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삼육대 박정양 교수 창작곡 '초월적 울림', 스페인서 세계 초연

삼육대 박정양 교수 창작곡 '초월적 울림', 스페인서 세계 초연 삼육대는 음악학과 박정양 교수의 창작곡 'Transcendental Sonority for Viola Solo(비올라 독주를 위한 초월적 울림, 이하 초월적 울림)'이 스페인 테네리페 국제음악제(XVI FESTIVAL Y ACADEMIA DE MUSICA INTERNACIONAL, TENERIFE)에서 16일(현지시각) 세계 초연됐다고 19일 밝혔다. '초월적 울림'은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Transcendental Idealism)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이다. 작곡자뿐만 아니라 연주자, 청중 모두 경험적(Empirical) 인식에서 벗어나 선험적(Transcendental) 직관과 감성에 의존하여 작곡하고, 연주하며, 감상할 수 있는 장을 열어보기 위한 시도로 작곡됐다. 연주는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김남중(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비올라 주임교수)이 맡았다. 김남중은 한국인 비올리스트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UN)본부 총회의장에서 독주 무대를 갖고, 유엔 국제 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중은 이번 음악제 둘째 날 테네리페 아구아마리나 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리사이틀에서 하이라이트로 이 곡을 선보였다. 350여석 극장을 가득 메운 유럽 관객들은 세계 초연된 박 교수의 '초월적 울림'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페스티벌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박정양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작곡과) 교수, 대학원 통합예술학과장, 대학 부설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매년 실험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으며, 2005년 대한민국 작곡상, 가곡 '초혼'으로 제4회 MBC 대학가곡제 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2-19 10:35: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기업 10곳 중 3곳 올해 '블라인드 채용'… 2년 연속 증가세

기업 10곳 중 3곳 올해 '블라인드 채용'… 2년 연속 증가세 사람인, 기업 821개사 설문조사 올해 기업 10곳 중 약 3곳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는 기업은 2년 연속 증가세다. 19일 사람인이 기업 821개사를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31.5%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거나 올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8년(20.7%), 2019년(21.8%) 같은 조사 결과 대비 10%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다. 블라인드 방식은 '신입 채용'(52.9%, 복수응답) 시 활용한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신입, 경력, 인턴 등 모든 채용'(37.1%), '경력 채용'(20.8%), '인턴 채용'(3.5%) 순이었다. 블라인드로 실시되는 전형으로는 '서류전형'(44.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실무면접'(31.3%), '모든 전형'(30.5%), '임원면접'(8.9%) 순으로 답했다. 블라인드 채용 진행 시 가장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은 '직무 적합성'(45.6%)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업무 경험'(20.5%), '성실성'(12.7%), '인재상, 조직문화 부합도'(5.4%), '긍정적인 마인드'(5%), '열정'(3.1%)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 기업 절반 이상(55.4%)이 블라인드 채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어서'(62.6%, 복수응답)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가능해서'(33%)를 꼽았다. 이는 최근 연이은 채용 비리 소식으로 채용 공정성 이슈가 화두가 되면서 '블라인드 채용'이 공정한 채용의 방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스펙으로 인한 선입견이 없어져서'(28.8%),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뽑을 수 있어서'(20%), '지원자가 늘어날 것 같아서(7.5%) 등을 블라인드 채용에 긍정적인 이유로 들었다. 또, 기업 48.6%가 블라인드 채용이 취업 시장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공기업, 대기업만 시행할 것이다'는 의견은 36.5%, '한 때의 유행으로 사라질 것이다'라는 의견은 14.9%였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을 줄이고 공정한 채용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블라인드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가 '직무 적합성'인만큼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지식, 역량 등을 어떻게 성장시켜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2020-02-19 10:31: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AXA손보-여가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체결

AXA손해보험은 여성가족부와 '체계적인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질 프로마조 AXA손보 대표이사와 강계정 보상본부장 등이 참석해 회사 내 성평등 인식 제고와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AXA손보는 이번 자율협약을 통해 임원과 매니저급의 여성 관리자 비율을 각각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인재육성 제도를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또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성별 다양성을 위한 회사의 제도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AXA손보는 여성근로자 비율이 60% 이상인 여성친화적인 회사로 기업 내 성별 다양성을 추구하며 여성인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여성 관리자 비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쿼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관리자와 시니어급 직원을 대상으로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 교육 참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PC 오프제, 시차출퇴근제 등의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했다. 배우자의 출산 휴가, 남성의 육아휴직 등의 제도도 장려하고 있다.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계의 성평등 문화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로서 우수한 모범 사례를 보여주겠다"며 "이를 통해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10:31:01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진성오의 심리카페]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여신(女神)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의 조각상 사랑하였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살을 붙여 만든 이야기다. 피그말리온이 여인상을 조각하고 그 조각한 여인상을 진정으로 사랑하자 아프로디테가 그 여인상을 진짜로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로 바꾸었다고 한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심리학에서는 '어떤 대상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하여도 진정으로 존중하고, 뭔가를 기대하면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이기도 한데 하버드 대학교 사회 심리학 교수인 로젠탈(Rosenthal, Robert)의 이름을 따서 '로젠탈 효과'라고도 하며 심리학적으로 같은 개념으로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고도 한다. 이는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으로 어떤 사람들이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일종의 타인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보통 타인에 대해서 사용되는 효과이지만 피그말리온 효과는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어떤 행동을 스스로 할 것이라고 믿는 경우에는 실제로 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예를 들면, 금연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금연에 성공할 것 같은지에 대해 '예'라고 대답한 사람들 80%가 실제로 금연에 성공한다고 한다. 이를 돌려서 보면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잘못 오해하면 근거 없는 확신이나 근거 없는 신념만을 주장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로또에 당첨되고 싶은 마음에 로또가 당첨될 것이라고 믿고 자신에게 신념을 불어 넣는 것은 자기 충족적 예언이 아니라 자기 충동적 망상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피그말리온 효과는 사람에 대해 적용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런 효과가 원래 어원처럼 사랑하는 연인 간에 더 효과적이면서 더 자주 관찰된다고도 볼 수 있다. 연인들은 서로가 바라는 모습을 서로의 마음에서 투영하게 되고 이렇게 투영된 모습에 자신들이 맞춰져 간다는 것을 의식적으로는 잘 인식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서로가 사랑하는 모습은 상대방이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이쪽에서 내적으로 봐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니 어떤 면에서는 서로의 허상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작이 허상이라고 하여도 이 허상이 추후에는 진짜 그러한 모습으로도 변화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사랑이란 진정 아프로디테 여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단, 상대가 싫어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사랑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스토킹을 한다'고 표현한다.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이다.

2020-02-19 10:28:46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6.2% 감소… 대기업 절반만 채용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6.2% 감소… 대기업 절반만 채용 잡코리아,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197개 대기업 조사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대기업이 절반정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채용규모도 작년 상반기에 비해 6.2% 감소할 전망이다. 19일 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197개사 인사담당자와 일대일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한다'고 답한 대기업은 51.3%로 조사됐다. '채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은 22.3%에 달했고, 이외에 26.4%는 '아직 채용여부와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대기업(101개사)의 채용규모는 총 4263명으로 집계됐다. 동일기업의 작년 상반기 채용규모(4547명) 대비 6.2% 감소한 수준이다. 채용전형은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이 44.6%로 가장 많았다.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답한 기업은 19.8%로 5곳 중 1곳 정도로 조사됐다. 반면 '아직 채용전형을 확정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한 대기업도 35.6%로 적지 않았다. 모집 시기는 '3월에 모집을 시작'하는 대기업이 31.7%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모집 시기를 정하지 못한(미정) 대기업도 20.8%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4월(11.9%), 2월(9.9%) 순으로 신입직 채용을 계획하는 대기업이 많았다. 한편, 상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사 중에는 롯데그룹과 SK그룹이 공채계획을 확정했다. ▲롯데그룹은 3월6일부터 대졸 신입공채 지원자를 모집한다. ▲SK그룹은 3월16일부터 27일까지 대졸 신입공채 지원자를 모집하며, 세 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이후 매월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3월에도 중순경 신입사원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미정이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대외적 변화요인과 수시채용 확산 트렌드 등의 영향으로 아직 구체적인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0-02-19 10:26: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억포 판매 돌파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수량 2억포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 4포를 섭취한 셈이다. 19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누적 판매수량은 2013년 300만포, 2015년 2500만포, 2017년 1억1000만포로 급속히 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2억포를 돌파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건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다. 이 제품의 탄생 배경에는 정관장 대표 제품인 '홍삼정'을 간편하게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이 있었다. 이에 KGC인삼공사는 편리함을 선호하는 라이프 트렌드를 바탕으로 홍삼농축액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작은 스틱형태의 파우치를 고안해냈다. 제품명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에브리타임(EVERYTIME)'으로 지었다. KGC인삼공사가 분석한 결과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출시로 2030 세대의 정관장 매출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30 세대의 정관장 총 매출 비중은 2012년에 5% 수준으로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15%대를 훌쩍 넘어섰다.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제품의 장점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젊은 층의 니즈와 맞아 떨어지면서 2030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의 대명사라는 수식어와 함께 '스틱형 제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성공 이후 홍삼 제품 뿐만 아니라 식품·제약업계에서도 스틱형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여행, 골프 등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활동을 할 때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여행용 에브리타임, 골프용 에브리타임 등 고객군별로 세분화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포를 귀여운 패키지에 담아 쉽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에브리타임 삼삼바 에디션'을 출시했다. 2030 세대를 겨냥해 만든 관련 유튜브 동영상도 20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서정일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출시 당시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지만, 이제는 전 연령층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0:25:5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LG 그램 17' 일본 시장서 출시

LG전자가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높인 2020년형 'LG 그램 17'을 일본 시장에 최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LG 그램 17 신제품을 일본 유통사인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등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2016년 LG 그램 시리즈를 앞세워 일본 노트북 시장에 처음 진출한 후 신규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은 휴대성을 중시해 초경량 노트북의 선호도가 높다. LG전자는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의 혁신성을 전면에 내세워 경쟁이 치열한 일본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0년형 LG 그램 17(모델명: 17Z90N)은 고해상도 WQXGA(2560×1600)를 구현한 17형 대화면의 'IPS 패널'을 탑재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화면부와 조작부를 연결해주는 힌지 부위 면적을 최소화한 히든 힌지를 적용해 2019년형 제품 대비 세로 길이가 3㎜ 줄었다. 화면은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몰입감이 뛰어나다. 또한 LG 그램 17은 대부분 노트북이 16:9 화면비율인 것과 달리 아래쪽에 숨겨진 부분을 더 보여주는 16:10 화면비율을 지원해 사진·영상 편집, 문서 작업 등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배터리는 기존 제품보다 10% 늘어난 80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1350g에 불과해 휴대성이 탁월하다. 또 LG전자는 일반 키보드 배열에 익숙한 고객들을 고려해 키보드 오른쪽의 숫자키 배열을 4열 숫자키로 적용했다. LG 그램 17은 최신 인텔 10세대 프로세서(아이스레이크)를 탑재했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기존 대비 약 2배 향상돼 고해상도의 영상, 사진 등을 선명하게 구현한다. 이 제품은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우수하다. LG전자는 올해 초 국내시장에 출시한 2020년형 'LG 그램' 시리즈를 이달부터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주요 국가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일본법인장 이영채 상무는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LG 그램만의 혁신성을 앞세워 외산 불모지인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9 10:25:3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DB손해보험은 보험가입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해주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DB손보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DB손보의 계약 심사 데이터를 활용해 약 16만개의 시나리오로 보험가입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룰을 정하고 자동으로 보험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대부분 보험계약 심사를 심사자가 인수심사 매뉴얼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는 구조다. 하지만 DB손보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에 심사자가 안내하던 기준을 고객, 설계, 질병 정보 등의 요소들을 기반으로 내부적으로 보험가입 심사결과를 계산하고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심사율이 높아지면 기존 심사인력들이 난이도가 높은 심사 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영업현장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가입 조건을 안내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DB손보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해 올해 2월부터 전사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한 지난 1월에는 약 1만건 정도가 시스템 심사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되었고 시스템 심사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효율화된 인력을 활용해 질병심사 시나리오를 지속 확대, 자동화 영역을 넓히고 심사의 정교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축적된 빅데이터, AI학습기법을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해 더욱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2-19 10:22:36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김석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총장 취임

김석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총장 취임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오는 23일 제5대 김석준 총장이 취임하고 24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취임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총장 임기는 2022년 2월 22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첨단 미디어산업을 견인할 혁신적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대학발전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19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공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행정학회 38대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통일문제연구협의회 공동의장,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부회장, 국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설립이사, 제7대 안양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이사(교육이사)로 재임 중이다. 김 총장은 미국의 Marquis Who's Who,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ocal Center)에서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되었으며,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우수기관장상 등을 수상했다.

2020-02-19 10:20: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은 "北 김정은 집권 후 내부적으로 개혁·개방 계획 추진"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은 외부적으로 자강제일주의, 국산화 장려정책 등 폐쇄·고립주의를 내세우고 있지만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개혁, 개방을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BOK경제연구 '북한 경제연구로 분석한 경제정책 변화: 텍스트 마이닝 접근법' 보고서에 따르면 2012~2018년 김정은 체제로 접어들면서 북한의 경제정책은 성장과 실리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1988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북한 학술지 '경제연구'에 게재된 논문 2757건 중 통치자별 경제정책의 특징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텍스트로부터 주제를 추출하는 토픽모형을 이용해 통치자 시기별 관심 주제의 변화를 분석했다. '경제연구' 게재 논문의 제목은 유사도에 따라 크게 ▲김일성 및 김정일 초기(1998~1998년) ▲김정일(1999~2010년) ▲김정은(2011~2018년) 등으로 군집화가 이뤄졌다. 김일성 집권 시기에는 기술, 농촌, 농업, 공업, 노동 등의 주제와 자본주의 체제 비판에 대한 주제가 높은 확률로 추출됐다. 당시 북한의 경제 정책은 농업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노동생산성(기술)에 기반한 공업화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추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일 집권 시기에도 기술에 대한 빈도가 높고 자본주의, 과학, 정보, 관리, 국가, 현대, 강국, 산업, 기업, 공업, 국제 등 다양한 주제어가 나타났다. 급성장하는 남한과의 경쟁구도 속에 사회주의 체제 선전을 위해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하는 논문의 수가 많았다. 특히 자본주의 체제의 비판과 동시에 국제자본 시장의 발전, 무역량 증대 등 경제여건 속에 현대적인 경영학, 경제학적 관리방법론을 적극 도입해 사회주의 경제 발전을 도모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김정은 시기에는 자본주의 체제 비판에 대한 논문의 비중이 크게 감소했다. 해외은행 제도, 화폐유통과 환율, 무역이론, 국제화 시대의 경쟁력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생산, 지식, 기술, 강국, 정보, 과학 등의 주제어 빈도도 높아졌다. 또 자본시장 개방과 환율, 무역시장 개방 등 개혁개방과 관련된 주제가 빈번히 등장했다. 보고서는 "김정은 체제의 북한이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경제 사업에서 '국가의 전략관리라'는 원칙을 고수하지만 내부 경제발전 동력의 한계, 경제제재, 대(對)중국 의존도 심화 등에 대한 대안으로 개혁개방과 국제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은 체제의 북한은 핵경제병진노선의 종료와 함께 2016년 선언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대로 지식경제, 새 세기 산업혁명, 기업관리 효율화, 국제무역시장 진출 등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2-19 10:17:3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드림캐쳐, 첫 정규로 아이튠즈 '8개국 1위+25개국 톱10'

그룹 드림캐쳐가 전 세계 인썸니아(InSomnia)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18일 정식 발매된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저스틴 비버의 'Changes'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아르헨티나와 에콰도르,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싱가폴, 베트남 등 8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미국 4위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캐나다, 러시아, 호주, 독일, 폴란드, 스페인 등 25개국에서 톱10에 진입, 전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국가별 K-POP 차트가 아니라,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실제로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서도 조나스 브라더스, 브루노 마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꺾고 38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Scream'의 경우 벅스 6위, 지니 30위, 소리바다 38위 등 국내 차트에서도 약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과시했다. 특히 벅스의 경우 앨범에 수록된 14 트랙 중 11트랙이 100위 안에 진입하는 '줄 세우기'를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는 지난해 악몽 스토리를 마무리한 후 새로운 세계관을 여는 작품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Scream'의 경우 '마녀사냥'이라는 소주제 속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캐쳐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진행되는 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 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이어가며, 이후 다양한 콘텐츠들로 '인썸니아(InSomnia)'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2020-02-19 09:55:56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NHN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HDC현대산업개발에 도입

NHN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업무 협업툴로 채택, 전사 도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갖춘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고객사에서 인프라 자원을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고 별도 업데이트 없이 신규 기능과 서비스가 반영된다. 협업, 수평적 의사결정,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같은 업무 혁신 목표에 따라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업무 협업툴로 선정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화했다. 이후 메일 중심의 협업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이관하기 위한 업무 분석 및 맞춤 컨설팅 작업을 진행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HDC그룹의 8개 계열사에 대한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의 최종 도입을 마무리했다. 8개 계열사에는 HDC,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PCE, HDC스포츠, HDC아이앤콘스, HDC아이서비스, HDC리조트, HDC신라면세점이 해당된다. NHN 백창열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대기업 그룹사의 업무 방식을 한번에 바꾼다는 것은 상당한 서비스 역량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안정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토스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은 물론, 고객사의 니즈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공식 출시한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는 지난 1월 기준 1000여 기업에서 채택해 사용 중이다.

2020-02-19 09:55: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로켓펀치, '바운시' 퍼포먼스 MV로 '매력 발산'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퍼포먼스 버전 영상은 지난 1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장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강렬한 에너지에 포인트를 두고 있는 '바운시(BOUNCY)'콘셉트와 매치되는 화려한 의상으로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주고 있다. 더불어 로켓펀치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다양한 포인트 안무로 역대급 퀄리티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로켓펀치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이다.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사 'I WANNA HIT THE WORLD WITH ROCKET PUNCH'에서 보이듯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신곡 '바운시(BOUNC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02-19 09:54:56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