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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강수경 아이앤나 대표 "AI로 아기 울음소리 분석… 초보엄마 고민 덜어줄 것"

아이를 처음 키우는 초보 엄마들은 아기가 울면 당황스럽기 마련이다. 아기가 배가 고픈지, 졸린지, 기저귀가 젖었는지 이유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몸이 불편해서 울던 아기에게 배가 고픈 것 같아 분유를 먹였는데 토를 하면 초보엄마는 놀라서 병원에 달려가기도 한다. AI 기반 육아플랫폼 기업인 아이앤나는 인공지능(AI)으로 아기 울음소리를 5가지로 분류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초보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강수경 아이앤나 대표는 “최근 연구 결과에 다르면 갓 태어난 아기들의 울음소리 주파수는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만국 공통어로, 특정한 상태에서 우는 소리가 공통된 주파수를 가진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신생아의 울음소리를 AI 딥러닝으로 학습시킨 'AI 보모(보이스 모니터)' 서비스를 상반기 안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법대와 사범대를 졸업한 강 대표는 IT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구 앤더슨컨설팅)에 입사해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디아지오코리아에서는 조직관리 전문가로 일했다. 그는 아이 양육에 집중하기 위해 수년간 일을 쉴 때도 틈틈이 회사 컨설팅 업무를 맡아 진행하기도 했으며, 올해 카이스트의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대학원에서 'AI가 육아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 논문을 썼을 정도로 AI 등 IT가 육아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많았다. 강 대표는 지난해 말 아이앤나에 공동대표로 입사해 마케팅, 비즈니스 전략 등 사업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로 합류했다. 이경재 대표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건물자동제어시스템으로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능한 개발자인 만큼 아이앤나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광운대와 공동으로 AI 소리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아이앤나의 AI 보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구매해야 한다. "기기의 카메라를 통해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아이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기를 아기 요람에 붙이거나 세워두면 아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해 아이의 상태를 구분해줘요." 아이앤나는 이미 기기에 대한 KC인증도 획득했다. 기기에서 수집된 소리 중 아기 음성만을 감지해 서버에 보내 그 분석 결과를 앱이나 기기에 내장된 스피커로 알려준다. 아이의 울음소리는 졸리다, 배가 아프다, 기저귀가 젖었다, 몸이 불편하다, 배가 고프다 등으로 구분된다. 또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아이를 지켜보던 할머니가 '엄마 곧 돌아와. 조금만 기다려'와 같은 말을 스피커로 전할 수도 있다. 그는 "AI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 울음소리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산후조리원에서 설치된 CCTV를 통해 아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를 수년간 운영해 왔기 때문에 신생아들의 수많은 울음소리 데이터를 확보해 빅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앤나는 2017년 6월 설립 후 SK브로드밴드와 기술 제휴를 맺고 저장장치가 별도로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CCTV를 산후조리원에 설치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베베캠이 설치된 조리원은 전국적으로 180여개에 달한다. 신생아 침대별로 천장에 CCTV가 1대씩 설치돼 있는데, 지금까지 설치한 카메라만 3700여대예요. 산후조리원에서 요청해 설치하고 입실하는 엄마들은 '아이보리 앱'만 설치하면 아이를 볼 수 있어요." 아기의 데이터는 보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가 최대 5명에게만 아이를 볼 수 있는 권한을 줄 수 있다. 아이 영상은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영상을 저장하고 싶을 때는 '베베짤' 서비스를 구매해 15초 단위로 동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다. 횟수 제한 없이 저장이 가능해 아기 표정이 언제 바뀔지 몰라 계속 다운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산후조리원은 감염 위험을 방지하고자 부모 외에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할 수가 없어요.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아빠도 제한적으로 출입이 되요. 그래서 아이를 보고 싶어하는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이보리 베베캠을 좋아하세요." 그는 아이의 배냇짓을 보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AI가 아이의 배냇짓을 인식하면 부모에게 알림을 줘 바로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이앤나는 또 임신육아교실과 산후조리원 정보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앱과 연계해 '베베몰'도 운영하고 있다. "저희 회원들에게 시중보다 5~10% 이상 싼 가격에 육아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산모라는 점을 입증하고 회원으로 가입해야 해요. 이번에 코로나19로 베이비 페어가 취소되면서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큰 호응을 얻었어요." 좋은 아이템이 뜨면 카페에 서로 공유하다보니 쇼핑몰 판매량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분유 등 아기용품 광고도 늘어, 베베몰이 상반기에 손익분기점(BEP)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 대표는 아이앤나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6기로 선발된 만큼, 올해 말경에 신한과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재 벤처캐피탈(VC) 등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데, 투자를 받으면 기술 개발에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기업들 중에 아직 수익을 내는 곳이 드문 데 저희는 AI 육아 서비스로 바로 매출을 올리고 있어요. 국내에서 AI 보모 등 기술을 검증받으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도 진출할 생각이에요."

2020-02-26 14:05: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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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제철 사내이사직 사임…"자동차사업 집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한다. 정 수석부회장이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을 공식 사임함에 따라 그룹의 본업인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날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는 안건을 포함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후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사내이사직만 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이사 임기 1년을 남기고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건 현대제철은 전문 경영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정 수석부회장은 자동차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다음 달 현대차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정 수석부회장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다음 달 1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임기 만료를 앞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1999년부터 현대차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겸해온 정 회장이 물러남에 따라 정의선 체제는 더욱 공고해진다. 정 수석부회장은 2018년 9월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지난해 주총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를 맡으며 그룹의 실질적인 수장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정 회장 시절의 현대차가 내연기관 차량으로 성장해 왔다면, 다가올 정의선 시대에는 모빌리티 서비스와 전동화 차량으로 미래 경쟁력을 구축할 방침이다. 다음 달 주총에서 사업 목적에 모빌리티 등 기타 이동수단과 전동화 차량 등 충전 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또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개인용 비행체 등 미래 사업 역량 확보를 위해 2025년까지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반면 정 수석부회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현대제철은 자동차 강판 등 핵심 사업을 제외한 사업부에 대한 사업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단조(금속을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것)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단조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 효율화를 추구하기 위한 차원이다.

2020-02-26 14:0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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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물량 2.9% 감소…교역조건 26개월째 악화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06.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하락했다. /픽스타 지난달 수출물량, 수출금액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교역조건도 26개월 연속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06.0(2015=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하락했다. 지난해 5월부터 7개월 연속 하락하다 12월 반도체 수출 등이 늘면서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했다.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6.6%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자동차 시장 부진 등으로 운송장비 수출물량은 18.9% 급감했다. 전기장비(-12.7%), 화학제품(-6.7%) 등도 감소했다. 수출금액지수(99.29)도 전년 동월 대비 9.4% 떨어지며 14개월 연속 하락했다. 감소폭도 한 달 전(-1.0%)보다 확대됐다. 운송장비(-19.5%), 화학제품(-12.6%) 등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한은 관계자는 "운송장비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업일수가 줄고 일부 운송장비 업체의 파업이 영향을 줬다. 화학제품은 수요 부진과 글로벌 공급 과잉 때문에 하락했다"며 "전체적으로 수출물량과 금액 지수는 계절적·경기적 요인이 혼재돼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도체 경기는 살아나는 조짐이다. 반도체물량지수(215.39)는 전년 동월 대비 41.5% 상승해 12개월 연속 올랐다. 반도체금액지수(149.87)도 3.3% 오르며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수출입물량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수입물량과 수입금액도 동반 하락했다. 수입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하며 한 달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45.3%) 수입이 늘었지만 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기계 및 장비(-19.3%), 운송장비(-11%) 등의 수입이 줄었다. 수입금액은 5.8% 떨어지며 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9.72로 전년 동월 대비 5.0% 하락했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26개월 연속 하락세다.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014년 8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상품 1단위를 수출한 대금으로 살 수 있는 수입품의 양을 말한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그만큼 교역조건이 악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수출가격(-6.7%)이 수입가격(-1.8%)보다 더 큰 폭 내려간 영향이 크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95.10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 수출물량지수(-2.9%)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5.0%)가 모두 하락한 탓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 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총 상품의 양을 뜻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2-26 13:59: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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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 개시

신한저축은행은 카카오톡 기반의 '신한저축은행 대출 챗봇'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출 챗봇은 대출 고객의 주요 서비스를 카카오톡 내에서 제공하는 챗봇형 서비스다. 챗봇서비스는 '카카오 I 오픈빌더'를 기반으로 구축, 별도의 앱이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톡 대출 챗봇 서비스 채널을 통해 대출정보조회, 각종 증명서 발급, 원리금 상환 등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출 챗봇을 이용하는 고객은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야간시간이나 휴일 등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신한저축은행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평소 영업시간 내에 금융업무를 볼 수 없었던 불편함이 해소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저축은행은 다양한 메신저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서비스를 탑재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고객 유입 효과까지 거둔다는 전략이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번 서비스의 도입이 디지털 중심의 편리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크게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디지털 기반의 서민전문은행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및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등 고객중심의 혁신을 통해 전년대비 19.3% 상승한 당기순이익 231억원의 높은 성장세를 유지, 지주계열 저축은행 1위를 달성했다.

2020-02-26 13:54: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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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코로나19 장기화에 금융사 재택근무·대체근무 확대

원격접속을 통한 금융회사의 재택근무 환경 및 보안 조치 사항/금융위원회 앞으로 금융회사의 일반 임직원도 코로나19관련 비상 상황 발생시 원격접속을 통해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회사의 망분리 환경에서도 금융회사가 재택근무 등으로 금융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르면 금융회사 통신망을 업무용 내부망과 인터넷용 외부망으로 망분리하고, 비상대책에 따라 전산센터 직원의 원격접속이 필요한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금융회사 일반 임직원까지 규제를 완화해 원격접속을 통한 재택근무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들은 대체근무자·대체사업장 확보, 재택근무 체계 등을 마련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산센터를 이원화하고, IT부문과 자본시장본부는 분리근무를 시행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ICT업무별 핵심인력을 11개 대체사업장에 분산배치하고, 우리은행은 남산타워와 서울연수원 등에 대체사업장을 마련했다. 하나은행도 대체사업장을 확대하는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코로나19관련 금융회사 전산실 임직원의 재택근무 상황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시에도 금융회사의 자체 비상대책을 차질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과 같은 비상상황, 근무환경 변화 등에 금융회사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등을 합리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 재택근무 방안 등 사례/금융위원회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6 13:49: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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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대기업 신용으로 보증지원

정부가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협력관계일 경우 대기업 신용을 토대로 보증지원 받을 수 있는 '신규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도 신설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혁신금융 확산을 위한 2020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상거래 지수 도입방안/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우선 기업간 상거래 신용을 지수로 만들어 활용하는 '기업 상거래 신용지수(Paydex)'를 도입한다. 재무제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신용을 평가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우 상거래 신용을 평가해 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업 상거래 신용지수(Paydex)'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유한 보증기업의 상거래 데이터와 금융결제원, 고용정보원 등 외부데이터를 기반으로 상거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결제기간과 기업의 활동성, 결제능력을 평가해 산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등급이 낮더라도 상거래 신용등급이 우수한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을 다음달 출시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데이터와 민간 신용평가회사의 데이터를 결합해 기업 활동성 인덱스도 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또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협력관계일 경우 대기업 신용을 토대로 보증지원 받을 수 있는 '신규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재의 개별 기업단위 심사로는 매출 실적과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신속하고 충분한 자금이 조달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공동 크레딧 라인 방식을 활용해 특정 기업군이 이용할 수 있는 총 보증한도를 설정한다. 예컨대 조선 대기업의 특정 수주 선박 건조에 참여하는 중소 기자재업체군에 총 100억원의 보증 한도가 설정될 경우 중소기업은 협력관계 증명만 하면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해당기업군이 신청할경우 필요 최소한의 요건심사만 거쳐 신속하게 보증한다. 금융위는 조선 자동차 대기업의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뒤 적용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도입 배경/금융위원회 아울러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의 부도를 걱정하지 않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도 신설한다. 팩토링은 하청업체가 구매기업으로부터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인수자(팩터)에게 매도해 현금화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인수자가 구매기업이 부도날 경우 하청업체에 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어 연쇄부도 우려가 발생했는데, 이 위험을 신용보증기금이 대신 부담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는 도입 초기에는 연간 500억원 규모의 매출채권을 매입하는 수준에서 시범운용하고, 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2-26 13:27: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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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선정

인천대,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선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서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대학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서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창업지원센터 4개소,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2개소, 스포츠 사회적기업 전담 1개소로 총 7개 기관을 선정했다. 더불어,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화 및 투자유지 지원을 위한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운영 기관에도 선정했다. 인천대학교는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로 선정되어 5억 2000만원씩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의 도움도 컸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지자체 매칭자금도 투입됐다. 3월 초부터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기업 12팀을 선발하기 위한 사업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보육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협약을 맺고 사업화 지원금은 최대 4500만원과 인천대학교의 보육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홍진배 센터장은 "창업보육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산업 창업 세미나, 지식재산권리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세한 지원 사항은 3월 중 K-스타트업과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2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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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집에서 장보기' 기획전 실시…생필품 502종 최대 40% 할인

3월 8일까지 매일 '핫딜' 상품 무료 배송…손 소독제 반값, 동원 참치통조림 26% 할인 11번가가 3월 8일까지 집에서 장보기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들을 모은 '집에서 장보기' 기획전을 3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수, 즉석밥, 라면, 가정 간편식부터 손 세정제, 세제, 화장지, 물티슈, 보디 용품 등 502종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행사 기간 매일 '핫딜' 상품을 무료 배송한다. 26일에는 '디펜스 프리미엄 손 소독제'(60ml 2개)를 1만 개 한정으로 50% 할인한 5900원에, '동원 라이트 참치통조림'(85g 20개)을 26% 저렴한 1만5980원, '송도순 도시락김'(40봉)을 31% 싼 8900원, '조선호텔 포기김치'(2.5kg)를 24% 할인한 1만7450원, '고려은단 골드플러스'(150정)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어 27일에는 '신동진쌀'(20kg)을 3000원 할인한 4만8900원, 28일에는 '아워홈 지리산수'(2리터 24병)를 27% 저렴하게, '레인보우샵 소독제'를 반값에, 29일에는 '베베숲물티슈'를 30% 할인해 내놓는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코로나19' 이슈가 확대된 최근 거래가 급격하게 증가한 상품군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 11번가에서는 최근 일주일간(2월 19~25일) 전년 동기간 대비 쌀 매출이 4.5배(355%) 급증했으며 즉석밥 242%, 생수 185%, 라면 42%, 냉장/냉동식품 108%, 통조림 183%, 손 소독제 9771%, 화장지 67%, 세탁세제 56% 등 생필품 카테고리 상품들의 거래가 늘었다. 쌀과 생수, 라면, 즉석밥 등 대표적인 생필품의 거래가 전주보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11번가 임현동 마트담당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제품군을 선별, 언제든 가정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필요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면서 "상품들의 거래 추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3:25: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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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도시락, 생존 애국지사 30인 어록 알리기 캠페인 전개

캠페인 준비 기간 중 별세한 독립군 유격대장 故 이대산 선생도 이번에 유훈 메세지 전해 생존 애국지사 어록 스티커를 부착한 GS25의 도시락이다. 생존 애국지사 30명과 대한민국 국민이 편의점 도시락을 통해 양방향 소통을 하게 된다. GS25는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생존 애국지사 30명이 우리에게 전하는 진심'을 주제로 어록 스티커를 제작해, 판매하는 도시락 전 상품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01주년 삼일절을 맞아 조국 광복을 위해 힘쓴 생존 애국지사가 후세대에 전하는 어록을 알리고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억하기 위해 계획된 것. GS25의 이번 캠페인은 일방적 정보 알리기에서 한층 진화돼 양방향 소통을 가능케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락에 부착된 스티커에는 큐알(QR) 코드가 인쇄됐는데 이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애국지사에게 전하는 감사의 공간'이라는 참여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이 온라인 공간에서 애국지사들의 공훈 활동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GS25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한 국민의 메시지를 액자로 만들어 애국지사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생존 애국지사는 총 34명이고 이 중 30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독립군 유격대장으로 활동하다 1945년 5월 사형선고를 받은 후, 광복으로 출옥한 애국지사 故 이대산 선생은 이번 캠페인 기획이 한창이던 지난 16일 별세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GS25와 보훈처는 故 이대산 선생이 남긴 "아픈 역사를 잊으면 우리 자신도 잊힌다"는 유훈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개하는 한편 캠페인 종료 후 국민의 메시지를 영정에 바칠 계획이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차장은 "생존에 계신 애국지사분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는 한편 참여자들을 통해 화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만들어져 의미가 깊다"라며 "GS리테일의 1만4000여 플랫폼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애국지사분들의 기운을 받아 국가적 보건 위기도 한데 뭉쳐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등 1만4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2018년 광복절부터 이번까지 5차례에 걸쳐 도시락 스티커를 통해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제까지 이를 통해 국민에게 전해진 메시지는 총 3000만 건이 넘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3:20: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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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운영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운영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지난해 10월 1일 열린 삼육대학교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삼육대학교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7년 10월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6년 동안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로부터 10억 6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전문상담인력 확충, 진로 및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삼육대는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취업 전략, 직업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인 취·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1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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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패션산업에 활기 불어넣을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 시작

브랜드 성장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지원 프로그램 마련 2019년 패션콘텐츠 제작유통 사업 결과 영상 섬네일 (사진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이스트로그(EASTLOGUE) ▲카이머(KYIMER) ▲카이(KYE)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국내 패션업계의 성장과 브랜드 육성을 위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콘진원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사업은 ▲패션콘텐츠 제작·유통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으로 구성됐다.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제작, 지속가능 패션 지원 등 업계 트렌드 반영으로 새로워져 '패션콘텐츠 제작·유통'은 국내 패션브랜드 SNS 홍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0년부터 브랜드별 영상콘텐츠 기획안을 공모해 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신규 진행한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0개사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유통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거나 인플루언서 혹은 타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패션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영상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에게는 전문 제작팀과 인플루언서 매칭을 지원해 개별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원하며, 올해 패션업계 화두인 지속 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육성하고자 지속가능성 분야를 신설해 시범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즌별 지원이 아닌 연 1회 선정 및 지원으로 방식을 변경해 업계의 탈 시즌 트렌드도 반영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시제품 제작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브랜드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으로 침체한 패션산업 살린다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브랜드 런칭 3년 이내의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정별 지원을 제공한다. 공간지원,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판매지원과 함께 특히 올해는 기초 비즈니스 노하우 컨설팅을 추진해 참여 브랜드의 사업화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국내외 컬렉션 및 전시, 해외수주회 총 1개 시즌 이상 전개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업계 수요 변화를 고려해 기존 수주회 참가지원 중심에서 현지 쇼룸 입점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비용을 추가로 지원해 성과창출을 모색한다. 시즌별 지원규모는 권역별로 ▲유럽 최대 1200만 원 ▲미주 최대 1000만 원 ▲아시아 최대 900만 원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및 패션사업 플랫폼 코카패션,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브랜드는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추어 ▲패션콘텐츠 제작·유통 3월 17일, ▲아이디어 기획개발 지원은 3월 2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창의브랜드 시제품 제작지원 ▲해외수주회 및 쇼룸 참가지원은 3월 26일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3:14: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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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개학 연기, 학습 공백 대비토록'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개학 연기, 학습 공백 대비토록'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 개학이 1주일 연기된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고교생이 학습공백에 대비하도록 전 강좌를 무료 제공키로 하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든 고교생들에게 오는 3월8일까지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개학 연기와 학원들의 휴원에 따라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말고는 특별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무료 인강으로 공부하면서 외출을 자제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고교생이면 누구나 메가스터디교육 사이트에 있는 고1,2,3 수능/내신 온라인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앞서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017년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연기됐을 때도 고3/N수 대상 수능 전 강좌 무료 수강과 배송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 바 있다. 2013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교육 서비스를 지속 서비스하는 등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적 책무에 앞장서고 있다. 또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편입 전문 자회사 김영편입도 본사의 이번 결정에 동참하고자 무료 강좌를 제공키로 했다. 김영편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학편입 준비생들은 '2021 영수기초패키지'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에 따른 고등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전과목 무료 수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면서 "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메가스터디교육의 무료 인강으로 공부하며 뜻깊은 신학기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14: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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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킹크랩 프로모션 진행…주류 무제한 제공

킹크랩을 활용한 요리 및 무제한으로 즐기는 주류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가 킹크랩 프로모션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는 2020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킹크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킹크랩을 활용한 요리를 무제한 주류와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 또는 단품 요리로 만날 수 있다. 킹크랩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해 특히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환절기에 맛보면 기력회복에 좋다고 알려졌다. 해피아워는 1인 6만 9000원, 단품은 4만 2000원부터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 사이에 이용 가능한 해피아워는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그린 샐러드 위에 킹크랩 살을 올려 상큼한 맛을 낸 킹크랩 샐러드, 킹크랩 살과 다진 야채로 속을 채우고 대게 모양으로 빚은 야끼 교자가 애피타이저로 제공된다. 킹크랩 라멘은 미소 된장 국물에 고추장과 구운 킹크랩 껍질을 함께 넣고 끓여 개운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킹크랩 살과 야채를 가쓰오부시로 감칠맛이 나게 버무린 킹크랩 주먹밥과 함께 즐기기 좋다. 식사의 마무리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색 리큐어가 들어간 곤약 젤리 위에 화이트 초콜릿 파우더를 곁들인 디저트가 서브된다. 입안이 즐거운 마리아주를 위해 더 팀버 하우스 시그너처 하우스 사케,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생맥주 등의 주류를 무제한 제공한다. 가격은 1인 6만 9000원이다. 시간제한 없이 킹크랩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단품 요리를 추천한다. 바삭하게 튀겨낸 고소한 킹크랩 튀김은 야채튀김과 함께 제공한다. 킹크랩 살과 야채를 다져 밀가루 반죽에 넣고 구운 킹크랩 케이크, 킹크랩 속살과 와사비 마요네즈, 아보카도 계란말이를 구운 식빵 안에 채워 넣은 킹크랩 산도도 맛볼 수 있다. 찜기에 천천히 쪄낸 킹크랩 살, 표고버섯과 각종 야채를 간장소스에 조려내어 밥 위에 올린 킹크랩 돈부리도 준비되어 다양한 옵션의 요리를 취향껏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 2000원부터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3:06: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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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시작… 192학점 도달하면 졸업

마이스터고 고교학점제 시작… 192학점 도달하면 졸업 미림여자정보과학고-중앙대학교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과정업무협약' 관련 사진 /서울시교육청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이수해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하면 졸업을 인정받는 고교학점제가 올해 1학기 마이스터고에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6일 '2020 서울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3월1일 마이스터고에 입학하는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문적인 직업교육 학교로 서울에는 서울도시과학기술고, 서울로봇고,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수도전기공고 4곳이 운영 중이다. 이외 19개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일부 적용된다. 마이스터고 1학점 수업량은 현행 17회에서 16회로, 총 이수학점은 현행 204단위에서 192학점으로 낮아져, 학교 밖 학습경험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실제로 2018년부터 학점제 연구학교로 운영되온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교내 개설이 힘든 전문 교과를 중앙대와 협력해 올해 1월 '인공지능 및 데이터분석 과정', '3D 모델링 과정'을 개설해 시범 운영했고, 이후 5학점 내외 계절학기로 학교 밖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과목간 융합 이수 기회가 확대되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컨대 기계과 '기계 조작 과정' 수강생이 소프트웨어(SW) 과목을 수강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기계 조작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마이스터고 신입생을 시작으로 2022년 특성화고를 포함해 직업계고에 추가 도입되고, 2025년엔 일반고를 포함한 모든 고교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점제는 우리나라 교육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서울형 고교 학점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학점제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우수사례를 보급하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경로를 구현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2:57: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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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찾은 장 건강'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출시

사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 높여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유기농 녹차 유래 특허균주가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 미래 파크(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소속 '녹차유산균 연구센터'에서는 제주 유기농 녹차 중 풍미가 깊은 발효 찻잎에, 발효를 돕는 유익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 특허를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특허균주 녹차유래유산균 GTB1™은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교수와 아모레퍼시픽이 공동연구로 개발한 유산균으로써, 우수한 생존력과 장부착능을 주제로 SCI급 저널에도 게재된 바 있다. 녹차유래유산균 GTB1™을 포함, 엄선한 6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낸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항균력이 강한 찻잎에서도 서식하는 녹차유래유산균을 함유해, 자극적인 식생활에 길든 한국인의 장에 무리 없이 정착할 수 있다. 필수 미네랄인 아연, 생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녹차 식이섬유도 함유해 유산균의 체내 증식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사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잘 녹는 스노우 파우더(Snow Granule Powder™)제형의 상큼한 청포도 맛으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55: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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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봄엔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 TBJ, 2020 S/S화보 공개

2020 S/S 시즌 화보 통해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 선보여 TBJ가 26일 2020 S/S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2020 S/S 시즌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TBJ만의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간절기용 신제품들이 대거 소개됐다. 매서운 바람을 막아줄 패딩 항공점퍼를 비롯해 전사 프린트로 유니크함을 더한 맨투맨 티셔츠, 금속 팁으로 트렌디함을 살린 후드 풀오버 등 일교차 큰 봄 날씨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항공 점퍼의 경우 안감 패딩 퀼팅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은 물론, 오버 핏감을 더해 트렌디함을 연출했다. 또한, 사이드 포켓과 밑단 스냅으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으며, 베이직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를 적용해 어떤 스타일링과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맨투맨 티셔츠는 화이트/민트/바이올렛/블랙 4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산뜻하고 화사한 컬러감과 깔끔함이 돋보인다. 쮸리 소재를 사용해 탄탄한 착용감과 유니크한 핏 연출을 제공하며 등판에는 티비제이만의 아트웍 프린트로 특별함을 살렸다. 이외에도 봄 패션을 완성할 다양한 아이템들이 이번 화보를 장식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공개된 S/S 신제품들은 어떤 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새 학기를 맞는 청소년이나 대학생, 직장인들의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며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에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50: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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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 월등한 세척력으로 6년 연속 국내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

지난해 액체 세제 시장 24% 점유율로 2014년 이래 6년 연속 1위 기록, 2위와 약 10% 격차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액체 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지난해 2019년 액체 세제 시장에서 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이 2019년 대형할인점, 슈퍼마켓, 인터넷, TV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조사한 결과, 퍼실은 2위 브랜드와 약 10%의 큰 점유율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퍼실은 2014년 이래 액체 세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6년째 차지하며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 브랜드임을 과시했다. 2019년도 대한민국의 액체 세제 시장의 규모는 82.6%로 10가구 중 8가구가 액체 세제를 사용하고 있다. 분말 세제가 장악했던 시장에 2009년 출시되어 액체 세제의 대중화에 힘을 실었던 퍼실은 최신 독일 기술을 적용해 국내 소비자들의 복합적인 세탁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꾸준히 앞장서 선보여 왔다. 특히, 세척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제품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곧 6년 연속 액체 세제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퍼실의 성장을 견인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퍼실 딥클린' 역시 대한민국 주부들의 니즈를 앞서 파악해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최신 독일 기술로 완성된 딥 클린 포뮬러는 100만 개의 얼룩제거 분자와 7가지 스마트 효소의 최적조합으로 섬유 속 깊숙이 침투해 깊게 배인 얼룩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최대 99% 이상 깨끗하게 제거해 개인과 가족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위생적인 세탁에 한층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퍼실은 알러지 케어 인증을 받은 '센서티브젤', 유해물질과 진드기를 제거해주는 '하이진젤', 실내건조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를 없애 주는 '퓨어프레쉬', 기존 사용량의 절반으로도 탁월한 세척력을 발휘하는 고농축 '프리미엄젤', 캡슐에 1회 분량으로 개별 포장된 '듀오 캡스' 등 소비자들이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성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퍼실 관계자는 "세탁세제 최초 상기도 1위에 이어 실제 시장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점유율 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퍼실이 국내 세탁세제 시장의 독보적인 1등 브랜드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위생 관리 등 복합적인 세탁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45: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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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부터 케어까지' 네파, 패션 브랜드 최초 '다운 키핑 서비스' 실시

온·습도 조절부터 제습, 암막 기능 적용해 올해 11월까지 다운 자켓 특별 케어 및 보관 서비스 제공 네파가 패션 브랜드 최초로 다운 키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겨우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 주고, 스타일링도 책임져 주는 든든한 수호자의 역할을 하던 다운 자켓은 날이 따뜻해지면 처치 곤란이 되기 일쑤. 보관하는 법을 찾아봐도 까다로워 따라 하기가 쉽지 않고, 자칫하면 비싼 돈을 주고 산 다운이 망가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 마련이다. 그런 소비자들을 위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혜안을 내놓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네파몰 회원 중 19년에 생산된 다운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개에 한하여 오는 11월까지 다운 자켓을 보관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패션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올해 네파 속초직영점과 대전중리직영점 2곳에서 시행된다. 네파는 소비자들이 보관을 요청한 다운 자켓을 매장 내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보관한다. 해당 공간은 다운 자켓의 속성상 민감할 수 있는 온도와 습도 그리고 제습을 알맞게 제공하도록 설계됐고, 색이 바래거나 변질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암막 기능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운 자켓을 받을 시에는 스타일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볼륨을 풍성하게 만들고, 퍼가 부착된 다운의 경우 퍼까지 케어하여 마치 새 제품을 받아보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9년에 생산된 네파의 다운 자켓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보관 제품을 가지고 해당 매장을 방문해 다운 키핑 전용 어플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보관할 제품의 사이즈, 컬러 등 제품 정보를 기재하고 실제 제품의 사진을 촬영해 확인 후 서명하면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이 완료된다. 네파는 등록된 소비자들에게 진행 중, 종료 등의 안내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네파몰 내 다운 보관 서비스에서 보관 내역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네파는 매장이라는 공간이 고객이 방문해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연장 선상의 개념으로 차별화하고자 한다" 며 "또한 이번 다운 키핑 서비스를 통해 네파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대응하고, 패션업계에서 스마트 기기가 도입된 서비스를 선제로 선보이는 스마트 매장의 선두주자로서 포지셔닝을 견고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2-26 12:38: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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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간편하게 섭취하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 출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JW생활건강이 휴대 편의성을 높인 6년근 홍삼스틱을 선보인다. JW생활건강은 간편하게 섭취하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얄 진(眞) 홍삼스틱'은 홍삼을 농축시킨 진액 형태이며 홍삼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의 함량이 10mg으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건강한 감미성분인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하였으며, 합성향로, 착색료, 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발효홍삼과 당귀, 황기, 작약 등 9종 자연소재 성분을 담은 참대보농축액이 함유돼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또 하루 한 포 섭취로 면역력과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로얄 진(眞") 홍삼스틱은 피로한 직장인과 수험생,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등 온 가족에게 추천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하루 한 포를 통한 홍삼 섭취 습관으로 소비자들이 건강과 활력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지난해 3월 기존 JW산업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새출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2-26 12:03: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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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CEO 역량 강화 'KBIZ AMP' 14기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인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4기를 오는 4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BIZ AMP는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휴먼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08년 개설해 지금까지 13기에 걸쳐 약 8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올해 시작하는 KBIZ AMP 14기 과정은 '분절과 공유의 세계, 중소기업의 미래를 찾다'는 슬로건과 함께 4월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경영환경 변화 및 트렌드파악 ▲중소기업 경영리스크 관리 ▲존경받는 CEO의 리더십 ▲4차산업혁명시대의 경영혁신 전략 ▲회사와 가족이 행복한 CEO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각계 최고 권위 명사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차이나인사이트), 서울대 김태유 교수(4차산업혁명), 연세대 신동엽 교수(초경쟁시대), 법무법인 클라스 황찬현 대표(전 감사원장, 법무관리) 한양대 송영수교수(리더의조건), 가치관연구소 정진호 소장(가치관경영), 건국대 이승윤 교수(디지털마케팅), 한국가족기업연구소 김선화 소장(기업승계), 두란노아버지학교 김성묵 이사장(행복부부) 등이 나선다. 이외에도 소통·화합을 위한 다양한 친교행사와 함께 AMP 플러스 조찬특강, 정책세미나 등 중기중앙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주요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CEO의 혁신이 먼저"라면서 "KBIZ AMP는 최고의 컨텐츠와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기업 CEO의 혁신과 성장의 발판이 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AMP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

2020-02-26 12:00: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