작해 배부하고, 유지관리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급 학교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항상 최상의 학교 정보화 환경을 제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면서 "앞으로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09 09:49:0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 음원사용료정산시스템 상반기 도입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 /바이브 네이버는 인공지능(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에 새로운 음원 사용료 정산 시스템 'VIBE 페이먼트 시스템(VPS)'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VPS는 바이브 이용자가 낸 스트리밍 요금이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음악의 저작권자에게만 전달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동안 바이브를 비롯한 국내 음원 사이트들은 전체 음원 재생 수에서 특정 음원의 재생 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방식인 비례배분제를 채택해왔다. 플랫폼 측면에서 비례배분제는 재생된 수에 비례해 음원 사용료를 정산하는 합리적인 방식이지만,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내 음악을 들은 이용자의 규모'보다 '플랫폼의 절대 재생 규모'가 음원 정산액 규모에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만들고, 비주류 음악을 즐겨 듣는 이용자일수록 지불한 월정액의 일부가 내가 듣지 않은 인기 음원의 아티스트들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바이브는 AI 추천 엔진을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VPS 도입도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으로 아티스트들과 팬의 연결 고리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보려는 또 다른 시도다. 네이버는 VPS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자신의 멤버십 비용이 어떤 아티스트에게 전달되었는지 투명하게 확인하고, 인기 아티스트는 물론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나 비주류 장르 음악 활동을 펼치는 독립 아티스트들 역시 팬들의 응원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됨으로써 건강한 창작활동을 이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네이버 뮤직 비즈니스 리더는 "이번 음원 사용료 정산 방식 변경은 아티스트를 위한 바이브의 의미있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개선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 서비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상반기 중 VPS 시작을 위해 음원사 및 유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권리자가 재생 관련 데이터 및 정산액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3-09 09:28: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김선재 배재대 총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본의회 통과 환영"

김선재 배재대 총장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본의회 통과 환영"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김선재 배재대 총장이 8일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에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김 총장은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배재대 구성원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면서 "이로써 충청권은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균특법 국회 통과로 대전 충남 지역에 새롭게 이전할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역 채용시장이 보다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김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입학자원 확보와 지역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균특법 통과는 지난겨울, 2000여 명이 넘는 배재대 구성원들이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 서명 운동에 동참해 열망을 더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2019학년도부터 공공기관 지역할당제 적용을 염두에 두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취업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 준비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준비반에서는 취업 첫 관문인 인적성 검사와 NCS 모의고사, 각종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선재 총장은 "균특법 통과로 혁신도시가 지정되고 본격적으로 이전대상 기관과 이전이 완료되면 우리 졸업생들이 이들 기관에 취업해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향후 충청권 이전 공공기관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3-09 09:26: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T, 코로나19에 빅데이터 마케팅 서비스로 소상공인 지원

마케팅 서비스 신청 온라인 홈페이지 캡처 화면.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로 힘을 보탠다. 지난 5일 자사의 유통망과 협력사를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발표한데 이어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돕기에도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사 빅데이터 기반 문자 마케팅 서비스 '티딜(T-Deal)'을 활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티딜'은 각 상품별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의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가능한 티딜 전용 온라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는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본인의 관심 상품을 최처가로 추천받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중소상공인에게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국가가 지정한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업체가 가능하다. 선정된 중소상공인들은 티딜 서비스를 마케팅 비용(문자 발송, 전용 온라인 페이지 등록 비용 등)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중소상공인과 서비스 종료 후 판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티딜 서비스는 구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면서 중소상공인의 상품 판매를 도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라인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별도 시스템도 운영한다. SK텔레콤 이재원 광고사업유닛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SK텔레콤의 ICT 기반 마케팅서비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9 09:08: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