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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최초로 팜사업 환경사회정책 선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州에서 운영하고 있는 팜농장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기업 처음으로 팜사업 환경사회(NDPE·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 정책을 선언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에 2011년도에 법인을 설립해 작년 기준 연간 약 8만톤의 팜오일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선언한 NDPE 정책은 환경 보존·관리, 인권 보호·존중, 이해관계자 소통으로 구성돼 있다. 국제 대규모 팜오일 유통기업이 주로 채택해왔고 최근에는 팜오일 생산기업도 따르는 추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사의 NDPE 정책은 환경 보존과 관리 측면에서 기존 환경정책보다 한 발 더 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1일 설명했다. 개발한 농장 면적에 상응하는 산림을 보호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이행을 약속한 것이 특징이다. 고보존 가치구역, 고탄소·저장지역, 이탄지역(석탄 이전 단계의 유기물 퇴적층) 등의 개발을 금지하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도 지속한다. 인권 보호와 존중을 위해 국제기준에 맞춰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선주민 인권 보장에 주력하며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 이해관계자 외에 독립적인 감수기관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해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다. 기존의 고충처리제도와 이해관계자 소통 채널은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제기하는 어려움과 분쟁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이 정책은 팜오일 사업뿐 아니라 팜열매, 팜오일, 정제유 등의 공급 기업에 함께 적용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NDPE 정책 선언 전문과 2020년 실행계획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표하고, 결과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국내외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고용 기회가 희박한 파푸아 지역에서 35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을 뿐 아니라, 유치원과 초등학교 설립 및 운영을 통해 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주민 자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해 문맹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또 사업장 내 3개의 의료 클리닉을 설립하여 연간 2만5000여 명의 지역주민이 무료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히 2017년부터 연 2회 국내 전문의료진과 함께 연간 약 20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정형외과 등 현지에 필요한 맞춤형 무료 진료를 실시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 노력을 인정받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2019년 ESG 우수기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20일 발간된 'ESG와 기업의 장기적 성장'보고서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인도네시아에서 팜오일 사업을 비즈니스 상생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선제로 NDPE 정책을 공표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진출 국가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1 11:0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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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섬을 품고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랄프 델레온 게레로 토레스가 지난 2월 21일 서울을 방문, 한국의 주요 여행 관계사와의 회담을 가졌다. 주지사와 동행한 대표단은 마리아나 관광청 직무대리 위원회장 글로리아 카바나, 제리 탠 이사, 워렌 빌라고메즈 이사, 마리아나 관광청장 프리실라 M. 이아코포로 구성되었다.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및 의심 사례가 없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 시장과 관련해 한국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북마리아나 대표단은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대표,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 제주항공 유명섭 이사 및 주요 관계자들을 비롯해 하나투어 김진국 대표, 모두투어 유인태 대표, 노랑풍선 김인중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 몰디브 쥬메이라 비타벨리 리조트 몰디브 쥬메이라 비타벨리 리조트에서 지난 주말 화이트 파이어 전시회를 개최해 산호 보존과 콘셉트 아트의 놀라운 시너지를 선보였다. 본 전시회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사진작가 일명 더블닷, 모하메드 아즈멜의 사진을 체험 미술관으로 변신한 리조트에서 전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문 다이빙 강사이자 환경 보호 단체 팔리의 전무이사인 샤헤나 알리의 지구 온난화의 위협과 산호 표백의 위험성에 대해 호소하는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산호 보존과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취지를 고무시켰다. ▲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2일부터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HNL)과 인천국제공항(ICN)간의 주 5회 직항노선 운항을 한시적으로 운휴한다고 밝혔다. 피터 인그램 하와이안항공 대표이사(CEO)는 "이번 한시적 운휴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이 한국의 관광 여행 수요에 미친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상황을 매우 주의 깊게 주시할 것이며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노력과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레일 유레일은 유레일 패스로 발트 3국 여행이 온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발트 3국에 속하는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가 새로운 유레일 패스 국가에 포함되며 기존의 리투아니아와 함께 발트 3국 모두 유레일 패스로 여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발트 3국은 인근의 서유럽보다 합리적인 경비로 여행이 가능한데다,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다. 더불어 발트해만 건너면 북유럽에 닿을 수 있다는 지리적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 터키문화관광부 터키문화관광부가 흑해의 숨은 보물 도시 트라브존을 소개해왔다. 터키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그중 터키 북동부에 위치한 흑해는 울창한 숲으로 덮인 산악 지대와 바다가 어우러져 지중해나 에게 해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라브존은 흑해 연안 끝자락에 위치해 있고 수 세기 동안 흑해의 종교, 언어, 문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에 자리한 '쉬멜라 수도원'과 동화 같은 호수 마을 '우준괼', 그리고 튤립으로 가득한 정원으로 둘러싸인 '아타튀르크 파빌리온'까지 터키문화관광부가 풍요로운 문화 유적,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세련된 도시 정취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트라브존 대표 명소 세 곳을 새롭게 밝혔다. ▲ 자유투어 패키지 여행사 자유투어 홍보 모델 정상훈이 뉴욕 여행을 추천해왔다. 자유투어 모델 정상훈은 "뉴욕은 미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모여든다"며 "점차 추위가 물러나는 만큼 봄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뉴욕 여행을 떠나보자"고 전했다. 정상훈이 추천하는 뉴욕 여행의 가장 큰 포인트는 본인이 원하는 일정을 골라서 선택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과 이틀 간의 자유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2020-03-01 11:01: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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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대응 건설현장 계약조정 세부방안 마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고 이미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건설공사 중단에 대비해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 조정 세부방안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건설현장 코로나19 대응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 LH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전체 건설현장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인력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공사중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2일 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공사중단시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공공계약 업무처리지침'을 발표함에 따라, LH는 보다 세부적인 계약조정 지침을 수립하고 건설현장에 전달하며 건설근로자 보호 및 건설현장 지원에 나섰다. LH의 계약조정 방안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의 사유로 건설공사를 중단하게 되면서 전체 공사기간 중 작업불가능일수가 최초 계약에 반영된 작업불가능일수를 초과할 경우, 그 초과일수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연장에 따른 간접비 증가를 반영해 계약금액을 조정하게 된다. 또한 공사를 중단하지 않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품수급 차질 등으로 불가피하게 공사가 지연될 경우 지체상금 면제 및 계약금액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조치 외에도 미세먼지 대응 및 근로자 안전강화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한 적정 공사기간 산정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LH는 합리적인 공기연장 및 적정 공사비 지급을 통해 공정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3-01 11:01: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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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누림여행사, 강원도정선 하이원CC 1박2일 36홀 상품 내놔

누림여행사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CC 오픈기념 1박2일 36홀 프로모션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오픈하는 하이원CC는 해발 1136m에 위치해 파72, 전장 6592m 18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밸리코스와 마운틴코스에서 구름위의 굿샷을 하이원CC에서 즐겨보면 어떨까. 하이원CC에서 특별히 골프를 권하는 이유는 해발고도가 있어 드라이브 비거리가 10~20 야드 더 나간다. 또 한 여름에도 25도를 넘지 않는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매력있는 추천 골프코스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지역 하이원CC에서 태백산맥의 맑은공기를 마시고 돌아오면 악성바이러스 등도 날려버리는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1박은 청정지역 하이원 팰리스호텔 에서 숙박(2인1실)하며, 다양한 부대 이용시설을 이용하며 편히 쉴 수 있다. 누림여행사에서는 하이원CC 1박2일 36홀 상품을 3월초부터 판매한다. 이미 4월 4일, 8일 2회는 마감될 정도로 인기상품이다. 출발 가능 일자는 3월15, 17, 19, 21, 23, 25, 27, 29, 31일이고, 4월은 2, 6일 1박 2일로 출발 가능하다. 1인 회비는 일~목 출발은 15만5000원, 금 출발 20만원, 토요일출발 20만5000원이다. 포함사항은 골프 36홀, 하이원팰리스호텔(2인1실), 조식1회 이고, 불포함 사항은 캐디피, 카트피, 기타 개인경비다. 자세한 정보는 누림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전화 가능하다.

2020-03-01 11:00:5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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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미식의 도시 두바이, 제7회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개최

두바이 관광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18일동안 도심 전역에서 두바이 최대 미식 페스티벌인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 또는 중순까지 열리는 도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이 기간동안 두바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도시의 이국적이고 풍부한 음식문화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액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다. ◆파인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는 오는 3월 5~14일까지, 총 10일간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여행객들은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총 35개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2코스 런치메뉴와 3코스 디너메뉴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런치메뉴는 AED 75(약 2만5000원)부터, 디너메뉴는 AED 150(약 5만원)부터 시작한다. 참여하는 다양한 레스토랑 중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고급 태국음식 레스토랑 파이 타이(Pai Thai),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피어시크(Pierchic), JTBC 예능프로그램 '셰프원정대 쿡가대표'두바이편에 출연한 페루음식 레스토랑 코야(COYA) 등이 있다. ◆'해변의 식당'에서 경험하는 각종 즐길거리, 비치 캔틴 선셋몰 뒤편의 주메이라 비치에서 열리는 비치 캔틴은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메인 허브로, 행사 기간 동안 팝업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각종 푸드트럭, 쿠킹세션, 쿠킹클래스, 액티비티 존, 어린이 체험 존 등이 열려 방문객들은 보다 활기차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푸른 파도와 하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두바이편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는 비치 캔틴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열리며, 일~목요일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로컬들이 뽑은 숨은 맛집, 히든 젬스 오는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뛰어난 맛을 자랑하지만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두바이 숨은 맛집 베스트10이 선정된다.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은 인기 음식 배달 플랫폼인 조마토(Zomato)와 함께 제휴해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인기 맛집 40곳을 뽑은 후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 10곳을 선정한다. 우승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3월 14일에 공개된다. 방문객들은 두바이의 숨은 맛집 40곳에서 제공하는 요리를 AED30(약 9900원)부터 AED100(약 3만3000원)까지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로컬들이 뽑은 진정한 숨은 맛집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사진 자료 협조 : 두바이관광청

2020-03-01 11:00: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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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종합여행사 비상경영 체제 돌입…업무 연속성 준비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는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과 지난 2월 25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관광업계 관계자 7여명 등과 특별 간담회를 통해 관광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검토안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을 중심으로 특별고용위기업종 지정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관광업 관련 협회 등에서 지정 신청이 접수되어,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증감 등 해당 업종의 경제·산업·고용상황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특별고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은 고용유지지원금, 전직·재취업 및 창업지원 및 기타 고용안정과 실업자 생활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의 요건 완화, 지원수준 상향 등이 적용된다. 한편, 주요 대형 여행사들은 3월 말까지 내부 고용 등 향후 지침을 밝혔는데, 모두투어는 3~4월 전직원 유급휴직(급여 70% 지급)을 시행한다며 고용인원은 유지하면서 근무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3~4월 두 달간 주 3일 근무하고 급여는 80% 지급하는 잡쉐어링을 시행한다고 밝히며, 직원들이 자기개발 등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현재 준비 중인 차세대 플랫폼 등 업무의 연속성을 가져간다고 알려왔다. 참좋은여행은 코로나19가 올 상반기 또는 올해 전체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3월중 현재 직원들이 갖고 있는 연차 및 휴가를 모두 활용해 초·중·고 개학 연기에 대비하고 영업적 어려움에 대비중이라고 조심스러운 방향을 밝혔다. 롯데제이티비 여행사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이 3~4월 두달동안 20% 임금을 반납하고, 전 임직원 대상 3~5월 중 최소1개월 이상 유급(통상임금의 70%)휴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HN 여행박사는 향후 여행 시장 회복을 대비해 '예약 시스템 개선'등 내부 재정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더불어 '여행지도 서비스'등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 기능을 개발하고, 매달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는 '이달의 도시'페이지 제작 등 여행 콘텐츠를 축적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알티여행사(KRT)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 직원 주 4일 근무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0-03-01 10:59:2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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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티포트-핸디즈, 생활형 숙박시설 판매관리 MOU 체결

숙박 전문 IT기업 티포트(대표 오현석)가 핸디즈(대표 정승호)와 지난 20일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 관리 및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는 티포트의 숙박 통합예약관리 플랫폼 'ONDA'와 공유숙박 전문 관리 서비스 '핸디즈'간 협력 체계 구축과 숙소 객실 판매·관리 전문성 증진이 목적이다. 양사는 IT 서비스 고도화와 숙박산업 혁신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IT 기술과 운영 역량이 부족한 중소형 숙박업주에게 숙소 운영과 수익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생활형 숙박시설 위탁관리 기업 핸디즈는 에어비앤비 클리닝 및 객실정비로 시작해 부동산과 시설 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한 설립 6년 차 공유숙박 전문 서비스 회사다. 서울, 제주 등 국내 3000여 공유숙박업소에 종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젤 시그니티 서초, 여수 웅천디아트캐슬 등 생활형 숙박시설 10여 곳 1500여 객실의 위탁운영 협약을 맺어 현재 운영을 준비 중이다. 티포트는 중소형 숙박업소 판매·관리를 돕는 숙박 통합관리 플랫폼 ONDA를 개발한 숙박 IT 기업으로, 네이버, 티몬, 아고다 등 국내외 25개 이상 숙박 사이트와 숙소를 연동해 실시간 판매 가능한 GDS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와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기술 및 판매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15개국 3만여 숙박업소 파트너를 보유중이다. 정승호 핸디즈 대표는 "2017년부터 레지던스 등의 생활형 숙박시설 규모가 매년 7% 이상 성장했지만, 체계화된 판매 및 운영 노하우 부족과 사드 등으로 인한 숙박 경기 악화까지 겹쳐 수익형 숙소 운영이 쉽지 않았다"며 "ONDA의 제휴 판매 채널 및 누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통한 높은 고객 이해도는 핸디즈 산하 숙소의 성공적인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년간의 숙박 전문사업으로 축적된 양사의 노하우 교류가 시너지를 일으켜, 양사뿐만 아니라 숙박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01 10:58:4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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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비앤비-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 업무협약

커뮤니티 기반 플랫폼 에어비앤비와 경희대학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잡아내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 에어비앤비와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는 2월 28일 플랫폼 기술의 발달로 장소와 사람을 연결하는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숙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질 것이라 보고, 국내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마트관광이란 에어비앤비와 같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관광 행태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최근 개별 관광 증가에 따라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는 공유숙박과 스마트관광 등에 대해 에어비앤비와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올해 2학기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경희대는 에어비앤비를 사용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온라인 리뷰 분석을 통해 관광객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신규시장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각 지자체에 스마트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관광 관련 강의는 에어비앤비 등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트렌드 분석과 함께 전통적인 숙박업자와 다른 개인들의 창의적인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남호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인 새로운 관광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에어비앤비와의 협약은 새로운 관광 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관광연구소의 연구와 강의 활동이 한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희식 에어비앤비 코리아 정책담당 매니저는 "경희대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잡아낼 수 있는 스마트관광의 저변이 넓어지면 결국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1 10:58:2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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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봉준호 감독 '플란다스의 개' 실제 도시는 어디일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개를 수상하며 전세계 주요 뉴스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전 작품들이 다시 소환되고 있다. 그 중에는 봉준호 감독의 첫 작품인 '플란다스의 개'도 포함된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슬픈 결말의 동화 '플란다스의 개'를 기억하는가. 플란다스는 국가 이름이나 도시명이 아니다.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을 비롯해 다이아몬드의 수도로 알려진 안트워프, 유럽의 중세 도시 겐트, 음악과 역사의 도시 메헬렌, 유럽 학문의 도시이자 벨기에 대표 맥주의 본거지인 루벤 등이 모여 있는 북부 지역을 플란다스 (Flanders 또는 플랜더스)라고 부른다. 동화 '플란다스의 개'의 실제 배경 도시는 이 중에서 안트워프(Antwerp)다. 재미있는 것은 안트워프야 말로 중세부터 현재까지 천재성과 창의성 그리고 디테일까지 갖춘 거장이자 이른바 '마스터'라고 부르는 장인들의 도시라는 점이다. 봉준호 감독이 이런 사실을 알고 일부러 본인 첫 영화 제목에 플란다스를 넣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플란다스의 개' 배경 도시인 안트워프가 배출한 천재적인 예술가들 만큼이나 봉준호 감독 역시 천재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네로가 존경한 천재적인 예술가 루벤스 봉준호 감독이 21세기 천재 영화인이라면 루벤스는 17세기 천재 미술가로 명성을 떨쳤다. 안트워프는 대놓고 자기 도시를 '루벤스의 도시'라고 자랑하고 있을 정도로 이 거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높다. 루벤스의 작품은 역동적인 구성 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인체 묘사, 극적인 표현력, 생생한 색감으로 초상화와 풍경화, 종교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났으며, 이후 유럽 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루벤스는 또한 '플란다스의 개'주인공 네로가 가장 존경하는 화가였으며, 동화 마지막 부분에 성당안에서 네로가 죽어가면서 봤던 루벤스의 명화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예수'는 여전히 안트워프 대성당 안에 걸려 있다. 성당 밖에는 네로와 그의 애견 파트라슈의 조형물도 있다. 루벤스와 가족이 살았던 대저택 '루벤스 하우스'에는 그의 작품 뿐만 아니라 그가 모은 수많은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의 발자취와 작품들은 안트워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유명한 헐리우드 영화인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에서 주인공 마릴린 몬로는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노래했다는데, 그런 의미에서 안트워프는 여자들이 가장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천국이다. 지난 500년간 전세계 다이아몬드는 거의 안트워프를 통해 거래되었으며, 지금도 전세계 다이아몬드의 80%가 안트워프에서 거래된다.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절묘하고 디테일 하게 커팅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한 사람들이 바로 안트워프 장인들이며, 새로운 차원의 이런 커팅 기술을 '안트워프 컷(Antwerp Cut)'이라고 부른다. 현재 안트워프에는 수많은 다이아몬드 판매 매장이 있으며, 다이아몬드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들이 대략 3만명이나 있다. 안트워프의 정부 기관 중 하나인 항만청 건물 역시 다이아몬드 형상이며, 심지어 다이아몬드 박물관(DIVA)도 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아카데미 상을 받은 또다른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명대사 중 하나는 포레스트의 어머니가 주인공에게 말했던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일 것이다. 영화에서 보여주듯 다양한 속을 넣은 초콜릿을 최초로 만든 곳이 바로 벨기에 플랜더스다. 플랜더스 전역에는 2000개 정도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있는데, 가장 독창적인 초콜릿을 맛보고 싶다면 안트워프로 가면 된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초콜릿 장인과 함께 하는 초콜릿 워크샵이나 초콜릿 전문가와 함께 주요 매장을 돌며 시음하는 초콜릿 도보 여행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트워프 거리를 걷다 보면 초콜릿은 먹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도미니크가 개발한 초콜릿 페인트에서부터 초콜릿 립스틱, 초콜릿 약, 초콜릿 구두, 초콜릿 조각품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창의적인 초콜릿 세계를 만나게 된다. 초콜릿의 도시답게 매년 3월이 되면 안트워프는 그야말로 초콜릿의 도시로 변모한다. '안트워프 초콜릿 위크 (Antwerp Chocolate Week)'라는 축제 덕분이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세계 패션의 다크호스 안트워프 식스 이번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기생충'만큼이나 큰 기대와 언론을 장식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배우들이 입고 나타나는 패션이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배우들은 자신들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개성 있는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경쟁하는데, 최근에 이런 패션계에서 창의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들이 바로 안트워프 출신들이다. 그 출발은 '안트워프 식스(Antwerp Six)'로 불리는 디자이너 6명이다. 1980년대 초반 안트워프 왕립 예술학교를 졸업한 6명이 트럭을 빌려 자신들이 디자인한 작품들을 싣고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하면서 이들의 디자인 작품들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주제의식과 디테일은 건축의 생명 영화 '기생충'에서 많은 찬사를 받은 것 중 하나가 치밀하게 만들어진 세트장이다. 세밀하게 만들어진 세트장은 '기생충'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표현했다는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안트워프의 건축 역시 주제의식과 디테일에 있어서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철도계의 성당으로 불리는 안트워프 중앙역은 물론이고, 다이아몬드의 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한 눈에 그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항만청 역시 유명한 건축물이자 관광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항구에 자리잡고 있는 또다른 건축물 MAS박물관은 네 방향에서 보는 광경이 각각 다르고, 내부 역시 층마다 개성 있게 조성되어 있는 건축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안트워프는 유럽의 현대 건축 투어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다. ※ 여행 방법: 안트워프는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에서 기차가 가장 편리하고 운행 횟수도 많고 저렴하다. 시내에서는 도보 또는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하다. ※ 자료 사진 제공 : 벨기에 플랜더스 지역 관광청, 브뤼셀 공항, 벨기에 플랜더스 네이버 카페

2020-03-01 10:57:4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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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펭수'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유제품 '펭럽유' 3종 출시

GS25, '펭수'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유제품 '펭럽유' 3종 출시 GS25가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와 손을 잡고 '펭수' 컬래버레이션 유제품 3종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전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에 '펭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펭수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GS25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판매한 발렌타인펭수 3종은 10일만에 95%가 소진되며, 최종 100% 판매됐다. 또한, 지난 1월 31일 EBS 1TV '자이언트 펭TV'에서 펭수가 GS25에서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을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참치가 재료로 사용된 삼각김밥의 매출이 전월 대비 32% 신장하는 효과를 보였다. GS25는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추가 출시 준비 중이다. 이달 5일부터 '펭럽유흰우유300ML' '펭럽유초코우유300ML' '펭럽유딸기우유300ML' 총 3종을 선보인다. 세가지 상품은 펭수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귀여움과 자신감을 디자인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환경을 고려해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패키지를 적용했다. GS25는 펭럽유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흰우유는 300원 할인, 초코우유와 딸기우유는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재형 GS25 유제품 MD는 "GS25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진심'이란 테마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데, 대중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있는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진심'이라는 키워드와 안성맞춤이라고 생각이 들어 펭럽유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고객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진심이 담긴 다양한 상품을 향후에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1 10:3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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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영화 기생충과 표준근로계약서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영화 기생충과 표준근로계약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스태프와 제작사가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주 52시간 근로시간제를 준수하였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근로 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영화계에서는 스태프들이 제작사와 업무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법정 최저임금과 근로시간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일하는 관행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영화 스태프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은 입법으로 이어져,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2015. 5. 18. 개정시 영화업자가 영화근로자와 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근로시간,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히도록 하고(제3조의4),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였다(제96조의2). 또한 표준계약서 사용을 권장, 확산시키기 위한 규정을 두어 문화체육부장관과 영화진흥위원회가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영화업자에 대해 영화발전기금 지원 등 재정지원에서 우대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두었다(제3조의5). 그 후 영화진흥위원회가 밝힌 바에 의하면 표준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영화는 2015년 약 36%에서 2018년 약 77%까지 늘어났다. 봉준호 감독이 인터뷰에서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등과 관련하여 기생충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니고 영화계 흐름에 따라 잘 지키며 작업을 했을 뿐이라고 답변한 이유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공하는 영화산업 표준근로계약서를 살펴보면, 업무 내용에 관하여 제작단계별로 세부 업무를 근로계약서에 구분하여 명시하도록 하고, 근로시간에 포함되는 시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통상적인 출퇴근시간이 아닌 원거리 로케이션으로 인한 이동시간, 촬영을 위한 준비, 정리, 대기, 이동시간 등이 그 예이다. 또한 표준근로계약서에서는 사용자의 4대 보험 가입 의무를 규정하고,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근로종료 후 연속하여 10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하는 규정을 두는 등 영화계 근로환경의 실질적인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법원도 지난 해 10월 영화 제작사 스태프에 대하여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인정한 바 있다. 영화 제작사 대표의 임금체불이 문제된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서 1심은 스태프들이 고정된 월 급여를 지급받은 점,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사무실을 제공받아 일정한 출근시간에 출근한 점, 업무에 필요한 자재 등 비용을 제작사 대표가 부담한 점, 프로덕션 기간 중 제작사 대표가 최종 승인한 월간 촬영계획표 등에 따라 근무하였고 스태프들에게 일정 변경에 관한 재량이 없었던 점 등을 근거로 영화 제작 스태프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본 것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나아가 “최근 영화 제작자와 근로자 사이에는 표준계약서 등을 활용해 근로기준법 적용을 전제로 고용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이 사건에서도 스태프의 근무 형태가 다른 영화 제작의 경우와 다르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하여 제작사 대표의 항소를 기각하였고, 대법원에서도 상고가 기각되어 원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되었다.

2020-03-01 10:2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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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직장인 저녁 책임진다! 푸드코트 마감 세일 앱으로 안내

롯데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마감세일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롯데쇼핑 롯데百, 직장인 저녁 책임진다! 푸드코트 마감 세일 앱으로 안내 롯데백화점은 MZ세대(Millennials - Z세대)의 급변하는 고객 쇼핑 니즈 충족을 위해 스타트업과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감 세일 상품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라스트오더와의 제휴하여 퀄리티 있는 F&B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고객 친화적인 쇼핑환경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라스트오더는 고객 위치 정보를 활용하여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마감세일 F&B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한다. 주요 고객층인 2030 직장인을 위해 판매 제휴 음식점을 엄선하고, 잔여 수량과 픽업 가능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고객은 사전에 선택, 결제만 하면 원하는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바로 테이크아웃 하거나 매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라스트오더를 운영하는 '미로'는 경제적 가치는 물론 유통기한이 임박해 빠른 소진이 필요한 지역 음식점의 F&B를 판매하는 등 사회적 가치도 인정받아 롯데액셀러레이터 등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백화점 지하 1층에서는 신선한 식품의 당일 판매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가 마감세일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는 매장을 방문한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라스트오더와의 제휴를 통해 매장의 서비스를 모바일화해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도 상품을 확인하고 인기있는 F&B를 매진 걱정 없이 줄 서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의 정착, 혼밥 문화 등 많은 노력없이 맛있는 저녁을 저렴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MZ세대 고객을 백화점으로 유입시킬 수 있어, 특히 도심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 비즈니스적인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2월28일부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인기있는 델리 브랜드 도제(퓨전유부초밥)와, 밀컵(컵샐러드)을 대상으로 라스트오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메뉴와 할인율 등은 주 예상 이용 고객인 MZ세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고려했고, 이번 운영 기간 고객 반응을 본 후 참여 브랜드와 운영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용방법은 을지로 · 종로 인근의 고객이 라스트오더 앱을 설치하고 지역을 설정 한 후, 오후 6시이후 롯데백화점의 F&B 상품을 구매하고 시간을 예약하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음식을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김근수 빅데이터팀장은 "편리미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백화점 푸트코트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해 선보인다" 며 "장기적으로 고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1 10:2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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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집밥 선호 추세에 '불판'도 달아오르네"

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구이팬을 이용해 불고기, 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를 굽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집밥 선호 추세에 '불판'도 달아오르네"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이 소비자들의 식습관도 변화시켰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는 이른바 '홈밥(Home+밥)'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즉석밥, 라면 등 간편식 매출이 증가한 데 이어, 이제는 아예 외식 자체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고기도 집에서 구워먹는 추세로 변화하는 낌새가 감지됐다. 기름이 튀고 집 안에 냄새가 배어 쉽게 구워먹기 힘들었던 고기도 거실에서 구워먹으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이른바 '고기불판'이라 불리는 구이팬 판매도 증가세를 띄고 있다. 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구이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했다. 설 명절 특수로 구이팬 매출이 높게 나오는 전월 동기와 비교해도 23.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구이팬과 함께 구이요리에 함께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렌지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해 이 같은 트렌드에 편승했다. 대표 상품으로 ▲통주물로 튼튼하고 4중 특수 티타코니아 코팅으로 들러붙지 않는 구이요리가 가능한 '썬터치 통주물 인덕션용 구이판'을 2만7900원에 ▲인덕션 겸용 구이판 + 1구 인덕션 구성으로 실내에서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구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해피콜 더베스트 IH 그릴팬세트'를 5만9900원에 판매 중이다. 아울러 휴대용 케이스와 가위, 집게가 함께 구성된 '썬터치 햇살무늬 이중구이판'(2만4900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혜영 홈플러스 홈리빙팀 바이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홈밥' 문화 확산과 함께, 최근 인덕션 사용 증가 트렌드에 맞춰 실내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 세트와 인덕션 겸용 구이판 신제품을 개발한 것이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구이판+가스렌지 세트 구성의 상품을 기획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선 축산매장과의 연계진열을 강화하고 온라인에 집중 노출해 많은 고객께서 보다 간편하게 구이판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 처럼 집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먹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홈플러스는 오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 안심한우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 청양고추, 롱그린고추, 깐마늘, 치커리, 적겨자 등 쌈채소는 15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고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공깃밥'도 간편하게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대량으로 내놓는다. 2월 한달 간 전년 대비 약 46%의 매출신장률을 보일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찾았던 즉석밥은 대규모 물량을 확보해 실속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1 10:2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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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서포터즈 ‘햇쌀’ 1기 모집

CJ제일제당은 햇반 서포터즈 '햇쌀' 1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햇반 서포터즈 '햇쌀'은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25명을 선발한다.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으로 시작해 10월까지 활동한 후 11월 해단식을 마무리로 총 8개월간 공식 활동한다. 햇반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과 체험을 하게 된다. 햇반 서포터즈는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홍보관에 위치한 '햇반 뮤지엄' 견학을 시작으로, 일제시대에 사라진 한국 토종쌀을 복원하는 '우리쌀 지킴이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토종쌀과 햇반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고, 토종쌀로 만든 스페셜 햇반 제품의 상품화 기획 단계 중 브랜딩 일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쌀 재배 농가와 연계한 일손돕기 팜스테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도 계획돼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관련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직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고 쌀 종주국인 우리 한국의 잊혀진 토종쌀을 알리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친다는 점에서 햇반 서포터즈는 참가자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햇반 서포터즈 '햇쌀'은 연령, 성별,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CJ제일제당 채용 사이트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지원가능하며, 서류 심사 통과자에 한해 3월 30일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4월 3일로 예정돼 있다.

2020-03-01 10:20:5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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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MEC 상용화 위해 글로벌 협력 나선다

SK텔레콤연구원이 MEC플랫폼이 설치된 서버실에서 AR글래스를쓰고, 산업용 AR서비스를 시험해보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5G 시대 핵심 기술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24일(현지 기준) 런던에서 열린 GSMA 총회에서 도이치텔레콤, EE, KDDI, 오렌지, 텔레포니카, 텔레콤 이탈리아, 차이나 유니콤, 싱텔, NTT도코모 등 9개 글로벌 통신사와 '5G MEC' 상용화를 목표로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 '텔레콤 에지 클라우드 TF'는 각 통신사가 별도로 구축하고 있는 '에지 클라우드'간 상호 연동을 통해 '5G MEC'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참여사는 각 사가 보유한 에지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의 연동 및 공유 등의 실증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G기반 에지 클라우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통신사로서, 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5G MEC' 기술의 글로벌 상용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5G MEC' 기술과 서비스의 범용성을 높이고 기술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위해 글로벌 협력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통신사간 기술 및 서비스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 서비스 개발자는 같은 서비스라도 각 통신사의 '5G MEC' 시스템에 맞춰 별도 개발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부터 GSMA 및 GSMA의 주요 회원사 도이치텔레콤, 텔레포니카 등과 함께 '오퍼레이터 플랫폼 TF'를 구성, '5G MEC' 기술과 서비스를 연동하기 위한 모델과 솔루션을 구체화하고 표준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월 아시아태평양 통신사 연합회 '브리지 얼라이언스' 소속 통신사인 싱텔, 글로브, 타이완모바일, HKT, PCCW글로벌 등 5개사와 함께 '글로벌 MEC TF'를 발족해 5G MEC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SK텔레콤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SK텔레콤은 5G MEC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5G MEC 기술 생태계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3-01 10:20: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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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완구매장, 콘텐츠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리뉴얼 오픈

토이킹덤 매장컷/이마트 이마트 완구매장, 콘텐츠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리뉴얼 오픈 이마트가 기존 완구 매장을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토이킹덤'으로 바꾼다. 지난해 11월 청계천점에 토이킹덤을 선보인 이마트는 지난 28일 별내점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에만 기존 완구매장 10여 개를 토이킹덤으로 리뉴얼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토이킹덤은 이마트가 스타필드 내에서 운영하던 체험형 완구매장 토이킹덤을 대형마트에 적합한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토이킹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 판매용 공간이 주를 이루던 기존 완구매장과 달리, 체험형 공간을 매장의 20~30% 수준으로 대폭 늘려 아이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다. 토이킹덤 청계천점에는 물총게임 '매지션', 낚시게임 '해피 피싱' 등유아전용 오락기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대표 블록완구인 레고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레고 브릭풀'은 물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가로 3m, 세로 1.2m의 크기를 자랑하는 레고 브릭풀에는 총 5000 피스의 레고 블럭이 준비돼 있어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겨울왕국', '핑크퐁 아기상어'로 꾸며진 포토존은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만화·영화 캐릭터를 시즌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 한 켠에는 '베이 블레이드' 등 팽이 완구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별도 집기도 들어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오픈 3개월차를 맞이한 토이킹덤 청계천점은 단위 면적당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토이킹덤 별내점의 경우 '이유식 카페'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할애했다. 이유식 카페는 스타필드하남 베이비서클에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카페로, 영유아들을 위한 이유식을 판매하는 한편 커피, 음료 등도 취급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동안 어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류승수 이마트 완구팀장은 "즐거운 경험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방문해 체류하고 싶은 매장을 만들고, 오프라인 매장 본연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토이킹덤을 이마트에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1 10:17: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