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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 지원

광양시,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 지원 광양시가 올해도 주택 및 주택 외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를 지원한다. 시는 슬레이트 지붕 노후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피해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및 독립된 축사, 창고, 점포, 공장 등 주택 외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를 지원한다. 주택의 경우 최대 344만 원이 지원되며, 주택 외 슬레이트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별로 168㎡ 이하 최대 336만 원, 168㎡ 초과∼500㎡ 이하 500만 원, 500㎡ 초과∼1,000㎡ 이하 최대 1,000만 원, 1,000㎡ 초과 최대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사회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에는 슬레이트 지붕 처리비뿐만 아니라 지붕 개량비를 최대 6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희망하는 건물주는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사무소에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시에서 선정한 민간위탁사업자가 슬레이트 면적 등 현장 조사 후 일정에 따라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무허가 건물은 주택의 경우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을 경우와 철거할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며, 주택 외 건물의 경우 철거할 경우에 한 해 지원한다. 황광진 환경정책팀장은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 지원 사업은 시민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환경 개선과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큰 사업이다"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니 슬레이트 건축물을 소유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2-11 14:14: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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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데이트를 1박 2일 호캉스로 한 번에 '러브 테이블 파티 & 러브 밸런타인'

클래스로 다같이 즐기는 파티 vs 둘만의 프라이빗한 파티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이 2월 14일 주간 연인과의 오붓한 실내 데이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러브 테이블 파티' 및 '러브 밸런타인' 2종의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 전속 파티시에, 소믈리에, 셰프를 만나볼 수 있는 로맨틱한 단 하루, 럭셔리한 디너까지 러브 테이블 파티 패키지는 평소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커플에게 추천한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이어지는 1박 2일 내내 총 9가지나 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르 메르디앙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 바&라운지 '래티튜드 37' 의 대표 파티시에, 소믈리에, 셰프가 진행하는 각종 특별 클래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연인과 함께 만들어보는 케이크 쿠킹 클래스, 와인 페어링 클래스를 비롯, 로맨틱한 무드로 한껏 꾸며진 스페셜 라운지에서 품격 있는 애프터눈 티타임, 뷔페식 디너까지 연인과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커플끼리 완성하는 우리만의 기념 케이크, 서로의 와인 취향을 알아보는 페어링 클래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클래식, 스튜디오 스위트, 발코니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등 유럽 미드 센추리풍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객실 3종(종류별 가격대 상이)을 선택하는 것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체크인 후, 연인을 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커플 케이크 쿠킹 클래스에 참가하고, 스파클링 와인 및 티와 함께 뷔페식 디저트 메뉴로 가득 채워진 애프터눈 티타임 라운지에서 직접 만든 케이크를 더욱 근사하게 즐겨볼 수도 있다. 연이어 와인 페어링 클래스가 이어진다. 서울 3대 뷔페로 꼽히는 유러피안 뷔페 셰프 팔레트의 시그니처 아뮤즈 부쉬(전채요리)에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을 곁들여 시음하면서 최상의 궁합을 발견해나가는 식이다. 클래스 이후에는 뷔페식 디너 메뉴와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강남 도심 속 아날로그 감성으로 즐겨보는 로맨틱한 둘만의 캠프파이어 모닥불 데이트! 밸런타인데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실내에서 풍성하게 누렸으니 로비 밖 실외 한편에 조성된 도심 속 공원 '파크 바'에서 낭만과 힐링의 캠프파이어를 즐길 차례다. 무료 제공되는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모닥불을 보고 있노라면 평소 연인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보기에도 제격일 터. ◆로제 와인 룸서비스로 마무리하는 로맨틱한 라이프스타일 호캉스의 절정 서로에게 가장 집중할 수 있는 공식 연인의 날 밸런타인데이인 만큼 데이트의 대미를 장식할 스페셜 룸 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치 장미꽃을 선물 받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프랑스 대표 로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꼬뜨 로즈 로제 2013(Gerard Bertrand, Cote des Roses Rose 2013)'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 외,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 조식, 실내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및 피트니스 클럽, 호텔 내 위치한 갤러리 M컨템포러리 &강남모던걸&전시 관람권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브 테이블 파티' 패키지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운영하며 가격은 객실 타입 별로 각각 클래식 룸 29만 원, 스튜디오 스위트 룸 34만 원, 발코니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룸 39만 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룸 서비스로 핑크빛 하트 가득 오붓한 둘만의 파티를! 러브 밸런타인 패키지는 번잡한 것보다는 객실에서의 편안하고 오붓한 룸 서비스를 즐기는 커플에게 추천한다. 클래식 혹은 스튜디오 스위트 룸에 밸런타인 무드를 한층 돋워줄 로제 스파클링 와인 한 병과 시즌 한정 케이크 '하트 시그널'이 룸 서비스로 제공되며, 90여 개가 넘는 룸 서비스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그 외,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 조식, 실내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및 피트니스 클럽, 호텔 내 위치한 갤러리 M컨템포러리 &강남모던걸&전시 관람권 혜택은 동일하다. '러브 밸런타인(Love Valentine)' 패키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운영하며 가격은 객실 타입 별로 각각 클래식 룸 27만 원, 스튜디오 스위트 룸 32만 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2020-02-11 14:13: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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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쇼미더자이', 안산 '그랑시티자이'편 공개

GS건설은 11일 이달 입주 예정인 안산 그랑시티자이 관련 아파트를 소개하는 '쇼미더자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쇼미더자이'는 GS건설이 준공된 자이 아파트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단지별로 제작해 자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입주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자이 아파트를 찾아가 외관 및 조경부터 커뮤니티시설, 세대 내부까지 자세하게 보여주며 각 주택형별 특장점과 실제 조망권, 향도 마치 시청자가 직접 방문한 것처럼 확인 가능하다. 특히 외부인이 단지 안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아파트의 특성상 해당 영상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그랑시티자이 영상은 세대별 '인테리어'와 '단지'를 따로 구분해 제작, 입주 전 정보를 세세하게 제공한 게 특징이다. 쇼미더자이 영상에서는 부동산 컨설턴트와 리포터가 등장해 단지 이곳 저곳을 직접 돌아보며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리포터가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하듯 내부 특화설계나 월패드 시스템 등에 대해 다양한 궁금증을 드러내면 컨설턴트가 상세히 답변해주면서 시청하는 수요자의 호기심도 함께 해결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면서 전문가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 시청각 효과로 인해 수요자가 훨씬 이해하기 쉽다. 영상마다 각 단지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강조해 해당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모형이나 그래픽이 아닌, 신규 아파트의 실제 내부 모습을 꼼꼼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수요자 입장에서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특히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동행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볼 수 있다는 점과 내부공간이 실제보다 훨씬 넓어 보이게 찍힌 사진 등 '눈속임을 당할 위험이 없는 영상'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쇼미더자이가 개인간 직거래를 할 때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중개수수료 부담 때문에 주택 판매자와 직거래하는 구매자도 늘고 있는데 쇼미더자이는 이 같은 거래에 필요한 주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어느 지역에 들어선 단지든 자이 아파트라면 입주 후 영상을 제작, 꾸준히 업로드하기 때문에 수요자는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방 안에 앉아 전국 곳곳의 단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일반 수요자들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 가지 않아도 미리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고 전문가를 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며 "수요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실제 자이 아파트의 내부를 꾸밈없이 보여줌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랑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6개 동 총 4283가구(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 규모로 조성됐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01㎡ 위주로 구성됐고, 테라스하우스(전용 68~95㎡) 100가구와 펜트하우스(전용 125~140㎡) 13가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그랑시티자이 2차 아파트(아파트 2872가구, 오피스텔 498실) 입주까지 완료되면 총 765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멀티플렉스, 업무지구 등이 속한 초대형 복합단지이자 안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2020-02-11 14:11: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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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주행거리만큼 보험료 내는 '퍼마일 車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은 11일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출시하고 자동차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퍼마일은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계산한다는 의미다. 미국에서는 메트로마일과 같은 신생 디지털 보험사는 물론 올스테이트 등 기존의 자동차보험 빅플레이어들도 도입하고 있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캐롯손보가 처음 출시한다. 연간 보험료를 운행 거리와 무관하게 전액 선납하는 기존 자동차보험과는 달리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소정의 가입보험료만 납부하면 이후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분할해 납부하게 된다. 휴가철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눈길에 평소보다 자동차 운행을 적게 했다면 그 달은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다만 고객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계약 시에 보험료를 일시 납부하고, 1년 후 만기 시점에 실제 운행한 거리에 따라 ㎞ 단위로 정산이 가능한 퍼마일 연납형도 운영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연평균 1만5000㎞ 이하 운전자들에게 기존에 가장 저렴한 가입 방법으로 알려진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평균과 비교해도 8%에서 최대 30%까지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하고 주말에만 운전하는 직장인, 자녀 등교나 근처 쇼핑 등에만 차량을 활용하는 주부, 평소에는 잘 운행하지 않는 세컨드카 보유자라면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액의 자동차보험료를 일시에 납부하기 부담스러운 운전자에게도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매력적이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에서 가장 특징적인 요소 중 하나는 국내 자동차보험에서 최초로 도입한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인 '캐롯 플러그'와 '캐롯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캐롯 플러그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월정산형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보험가입 후 즉시 배송된다. 고객이 기기를 자동차의 시거잭에 꽂으면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보험료를 산출해 준다. 또 운전자는 캐롯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주행거리와 보험료의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 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E(Emergency)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급격한 가속도 변화를 인지해 자동으로 사고를 확인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이 같은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캐롯손보의 인슈어테크 기술력에 주요 주주로 참여한 SK텔레콤의 ICT 기술 접목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SK켈레콤은 OBD(On-board Diagnostics) 등 국내에서 상용화에 한계가 있는 운행정보 측정장치를 대체할 캐롯 플러그를 개발, 공급한다. 캐롯손보는 자체 기술력으로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Cat.M1과 연계한 IoT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실시간으로 센서데이터의 처리와 주행 거리별 보험료 계산을 가능케 했다. 이를 통해 그간 기존 보험사들의 도입 시도에도 경제성 등의 이유로 여의치 않았던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의 대중화가 가능해졌다. 이밖에 캐롯은 캐롯 플러그에서 더 진화한 새로운 기술적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이사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지금까지의 획일화된 자동차보험 시장에 합리적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주행거리 이외에도 캐롯의 자체 기술력으로 고객의 운전 패턴 및 안전운전 습관까지 파악해 향후 갱신 시 안전운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11 14:11: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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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에 '외대국제교육센터' 준공… "글로벌 역량 강화 전초기지"

한국외대, 송도에 '외대국제교육센터' 준공… "글로벌 역량 강화 전초기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지난 10일 송도부지 1단계 개발공사(외대국제교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종철 이사장, 김인철 총장, 이정미 국회의원, 민경욱 국회의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인철 총장은 "송도 국제도시는 첨단산업,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점지역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글로벌 의공학 바이오 기관과 인접해있다"며 "이는 한국외대 BME학과와 산관학 협력 시너지를 낼수 있는 최적지이며, 글로벌 역량 강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국외대 송도부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B)지구에 포함된 교육연구시설 용지로 대지면적은 4만3595㎡(1만3210평)이며 주위에 문화 및 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캠퍼스환경 조성이 가능하고 동쪽에는 바이오 기업이 있어 산학연계 연구 활동에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지니고 있다. 송도부지는 총 3단계로 나누어서 개발되며 이번에 1단계로 준공된 외대국제교육센터 는 전체 대지면적의 약 20%인 8374㎡(2538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80㎡(812평) 규모의 다목적 강의동으로 신축됐다. 강의실 15실을 비롯해 행정실, 전시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친환경 인조잔디로 이루어진 풋살경기장과 주차장이 설치됐다.

2020-02-11 14:1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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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마를 틈 없는 겨울철 긴급 입술 케어법

입술은 땀샘과 모공 없어 자체적으로 유수분 보호막 형성 못 해 공들여 한 스킨케어로도 피부 당김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겨울철. 특히 입술 피부는 다른 부위와 달리 피지선과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잠시라도 건조하면 트고 갈라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24시간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해 낮에는 립케어 제품을 얇게 수시로 덧바르고, 자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는 쫀득한 제형의 립크림을 도톰히 얹어 종일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매끈하고 촉촉한 립케어로 겨울에도 생기 넘치는 인상을 가꿔보자. ◆거칠고 갈라진 입술로 긴급 S.O.S 케어가 필요할 떄, 아벤느 '시칼파트 S.O.S 립밤' 아벤느 '시칼파트 S.O.S 립밤'은 수크랄파트 성분을 함유해 거칠어진 입술 및 입술 주변의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고영양 립밤이다. 겨울철 푸석해지기 쉬운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하는 제품으로, 보습력이 최대 6시간 유지된다. 또한, 피부 진정 및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벤느 온천수를 10% 함유했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볍게 소량만 발라도 일상의 건조함과 자극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할 수 있고, 특히 밤사이 듬뿍 얹어 둔 뒤 아침에 미온수로 가볍게 문질러주면 불어난 각질을 제거함과 동시에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꿀 바른 듯 매끈 촉촉한 입술로! 버츠비 '컨디셔닝 립 스크럽' 버츠비 '컨디셔닝 립 스크럽'은 연약한 입술 피부를 위해 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부드러운 각질 제거를 돕는다. 달콤한 허니 크리스털이 입술의 묵은 각질을 말끔히 밀어내고, 비즈왁스·피마자씨 오일 등의 수분 공급 효과로 깊은 보습 컨디셔닝 기능을 갖췄다. 클렌징 단계에서 적당량을 손에 덜어 문지르면 미세 알갱이가 딱딱해진 각질을 녹여 매끈 촉촉한 입술 컨디션을 금세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팩 이제 입술에 양보하세요! 네이처리퍼블릭 '아쿠아 콜라겐 솔루션 마린 하이드로겔 립 패치' 네이처리퍼블릭 '아쿠아 콜라겐 솔루션 마린 하이드로겔 립 패치'는 입술에 볼륨감을 선사하는 고보습 하이드로겔 립패치다. 영양감 넘치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이 농축되어 주름진 입술에 탱글탱글한 탄력감을 부여하며, 건조하고 굴곡진 입술에도 착 감겨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주 2회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패치를 가볍게 얹은 후 영양분이 서서히 흡수될 때까지 10~20분가량 방치해두면 겨울철에도 젤리 같은 입술을 느껴볼 수 있다. ◆본래 입술처럼 은은한 혈색을 주는 고보습 립밤,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은 식물 성분의 빛깔·향·촉감에서 받은 영감을 고스란히 녹여낸 자연 감성 립밤이다. 해질녘 여주 들판의 따스한 햇살을 담은 '쌀-차르르', 새벽 첫서리가 찾아온 영월의 찬 공기를 표현한 '서리태-사르르'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2종은 무색, 3종은 코랄·핑크·레드 컬러의 자연스러운 발색을 선사한다.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촉촉한 버터 타입과 자연스럽고 예쁘게 반짝이는 크림 타입 제형으로 나뉘어 입술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2020-02-11 14:04: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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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통 맏형들의 경영전략] ③ 현대백화점그룹, 몸집 키우기 집중

[2020 유통 맏형들의 경영전략] ③ 현대백화점그룹, 몸집 키우기 집중 올해 현대백화점그룹은 면세점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앞세워 영업이익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매출액 6조 5415억원, 영업이익 292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3% 높아진 데 반해 영업이익은 18.1%가량 줄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아울렛·면세점을 포괄한 유통 사업과 패션 사업을 확장할 모양새다. ◆정지선 회장의 숙원 사업, 올해 빛 발하나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2월 두산이 반납한 서울시내면세점 사업권을 승계했으며 이달 안에 서울 중구에 두번째 시내면세점을 연다. 면세점 규모가 크면 클 수록 브랜드 유치 뿐 아니라 대량의 상품을 주문해 저렴한 가격에 납품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몸집을 키우면, 기존보다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고 교섭력도 끌어올릴 수 있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룹 내에서 면세사업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이자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읽힌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6일 면세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200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로 현대백화점이 면세점에 출자한 금액은 4500억원으로 늘어난다. 면세점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 유상증자를 통해 모회사인 현대백화점으로부터 총 250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받은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면세 사업에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업계 후발주자인 현대백화점면세점에게 인천공항 면세 사업권은 단번에 빅3 업체를 위협할 존재로 떠오를 수 있게 할 카드임은 분명하다. ◆백화점·아울렛, 신규출점해 상권 장악 현대백화점은 올해 6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과 11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을 오픈한다. 이어 2021년에는 현대시티아울렛 동탄점과 현대백화점 여의도 파크원점도 오픈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로 오픈하는 여의도 파크원점은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2만6952평)이다. 최대한 덩치를 키워 인근 지역 상권을 장악하고 온라인에서는 누릴 수 없는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 리뉴얼 작업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와 인테리어를 각 상권에 맞게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한섬, 해외시장 입지 넓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섬은 시스템·시스템옴므의 해외 수출용 제품 개발을 전담하는 '글로벌 크레이티브 디렉터(GCD)'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이로써 유럽·미국·동아시아 등 주요 수출 대상국 패션시장에 최적화된 100여 종의 '시스템·시스템옴므 글로벌 에디션'을 새로 선보이게 됐다. 한섬의 종합 온라인 패션몰 'H패션몰'과 '더한섬닷컴'도 꾸준히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순항 중이다. 온라인 중심의 패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간 결과다. 더한섬닷컴을 처음 선보였던 2015년 매출은 60억원에 불과했으나 5년새 17배 늘었다. 가입 회원 수도 초기 4만 명에서 올해 3분기 30만 명을 넘어섰다. 노세일 전략, 고급 소재 사용, 온라인 전용 상품 출시 등에 따른 충성 고객 확보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프로)단기적으로 면세점 매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그러나 올해 2분기부터 점포별 면세점 매출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하반기로 갈수록 흑자 전환 기대감이 강해지면서 실적 추정치와 주가가 동시에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0-02-11 14:03: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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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초중고생 55.5% "남북 통일 필요하다"… 전년보다 7.5%p 감소 '북한은 협력대상' 인식 줄고, '경계대상' 증가 교육부·통일부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중 남북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크게 감소했고, 북한을 협력대상으로 인식한다는 인식은 감소한 대신 경계대상이란 인식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통일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협조를 받아 초중고 598개교 학생과 교원 6만98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물었더니 필요하다는 의견은 55.5%로 전년 같은 조사 결과(63.0%)에서 7.5%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은 19.4%로 전년(13.7%)보다 늘었다. '북한 하면 어떤 이미지(생각)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에 '전쟁/군사'(31.8%)란 응답이 가장 많았고, 전년(29.7%)보다 증가했다. 이어 '독재/인물'(27.0%), '한민족/통일'(21.8%), '가난/빈곤'(8.0%), '경제체제'(4.5%), '인권문제'(3.2%), '지원/협력'(1.6%) 등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컷다. '북한이 우리에게 어떠한 대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협력대상'(43.8%)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1년 전 조사(50.9%)보다 감소했다. 반대로, '경계해야 하는 대상'(35.8%)이란 응답은 전년(28.2%)보다 증가했다. 또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대상'(8.2%)이란 응답도 감소한 반면, '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대상'(8.1%)이란 응답은 증가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29.1%)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21.4%), '우리나라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어서'(21.1%),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16.3%)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로는 '통일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 잘 판단하기 어려워서'(63.1%)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통일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12.6%), '통일이 되든, 안 되든 나와 상관없기 때문에'(11.9%), '통일에 대해 잘 몰라서'(4.8%) 등이었다. 통일이 된다면 그 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10~20년 이내'(29.3%), '5~10년 이내'(22.2%), '20년 이후'(21.2%) 순이었고, '불가능하다'(18.1%)는 의견도 10명 중 2명 꼴이었다. 통일을 위한 비용 마련이 필요하느냐는 물음에는 '필요하다'(66.4%)는 의견이 많았다. 통일이 될 경우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개선될 것'(47.5%)이란 응답이 '악화될 것'(28.1%)이란 답변보다 많았으나, 1년 전과 비교해서는 '개선' 의견은 줄고 '악화' 의견은 증가했다. 평소 북한이나 통일 관련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는지 물은 결과 '인터넷/유튜브/SNS 등'(40.9%)이 가장 많았고, '학교수업'(28.6%), 'TV/라디오'(14.0%), '교과서/참고서적'(7.4%), '부모/친구 등 주변 사람'(2.9%) 등이었다.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79.5% 수준이었다. 교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평화·통일 관련 교육 방식으로는 '동영상 시청 교육'(72.2%)이 많았고, '교사의 강의, 설명식 교육'(51.1%), '퀴즈, 통일 게임 등의 대회, 이벤트 방식'(25.5%), '토론식 교육'(16.4%) 등이었다. 교육부와 통일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평화, 통일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북 접경지'와 '비무장지대(DMZ)' 등과 같은 현장 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2020-02-11 14: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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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 시작

세븐일레븐,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 시작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와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1+1, 2+1등 대표 행사상품을 비롯해 주문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트상품과 도시락, 디저트, 즉석푸드, 가정간편식(HMR), 생활 및 위생용품 등 총 330여종 상품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 최소 1만원 이상 결제 시 배달 가능(배달비 3000원)하며,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하면 '부릉' 배달원이 세븐일레븐에서 주문 받은 상품을 받아 배송한다 . 세븐일레븐은 간편한 배달 주문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조합해 구성한 차별화 세트상품 30여 품목을 준비했다. '모디슈머 세트'로는 스파게티, 미트볼, 만두로 만들 수 있는 '라비올리(이탈리아식 만두)'부터 곱창볶음, 쌀국수, 반숙란으로 만드는 '곱창국수' 등 편의점 제품들로 구성한 '꿀조합 아이템'을 담았다. 또한 '한끼 세트'에는 도시락, 샐러드, 디저트 등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1인 가구와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한끼를 담았으며, '세븐셀렉트 세트'에는 컵라면, 과자, 음료 등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세븐일레븐만의 PB 상품들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10개점을 선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주문 채널과 운영 점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영국 세븐일레븐 ebiz팀장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편리성과 만족이 중심이 되는 '라스트핏 이코노미'가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소비가 1인 가구 중심으로 대표 식생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서비스 가능 매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1 13:3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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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산에 中지역사회·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

롯데면세점, 신종 코로나 확산에 中지역사회·국내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 롯데면세점이 최근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한 교민 및 중국지역사회,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3억원을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는 2월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위로 및 예방 대응에 뜻을 모으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6년부터 기념식 대신 창립기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롯데면세점이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후원금은 우한 지역 교민을 포함한 중국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구호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2월말 개학을 앞두고 면역력이 취약한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신학기 위생키트를 제작, 대한적십자사 결연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학기 위생키트는 어린이 마스크, 어린이 손소독제, 물티슈, 칫솔세트를 비롯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 예방 안내 리플렛으로 구성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중국 지역사회와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 24일 이갑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한 비상대책위을 구성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체계적으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고 있다.

2020-02-11 13:3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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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日 대학원생 강연 실시…간편결제·챗봇 등 핀테크 관심

JT친애저축은행은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일본 도쿄정보대학 대학원 종합정보연구학과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금융산업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한·일 민간교류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JT친애저축은행이 양국의 금융환경 차이를 궁금해하는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련된 자리다. 해당 행사에는 서민금융대출 전문가인 도쿄정보대학 종합정보학부 도모토 히로시(堂下 浩) 교수를 비롯해 도쿄정보대학의 대학원생과 연구원,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강은 한국 금융업계 현황 및 한국 금융시장의 특징 및 우수 핀테크 사례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강의에 참석한 도쿄정보대학 학생들과 JT친애저축은행 직원들 간에 양국 금융환경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국내 간편결제서비스와 챗봇 서비스 등 핀테크 시스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전개됐다. 국내 다수의 금융회사가 도입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CSS는 고객 신용등급과 관련된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후 가까운 미래의 신용도를 예측해 대출 여부, 대출금액, 금리 등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한·일 양국 간 금융환경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고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에게도 국내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에게 해외 금융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국가 금융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활성화하며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2:59:0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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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예쁨주의'…드림캐쳐, 마지막 콘셉트 티저 공개

그룹 드림캐쳐의 콘셉트가 완성됐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의 네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L' 버전으로 명명된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각자 비비드 컬러 속 묘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곧 발매될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네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EVIL'이라는 단어를 완성시킨 드림캐쳐. 각 콘셉트의 넘치는 개성은 물론, 이들이 그려낼 새로운 세계관과 'EVIL'의 관계에도 남다른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드림캐쳐는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앨범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이다. 'I' 버전과 'L' 버전의 단체 티저를 통해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한번 더 각인 시킨 뒤, 각종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컴백 전까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첫 정규앨범 'Dystopia : The Tree of Languag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악몽'을 마무리 지은 이후 새로운 세계관을 열어가는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20-02-11 11:53:0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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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있지' ITZY, 이번엔 노르망디…'설렘 가득' 여행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전하는 ITZY(있지)의 설렘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11일 저녁 8시 Mnet에서 '파리에 있지' 네 번째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또한 한 시간 뒤인 저녁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도 '파리에 있지'를 감상할 수 있다. '파리에 있지'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지난 이야기에서 살짝 공개된 노르망디의 풍경이 담길 예정이다. 노르망디의 항구도시 옹플뢰르로 향한 ITZY 멤버들. 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회전목마를 즐기면서 동심으로 돌아간다. ITZY의 새로운 조합도 공개된다. 유나와 리아, 류진과 예지가 한 팀이 돼 발길이 닿는 대로 옹플뢰르를 즐기는 것. 형형색색 다양한 모습의 건물과 아기자기한 초콜릿 가게,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교회 등 현지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감성을 품는다. 옹플뢰르 여행 중에서도 멤버들 간의 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는 귀띔. 나머지 멤버들은 여행 내내 잠시 함께하지 못한 채령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고. 채령을 향한 ITZY 멤버들의 사랑은 '쿡방'으로 이어진다. 채령이를 위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직접 장 보기에 나섰고, 숙소로 돌아와 채령까지 합류하며 '완전체' ITZY만의 사랑 넘치는 식사시간이 완성됐다. 확실한 역할 분담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요리사 ITZY. 각자 담당한 음식을 요리하는 과정과 직접 만드는 음식은 무슨 맛일지, ITZY만의 행복한 저녁 만찬은 '파리에 있지'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ITZY의 여행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예지와 유나는 경비행기 여행에 도전하며, 류진과 리아, 채령은 노르망디의 도빌 마켓을 방문해 새로운 분위기를 즐기기로 한 것. 이들의 특별한 여행은 마지막 에피소드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ITZY의 설렘이 가득한 '파리에 있지' 네 번째 에피소드는 11일 저녁 8시 Mnet, 그리고 9시부터는 M2의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2020-02-11 11:52:03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