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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면허 없이 타는 도심형 전기차 '에이미' 공개…6월 프랑스서 인도 개시

시트로엥 에이미. /시트로엥 시트로엥이 도심형 모빌리티 해답을 내놓는다. 시트로엥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초소형 순수 전기차 에이미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랑스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주문을 받고, 6월 인도 예정이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벨기에 등에서도 판매한다. 에이미는 누구나 편안하고 부담없이 타는 전기차를 제공하겠다는 시트로엥의 브랜드 슬로건 '인스파이어드 바이 유 올'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에이미 원 콘셉트를 실제로 구현해냈다. 에이미는 운전면하가 없는 청소년이나 노인 등도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다. 전장 2.41m에 전고 1.52m인 초소형 사륜차다. 5.5㎾h 배터리로 최대 70㎞까지 달릴 수 있다. 최고속도는 45㎞/h로 제한된다. 카셰어링 등 디지털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리투무브'를 통해 대여할 수 있고, 온라인을 통해 중장기 대여나 구매도 가능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 시트로엥'으로 필수 정보를 확인하고 서비스센터 방문 일정도 예약 가능하다. 프랑스 기준 이용 비요은 프리투무브 이용시 1분에 0.26유로, 장기렌트시 월 19.99유로다. 판매가격은 6000유로다. 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CEO는 "시트로엥 에이미는 지난 100년간 이동의 자유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시트로엥의 혁신이 집약되어 있는 모델"이라며 "운전면허 없이 이용가능한 초소형 순수 전기차로 소비패턴의 변화와 도심 내 이동 제한, 환경 문제에 대한 시트로엥의 솔루션을 담고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3 14:03: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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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제네바 모터쇼 대신 온라인 생중계…8세대 골프·투아렉 R 공개

투아렉 R.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이 취소된 2020 제네바모터쇼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폴크스바겐은 3일 오후 5시10분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투아렉 R 등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최근 2020제네바 모터쇼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되면서 기획됐다. 승용차 브랜드 최고운영책임자 랄프 브란트 슈타터와 프랭크 웰쉬 박사 등이 직접 출연한다. 폴크스바겐은 '친환경 개인화 모빌리티로의 진화'라는 브랜드 비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2024년까지 e-모빌리티에 약 110억유로 이상을 투자할 예정으로, 2020년을 전기차 라인업 론칭 원년으로 삼았다. e-업!이 지난 1월 2500대 사전계약을 받았을 정도로, 여름에는 ID3 인도에 이어 ID4 판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이어진다. 8세대 골프에 eTSI와 골프 GTE, 새로운 플래그십 투아렉 R이 주인공이다. 이를 통해 폴크스바겐은 2025년까지 CO2 배출량을 30%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SUV 전략도 핵심이다. 2015년 'SUV 대공세 전략'을 이어가며 SUV 라인업 친환경화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투아렉R과 ID.4가 시작으로, 2025년까지 SUV 라인업을 30개로 확장키로 했다. 판매할 SUV 중 50% 를 전동화 제품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3 14:02: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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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13사 선정

자료 한국거래소 SK머티리얼즈와 이테크건설 등 13개 코스닥 상장사가 지난해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3일 이들 기업을 공시우수법인으로 뽑았다고 밝히며 이들 기업 공시 담당자를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한국거래소는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상위법인 등 세 분야로 나눠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했다. SK머티리얼즈와 이테크건설은 장기 성실공시 부문에서 우수법인으로 뽑혔다. 불성실공시가 없는 기간이 가장 길었기 때문이다. 성광벤드와 휴온스는 기업설명회(IR) 활동 실적이 우수한 법인으로 선정됐다. 종합적 평가 결과 상위 법인으로는 SK바이오랜드·안랩·아이앤씨테크놀로지·오이솔루션·알테오젠·와이지-원·위메이드·유비케어·콜마비앤에이치 9곳이 꼽혔다. 이들은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이 우수하고 투자 활용도가 높은 공시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시 우수법인으로 꼽힌 기업들은 향후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이 부여된다. 또 1년간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가 면제되고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조치가 시행된다. 정운수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공시를 통해 상장기업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준 수상 기업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코스닥시장의 성실공시 문화조성과 투자자 신뢰 향상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3-03 13:54: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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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코로나19' 주의보…재택근무 확대

현대건설 계동 사옥 국내 건설사들이 '코로나 19' 여파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거나 공사현장을 중단하는 등 예방조치에 나섰다. 확진자가 증가하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도움의 손길을 주는 곳도 늘고 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은 지난 2일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전 직원에게 3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다. 각 단위조직별 인력을 3개조로 구분해 각 1조씩 1주일간 집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방식이다. 대림산업은 임산부 등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출근시간도 오전 10시로 조정했다. 현대건설은 임산부나 자녀 돌봄이 필요한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본사 각 팀의 20% 정도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역시 지난주부터 임산부, 자녀 돌봄이 필요한 직원, 만성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삼성물산도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주부터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출근제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에 원하는 시간에 출근한다. 삼성물산 측은 당분간 자율 출근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6일 임산부와 초등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등에 한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정부의 유치원 및 초·중·고교 개학 연기 결정에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린 조치다. 현장 근무가 불가피한 건설업의 경우 재택근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공사가 중단될 경우 막대한 손실이 우려돼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5일 경기 성남 분당 현장과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현장 근무자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장이 폐쇄되기도 했다. 현대건설도 대구·경북 지역 근로자가 감염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총 7개 현장의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재택근무 실시 외에도 전 직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여명을 넘어서자 성금을 기탁하는 건설사도 이어지고 있다. 호반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지역 등에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사용된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마스크 3만장을 구매해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태영그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성금 모금처인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에 개인위생용품을 보급하고, 현장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건강보조키트 등의 구호물품을 제공한다. 반도건설은 2억원, 금성백조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를 통해 구호성금 3000만원을 출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03 13:51:2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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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11번가, 가격 경쟁 벗어나 쇼핑 가치 제공으로 차별화

11번가 CI/11번가 '흑자' 11번가, 가격 경쟁 벗어나 쇼핑 가치 제공으로 차별화 지난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 14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11번가가 올해는 검색기능 강화, 고객 참여기반의 커머스 서비스 본격 출시 등 '커머스포털' 전략을 통해 외형적인 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기존 쿠폰 중심의 가격 경쟁을 벗어나 쇼핑하는 재미, 정보 제공, 참여 등 쇼핑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근에는 구매 후에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반품보험서비스/11번가 먼저, 업계 최초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협업해 '11번가 반품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반품보험은 고객이 물건 구매 후 단순 변심에 따른 반품시에 배송비용을 보험사가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색상, 사이즈 교환 등으로 발생하는 반품 배송 비용 때문에 선뜻 온라인 구매를 결정하지 못하는 패션, 잡화 등 대표 상품군을 대상으로 반품보험 서비스를 도입했다. 반품 비용을 최대 2500원 지원해주기 때문에 고민 없이 마음 편히 쇼핑할 수 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을 반품할 경우, 판매자가 부담한 '초기 배송비'에 대해서는 구매자가 지불해야 한다. 구매자가 직접 생생한 리뷰를 올려 예비 구매자에게 도움을 주는 '꾹꾹' 서비스도 쇼핑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꾹꾹 리뷰 서비스/11번가 '꾹꾹' 서비스는 11번가에 올라온 생생한 동영상 리뷰 중 인기있는 리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11번가 화면 상단 '꾹꾹'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꾹꾹' 탭에서는 최신 동영상 리뷰부터 가장 많은 '꾹꾹(좋아요)'을 받은 인기 동영상 리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상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바로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꾹꾹'을 누른 인기 리뷰들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최신 상품들의 정보도 알아갈 수 있다. 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리뷰를 남기는 사람에게도 인기 순위와 '꾹꾹'으로 공감을 얻은 횟수 등을 종합해 다양한 형태의 보상을 지급한다. 11번가의 동영상 리뷰는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리뷰에 최적화된 화면과 구성을 적용했으며, 기존 사진이나 텍스트로 작성되는 후기에 비해 실제 크기와 사용방법, 착용 모습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구매자가 직접 촬영 편집한 영상으로 상품 리뷰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져 11번가를 찾는 고객들의 상품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1번가 모바일앱으로 쇼핑하는 모습/11번가 한편, 11번가는 지난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5년 연속 오픈마켓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오픈마켓 7개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1번가는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혁신활동을 잘하는 기업 ▲믿을 만한 기업 ▲제품(서비스)의 질이 우수한 기업 ▲경영자산의 활용도가 높은 기업 ▲재무건전성이 좋은 기업 등 12개 항목 전체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은 물론이고 판매자까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활동들도 지속해서 진행 중이다. 11번가 MD들이 전국의 판매자를 직접 찾아가는 지역 간담회를 통해 판매자와의 동반성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3 13:5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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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유자(Yuza) 차 유럽시장 안착 수출 청신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 유자(Yuza)'라는 현지 브랜드를 달고 두원농협에서 생산하는 유자차를 체코 등 유럽시장에 본격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고흥 농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럽 현지 시장에 '고흥 유자' 명칭에 대한 현지 브랜딩에 집중한 성과다. 그동안 유럽 시장의 경우, 고흥 유자차는 1년에 2컨테이너 정도 수출되는 작은 시장이었다. 이에 유럽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송귀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 농수산물 수출 촉진단'이 지난해 8월 7일부터 18일까지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게 되었다. 그 결과 현지 시장의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 2개월에 1컨테이너 수준으로 본격 수출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11톤에 이어 이번에 약 11톤이 수출길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수출 계약을 추진한 수출 바이어 원시형 대표(원 인터내셔널)는 "지난해 송귀근 군수의 현지 수출 판촉행사 개최와 11월 고흥 유자 석류 축제 당시의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추진 등이 유럽 진출의 첫 물꼬를 트는데 큰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면서, "추가 수출에 힘입어 고흥 유자(Yuza-유럽 표기용) 네이밍으로 유럽 로컬 시장에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인지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자차 제조사인 두원농협 신선식 조합장은 "고흥군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입어 오는 5월과 7월 1컨테이너씩 수출 계약이 완료되었고, 유럽 현지 판매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가능하다"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자 제품 수출을 통해 고흥 유자가 한국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본산 유자가 유럽에서 '유주(Yuzu)'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려져 있지만, 고흥 유자만의 장점을 살려 유럽은 물론 미국 시장에도 한국산 유자가 수출될 수 있도록 브랜딩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유자 상품 외에도 고흥 김, 미역 등 수산물까지 판로를 개척해 수출 다변화에 집중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0-03-03 13:50: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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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익직불제 시행 전 농업경영체 변경 인터넷·전화·방문접수

영광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광사무소(이하 농관원)와 함께 올해부터 전면 개편된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체 변경등록을 추진한다. 군은 기존 통합신청 접수를 '선(先) 경영정보변경, 후(後) 직불신청' 체계로 전환하여 공익직불금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을 줄이고 새롭게 개편된 공익직불제를 효과적인 안내로 공익직불금 신청에 앞서 정확한 경영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공익직불제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5일까지 농관원에 농업경영체 변경신청을 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없는 경우에도 '변경 없음'으로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관원과 읍면 출장 접수로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다"며 "사전 등록정보 변경이 안 될 경우, 공익직불금 신청이 어렵거나 지급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대상 농업인은 경영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신청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3-03 13:49:3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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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목재등급 평가사 자격요건 확대

남부지방산림청은 7일부터 시행된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의확대에 맞추어 평가사 등록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이 시행된 2019년 7월부터 현재까지 20명의 목재등급평가사를 배출했다. 목재등급평가사는 목재제품 중 제재목 및 집성재에 대하여 자체 검사할수 있는 목재품질관리 전문가이다. 산림분야 규제혁신의 일환으로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시행 돼 기존의 목재등급평가사 자격요건 중 기술자격이 산림·임산가공기사 이상자격을 취득한 사람이나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자를 추가해 기술자격요건을 완화했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거주하면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신청자하고자 하는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9조의 별표 1의 제4항 따라 목재등급평가사의 자격을 충족 후 양성과정을 이수해 신청서류2)를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54-850-7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1)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양산, 창원, 김해, 밀양, 창녕, 함안) 2) 제출서류는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신청서, 목재등급평가사 양성과정(한국임업진흥원 40시간) 이수증명서, 증명사진, '목재이용법'시행령 별표 1의3에 따른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 등이다. 이종건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민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목재생산업체의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목재제품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3 13:48: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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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19 피해 회복에 "팔 걷었다"

장성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3일 장성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 농업인 및 관내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의 발행을 확대한다. 장성군은 앞서 발행한 20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총 103억 원 규모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시중에 유통시켜 경기부양의 마중물로 삼을 방침이다. 아울러 3월 한 달 동안 1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농어민공익수당을 기존의 상‧하반기 분할지급 계획에서 상반기(5월 말) 내 전액지급으로 변경하는 등 소비촉진도 유도한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도 회복시킨다. 4월로 예정되어 있던 소상공인 금융지원정책(점포임대료 및 대출이자 차액 지원, 이자차액보전)을 3월로 한 달 앞당겨 시행하고 시장사용료 체납징수건은 유예한다. 또 군청 구내식당을 주 2회씩 휴무하고, 관내 기업들도 점심시간마다 지역식당을 이용하며 경제회복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수출기업에 대한 피해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2건의 수출피해관련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현재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협조를 얻어 대체수입경로 발굴을 진행 중이다. 그밖에 장성군은 산단별로 입주기업협의회 대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 군수는 관내 기업과 농가들을 방문해 위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보고회의를 주재하며 대책수립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장성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군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대응방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두석 군수는 "전국적인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장성군은 '코로나19 청정 지역'을 고수하고 있다"며 "그러나 군의 모든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상황을 더욱 예의주시하고 세심하게 주민들을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감염병 확산 추세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3 13:48: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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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남권역 재활병원 실시설계 용역 착수.

지역민의 의료 서비스 격차를 해소시켜줄 전남권역 재활병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여수시는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남대학교 및 병원 관계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전남권역 재활병원'의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건축설계공모에 당선된 ㈜건축사사무소 휴먼 플랜이 분야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여수시는 전남대학교 및 병원과의 2차례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을 종합하여 전달했다. 올해 10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11월 착공하여 2022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전남권역 재활병원은 전남대학교 국동 캠퍼스 부지에 총사업비 458억 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13,650㎡, 지하 1층, 지상 5층, 150 병동 규모로 지어진다. 척수손상 뇌 손상 근골격계 소아 재활을 전문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여수시는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전남권역 재활병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 7기 들어서 수준 높은 의료장비와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를 270억 원에서 458억 원으로 늘렸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들의 높은 기대치에 맞춰 추진하다 보니 사업비도 늘어나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라고 밝히며,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은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니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재활의료복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3-03 13:47: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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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개학연기에 따른 학교급식 대책 안내

경북교육청은 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학교급식 대책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준비분야, 급식종사자의 위생분야, 급식종사자의 복무분야, 식재료 구매계약 분야, 개학 후 학교급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유의사항, 개학연기에 따른 결식우려 학생에 대한 급식지원 방안 등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학교는 당분간 학부모 모니터링과 외부인의 급식소 출입을 자제토록 하고 정기방역과 내·외부 소독 발판 비치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또한 전국 보건소를 통한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진단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약처의 지침에 따라 건강진단 실시 기한을 한시적으로 1개월 연장하도록 했다. 개학 연기로 인해 저소득층자녀 등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도교육청은 경북도청 사업부서(아이세상지원과)와 협의해 도청에서 추진하고 있는'방학중 중식지원'사업비로 우선 지원하기로 합의하는 등 급식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준수로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3 13:44:57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