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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산지 직송' 생딸기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산지 직송 생딸기로 제조하는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 딸기 음료는 국내 논산과 산청 등의 지역에서 고설 재배한 고품질의 특등급 설향 딸기를 이용한다. 농가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매일 새벽에 배송 받아 신선하다. 스타벅스 생딸기 음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역 농가의 특산물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음료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약 130톤의 딸기를 논산과 산청 지역 농가에서 구매했다. 올해 스타벅스는 ▲딸기와 우유가 어우러진 '러블리 딸기 라떼' ▲생딸기와 진한 초콜릿으로 밸런타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생딸기와 히비스커스 티가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 딸기 티' 등 생딸기 음료를 선보인다. 설향 딸기를 올리고 진한 가나슈로 달콤함을 더한 '스트로베리 초콜릿 타르트', 초콜릿을 입힌 하트 모양의 팔미에 파이에 동결건조 딸기와 피스타치오 토핑을 얹은 '스트로베리 하트 팔미에' 등 딸기를 이용한 푸드도 함께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딸기 음료 출시를 기념해 2월 7일부터 신규 출시 음료 3종 중 1잔을 포함해 1만6000원 이상 결제 하면 베어리스타 스탬프 2종 중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2-06 09:21:0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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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EBS 손잡고 AI 기반 영어 말하기 시스템 구축 나선다

NHN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AI를 통한 미래교육 발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NHN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AI 및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양사간의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AI를 활용한 교육용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고도화 협력체계 구축 ▲에듀테크 발전 협력체계 구축 ▲인재양성 프로젝트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이 있다. NHN은 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교육부가 추진하고 EBS가 주관하는 'AI기반 영어말하기 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행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 'AI기반 영어말하기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된 교육부의 '초등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에 따라 EBS가 추진하는 지능형 영어 학습 플랫폼 서비스로,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음석인식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수용자인 학생 음성 인식과 문장 대화 연습, 발음 교정 서비스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며, 실시간 상호작용형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이 교육플랫폼 자회사 'NHN에듀'를 통해 교육 연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EBS와의 업무 협약으로 에듀테크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그 첫걸음이 될 'AI 기반 영어말하기 시스템'은 공교육 분야에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로 공교육 분야의 에듀테크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미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AI 기술을 영어 등 공교육 서비스에 적용해 공교육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과 소득에 따른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혁신적인 공교육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09:15: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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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올해 세 차례 실시

기술보증기금은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첫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으로 오는 4월25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4월1~15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5월11일 발표 예정이다. 기술신용평가사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나 전반적인 신용과 재무현황에 대한 신용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등급 또는 금액으로 산출하는 전문평가사를 말한다. 기술신용평가사는 은행에서 자체 TCB(Technology Credit Bureau)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해당돼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금융권의 기술금융 내부인력 확충 계획에 따라 신규 직원 채용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처음으로 기술신용평가사 시험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1급 39명, 2급 638명, 3급 2742명 등 총 3419명의 기술신용평가사가 배출됐다. 2017년도부터는 실무형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수과정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올해도 은행권 신용분석사 자격증 소지자와 기술신용평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TCB작성 실무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보 이종배 이사는 "기보는 기술금융의 퍼스트 무버로서 기술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술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2-06 09:1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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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냉동 베이커리 디저트 신제품 출시

아워홈은 냉동 베이커리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러블리데이 마카롱 기프트', '미니 크로칸슈 플레인', '미니 크로칸슈 초코' 3종이다. 아워홈은 1인 가구 확산과 가심비, 소확행 등 트렌드로 인해 성장하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러블리데이 마카롱 기프트는 쇼콜라, 프람브와즈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쇼콜라 마카롱은 이탈리아산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프람브와즈 마카롱은 라즈베리 잼을 넣어 상큼하다. 미니 크로칸슈 신제품은 플레인, 초코 2종이다. 한입 크기의 슈에 아몬드로 만든 크로칸 토핑을 감쌌다. 플레인은 프랑스산 생크림, 초코는 벨기에산 다크초콜릿 크림이 담겨있다. 신규 출시되는 마카롱 기프트 세트와 미니 크로칸슈 2종은 온라인 판매 채널 및 대형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카롱 기프트 세트는 온라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카카오 선물하기나 아워홈 식품점몰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베이커리 3종은 커피나 음료 등과 함께하면 집에서도 간편히 '나만의 홈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워홈 베이커리 디저트로 소중한 인연들에게 달콤함을 선물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6 09:12:1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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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온라인 한샘몰서 '샘키즈 수납장' 인증 이벤트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서 '샘키즈 수납장' 100만 세트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사용중인 '샘키즈 수납장'을 인증하는 고객 1000명에게 신규 색상인 솜사탕, 그리너리 '샘키즈 서랍 박스 6p'를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샘키즈 수납장'을 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너바움 항균 토이 클리너'를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 한샘의 '샘키즈 수납장'은 부피가 큰 출산용품부터, 정리하기 어려운 아이들 장난감까지 깔끔하고 간편하게 수납이 가능하며 다양한 사이즈와 색상, 안전하고 튼튼한 품질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00만 세트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국민 수납장' 및 '육아 필수템'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인증 고객에서 선사하는 '샘키즈 서랍 박스 6p'는 기존 샘키즈 제품과 호환되는 사이즈로, 신규 출시한 솜사탕, 그리너리 색상이 적용돼 아이방 분위기를 바꿔 줄 수 있다. 참여방법은 현재 사용중인 '샘키즈 수납장'를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한샘, #한샘몰, #샘키즈, #샘키즈새로고침, #샘키즈뉴컬러, #국민수납장, #육아템, #육아스타그램의 필수 해시태그를 업로드한 뒤 한샘몰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당첨은 3월 중 한샘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2월 한 달 동안 '샘키즈 수납장'의 신규 색상인 그리너리, 솜사탕 에디션을 구매하는 1000명의 고객에게 '아이너바움 항균 토이 클리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놀이매트나 입에 들어 갈 수 있는 장난감들을 안전하게 소독할 수 있는 항균 스프레이 제품이다. 한샘 관계자는 "샘키즈 수납장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두 가지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불어 2월 한 달간 샘키즈 수납장을 최대 24% 할인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2-06 09:0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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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서비스 무료 제공

LG유플러스는 청각장애인들이 음성통화가 어려움을 알려주는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은 전화가 올 경우 주변인이 대신 받거나 영상통화로 전환해 수화로 소통, 혹은 전화거절문자를 보내곤 했다. 청각장애인 수신자가 전용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신청하면 발신자는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님의 휴대 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 택배나 관공서, 은행 등 제 3자를 통한 중요 연락이 오는 경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청각장애인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U+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후 '뮤직벨링'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 음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음성 안내는 차분한 목소리와 경쾌한 목소리 중 선택할 수 있고, 배경음악으로는 피아노 선율, 자연 소리 등이 제공돼 총 6가지 음원으로 사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이정우 뮤직서비스팀장은 "청각장애인 일상 속 자주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에서 통신사가 개선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장애인이 함께 기술의 편리함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ICT 기술로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에 편리함과 나아진 일상을 전하기 위해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AI스피커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음성도서를 들을 수 있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과 시각보조앱 '설리번+' 등 시각장애인 전용 AI 서비스에 음성도서 추천 기능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임직원 동료간 칭찬감사 메시지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지원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와 협력,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7명의 청각장애인에게 63대의 보청기(총 6300만원 상당)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2-06 09:00: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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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 주택 시장 규제에 반사효과 기대

남동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 주택 시장 규제에 반사효과 기대 정부가 9.13 규제에 이어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됐으며, 지난해 12월 16일 시행된 12.16 부동산 대책의 경우 이번 정부의 가장 강력한 규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에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투자 열기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공급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신설 변경 승인을 완료한 지식산업센터만 134개다. 이는 119건이 승인된 2018년보다 많으며,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한 점이 지식산업센터의 투자 열기에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에 비해 대출 규제가 적은 것도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이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적다. 안정적으로 임차인 관리가 가능한 것도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이다. 주요 입주 고객인 기업은 일반 임차인과 달리 이동이 잦지 않고, 장기간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임대료 연체로 인한 문제도 일반 임차인 대비 적다. 한 지식산업센터 투자자는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 실현이 가능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2-3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4만9,771.15㎡ 규모로 조성되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최초의 미래형 지식복합문화센터 '청류지산'이 화제다. 첨단 IoT환경,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 등의 개념이 도입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ICT, R&D, 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IoT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원격 제어를 통해 냉난방, 조명 자동제어, 통합관제, 보안 등을 다룰 수 있어 미래형 업무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다양한 특화 시스템이 적용돼 비즈니스 효율도 우수하다. 사업장 문 앞까지 5t 트럭이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제조업 공장층(B1~8F) 전 층에 도입된다. 자체적으로 2층 옥외데크에 연결된 공간에 공유 오피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기업의 업무 효율도 더해준다. 각 층에는 휴게와 회의가 가능한 휴게공간이 마련되며, 옥외 휴게 데크, 옥상정원, 실내 휴게공간 등도 함께 조성된다.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자 입체적 조경 계획도 수립했다. 차량을 이용한 방문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법정(158대) 기준보다 월등히 많은 268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주차장 내 환기 문제도 개선됐으며, 안전성을 더하고자 보차분리 설계까지 적용했다. 기숙사 각 호실은 복층형 설계가 적용돼 공간을 활용하기 좋다. 채광 및 조망도 훌륭하다. 셰어하우스로 일부 호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 이동 편의도 좋다. 전기충전시설 및 자전거 거치대 등 특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전기스쿠터,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센터 내 이동을 비롯해 가까운 지하철역을 통한 출퇴근 여건이 좋다. 2018년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산업단지재생사업 사업지에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선정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단 일원 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계획 개편, 업종 재배치, 업종 첨단화 등이 진행되면 산단 전반의 기능 및 산업 입지 강화, 경쟁력 강화 등이 예상된다.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개발 프리미엄이 상당할 전망이다. 인천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입주 기업의 자금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취/등록세 50% 감면,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37.5% 감면 등 세제 혜택 역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미래형 지식복합문화센터 청류지산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3-6번지 일류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2020-02-06 09:00: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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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현식 형제 '횡령·배임 논란'…"돈은 받았지만 부정 청탁아냐"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가 하청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에 대해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부정한 청탁이 있었던 건 아니라도 주장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배임수재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전반적으로 인정했다.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는 "기록 검토를 하지 못했다"며 의견을 밝히지 않은 바 있다. 조 대표의 변호인은 이날 "(하청업체 대표) 이모 씨로부터 6억1500여만원을 받은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배임수재 중 부정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다투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 역시 "변호인의 입장과 동일하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조 대표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하청업체 대표 이모 씨 측도 "조 대표의 지정계좌에 일정 금액을 송금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돈을 송금한 사실 자체는 인정하지만, 송금은 개인적 선의였고 부정한 청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대가로 매달 수백만 원씩 모두 6억여원을 챙기고 이와 별개로 계열사 자금 2억여원을 정기적으로 빼돌린 혐의(배임수재·업무상횡령 등)를 받는다. 검찰은 조 대표가 뒷돈을 수수하고 회삿돈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범죄수익은닉규제법·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를 함께 적용해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조 대표의 차명계좌로 흘러 들어간 8억원 상당의 돈이 대부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래 전 한국타이어 회장의 차남인 조 대표는 1998년 한국타이어에 입사했고, 2018년 한국타이어 대표에 선임됐다. 지주회사 격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맡고 있다. 2001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셋째 딸 수연 씨와 결혼했다. 한편 조 대표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친형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달 8일 열린 1회 공판에서 자신의 받는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부회장은 친누나가 미국법인에 근무하는 것처럼 꾸며 1억여원의 인건비를 지급(업무상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에 대한 다음 재판은 내달 9일 진행된다. 다음 기일에는 부정청탁 여부를 가리기 위해 조 대표 측이 신청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2-06 09: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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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현대·기아 혜택 하나로…'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 에디션2' 출시

기아자동차가 더욱 강력해진 혜택으로 업그레이드 된 '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는 현대카드 M 포인트 적립은 물론 레드 포인트 적립, 차량 케어 서비스 등 기아 레드 멤버스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카드로, 지난 2017년 3월 최초로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인 '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 에디션2'는 기존 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객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기존에 3등급으로 운영되던 카드를 하나로 통합하여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극장/아울렛 할인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기호가 다를 수 있는 부가서비스 혜택 대신 포인트 적립 혜택을 더욱 강화하여 소비 성향과 상관 없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5~1%가 M포인트로 적립되며, 기아 레드 멤버스 제휴처에서 이용 시에는 0.5~2%가 레드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기아차 신차 구매 시에는 세이브-오토 이용 및 카드 결제 금액이 200만원 이상일 경우 2만 레드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당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오토큐 정비 2만원 할인 쿠폰 제공, GS칼텍스 리터당 60 M포인트 적립 등의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드 이용 고객 분들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기아 레드 멤버스 신용카드 에디션2'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큰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06 08:40: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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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바람 부는 보험업계…'디지털 보험사' 설립 잇따라

보험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데다 고령화,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 저금리 기조 등에 따른 업황 악화를 겪자 디지털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미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디지털 보험시장 공략에 나섰고,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가 손잡고 2호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금융당국은 인슈어테크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기구를 설립하기로 하면서 이 같은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와 삼성화재가 이르면 3월 초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법에 따르면 금융위는 예비인가 신청을 받으면 2개월 이내에 심사해 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예비인가를 통과한 업체는 금융위 통지 후 6개월 이내에 본인가를 신청해야 하고, 본인가 심사는 신청 후 1개월 내에 이뤄진다. 본인가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상반기에는 2호 디지털 손보사가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인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화재는 카카오페이와의 협업을 위해 지난해 10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합작사업 계획 등 제반 사항을 준비해왔다.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카카오페이와 손을 잡은 것은 보험업계의 성장성, 수익성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시장 개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성화재가 직접 디지털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모바일 기업 카카오의 금융플랫폼 계열사인 카카오페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시간 등의 면에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10월 한화손해보험은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과 합작해 국내 첫 디지털 손보사인 캐롯손보를 출범했다. 캐롯손보는 지난달 '스마트ON 펫산책보험',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 등 '스마트온(스위치형 보험)'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등 질병으로 인한 위험을 보장하는 한시적 상품인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출시하기도 했다. 향후 캐롯손보는 트랜스포밍 형태의 스마트ON 후속상품과 퍼마일 개념의 자동차 보험, 국내 최초의 반송보험, AI(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기반 보험 등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해상도 네이버, 카카오, 코드42 등 ICT 관련 기업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 디지털 신기술의 보험업 접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보험업계의 디지털 바람은 금융당국의 민관합동기구 발족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추진단, 금융감독원 핀테크 혁신실, 손해보험협회 등은 인슈어테크(보험+기술)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기구를 만들기로 한 것. 인슈어테크 추진단은 최근 통과된 데이터 3법 관련, 보험업계가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감독규정이나 제도개선 등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슈어테크 추진단은 ▲헬스케어 ▲IT 및 데이터 ▲법규개선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산업에서 디지털은 필수가 됐다"며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보험사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06 08:08:45 김희주 기자
DGB자산운용, 종합자산운용사로 전환

DGB자산운용이 종합자산운용사로 전환한다. DGB자산운용은 새로운 사업 인가로 부동산 공모펀드, 혼합 및 특별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롭게 출시할 채비에 나서 다양한 국내 및 해외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정례회의를 개최해 DGB자산운용의 전환 인가 안건을 의결했다고밝혔다. DGB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박정홍 대표가 새롭게 선임됐으며 11월에 종합운용사 전환을 위해 금융위에 모든 사업 영역에서 펀드 운용이 가능하도록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지방은행 금융지주 소속 종합자산운용사인 DGB자산운용은 새로운 사업 인가로 부동산 공모펀드, 혼합 및 특별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새롭게 출시할 채비에 나서 다양한 국내 및 해외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로부터 안정적인 경영실적, 금융투자업력 등 인가 요건을 충족하여 종합자산운용사 전환 인가를 받은 바, 2020년 종합자산운용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지난 2016년 DGB금융그룹 가족이 된 DGB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수탁고는 7조 3000억원(2020년 1월말 기준, 설정액 기준)에 이른다. 이번 인가로 DGB자산운용은 기존의 전통 자산인 주식, 채권 뿐만 아니라 부동산, 혼합 및 특별 자산 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새로운 공모 및 사모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DGB자산운용은 최근 대체투자본부 내 글로벌투자솔루션팀을 신설,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대체투자 상품의 다양화 및 차별화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DGB자산운용의 한 관계자는 "국내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사모펀드 위주의 국내 금융시장에서 침체된 공모펀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종합자산운용사 전환으로 수익다변화를 통한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제고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종합금융그룹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0-02-06 07:01: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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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3월 중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유통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용도, 소비특성 등을 활용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내놓을 수 있다. 비식별화된 개인의 부채 정보, 연령·업권·지역별 부채 정보 등을 연구기관에 제공해 가계부채 현황 연구, 리스크 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는 8월부터 신용정보법 등 데이터 3법이 개정되는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6일 은행, 보험, 금융투자회사 등에 빅데이터 활용업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경우 그간 빅데이터 부수업무가 신고된 사례가 없어 업무 가능 여부가 불명확한 측면이 있었다"며 "신용정보법이 허용하고 있는 빅데이터 업무를 금융회사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석해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따르면 신용평가(CB)사에 허용된 부수업무는 ▲가명정보나 익명처리한 정보를 이용·제공하는 업무 ▲개인신용정보, 그 밖의 정보를 기초로 하는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업무 등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 활용절차, 필요한 정보보안 조치 등을 안내한다. 우선 오는 3월까지 금융회사의 데이터 활용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동의서 개편, 정보보호 상시평가제 등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한다. 정보주체인 금융소비자가 내용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활용 동의서 등을 단순화 시각화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같은 금융회사와 공공 및 타 산업 부문과의 데이터 융합·활용은 데이터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 결합과 활용은 신서비스 출현과 연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2-06 06:26: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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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물은 은혜를 안다

아가 코끼리를 구해주니 함께 코를 들어 올리는 감동에 이어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코끼리의 지능이 보통 포유류에 비해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이유로 코끼리들은 함께 울음소리를 내어 자신들의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려 한 것이리라. 다행히도 마을 사람들은 코끼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러한 반응은 코끼리와 인간 사이의 훌륭한 유대 관계가 옛날에도 그러했듯이 계속 연기법으로 인용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어떤 기회에 인간들은 코끼리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밀렵꾼들은 코끼리의 상아를 얻기 위해 잔인한 사냥도 서슴지 않으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은 오히려 사람들이다. 이렇듯 자연의 많은 동물이 인간과 나눠온 보은에 대한 미담은 한두 개가 아니다. 얼마 전 역시 해외토픽에서는 개 두 마리가 집 마당에 들어온 코브라와 싸워서 한 마리는 독에 감염되어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앞마당에는 주인의 아기가 해먹에 누워 있었다. 덕분에 아기는 독뱀에 물리지 않고 안전할 수 있었다. 이 모습은 집 마당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찍혀졌고 사람들에게 소개될 수 있었다. 실제로 코끼리들은 동료를 쉽게 저버리지 않으며 무리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인도나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코끼리에 대하여 상서로운 동물로 여기면서 존중하고 있어야 한다. 남방의 불교국가에서는 최고로 상서로운 동물이 바로 코끼리다. 만약 임산부가 꿈에 흰 코끼리를 본다면 전륜성왕과 같은 훌륭한 인물을 낳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실제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은 태몽으로 흰 코끼리가 허리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다. 인도에서는 코끼리가 지혜와 힘을 갖추었기에 동물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코끼리라고 하여 매우 길상 하게 여겨진다.

2020-02-06 06:10:54 메트로신문 기자