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신한은행, '신한뮤직두드림' 시행…중·고생에 공연장 무료대관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 무료대관 -음악에 관심 있는 중고생에게 대관 장벽 낮춰 신한은행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신한아트홀을 중고생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대관하는 '신한뮤직두드림'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뮤직두드림은 음악에 관심있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공연장을 연중 무료로 대관해주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중고생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누리며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8월부터 시범적으로 공연장 무료대관을 시작했다. 홈스쿨링을 포함한 중학생, 고등학생이라면 음악을 전공하지 않아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내악과 성악 트리오, 국악 등 독주는 물론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신한은행 통합 사회공헌 채널인 아름다운은행 홈페이지의 참여마당에서 4~6월 대관을 이달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한뮤직두드림은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1년에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참여하기 힘든 시험기간에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음악가로서 꿈을 키워 나가는 중고생들에게 멋진 공연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사회공헌활동 뿐 아니라 신한뮤직두드림과 같은 공유가치창출 활동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범운영 기간에 공연을 진행한 학생의 학부모는 "독주회 준비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 어려움이 많았다"며 "멋진 공연장에서 무료로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메세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음악상과 수상자연주회, 발달장애 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With Concert)' 확대 추진 등 사업들을 지속하고 있다.

2020-02-10 10:26:3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품목 국내 판매 업무 협약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가 보령제약과 올리멜을 포함한 자사의 주요 영양수액제 3개 품목의 국내 공급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박스터의 ▲올리멜 및 페리 올리멜 ▲클리노레익 ▲프라이멘, 총 3종 영양수액제에 대한 국내 병의원 영업은 1월부터 보령제약이 전담해 진행한다. 박스터의 대표 경정맥 영양수액 올리멜은 다양한 환자군의 영양 요구에 맞게 조제된 3챔버 비경구영양수액제로, 위장관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돼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해야 하는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하나의 백을 통해 수분, 전해질, 아미노산 및 칼로리를 보급한다. 특히 화상, 패혈증, 심각한 외상 환자나 암환자 등의 중증 소모성질환자군에도 충분한 단백질을 공급해 환자의 회복 및 생명유지를 위한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제공한다. 클리노레익은 비경구 영양보급을 요하는 미숙아 및 저체중 유아와 소아, 성인 환자에 칼로리 및 필수 지방산을 공급한다. 프라이멘은 경구 또는 장관 내 영양섭취가 불가능, 불충분한 유아 소아 및 정상 또는 저체중의 신생아 또는 조산아에 비경구 영양을 공급한다. 박스터 현동욱 대표는 "보령제약과의 판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박스터의 대표적인 영양수액 제품 군이 더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영양수액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박스터와 국내 영업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박스터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령제약의 뛰어난 국내 영업 인프라가 만나 좋은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2-10 10:25: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에어버스, 싱가포르 에어쇼서 기술 혁신 선보인다

에어버스의 혁신 기술을 집합해 만든 항공기가 한 자리에 모인다. 에어버스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릴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상용기 ▲방위산업 ▲우주 ▲헬기 부문 최신 제품 및 서비스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메인 홀 스탠드 #J23에 위치한 에어버스 전시 부스에는 A350-1000과 A400M 군용 수송기, H160 헬기, S450 지구 관측 위성 플랫폼의 대형 축적 모형이 전시된다.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을 위한 에어버스의 혁신 기술이 할애된 공간도 마련됐다. E-Fan X 하이브리드 전기 시연기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파격적인 설계를 자랑하는 MAVERIC(매버릭) 시연기 모형도 이번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처음 공개된다. 또한 운영 성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항공사들을 위한 오픈 데이터 플랫폼인 스카이와이즈(Skywise)와 새로운 가상현실 비행 훈련 장치 등 에어버스의 최신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아울러 방위 산업 부문에서는 말레이시아 공군의 A400M이 전시될 예정이다. 첨단 다목적 수송기인 A400M은 전 세계를 무대로 군 작전과 인도적 작전을 수행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과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공군이 최근 조달한 A330 MRTT(다목적 공중급유기)도 전시되며 이는 공중급유뿐만 아니라 수송과 전력 배치 임무도 수행가능한 항공기다.

2020-02-10 10:24:1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발라드 황제' 신승훈, 데뷔 30주년 전국 투어 7개 도시 확정… 4월 서울 시작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데뷔 3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신승훈은 4월 11일~12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개최하고, 전국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후 5월 1일~2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5월 9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5월 16일~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6월 13일~14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6월 20일~21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6월 27일~28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등 전국 7개 도시 투어를 열고, 전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7월 중에도 2개 도시 공연을 준비 중에 있으며, 향후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투어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승훈의 실루엣 속에 그간의 명품 공연 이미지를 담아내며, 30년이란 시간 동안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영원한 발라드의 황제로 군림한 신승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데뷔곡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공연 타이틀로 정하며, 지금의 신승훈을 만든, 고마운 팬들에게 전하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로 그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신승훈의 전국 투어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속에 비친 그대'는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3월에 발표 예정인 신곡 무대는 물론, 1,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전부 쏟아 부어 완성된 역대급 명품 공연이 될 전망이다. 또한 긴 시간을 지나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신승훈의 진심이 담긴 공연으로, 그간 함께 해온 시간 동안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음악과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신승훈은 4월 11일~12일 전국 투어 '2020 THE신승훈SHOW : 미소속에 비친 그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2020-02-10 10:22:10 김유미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공무원, '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평택시 공무원, '신종 코로나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 나서' 시청과, 송탄·안중출장소 구내식당 임시휴무…인근 식당가 도움 기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신종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휴무는 평택시청 구내식당을 비롯해 송탄과 안중출장소 구내식당이 함께 시행하며 시청과 송탄출장소는 월 2회(둘째·넷째주 금요일), 안중출장소는 월 1회(둘째주 금요일) 휴무를 실시한다. 시는 시청과 양 출장소를 합한 1일 구내식당 이용 인원이 1천500여명에 달해 이번 휴무 시행이 인근 음식점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는 이와함께 관내 관공서, 기관·단체에도 외부 식당 이용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어 신종 코로나 상황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지역상인들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구내식당 휴무일 외에도 주1회 부서별 외식을 권장해 지역 음식점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며 시민들께서도 가족 단위 또는 가까운 친지분들과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처리기간을 5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을 연장한 바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0-02-10 10:22:00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신입위원 모집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신입위원 모집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종규)는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13기'위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법적 청소년 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 및 '평택시 차세대위원회 운영조례'에 의해 운영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13기 위원들은 평택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활동에 따른 봉사확인서도 받게 된다. 주요역할은 청소년정책 종합토론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PT SHOW!), 타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교류활동 등 평택시 청소년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내달 12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QR코드를 스캔하여 해당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2기 박해옥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10 10:21:48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경기도 승인…시 원도심 활성화 기대

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경기도 승인…시 원도심 활성화 기대 안성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이 지난 5일 경기도에서 최종 승인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기반이 마련되어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장이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을 고려하여 도시재생과 관련한 각종 계획, 사업, 프로그램, 유형·무형의 지역자산 등을 조사·발굴하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하는 등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계획이다. 시는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대상지역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감안한 균형발전 측면에서 동지역 2개소 성남·옥천지구와 금산지구를, 읍·면지역 1개소 일죽지구를 각각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쇠퇴하고 있는 안성시 원도심 등의 생활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2020년 도시재생사업계획으로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도시재생특별회계 설치', '도시재생지원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내용에 대하여 안성시보와 안성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30일간 열람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로 하면 된다.

2020-02-10 10:21:1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벨기에·독일 등 올해 유럽 수출 확대 위해 글로벌 마케팅 박차

쌍용자동차가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의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올해 유럽시장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티볼리, 코란도,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등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모터쇼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 참가해 차량들을 전시하는 한편, 오스트리아 내 딜러들을 초청해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쌍용차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CNG (압축 천연 가스)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코란도 CNG는 CNG와 가솔린을 모두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 퓨엘 타입의 친환경 차량으로 코란도 가솔린(1.5L 터보) 모델에 적용됐으며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 쌍용차 영국대리점은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가 지난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의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달 자동차전문지 왓 카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8000파운드 이하)'에 선정되는 등 잇달아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독일대리점은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팀과의 스폰서십 연장 및 스포츠 1 채널의 프로그램 후원 등을 진행하며, 이탈리아 역시 신년 TV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올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수출 회복이 시급한 만큼, 신흥시장 진출과 함께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등 유럽 현지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0 10:21: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신종코로나 큰 고비 넘겨

평택시, 신종코로나 큰 고비 넘겨 4번 환자 9일 오전 퇴원 …10일, 확진자 접촉자들 96명 모두 해제 평택시가 신종코로나 비상 상황의 큰 고비를 넘겨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오전 9시경 4번 환자가 퇴원했고, 4번 환자 등 확진자들과 접촉한 관리대상자들도 모두 해제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4번 환자 등 확진자들과의 접촉자는 총 96명으로 9일 해제된 38명을 포함 지금까지 91명이 해제됐고, 10일 새벽 0시 5명이 해제를 앞두고 있다. 특히, 10일 해제되는 관리대상자 중 3명은 4번 환자의 가족들로,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관리기간 내내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10일 해제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평택시는 10일 이후 확진자 및 확진자들과의 접촉자들은 없으며, 당분간은 타 지역 및 검역소 이송자, 선별진료에 따른 의심환자들만 관리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다행스럽게 27일 이후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다"면서 "시 공무원들의 대응과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캠페인 등 자발적인 노력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가족, 가까운 친지 분들과 지역 음식점, 상가 등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0 10:20:4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NHN, 작년 최대 실적 달성…게임·페이코 고른 성장세

NHN이 지난해 연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NHN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4891억원, 영업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26.6% 늘었다. NHN은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2018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는 1조5000억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4·4분기 매출은 4006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을 기록했다. 4·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매출의 경우, '컴파스'와 '크루세이더 퀘스트', 웹보드 게임의 선전으로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한 1003억원을 기록하였고, 특히 모바일 웹보드 게임이 20% 수준의 매출 상승세를 보여줬다. 결제 및 광고 사업 부문은 페이코(PAYCO) 거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하고,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온라인 커머스 및 해외 가맹점의 거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전 분기 대비 14.7% 증가한 14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콘텐츠 부문은 NHN벅스의 아티스트 음반 발매 및 음원 유통 확대효과와 웹툰 코미코의 이용자 증가로 매출 상승 효과가 있었으나 NHN티켓링크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가 서로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 전 분기 대비로는 0.5% 증가한 448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커머스 부문 매출은 중국 광군제 영향으로 에이컴메이트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고, NHN글로벌과 NHN고도의 안정적인 매출 기여로 전년 동기 대비 33.1%, 전 분기 대비 37.3% 성장한 717억원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의 경우, PNP시큐어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토스트(TOAST) 클라우드의 외부 매출 상승, NHN테코러스의 클라우드 제품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7%, 전 분기 대비 32.0% 증가한 42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타 사업은 NHN여행박사의 여행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 전 분기 대비 25.5% 감소한 64억원으로 집계됐다. NHN은 올해 '크리티컬 옵스:리로디드'와 '용비불패M'을 상반기 출시 목표로 담금질 중이며, 배틀로열 FPS 장르의 신작과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게임을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페이코는 '페이코 오더'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결제를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수에도 불구하고 각 사업 부문별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이라며 "2020년은 페이코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기술, 콘텐츠 등 부문별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0 10:20:3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차단 위해 대중교통 대대적 방역 실시

고양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차단 위해 대중교통 대대적 방역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인 시내/마을버스, 택시 및 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마스크, 손소독제를 배부하며 자체 소독을 권고, 택시 2,843대, 시내버스 업체 5곳 632대, 마을버스 업체 20곳 418대, 누리버스 4대를 매일 살균 소독하고 운행토록 했다. 운수업체와 버스터미널은 신종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자체 소독 및 방역물품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마을버스조합이 600만원 상당의 소독제 및 소독분무기를 구입해 마을버스 업체에 배포했고, 고양시개인택시조합도 차량 소독약품과 마스크, 손소독제를 자체 구입해 배부하는 등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버스는 매일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고양시개인택시조합은 지난 1월 28일 택시 500대를 대상으로 자체 소독을 시작해 대화, 주엽, 화정, 원당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차량 실내 소독 후 운행하고 있다. 지역관문인 고양, 화정버스터미널에서도 소독작업과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치해 이용객의 위생안전을 도모하고 바이러스 전염방지와 각종 홍보를 하는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터미널 및 대중교통 차량 소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MG::20200210000019.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0 10:19: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밀리의 서재, K스릴러 공모전 당선작 7편 공개

밀리의 서재가 스릴러 장르 문학에서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밀리의 서재는 K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하고, 전자책으로 독점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K스릴러는 밀리의 서재에서만 제공하는 독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의 스릴러 콘텐츠다. 밀리의 서재는 한 달 동안 이들 작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가 이번에 공개한 K스릴러 작품은 ▲마귀(전건우) ▲말괄량이 사이코패스(기윤슬) ▲행복배틀(주영하) ▲이레(김달리) ▲깨어나지 말 걸 그랬어(김하림) ▲비행엄마(이지은) ▲사라진 나라의 아이들(이성진) 등 7편이다. 모두 지난해 4월 밀리의 서재가 토종 스릴러 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와 함께 진행한 공모전에서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작가 7명의 작품으로, 6개월 간 멘토링을 거쳐 업그레이드됐다. 밀리의 서재 K스릴러 공모전 당선작 7편 모두 1화에 한해 밀리의 서재 비회원에게도 무료로 공개된다. 무료로 공개되는 1화는 웹뷰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웹 뷰어로 연결되는 링크도 SNS 등을 통해 자유롭게 공유 가능하다. 전편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이들 작품 중 한 달간 조회수와 서재에 담은 수, 응원 점수를 합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 총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구 콘텐츠사업팀) 팀장은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이게 된 K스릴러 작품 7편은 기발한 소재와 높은 몰입감을 갖춘 탄탄한 장르 소설"이라며 "더욱 다양한 출판사들과 함께 독창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작품과 신인 작가를 발굴해 이들과 독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독자들 역시 흥미로운 장르 콘텐츠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0 10:17:41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